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와시마무라) 아다치 나 좋아해?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4836092
키자드에 등록된 총 464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쪽이』 걷어 차였다는걸 이해하는 것보다 배쪽의 아픔이 더 뇌에 박혔다. 인간의 몸이 이렇게나 바닥을 매끄럽게 이동할수있다는것을 몸소 배웠다. 터져버린듯한 뜨거운 배를 누르고 있자니 옷 위에서 흐르지 않은 피를 손가락 끝으로 느끼는 것 같았다. 누워서 신음하고 있자, 아픔에 이가 떨리고 있는 사이에 또 걷어 차였다. 어른의 다리는 빗겨 나가는 거 없이 몸통을 향해 깔끔하게 걷어 차왔다. 뻗은 다리를 공중에서 응시하면서 꼴사납게 바닥에 낙하한다. 뼈를 강하게 맞았는지 처음과는 또 다른 날카로운 아픔이 찾아왔다. 여름 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급격한 컨디션 악화에 의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마치 몸과 의식이 분리 된거 같다. 어딘가 거리를 두고 상황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그러다 보면 또 ..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0537995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0538053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2886829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2434828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7404904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6213059 출처:https://www.pixiv.net/artworks/96450892 시마무라와 작가님 자캐들
어른이 된다는 게 뭘까. 요즘 그런 둥둥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 같은 의문을 머리에 떠오르게 되었다. 고교 동창회의 안내가 집에 와서 망설이지 않고 결석으로 답장하든지, 답장마저 하지않고 쓰레기통에 처박을지. 둘 중 하나라고 끙끙거리고 있을 때. 갑자기 문득 어떤 일이 신경 쓰여, 나는 지금 이 장소에 있다. 옛날에는 학교에 가는데 나름대로 옷무새에 신경쓰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오늘 적당히 넘길수 없는 일이 있다는 걸 떠올랐기에 결국 예정보다 조금 늦게 왔다. 히노라든가 나가후지라든가, 한동안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 정도는 궁금하다. 궁금하지만 내가 여기까지 찾아오는 이유로는 다소 역부족이다. 나답더라고 할까 야박한 녀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기에 어쩔 수 없다. 도대체..
아다치와시마무라 6권의 내용이 있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 -if-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내 몸을 끌어올린 것은 귀에 익은 무기질 음악이었다. 나는 소리의 발신원을 잡고 그 소리를 멈춘다. 일어나야지. 의식도 흐릿한 채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일어난다.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제시간에 맞춰 갈 수 없다. 맞춰 갈 수 없다고? 어디를? 방문을 열자 마침 토스터가 다 구워짐을 알리는 소리가 났다. 빵 냄새였다. 「좋은아침 아다치」 시마무라가 있었다. 부엌에 시마무라가 서있다. 아! 맞다 오늘은 시마무라가 준비하는 날이지. 나는 시마무라의 얼굴을 보자마자 삐침머리가 없는지 궁금해서 머리를 억누르며 시마무라에게 향한다. 「조.. 좋은아침 시마무라」 「응 잘잤어? 이제 다됬으니까 자리에 앉아있어..
어라 꿈이구나 그럼 일어나야겠다. 끄응... 「......」 잠에서 깼다. 방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내 뇌를 자극한다. 천천히 일어난다. 조금 멍하다. 「......」 지금 몇 시일까? 벽에 있는 시계를 올려다보니 13시30분쯤을 가리키고 있었다. 벌써 낮인가 움직이기 전에 양팔을 쭉 펴자. 「...후우」 가벼운 한숨이 나왔다. 오랜만에 이렇게 늦게까지 잤네. 휴일이라 상관없으려나 뭐. 이게 보람찬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이지. 동아리도 하지 않고 놀러갈 예정도 없는 나에게 일요일 오전은 잠이 전부다. 하지만 최근에는 낮까지 잠을 잘 수 없던 것 같다. 아다치가 놀러와 주기 때문일 것이다. 수면도 중요하지만 아다치도 중요하다. 음... 수면과 비교하는 것은 아다치에게 실례인가? 아다치에서 떠올렸지만, 오늘..
나의 25번째 생일을 맞은 지 며칠이 지났다. 예년과 같이 아다치가 퇴근길에 케이크를 사다 주었는데 불행하게도... 잔업 때문에 늦어져서 23시쯤 울먹이며 편의점 케이크와 함께 귀가한 아다치를 위로한 것이 참 인상적이였다. 그렇게 들떠 있던 분위기도 완전히 가라앉아 평소와 같은 생활이 시작되고 있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기쁨 말고도 여러가지가 섞이기 시작한 봄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웠던 나는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되었다. 갑자기 툭 떠올랐지만 딱히 짚이는 계기는 없다. 아다치와 함께 있는 생활이 길어진 데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그런 생각을 시작할 나이인지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오늘은 아다치는 늦게 퇴근한다고 했으니 일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자. 돌아오면 시험삼아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드디어 아다치와시마무라성지순례가이드 번역이 끝났습니다. 번역 허락해주신 みね님(@mine_toootoi)께 감사합니다. 일본어를 잘못하지만 팬심으로 열심히 번역했습니다. 오타나 틀린 번역이 있을수도있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아다치와시마무라 성지순례 예정이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번역 참고 사이트 japantravel by.NAVITIME - https://japantravel.navitime.com/ko/ 나무위키 - https://namu.wiki/ 네이버 파파고 - https://papago.naver.com/ 구글 - https://www.google.com/ 야후 재팬 - https://www.yahoo.co.jp/ 다운로드 주소: https://drive.goo..
아다치와시마무라 5권 이후 내용입니다. 『빛나는 것처럼 보여』 8일 전 불꽃축제에서 시마쨩에게 했던 말을 머릿속으로 되새긴다. 그날 본 경치는 이미 희미하게만 기억되는데도 그 목소리만큼은 유난히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빛나는 것처럼 보여... 불꽃놀이보다 반짝반짝. 히죽히죽 웃는 내 얼굴이 아무것도 비추지 않은 스마트폰 화면에 반사된다. 그것을 보고, 정말 이상한 이야기지만, 옛날의 시마쨩이 생각났다. 어릴 적 시마쨩은 자주 이런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눈꼬리까지 녹아내리는 듯한, 막힘없는 순수한 미소. 지금은 아마 이렇게 웃어주지 않겠지만... 고등학생이 된 내가 이런 얼굴을 하는 것도 어떨까 싶다. 아무래도 나는 시마쨩이 얽히면 온몸이 예전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 같았다. 정말로 돌아갈 수 있..
유치원 졸업식 날 둘이서 올려다본 벚나무가 햇빛에 비춰져 너무 눈부셨던 기억이 난다. 시마쨩은 기억하고 있을까? 그날 우리는 졸업식용 검은색 모자와 옷을 입고 있었다. 평소보다 어른이 된 것 같았고, 유치원을 졸업하는구나하는 약간의 실감도 동반하고,어딘지 모르게 안타까움… 적막감?이라는 것을 어린 마음에 느꼈다. 그때는 키가 작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태양은 훨씬 컸고 하늘도 끝이 없는 것처럼 넓게 느껴져 벚나무도 훨씬 컸다. 벛나무 가지에조차 손이 닿지 않았다. 키가 얼마나 컸는지를 겨루기도 했다. 떨어져 있는 조약돌을 주워 벚나무에 둘이 교대로 서로의 키를 기록했다. 턱을 당겨 머리를 나무에 딱 붙인 시마쨩의 얼굴은 진지했다. 눈을 감은 시마쨩의 얼굴을 막연히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타루쨩 빨리 해줘」라는..
아다치와시마무라 8권 이후 내용입니다. 읽지 않으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 Ⅰ 나는 생일 선물이라는 것에는 인연이 없다. 생일은 나에게 아주 평범한 일상 속의 하루일 뿐이다. 예전에는 생일날 케이크라도 먹은 것 같지는 않지만, 그 이후 생일이나 선물 같은 건 기억이 없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선물도 부모님께 받은 적이 없는 나에게는, 생일도 마찬가지로, 있을리가 없다. 이런 사람은 나뿐이구나 하고는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딱히 원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서프라이즈로 부모나 친구(있었다고 하면)로부터 받는다고 해서 별로 갖고 싶지도 않은 필요 없는 것들이 늘어날 뿐이다. 선의의 덩어리를 무리하게 부딪혀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뭔가를 받은 바로 앞에 감사해야 한다는 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아무것도 바..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잠을 자서 기상시간은 정오가 넘었다. 침대에서 내려와 거실로 가니 낮의 강한 햇빚이 커튼 너머로 방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부모는 벌써 나갔을 것이다. 어슬렁어슬렁 세수장에 가서 세수를 했지만 졸음은 어렴풋이 남아 있었다. 토스트를 먹으며 멍하니 매미 합창을 듣고 있으니 여름 방학이구나 하고 새삼 실감하게 되고, 그리고 조금 불안해진다. 학교라는 접점을 잃자마자 나는 시마무라와의 연결고리가 사라져버렸다. 다음에 시마무라랑 만날 수 있는 건 언제일까? 시마무라랑 더 친해질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해도 여름방학 예정표는 아직 백지였다. 방으로 돌아와 여름방학에 하고 싶은 일 목록을 살펴본다. 아직 못한 것 투성이다. 좀 더 시마무라를 만나고 싶다고 간절히 바란다. 세상에는 이유가 없..
아다치가 사라지는 꿈을 꾸었다. 혼자서 묵묵히 앞서가는 아다치. 나는 열심히 쫓고 있지만, 왠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었다. 아다치의 앞길에 보이는 것은 거무칙칙한 어둠으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 등이 희미해져 갔다. 나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도 몰라, 「기다려」라고 외치려고 하지만, 소리를 내는 방법을 알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뭔가를 느꼈는지 아다치가 뒤돌아 본다. 나와 눈이 마주쳤고, 그래도 다시 돌아서서 다시 어둠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여기서 「아 이거 꿈이다」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다치가 나를 두고 어디론가 사라질 리가 없으니까. 꿈. 확실히 꿈이지만 어딘가 불안해서 몸 밑바닥에서부터 땀을 흘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다치를 향해 몸을 던지자 평소 몸을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마디마디가..
「아다치는 오늘도 귀엽네에」 「저..정말?」 「아다치 좋아해」 「후후, 후우...... 나, 나도....」 시마무라의 모습이 이상하다. 원인은 나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우체통에 묘한 것이 들어 있었다. 실이 묶인 5엔짜리 동전이다. 『누구나 굉장히 솔직해지는 최면술을 걸 수 있어요. 1일 1회"』 라는 메모가 첨부되어 있다. 솔직히 너무 수상하다. 봉투에는 발송인은 커녕 수신인도 적혀 있지 않았다. 여러가지 의심이 가는곳이 한두곳이 아니지만, 나에게도 남다른 호기심이 있다. 자발적으로 준비하면서까지 할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최면 도구부터 모든 게 갖춰져 있다면 시도해 보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현관까지 마중나와 준 시마무라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최면 도구인 실 묶인 5엔 동전을 보여주며, 메모..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든 월요일 밤. 아직 침실의 불빛은 켜둔 채 나는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때운다. 옆으로 힐끗 눈을 돌리면 마룻바닥 위에서 검은 머리의 뒷머리가 아른거리는 것이 보인다.그리고 30초 간격으로. 「하아...」 찰랑찰랑 머리가 움직이면 또 일정한 간격으로 「하아」하는 한숨이 들린다. 어느새 일정한 한숨소리에 웃고 만다. 「슬슬 자자, 아다치...」 「그치만...」 「그렇게 한숨만 쉰다고 출장은 없어지지 않잖아?」 나의 정론에, 아다치는 「으으윽」하고 신음한다. 아까부터 아다치의 머리가 바쁘게 움직이는 것은 출장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갈아입을 옷이니 세면도구니 하는 것을 약간 큰 보스턴백에 채워 넣는다. 싫은 기색에 비해 나름대로 익숙한 모습이긴 하다...
벨이 울려서 문앞으로 마중 나가자. 아다치가 평소보다 늦은 시간 때문인지 지친 얼굴로 집에 돌아왔다. 아다치는 귀가하면 곧장 나에게 매달리려고한다. 현관에서는 같은 시선으로, 소파에서 자고 있으면 가슴으로 파고 들어온다.. 그 기세로 눈을 마주치면서 「다녀왔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집이 아니라 나를 목표로 돌아온 것인가라고 반쯤 어이가 없다. 아다치라면 정말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사정이 달라 허리에 매달리려하는 그 팔에 제동을 건다. 내 몸도 어느새 받아들일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발꿈치가 조금 떠있다. 「아다치. 오늘은」 「아 맞다.」 「어, 어서오세요」 거실에 있던 여동생이 달려왔다. 평소보다 한층 높은 목소리가 위화감이 되어 고막을 줄로 쓰다듬은 기분이 들었다. 「다녀왔습니다. 잘왔어」 ..
이불 속에서 뒤척인다. 눕고나서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 언제까지나 오지 않는 졸음에 싫증이 나서 머리 맡에 둔 휴대전화로 손을 뻗었다. 슬립모드를 해제하니 눈부신 디스플레이광원이 눈동자를 찔러 잠시 눈을 가늘게 뜨고 그 자극에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시각은 자정이 넘었음을 표시하고 있었다. 11시에 이불에 들어갔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잠을 못 자고 뒤척이고 있었던 셈이다. 잠을 어디서든 잘 자는게 자랑인 나에게 이런 일은 드물었다. 시각을 확인하는 동시에 메시지나 착신 내역을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나서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았다. 작게 한숨을 쉬고 휴대전화를 다시 잡는다. 「나갈까...」 작은 소리로 그렇게 혼자 중얼거린다. 옆을 보니 여동생은 푹 자고 있는 것 같았다. ..
※BD특전소설 1권의 스포일러하고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BD특전소설 1권: https://adasima.tistory.com/458?category=872592 -------- 「...아다치 미안한데. 자세 바꿔도 돼?」 나의 말에, 눈앞의 아다치가 「응?」하고 되돌아 본다. 점심식사 후 소파에서 같이 TV를 보기 시작한지 아직 10분도 되지 않았다. 아다치는 이제 홈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는 내 발 사이에 앉아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었다. 「괜찮긴한데. 왜 그래?」 왜 그런지 물어 보는 아다치에게 사실대로 말할까. 아주 잠깐 망설였다. 하지만 적당한 변명도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기로 했다. 「허리가 아파...」 「에엣!? 괜찮아???」 아다치가 당황한 듯 소파에서 일어나 ..
상쾌한 휴일 오후, 나는 조용한 집안을 정처없이 서성거리고 있었다. 아다치는 아르바이트로 놀지도 못하고 특별히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뒹굴며 만화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푹 자고 말았다. 일어났더니 인기척이 없어, 아무래도 모두 나를 두고 나가 버린 것 같다. 일단 정말 아무도 없을까 하고 집안을 산책하던 중~ 정말 아무도 없었다. 정말 누구 하나 없다. 야시로조차 없다. 왠지 쓸쓸해진다. 자, 어떻게 할까. 말 할 상대도 같이 놀 사람도 없으니 지루하다. 한숨 더 잘까 하다가 문득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엌으로 간다. 뭔가 과자같은거 있었나? 그러고보니 저번에 아다치랑 같이 갔던 커피숍 팬케이크는 맛있었어.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다. 분명히 그때 아다치는 내가 어떤거 부터 먹고 싶냐고 말..
작가님트윗:초기 아다치가 생각나서 공격해보라는 시마무라의 제안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6511775860879360?s=20&t=fkP0XzFf7qXsbr5fFz2vOA
작가님트윗:아다치가 걱정따위 안하는 녀석처럼 됐어~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6980744820453385?s=20&t=XX8yxdQLeldpXL0tvhAj1g 작가님트윗:계속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잊고 싶지 않다고 바랐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6741878918422533?s=20&t=XX8yxdQLeldpXL0tvhAj1g 작가님트윗:할머니가 보내주는 사진 보고싶어...(할머니 상상)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6883679008399360?s=20&t=XX8yxdQLeldpXL0tvhAj1g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7641292163715078?s=20&t=3LsN-kxF_XSuiQbHbPdJOg 작가님트윗: 제시어대로 처음으로 맥주를 마셔보는 아다시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7713468531314689?s=20&t=3LsN-kxF_XSuiQbHbPdJOg
작가님트윗:웬지모르게 시마무라는 아다치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길거같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8463039347761178?s=20&t=3LsN-kxF_XSuiQbHbPdJOg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어른의 야시로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8872997964980224?s=20&t=3LsN-kxF_XSuiQbHbPdJOg
작가님트윗:온천여행에서 돌아와 마중나온 어머니의 눈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린 시마무라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9540152662499330?s=20&t=3LsN-kxF_XSuiQbHbPdJOg ps.일본 락벤드 레베카의 "프렌드"의 가사중 「입맞춤을 했던 날은 엄마의 얼굴조차 볼 수 없었지」를 인용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90251311031980036?s=20&t=3LsN-kxF_XSuiQbHbPdJOg
작가님트윗:아다치와시마무라의살갖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79485293774647296?s=20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4869634919211008?s=20&t=Uki19gMckducCMDozB7c6w 작가님트윗:여우시마무라씨를 그리니까 왠지 무서워졌어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9385267145093125?s=20&t=_FVcy8uBS8Yu5_mz02LcFw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9425910726651910?s=20&t=_FVcy8uBS8Yu5_mz02LcFw 작가님트친 생일 축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0090961603137536?s=20&t=..
작가님트윗:시마무라의유혹하는방법을 생각해본 만화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5786258614407174?s=20&t=QbsUwW_ffA5SMvQP9hmNoA 작가님트윗:머플러에 파묻혀있는 여자가 좋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4929961803493377?s=20&t=QbsUwW_ffA5SMvQP9hmNoA 작가님트윗:현재아다치는 초기아다치때문에 화 낼거 같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85972865304956932?s=20&t=QbsUwW_ffA5SMvQP9hmNoA 작가님트윗:가페에서 포교할까 하다가 앞으로 오기 어려울거..
작가님트윗:다음날 아침의 대사 「아다치가 끼워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엄청 고민했어요.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8920486227206144?s=20
작자님트윗:"얼마 전에 시마무라 씨가 아다치 씨를 협박 하는 걸 봐서 말이야" "에엣, 무서워! 불량학생이라는게 진짜였구나...."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76133034340790272?s=21
작가님트윗:낙서 그리면서 이번년도 끝~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76917986233810944?s=20
작가님트윗:시마무라씨, 장차 성장한 여동생에게 키를 추월당하는 그런 망상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9631962931666945?s=20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아다치한테 욕정하여 여유가 없는 시마무라입니다. 오메가버스 설정의 재료로 엄청 좋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8249009060438022?s=20
밤이 오고 이불에 들어가 눈을 감으면 자연스럽게 아다치가 보인다. 『그런 연유로 내일은 TV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미 TV 있는데』 아다치가 작은 TV를 가리킨다. 『그걸로는 안되는 것도 있어』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노는구나...』 아다치가 지긋이 몰아세우듯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우면서도 곤란함을 나타낸다. 『아다치도 같이 놀래?』 『나는 괜찮아』 다른 쪽을 바라보며 삐진 아다치가 작게 속삭였다. 『또 놀 수 있으면 좋겠다』 『응』 동의했더니 약간 기분이 풀린 건지 이쪽을 바라보았다. 『옛날 TV가 필요 한거구나』 『응. 발전하는 것만이 해답이 아니라는 걸지도』 아다치는 살짝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나는 그런 아다치를 기다리며 그러고 보니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있네 라고 생각했다. 그런 ..
한동안 이불 속에서 얌전히 있었지만 포기하고 일어났다. 눈을 감았든 안 감았든 아직 어둡다. 이불 위를 바스락바스락 엎드린채로 짚어가며 컨트롤러와 게임기를 찾는다. 전원을 키고 TV에서 나오는 과도할 정도의 빛을 받아 눈을 돌렸다. 익숙해질 때까지 벽을 바라보았다. 새벽에 잠이 안 와서 게임기를 켜다니 생활패턴이 망가질 것 같은 예감밖에 들지 않는다. 저녁쯤에 저장해둔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 레벨은 8이 되어있었다. 손가락이 반쯤 자동으로 움직이는 사이 희미하게 눈앞의 풍경이 2개가 되었다. 그 속에는 앉아있는 아다치가 보였다. 역시 교복차림이었다. 어둠에 묻혀서 손발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나 곧 죽을지도』 라고 말하니 아다치가 곤란하다는 듯 눈썹을 찌푸렸다. 『그 녀석이 말하는 건 이상하게 설득력이..
「안녕하세요-오」 「....녕」 「오늘도 건강해 보이시네요.」 「네 눈에는 뭐가 보이는거야」 결국 한숨도 못 자고 게임만 하다가 지금의 꼬라지가 건강해 보인다는 건가. 건강해 보이네. 두통과 눈의 건조감이 여러 가지로 호소하고 있었다. 밤을 지샌 성과로서 사막에 도달했다. 사막은 아다치와 여행한 적이 없다. 히노라면 가족과 여행으로 가봤을 것 같다. 「엄청 노력했으니 이제 곧 최종보스겠지?」 「아직 한참 멀었답니다」 「에 진짜?」 큰일이다. 계속 밤을 새면 진짜 죽는다. 야시로가 미끄러지듯 내 무릎으로 들어왔다. 「호호호 즐기고 계시는군요」 「아니...응 뭐 일단은」 가볍게 여행하는 느낌이 즐겁다랄까, 취향에 맞는 듯 하다. 상인 나가후지는 점점 힘이 딸리게 되고 자기 좋을대로 돈을 주워 온다. 「어째서..
제가 투고한 작품이 평가를 받아 편집자에게 불려갔을 때, 처음에 들었던 말은 잘 까먹는 저라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의 어디를 평가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딱 조여진 문장이 좋다고 했습니다. 단락을 끊는 부분이나 마지막 한 줄이 기분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지금에 와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좋았나보다 하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쭉 해왔습니다. 어떠셨을런지요?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 되었을까요? 그런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 거의 죽어있잖아!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살짝 섭섭한 듯하면서도 멀리서 보이는 석양을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석양은 어째서 보고 있으면 초조해지는 기분이 드는 걸까요? 밤이 다가오는 것을 본능적으로 경계하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
작가님트윗:시마무라가 빤히 바라볼때의 아다치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7854961132576769?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58383385479421952?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1898647033966595?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1891446525415430?s=20 작가님트윗:나가후지 평소에는 멍하게 있지만 남자들이 가슴을 보고있는걸 느끼면 노골적으로 싫어하는부분이 좋아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1912237300281345?s=20 작가님트윗:좋은..아침... 시마무라...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620462008534..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64958516884492293?s=20
나를 키워주었던 사람은 「너한테서는 오래 살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라고 말했다. 「너는 뭐랄까 오래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나와 그 사람 말고는 아무도 없는 폐허에서는 어디에 있든 바람이 흙냄새를 가져다주었다. 「그러려나」 「믿어봐 죽어가는 녀석들을 잔뜩 봐왔으니까 하는 소리야」 「그럼 믿을게」 「응」 그다지 붙임성이 없던 그 사람이 살짝 끄덕였다. 어느샌가 마을에 찾아온 그 사람은 내 부모님이 아니라고 말했었다. 사실 여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만 곁에 있었기에 혈연은 딱히 의미가 없었다. 자생하는 과일이나 식물을 늘어놓고는 어떤 것이 먹을 수 있는지, 어느 부분을 먹을 수 있는지, 조리법, 계절 등 자세하게 나에게 가르쳐주었다. 그밖에도 다양한 것들을 특히 혼자서 살아가기 위한 지식을 ..
「안녕하세요-옷」 뚜벅뚜벅하고 항상 들려오던 발소리가 현관 너머에서 들려온다. 문이 열리는 소리는 없었다. 어디서 들어왔는지도 그 생김새에 비교하면 별거 아니게 된다. 「어서 와」 곁에 남아있는 것은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은 우주인뿐이었다. 오늘은 병아리 같은 색을 한 잠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 병아리임에도 불구하고 후드에는 닭벼슬이 붙어있었다. 「오늘도 건강해 보이시네요.」 「정말 그런 걸까?」 셀프 디스를 하고 있자니 야시로의 짧은 팔다리가 사람의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려 하고 있다. 「멋대로 올라오지 마.」 멋대로 사람 머리 위로 기어 올라가려는 야시로를 떨어뜨린다. 야시로는 시트 위를 데굴데굴구르다가 벽쪽에서 멈췄다. 그대로 누워있더니, 꾸벅꾸벅 졸며 눈이 감기려 하고 있었다. ..
「아다치씨는 온천에는 안 오나요?」 갑작스러운 물음에 깜짝 놀란다. 방도 보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있는지 아는걸까? 「너는 정말...」 「네 제가 어떻다구요?」 「.....대단하네」 「와-」 칭찬받은 야시로가 그냥 기뻐한다. 들어 올린 손의 움직임으로 생겨난 파도가 나에게 온다. 「아다치는... 나를 기다리고 있어」 어깨에 손을 대며 현실을 직시한다. 「그럼 빨리 가야 하겠군요」 「...그렇겠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이상한데서 내 등을 밀어주는 녀석이다. 예전부터 그런 부분은 있었지만 이상한 녀석이군 하며 살짝 웃는다. 전부 꿰뚫어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건지. 「으므?」 어느샌가 다시 묶여있는 머리의 나비를 손가락으로 파닥파닥 날개짓하게 했다. 그리고나서 탕에서 나와 복도 앞의 매점에서 ..
「아, 이런 곳에 있었구나」 아까도 말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가 신중하게 행동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반짝이는 것이 보이니까」 「아 그건 이거야」 이거라고 야시로의 머리카락을 가리킨다. 묶어서 날개 같은 모양으로 펼쳐진 부분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면 「갸악」 이라는 밋밋한 비명을 지른다. 거기에 반짝임의 정체... 입자가 흩뿌려진다. 지금 와서 새삼스럽지만 이건 도대체 뭘까. 그녀의 너덜너덜한 신발이 지면과 물웅덩이를 밟는 소리가 난다. 그렇게 야시로를 둘러싸고 나와 같은 자세로 수그렸다. 그녀는 야시로가 신기한 듯 머리카락을 잡거나 뺨을 잡거나 한다. 「호호호 무슨 일이신가요?」 붙잡힌 본인은 신경 쓰지도 않고 웃고만 있다. 「먼 곳에 가면 너 같은 게 많이 있어?」 「저 같은 거라면 어디에..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55919646410887175?s=20
작가님트윗:아다시마 농후한 접촉(미수)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54440425742225419?s=20
작가님트윗:냥다치와 수줍음을 많이 타는 시마무라 씨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54044167215017985?s=20
「여기에 다른 사람은 없어?」 「없어」 나만 살아남았다며 그녀는 웃었다. 「나도 그래 그래서 마을을 나와서」 그녀를 보았다. 「여기에 왔어」 「응」 그렇게 나는 그녀와 만났다. 하지만 내가 돌아다니던 곳에서는 보이지 않았을 뿐, 마을 바로 근처에는 큰 구멍이 있었다. 무언가 뚫고 들어가서 폭발한 뒤 생겨난 것 같이 커다란 구멍에는 주변의 물이 흘러 들어가 폭포가 만들어져있었다. 처음 안내받았을 때, 들여다보니 다리가 살짝 떨렸다. 「떨어지면 죽겠네」 폭포물이 고이는 곳은 어둠과 하나가 되어 보이지 않았다. 그저 귀를 틀어막고 싶어질 정도로 물소리가 시끄러웠다. 지금까지의 여행길에서 들었던 소리가 너무 조용했던 탓인지 적응되지 않았다. 귀를 막고 있으니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선 채로 경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시마무라는, 따뜻한 곳, 좋아해..?」 또 돌려 말하는 질문을 하는구나 하며 무슨 의도일까 살짝 생각해 봤다. 심리테스트일 가능성을 생각해보았지만 아닌 것 같다고 생각되어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네~ 좋아할지도? 이불 속이라던가」 하루종일 있는다고 생각하면 계절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불 속은 생각보다 이상적이라고 생각된다. 추위를 잘 타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따뜻한 곳으로 향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바닥에 정좌중인 아다치는 건네받은 쿠션을 가지런히 옆에 두고 언제나 그렇듯 수상쩍은 행동을 했다. 무릎에 올려둔 손가락은 건반을 두드리듯 바쁘게 오르락내리락거리고 있었다. 금요일, 갑자기 집에 오고 싶다고 한 아다치가 찾아온 건 거의 밤이 다 되어서였다. 나와 아다치가 있는 2층 방에 창문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온천여관에 온 아다치는 유카타로 갈아입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TV를 키려다 리모콘에 미끄러져 자칫 창문에 부딪힐 뻔 했고, 당황해서 그걸 잡으러 가다가 테이블 끝에 정강이를 세게 부딪힌 뒤 끓인지 얼마 안 된 우러나지도 않은 뜨거운 물을 원샷하고서는 괴로워하더니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그 몸에 짊어진듯한 표정으로 이러한 현실에 맞서려는 용맹한 자태로 우뚝 서려고 일어선 순간 현기증을 일으켜 기어코 쓰러지고 말았다. 「세상이 핑돈다...」 작은 일본식 방의 다다미에 널브러진 아다치가 앓는 소리를 내었다. 「이야 훌륭했어」 궁지에 몰린 영웅이 계속 싸워나가는 것 같았다. 「시마무라가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 「귀울림이 심한가 보네」 「그런게 아니라........
몸을 씻은 다음 머리카락을 위쪽으로 정리하고 있는 사이에 야시로가 먼저 탕을 향해 달려갔다. 「바닥이 젖어있으니까 뛰지 마」 주의한 것이 전해지기도 전에 야시로는 이미 탕에 들어가있었다. 내가 못 살아 라고 하면서 나도 향했다. 계단식으로 되어있는 곳을 밟듯이 다리를 담그니 물 온도는 상당히 뜨겁고, 식어있던 손 끝에는 저릿한 아픔이 느껴졌다. 천천히 몸을 담그고 있는 나에 비해 야시로는 이미 머리까지 푹 들어가있었다. ......머리? 머리카락의 일부분만 물 위로 떠오른 채 야시로가 욕조안을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었다. 「기묘하구만」 하늘색 해파리가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다. 「네이놈」 야시로를 끄집어 올렸다. 야시로는 크게 저항하는 기색 없이 올려져서 하늘색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있었다. 「앉았더니 머..
작가님트윗:춥고 졸령~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50948906095833092?s=20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아침의 아무렇지도 않은 전달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3463255612452868?s=20 작기님트윗:제시어대로 커플옷을 입고 있는 아다시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3840123217940480?s=20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4732262537797634?s=20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4147665903022081?s=20 작가님트윗:뭘 그리고 싶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6041051765436417?s=20 출처:새벽에 강아지랑 사람이랑 잘 지내는 사진 보면 이런 거 그리고 싶어져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7094341995335682?s=20
작가님트윗:성벽이 담긴 그림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50772661387218945?s=20
작가님트윗:제시어데로 [아다치가 시마무라라고 부르는데 나도 "시마무라"라구](?)입니다. 아다치는 시마무라 집밥 만드는 중이에요.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7882062569361411?s=20
작가님트윗:이제 와서이지만 시마무라의 등신대패널 너무 야하다고 생각한다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46870269532917766?s=20 등신대패널 더보기
작가님트윗:아다치:「시마무라가 최고다!」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46437523111038980?s=20
작가님트윗:아침의 러프 그림(온천)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48055955791376386?s=20 작가님트윗:작년 겨울에 요런 색종이들을 그렸었네.. 지금보니 볼 빵빵하네.. 그립다~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48127909693067271?s=20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코타츠에서 꽁냥꽁냥거리는 아다시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2377831066402819?s=20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서로 티셔츠 센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아다시마지만 서로 피차일반~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2919054273441794?s=20 작가님트윗:제시어대로 어린시절 아다시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3269354117177348?s=20
밤, 방의 창문을 열고 작은 정원을 바라본다. 히노의 집과 비교하면 정말 비좁지만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 집이라는 곳의 역할을 완수하고 있다. 가만히 마을 저편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계속 시간을 지새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사이로 보이기 시작하는 저녁 무렵의 색, 목소리,말.아다치. 목욕 후 달아오른 피부가 살짝 가라앉고 난 뒤의 온도 차가 불러오는 기분 좋은 잠기운. 그것과 비슷한 것이 내 안을 감싼다. 「...............................................」 신기한 만족감이 옆구리에 하나 더 남아있는 것 같았다. 「즐거워 보이네요.」 갑자기 머리 위에서 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이어 퐁 하고 빛나는 가루가 내려온다. 머리 위에 찰싹 달라붙은 그것의 무..
결국 자전거는 찾지 못했다. 「쓸데없이 체력이랑 시간만 날려 먹었네」 「호호호」 딱 맞게 배낭으로 돌아온 야시로의 웃음소리가 머리 위에서 들려온다. 「뭐...그래도...상관 없으려나」 잘 모르겠지만 축하받았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까지 쓸데없는 건 아니었으려나. 「너랑 만나고 몇 년이 지난거지?」 「300년 안쪽인 건 확실한데 말이죠」 「기념일이 수상해진 것 같은데」 숲을 빠져 나오고 나서 배낭을 고쳐매었다. 그 앞에도 당연히 익숙한 석양이 비치는 초원이 펼쳐져 있었다. 어쩌면 자전거를 찾더라도 이 주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어찌됐든... 가볼까」 경치에서 보이는 커다란 것을 바라보며 그 쪽을 향해 걸어간다. 풀을 밟는 소리는 내 피로감과 반대로 경쾌하다. 파삭파삭하면서 말이다..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43221771562283010?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42454240958377995?s=20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44650868373012486?s=20
사람을 찾고 있던 것인지 자전거를 찾고 있던 것인지 모르게 되어가고 있었다. 도시에서도 그랬지만, 그 주변은 짙은 녹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누구 하나 관리하지 않아 원시적인 환경은 내키는 대로 이 별을 풍요롭게 하고 있었다. 인간이 줄어드는 것이 세계를 평화롭게 한다는 소리를 떠올렸다가 말았다가 하며, 자전거가 없을까 하고 머리를 흔들었다. 가끔씩 가야 할 길을 잊지 않기 위해 뒤돌아본다. 상징물처럼 우뚝 솟아있는 거목의 반대편에서 어느때와 다름없는 꿀색의 하늘이 보인다. 갈라진 구름이 흩어지듯 퍼져나가며 노을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다. 「룰루루~」 「............」 「랄라라라라라라~」 「.............」 「호호호」 멈춰섰다. 「호?」 배낭에서 빼꼼하고 튀어나온 야시로가 내려왔..
「아 내 생일이다.」라며 당일에 깨달은 것만으로도 이번엔 빠르게 눈치챈 것이다. 어째선지 매년 늦게 떠올렸었다. 생일이 심심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심심한 생일이란게 뭘까? 「뭐랄까 이렇게 금색으로 된 소원을 비는 종이같은 걸 쓰게 해주는 정도로 대담한...」 스스로 생각해도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하지만 20살까지 생일이라하면 이런 느낌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20번이나 했으니 말이다. 「음...」 이러쿵 저러쿵해서 나는 20살이 되었다. 「내가 20대라니... 내가?」 실화인가 라며 무심코 허공에 대고 질문하고 있었다. 대답이 돌아오는 일은 당연히 없었다. 증명할 방법도 없고, 볼을 꼬집어보거나, 제자리에서 뛰어보거나, 허리를 돌려 보았지만 어제까지의 나와 다른 점은..
그럼 지금 걷고 있는 의미가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서도 꾸역꾸역 다리를 움직이다 보니 「오 시마쨩이잖아」 약간 낮은 곳에서 소리가 들렸다 라는 실례되는 반응을 하며 아래를 내려본다. 히노였다. 올해 같이 스무 살이 될 히노의 키는 고등학교 시절과 전혀 달라 보이지 않았다. 붉은색의 일본식 옷을 입고 작은 손을 흔들고 있다. 길거리에서 볼 때는 일본옷을 입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건 히노의 역할이 늘어서 일수도 있고, 그냥 취미일 수도 있다. 일단 말을 걸어왔으니 저쪽으로 향했다. 「한가해보이네」 「쉬는날이니까 한가한게 좋겠지」 할 일이 있으면 못 쉬니까. 「그것도 그러네」 라며 히노가 긴 소매를 걷듯이 팔짱을 낀다. 일본옷에 맞춰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당고머리를 하고 있었다. 히노가 ..
정원을 한번 바라보고 물었다. 「히노네 집에는 동물은 안 키워?」 「응? 멋대로 연못에 와서 사는 것들은 있는데 딱히 키우거나 하는 건 없네」 자신의 집 연못을 소개하는 일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경험할 일이 없어 보인다. 우리집에 멋대로 와서 사는 건 파란 머리의 정체 모를 우주인이라서 나도 딱히 남들 앞에서 할 말이 없긴하다. 「우리는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니까 애완동물 같은거 키우면 융통성이라고는 없이 자랄걸?」 「그렇구만」 「왜?」 「아니 그냥 물어봤어」 비차를 크게 앞으로 낸다. 히노는 잠깐 생각하더니 말을 비차쪽으로 세우며 쫓아온다. 홀로 남겨진 비차가 울고 있다. 「으악」 「생각 없이 막 두고 있구만」 간파당해서 머리를 긁으며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2전 2패였다. 3판째는 어떻게 ..
작가님트윗:만약 아다치가 시마무라여동생과 그럭저럭 사이가 좋았다면...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1213657623826432?s=20 작가님트윗:나중에 언니와 어떤 대화를 해도 '뭔가 구시렁거리는데, 아래라니...'라는 생각이 스치는 동생이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1439520617435141?s=20 작가님트윗:역시 땋은머리가 좋아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0404521810165765?s=20 작가님트윗:제시어 받은대로 아다시마가 담배키스하고있는 시츄입니다 (개인적인 설정은 초기 아다치 노선의 if축) 출처:ht..
출처:https://twitter.com/ebi_onakasuita/status/1441770197707210760?s=20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69570531142344705?s=20
작가님트윗:졸리니까 옷 갈아 입혀줬으면 하는 시마무라 씨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5064648428965889?s=20 (짤번역: 아다치와시마무라 10권 발매!!) 작가님트윗:아다치와시마무라 10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6288550559895552?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4886167195910152?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4857895309369345?s=20
작가님트윗:아다치랑 키스하고 싶을 때 "안경 벗어" 어필하는 시마무라씨는 있다 (환각)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7749990961541125?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6875326483623942?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8260681015382016?s=20
작가님트윗:제시어 받은데로 아다치가 열이 났을 때의 시마무라입니다! 아다시마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70294822490177536?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1813129042739208?s=20 작가님트윗;겨울의류는 좋은거같아(계절감 무시)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1950316140830727?s=20
작가님트윗:제시어 받은대로 시마무라로 싱글벙글(?)된 아다치입니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67080147485007873?s=20
작가님트윗:신뢰의 시마무라 (덧붙여서 아다치는 끈질기게 불려서 가봤더니 고백을 받아버리는 바람에 시마무라에게 바람둥이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벌벌 떠는 설정)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68164286682460162?s=20 작가님트윗:안경 아다치가 그리고 싶었다 (아마 나중에 시마무라가 뒤에서 온다)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68534163410751491?s=20 작가님트윗:승려 아다치의 방어를 향상시키는 용사 시마무라 출처:https://twitter.com/taishookameyan/status/1368829051134087168?s=20 작가님트윗: 제시어 받은대로 더러운것을 째려보..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28551858616881159?s=20 출처:https://twitter.com/merryyy87/status/1430124310669053954?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