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갈증> 일본판 블루레이 포스팅에서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에게 초점을 맞췄으니 이번에는 고마츠 나나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해 볼까. 영화 갈증 (2014) 광기와 집착의 나카시마 테츠야를 그대로 반영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특징을 얘기해 보라면 그야말로 '광기 그 자체' CM 감독 출신의 영화... blog.naver.com 엄밀히 말해 영화 <갈증>은 고마츠 나나가 있었기에 성립할 수 있는 영화였다.
천진난만하고 청순한 얼굴로 마약부터 살인까지 중범죄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고 다니는 후지시마 카나코는 고마츠 나나의 비주얼이었기에 성립할 수 있었다고 본다. 본래 모델로 활동하며 여러 과감한 화보를 찍기도 한 덕분에 파격적인 설정이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일이 없는 고마츠 나나의 스탠스는 후지시마 카나코를 연기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다만 역할 자체가 워낙 파격적이라 고마츠 나나로서도 나름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데뷔작부터 강한 이미지로 나가면 이후 필모그래피를 쌓기가 쉽지 않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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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갈증 (2014) 이게 고마츠 나나의 데뷔작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