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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리뷰 (스포有)

 해밀턴 리뷰 (스포有)

코로나 때문에 디즈니에서 내년에 극장개봉 예정이었던 해밀턴을 이번에 디즈니 플러스로 풀어주었다 미국에서 몇년째 가장 핫한 뮤지컬이라고 하길래 정말 보고 싶었다 예약도 힘들고 가격도 백만원대에 좋은 좌석은 천만원까지 한다는 소문도 있어서 평생 못볼줄 알았음 린 마뉴엘 미란다랑 다비드 딕스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스트 버전 뮤지컬이고 한글자막 없이 봐서 랩 부분에서는 조금 힘들었다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오려면 1년은 기다려야 될듯 예전에 본 뮤지컬은 연극하다 노래했다의 반복이었는데 해밀턴은 2시간 반 동안 계속 노래하고 랩하고 춤춘다. 캐스트들 진짜 힘들었을 듯 1막은 영국과의 전쟁으로 미국을 독립시키는 내용이고 2막은 독립 후 미국 정부를 세우며 발생하는 정치적인 갈등을 주로 다룬다 개인적으로 1막이 더 재밌었음 분위기도 밝고 2막에서는 전쟁도 끝났는데 너무 어두워...정치하는게 전쟁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

조지 워싱턴 역 크리스토퍼 잭슨 1막에서 좋았던 넘버는 조지 3세가 부르는 Y...

# 뮤지컬 # 영화 # 해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