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범죄2023류승완 블로그 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 숨겨진 딜레마를 분석하는 [미디어 속 딜레마] 시간입니다.
여러분, 조인성 배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돌아오는 2026년 2월 11일,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개봉합니다.
이 신작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 오늘은 조인성 배우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로 변신해 엄청난 카리스마를 뽐냈던 영화, <밀수>를 꺼내보려 합니다. <밀수>는 평생 물질만 하던 해녀들이 공장 폐수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결국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밀수'라는 위험한 범죄에 뛰어드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절박함 앞에서도,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가?'
생존을 위해 범죄를 선택한 해녀들에게 과연 우리는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미디어 내용 요약 (스포주의) 나, 이대론 못 죽어.
밀수품 건져서라도 살아야겠어. 1970년대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 해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