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도시인 바릴로체에 와서 푹-쉬었다. 휴식같은 첫 도시 여행을 마치고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두 번째 도시 엘 칼라파테로 이동하는 날!
바릴로체에서 엘 칼라파테는 버스를 타고도 갈 수 있고, 비행기를 타고도 갈 수 있다. 나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직딩 여행자.
매 순간 나의 여행시간은 1분 1초 째깍째깍 지나가고 있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이번에도 나는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한다. *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 엘 칼라파테 ️비행기 ∙ 소요시간: 1시간 45분 ∙ 비용: 285,258원 (아르헨티나 항공) ∙ 예약시점 및 예약 플랫폼에 따라 항공 비용은 다를 수 있음 버스 ∙ 소요시간: 27시간 ∙ 비용: 2,120페소 (약 42,000원) 바릴로체 공항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이렇게 2층 출발층의 입구와 출구는 여기 딱 하나밖에 없다. 출입구 반대편 사이드는 이렇게 또 평화롭고 한적하기 짝이 없는 대자연의 뷰 숙소에서도 계속 봤던 뷰 같기도 한데, 멍 때리며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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