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다가 다시 조금 따뜻해졌습니다. 너무 두꺼운 옷을 입기에는, 낮에 덥고 밤에는 추워서 애매한데요.
이런 간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서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용인 빌라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인 욕실 시공건은, 윗세대 화장실에서 사용된 물이 배수되는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양상으로 나누어집니다. 바닥으로 스며들어 내려가거나, 혹은 배관이 노후되어 이동하는 도중에 새어버리는 경우인데요.
금번에, 탐지 후 소견은 전자였는데요. 후자의 경우에는, 배관 중부 또는 연결부에서 곰팡이와 같은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면 위에서 타고 내려오는 하수관 주위 천정이 검게 변이 돼 있죠? 또 영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배수관과 근접해 있는 데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육가 쪽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욕실 바닥은 타일로, 그리고 나머지 틈은 메지로, 채워져 있습니다.
타일이 깨진 경우를 제외하고, 누수가 발생한다면 이 메지가 마모됐기 때문...
원문 링크 : 용인 아랫집 화장실 누수, 어디서 흐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