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작품만 나왔다 하면 화제가 되었던 배우. 그런데 어느 순간 조용히 사라져 그렇게 대중들에게 잊혀져 가나 싶었는데 최근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려 다시 한번 이목이 집중됐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허리수술과 갑상선 호르몬 문제까지 겹쳐 거의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담담히 말하는 배우 박신양이다.
배우 박신양, 갑자기 스크린에서 사라진 이유 우리는 잘나가던 연예인이 갑자기 사라지면 '요즘 작품이 없나보네' '돈 벌만큼 벌었나보네' 가볍게 이야기하고 넘어가지만 당사자에게는 그 시간이 얼마나 고통이었고 긴 시간이었는지 굳이 헤아리려고 하지 않는다. 박신양은 10년 넘게 하루 30분 정도밖에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상태였다고 한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였다. 눈빛 하나로 수많은 것을 말하는 배우 담담한 목소리에 담긴 깊은 대사들 존재만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던 사람 잊고 있었지만 최근 모습을 드러낸 박신양을 보며 그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