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 니스 휴양 니스에서의 두번째 날이다. 아침에 어제 빵집에서 산 빵으로 아침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프랑스는 확실히 빵이 맛있다. 물론 다 빵집(boulangerie)에 가서 산거다 마트는 아니고.
원래 계획은 근교에 에즈나 앙티브 30분 정도 나가면 있는 곳을 다녀와볼까 했는데 차 빼고 넣는데 스트레스받는다고 와이프가 싫어해서 일단 니스 비치에서 좀 놀기로 했다. 니스 해변은 자갈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서 앉고 돌아다니기가 깔끔하다.
여름에 물놀이할 때는 모래가 나을지도 모르겠다. 오후에 비예보가 있어서 인지 구름이 많았다.
우리는 당초부터 생각이 없었지만 간혹 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손만 대봤는데 물이 생각보다는 안 찼다.
중간중간에 비행기가 지나가서 심심하진 않았다. 니스 공항이 바로 옆이고 해변 앞이 이륙하는 코스인 것 같다.
좀 걸으면 사진 찍고 자갈이라 대충 앉아서 평화롭게 오전 산책 했다. 처음에는 약간 그랬다.
우리 애는 바닷가 같은 데를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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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