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더 익숙하지만, 그가 액션 스타로 거듭나기 전에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계기는 가이 리치와 함께 했던 영화들이다. 가이 리치는 본인의 데뷔작 주인공에 제이슨 스타뎀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2005년 영화 <리볼버>까지 총 세 편을 함께 작업한 확고한 동업자였다.
그러다 가이 리치가 마돈나와의 열애설로 몰락세를 걷고 제이슨 스타뎀이 액션 스타로 거듭난 뒤에는 함께 일하는 일이 없었는데, 무려 16년이나 흘러 지난 2021년에 영화 <캐시트럭>으로 다시 뭉쳤다. 이후 <스파이 코드명 포춘>까지 연달아 작업하면서 두 사람은 무려 다섯 작품을 함께한 셈이 되었다.
가이 리치의 장편 영화가 겨우 14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상당한 비중이다. 그렇게 가이 리치와 제이슨 스타뎀이 16년 만에 함께 작업한 영화 <캐시트럭>은 두 사람의 필모그래피에서 아주 독특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일반적으로 가이 리치의 영화, 혹은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라고...
#
가이리치
#
하이스트무비
#
피카레스크
#
케이퍼무비
#
캐시트럭
#
제이슨스타뎀
#
오픈케이스
#
영화캐시트럭
#
언박싱
#
블루레이
#
노바미디어
#
남자의분노
#
갱스터영화
#
한정판
원문 링크 : 영화 캐시트럭 (2021) 가이 리치의 묵직한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