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로 여행을 가면,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쇼핑하러 다니고 하면서 도시의 즐길거리를 한껏 만끽하는것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근교에 도시와는 다른 느낌의 멋진 장소 한 곳 쯤 다녀오는 건 꽤 특별한 기억이 된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 건 아니고, 도착해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고 다음날 출-발!
현지에 도착해서 계획하고 일정 짜는게 여행의 묘미이고 또 그것을 즐기는 편이기 때문에. 자주 이러는 편.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렇게 아침 7시부터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잠깐 내린 곳에서도 신나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 내가 다 뿌듯하당.
잘 데려왔군 잘 데려왔어. 호주에서 친구의 찐 웃음을 여러 번 볼 수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느라 피곤한 친구 지흐이 잠시 멈추었을 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필수코스지!태양 아래서 바다가 너무 예쁘게도 빛난다.
창밖에 모래 사막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사막 모래 위에 뭉게 뭉게 피어오른 구름들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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