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작품이 공개될 때마다 화제가 되고 등장만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이름 '하지원' 최근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복귀를 예고하며 그녀에게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故전태수의 사망 8주기 또한 재언급되고 있다.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8년이 흘렀다.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배우, 하지원은 친동생이기도 하다.
전태수는 생전에 "누나는 내가 배우 하는걸 반대했다.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내가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많았다.
본인이 겪었던 아픔을 내가 똑같이 겪는다는 게 싫었던것 같다"고도 했었다. 평소 우울증 증세가 심했고 치료를 받아왔고 상태가 호전되는 듯하여 복귀를 논의하던 중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랑한다 나의 아름다운 별' 하지원은 매년 고인을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동생을 먼저 보내는 아픔을 겪었지만 동생 몫까지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꺼라는 듯이 요즘 하지원의 행보는 더 없이 밝다.
예능 출연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