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딜 가든 동물원 수족관은 꼭 하나씩은 껴서 가는 편이다. 영국에 온 지 얼마 안되서 애가 학교 가기도 싫어하고 우리도 집에서만 놀아주기 힘들어서 근처에 검색해봤더니 Hull에 The deep이라는 수족관이 있어서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가봤었다.
처음엔 그랬었는데 여길 9번이나 올 줄이야… 느낌은 10번 넘은 것 같은데 세 보니 9번이었다는 티켓이 그렇게 싼 편은 아닌데 1년 멤버쉽을 줘서 1년 동안 재방문이 가능하다. 많이 가니까 나중엔 기부를 좀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재방문 팁이라면 처음 갔을 때 받은 티켓은 잘 보관했다가 재방문 할 때 보여줘야 한다. 들어가는 입구 3층에서 관람을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는 구조다.
한국 수족관과 비숫하기도 하고 동물의 기원이나 지구의 탄생 같은 내용도 있어서 박물관스럽기도 하다. 내려가면 작은 물고기들 수조가 있고, 펭귄존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ㅇ큰 수조에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상어, 거북, 트레발...
원문 링크 : [영국 여행] 요크 근교 헐 시티 수족관 The 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