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아홉 번째 추리 퀴즈 입니다.
여러분의 논리력과 윤리적 사고를 깨워줄 미스터리 추리 퀴즈를 연재합니다. 단순히 범인을 찾는 것을 넘어, 그 속에 숨겨진 철학적 질문까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철학자 칸트는 진정한 선은 감정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따르는 의지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루게릭병으로 굳어가는 닥터 한의 생명을 유지시키던 기계가 부서진 사건입니다. 99번을 망설이다 100번째 밤에 비로소 행해진 파괴, 범인은 왜 기계를 부숴야만 했을까요?
사랑은 곁에 두는 것인지, 아니면 보내주는 것인지 묻는 가장 슬픈 의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사건의 무대 : 리셋되는 저택 2035년, 루게릭병 말기 판정을 받은 물리학자 닥터 한이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는 온몸의 근육이 마비되어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지만,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하실에 양자 루프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루프에 대해서] 발동 ...
원문 링크 : [윤리쌤의 추리 퀴즈 09] 100번째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