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욱효(루위샤오)라고 하는 신예 배우가 핫하게 떠올랐다. 갓 데뷔한 배우는 아니고 한참 조연을 전전하다가 흥행 보증 수표가 된 우서흔(위슈신) 주연작인 <운지우>의 서브 여주를 맡아서 화제를 일으킨 배우다.
중국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의 청순함으로 무장해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중국 배우들이 대체로 그런 것처럼 주연급으로 떠오르자마자 쉴 새 없이 작품 촬영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노욱효는 중웹에서 소소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는데, 블랙핑크 지수와 닮은 꼴이라는 얘기가 나돌았던 것.
노욱효가 있으므로 중국인이 블랙핑크 지수를 좋아할 이유가 없다는 식의 선동이 휘몰아치는 바람에 어처구니없었던 중국의 블링크들이 대응하기 시작했고, 대대적인 난장판이 벌어질 뻔했다. 그 타이밍에 '한국 연예인 좋아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나대냐'라며 소분홍들이 나타나 블링크들을 짓밟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더는 싸우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시는 지수를 소환하지 않았고, 이후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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