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구갈동 현장은, 특이하게도, 저희가 방수 자재를 구입하는 대리점에서 먼저, 탐지를 나갔던 곳인데요. 점검이 까다로웠는지, 끝내 요인을 못 찾아, 저희 업체로 다시 재요청을 주셨습니다.
어떤 특정 장소로 한정되어 있기보단 전체적으로, 네다섯 군데 이상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범위가 넓고, 많은 양이 새는 경우에는 직수관 누수를 짐작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이 관은 외부 수도 시설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면대의 수전까지 어떠한 차단 없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높은 수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leak이 생기면 당장에 water가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연락을 받고 방문했을 때, 컴프레셔로 압을 걸어주는 검사가 이미 진행되었지만(그래도 한 번 더 해주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신호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그널이란, 청음식탐지기를 통해서 찾은, 공기가 누출되는 지점을 의미하는데...
원문 링크 : 용인 구갈동 누수탐사 , 무슨 배관에서 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