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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포인트 수초 “스피랄리스 타이거” 구매

저는 관리가 편한 음성 수초 위주로 레이아웃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초록색만 한가득한 수조가 완성되네요. 그나마 부세들이 조금 다른 색감을 주긴 하지만 강한 포인트를 주기에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소일은 쓰고 싶지 않았고 매주 잘라줘야 하는 유경은 또 귀찮았기에... 남은 후보들은 타이거로터스, 소드플랜츠 등 대형 수초뿐.. 적당한 크기, 이쁘고 매력 있는 수초를 찾다 보니 ‘스피랄리스 타이거’라는 수초를 찾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촉당 2만 원 가까이에 판매되고 있기에 무균컵이 수입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네요. 꼭 후경 포인트로 스피랄리스 타이거를 심겠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이번에 수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구매했습니다! 스피랄리스 타이거 이번에 수입된 스피랄리스타이거는 무균 수초로 AD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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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미슐랭 평양냉면 '진미평양냉면' 방문 후기

친구가 서울에 결혼식이 있다고 왔길래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 겸 결혼식장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점심 고민을 하다, 둘 다 평양냉면을 안먹어봤으니 도전 한 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강남구청역 바로 근처에 꽤나 유명한 평양냉면집이 있다고 하여 바로 가보았습니다.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정각빌딩 1층 연중무휴 매일 11:00 ~ 21:30 ( 21:10 주문 마감) 대로변에서 살짝 내려가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꽤 오래되어 보이고 큰 특색은 없는 식당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발레파킹으로 주차를 하셔야 하는데 3,000원의 발렛비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에 방문하여 대기줄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맞은편에 별관도 운영 중이고 대기 없이 입장하였습니다. 회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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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계좌 등록하기 및 은행 별 스위프트 코드(SWIFT CODE)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조건을 달성하게 되면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계좌로 수익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수단을 등록해야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같이 결제수단 등록을 해보기로 해요. 이런식으로 "지급에 보류가 걸려있습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애드센스 상단에 등장하게 됩니다. 딱히 큰 수익은 아니라서 그냥 무시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한번 등록해보기로 했습니다. 결제 수단 추가를 눌러주시면 시작됩니다. '결제 수단 추가'을 누르고 들어고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새 은행 송부 세부정보 추가'를 누르면 입력란이 펼쳐지게 됩니다. 수취인 ID는 선택사항이기때문에 무시하시면 되고 나머지 공란들을 적얻주세요. 영문으로 입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작성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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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말고 등록해서 이득보자 "착한 운전 마일리지" 등록 방법

살다 보면서 지금까지 놓치고 있는 혜택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요즘 들어 확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저도 '착한 운전 마일리지'라는 제도가 있는지 얼마 전에 알고 신청했어요. 이번에는 운전자로서 놓치면 안될 혜택인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함께 신청해 보기로 해요.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13년부터 시행되고 있던 제도이기때문에 알고 계신 운전자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운전을 하기 전까지는 사실 이런 것들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것도 사실인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운전면허를 딴 초보 운전자의 경우에 많이 놓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착한 운전 마일리지는 신청한 날짜로부터 1년 동안 위반, 사고가 없을 시 10점이 적립되는 제도입니다. 장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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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벌 수 있는 설문조사 어플 "오베이" 사용하기

설문조사 어플 추천: 오베이 몇 년 전부터 '오베이'라는 어플을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서 조금씩 커피값을 벌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라고 개인 신상 정보를 뺏어갈 것 같다는 생각에 사실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다행히 전혀 민감한 개인정보는 요구하지 않고 질문에 답하는 정도의 설문조사로 진행되는 조사들이라서 부담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끔 1분정도 걸리는 조사로 껌값이라도 벌어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오베이 어플 설치 앱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현재 앱스토어에서는 평점 4.7로 유지되고 있네요. 예전에 비해서 평점이 좋아진 거 같아요. 설문 조사 방식 이런식으로 설문조사 요청이 오게 됩니다. 응답 소요시간은 넉넉잡아 말해주기 때문에, 보통 5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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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면 꼭, 불법 주정차 단속 미리 알림 서비스 신청하기

주정차 단속 미리 알림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는 일시적으로 주정차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여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한번 갓길에 주차해뒀다가 단속이 된 적이 있는데...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알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이었을 텐데요. 지금이라도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 WIZSHOT이라는 주정차 단속 알림 시스템은, 단속내용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경고 메세지를 발송함으로써 신속한 이동을 유도하는 솔루션 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고안된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이런 시스템 이용을 적극 활용해보도록 해요. 이용 방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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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대체 뭐야, 어떻게 하는거야

매년 말에 들리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이름만 들어봤지 전공 공부에 바쁘다는 핑계로 일부러 알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알아야 할 타이밍이 되었으니 한번 제대로 알아봐볼까 합니다... 아마 저같은 사회초년생들이 있겠지요...? 연말 정산 연말 정산 1년간 총 근로소득에 대해서 납부 세액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즉, 근로자가 한 해 동안 납부한 근로소득세를 정산하는 절차라고 할 수 있어요. 연말 정산 신고 방법 연말 정산의 신고의무자는 회사입니다. 회사는 근로자로부터 서류를 받아서 세무인이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환급 및 추가 납부 연말정산 후 누군가는 돈을 환급을 받을 수 있지만 누군가는 추가 납부를 해야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불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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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S정글 샤인 블루 콜드컵” (여름 MD) 구매

SS정글 샤인 블루 콜드컵(여름 MD) 스타벅스에서 이번 여름 3차 MD로 나온 “SS정글 샤인 블루 콜드컵”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민트색으로 시원한 느끼을 색감에 세로선들이 여름에 딱 맞는 디자인인거 같아요. 이번에 텀블러를 하나 구매해야해서 잘 됐다싶어서 구매했어요. 그란데(473ml)용량답게 크기는 꽤 있는편이에요 벤티크기의 콩고드랑 비교하면 괜히 더 귀엽게 보이네요 보통은 뜨거운 음료, 차가운 음료 구별없이 사용하지만 이 정글 콜드컵은 차가운 음료 전용입니다. 아마도 뚜껑과 빨대가 플라스틱이라 그런거 같아요 봄 벚꽃 시즌에 똑같은 디자인의 분홍색 버전의 민트판이지만 벚꽃 시즌은 펄이 티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껀 펄이 확실하게 티가 나니깐 더 이쁘고 시원해보이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 차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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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방치한 수조 근황

급하게 지역을 이동해야해서 본가에 메인항을 그대로 두고 왔어요. 한달정도 지나서야 한번 관리하러 내려왔네요..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녹점과 붓이끼가 온 정도..? 아니 이 정도면 심각한게 맞네요. 빠르게 이끼 밀고 할 수 있는 수초들은 꺼내서 락스욕 시켜줬습니다. 이제 좀 볼마해졌네요. 이 수조에 들어오고나서 한번도 먹이를 따로 챙겨주지 못했는데, 건강하게 잘 살아 있습니다. 원래는 보이지도 않더니만, 이젠 달웜을 뿌려주니 냄새를 맡고는 앞으로 기어나오네요. 스칼렛 바디스 암컷 한마리도 한달전 영역 그대로 잘 있지만 배가 홀쭉 말라버렸네요. 배마름인지 알을 낳은건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건강상태는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리오가 번식해서 어느덧 못보던 치어가 돌아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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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절약방법. "지하철 정기승차권 " 이용하기

지하철 정기 승차권 출퇴근 시 이용하게 되는 지하철, 매일 왕복 2700원씩 나오는데 한 달 모아 보면 출퇴근으로만 대략 6만원 정도 지출이 되는데요. 주말에 놀러 다니는것도 생각해보면 무시하지는 못할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고정비를 줄여볼 수 있을까 알아보던 와중에 "정기권"이라는 것을 알게 돼서 소개드립니다. 제가 구매한 지하철 정기권은 수도권 지하철 정기권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부산 지하철도 정기권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정기권은 서울전용과 거리비례용으로 나눠지고 청소년, 어린이 용은 없고 오로지 성인 정기권만 가능합니다. 서울 전용 정기권 말 그래도, 서울 전용은 서울 내 지하철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운임비는 55,000원으로 1,250원을 기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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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봉은사역 베트남음식점 "The HANOI 더하노이"

The HANOI(더 하노이) 삼성본점 베트남에 한번 가본 적도 없으면서, 쌀국수는 좋아하고 그렇다고 고수를 넣은 진짜 베트남식은 살짝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근처에, 쌀국수집을 찾아보다가 the HANOI라는 베트남 음식점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답게 여러 식당들 사이에 정석으로 들어와 있는 가게의 전경입니다. 평일 점심때는, 회사원들이 많이 와서 식사를 하고 갈 정도로 인기가 꽤 있는 곳이었습니다.ㅎㅎ 저는 저녁시간에 방문해서 한가했습니다. 후기 기본적으로, 얇은 단무지와 양파절임 그리고 할라피뇨가 나옵니다. 할라피뇨를 여기서 만나게 되서 조금은 어색했지만, 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회사들 근처의 식당이라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센스 있는 이쁜 그릇이 좋았어요! 그릇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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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어항 근황 - 다리오 치어

본가에 어항을 두고 있으니 영 물생활에 대해서는 끄적거릴만한 에피소드가 없네요. 오랜만에 뻘글처럼 기쁜 어항 소식 하나 들고 왔습니다. 스칼렛 바디스와 다리오 블랙타이거, 다리오 히스기논 합사항에 다리오 치어들이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리오 블랙타이거 치어만 보이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크기가 큰 블랙타이거가 어항 주인 노릇을 하는가봅니다. 다리오 카쟐, 데잉겐시스만 추가되면 다리오 콜렉션이 완성될텐데…아직 수입 소식이 없네요. 어쨌든 이 작은 녀석들이 이제는 숨지 않고 돌아다닐 정도가 되었네요. 붓이끼도 많고 녹점도 범벅이고 밥도 제대로 못주는 어항인데,,역시 지나친 관리보다는 방치가 번식의 방법인듯합니다. 미니 콩나나만한 사이즈지만, 더 작은 치어도 보이는거 보면 알게 모르게 이 작은 어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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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질듯한 크라운 킬리피쉬

구피가 아무리 식탐이 많고 먹성이 좋다지만 이 작은 20큐브에 구피를 뛰어넘을 놈이 있네요. 크라운 킬리피쉬입니다. 수면에 주로 생활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보려해야 발견하게 된다는...그런 놈인데 이 놈 식탐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피딩존에 자기 나름의 영역인것인가 피딩존 주위를 돌면서 떨어지는 사료를 허겁지겁 먹기 바쁘네요. 주는대로 있는대로 먹다보니 배가 빨갛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러다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인데 또 몇시간 뒤 보면 배가 쏘옥 들어가네요. 첨엔 큰 매력은 못 느꼈지만 보다보니, 너무나 귀엽네요ㅎㅎㅎㅎ 현재 아이는 암컷인거 같으니 이번엔 수컷으로 한번 입양해봐야겠습니다. 이왕 기르는거 짝이 맞아야 이쁘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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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보라 갤럭시의 정체불명의 이상 행동

아침에 조명 좀 잠깐 켜고, 멍하니 보고 있는데 저 멀리 수초 뒤에서 라스보라 갤럭시 두마리가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네요. 신기해서 얼른 찍어 봤습니다. 둘이서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고 있어요. 너무 신기하네요. 몸도 부딪히고 그러던데...입을 사용 안하는거 보니 딱히 싸우는거 같지는 않고... 영상으로도 남겨봤습니다. 꽤 오래 시간 저러고 있더라고요. 구피가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네요. 한 1-2분 정도 저러다가 한마리가 나오네요. 인터넷에 뒤적이다, 정보는 많이 없지만 플레어링??이라는 글도 있고 산란전 행동이란 말도 있는데... 번식의 목적은 없지만 괜히 산란전 행동이면 괜히 좋겠네요ㅎㅎㅎ 그치만 알을 낳아도 키우는게 문제라서 아마..따로 관리는 자신이 없네요. 그저 눈으로 즐거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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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근황 - 30큐브로 변경

시험도 있었고, 일도 바빠서 기록을 못했지만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20큐브를 매일 바라보다보니 생물들에 비해 어항이 너무 작아...뭔가 미안한 마음도 들고 더 넓은 곳에 더 이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을 들던찰나... 아는 분이 30큐브를 주셔서, 바로 받아 와서 꾸몄습니다. 중복투자를 최대한 없애려 했지만... 결국 30큐브로 다시 돌아오는군요. 이 과정에서 수초도 대량 추가되고 생물도 많이 빠지고, 추가 되었습니다. 짧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정말 정착이 된 듯합니다. 최대한 지출을 줄이려고 20큐브에 있던 화산석과 유목 레이아웃은 그래도 옮겨 왔습니다. 그래도 30큐브로 되니 빈공간이 너무 많아 화산석도 엄청 샀네요...ㅋㅋㅋㅋㅋ 모스카펫도 아까워서 가져왔습니다. 대봉황 모스인데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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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재미없는 레이서스네일

'레이서 스네일' 다른 말로는 '타이어트랙 스네일'이라고 하는 스네일을 저번에 입양해 왔다. 뭔가 무늬가 이뻐서 선물 할 겸 입양해 왔는데 정말 생각보다 움직임이 너무 없다...이겁니다. 수조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하며 멍하니 바라보는게 하루의 낛인데 죽은듯 있다 자고 일어나면 위치만 바꾸는 정도..? 죽지 않아 다행인건가... 처음 올때는 뒤집어 지면 못 일어난다는 소리에 똑바로 눕혀줬어요. 정말 무늬도 아주 이쁘고... 뭔가 도자기 같은 느낌에 계속 쳐다봤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물맞댐을 안하긴 했는데, 이게 문제 였던건지 그래도 다음날이 되면 살아는 있는건지 움직이긴 하더라고요. 살은 피가 안통한듯이 징그러운 색이지만 저대로 또 쉬고 있더군요. 이번에 어항 위치를 옮길때 다시 주차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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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큐브항 생물 추가

20큐브에 넣을 고기 좀 살 겸 수족관 구경을 갔다가.. 결국 생각 이상을 질러버렸네요. 역시 수족관 구경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데리고 온 후 나름 열심히 물맞댐을 해줍니다. 저번에 아이들은 그냥 넣었다 용궁가서. 이번에 데리고 온 애들이 죽을까봐 더 신경썼네요. '부세' 2촉 업어와서 활착해놨습니다. 크...진짜 부센 포기할했는데... 결국 매력에 빠졌어요... 그래도 사장님이 수중화 되어있는 애들이라 안녹을꺼라 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잎이 큰게 훨씬 이쁜거 같긴해요. 진짜 이쁜거같아요. 어항 하나에 그냥 부세로 도배하고 싶네요ㅋㅋㅋ 근데 아까 봤을때 달팽이 한마리가 딸려 온거 같은데 안보이네요...ㅠ 이번 부세는 제발 녹지 않고 열심히 자리기를!! '라스보라 갤럭시 '도 2마리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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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큐브 엔들러스 구피 네즈에라 투입

작은 의자 위 20큐브에는 사실상 첫 입주어이자 제일 덩치도 큰 '엔들러스 네즈에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움직임이 많은게 좋을거 같다고, 한쌍을 넣었는데 괜히 넣었나 싶을정도로 너무 활발합니다. 수컷의 경우는 정말 뭐랄까.. 기존의 구피와는 다르게, 물감을 쓱쓱 발라논 듯한 느낌입니다. 이게 진짜 은은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각 개체마다 무늬 패턴도 조금씩 다른거 같고. 근데 저 꼬리에 흰점 3개가 자꾸 거슬립니다. 매번'헐 백점병인가?!?'하고 의심을 하게 해요. 적응 후 발색이 올라오고 더 그렇게 오해하네요ㅋㅋ 암컷은 무늬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요. 원래 이런건지...모르겠지만 정말 없어요. 또 더럽게 움직임이 많아 수컷보다 찍기가 힘듭니다. 안그래도 폰카메라 초점 맞추기도 힘든데... 비록 아무 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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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yto 20큐브 ph 지수 측정하기

생물들도 어느 정도 다 들어왔고...이제는 그냥 지켜만 보면 되기 때문에현재 큐브에 Ph를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시약은 Peyto에서 나온 시약입니다.산 이유는 딱히 없고...할인해서 싸게 팔더라구요.ㅎㅎㅎ 안에는 플라스틱 컵/시약/대조표가 들어있습니다.간단하고 색이 많으니 뭔가 그냥 이쁘네요. 먼저 어항 물 50ml를 준비해줍니다.대충 떠서 46ml정도만 떠졌네요.손에 물 묻히기 싫으니깐 그냥 합니다. 시약은 빨간약 같이...생겨먹었습니다.테스트 결과 6.0정도..? 생각보다 낮은 수치네요.이왕이면 환수하는 수돗물의 수치를 보기로 합니다. 물 보충 하려고 염소를 제거해둔 물을 준비합니다.진짜 아무리 봐도 시약은 빨간약 같아요. 3방울 넣습니다.근데, 50ml에 3방울이면... 오래쓰기 위해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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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소일 파우더 타입 후기

미스터 아쿠아 소일도 나름 좋았지만..입자가 생각보다 커서 소형어들 사료가 사이사이에 너무 잘 들어가는 바람에 이번에 파우더로 재주문을 했었습니다.중복투자 죽어라!!! 파우더 타입이라 1mm인데 확실히 저번 미스터 아쿠아(2~3mm)에 비하면 작네요.확실히 입자가 작으니 더 안정감있고, 모래같아보여 좋네요. 소일을 그대로 부으면, 안에 있던 구피들 다 죽어라!!!랑 마찬가지니깐꼭 물을 다 빼주세요.덮방은 일입니다. 이럴때만 수조가 작아서 다행이네요. 딸려온 부상수초인데아마존 프로그비트인듯합니다.멋대로 해석하면 아마존 개구리밥이라 이건데....아마존은 왜 다 큰건지 모르겠습니다. 고기도 커 수달도 커... 그리고 최대한 조심히 물을 보은 뒤입니다.살짝 실수 했는지, 아래 있던 큰 소일 위로 조금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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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로그비트 번식

이번에 체리 새우를 분양할때 같이 온 아마존 프로그 비트를 넣어뒀더니 수조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역시...키우기 쉬운 수초 중에 갑은 부상수초입니다. 던져두면 살아갑니다. 이것도 수류에 쓸리다가 결국 수류가 역한 여과기 뒤에 자리를 잡은 듯 한데 자리잡더니 순식간에 번지기 시작하더군요. 뿌리는 아직 짧습니다. 짧은게 깔끔한데, 이 뿌리도 확 길어집니다. 일주일 안된 모습입니다. 뿌리가 아래로 쭈욱 길어지고 솜털같은 잔뿌리도 많이 보입니다. 점점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뿌리만 깔끔하면 참 좋을텐데.... 크라운 킬리에게 부상수초가 필요할 듯해서 기르는데 너무 자라면 버려야겠네요. 새끼촉도 참 신기하게 냅니다. 유난히 긴 줄기를 잎과 함께 뻣어갑니다. 그럼 그 새끼촉에도 뿌리가 생기고 얼마후 톡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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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가 거의 다 녹어버림...

이전부터 수초항을 하면서 잎들이 한번에 녹은적이 없기때문에 먼 이야기 같았습니다.... 입수 후 얼마 안되서부터, 살짝 기미가 보이길래 급하게 조명과 이탄을 샀지만... 결국 하나씩 녹더니 휑 해졌네요. 잎들은 녹았지만 벌브는 아직 조금은..남아서 아쉬운대로 달고 있습니다. 그치만 조만간 이 마저도 떨어질 듯하네요. 본드로 활착을 해서 그런지 본드 자국만 못나게 남았습니다. 젤 맘에 들던 부세였는데ㅠㅠㅠ 나나도 잎이 살짝 갔어요. 망할!!!!! 이번에 부세가 녹아서 휑해지는 바람에 레이아웃 위치를 살짝 변경했는데 본드 활착이 처음이라 그랬는지... 본드를 넘 적게해서 그런지... 활착한 수초들이 흔들흔들 건들면 떨어질꺼 같습니다...!끄아ㅏ아ㅏㅏ 최대한 가만히 두고 자연스레 활착되길 바라며.... 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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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오랜지 클라키 탈피

사무실에서 환경은 별로지만...소소하게 기르고 있는 오렌지 클라키가 있는데..아침에 보고 있는데, 갑자기 몸을 뒤집어 놀라서 보니 탈피 준비였더군요. 탈피의 시작과 끝을 제대로 본건 처음이라 정말 신기해서 영상으로 많이 남겼네요. 은신처에서 갑자기 몸을 뒤집고 조금 있다 모습인데눈이 빠진거 보고 알아차렸네요.참 신기합니다. 금방 머리 탈피각은 벗더라구요.에일리언이 생각났습니다. 머리를 빼고는 몸을 뒤집더니, 다리들을 빼내고 있습니다.여기서 부절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 녀석도 부절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다리가 뜯기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하네요.보기만 해도 힘이듭니다.물에 젖은 옷도 벗기 힘든데, 꽉끼는 갑은 얼마나 힘들까요. 마지막으로 꼬리까지 퐉하고 뽑아냅니다.시원한 장면이네요. 뽑고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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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개봉기 - 매직아쿠아 용품 택배 후기

이번엔, 이탄과 소일 파우더를 살겸 "매직아쿠아"에서 주문을 했습니다.나름 짠돌이인데... 물생활엔 시원시원하게 쓰고 있네요.물생활은 마약같은 존재입니다. 이번엔 용품만 주문을해서 그런지, 상자에 왔습니다.상자는 샴푸 상자에 왔네요 ㅎㅎ 진짜 작은 상자에 딱 맞게 완벽에 가까운 포장입니다.노는 공간이 없네요... 구매 용품입니다.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있습니다!! 파우더는 제가 입자가 큰게 보기 싫어 결국 샀습니다.진짜 중복투자는... 정말 으악입니다.(컴팩트 소일 후기 : https://avocadofruit.tistory.com/188) 부세가 녹고, 이왕이면 수초도 건강하고 이쁘게 기르고자 주문했습니다.예전에는 자작으로 다 만들었는데...이젠 이렇게 좋은 용품도 나왔네요.기대중입니다.(사용방법 및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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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실 뒷뜰 꾸미기 - 1. 대추 방울 토마토를 심다.

봄도 찾아왔지만...푸르름이란 찾아볼 수 없는 사무실이기에 식물 몇그루를 들여놓기로 했습니다. 뒷뜰 구석에 창고마냥 쓰레기만 가득가득했는데이번에 다 청소할겸 작은 화분들로 이쁘게 꾸미고자하네요. 한두그루정도는 먹을 수 있는 식물로 하고 나머지는 이쁜 꽃들로 할 예정입니다. 키우기 쉽고, 맛도 좋은 걸 고민하다가 대추토마토로 결정했습니다.ㅎㅎㅎ 종묘상에 가니 그루당 500원이더라구요.옛날과 비교해서 조금 비싸졌네요. 많이는 필요 없고 흙이랑 같이 5그루만 사왔습니다. 화분은 그냥 열대어 택배 받은 스티로폼을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쓰레기도 줄이고 열도 따뜻하게 잘 받고 물만 잘 주면 되니, 완벽하지요.하하ㅏㅎ 물 잘 빠지라고 구멍을 몇개 뚫어줍니다. 그리고 루바망을 사용할까하다가 그건 또 돈이고 일이라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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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이탄(NEO CO2) 사용방법 및 후기

물생활이지만 물고기는 안보여주고, 용품만 주구장창 리뷰중이네요.리뷰 블로거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오늘의 용품은 "NEO CO2"입니다!! 부세가 녹고있고, 괜히 딴 수초들도 녹을까봐 겁이나서...네오 이탄을 주문했습니다. 일반과 프리미엄이 있는데 확산기 종류 차이인듯하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이왕 하는거 프리미엄으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카스병으로 하다가 이런 통을 보니 디자인이...너무 이쁩니다.역시 물생활도 이쁜게 정이갑니다.구성은 이탄 호스과 큐방 , 네오 바이오, 이스트 밥이 담긴 병, 뚜껑입니다.바이오는 이름만 멋지지...아마 이스트인듯합니다ㅎㅎㅎ담엔 통도 있겠다 그냥 직접 만들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호스와 큐방을 연결하기가 진짜 겁나 힘듭니다. 라이터로 살살 녹여서 넣거나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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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이 아쿠아 수조 및 물생활 용품 택배 후기

타 사이트 스마트 스토어인 "고돌이 아쿠아"에서 수조 및 용품을 구매했습니다.몇 년전에 이사하기전에, 무료로 다 분양해서 용품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기에..완전 처음부터 시작하게되었네요. 택배는 아이스 박스 택배로 왔습니다언제나 택배는 설레는 법이지요. 열어보면, 알차게 잘 포장해서 주셨습니다. 화산석의 경우에는 신문지에 잘 쌓여서 오니깐, 모르고 버리는 일 없도록 합시다.수조를 20큐브로 작게 하기때문에, 화산석을 작은 녀석들로 보내달라고 문의하니친절하게도 작은 녀석들로 보내주셨습니다ㅎㅎㅎ 용품 전체 사진입니다.1차 택배인데이렇게만 구매했습니다. 수초용 본드입니다.1년 뒤에 이사를 할거 같아서, 활촥수초 위주로 키우기 위해서 구매해봤습니다.생각보다 작아서...20큐브인데도 충분히 2개이상을 구매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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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개봉기 - 피쉬홀릭 수초 및 용품 택배 후기1

이번에는 "피쉬홀릭"이란 사이트에서 용품 및 수초를 구매했습니다.최대한 돈을 덜 쓰고 싶어서 이곳 저곳 찾다보니, 여러 사이트에서 구매하게 되는군요. 수초라 그런지 아이스박스로 택배가 왔습니다.항상 이 아이스박스는 사람을 설레게 합니다.. 역시나 신문지들로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주셨습니다.물생활 택배는 다들 상 받을 정도로 꼼꼼하십니다...ㅎㅎ... 이번 구매 용품입니다.꽤나 많이 사고 돈낭비 많이 한 택배입니다... 먼저 모스와 부세 수초의 경우 이렇게 일회용 용기에 아주 잘 포장 되어서 왔습니다.비싸서 그런가... 콩나나와 볼비티스는 평범하게 봉지로 왔지만, 역시나 포장은 아주 꼼꼼했습니다. 콩나나 1벌브만 주문했는데, 옆에 새끼촉이 하나 딸려 왔네요 ㅎㅎㅎ...이런게 소소한 행복입니다.상태는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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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개봉기 - 피쉬홀릭 수초 및 용품 택배 후기 2

수초가 생각보다 너무 부족하고이왕 하는거 돈 좀 써서 제대로 아기자기하게 해보고 싶어더 구매하게되었네요.전 호구 초보 물생활러닝깐요! 이번엔 날이 좀 풀려서 그런지, 옥션 상자로 왔네요. 허허허옥션에서 산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 구매 내용입니다.이번에도 다시 보니 엄청 샀네요....ㅋㅋㅋㅋ... 실과 1구는 얼마 하지도 않는데, 깔끔하게 포장해서 주셨습니다.그것도 각각....그냥 하나로 넣어주셔도 아니 던져 넣어도 되는데...꼼꼼한 사장님인듯합니다!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작은 수조인 만큼 켈란 온도계[KE-01]로 구매했습니다.살까 말까하다가 그냥 사고 싶어서 샀어요. 1도 간격으로 측정이 가능하며, 길이는 11cm입니다.무난한게 짱입니다. 물잡이 좀 빨리 하고 싶어서 샀습니다.개당 2500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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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터에다가 창고 만들기

이번에 농장 봄맞이 대 공사로 창고를 짖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미리 지하저장실은 파 묻어 뒀는데, 이번에 틀작업을 하기로 합니다. 먼저 대충 나무로 각을 잡아줍니다. 정확하게 길이를 잡고, 못으로 박아줍니다. 중간에 힘들어서 사진이 빠졌는데... 마사 한트럭을 넣어줍니다. 토대를 평탄화하는 작업인데, 예사일이 아니네요. 열심히 골라줍니다. 돌을 걸러내고, 평평하게 만듭니다. 흙이 계속 흘러내려와서 돌로 막아주는데, 이게 은근 중노동입니다. 막으면 되는지 알았는데, 크걸로 막으면 수평이 망가지고 작은걸로하니 흘러내리고 그냥 땅파서 박아버렸네요. 평탄화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을 만들어줍니다. 미리 주문해놨던틀에 나무를 박아줍니다. 전문 장비 없이 쇠에 못 박기란 예사일이 아닙니다... 우열곡절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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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나무로 화살나무 식재

봄이되어, 날이 살 풀리니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릴까 합니다. 날이 확실히 따뜻해져서, 매화꽃이 먼저 활짝 폈더라고요. 벌들도 이제 열심히 이곳 저곳 꿀을 모으러 다니네요. 언젠가 꼭 양봉도 해보고 싶네요. 이번에, 화살나무로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인터넷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총 10그루인데,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작업할 장소입니다. 저번주에 아버지가 돌로 바닥 작업을 해두어서, 길쪽으로 울타리 작업을 할껍니다. 노동의 시작. 삽으로 흙을 열심히 섞어줍니다. 마사도 한수레 퍼왔습니다. 섞어둔 흙에 마사를 뿌리고, 다시 섞습니다. 힘들어서 사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해서, 바로 완성 사진을 찍었네요. 10그루 심고, 벽돌로 경계를 이쁘게 지어줍니다. 별거 없어보이지만, 하나 둘 정성이 안들어간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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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힘들었던 밭 만들기

토일 연속으로 농장에 일을 하러 갔습니다. 비가 온다더니.... 오지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다음주 작업이었던, 밭 고랑 만들기 작업을 하려합니다. 먼저 겨울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단단하여진 밭입니다. 아주 엉망인 이 밭을 갑니다. 먼저 비료를 뿌려야하니, 수레로 총 14포대를 가지고 옵니다. 인력으로 하려니, 하나하나 다 힘이 듭니다. 처음에는 삽으로 비료를 하나하나 뿌렸는데, 이건 도저히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는걸 척주 2번째 뼈가 아파올때쯤 알게 되어 동네 어르신들이 쓰던 방식대로, 뿌리는 키(?) 같은걸 빌려와서 뿌렸습니다. 속도가 진짜 한 5배는 빨라지네요. 역시 인간은 도구와 머리를 사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비료를 뿌려준 밭입니다. 산불 난거 처럼 보이지만, 탄냄새대신 거름냄새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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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심기를 심고 봄맞이하기

저번에 밭을 갈고 이번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봄이 되니깐 확실히 일도 슬슬 많아지네요. 씨감자를 준비합니다. 어감이 상당히 별론데, 상자에 "씨감자"라고 떡하니 적혀있으니 헉!하게 되네요 수미라는 품종이라고 합니다. 이게 수미칩의 수미 감자인가봐요. 오늘도 잡지식이 +1 이 되었습니다. 감자는 상품성이 전혀 없어보이느 씨감자입니다. 크기도 제각각이고, 쭈글쭈글에 모양도 다들 다르네요. 싹도 작게 올라오고 있는 감자도 있네요. 먹을거라면 파냈겠지만, 우린 이제 이 녀석들을 심어볼껍니다. 먼저 허리 부러지게 만든고랑에 씌운 비닐을 째야지요. 퐉!하고 호미로 찢습니다. 열심히 만들고 나서 이러니 맘이 아프네요. 감자를 대충 파서 넣습니다. 깊이는 너무 깊지는 않게, 그래도 너무 얇지도 않게 심어줍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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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업 카피(&UP CAFE) - 콜드브루 롱블랙 텀블러

사실 언제 나온진 모르겠지만이번에 처음으로 본 시골뜨기라서 얼른 사봤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잘 빠진 듯합니다.용량은 앤업카페 시리즈 답게 300ml로 양은 많은편입니다. 10명 중 1명 읽어 볼듯한 커피 설명입니다. 몰랐는데, 롱블랙이란것이 오세아시아 지역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 종류라고 합니다.무엇보다 오세아니아라는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카페인은 185mg으로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거의 편의점 커피 탑에 들어갈 듯합니다. 원두는 예가체프 원두를 사용하였습니다.예가체프 커피 추출액은 4.8%, 콜드브루 커피 추출액이 3.5%로단순계산으로 총 8.3%, 나머지 원료 10ml으로 치고 약 290ml로 계산 했을 경우 들어가 있습니다. 약 24ml정도 커피네요.에스프레소가 25m~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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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작업, 배수로 작업, 고구마 수확 등등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오늘은 농장일을 하러 갔습니다. 요즘 날이 좋아서 일하기에는 딱 좋은 듯합니다. 작업 전 계단. 이전에 조금씩 해서 위 두칸 아래 한칸은 되어있지만, 아직 한칸이 남아서 오늘 하려고 합니다. 흙이 계속 쓸려 내려와서, 시멘크로 흙 쓸림을 막으면서 돌을 고정시키려고 합니다. 흙과 시멘트를 적절하게 섞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게 다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줄눈작업하듯 돌 사이에 적절하게 넣어줘야하는거라 은근 오래걸리고 힘들었네요. 그래도 몇번 해봤다고...한시간정도만에 완성했습니다. 지금 보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굳고난뒤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레 이뻐지더군요. 드디어 오랜 과제인 계단 시멘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멘트로 배수로쪽 틈이 벌어진 곳에 집어 넣어서 보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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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548일째

이제 아보카도 키우기라는 것도 의미가 없어지고 있는듯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딱히 큰 변화도 없을뿐더러조금씩 잎이 나고 지고만 변하고 있기때문에 이제는 좀 시간 간격을 좀 두고 기록할까 고민이네요 ㅎㅎ 오늘자 아보카도입니다.예전에는 작고 귀여운 맛이 있었지만, 이젠 좀 애매한 모양과 잎을 가지고 있네요. 나름 잘 잡아주면, 그래도 이쁘게 될 듯하니 조금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잎을 몇 장 떼어 버린뒤, 너무 휑해서 아쉬웠는데그래도 여전히 잎도 잘 나와주니 다행입니다. 가지를 한번 더 시원하게 잘라버릴까 생각중이긴 하지만다 죽어버릴까봐 겁나서 못하겠네요. 줄기 옆으로 새로 가지들이 나오는거 보니, 그냥 둬도 왠지 잘 자랄거 같구요.일단 봄까진 지켜봐야겠습니다. 확 꺽어서 자라는게 조금 별로이면서,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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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ROO - 카페라떼

오늘은 CU의 프로모션 브랜드인 HEYROO에서 나온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카페라떼" 를 마셨습니다. "우유를 넣어 부드러운 카페라떼"라고 하는데...사실 라떼이기때문에 우유를 넣었으며, 부드러운건데괜히 뭐 있는척하네요. 항상 느낀느건데, 이 세가지는 다른 브랜드 커피에도 그렇고 다 적혀있는거 같아요.상향평준화인지, 아님 그냥 서로 뭔가 대단한척 한는건지... -원재료-원유는 20%로 비율로 따지면, 다른 커피보다 10%p이상 적게 들어가 있는듯합니다.커피 원두는 브라질산 97% 에티오피아 3%입니다.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브라질 원두를 많이 사용해서 가격을 낮춘 듯합니다.유크림은 기분나쁘게, 국가명을 안적어놨네요... 커피콩 모양의 디자인같은데왜 0000000000000000으로 보이는지...아무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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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에리 바오밥나무( Adansonia Perrieri) 172일째 근황

5월 22일에 파종을 한 후 172일이 지난 지금 꽤 많은 시간 간격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이제야 적습니다. 제가 기르고 있는 바오밥은 '페리에리 바오밥(Adansonia Perrieri)'이라는 종류인데 멸종위기의 나무라고 하니 괜히 더 정이 가게 되네요. 하늘을 향해 쭉 자라는 모습이 매력적이라 저도 자연에서처럼 딱히 곡을 주지 않고 줄기만 두껍게 길러볼까 공부중입니다. 한번의 가지치기 이후로 방치해 두고 있는 바오밥나무입니다. 뭔가 이미 살짝 옆으로 길울어져서 생각과는 다르지만.. 저 혼자만 만족하면 되니깐 정성을 줘보겠습니다. 바오밥의 나무잎은 5장의 갈래로 얇게 나눠지면서 아직 새순이라 그렇지만 잎의 색이 상당히 이쁜거 같습니다. 가지치기를 한 부분인데, 첨엔 자르면 다시 나올까 걱정했지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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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534일째 - 막막

아보카도를 키운지 벌써 534일째네요. 블로그 프로필도 아보카도로 해 두고, 약간의 마스코트처럼 기르고 있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키우기가 어렵네요ㅎㅎ 잎은 이번에 마구자비로 안좋은건 자르고, 가지도 치고 한 바람에 횡해졌지만 생명력이 좋아서 그런지,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관리를 소홀히 했었던 탓에 잎 한두개 정도에 또 벌레가 알을 까 둔거 같아서, 얼른 잘라 버렸네요 줄기는 더 두꺼워졌으면 좋겠는데 이전과 큰 차이는 못느끼겠네요. 뭔가 많이 횡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작은 새순들도 옆으로 잘 올라와주니 다행입니다. 가을이라 함부로 가지치기는 힘들꺼 같고 내년에 다시 가지를 쳐서 줄기를 좀 두껍게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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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ROO - 콩커피

요즘 피부가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이게 다 매일 마시는 커피때문이다.로 탓을 돌리고자주 사마시진 않지만, 씨유에 역시 아직 정복하지 못한 그로테스크한 커피가 많기에일단 한번 사본 이름도 귀여운 '콩커피'입니다. 마치 버블이 들어가 있는 듯한 디자인입니다.맛은 커피같지 않습니다. 막말로 검은콩우유같습니다.진짜 집에 남아있는 커피에 녹차를 넣어봄이란 커피도 이런 커피같지 않은 이상한 맛의 연속이 될까 겁이납니다. 아무튼, 커피는 아니고 이것은 카페인이 들어간 검은콩우유.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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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 - 카페라떼

편의점 커피를 끊었다고 선언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또 마십니다. 커피..이번엔 도토루에서 나온, '카페라떼"입니다. 가격은 마트에서 1000원에 파길래, 냉큼 집었습니다.디자인은 뭔가 동글동글한 느낌이 드는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다른 쪽을 보면 일본어로 적혀있는데, 일본어는 읽을 줄 모르니...대충 카페 라떼르 라고 적혀있을듯 하네요. 도토루가 일본판 이디야라고 하는데, 왠지 방사능이 딸려 있을까 겁이 났지만다행히 제조한 곳은 한국인듯하고, 원재료도 일본산은 없는것 같네요.커피 원두도 남미꺼지만일본에 거치고 들어온 그런 쓰잘데기 없는 자금 낭비는 하지 않았겠지요..?ㅎㅎ 카페인은 120mg으로 예전에는높았다고 하겠지만, 요즘에는 고카페인들이 너무 많아서평범한 정도의 카페인이라 보면됩니다.맛은 단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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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아이스 자색군고구마라떼

진짜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여름동안은 너무 더워서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를 두드리고 싶지 않았기때문에...라는 핑계로가을이 되서야 돌아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왔는데, 딱 새로운 음료가 나와있길래 마셔봤습니다. 이제 정말로 매장내 플라스틱컵 사용금지로 머그컵에 주시네요.벤티로 했는데, 정말 크기가 웬 외국에서 감기걸릴때 침대 속에서 마시는 스프 그릇같네요.. 일단, 뭔가 프라푸치노가 머그컵에 있으니 느낌이 이상하네요.요거트를 쇠숟가락에 먹어야 맛있는 기분이 드는것처럼, 왠지 저에게 프라푸치노는 역시 플라스틱에 있는게 더 맛나보이네요. 폼을 올주는데 여기에 자색고구마 가루를 살짝 뿌려주시네요. 그리고 음료인데, 음... 뭔가 정말 색감은 별로였습니다. 아름다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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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Us - 80라떼

저번달부터 지에스에서 진열된 걸 보았지만, 그냥 왠지 땡기지 않아서 안사다가이번에, 새로운 것 좀 마셔보고싶어서 "80라떼"라는 커피를 샀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디자인으로, 고급진 느낌을 많이 준듯한데이런거에 괜히 이뻐보이는게 참 이상하네요. 커피도 사고 RMHC하우스에 일부 기부가 되네요.매일 커피를 마시는것에 대한 작은 변명거리가 생겼네요. 이 커피는 이름답게 정말로, 80프로 커피만 들어갔습니다.예가체프 블랜딩 추출액과 에스프레소 추출액이 들어갔는데정말로 설탕이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맛은, 컵의 뚜겅포장지 디자인같은 맛입니다. 뭐랄까....확실히 원유가 80프로나 들어가있고, 다른 설탕이나 첨가물이 없어서좋게 말하면 건강한 맛이 납니다.옛날 학교에서 우유급식할때, 한 친구가 커피믹스를 하나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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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 이번에는 커피에 홍차를 넣어봄

CU보다는 GS를 더 잘 이용하게 되어 CU 신상 커피들이 뭐가 있는지 모르고 지내다어쩌다 들어간 CU에 눈을 사로잡는 이상한 커피가 두개 보였습니다. 특이한맛만 보면 사고싶어지는 불필요한 성격덕에결국 두개 다 샀습니다. 디자인은 알록달록 아주 이쁘게 녹차는 녹차답게 홍차는 홍차답게 깔맞춤한 디자인입니다. 원유는 15%이고 커피 추출액 5%, 실제로 홍차분말은 0.65%가 들어가 있고밀크티와 커피향의 합성착향료가 들어가 있습니다.이때 알아차렸어야했는데 말이죠... 카페인은 무려 175mg으로 엄청나게 높습니다.아무래도 홍차 자체에도 카페인이 들어가있고, 커피까지 들어있으니 +와 +가 만나 ++가 된거라고 쓸데 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맛은 개인적이지만 참 맛없습니다.한모금 했을때 홍차향과 씁쓸한 향과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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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아 들깨 타작

부모님께서 큰 취미로 농장을 하나 꾸미고 있는데 2주정도에 한번 가서 일을 도와주기에, 한번씩 이렇게 일지를 써도 재밌을거 같고, 시간이 지나고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해서 한번 기록하여 본다. 깨를 바짝 말려서, 이번에 타작이란걸 해봤는데... 몹시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난다라는 '깨가 쏟아지다'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보다 이게 초보라 그런지 어깨만 아프고 먼지도 나고 여간 힘든게 아닌듯하다. 막대기로 탁탁 털면 톡톡하며 뭔가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렇게 보면 난감하지만 그래도 낙엽을 치워보면, 환 소화제 마냥 쏟아져 있는 깨들 후추처럼 생겨가지고 깨자체는 나름 귀엽다. 앞으로 귀여운 사람을 깨같은 사람이라 불러도 될 것 같다. 분명, 우리 먹을 만큼의 배추를 심는거 같았는데, 막상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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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더블샷 에스프레소 & 크림

사마시고 싶었지만, 양에 비해서 놀라운 가격 1500원에 건들지 못하였는데어머님의 은혜로 인하여 한번 사봤습니다 "스타벅스 - 더블샷 에스프레소 & 크림".효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기한 맛입니다.에스프레소 + 크림이라는데...커피에 크림이라니, 전 단순하기에 그저 카페에서 올려주는 휘핑크림만 생각나는 이름입니다. 뜬금없이 옆에크림처럼 부드러운 우유...라고 적혀있는데제 국어 실력이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이 글만 봐서는 크림을 넣은게 아니라 크림같은 우유를 넣었다. 라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스윗함을 측정하는지 모르겠지만적당히 스위트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우유는 16%가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유크림도 1% 들어가있네요. 확실히 우유랑 탈지분유에 유크림까지 들이 부어서 그런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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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브랜드(No Brand) - 콜드 브루 라떼

예전부터 노브랜드에서 판매해서 몇번 사 마셔봤지만 이 라떼를 파는 노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찾기가 힘든거 같아요. 종류는 현재까지 총 2 종류로 아메리카노랑 라떼가 있는데 아메리카노는 이마트만 가도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왜 라떼는 잘 판매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사정이 있겠지요. 디자인은 단순하게 생겼어요. 과한 그림도 없고, 잡다한 설명도 없고 근데 글자만 책마냥 써 있습니다. 어떤 변태가 다 읽어보겠느냐만은 일단 전 읽었네요. 원유의 경우에는 40%나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커피가 33.25%나 들어가 있다니 마트커피치고는 칭찬해주고싶어요. 물론 합성착향료든 유화제든 기분 나쁜 뭔가 들어가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건강음료나 사마셔야지요. 커피지만 이 커피는 사실 나트륨이 170mg이나 됩니다.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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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리프레시먼트 카페 소다(Italian Refreshment Caffe Soda)

오늘은 일반 커피와는 다르지만 다가가기에 힘든 음료를 마셔봤어요. 이탈리아에서 온 이름도 길다란 커피소다입니다. 괜히 있어보이려는 건지, 포장부터 남다르네요. 배 포장지가 감싸져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 쓰레기가 또 늘어납니다. 배 포장지를 까보면, 이렇게 핫소스처럼 생긴 병이 나옵니다. 80년대 미국을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가판대에 진열되어있을만한 비주얼입니다. 병이 생긴게 게임에 나오는 화염병 같이 생겼어요. 무게도 가볍고, 그립감도 좋은게 화염병으로 써도 괜찮겠어요. 외계어 1 옆에 한국어 표시가 있습니다. 커피가 8.5%정도 들어가있다는데, 이 커피도 정제수 90%에 커피 추출물이 10%인데 과연 커피라 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원재료도 참 단순하게 탄산수, 커피추출물,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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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키우기 - 싹이 났다.

바오밥이 처음엔 성장이 빠르다더니 정말 뿌리나고 순식간에 자라네요... 페리에리는 줄기가 길게 자라나서 좀 당황스럽네요. 사실 좀 짧고 뚱뚱하게 자라길 바랐는데 원래 그런건지, 아님 이 놈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목이 길게 자라네요. 디지타타 바오밥나무는 2개 중 하나만 싹이 올라오고있네요. 뭔가 불안불안하게 자랐는데, 뿌리 잘 박고 고개를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다음주 중으로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어줘야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잡초처럼 푸릇푸릇한 풀같은데, 언제쯤 튼튼해질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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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앞 와플 집 - 와플 스위트 with 수제청

가게 사진은 없어서 일단 다음 로드뷰로 대체합니다.ㅎㅎ...아무튼 길을 걷다 이 가게를 보고 와플이 갑자기 땡겨서 들어가서 사 먹었습니다. 메뉴가 진짜 어어어어ㅓㅓㅓㅓ엄청 많아서 뭘 먹을지 망설이다.배도 부르고해서 가장 싼 와플 중 하나인 '망고크림사과쨈 와플'을 먹었습니다.가게는 테이크아웃 카페로 앉을만한 좌석은 없지만, 구석구석 꾸며져 있었습니다. 한편에는 여러가지 청을 판매하고 있는데장미청이나 패션후르츠청처럼 신기한 청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맛이 궁금하다라고 생각하다보면 와플이 나옵니다. 와플은 금방 구운걸로 주던데, 살짝 보니 망친 와플은 바로 버리시는것 같더라고요!그래서 살짝 더 믿음이 갔습니다크... 이래서 보이는것도 중요한듯합니다. 망고크림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많이 달았는데아메라카노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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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 프리미엄 라떼(PREMIUM LATTE)

기본이 중요하고 일을 시작하려면 기본부터 잡고 시작해야합니다.칸타타도 종류가 많지만, 제일 기본 칸타타를 이제서야 적게됩니다. 앙증맞은 175ml 크기의 작은 캔커피입니다.이른 아침부터 일하다 너무 피곤하여 냉장고에 박혀 있는걸 발견한 뒤 혈중 카페인 농도를 높이기 위해서 마셨습니다. 상당히 커피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캔커피지만 우유가 들어가 있습니다.당연한거지만 일부 비슷한 캔커피에는 우유 없이 탈지분유만 넣는 경우가 허다하기에괜스레 반갑습니다.하지만 이름조차 뭔가 친근하지 못한 "L-아스코브산나트륨" 이보입니다.식품의 부패를 방지하는 항산화제지만, 괜스레 반갑지 않네요. 카페인은 작지만 100mg이나 들어가있습니다.양은 작지만 강합니다. 캔 색이 은색이 아니라 금색입니다.왠지 커피에 찌들어 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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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콜드 폼 카푸치노

이번 6월에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커피가 나왔습니다.사실 몰랐는데, 누나가 알려줘서 마셔봤네요. 커피가 이쁘네요.'흰색 - 커피색 - 흰색'층이 이쁜커피네요. 사실 이 커피는 뚜겅이 없는 커피입니다.거품과 커피를 같이 호로록 마셔야 한다네요. 카푸치노답게, 콜드 폼 위에 계피가 올라가 있습니다.계피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기본 3샷이 들어간다고 들은 거 같은데 첨엔 모르고 샷 추가를 해서 총 4샷이 들어가버렸다.. 원래 쓴걸 좋아하지만, 샷 추가를 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씁쓸한 맛이었을 듯합니다.하지만 전 꽁짜를 좋아하니, 공짜라면 샷 하나 더 추가하는거죠 뭐...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들이 붓는건데, 요즘 빨대로 말이 많은 시대에 잘 나온 커피인듯하지만 매일 빨대로 흡입하던 지난날 덕에 마시는 내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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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TOP -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

아마도 나온지 좀 된 듯하지만이제야 마셔본 TOP에서 나온 '트리플 에스프레소 라떼'입니다.요즘 티오피에서 다양한 시도들을 많이 하는듯하네요. I'm not double, I'm Triple 이라 적혀있는데뭐가 3배인지 모르겠으니 살펴봅시다. 딱히 뭐가 3배가 된지 모르겠지만, 아마도...'운전중 더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순간 더 강하고, 진하게!' 란 문구를 보니3샷이 들어간 것이 아닌가싶다.그래서 그런지 카페인이 184mg으로 상당히 높습니다. 원유는 40%가 들어가 있으며, 생각보다 들어간 원재료가 적습니다.딱히 의문이 들만한 원재료도 없고 들어간 원재료도 별로 없으는것이 맘에 드네요. 카제인 나트륨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연구가 많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그 놈의 남쪽의 양이 너무 안좋다고만 광고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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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 콜드브루 카페라떼

칸타타 이 녀석들 또 디자인을 바꿨다.생각보다 매출이 저조했는지, 아님 그냥 바꾸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지난 제품과는 다른 색으로 디자인해서 출시가 된듯하다. 이전은, 하얀색으로 디자인 했었는데, 이번에는 파랑으로 디자인 했네요.글자 위치도 좀 바뀐듯하고...사실 이전 디자인이 더 좋은듯합니다. 하지만 촌스럽지만 뭔가 괜찮은 디자인느낌은 여전하네요. 디자인이 바뀌어서, 원재료도 바뀐거 같았는데 비교해보니 변화는 하나도 없네요. 당연히 카페인도 이전과 똑같이 154mg입니다.근데, 맛이 저번과는 좀 달리 예전보단 맛있었습니다.이때가 자전거를 40분 정도 타고 더울때 마신거라, 맛있게 마신게 아닌가...싶네요.1천원에 판매하길래 냉큼 샀지만, 2천원이라면 조금 망설이고 안샀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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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트리플 스트롱 에스프레소라떼

나온지 한달정도 되었지만, 이제야 마셔봤습니다.동원에서 나온 트리플 스트롱 시리즈 중에 에스프레소 라떼가 가장 무난해보여서에스프레소 라떼를 마셔봤다. 색은 파란색으로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디자인 한듯이번에 커피뿐만 아니라 + 타우린을 넣어서 에너지드링크까지 합친 퓨전 커피인데예전 에너지 드링크 중에 몬스터 시리즈에 커피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분노한 적이 있던터라살짝 망설여지긴 했다... 옆면에 또 여러 설명이 적혀있는데일단 iguacu가 뭔가 했더니, 천천히 읽어보니 이과수더라....아무튼 이 이과수사의 추출공정으로 추출한 원두라고 한다.추출 방법을 참으로 다양하게 바꾸려고 하는듯하다. 하지만 난 구별을 못해서 슬프다... 이 커피는 원유가 50%나 된다.많아도 40%였는데 50%라고 하길래 사실 우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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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 프렌치 카페 : 몽블랑 라떼

남양회사는 개인적으로 사 마시지는 않는데 어쩌다보니 얻게 되어 마시게 되었네요. 이름은 고급진 느낌의 '몽블랑 라떼' 입니다. 남양 이놈들은 참 희한한 커피를 많이 만들어 내는 듯 합니다. 색은 몽블랑라떼에 어울리는 노란 계열로 디자인하였네요. 몽블랑 라떼의 핵심이 마론으로 생각하는데, 마론 소스가 들어가있다. 사실 내가 아는 마론은 마론 가재라고 아주 멋지게 생긴 가재가 있는데 그 소스는 절대 아닐테니 뭔지 몰라 찾아봤는데, 밤이라고 한다. 왜 밤을 굳이 프랑스어인 마론으로 적어 두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마론이 밤이라고 하는데, 프랑스산의 마론을 사용하여 고소하다고 하며, 희한한 로스팅 기법을 사용하며, 원두도 개별적으로 로스팅한다 등등 아주 좋은건 다 적어놓았다. 카페인은 140mg으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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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키우기 9일째 -뿌리가 나오다.

바오밥 나무를 심어놓고 무관심으로 물만 주다가, 혹시 썩었을까해서 확인보니 이렇게 뿌리가 났어요. 디지타타 씨앗인데, 작아서 처음엔 돌맹이인줄 알았는데 씨앗이더라구요. 뿌리가 아주 하얗게 나오는데 기분이 좋네요. 뿌리는 이쑤시개처럼 나오네요. 얼른 뿌리 다 내리고 싹도 났음 좋겠네요. 혹시 해서 페리에리도 났나 해서 파보았는데 페리에리도 뿌리가 보입니다. 페리에리는 이미 깊게 뿌리를 내려서, 뽑아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2종류 다 잘 자라주고 있네요. 예전에 한번 키워보겠다며 껍질도 깨고하며 도전했다 전부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온수로 불리고 그냥 흙에 넣고 무관심으로 키웠는데 잘 자라주네요. 역시 식물 키우기는 무관심이 답인듯합니다..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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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 나만의 자유 : 산타페

오랜만에 캔커피를 마셨습니다. 이름이 산타페라고 하는데, 이젠 산타페하면 자동차만 생각나네요. 뭔가 상당히 올드한 디자인의 커피입니다. 옛날엔 이런 종류의 캔커피가 흔했지만, 이젠 더 고급 커피들이 많이 시중에 나와있기에 잘 안사먹게 되더라고요. 보통 캔커피에는 추출액 대신 파우더를 넣더라고요. 역시나 이 커피도 커피 파우더와 탈지분유를 넣었네요. 주제에 칼로리가 60kcal, 나트륨이 40mg이나 됩니다. 아무튼 맛은 딱 옛날 캔커피 맛입니다. 레쓰비를 안 마신 지 오래되었지만 레쓰비와 유사하네요. 보통의 캔커피가 만드는 방법이 비슷하기에 맛도 비슷한 듯합니다. 이제 커피라기보단 커피와는 다른 종류의 카페인 음료 같습니다. 쓴맛이나 단맛은 거의 없고 뭔가 마시면 음.... 내 몸에 안 좋은 듯한 느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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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381일째 - 잎이 너무 많아짐...

일이 있어서, 아보카도와 잣을 맡겨두고 한달정도만에 봤는데 여름이라 그런가 폭풍 성장을 했더라고요. 이정도 크니깐, 이제는 뭐라고 성장기를 쓰기도 애매해지네요;;; 잎은 손바닥만하게 크게 자랐고, 빈틈없이 무성하게 나왔습니다. 나무는 작은데 잎은 많으니, 한번 잘라야 할꺼 같은데 어딜 손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올라오던 줄기는 개미가 달라붙어 있는거마냥, 갈색 반점이 보이네요. 확실히 날이 더워지니, 더운데서 살던 식물이라 그런가 폭풍성장하네요. 별로 크게 키우고 싶진 않은데, 점점 커지니깐 걱정이 됩니다. 시간날때 아보카도 키우는법에 대해 더 공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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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키우기 1일째 - 시작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바오밥나무를 씨앗을 구해서 겨울동안 보관해뒀다가 이젠 여름도 왔고, 조금 더 수월하게 기를 수 있을 듯 하여서 바오밥 나무 키우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씨앗은 페리에리와 디지타타 이렇게 두 종류의 바오밥 나무를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점점 식물이 늘어나니 감당이 안되네요. 처음부터 다 도전했다가 전부 실패할까봐 디지타타는 2개, 페리에리는 1개만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바오밥 나무 씨앗의 크기는 멘토스 보다 작아요. 이 작은 씨앗에서 그 큰 나무가 된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먼저 미지근한 물(손가락을 넣으면 뜨뜻할정도)에 30시간 정도 불렸습니다. 이렇게 해야 껍질이 연해진다고 하네요. 잘 모르지만 저같은 초보는 따라하는게 젤 좋은듯 해요. 불리면 이렇게 원래보다 색도 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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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346일째

아보카도를 키운지 벌써 일년이 되어갑니다. 이제는 밤에도 춥진 않아서 24시간 밖에 두고 있어요. 새로 나오는 줄기에서 이젠 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잘 나와줬어요. 반대쪽에서도 작게 새순이 올라오고 있네요. 키는 아크고 무성하게 잘 자라주는 듯합니다. 아래쪽 부분에는 아직도 큰 변환 없지만 새순이 나고있어요. 총 4군데서 더 나오고 있는데, 괜히 햇빛도 못보고 양분만 소비할까봐 잘라둬야하나 고민입니다. 조금 더 자라면 지켜보고 자르던 놔두던 해야겠어요 ㅎㅎ 한쪽 남은 씨앗의 과육..?부분도 이제 거뭇거뭇해졌습니다. 물을 안줘서 그런지 아님 햇빛이 강해서 그런지 세월이 흘러 그런지 모르겠으나 올해는 이쪽이 말라서 사라질 듯하네요. 다른 한쪽 줄기도 이젠 햇살도 강렬하니 열심히 자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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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키우기 - 잣나무는 잎

잣나무도 성장이 엄청 느리지만 천천히 열심히 자라주고 있습니다. 이젠 수술인지 암술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구분이 되게 나왔고 옆으로 잎들이 또 나오고 있네요. 침옆수 잎이 확실히 더 이쁜거 같아요. 뭔가 더 매력적이라 해야하나 근데 성장이 너무 느려서 인내심 없이는 힘들꺼 같네요. 그래도 싹부터 이미 나무색의 줄기도 가지고 우산이 뒤짚힌 모양으로 자라나는 것만 봐도 뿌듯합니다. 아님 뭔가 생육조건이 안맞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아무 문제 없이 잘 커가는 중이라 다행입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10cm는 넘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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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 미드나잇 모카 프라푸치노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음료를 마셨습니다. 이름은 뭔가 긴 "미드나잇 모카 프라푸치노"입니다!ㅎㅎ 음료에 넣을까 하다...카페니깐 커피 카테고리로! 이름부터 뭔가 어둑어둑한 밤이 생각났는데 음료를 받고 보니 완전 진한 초코색이였어요. 사뭇 놀람.. 진짜 초코는 다크초코다라고 뿜뿜되는 음료예요. 다크 다크 한 음료 사이에 하얀 크림이 비집어 들어가 있습니다. 밤하늘 하얀 구름 같아요. 실제론 밤하늘에 구름도 검지만요 이렇게 휘핑 위까지 초코초코함이 느껴지는 이 음료의 맛은! 음 엄청 다크 초콜릿 맛입니다. 다크 초콜릿인데 단맛이 강한 초콜릿. 막 달지는 않아서 괜찮아요. 근데 가운데 크림이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마시다가 가운데 크림이 후루룩 들어오면 크흠... 하고 다시 초코... 생긴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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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페라떼(Limited edition)

오늘은 뭔가 사치의 이미지인 스타벅스 커피를 샀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고 나와있는데 벌써 몇 달째 판매중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한 1억개정도 한정판으로 만들었는데 안팔린게 아닐까 싶어요.. 자꾸 상표명에 라떼라고 하는데...라테가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입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그냥 일반 라테보다 크기가 커진 거 같은데 일단 270ml에 2500원이니 생각보다 싼 편이에요. 저 인어 같은 세이렌? 같은 문양은 참 뭔가 구찌나 샤넬 같은 고급진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디자인도 여러 갈색 계열들이 잘 어울려져 있는데 괜히 고급 져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원래 약간 고급진 것인지 모르겠네요. 우유는 40%나 들어갔는데, 커피 추출액이 11.97%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의 커피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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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 단국대 앞 덮밥집 - 해피덮

오늘은 단국대 앞에 덮밥 맛집인 "해피덮"에 갔습니다. 비도 톡톡 오는 날에는 연어덮밥이지요ㅎㅎ 학교 앞이이지만 주말에 비도 오는 날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언 언제나 덮밥을 먹으러 오신분들은 많아요. 주문은 문 앞에 있는 기계에서 셀프로 주문하면 됩니다. 요즘은 다 셀프로 변하는 추세인가봅니다. 종류는 연어덮밥 말고도 비빔밥, 삼겹살 덮밥, 비빔만두 등 많았지만 가장 유명하고 기본적인 연어덮밥 보통 사이즈로 2개 주문했습니다. 국과 김치, 단무지도 셀프로 가져다가 세팅하면 됩니다 ㅎㅎ 그릇들이 정말 이뻐요. 확실히 일반 그릇보다 특색있는 그릇을 쓰는게 왠지 더 맛있을거 같아요. 주문을 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아 계시면, 직원분이 큰 소리로 번호를 불러주십니다. 연어덮밥은 꽤 빠르지만 삼겹살이나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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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스 핫도그 - 더치 큐브 라떼

쏭스 핫도그라고 하는 핫도그 + 카페 느낌의 가게가 집앞에 있기에 지나가다 "더치 큐브 라떼" 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보고 얼른 들어가서 사봤습니다. 메뉴에 더치 커피를 얼려 얼음 대신 우유에 넣은 커피라고 되어있기에 신기해서 사봤어요. 뭔가 컵홀더는 응...?! 하는 디자인이지만 커피 자체가 신기합니다. 얼음이 더치커피라 갈색인데, 옛날에 콜라를 얼려 먹던 비주얼네요. 오는 길에 조금 마셨지만 우유에다가 더치얼음만 넣은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연하게 커피를 탄 우유에 더치 얼음을 넣어서 너무 우유같은 거부감이 안들어서 좋았어요. (정말 콜라를 얼려 놓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보통은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가 연해져서 맛이 없어지고 향도 연해지게 되는데 이 커피는 녹으면서 더 진해지니깐 훨씬 좋은 거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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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크리미 카페라떼

GS25에 신상품으로 UCC커피가 들어왔더라고요. 가격은 2000원인데, 통신사 할인하면 1800원. 용량은 330ml이니깐 기존 커피들과 비교하면 양에 비해 쌉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나름 신상 커피를 마셔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이거 말고 종류가 하나 더 있었는데 카페라떼가 무난하니 카페라떼로 샀습니다. 얇고 긴 디자인이라 좁은 책상에 두고 마시면 툭 치면 떨어질까 봐 불안합니다. 그리고 크리미 이름답게 좀 크림크림하게 생겼어요. 옆에 영어로 어쩌고 되어있는데 Made from coffee beans..?? 네..? 사과 주스는 made from apples.. 인 거처럼 참으로 당연하지만 외국에서는 아닌 것도 많아서 적어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영어와 태국어로 뭐라 뭐라 적혀있지만 당연히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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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332일째 - 가지가 나오는중

어느새 4월이 오고 이제 외투 없이도 외출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아보카도도 꽤나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밤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밤에도 실외에 두고 있는데 별 탈 없는 거 보면 이젠 괜찮나 봅니다. 작은 가지의 순들은 빠르게 올라오는듯하다가 잠깐 쌀쌀해진 날씨 탓인지 갑자기 성장이 느려졌네요. 다시 따뜻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오겠지요. 잘라줬던 가지 옆으로 이젠 확실하게 새로운 가지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됐어요. 새로운 가지가 본 줄기보다 두꺼우면 보기 싫은데.. 적당하게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딴 곳에서도 가지가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가지를 잘라주니 양쪽으로 가지가 나오나 봐요. 참 신기하네요... 밑동 부분의 새순은 아직 그대롭니다. 이대로 저번처럼 말라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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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 chelsea vibe(첼시바이브) 카페라떼

지금 던킨도너츠에서 4월 6일까지 T-Day 프로모션으로 T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를 50% 할인 해주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커피를 마시게 되었네요. 오늘은 아메리카노는 뭔가 사마시기 아까운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페라떼를 샀습니다. 첼시라길래 영국의 첼시인줄 알았으나뉴욕 첼시를 컨셉으로 한거더라고요. 컵 홀더가 강렬하니 이쁘네요. 사실 진짜 막입이라서 원두가 정확히 뭐다는 구별 못하고 맛도 차이를 잘 못 느끼지만... 감히 메모해보네요. 우유가 아래에 살짝 깔려 있더라고요. 라테는 색이 이쁜 거 같아요. 또 컵 뚜껑이 움푹 패어진 게 신기하더라고요.왜 이렇게 만든 걸까요... 도넛을 올려두고 먹나..? 아무튼 첼시 바이브라는 원두는 꽤 괜찮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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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 첼시 바이브(chelsea vibe) 카푸치노

던킨도너츠 50%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걸 마셔보고자 오늘도 던킨도너츠에 출근했다. 난 이제 휴학한 백수니깐... 아메리카노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여전히 마시기 아까워 오늘은 날도 쌀쌀하니 카푸치노를 마셨습니다. 카푸치노는 우유 거품 때문이겠지만 핫만 가능합니다. 커알못이라 아이스 카푸치노를 만드는 법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별다방 같은 데서 본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만들기 어렵나 봐요. 흑설탕처럼 계핏가루가 뿌려져있습니다. 뚜껑을 따면 향이 쏴아 올라오는 게 향은 좋아요. ㅎㅎ 뭔가 자꾸 쳐다보게 하는 매력이 존재하는 듯;; 우유 거품 위에 계피 색이 쓸데없이 이뻐요. 이 원두를 쓴듯한데, 자취방엔 머신이 없기에 디자인만 보고 다시 놔뒀는데한글로 첼시 바이브라 적었는데 뜬금없지만 한글이 이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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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 커피맛 단지

커피 우유는 뭔가 느끼한 맛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유통기한이 다 되어가서 인지 200원 할인을 하길래사왔습니다. 그렇게 사온 빙그레 커피맛 단지!커피맛 "우유"가 아니라 "단지"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처음에 내용물도 보이고 크기도 작아서 요구르트만하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생각만큼 적은양의 녀석이 아닙니다. 그리고 커피맛 "우유"라서 그런지, 일단 원유가 무려 70%나 들어가 있습니다.일반 편의점 커피에는 30%정도라 생각하면 확실히 우유가 맞네요.커피는 2% 들어가 있고, 맛보단 향이 중요하기에 착향료도 넣었네요. 그리고 당류가 무려 23g이나 됩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콜레스테롤...뭔가 듣기 거북한 이름인데 이 녀석도 26mg이나 들어가 있네요. 내용량이 무려 240ml나 됩니다.분명 작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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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커피]후디스 - 노블 카페라떼

나온지 꽤 되었고 마신지도 꽤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씁니다.후디스에서 예전에 신상커피로 노블라떼가 나왔는데현재 3월동안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1+1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얼른 집어 왔습니다. 사진 찍는 실력을 기르고 싶지만 딱 현재 저를 말해주는 야매같은 느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봅니다. 커피 디자인은 이쁩니다. 파란색과 초록색 물감이 퍼지는 듯한 느낌의 사진을 넣어놨네요. 카페인은 120mg으로 보통 다른 제품과도 비슷합니다. 무엇보다 라떼이기에 원유가 40% 들어가 있는게 좋더라구요.라떼라면 원유가 40% 이상은 들어가야하지 않나싶습니다.원두는 과테말라,온두라스, 에티오피아,콜롬비아,브라질로, 거의 남미를 가져다 넣었네요.원두르 막 섞으면 블랜딩이라하나.. 서로의 부족한 풍미를 풍부하게 해준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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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324일째 - 비료를 주다.

요새 햇살도 좋고 날도 햇살도 포근하니 정말 좋은데... 하필 미세먼지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는 하루가 계속되네요. 봄이 되면서 다시 열심히 성장중인 식물들을 위해서 다이소에서 초록스타에서 나온 "잎사랑"이라는 비료를 샀습니다. 사실 주변 꽃집이 어디있는지를 몰라 따로 비료를 사러 못갔는데 다이소에 떡하니 있더군요. 뭐가 다 있긴 있나봐요. 좋은지 안좋은지는 써봐야겠습니다. 용량이 300g으로 꽤 크더라구요. 뭔가 쓰다가 결국 다 못쓰고 오래되어 버릴 듯한 느낌... 뚜껑을 열어보면 비록 과대포장이지만, 가격에 비해 충분히 많습니다. 그리고 토끼똥 모양인데, 역시나 냄새가 어휴... 직사광선을 피하라는 이유를 알꺼 같아요. 화분에 정도를 몰라 조금 뿌렸는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있는거 같아요. 효과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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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313일째 - 봄 비가 내림

그냥 귀찮아서 블로그에 글을 안올렸는데.. 공부 좀 할까 하다가 하기 싫어 핑계삼아 이제야 쓰네요. 오늘 아침부터 아니 어제 밤부터였나? 비가 오더니 이제 좀 그쳤네요. 이제 봄이 본격 시작인가봅니다. 매일 아이폰으로만 찍다가, 고등학생때 사서 물생활 이후 박아뒀던 나름 DSLR을 꺼내서 찍었는데 흠.... 사진 정말 어렵네요 초점도 모르겠고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아보카도는 그래도 날이 최근 따뜻해졌다고 그런지 잎이 무성하게 나고 있네요. 잘라놨던 가지에는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는데, 괜히 불안하네요. 그래도 겨울내 뿌리만 진득하게 내리더니, 봄이라 올라오는 순들을 보니 기쁘네요. 겨우 하나 싹뚝 자른거지만 나름 가지치기 한 가지 밑둥에는 이렇게 자그만하게 또 다른 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뭔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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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분갈이 하기

창문을 열다가, 화분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화분이 깨져버려서 날도 좋아 분갈이를 해봤습니다. 놔둘까 하다가 놀고 있는 화분이 있기에 다시 심어보겠습니다. 겨우내 정말 자라는건지, 아님 죽어가는건지 알 수 없을정도로 변화가 없었는데 이렇게 뽑아보니, 뿌리가 아주 깊게 내려와있네요. 고작 10cm도 안되는 크기지만, 그래도 줄기도 제법 나무색이 올라왔네요. 이 놈이 숫나무인지 암나무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꼭대기 부분에 뭔가 암술?수술?같은 뭔가 달렸습니다. 이제 양 옆으로도 작은 싹들을 내고 있는게 다시 겨울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성장 해줄꺼 같네요. 그리고 좀 찾아봤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스트로브잣나무 같네요. 어마어마하게 크던데, 일단 최대한 작게 길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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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 앤업카페 모카텀블러(2)

홈플러스에 편의점 커피 좀 사러 갔더니, 1+1 세일을 하더라구요.원래는 모카 텀블러는 안좋아하는데, 라떼 텀블러가 한개 남아서 결국 하나 또 샀습니다.이미 17년 7월에 마셔서 기록했으나, 입맛이 변하거나 디자인도 변해서 또 적습니다. 사진은 발로 찍어서 더럽습니다. 초점 구도 다 신경쓰면서 살기엔 머리가 이미 복잡합니다.디자인은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더 좋아졌습니다.예전 디자인은 정말 흠... 좋음말로 심플이지 나쁘게는 이상했어요.색감도 초록이 더 진해지고 지그재그 무늬까지 넣다니, 주제에 디자인 업그레이드 칭찬합니다. 그럭고 보니 원래 앤업커피300이었는데 300이란 글자가 사라졌네요.워낙 대용량 커피들이 나와서 그런지 메리트가 사라진걸까요. 뒷면은 변화가 없습니다.그렇죠. 이 부분까지 변화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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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 앤업카페(&UP CAFE) 라떼 텀블러

매일 하루하루 커피 없이 못 살아가는 사람이라 카페 커피 가격이 부담스러워 오늘도 편의점 커피로 버팁니다. 항상 편의점 커피로 카라멜이나 돌체나 마실 땐 헉... 하는데 앤업카페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언제나 전 라떼가 가장 무난하더라고요.디자인이 변했습니다. 모카는 지그재그 무늬였는데 라떼는 물결이 잔잔한 무늬네요.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수능 출제위원처럼 추측해봅니다. 이건 종류마다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이며 융드립으로 고급 지게 했다 등등.. 사실 좋은 것들만 적어놓는 공간이죠 여기서 보시면 브라질 원두가 에티오피아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무려 브라질 원두 97%! 에티오피아 3%!! 물론 전 막입이라 구별 못합니다. 원유는 30% 들어있네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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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 카페라떼 커피

착한가격 찬한 양으로 승부하는 듯한 노브랜드가 이제는 커피도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노브랜드가 이제는 정말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노브랜드답게, 뭐 막 이것저것 적어놓진 않았습니다. 투박하게 디자인하였네요. 당류는 최근 마신 다른 커피에 비해서 좀 많은편인거 같네요. 용량은 300ml로 편의점 커피중에서는 단연 상위에 들어갑니다. 그치만 카페인은 총 120mg으로 크기에 비해서는 약한거 같네요. 이것도 나름 콜드브루커피네요. 5.65%들어갔네요. 원유가 무려 60%나 들어가 있습니다. 진정 카페라떼네요. 원두는 블루마운틴에 커피파우더도 넣었네요. 맛은, 고소한 맛이 납니다. 그러면서 단맛이 올라오는데 뭔가 많이 달지 않는 아몬드 초콜렛을 녹여 먹는듯합니다. 커피향은 연하구요, 커피라기보다..커피맛 음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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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290일째 - 가지치기

날도 점점 풀려서 아보카도도 싹들도 좀 올라오고, 다시 자라기 시작하네요. 크기도 13~14cm 까지 자랐기에 한번 잘라주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미 줄기도 많이 단단하고 잘 자라고 있지만 잘라줘야한다니 속는셈치고 하나 잘라보기로 했습니다. 나무에 대해 잘 모르기에 괜히 죽을까봐 무섭네요. 시원하게 8cm정도까지 잘라주었습니다 이제 목질화도 이루어지면서 싹이 더 단단하게 난다는데 아직까지 못믿겠네요. 그래도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잘랐더라구요 아깝지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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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키우기 - 1차 시도 실패..곰팡이가 폈습니다.

체리 싹을 틔우기 위해서 열심히 기르는데 아무래도 집이 아직 추워서 그런가 아님 체리 기르는방법이 너무 야매라 그런가... 결국 하나가 곰팡이 쓸었네요. 이러다 전부 다 죽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이렇게 1차시도는 실패일것인가... 아주 시원하게 썩어버렸네요. 바로 갈아주었습니다. 하나라도 싹이 나줬음 좋겠는데 역시 사람은 처음 하는것은 공부를 하고 해야하는것인가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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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스 - 노블 에스프레소 라떼

오늘은 또 사치를 했습니다.사실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그냥 사보고싶었습니다.후디스에서 나온, '노블 에스프레소 라떼' 입니다. 크...디자인 이쁜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눈낄이 가는 디자인입니다.지금까지 나온 디자인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뭔가 추상화같은데,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네요. 원유는 36% 정도로 평범하게 들어가있구요,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액 IDF(11%), 아라비카 커피추출액 (2%),커피파우더 (0.05%) 으로 뭔가 여러가지 커피 추출물들이 들어가 있고, 특이하게 "그린커피빈 추출분말"이란게 들어가있네요.그린빈에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서 다이어트로도 인기가 좋다고 하지만...이건 당이 무려 19g이나 들어있습니다. 다이어트용은 절대 네버 아닙니다.그리고 폴리페놀은 총280m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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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키우기 시작

평범한 것은 별로 안끌려하고, 특이한거에 확! 꽂혀버리는 성격탓에 이번에 체리를 먹다 문뜩... 아보카도도 기르는데 이 놈 한번 길러볼까?라고 생각하다 길러보는 체리!!!!! 기르는법은 찾아보지도 않고 한번 제 맘대로 길러보겠습니다. 뭐 열매를 원하는것도 아니니깐 상관없겠죠. 먼저, 맛있게 체리를 먹고 씨앗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지금 찾아보니, 건조를 해야한다는데....이미 늦은거 그냥 직진합니다. 크기는 대략 1cm 정도이네요. 이 녀석을 어찌저찌 쪼개줍니다. 속에 있는 아주 부드러운 녀석을 빼내기 위함이죠 깨면 이렇게 두꺼운 옷을 입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두꺼우니깐, 그냥 이 껍질이 있는 상태로 심으면 엄청 오래걸립니다. 나온 녀석입니다. 갑옷을 두껍게 입고 있었지만, 이제 그냥 몸뚱아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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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 콜드브루 모카라떼

세븐일레븐에 갔더니, 캔이 아닌 빨대식으로 나온 칸타타가 나왔더군요.거기다가 1+1..! 분명 돈 아끼려고 타먹는 믹스커피를 샀는데... 결국 다시 원점이네요.아무튼 모카라떼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모카라떼도 사봤습니다. 디자인은 솔직히 별롭니다. 안끌리게 생겼어요.폰트도 너무 딱딱하고. 옛날 스타일같긴하네요. 우유는 40%로 꽤 많이 들어가 있구요. 칸타타 원두 커피 추출액 20%,커피 농축액 1.76%, 코코아 분말이 0.4% 들어있네요.폴리글루시톨 - 물엿같은것.L - 아스코르빈산나트륨 - 비타민C이고, 팜유도 보이고 유화제도 보이고, 또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라고 CMC는 유화제 같은건데, 흠 뭔가 꺼려지는 이름의 첨가물은 많이 들어가 있네요. 카페인은 133mg 으로 보통 커피들보다 양에 비해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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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 콜드브루 카페라떼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1+1 상품으로 추가로 얻은'칸타타 -콜드브루 카페라떼'입니다.어제 모카라떼는 좀 실망했는데, 항상 거의 성공했던 카페라떼만은 배신을 안해주길 바랐습니다. 먼저 디자인은 라떼색으로 좀 촌스럽지만 그래도 모카라떼에 비하면 많이 나은거 같습니다.사실 편의점에도 모카라떼는 한가득 남았지만, 카페라떼는 2개밖에 안남았더라구요.역시. 디자인이 중요하죠!우유는 카페라떼도 40% 들어가 있고, 카페인이... 어마어마합니다.무려 154mg.. 이거 하나 마시면 하루 커피는 자제해야할꺼같아요.칸타타 원두커피 추출액은 25%입니다. 칸타타 맛은 안좋아하지만, 모카라떼보다 5% 더 들어가 있네요.커피농충액은 똑같이 애매한 1.76%입니다. 원재료도 모카보다는 그래도 수상해 보이는 첨가물은 확 줄어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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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253일째 -2018년이 되었다.

정말 9월에 적고 오랜만에 아보카도 후기입니다. 현재 아보카도는 기르기 시작한지 253일째가 되었는데, 겨울이라 큰 성장은 없네요. 사실, 열대식물이라 추운 자취방에서 어떻게 버텨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실내라 그런지 꽤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앞에서 보았을때는 풍성하고 파릇파릇해 보이지만 뒤에서 보게되면 많이 휑합니다. 기존에 있던 잎들이 갈색으로 변하기에, 그냥 떼어 버렸는데... 뭔가 탈모가 있는데 머리카락을 더 뽑아버린 느낌이네요. 추워서 그런지 다시 나오지 않아요... 이런식으로 앞에서 살짝 마른 잎들이 있습니다. 얼른 날이 따뜻해져야 할텐데요.. 원래 씨앗의 육질..? 부분은 이제 한쪽은 까맣게 섞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히보면 막 흰색의 벌레가 꿈틀꿈틀 거리는데 어휴... 죽이고 싶지만 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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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fe]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

커피 중독으로 매일같이 커피를 마시다보니 지갑이 거덜날꺼같기에 인스턴트 가루 커피를 사봤습니다.. 카누는 마셔보았고, 뭔가 새로운 커피를 찾다가 고른 "네스카페 -크레마 인텐소 아메리카노" 디자인이 아주 이쁩니다. 빨강과 검정의 조합은 역시... 첨부터 30개는 너무 도전적이기에 일단 10개으로 도전합니다. 개당 1.8g이네요. 인스턴트커피지만, 타면 크레마가 생기는것인가 봅니다. 폴리페놀이 37mg 정도 들어있다고 광고하고 있네요. 근데, 이게 사실 다른 커피들도 어느정도 들어있는 것이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꺼같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게, 커피원두가 프랑스와 독일이라고 되어있네요. 물은 180ml~200ml 정도만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른 마일드(?) 아메리카노는 맛의강도가 3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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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브라운 -마카다미아 넛 아이스커피

오늘은 선물 받은 이상한 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이름은 MR.Brown 마카다미아 넛... 뭔가 끌리지 않고 호기심은 높은 커피입니다. 디자인은 이뻐요.나름 알록달록한 꽃들과 커피 원두랑 열매들로 꾸며놨어요.저 아저씨가 미스터 브라운인가봅니다. 마카다미아라서 지방이 많을 줄 알았는데 2g으로 생각보다 적네요. 뭔가 미국냄새가 났는데, 미국이 아니라 대만 커피였습니다. 근데 내용물을 보니...? 마카다미아가 아니라 마카다미아 "향" 커피라고 되어있네요.쉣...마카다미아가 아니라 합성향료라니... 좀 실망했습니다.그리고 유전자변형 대두가 포함될 수도 있음이라니... 유전자변형 식품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카페인은 76mg정도로 일반 편의점 커피들에 비해서는 낮은편이네요. 캔두껑은 뭐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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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바리스타 룰스 : 스모키 로스팅 라떼

진짜 고등학생때부터 마셨던 바리스타를 이제야 리뷰해봅니다.뒷북 전문이니깐요. 일단 이 녀석은 3~4년 전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GS25에서 1900원인가 2000원인가 판매중입니다.아마 대형마트에서는 1750원이나 1900원일꺼에요. 진한 빨강색이라 해야하나요? 숯에 불 붙으고 좀 식으면 딱 이 색이 나오는데 그 애매한 색의 디자인입니다.이런 색 옷이 있는데, 나름 색은 이쁜거 같아요. 뭔가 원재료가 아주 조금 가려져있으니 뚜겅을 땁니다.뚜겅 없으니깐 머리카락 없듯이 뭔가 참 허전하네요. 아무튼, 에티오피아와 인도네시아 원두입니다.바리스타 후안은 에티오피아 사람 같았는데...지금 보니 인도네시아도 섞여있네요...원유는 42%로 초코에몽보다 많이 들어갔을껄요..?(요즘에 41%로 줄어들었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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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바리스타 룰스 에스프레소 라떼

어제 2+1 으로 산 바리스타 룰스오늘은, 에스프레소 라떼입니다.무슨 편의점 커피든 에스프레소 라떼는 기본 이상은 하기에 기대가 됩니다. 색은 마치 밀크티를 연상시키는 애매한 누리끼리한 색상의 디자인입니다.가요 마운틴 그레이드1 블랜딩을 한 아로마가 풍부한 진한 에스프레소 인가봅니다. 이 부분은 딴 시리즈와 똑같습니다. 기본은 가요마운틴에스프레소 추출물인거 같아요.인도네시아 원두로 인터넷에 500g에 19000원 정도하는 원두인가봅니다.그리고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산이 짬뽕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원유가 무려 52%나 됩니다. 이정도면 거의 커피 우유라 불러도 되겠네요. 카페인은 112mg으로 꽤 많습니다. 조심해 주세요. 주관적이지만, 씁쓸한 맛이 적절하게 나면서 살짝 달달한 맛을 가진 라떼인거 같아요.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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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 스페셜 티 카페라떼 다크

오늘은 이마트에 간 김에 구매한 스페셜티 카페라떼중 다크를 구매했습니다.저번에는 아포가토를 마셨는데, 뭔가아쉬워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라떼로 했습니다. 다크라서 그런지 엄청 진한 갈색으로 된 포장입니다.상당히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이쁩니다. 당연히 고형분을 쓰고 원두는 브라질산과 에티오피아산을 같이 쓰고있습니다. 네 항상 그렇듯 부가설명이 있구요.대충 보면 엄청 좋다 좋다 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위에 은박지처럼 되어있는데, 전 비닐보단 은박지형태가 더 좋더라구요. 아무튼, 이 놈의 맛은사실 커피보다는 초코우유같습니다.초코우유에 커피를 살짝 한 커피 1 초코우유 3 정도 하면 이런 느낌이 날 듯합니다. 커피의 쓴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초코우유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 같습니다.끝에서 살짝 커피의 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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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킬리만자로 Single Origin 스위트 아메리카노

오늘은 개강 한날...학교 다닐땐 커피 없이는 버틸 수 없는 몸이라현재 GS25에서 1+1 할인해서 1500원 하는 맞나..? 아무튼 '킬리만자로' 라는 이 녀석을 구매해봤습니다.지금까지 킬로만자로인줄 알았는데 잘 못알고 있었네요... 보통 절대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건들지 않지만왠지 교차가능 1+1이면 같은 것보단 두개 사는게 기분이 좋아 얘도 샀어요. 뭔가 느낌이 드럼통같은데, 드럼통 하니 방사능이 생각나고네, 개강이라 뇌의 회로가 맛이 간거 같네요. 싱글오리진은 적혀있기엔 원두가 따른건 "브라질 + 에티오피아" 같이 짬뽕인데딱 그 지역 원두 하나만 쓰겠다. 이건거 같아요.얘는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원두를 사용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상한 저 놈의 「당 함량을 줄였습니다.」이건 항상 좀..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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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126일째 -가을이 왔습니다.

이번 9월 9일자 126일째 성장중인 아보카도입니다. 학교 전공에 너무 치여 살아서, 취미삼아 하던 블로그도 하기 힘들어지네요ㅠㅠ 날이 많이 추워져서 인지, 확실히 여름보다는 푸릇푸릇함이 사라졌습니다. 벌써 추운 겨울이 걱정이네요. 그래도 꾸준히 생장점에서는 새로운 줄기와 잎이 나오고는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버틸만 한가봅니다. 잎들이 무거워서인지, 영양부족인지 조금 시들고 기울어 졌는데... 일단 집 안으로 들여다 놓고 지켜봐야겠습니다. 큰 줄기는 10cm 정도 자랐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쑥쑥은 안자라네요. 작은 줄기는 7cm 정도 자랐습니다. 15cm 정도가 되면 다시 10cm 정도로 줄기를 잘라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괜히 픽 죽어버릴까봐 겁나네요. 일단 아무래도 열대 식물이다보니, 이번 겨울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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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화분들

오늘 날씨를보니 여름은 이제 안녕한거 같네요. 바람이도 시원하고ㅎㅎㅎ 봉선화는 이제 꽃이 떨어지고, 씨앗주머니들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살짝 건드렸더니 바로 터질만큼 많이 자란 것도 있거라구요. 바닥에 떨어지면 답도 없어지니, 일단 하나하나 다 수거중입니다. 봉선화 한그루..? 하나에 씨앗이 아직 다 떨구지도 않았는데 이만큼 나왔네요. 모아놨다가 봄에 다시 뿌려봐야겠습니다. 잣은 진짜 천천히 자라는 식물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화분이 너무 작아서 그런건지, 아님 뿌리부터 자리잡고 커질련지 한달전과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이 부분은 수술인가... 잣나무가 단성화라고 하는데, 아직 구별은 못하겠네요. 제법 나무색으로 줄기가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저렇게 보여도 만져보면 단단하더라구요. 잣나무가 해발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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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 프렌치 카페 에스프레소 리치 라떼

몇 달전 출시 되어서 마셔봤지만,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씁니다.기존 프렌치 카페에서 양도 많아지고 맛도 고급지게 큰 사이즈로 출시했더라구요.종류도 많고 할인 행사도 많아서 괜찮은것 같아요. 에스프레소 리치라떼는 파란디자인으로 디자인 자체는 조잡하지 않고 이뻐요. 근데, 맨날 커피 장인 장인하는데 얼마나 장인 버프가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사실 이런 커피 계발자 분들은 다 장인아닙니까! ㅎㅎㅎㅎ 원두는 브라질산 45% 콜롬비아산 30%고형분으로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커피가 들어갔습니다. 거의 세계 원두 대화합이네요. 커피계의 짬뽕인듯합니다. 짬뽕도 이것저것 넣었지만 맛있듯 커피도 이것저것 넣어서 맛있으면 그만이듯이커피 자체 맛은 나쁘지 않아요.이때까지 바리스타가 젤 맛있었는데, 최근에는 비슷비슷한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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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 스페셜티 카페 라떼 "아포가토"

오늘은 스페셜티 카페라떼 시리즈 중 하나인 아포가토를 마셨습니다.안그래도 사진을 발로 찍는데오늘따라 방에 햇빛이 많이 들어와서 더 개떡같이 나왔네요. 일단 흰색 디자인입니다.문뜩, 한번도 커피 포장 디자인에 흰색은 못본듯한데 그러고보니 오~ 하게되네요.아무튼 나쁘지 않은 디자인에 2,000원 해보이는 이 커피를 이마트에서 980원에 샀어요. 개떡 사진이라 안보이시겠지만고형분으로 브라질과 에티오피아산 커피이고 아포가토답게 아이스 바닐라 파우더가 들가있어요. 항상 한 쪽에 여백으로 두긴 뭐한지 이런 설명이 꼭 들어가있던데 나름 재밌어요.잡지식도 생기고... 어디가서 아는척도 좀 하고...뭐.. 아무튼간에 맛은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보다는 조금 쓴맛이 덜 한 커피를 섞은 그냥 아포가토맛입니다.물론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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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 UCC COFFEE (유씨씨 커피 카페 라떼)

오늘은 일본에서 건너 온 커피인 UCC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우연히 백화점에 있길래 사봤는데, 1600원이나 하더군요. 물 건너 왔다고 세금 붙고 운송비 붙고 이것저것한거 빼면 아마도 일본에서는 레쓰비 정도되려나요. 디자인이 참 재팬재팬(?)스럽습니다.. 90년대 음료수 캔 디자인같은 느낌과, 전 읽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도배가 되어있네요. 한국어 설명서는 작게 적혀있습니다. 어디 원두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아마... 1969년부터 생산되었다이거나, 아니면 1969년 회사 설립 뭐 그런거겠지요. 일본어 잘 하고 싶어지네요. 아무튼 이 ucc커피가 제가 고등학교때만 해도, 수입이 안되서 마시고는 싶어 일본에 놀러가는 친구에게 사와달라 했지만... 들고 탑승을 하지 못해서 두캔을 공항에서 원샷했다는 그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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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 티.오.피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예전에 마셨지만 한국사 공부때문에 미루다가 지금 적네요. 이 놈을 맞이했을땐, 강렬한 레드가 끌렸습니다. 아무튼, 이 커피는 편의점 커피 주제에 가격이 무려 2,000원하고도 그의 1/4인 500원이 추가 되어 2,500원!! 요즘에 카페에서도 아메리카노 하나가 1000원 하는 시대인데... 2000원 커피라니, 편의점도 참 많이 성장했다. 아는 편의점 커피라곤 레쓰비 하나만 있었는데, 조지아 커피를 마셨던 그 날엔 아 이것이 보급형 커피구나! 했던 때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젠 고급진 커피들이 나오고 있네요. 서론이 교장선생님 말씀처럼 길었네요. 아무튼, 강렬한 색상의 디자인을 소유한 왠지 모를 따뜻한 겨울이 생각나는 커피를 사봤습니다. 커피의 입에 촥 감기는 느낌도 바디감이라 하던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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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95일째

비가 며칠간 계속 오더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게 되었네요.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진짜 여름동안 엄청 많이 자랐더군요. 입고 꽤 무성해지고 크기도 커졌습니다. 여름이라 기르기가 더 쉬웠지만, 겨울에는 좀 막막하네요. 줄기도 생각보다 뚜꺼워졌고, 기르는 법에선 좀 잘라야한다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괜히 잘랐다가 죽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신기하게도, 원래 씨앗부분은 아직까지 단단하게 원래 모양대로 남아 있습니다. 대신 누런색에서 초록빛이 많이 보이게 되었구요. 확실히 푸릇푸릇한 나무라 그런지 기르는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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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 콜롬비아나 스위트 아메리카노

개강이 코앞입니다.벌써 부터 우울해지지만... 남은 날짜는 즐겨야지요ㅠㅠ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가볍게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마셔봤습니다. 이 녀석은 캔커피지만 1,200원이라는 아주 고급진 가격을 가지고 있지만사실 몇달째 1+1 행사 중입니다.결국 600원짜리란 말인데... 왠지 상술같아요 원래 600원짜리 커피인거 같습니다.아무튼 전엔 라떼를 리뷰했는데, 이번에는 스위트 아메리카노입니다. 이름에도 알 수 있듯이 콜롬비아나의 커피 원두는 콜롬비아산입니다. 생산량은 세계 3위지만, 품질면에서는 1위라고 합니다.콜롬비아의 아라비카 원두인데아라비카는 쓴맛이 약간 있으면서 닷맛과 신맛도 좋은 커피원두라고 하네요. 벗, 편의점 커피는 거기서 거기입니다.큰 기대는 큰 실망을 가져다줍니다.스위트 아메리카노라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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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식물 근황

현재 메인 아보카도를 제외하고 기르고 있는 식물은 "봉선화, 잣, 나리꽃"인데 그 동안 엄청나게 자랐습니다. 확실히 한해살이꽃인 봉선화는 거의 대나무마냥 높이 올라가네요. 거의 30센티 정도로 굵고 높이 자랐어요. 며칠동안 비만 내리더니, 꽃도 이쁘게 폈더라구요. 근데, 뿌리가 살짝 보이는데, 뭔가 엄청 징그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리꽃은 생각보다 안크네요. 양분이 부족한것인지, 아님 나리꽃이 아니라 잡초인지 제 실력이 부족한것인지, 아무튼 죽진 않고 잘 살아 주고는 있습니다. 잣도 한번 쑥쑥 자라더니 이 모습으론 거의 변화 없이 비슷한 모습 그대로 입니다. 안에 새로 올라오는 잎들은 이쁘네요. 그리고 며칠동안 비가 내려서인지, 늦었지만 씨앗에서 싹이 또 나오고 있네요 ㅎㅎㅎㅎ 잘 자라만 준다면 잣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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