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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비타 인조 수석 수초 활착여부

그러비타 인조수석으로 레이아웃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세팅기는 미루미루고 미뤄 아직까지 올리지 않았지만 괜찮은 수석이라 설명할 겸 올려봅니다. 기존의 피네디피다의 경우에는 명성답게 2주도 안되서 활착이 완료가 됐습니다만 나나는 뿌리가 헛돌길래 안되는거보다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보니 단단하게 잘 활착이 되었네요ㅎㅎ 인조돌에 색까지 입힌거라 아무래도 뿌리가 붙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안정적으로 활착이 되니 좋네요. 미크로소리움의 경우에도 환수하며 사이펀으로 건들여도 뽑히지 않는거보면 활착이 되고 있는상태같습니다. 부세도 활착이네요ㅎㅎ 인조를 좋아하지 않아서 꺼려졌지만, 이렇게 직접 사용해보니 이 인조수석은 괜찮은 레이아웃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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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 2자 소폭 리셋하기

벌써 2달 전 이야기지만 미루다가 이제야 적어봅니다. 기존 수조에 붓이끼도 터지고 안좋은 일도 일어나고 뭔가 맘에 들지않아서 어항을 리셋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리셋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물과 소일을 빼줍니다. 리셋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귀찮고 번거롭고 싫은 작업이네요... 소일도 퍼내고 어항벽도 밀어줬습니다! 사실상 가장 이쁜 상태죠... 어항 바닥에 흠집이 나는걸 막기위해서 몸보드를 깔아주기로 했습니다. 대충 위치를 한번 잡아줘봅니다. 공간이 넉넉하니 참 좋네요 이번엔 앞쪽은 샌드를 활용해서 밝은 느낌으로 꾸며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중요합니다만... ADA의 콜로라도 샌드의 색감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콜로라도 샌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돌은 그로비타 인조 청룡석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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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 1. 현금영수증(소득공제) 하는 이유, 혜택

현금영수증을 그동안 제대로 하는 이유도 모르고 단지 현금으로 결제했으니 세금을 내게 하려는 수단인가 하며 혼자 생각만 해봤지 찾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이제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면서 제대로 알고 살아가기 위해서 "현금영수증"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했어요. 먼저 현금영수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금영수증은 대한민국에서 소비자가 현금과 함께 카드(적립식카드, 신용카드 등), 휴대전화 번호 등을 제시하면, 가맹점은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통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현금결제 건별 내역은 국세청에 통보되는 제도.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뭐..?라는 말만 나오네요. 쉽게 말해서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물품을 팔고나고 현금을 받는 경우 구매자에게 발급하는 영수증입니다.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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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 2. 현금영수증 등록해야해요. 발급수단 등록 방법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현금을 지불하고 나서 현금영수증을 등록할 때 휴대전화나 사업자번호를 등록하는데요. 전 사실 왜 그러는지도 모르고 그냥 번호를 부르고 했어요.. 하지만, 다 이유가 있고 심지어 사용을 위해서는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같이 경제 생활에 문외한이신 분들 저랑 같이 등록해보기로 해요. 현금영수증 발급 수단 등록 방법 ① 홈택스(Hometax) 들어가기 https://www.hometax.go.kr (주소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② "조회/발급 - 현금영수증 - 현금영수증 발급 수단" 클릭 ③ 원하는것에 맞춰서 클릭 저는 "소비자 발급 수단 관리"로 들어가겠습니다. ④ 홈택스 로그인 등록하기에 앞서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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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쿠스 치어

블로그에 쓸 이야기거리는 참 많은데 각 잡고 적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참 아쉽네요 그 사이 메탈리쿠스라는 송사리 목 열대어도 들였고, 오늘 치어도 보았네요치어를 보기전까진 브리딩은 절대 안해야지 맘 먹었지만 막상 보고나니깐 치어도 너무 귀엽고 괜히 뿌듯하면서 키우고 싶어지네요. 격리통이 없어서 임시 급여통에 있습니다.. 빨리 격리통 하나를 구해보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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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메다카 세계...베니아자미 메다카

오늘의 막글(막 적는 글) 메다카는 철가면, 양귀비, 삼색, 스타더스트 정도만 알고 있는 나에게 수족관 사장님덕분에 한 종류 더 알게 되었다...베니아자미 메다카 KTX타고 달리면서 봐도 이쁘고, 마치 비단잉어를 미니화한 느낌이 철철 나지만 이 한쌍이 20만원을 넘는다고 한다.. 정말로 메다카의 세계 아니 물고기의 세계는 알 수가 없다. 파충류는 더 비싼 개체들이 많지만, 관심 외 분야라 그런지 그런갑다하는데 이렇게 관림 분양의 어종이 그러니깐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옴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실물은 구경 못했지만 조만간 구경하러 가야지! 근데, 나도 혹해서 분양 받아올까봐 겁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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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광폭에서 2자 소폭으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2자 광폭 수조가 너무 큰 거 같아서 아무리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수초 지출에... 결국 원래 하고 싶어했던 2자 소폭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왕 바꾸는 거 수조의 최종인 ADA 60p로 바꾸려고 했으나... 품절이 되는 바람에 결국 사이즈가 똑같은 VIV 2자 소폭으로 갈아타기로 했네요. 기존에 광폭에 딱 맞던 유목이라서 톱질도 여러 번 하고, 난리 부르스를 떤 덕분에 겨우겨우 2자 소폭에 맞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광폭에 수초를 60~70프로 가득 채워 논 덕분에, 변경하면서 한 번에 가득가득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젠... 더 이상 변경 없이 꼭 유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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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수초항 라이트 백스크린 설치

백라이트 설치 이번에 3자 수초항 라이트 백스크린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검정 백스크린이 수초나 열대어들의 발색을 올리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큰 맘먹고 백라이트로 변경하였습니다. 확실히 기존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검정색 백스크린에 비해서 가지 하나하나의 디테일과 수초의 잎, 뿌리의 실루엣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왜 진작에 바꾸지 않고 검정백스크린을 유지했을까 하는 지난날의 시간에 후회했습니다... 불상도 더 밝아진 덕분에, 자연스러운 숲 속 불상의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아쉽게도... 물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살짝 부서졌지만, 지금 보니 그 나름의 느낌도 괜찮은 거 같네요. 디커 쌍외에 한 마리 작은 디스커스도 있습니다. 원래는 샛노랑의 아이였는데, 점점 커져가면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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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입출수구 청소는 항상 조심하자

더블탭도 달아주고 투명 호스로 바꿀겸 아주아주 더러워진 유리 입출수구를 청소해주기로 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은 어항이지만 브리딩항을 접고 새로 수초항으로 바꾸면서 더러운 입출수구가 계속 걸리적 거리더라구요.벗, 인생은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후....결국 깨먹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갇해도 욕나오네요. VIV라 그나마 다행이지 ADA였으면 피눈물 주룩... 하필 여분 입수구가 없어서 동네 수족관에 후다닥 달려가서 싼마이 유리 입수구를 하나 싸게 얻어왔습니다..우열곡절 끝에 결국 잘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깨끗한 유리 입출수구를 보면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임시로 달아둔 투명 입수구지만, 투명호스까지 깔끔하게 설치하니 지금까지 괜히 VIV 이름에 집착했나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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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인기글 재밌는 사실

본인 블로그는 물생활 위주지만, 가끔 똥글이나 쓰면서 일상, 정보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글이 어이없게도 미분계산기.... 블로그 초기에 내가 쓰려고 기록겸 공유한 공학계산기인데... 구글 알고리즘을 잘탄건지 효자 게시글이 됐네요. 근데 이 게시글을 보면 재밌는 사실이 있단 사실 대학생들 방학줕인 1,2월/7,8월은 유입이 거의 없지만 놀랍게도 시험인 4,10월에 유입이 증가한다.. 대학은 졸업했지만...덕분에 대학교 시험기간인걸 강제로 알고 있다ㅎㅎ.. 아무튼 오늘도 똥글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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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미니 볼비티스

조금 길지만, 작게 자라는 한 종류, 엄청 작게 자라는 한 종류, 그리고 일반 볼비티스 같지만 짧은 한 종류로 총 3종류지만.. 이름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볼비티스 sp.라고 부르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너무 작고 하찮아서 다리오가 커보일정도네요.. 활착 하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그냥 실로 칭칭 묶어놨습니다. 결국 자랄 놈은 자리를 잡고 나오겠지요! 멀리서 보면, 웬 열무 새끼 싹같이 생겨가지고 자세히 보면 그래도 나름 볼비티스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볼비티스는 맨날 크고 풍성한 고사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종이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사실 받은 지 조금 됐는데... 지금은 녹고 다시 자라고 있습니다. 희한하게 볼비티스는 항상 한번 녹고 새로 자라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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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 피시덴 모스 추가 식재

부세파란드라, 피시덴 모스 추가 이름 모를 부세를 수족관에서 사 왔습니다. 무명이지만, 큼직만 한 잎의 크기와 푸른 색감이 너무 끌려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 녀석은 아킬레스라는 부세인데, 대형종 부세에 속합니다. 확실하게 이름을 알 수 있는 부세이긴 하지만... 자라는 성장 속도가 워낙 느린 종류라서... 부세 복사 버그는 쓰기 어려운 놈.. 피시덴 모스도 얻어와서 나무에 활착 해줬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성장해준 덕분에, 이제 실을 뜯어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남는 피시덴은 유목 뿌리 부분에 조금씩 활착을 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유의 깃털 같은 모습을 지닌 이끼라서 제일 좋아하는 모스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키워보게 됐네요.. 과거에는 10장에 얼마 이런 식으로 상당히 고가 종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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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메기 타티아 새우 먹방

각잡고 포스팅하긴 귀찮고, 찍어뒀으니 올려야겠고 해서 이렇게 물생활, 일상 잡글만 올리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탈피 부전인지 약품때문인지 죽어있는 생이새우.. 잔인할 수 있지만 생먹이로 급여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죽인지 오래된 생물은 주의하시는게 좋겠네요ㅎㅎ 피콕굿죤이 오히려 더 신나서 먹방을 찍고 있습니다. 다른 타티아는 껍대기채로 호로록 먹더니 얘는 까다롭게도 먹지 않네요. 상전답게 손질을 해준다음 먹였습니다. 먹는 모습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귀엽네요... 모두 귀여운 타티아 합시다. 백점이 발생한거 같은데 먹이반응을 보니 곧 치료가 될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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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파란드라 sp. '케다강 오리지널' 구매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오리지널 (bucephalandra sp. kedagang original) 사실상 우리나라에 부세나 아누비아스 나나의 수입은 사실상 전면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동남아에서 바나나뿌리씩이선충문제로 인해서 수입이 금지가 되어, 따로 생산된 포트형 부세만 정식 수입이 되고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부세는 더 이상은 모으지 않을거였지만, 그래도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케다강을 얻을 수 있게 되었네요. 한 번쯤 이름이 있는 부세파란드라를 키워 보고 싶었기 때문에... 케다강 4촉을 구해봤습니다. 판매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지 안전하게 배송이 왔습니다. 이 스티로폼 박스는 항상 설레게 하는 뭔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중 봉지로 포장을 했습니다. 스티로폼 포장은 좋았는데 내용물은 일반 봉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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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베타를 키우보자 - 간단한 베타 어항 세팅

베타 어항 세팅하기 수족관에 놀러 갔다가 계속 눈에 밟히는 베타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라서 수조를 하나 더 늘리기 어려워 포기하려 했지만 거의 강제로 선물을 받게되어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어항을 하나 세팅해보기로 했습니다. 베타와 첫 만남 펄아쿠아에서 몇 주째 나가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베타. 수컷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암컷이라서 놀랬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컷다움과 암컷다움이라는 틀에 박혀 있지 않았나 개소리를 해봅니다. 다른 손님분이 들고 가시려다 포기하시길래, 결국 훅해서 분양받을까 말까하다 강선(강제선물)을 당했습니다. 이제 얼른 놀고있던 VIV 30 수조를 세팅하겠습니다. 베타 어항 세팅 이번에 사용할 샌드는 ADA에서 나온 콜로라도 샌드입니다. 블랙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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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속에 대해서 알아보는 간단한 정보글

다리오 속 Genus: Dario 다리오 종류별 서식지 다리오는 아나반티드목 난두스아목 바디스과의 다리오 속에 들어가 있는 종들입니다. 바디스까지 포함하게 되면 종류가 몇십 종으로 늘어나게 되지만, 이번에는 '다리오 속'만 다루어볼까 합니다. 다리오 속은 지금까지 총 6종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 다리오 다리오(스칼렛 바디스) 2. 다리오 데잉겐시스 3. 다리오 히스 기논 4. 다리오 카얄 5. 다리오 유롭스(urops)(우롭스인지 뭔진 영어가 딸려서;;) 6. 다리오 훌리(huli) + 번외로 dario sp. black tiger 이렇게 존재합니다. 열대어 시장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놈들은 1번~4번+ 블랙타이거 정도입니다. 1. 스칼렛 바디스(다리오 다리오, Dario dario) 블로그 내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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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작지만 볼거리는 엄청난 "펄아쿠아" 방문

펄 아쿠아(Pear Aqua)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로5번길 30 펄아쿠아 물생활 오지라고 할 수 있는 경남 진주에서 한줄기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수족관입니다. 몇 년간 꾸준히 놀러 가고 있어서 여러 번 리뷰를 했지만, 오늘 다시 한번 리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펄아쿠아 매장 매장 전경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매장 밖에서부터 여기가 레이아웃을 위한 수조관이라는 것을 연신 뽐내주는데 후에 추가해야겠습니다.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큰 수조가 먼저 반겨줍니다. 몇 년간 조금조금씩 변경이 되더니 현재 완벽한 풀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큰 수조는 구석구석 디테일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양 옆으로 정말 크고 작은 레이아웃 수조들이 눈을 가만히 두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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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수초 추가 구매 및 식재

부세파란드라, 아누비아스 나나 추가 빈 공간을 조금 채워보고자, 놀러 간 수족관에서 음성 수초들을 사 왔습니다. 직접 산건 하나지만, 같이 간 친구의 선물로 나나들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음성 수초 추가 식재하기 수중화는 완벽하게 완료가 된 부세파란드라와 골든 나나 그리고 콩나나입니다. 실이끼, 붓이끼가 많이 껴있는 상태라서 이대로 수조에 들어가게 되면 분명 재난이 일어날 것이기에... 락스에 검역을 해줬습니다. 음성 수초의 경우에는 전 락스로 검역합니다. 이끼를 죽이는데 제일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빠르게 락스 검역 후 잘 세척한 후에 식재를 해주었습니다. 음성 수초는 그냥 활착 하거나 구석에 꽂아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지기에 좋아하는 수초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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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미래

4월 들어오고나서 너무 많은 일들이 한번에 찾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몇주는 말아먹어버렸네요. 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나니깐 계획이 세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막막하긴 하네요. 일단, 최대한 학업에 집중해서 빨리 취업을 해야겠습니다. 이 시국에 어디에 들어가서 일 할 수 있고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메이저에서 시야를 넓혀서 중견까지 고려해야겠습니다. 빨리 독립을 이루고나서 세밀한 미래 계획을 세우고 싶네요. 많은 일들이 있고 이제 닉네임도 변경해야하나했지만...그냥 그대로 유지하고 가려고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은 이왕 하는거 그냥 꾸준하게 시간날때 적고 지금처럼 예약글로 3일~5일에 한번은 꼭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올해도 벌써 1분기가 끝나고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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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템 리뷰] 가성비 스크래퍼 - QANVEE 스크래퍼

QANVEE 중국산 가성비 스크래퍼 사용하고 있던 스크래퍼가 녹슬고 망가져서 이번에 저렴이 스크래퍼를 또 하나 구매했습니다. 중국 QANVEE에서 만든 스크래퍼인데, 외관에서부터 확실히 진한 중국의 향기가 나네요. 사용설명과 제품 설명이 뒷면에 적혀있습니다만, 전부 중국어네요. 사실 안봐도 되는 부분이니깐 가볍게 무시하겠습니다. 제품을 까보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검은색으로 심플하게 잘 뽑힌 거 같습니다. 칼날은 기본적으로 총 10개가 주어지는데, 모든 중국산 스크래퍼들은 통용이 되는 건지 이전에 사용하고 있던 중국산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네요. 다 사용하고 나면, 이 칼날만 따로 구입하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물론 다 사용하려면 몇 년은 걸리겠네요;; 솔직히 칼날의 성능은 엄청 좋아 보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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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이끼 - 녹점( Green dot algae) 이끼 원인 및 제거 방법

열대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끼들이 생기게 되고, 사육자로서 이끼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냥 두기에는 거슬리고 수초보다 빠르게 자라고 퍼지는 놈들을 보고 있으면 열불이 납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수조속에서 발생하는 이끼의 종류와 원인 그리고 제거방법까지 다시 알아볼까 합니다. 이끼 종류 - 녹점 이끼 이번에 알아볼 이끼는 '녹점이끼(Green Dot(spot) Algae)'입니다. 학명은 'Coleochaete orbicularis'라고 하는 조류의 종류입니다. 아누비아스 나나 또는 부세와 같이 두꺼운 잎을 가진 수초에 잘 부착이 되고, 어항 벽에도 자주 생기는 이끼입니다. 심지어는 수조속의 장비들에도 강하게 부착이 되어서 여간 거슬리는 이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녹점이끼는 다른 이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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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이끼 - 클라도포라(Cladophora Algea) 정보

이끼 중에서 가장 악랄하다고 하는 클라도포라에대해서 다뤄볼까 합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수조에 쉽게 찾아오는 끔찍한 이끼입니다. 저도 몇 번 이 놈들이 발생해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네요. 클라도포라(Cladophora Algea) 수초 사이사이에 끼여서 머리카락처럼 사방으로 자라는 이 이끼가 '클라도포라'입니다. 유경 수초는 뭉텅이 잘라주면 되지만, 모스나 부세 클럼프 사이사이에 끼이게 되면 사실상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정도로 피해야 하는 악성 이끼입니다. 클라도포라도 세부적으로는 종류가 정말 많지만, 구별은 쉽지 않아서 정확한 종을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이끼와 구별할 수 있는 점은, 질기고 단단한 이끼이끼라 만지면 마치 수세미의 실오라기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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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수초를 이용해 와비쿠사 만들기

요즘 들어서 심심찮게 만들고 있는 와비쿠사입니다.. 원래는 쭈욱 유지하고 싶었지만, 시아노가 살짝 찾아오는 바람에 결국에 모두 뜯고 검역 후 새로 만들게 됐네요. 와비쿠사 만들기 시아노 박테리아는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일단 냄새가 나지 않는거 봐서는 시아노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청록색의 색이나 진득해 보이는 질감 등 모든 게 시아노랑 일치하는 것 같아서 찝찝한 기분에 그냥 다 떼어내고 새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름 이번 와비쿠사가 제일 이쁘게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안녕하고 말겠네요. 새롭게 식물을 올리고 싶진 않고, 시아노를 다행히 피한 부세, 콩나나 위주로 비슷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와비쿠사 베이스 내로 이미 잠식했을까 봐 기존의 베이스는 버리고 새로운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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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광폭 - 새로운 시작

파란만장했던 타지 생활이 끝이 나고 결국 본가로 돌아왔습니다.좋은 소식과 돌아온 상황은 아니라 아쉽지만...기존의 미니 수조들은 정리하고 여기서 예전에 운영했던 2자를 새로 운영하게 되었네요. 2자 광폭 새로운 시작 아쿠아스케이핑도 좋아하지만, 할 일이 많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관리하기 쉽게 수조로 꾸미는 걸 좋아합니다.예를 들면, 붓이끼 발생 시 그대로 들어서 락스에 담글 수 있다거나, 벽에 이끼가 생기면 걸리는 거 없이 속 시원하게 밀릴 수 있도록 장애물이 없는 개방된 그런 형태를 좋아합니다.이번에도 역시나 관리하기 쉽게 음성수초 위주로 가볍게 세팅했습니다.유목 자체도 워낙 퀄리티가 좋아서 가지 유목 몇 개만 더 추가해서 꼬아주고 말았네요. 짧지만 열심히 축양시켜둔 부세가 드디어 제대로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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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플랜츠, 워터아이, 헬페리 수초 식재하기

단골 수족관에서 워터 아이와 바나나 플랜츠 그리고 헬페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몇 달 방문 못한 사이에 포장하는 방법이 좀 더 고급져졌네요. 워터아이를 저렴하게 건져왔습니다.. 한 촉당 상당히 비싸던 녀석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엔 가격이 많이 낮아졌네요ㅎㅎ 그래도 여전히 너무 비싼 후경 수초입니다. 발리스네리아같은 것들과 달리 곡정초 종류라 러너하며 자라지 않아서 장기관리가 용이합니다. 관리하기 쉬운 어항으로 만드는게 목표라 딱 적합한 후경수초가 될 거 같습니다. 포고스테몬 헬페리가 학명이지만, 한국에서는 쭈굴쭈굴한 잎 때문에 쭈구리 헬페리라고 불리는 거 같습니다. 무균배양컵 수초로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수중화된 쭈구리를 사는 게 녹는 확률도 줄이고 좋죠. 수중에 둥둥띄워두신거라 많이 자라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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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소곡정 "라토나기리" 분촉 및 식재

우연히 물생활 커뮤니티에서 '라토나기리'를 무료 분양하고 있는 글이 있길래 살포시 손을 들어 받게 되었네요 ㅎㅎ 같은 지역 사람이라 번거롭지 않게 직접 수령해왔습니다. 무료로 주신 라토나기리가 상태가 너무 좋아서 놀랬습니다. 녹는 거 하나 없이 완벽하게 수중화가 된 3촉을 받았는데, 옆에 새끼촉이 하나 더 발견돼서 4촉으로 복사가 되었네요! 추가로 받은 씨앗같은 비료입니다. 심을 때 이 알약을 쪼개서 하나하나 꺼내 같이 심어란 말씀이셨지만... 잘 못 이해하고 그냥 바닥에 통째로 푹. 박아 넣었습니다. 라토나기리를 분촉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알약을 분촉하한 분양자분의 말씀이었지만... 오해해서 이 놈을 분촉 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분촉할때가 돼서 괜찮다고 해서 안심하기로 했습니다. 라토나기리 한 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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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Vedio)를 움짤(Gif)로 만들어주는 사이트 주소 및 사용법

사이트 주소 : ezgif.com/video-to-gif Online video to GIF converter Upload your video, select the part you want to convert and instanlty create a GIF in good quality for free and without watermarks. ezgif.com 포스팅을 하다 보니 가끔 움짤을 만들어야 할 때가 많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어플 등등 여러 도구들이 많지만 그래도 다운로드 없이 화질 다운그래이드 없이 원하는 대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기록 겸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위에 올려둔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① 파일 선택을 눌러서 움짤로 변환할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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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생물 '팬더로치'와 '생이새우' 분양

요즘 할 일이 너무 많아서..기록할 시간은 부족한데 꾸준히 기록은 해야해서 예약글로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글을 조금 꾸미고 하면 몇십 분이 후루룩 지나가니.. 당분간은 재미없지만 건조~하게 기록해보겠습니다. 아무튼, 없는 시간 사이에도 봉달은 계속되었습니다. 그전에, 기존에 어항에 대체 어디서 딸려온 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이새우입니다. 분양가도 저렴하고 초기 청소부나 생먹이 취급을 당하곤 있지만... 이렇게 우연히 만난 친구들은 왠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ㅎㅎ 그래서 친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블러드메리로 데리고 오고 싶었지만, 그냥 없는 듯이 투명한 생이새우가 적당하다고 생각돼서 데리고 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생이새우에 비해서 좀 못생긴 친구들이지만... 일은 잘하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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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까다로운 '팬더로치' 근황

팬더로치(Yaoshania pachychilus)가 입수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작아서 잘 안보일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자주 모습을 보여주네요. 성체가 되면 팬더가 아닌 점박이도 아닌 오묘한 패턴을가진 팬더로치가 되어버리지만 이렇게 작을땐 귀여움의 끝판왕입니다. 볼 때마다 팬더로치보다는 얼룩말로치, 제브라로치가 더 어울릴 거 같은 모습입니다. 로치 특유의 매끈매끈한 피부는 뭔가 더 눈길이 가게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팬더로치의 경우에는 사육하기 꽤나 번거로운 종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산지대에 서식하고 있는 종이기 때문에 수온이 중요합니다. 수온이 23도 정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폐사하기 쉽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 수온 상승을 생각하면 사육하기 참 번거로운 종이라고 할 수 있지요ㅠ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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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웜 대량으로 배양하기

바빠지니깐 브라인을 만들어서 주기도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달웜을 한번 싹 잡아서 주는 게 시간적으로도 훨씬 절약이 될 거 같아서 달웜을 주식으로 주기위해서 달웜을 대량으로 배양해보고자 합니다. 그린달웜 배양하기 달웜을 대량으로 번식시켜서 사용하기 위해서 김치통을 준비했습니다. 옆면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보관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튼튼해서 좋습니다. 습도 유지를 위해서 구멍을 내주었습니다. 확실히 튼튼한 플라스틱이 되어서 그런가 자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 안전상 꼭 장갑을 껴야 합니다. 자르다가 손가락이 날아가면 큰일이니깐요... 기존의 통에서 달웜을 모아보겠습니다. 미리 사료를 뿌려놨는데, 웜들이 점점 모여들고 있습니다. 배양통에서 슬슬 냄새도 나고 한 거 보니 배지를 교체할 때가 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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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나와 부세를 이용한 '와비쿠사' 제작

물생활을 하면서 제일 건드리기 만만하고, 간단한 아이템 중 하나가 '와비쿠사'라고 생각합니다.. 또 베이스 하나가 생겨서 그냥 끄적끄적 또 만들어봤네요. 30분도 안걸리는 작업이니깐 심심할 때마다 떼고 붙이고 하는 재미가 있네요. 콩나나와 부세를 이용한 와비쿠사 와비쿠사를 만들어서 많이들 사용하시지만 전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와비쿠사 베이스를 삽니다. 소일 뭉개서 뭉친 다음 말리고 실 감고 그러려니깐 너무 번거로워서... 가격도 저렴하니깐, 그냥 베이스를 사서 가지고 노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와비쿠사 베이스의 경우에는 안에 소일뿐만 아니라 뭔가 비료같이 생긴 재질도 포함되어 있기에 장기간 유지가 가능합니다. 실로 감겨 있기 때문에 폭신폭신합니다. 세팅이랄게... 이전에 와비쿠사 포스팅을 많이 해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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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카페 창원 '아쿠아 가든' 방문

아쿠아 가든 창원점 이번에 방문한 수족관은 창원에 위치한 '아쿠아 가든 창원점'입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방문했던 터라, 카페를 이용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작년에 외곽으로 이사를해서 차량 없이는 방문이 조금 힘들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외곽이라서 주차 공간은 여유롭네요. 생각보다 마을 중간에 딱 있어서 미묘했습니다. 아쿠아 가든 - 카페 입구에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수조입니다. 키우기 쉬운 수초들 위주로 꾸며져 있지만, 유목이 레이아웃을 완성해버렸네요. 유목 가격만 생각해도 어마어마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수조였습니다. 수족관은 2층으로 되어있는 꽤 큰 규모였지만, 카페는 수조들이 메인이 되다 보니 좌석이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각 좌석마다 즐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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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야기 없는 일상, 다리오 다리오 근황

수조는 탈락하는 개체없이 조용하게 매일매일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리오들도 겁이 없어서 앞에서 물멍하고 있으면 밥주는줄 알고 한쪽에 졸졸졸 모여있고... 정말 별 큰 사건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ㅎㅎ 다리오 다리오 근황 스칼렛 바디스는 총 7마리가 합사중입니다. 수컷이 총 4마리입니다. 확실히 서열이 높은 두마리정도가 최상의 발색을 뽑아내주고 있습니다. 서열이 낮은 개체들은, 확실히 덩치가 아직 작은 녀석들입니다. 싸움에서 역시나 체급차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기들끼리 치고박고싸우지는 않기때문에 핀이 많이 상하거나 다치는 경우는 본적은 없네요. 영역의 개념을 지니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영역에서만 생활하지는 않는듯합니다. 눈에 거슬리면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서 수초나 유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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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템 리뷰] 아쿠아스 메탈라이트 컨트롤러 2세대 리뷰

메탈라이트 컨트롤러 2세대 메탈라이트 리얼로 갈아타면서 기존 1세대 컨트롤러보다 시간대별로 세밀한 조절을 하고 싶었는데 아는 분께 이 귀한 걸 선물 받았습니다.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드디어 이제 2세대 오너가 되었네요. 아쿠아스 메탈라이트 블루투스 컨트롤러 2세대 - 장비 상자부터 공대스타일이 뿜뿜하는 심플한 실버 색감입니다. 이렇게 심플해야 고급진 느낌이 드는 건 진짜 과학적인 건지 아님 머리가 적응을 해서 그런걸가요... 사실 정말 별거 없는 구성의 상자인데 말이지요. 열어보면 설명서와 블루투스 컨트롤러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거 말곤 참 좋은데... 물생활과 같은 마니아 시장에선 비싼 가격은 당연한 것이지만요. 분위기 있어 보이는 척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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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템 리뷰] 유막이 많을땐, '필그린 유막제거기'

필그린 유막 제거기 기존에 도핀에서 나온 유막 제거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주황색 바닥 부분이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더니 계속 눈에 거슬려서 결국 바꾸게 되었습니다. 유막제거기는 각 장비들의 큰 차이는 없지만... 어쩌다 보니 필그린 유막 제거기를 하나 안 쓰고 있다면서 기증을 받아서 상자 하나 없지만, 장비만이라도 한번 리뷰해볼까 합니다. 필그린 유막제거기 리뷰 필그린 유막제거기는 일단 아마존이나 다른 회사들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도핀처럼 유채색이 없기 때문에, 백스크린이 검은색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류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역시나 중국제조에, 3.5W 모터를 사용하고 있네요. 역시나 유막제거기로 새우나 고기들이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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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세팅때 심은 수초가 녹음

별 탈 없이 진행이 되고 있는 2자 광폭 다리오 수조입니다. 사실 한몇 주전 일이라 지금은 다시 잘 자리는 잡았지만 이제야 끄적여봅니다... 2자 광폭 - 수초 녹음 라게난드라 미볼디 레드라고 하는 수초입니다. 총 4촉 정도 심었는데, 2촉이 녹아버리고 있습니다. 넉넉하게 심어 둔터라 녹든 말든 큰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귀여운 다리오 블랙타이거 암컷이 수초를 뜯어먹어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뜯어먹는 건지, 입맛만 다시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랜 시간 뜯어보고 있네요. 며칠이 지난 후 같은 장소입니다. 녹아가던 수초는 지나가던 새우 나그네들이 다 뜯어먹어서 깔끔하게 공간이 비어졌습니다. 부지런하게 살아가야 하는 건 주인장인 저이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부지런히 살아가는 새우를 본받아보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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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 다리오 다리오(스칼렛 바디스) 근황

다리오들이 독일에서부터 저희 집에 온 지 이제 3달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 큰 놈들이 와서 눈에 띄게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발색은 이제 정점에 다다른 거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당시에는 다리오 블랙타이거가 없었는데, 현재는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리오 다리오(스칼렛 바디스) 근황 브라인 쉬림프를 줄겸 미루고 미뤘던, 기록을 위한 포토타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움직임은 많지 않지만,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작업이 되었네요. 확실히 초기때에 비해서, 붉은 발색이 잘 익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생각했던 발색을 뽑아주네요. 이쁜 사진만 포스팅하고 싶지만, 보정은 조금씩 해줬습니다. 수조 사진은 사기처럼 보이려고 채도를 조금 조절하긴 하지만.. 개체들 사진은 채도 보정은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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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발색의 다리오 히스기논(Dario hysginon) 정보

이어서 소개해볼 종은 '다리오 히스기논(Dario Hysgion)'이라고 하는 다리오 다리오의 근연종입니다. 사실 하스기논인지 히스인지 영어가 부족해서 모르겠네요... :( 'Hysginon'은 주홍색 또는 진홍색 염료를 의미하는데, 이름답게 주홍색 발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Red melon Dario‘ or ‘Flame red Dario‘라고도 불리고 수입 리스트에 가끔 등장하는 개체라서, 조금 노력한다면 분양도 가능할 거 같네요. 다리오 히스기논(Dario hysginon) 크기 및 수명 다리오답게 최대 크기는 2~3cm 정도. 사육 환경 PH: 6.5~7.5 경도 : 18-90 ppm 온도 : 자연에서 계절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15~25 범위 내에서 사육이 가능합니다. (산란 촉진과 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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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포모사 송사리(Heterandria formosa)

두 달 정도전부터 포모사 송사리라고 하는 이름만 송사리인 어종이 합사 해서 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Least Killifish로 더 잘 알려져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에 잘 찍히지 않아서, 기록을 미루고 미루다 결국 한마리 있던 수컷 용궁 보내고 나서야 적어봅니다. 일단 별 특징 없는 갈색+검정색의 조합으로 허접한 사진 실력으론 담아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나 움직임이 많아서 셔터 속도가 따라가주지를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형태는 보이는 사진으로 몇장 기록하겠습니다. 더 이쁘게 담기위해서 카메라 욕심이 나게 되는 순간이 여러 번 찾아오네요. 초소형 열대어로 크기는 2-3cm인 다리오만하지만 체고가 낮아 더 작게 느껴지는 놈들입니다. 그래도 몸값은 다리오 다리오에 두배로 번식력에 비해서 꽤나 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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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소형어 '포모사 송사리(Least Killifish)' 정보

포모사 송사리는 미국 플로리다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분포하고 있는 북미 어종입니다. 블루길, 베스와 같이 한국 생태계에도 적응할 수 있는 북미 어종이라 한국의 환경에서도 적응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사육 시 방생은 당연하겠지만 절대 안 됩니다. 포모사 송사리(Heterandria formosa, Least Killifish) 포모사 송사리는 구피, 몰리와 같은 Poeciliidae과에 속하지만 킬리피쉬를 닮은 외형 탓에 킬리피쉬나 송사리로 불리는 안타까운 이름의 사연이 있습니다. 수입 리스트에는 매번 등장하지만, 아쉽게도 큰 매력을 가진 종이 아니라 개별 신청으로 분양받아야합니다. 크기 수컷 : 2cm / 암컷 : 3.5cm 사육 환경 20큐브(약 8L )에서 한쌍을 키울 수 있지만, 넓은 어항에서 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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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테라리움 제작 '유리병 테라리움' 만들기

아쿠아리움을 넘어서 비바리움, 테라리움, 리파리움 언젠가 해보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테라리움을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당분간은 이런 건 만들지는 않겠지만... 나름 테라리움의 첫걸음이라면 첫걸음이겠네요. 유리병 테라리움 만들게 된 동기는 참 별거 없습니다. 밀크티를 배달시켜서 마시고 받은 유리병이 이쁘길래, 한번 소박하게 이끼를 키워보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끼 종류는 수족관에 들어가는 모스 말곤 본 적이 없어서 다 생소했네요. 그냥 밀폐형 테라리움에 키울 수 있을만한, 초보의 눈에 이뻐 보이던 2종류만 구입해봤습니다. 더 이뻐 보이던 '서리 이끼'와 같은 이끼들은 오픈형 테라리움에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밀폐형 테라리움에 사용하는 이끼를 찾아봤습니다. 밀폐형에서 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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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온 초소형 열대어, "다리오 카쟐( Dario Kajal)"

2004년에 방글라데시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으로, 다리오로 유명한 Alexander dorn에 의해서 소개되었습니다.2009년이나 돼서야 인도 업자들이 Dario sp.로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2013년이나 돼서야 논문 발표가 된 종입니다.'Kajal'이 카얄인지 카쟐인지는 말해주는 영상이 없어서 도저히 찾지 못하겠네요.Kajal은 힌디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무용수들이 사용하는 검은 아이라이너라고 합니다.살다 살다 힌디어 단어도 하나 알아가게 되었네요. Kajal이라는 이름답게 눈에 아이라이너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다른 다리오들도 비슷한 거 같기도...수입 리스트에 정말 가끔 등장하긴하기에, 기회를 잘 잡아야만 사육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크기최대크기 2cm 정도로 다리오중에서도 작은 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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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진행된 새벽 어항 대청소

비료를 잘 못 사용해서 그런지 갑작스러운 이끼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설날까지만 좀 잘 버텨줘서 이사하면서 엎을 예정이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새벽에 대청소를 하게 되어버렸네요. 붓이끼, 잔털 이끼, 클라도포라 등 끔찍한 놈들이 조금씩 오고 있고 녹점은 월초부터 저와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브라인 샤워도하다보니 결국 이 사달 일어난 것 같습니다. 급하게 70-80프로정도 환수를 진행하겠습니다. 어항의 뒷면에 있어서, 시선밖에 있었기 때문에 무시하고 있었지만 여과기 청소를 하게되어 한번 꺼내봅니다. 몇 달간 아주 묵은 이끼와 물때들이 생각보다 심각했네요. 여과기도 몇달 묵혀서 그런지 블랙워터가 아주 진하게 우려 났습니다. 녀석과 마주하는 걸 피하다 보니, 비주얼이 정말 최악이 되었네요. 호스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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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을 이용해 "접시식 브라인 쉬림프 부화기" 만들기

브라인 쉬림프를 부화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믹서기같이 생긴 텀블러에다가 에어를 넣어주면서 부화시키는 방법이 유명합니다. 공기방울에 브라인들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거 같다고 해서 "끓인다"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사실 그냥 소금물에 산소를 공급하면서 부화률을 높이고 대량으로 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저는 초소형어 몇 마리만 사육하고 있기 때문에 대용량은 돈과 노동력의 낭비라고 생각해서 접시식 부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접시식도 일반적으로 쟁반에 종이컵을을 자르고 그 안에 에그를 넣어서 부화를 시킨 후 브라인의 주광성을 이용해서 밖으로 유인한 후 잡아내는 방법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하비"라는 회사에서 브라인 쉬림프 부화기를 만들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생각을 했는데 저번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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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달웜' 처음부터 다시 키우기

저번에도 이사를 시킨 후에 조금씩 늘어나던 그린달웜이 날도 춥고 그래서 그런가 거의 다 녹고 사라졌습니다. 사료를 줘봤는데 모인건 극소수네요... :( 증식 실패라고 보면 되겠네요. 너무 넓은 통이라서 절반정도 작은 통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배달 용기가 이렇게나 유용합니다. 배지로는 화분에 사용하는 배양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제일 좋다고는 하는데, 매번 사용할 때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 보고 있네요. 배양토에 달웜들을 옮겨서 잘 섞어주고 다져줬습니다. 살아있기를 바랄 뿐이네요. 달웜들이 무사히 잘 옮겨졌는지 확인하려고 사료를 줘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아있다면 달려들 겁니다. 달웜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단 사료로는 비트를 조금 줬습니다. 통풍을 위해서 뚜껑에 조금 뚫어줍니다. 저번에 너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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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시리즈 마지막, '다리오 다잉겐시스(Dario dayingensis)'

정확한 발음을 말하는 영상이 없어서 완벽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영어를 그대로 읽자면 데잉 또는 다잉겐시스가 아닐까 싶네요. 2002년에 발견된 종으로, 다른 다리오 종에 비해서 관상가치 낮아서 그런지 2018년 이후로 공구목록에서는 사라졌네요 다잉겐시스의 등 핀의 검은 반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오 히스기논'과 가까운 종입니다. 크기 성어 크기는 2.5cm~3.5cm 사육 환경 수조는 45*35cm 이상의 크기가 권장. PH: 6.0-7.5 (서식지는 2006년당시 6.2로 측정) 온도: 20-24 (자연에서 계절의 영향으로 15~25) 경도: 18-90 ppm 먹이 물벼룩, 브라인 쉬림프, 그린달웜. 암수 구별 수컷이 역시나 발색이 더욱 화려하고, 길쭉한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사 다른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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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체. "다리오 블랙타이거" 분양

이번에 공구 주문을 넣어서 "다리오 블랙타이거"를 드디어 분양받아왔습니다. 수입을 여유롭게 진행하셔서 암컷, 수컷 비율을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데리고 온 탓에, 구별이 명확하게 되지 않았네요. 일단 입수에 앞서서 물맞댐을 진행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독일에서 축양을 거치고 온 개체들이기 때문에, 따로 약욕은 없이 입수하려고 합니다. 대신에 오랫동안 물맞댐을 진행해주었습니다. 가장 기다리기 어려운 시간인 듯합니다. 물맞댐을 진행했으면, 겨울철이기 때문에 온도 맞댐도 진행해줍니다. 이때가 입수 후 적응하기 전까지 기간 중에서 가장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흠... 수컷이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수컷 2 암컷 3을 원했지만, 발색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수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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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의 수질 기본 "경도(GH)"에 대해서

PH에 대해서는 저도 다뤄보았지만, 다른 분들도 많이 다뤄주셨고, 보통 물고기 사육에 앞서서 확인하는 파라미터로는 PH가 대중적입니다. PH에 대해서 알아보기 : https://www.avocadofruit.tistory.com/281 그렇지만, PH 외에도 알아봐야 할 요소가 있는데 바로 "GH/KH"를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GH와 KH가 무엇인지 저도 다시 공부할 겸 공유해보겠습니다. 먼저 GH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H(General Hardness) GH는 일반 경도로 General Hardness의 약자입니다. 이 GH는 칼슘 이온(Ca++)과 마그네슘 이온의(Mg++) 총량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얼마만큼 칼슘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이 물에 녹아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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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파라미터 "KH(탄산염경도)"에 대해

앞서서 PH와 GH는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KH를 알아보면서 물생활에 필요한 수질 정보에 대해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정보들은 해외 자료와 다른 분들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알고 있으면 좋을 부분만 기록하겠습니다. KH(Carbonate Hardness, 탄산경도) 독일어 "Karbonathärte"로 K를 사용합니다만, 어쨌든 탄산 경도입니다. 수질 파라미터 3가지 중에서 가장 어려운 개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저도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습니다. 이 탄산염 경도는 완충(Buffer) 능력과 관련 있습니다. 보통 물생활에서 사용하는 "버퍼"는 ph를 유지시켜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일, 연갈탄 등을 사용할 때 '버퍼' 능력을 말하곤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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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타이거 다리오 적응 완료했습니다.

블랙타이거 다리오 적응 블랙타이거 다리오가 온지도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적응해서, 발색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유의 투톤 색감이 이제는 확실하게 보이네요. 다리오 다리오와는 달리 얼굴 형태가 바디스랑 비슷힌듯합니다. 조명에 따라서 색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별명이 파자마 다리오라고도 불리는데, 붉은 잠옷을 입은 거 같은 느낌이 나긴 나네요. 이미 성어 크기인데, 더 적응하면 얼마나 붉은빛이 돌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수컷 블랙 타이거입니다. 두 번째로 크기가 큰 개체인데, 더 작지만 발색은 더욱 뛰어납니다. 대신 얼굴을 잘 비쳐주지는 않네요. 아직 적응 전이라 그럴지 모르겠지만, 다리오 다리오보다 영역에 대한 다툼과 숨어서 잘 나오지 않는 게 더 심한 거 같습니다. 하루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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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VIV 수초 트리밍 스프링 가위 후기

이번에 선물 받게된 VIV에서 나온 스프링 가위입니다. 기존 가위는 쥐었다 폈다하면서 잘라야하지만, 스프링 가위는 자르면 자동으로 다시 벌리는 가위입니다. 힘이 적게 들고, 수초 트리밍시 훨씬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따로 스프링이 있는게 아니라, 끝부분을 결합시켜서 쇠의 복원력으로 다시 펴지게 만든 구조입니다. 가위가 단순한 동작하기에 간단한 구조가 당연하지만, 정말 당황스럽게 간단한 구조입니다요.. 날 자체는 수초를 트리밍하는 용이기때문에 얇고 날렵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배정도 더 비싼 ADA의 대용품 답게 viv로고가 잘 박혀있습니다. 트리밍 전에 한번 눌러봤는데, 적당히 부드럽고 편안한 그립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날부분의 폭이 좁아서 수초 사이사이 구옆을 제거하거나 유목 사이사이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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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스타 걸이식 유리 온도계 후기

기존의 1천원짜리 온도계도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괜히 걸이식 온도계가 가지고 싶어져서 ADA 걸이식으로 사치 좀 부려볼까하다가, 우연히 맘에 드는 온도계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이스타 걸이식 유리 온도계(EK-15) 물생활템답게 투박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온도계는 자고로 없는듯이 있는것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기때문에15cm에 5T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굳이 많고 많은 걸이식 온도계중 굳이 3천원을 더 얹어서 이 온도계를 산이유는온도계가 투명한 버전과 기존 ADA나 다른 걸이식처럼 하얀 배경으로 된 버전, 두종류가 있는데그 중에서 이 투명한 버전에 확 이끌렸네요. 확실히 있는듯 없는듯, 제 역할만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걸이식이라서 달랑달랑 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길다보니, 무게에 의해서 어항벽에 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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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를 입은 다리오.sp 블랙타이거(Dario sp.Black Tiger) 정보

이번엔 공구 리스트에서 가끔 등장하는 다리오의 개량종(?) 중 하나인Dario sp. Black Tiger 라고 하는 개체를 소개할까 합니다.Dario sp.Black Tiger Dario sp. 'myanmar'나 'pyjamas'라고도 불리는데이름답게 미얀마에서 서식하며 옷을 입은듯한 색이 매력적인 개체입니다. 현재까지 Dario는 6종이 발견이 되었는데, 이 블랙타이거 다리오는 학명이 없습니다.추후에 다룰 Dario hysginon의 교잡종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네요.크기크기는 다리오답게 최대 2-3cm의 소형 열대어입니다.사육 환경수조 크기 : 약 40L (10갤런) / 한쌍 또는 소그룹 기준 가로 세로 45cm *30cm※ 외국인들이 한국이나 일본보다 여유롭게 키우는 경향이 있음. 온도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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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이트 조명 고장으로 인한 A/S 후기

몇 달 전 사건이지만 지금에서야 써봅니다..! '메탈라이트 Mini 300' 제품을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되니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라인 한줄이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자줏빛이 나면서 플리커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나이트클럽처럼 번쩍거리는 조명에 눈이 아파와서 얼른 전원을 뽑고 A/S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구매 시에 동봉되어 있는 이 보증서를 과연 쓸 일이 있을까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사용하게 되네요. 보증서 안에 '05. 보증수리'에 적힌 대로 구매한 수족관에 문의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1년 안에 문제발생시에는 무상 수리가 되네요. 수족관 사장님에게 전달 후 아쿠아스에 전달이 되는 시스템인 줄 알았는데, 사장님께서 아쿠아스 직원분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직접 문의했습니다. 고장 사진과 영상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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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썬피쉬 단독항 세팅하기

피그미 썬피쉬 항을 단독항으로 주자는 핑계로 새로 어항 하나를 세팅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고기가 더 들어가지 싶긴 합니다만.. ADA의 Mini S를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가격대가 엄청나서 아직은... 소시민이기 때문에 VIV에 눈을 돌렸습니다.. VIV에서 나온 Mini S와 ADA의 Mini S가 가격 차이가 3배 이상 나네요. 크기는 VIV가 높이 2cm 정도 더 큰 거 같은데, 오히려 높아서 더 맘에 드네요. 정확히는 VIV 31cm 비규격 수조지만, 편의상 Mini S라고 부르겠습니다...! Mini S - 어항 세팅(20.10.14) 멀리서 지인이 택배를 엄청 보내줬습니다. 몇번 보내주더니 이젠 포장 달인이 된 거 같네요.. 매번 정말 필요 없다는 것들도 챙겨주는까지. 원치 않는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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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수초 트리밍 하기

세팅한지 이제 20일 정도 지났네요. 수초들은 뿌리를 잘 내려줘서 그런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있네요. 슬슬 강트리밍을 한번 해줄때가 된 듯합니다. Mini M - 20일: 수초 트리밍하기 멀리서보면 풍성해보이고 이뻐보이지만, 이끼도 조금 생기고 아직 듬성듬성 자라나고 있습니다. 작은 어항에서도 광합성을 열심히 하면서 자라주고 있네요. 아쉽게 아직 색이 많이 올라오지 않고, 끝부분에만 살짝 올라왔네요. 고압 이탄이 오기전까지는 버텨볼라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니 수면을 덮어서 안되겠더라고요. 무료분양을 하고 싶지만, 그러기에는 색도 안올라왔고 귀찮아서 이번에는 버리기로 했습니다. 3~4cm까지 남기고 잘라야 풍성해진다고해서, 눈대중으로 잘랐습니다. 유목이 걸리적거려서 조금 삐뚤삐뚤하지만, 나름 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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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S - 유목 슬러지와 백탁 발생

세팅 과정에서 오랫동안 여과재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서 그런지 여과 박테리아들이 홀라당 죽은 거 같습니다.. 결국, 하루만에 백탁이 찐~하게 와버렸네요. 유목도 삶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슬러지가 많이 나오는 유목인지.. 실시간으로 더럽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Mini S - 유목 슬러지와 백탁 제거하기 이렇게 많은 슬러지는 너무나 오랜만이라 마치 오래전 얼굴만 알던 친구를 타지에서 갑자기 만난듯한 당혹감이 드네요. 백탁도 아주 쌍으로 빅엿을 먹이려고 하는지 찾아왔습니다.. 맘 같아선 그냥 엎어버리고 다시 하고 싶지만... 시간과의 싸움을 시작하겠습니다.. 안시가 가장 실력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희 집엔 안타깝게 안시가 없습니다.. 대체 인력으로 오토싱을 M수조에서 스카우트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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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료 쏟음...

새우 밥 주려다가ㅠㅠㅠ 오늘만 50프로 환수 두번... 새우 밥 한번 주려다가 일했네요. 오늘의 교훈. 귀찮아도 꼭 개량 숟가락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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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여과기 수류 줄이는 방법

다리오 다리오, 피그미 썬피쉬와 같이 수류를 싫어하는 어종들이 있습니다. 이 까탈스러운 녀석들을 위해서 여과기의 수류를 줄여줘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 귀찮았지만 한번 일 했습니다.. 걸이식 여과기 수류 줄이기 걸이식 여과기의 수류를 줄이는 방법은 다양한데 이전에는 스펀지를 출수구에 끼워 넣어서 수류를 줄였는데 그래도 수류가 이 놈들이 버티기에는 세서 그런지 수류 있는 쪽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루바망을 이용해서 수류를 완전 줄여보려고 합니다. 출수구의 크기에 맞도록 재단하여, 상자를 만들어 줍니다. 다이소 루바망이 저렴한 버전이라 그런지 얇아서 유연하고 자르기도 쉽더라구요. 단단하게 케이블 타이를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없어서 그냥 낚싯줄로 묶어줬습니다. 오히려 안 보이고 깔끔하니 맘에 드네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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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프리미엄 모스 추가 활착

너무 바빠서 기록을 자주 못해서 밀린 기록들이 많아서 뭐부터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나씩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기존의 피시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다 뜯고프리미엄모스로 새로 활착 해줬습니다. Mini M - 프리미엄 모스 활착 피시덴 모스를 뜯고 나니, CRS가 열심히 그 자리를 청소해주네요. 피시덴이 프리미엄모스보다 이쁘게 자라줄 것 같았지만 아쉽게도 피시덴을 못 구해서 결국 프리미엄 모스를 활착 합니다. 나름 유목에 이쁘게 이끼가 자리 잡아서 이대로 유지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나름 분위기가 좋더라구요.ㅎㅎ.. 그렇지만 기존 피시덴을 본드로 활착 했기 때문에, 이렇게 본드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ㅠㅠ 모스로 다시 덮어주기로 했습니다. 아는 분으로부터 구해온 프리미엄모스입니다. 색이 조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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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다리오(스칼렛 바디스) 발색 및 영역 다툼

바빠진 뒤로 환수만 해주면서 살짝 방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자리를 잡고 제대로 해야지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ㅠㅠ 수컷 다리오 다리오(Dario Dario [Scarlet Badis]) 다리오 다리오는 한 달 동안 열심히 브라인 먹이고, 돌아다니는 치비도 잡아먹고 하다 보니 완전한 성어가 되었습니다... 덩치도 커졌는데 사실 그래 봤자 3센치도 안됩니다 ㅎㅎ 확실히 사료 적응이 사실상 불가능한 어종이라 그렇지 정말 독보적으로 멋진 어종임은 분명합니다. 이 색을 잊지 못해 저는 이거저거 키워보다 결국 돌아오나 봅니다. 암컷 다리오 다리오 한달정도 키우니 이제 확실히 암수가 구별이 되었네요. 결국 수컷 4마리 암컷 2마리, 암컷 추정 1마리 이렇게 총 7마리의 바디스항이 완성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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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S - 슬러지때문에 레이아웃 변경

슬러지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 바람에 결국, 유목을 소금물에 한번 더 삶아줬네요. 구조 변경없이 하려고 했다가, 그냥 좀 더 관리 편하게 쌓아봤네요. VIV Mini S - 구조 변경 역시나네츄럴 + 비오톱 스타일로 짬뽕 레이아웃입니다. 이 스타일이 가장 보기좋으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인위적인 자연스러움이라 해야 할까요. 마츠모는 너무 잘 자라고 뭔가 이상해서 몇번이나 뺄까 고민했습니다. 일단 당장은 피그미 썬피쉬들이 잘 이용해주니깐 두고 후에 결정하기로... 유목 사이사이에는 피나디피다를 그대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나름 북미 스타일에 잘 어울리네요. 색과 잎이 터프함이 있는 수초라서 굉장히 좋아하는 수초 중 하나입니다ㅎㅎ 이탄 없이도 열심히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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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용품 유리 입출수구, 미니고압 중국 직구

저압 이탄의 한계에 부딪힌거 같아서 이번에 미니 고압으로 갈아타 보기로 했습니다. 파란 고압 이탄을 쓰고 싶지만, 이사를 곧 가야 하는 유목민으로써 더 짐을 늘릴 수는 없었기에... 화학 이탄 등등 알아보다가 결국 미니 고압으로 확정했습니다! 중국 직구 - Co2체커, 미니 고압, 유리 입출수구 처음에 테스터 시약을 같이 주문했는데 액체류는 배송이 불가하여다는 사실을 까먹어버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알아차리는 바람에 취소하고 받을 때까지 한 달은 걸렸네요... 미니 고압입니다.진짜 이 시국 냄새가 솔솔 풍기는 디자인의 박스네요. 해외 배송은 상자가 걸래가 돼서 온다더니... 사실이었습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연결시켜보겠습니다. 레귤레이터랑 16g 이탄 가스랑 연결하면 됩니다. 처음이라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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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정보. 무료로 레이아웃, 구상해볼 수 있는 사이트

본가로 다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지금껏 하고 있던 어항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있네요. 사실상 유일한 취미라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다 접기는 어려울 것 같고.. 집에 놀고 있는 2자 어항으로만 유지할까 생각중입니다. 우연히 레이아웃을 구상해볼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해서 잠깐 만지작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은 사이트라서 추천드려봅니다 ㅎㅎ 아쿠아 스케이핑 해보는 사이트(주소는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Scape Now를 누르시면 직접 스케이핑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섬세하게 어항 사이즈에 맞게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네요. 웬만한 수조 사이즈들은 다 나와 있고, 직접 사이즈를 입력할 수 있어서 변태 사이즈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애용 가능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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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상면 관상 감성템 와비쿠사 세팅

바빠서 따로 관리는 잘해주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에 와비쿠사를 조금 더 추가하고 자리를 잡은듯하여 기록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와비쿠사 세팅 환수하면서 중간 점검 겸 와비쿠사기록을 해보려고 합니다. 확실히 와비쿠사는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활착 해놔도 자리를 잡으면 꽤 그럴듯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족관 사장님에게 받은 골든 커피폴리아라고 하는 종이라는데 구글링 해보니, 커피폴리아 미니라는 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누비아스 나나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커피폴리아의 이쁜 잎맥에 미니한 사이즈로 정말 애착이 간 수초였지만. 안타깝게도 며칠 지나서 공기가 너무 건조해져서 그런지 잎이 말라버렸습니다ㅠㅠㅠ 줄기는 아직 살아 있는거 같으니, 한번 참고 새 잎이 나올 때까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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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 Mini M - 2020년 연말 근황

졸업 프로젝트 때문에 할 일이 많아서 드디어 학기가 마치고... 여유 없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젠 백수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박혀 살아서 딱히 일상 리뷰도 할 게 없네요. 2020년 물생활 근황이나 남겨야겠습니다ㅎㅎ 2020년 연말 Mini M 근황 프리미엄 모스에는 클라도포라가 너무 많이 생겨서 다른 수초에도 영향을 끼칠까 봐 다 떼어내고 유목도 이젠 너무 오래 사용했는지 썩어가는 기분도 들고 해서 그냥 뽑았습니다. 2월에 다시 본가로 내려가게 되면, 자연스레 엎어질 어항이라 그냥 2 자항에 세팅할 수 있게 수초들만 잘 키워두자는 생각으로 풀통으로 바꿨습니다. 어항의 좌측입니다. 유목만 사라지고 그 자리에 부세를 뒀습니다. 후경의 브레비피스는 다 뽑고 로탈라 홍콩만 남겨두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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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적어보는 물생활 근황

기록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사진은 정말 많이 찍어놨지만... 사소한 것도 많아서 그냥 싸잡아서 그냥 근황으로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귀찮아서 미루다가 결국 이 사달이 났네요. 물생활 근황 와비쿠사 트리밍 딱히 추가된 개체도 수초도 없어서, 근황이라기보다는 트리밍 기록이 되었네요. 먼저 와비쿠사 트리밍입니다. 와비쿠사 농사는 너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조에서 꺼내기 전에 뒤에 덩굴처럼 루드위지아가 자라는 바람에, 잘라서 꺼냈는대도 이 정도네요. 너무 잘 자라서, 슬슬 트리밍을 할 타이밍이 왔습니다. 피나디피다는 강한 조명 바로 아래에 있어서 그런지 키도 안자라고 딱 붙어서 색도 이쁘게 올라오고 아주 만족스럽네요. 생각보다 와비쿠사에 피나디피다 나쁜 조합이 아닌거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잘 퍼져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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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속 붉은 보석 다리오 다리오(스칼렛 바디스) 정보

아나반티드에서 특히 다리오(Dario)종을 좋아해서 나름 다리오 매니아입니다.. 다리오가 총 5종이 있는데, 죽기전에는 다 길러보고자 사육 정보를 나눠서 기록하려고 합니다. 먼저 열대어 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Dario Dario로 시작합니다! 다리오 다리오(Dario Dario) 다리오 다리오(Dario Dario)는 Scarlet Badis, Scarlet gem으로도 불리는데 1822년에 다리오 종중에서 가장 먼저 등록된 종입니다. 확실히 닉값하는 붉은 발색을 보여줍니다. 수명 및 크기 수명은 3년. 성체의 크기는 2~3cm 정도로 초소형 열대어입니다. 사육 가능 환경 수조 크기 : 약 40L (10갤런) / 가로 세로 45cm *30cm ※ 외국인들이 한국이나 일본보다 여유롭게 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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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수초항으로 시작

진짜 ADA에서 나온 큐브 가든 Mini M은 아니지만, 규격은 똑같은 가짜 Mini M(36*22*26) 수조입니다. 한 8개월 정도 사용 중인 수조인데, 확실히 비율 하나는 깡패입니다. 취업하고 여유가 생기게 되면 반듯이 정품 ADA Mini M을 구매할 때까지 이 페이크 Mini M을 제대로 운영해보려 합니다... 지금은 지갑이 너무 가벼워서 바람에도 날아갈 거 같네요. Mini M - 유목 + 수초 세팅 Mini M - Draft Wood + plant setting 기존에 운영해오던 샌드 + 음성 수초항입니다. 레이아웃이라기보다는 그냥 안에 있는 개체들의 사육에만 집중한 전략적 수조였습니다. 아무래도, 변화 없는 음성 수초항을 일 년 정도 해봤던 터라 질려버려서 관리하기 지친다는 유경수초항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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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수초항 세팅 일주일째

유경 수초항으로 세팅한 지 이제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확실히 유경수초 답게 엄청난 속도로 자라주고 있네요 Mini M - 수초항 세팅 7일 차 이탄이 너무 강하게 나와서 수조 속에 이탄 방울 폭탄 중입니다. 현재 전체적으로 뭔가 균형은 맞는듯하면서, 어딘가 비어 보이는 수초항으로 진화 중입니다. 유목에 모스 활착 하는 것을 좀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레이네키 미니는 잘 자리를 잡아주고 새 잎들도 내어주고 있지만 어딘가 똥색빛이 영 불만족스럽습니다...ㅠㅠ 슬슬 조명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나는 것인가요.. 그래도 뿌리도 잘 내려서 박아주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근데.. 이렇게 뿌리가 난다는 게 나쁜 증상인 건가 갑작스러운 의문이..! 루드위지아 브레비피스도 뾰족하고 길~다란 수상옆이 나고 있습니다. 잎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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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3자 광폭 레이아웃 구경

이번에 아는 분 집에 방문해서 어항 구경 좀 하다가 몇 장 찍어봤습니다. 비싼 것들만 들어가서 그런가 확실히 분위기와 디테일이 다르네요. 이번 3자 하이로 바꾸면서 어항 상면을 신경 많이 썼다고 하네요. 확실히 상면도 알차게 볼거리들이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숨어있는 피규어를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네요. 연출이 재밌습니다 ㅋㅋㅋ 어항 속에도 곳곳에 숨은 그림 찾기처럼 피규어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인조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해서 보니 귀엽고 재밌네요. 어항 바닥층에는 페트리콜라 몇 마리가 유유히 유영하고 있습니다. 큰 어항에 있으니 미니미한 사이즈로 보이네요. 이 수조의 포인트 어종으로 라미네즈가 3종류 정도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이미 알도 낳았던 쌍도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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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라이트 미니300, 1세대 컨트롤러 사용 후기

요즘 학교와 취준으로 바빠서, 아무래도 블로그 포스팅이 띄엄띄엄 이 네요. 쓸 건 참 많은데.. 크으... 미루다 보니 다 까먹고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가 오는 거 같아요. 유경 수초항을 하면서 살짝 조명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이번 추석에 '메탈 라이트 미니 300과 1세대 컨트롤러'를 단골 수족관에서 구해왔습니다. Mini M - 메탈라이트 미니 300 설치 멀리서 자취방까지 겨우겨우 들고 왔습니다. 오래전 보따리상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컨트롤러는 큰 맘먹고 2세대를 구매하려 했으나, 품절되어 싸게 받아온 1세대 컨트롤러입니다... 사실 Mini M에 세부 조절 기능은 그다지 쓰지 않을 예정이라서,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 컨트롤러만 있으면 이제 오래전부터 메탈라이트를 쓰던 유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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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가든 기흥 리빙 파워센터점 방문 후기

물생활하면 레이아웃으로 유명한 수족관 체인이지요. 아쿠아가든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을 방문했습니다. 나혼자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배우 이상이씨가 방문해서 더욱 유명해진 수조간카페죠. 이상이씨 효과가 엄청 나네요. 아쿠아가든 기흥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B1층 평일 저녁에 방문하여서 사람이 없이 한산했습니다.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고 구경도 편하게 할 수 있었네요. 일단, 첫인상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입니다. 수족관 + 카페 형태로 1인 1 메뉴가 필수입니다! 가격대는 일반 카페에 비해서 비싸지만, 수족관 구경까지 할 수 있는 카페라고 치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커피는 그냥 사이드일 줄 알았는데, 카페도 힘을 쓴 건지 맛도 맛있어요. 카페 좌석은 다 어항을 바라보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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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콩나나와 새우 추가 투입

가짜 Mini M을 유지하면서 아쉬운 부분을 조금씩 추가중입니다. 항상 욕심내다가 망치기때문에, 최대한 조금씩 완성해가고있습니다. Mini M - 16일차: 콩나나, 새우 추가 아쿠아가든에서 푸른 헤어글라스에 돌아다니던 체리새우와 CRS에 매혹당해서 후다닥 데리고 왔습니다. 체리새우는 레드파이어급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발색이 좋아보이네요. 주변에 구매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배송 받았는데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사착이 많았네요.. 그래도 나머지 개체들은 컨디션이 돌아온 거 같습니다. CRS는 생각보다 작아요. 성체에 반 정도 크기네요. 그래도 작은만큼 귀여운 맛도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잘 나와서 놀아주고 있지만 조만간, 새로운 고기가 들어가면 숨어서 잘 나오지 않을거같으니깐, 열심히 즐겨주겠습니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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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로 더러워진 미크로소리움, 활착하는 방법

사실, 미크로는 지금 다 남 주고 없지만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라 기록해보겠습니다..ㅋㅋ 언제부터인가 광량의 부족과 잎의 상처 등등 여러 이유로, 미크로소리움이 매우 더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뿌리가 나고 새순이 올라오는 잎들은 다 떼어 버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한번 활착 해봤습니다. 미크로소리움 활착 하기! 더티한 미크로소리움 네로우맆입니다. 뿌리들이 잎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냥 둬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관상적으로는 상당히 걸리적거리는 놈입니다. 정말 집에 없는 게 없네요... 굴러다니던 화산석 활착판을 준비했습니다. 화산석, 유목, 활착망, 스텐망 등등 활착이 가능하다면 뭐든지 상관없습니다! 활착판이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서 쪼개버렸습니다. 쪼개고 나니 괜히 쪼갰다 싶네요. 과감하게 감는 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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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성남 수족관] 청담아쿠아 공구 수령 및 방문 후기

이번에 어종을 전체적으로 완전 변경하려고 공구에 참여했었네요. 공구 개체는 택배로 받게 되면 사착 확률이 너무 높고, 직접 셀렉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청담아쿠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51번길 4-12 0505-355-1004 정자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신호 포함 넉넉잡아 10분걸어가면 도착합니다. 주차 공간은 건물 뒤편에 있지만 다른 가게들도 많아서 주차하기는 어려워 보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꽤 동화에서 나올만하게 되어있습니다. 특별한 레이아웃은 없이 축양장 위주로 되어있는 수족관이네요. 아무래도 대형어, 중형어 위주의 개체들을 취급하다 보니 레이아웃은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한쪽에 용품들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가격은 확인 못해봤지만, 다른 곳에 비해선 비싸다고 하네요. 종류는 웬만한 것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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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M - 다리오 다리오(스칼렛 바디스) 추가

Mini M을 수초항으로 세팅항 이후 메인 어종을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 끝에 포인트도 되고, 유영하는 모습도 조용조용해서 방해가 되지 않고 작은 어항이니깐 소형어 중에서 고민하다가 '다리오 다리오'를 분양받아왔습니다. Mini M - 17일 차: 다리오 다리오 추가 스칼렛 바디스는 예전 단골 수족관에서 치어를 보고 반해버려서 이번에, 저도 도전해보려고 암수 비율을 맞춰보려고 했네요. 일단 스칼렛 바디스 5마리와 피그미 썬피쉬는 해보고 싶어 같이 공구했는데.. 아마도 단독항으로 줘야 할 거 같네요. 물맞댐 이후 아직 적응 전이라 발색이 강하진 않네요. 수족관에서도 긴 비행 끝에 온 녀석들이라 발색이 많이 빠져서 암수 구분이 거의 안됐네요. 먼 곳에서 와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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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새우 코가 부러졌네요..

피노키오 새우가 누구의 공격을 당한 건지 코가 툭 하고 부러져버렸네요... 매력적인 코가 부러지다니, 범인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버렸네요. 피노키오 새우 코 부러짐.. 보고 흠칫했습니다. 코가 톡 부러진게 아니라, 아무래도 껍질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달랑달랑하네요. 코때문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둥둥 떠다니거나 그러는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가 아주 'ㄴ'자가 되어버린 새우... 그래도 잘 달라붙어서 펀치질 하고 배설 활동도 왕성하고... 생명에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안그래도 사착으로 2마리 남은 피노키오ㅠㅠ 잘 살아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놈은 이렇게 멋진 코를 달고 다닙니다! 줄새우 같은 몸에 매력적인 코... 그리고 청소능력까지... 그 누가 탐나지 않겠습니까. 물론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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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썬피쉬 단독항으로 이동

피그미 썬피쉬를 다리오항에 이틀 정도 합사 했습니다. 전혀 싸움은 없었지만, 소심한 피그미 썬피쉬님들은 가끔씩 얼굴만 비춰주시고는 다시 수초 속으로... 과밀이기도 하고.. 그냥 단독항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피그미 썬피쉬 단독항 만들기 프로젝트 밤에 잡으면 참 잡기가 쉽습니다. 멍할 때 휘리릭하면 금방 잡히는 호구 고기네요. 외국 채집 영상을 봐도 손으로 잡더라고요... 분명 색 차이는 있어서 암수 같으면서도 왜 둘 다 반짝이가 들어가 있어서 헷갈리게 하는지... 방 한편에 자리 잡은 풀통으로 임시로 옮겨주겠습니다. 이 20 큐브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잔기스도 많고 살짝 깨져서 그냥 viv의 Mini S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넣기 전에 비워줍니다. 유목에서 나온 보리차가 어항을 한층 더 더러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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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 확산기는 제대로 된 걸 쓰자

어항 정리를 하면서 확산기를 또 하나 깨버렸습니다.. 잊을만하면 한 번씩 확산기를 깨먹는중인데 확산기에 들어간 돈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네오 커브드가 어항에 깔끔하게 넣을 수 있어서 굉장히 애정하는 템입니다. 근데,, 너무 깔끔해서 한 번씩 까먹고 리셋하다 보면 깨먹기 참 쉬운 친구.. 수초때문에 이탄을 놓칠 수 없기에... 급하게 근처 수족관들을 방문했습니다. 네오 커브드는 생각보다 오프라인 매장에 찾기가 쉽지 않네요. 급한대로 중국산 확산기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사용 설명인데 번역기를 돌려보니 별건 없네요. 미세한 기포를 자랑하는데 과연...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제발 임시로라도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안에 미세조절밸브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쓸 일이 없는 조절기.. 감상적이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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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물고기 다리오 히스기논 입양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고 시간 쪼개서 쓰는 걸 못하기에... 그냥 좀비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들려온 다리오 히스기논 소식! 새로운 다리오 덕분에 오랜만에 의지가 생겼습니다. 오랜만에 히스기논이 섞여 들어온 덕분에 네 마리 잡아왔습니다ㅎ 간 김에 블랙타이거 수컷도 한 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지금 암컷 한 마리만 있지만 번식 생각보다는 음양의 조화는 중요하기 때문에.. 히스기논은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는지 아니면 크게까지 못 키워봐서 그런지 다 고만고만하네요. 작년에 구했을 때도 작은 녀석들이었는데 더 키워보기 전에 여름의 뜨거운 온도에 견디지 못하고 그만... 이번에는 큰 어항이니 잘 유지해 봐야겠어요. 암컷같은 녀석도 한 마리 운 좋게 잡아왔습니다. 플레어링시 꼬리에 조금 빨간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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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니파인애플을 키워보자

어쩌다보니 이상한 미니파인애플 키우기ㅣ 최근 여름 휴가로 오키나와에 놀러 갔다가 왔다. 몇 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한번 키워보고 싶었던 미니 파인애플을 길거리를 걷다가 발견했다.. 생각보다도 작고 귀엽고 아담한 다육식물 같은 스타일의 파인애플이라 당장 구매해서 가지고 오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신고 없이 국내 반입은 당연히 되지 않는 식물이라고 한다... 눈으로만 즐기고 언제가 키워보겠다 생각만 하고 돌아왔는데 생각만 하다가 직접 본 뒤로는 이제 기다리는 게 도저히 되지 않아... 결국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미니파인애플”을 파는 곳을 발견했다.음... 과실은 달려 있지 않으나 크기로 봐선 미니파인애플이겠구나 싶어서 당장 구매했다. 배송은 굉장히 빨랐다. 문구도 맘에 들고... 그런데 상자가 너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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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어항 청소 및 미니오렌지가재 투입

사무실 방치 어항 미니오렌지 투입 사무실에 방치되어 이끼, 녹조 가래 같은 실이끼들이 잔뜩 낀 방치어항이 있는데 회사 일은 절대 맡아서 하면 안 된다는 암묵적 룰이 있으나 몇 달 지켜보다 결국 못 참고 청소를 했습니다.연식이 느껴지는 일반유리+청경어항입니다. 10년은 훌쩍 넘은 어항인 듯하지만, 방치 어항답게 누수나 큰 문제는 없네요. 관리 편하게 흑사로 바닥재를 깔아주고, 여과기 하나 싼 거 달아두고, 집에 어항 리셋하며 나온 돌 하나 던져놨습니다. 훨씬 보기 좋아졌습니다. 고기는 넣으면 직원분들이 매번 사료를 준다고 물관리가 어려울 듯하고.. 잘 안 보이지만, 메인이 될 수 있을만한 어종을 찾다 보니 미니오렌지가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4cm 크기니 혼자 호의호식하며 지낼 수 있겠네요.넣고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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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물생활 요약하기

블로그에 꾸준히 써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진득하게 앉아서 글을 적진 못하고 있습니다. 물생활에도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새로운 시도도 했고 구경도 다니고 했지만 일일이 나열하며 적기에는 너무 많고 그렇다고 내용은 풍부하지 않기에... 퉁 쳐서 정리를 한 번 하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물생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일상을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이사를 오고나서, 기존 어항을 그대로 유지하다, 이번에 어항 위치를 옮기면서 전부 리셋을 해버렸습니다. 옛날에 쓰던 유목이 있어 수석은 사무실에 옮기고.. 유목으로 대충 끄적이며 세팅해 주었습니다. 이번 콘셉트는 관리가 쉬운 수조입니다.. 뒤쪽은 볼비티스를 한가득 심어서 수면까지 덮어주기를 원하였으나, 생각보다 높게 자라지를 않아 덤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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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노이데스 알 물다

지난 주말부터 칸노이데스 작은 수컷이 사라졌습니다. 매번 앞에서 사료 달라 농성하던 녀석이었기에 알을 물어버렸구나 싶어서 얼른 환수를 진행했습니다. 환수하면 스트레스로 자연스럽게 꿀꺽하지 않을까 하며 50프로 환수를 진행했습니다. 바쁜 일주일을 보내며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주말에 알 물고 당당히 등장해 주셨네요.. 알을 문 칸노이데스는 죽어가는 발색으로 영 별로입니다. 아마도 이번주 내로 뱉어낼 텐데 수를 더 이상 늘리고 싶지 않아서 이 놈을 잡아내서 치어를 살려볼지 자연번식할지 고민되네요. 아마도 키워볼 것 같지만, 데리고 가는 사람이 없는 물고기를 키우는 삶...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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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베타 칸노이데스 번식 및 치어 분리

칸노이데스 수컷이 알을 문지 대략 11일 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알아서 뱉게 해서 살 놈들은 살아라 전략으로 갈지.. 아니면 잡아서 직접 치어를 빼낼지 고민하던 찰나에 칸노이데스 녀석이 알아서 격리통으로 점프를 했습니다.타이완 모스를 좀 사용해볼까 해서 임시로 넣어둔 부화통에 알아서 들어갔습니다. 이러면, 입 한 번 벌려 봐 달라는 게 아닐까 싶어 결국 물 받아서 잡아내기로 했습니다.일단 모스를 전부 들어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알을 입 안 한가득 물고 있네요. 굉장히 심술궂은 표정입니다. 보통 20개 이상의 알을 물고 있을 텐데, 과연 몇 마리나 나올지 기대와 걱정이 됩니다.깨끗한 용기에다가 기존의 어항 물을 적당히 받아줍니다. 하얀 용기에 잡아야 치어 마릿수 세는 것도 편하고 보기 좋기 때문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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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로 접시식 브라인 쉬림프 부화기 만들기

어쩌다 생긴 칸노이데스 치어와 사료기피 물고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브라인쉬림프와는 더 이상 거리를 둘 수 없기에 씨몽키 부화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이전에도 만들어본 적은 있지만 찾을 수 없어 아크릴을 구매했습니다. 산소를 넣어 보글보글 부화시키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지만 매일 조금씩만 필요한 경우에는 이런 접시식 부화방법이 최적입니다. 주문한 아크릴입니다. 2개를 돌려가며 사용할 예정이라 두개치 아크릴을 주문했습니다. 도안에 맞춰서 인터넷 아크릴 주문 사이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테이프를 이용해서 아크릴 모양알 잡아줍니다. 이렇게 테이프로 잘 잡아줘야 본드 사용시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닥을 하얀색으로 만들었습니다. 검은색이나 다른 색으로 만들면, 작은 주황색 브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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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토그라마 멘데지 "산타이사벨" 사육 근황

멘데지 입양 올해 들어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아피스토그라마에 다시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아피스토그마라 엘리자베스"로 시작해 보았는데, 아피스토그라마는 고통이라는 인터넷의 말처럼... 암컷이 용궁가고, 암컷을 또 데리고 오면 수컷이 용궁 가고.. 이 짓을 반복하다 보니 결국 정신이 나가버리다 못해 멘데지라는 아피스토그라마를 데리고 왔습니다.. 분명 엘리자베스를 분양 받으려했으나, 완벽한 성어 한쌍에 눈이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렇게, 제 어항에는 결코 없었던 6센치가 훌쩍 넘는 메인 어종이 생겨버렸습니다. 아피스토그라마 멘데지 "산타이사벨" (Apistogramma mendezi "santa Isabel") 멘데지가 집에 온 지 어느덧 2개월이 지났네요. 사료도 잘 먹고 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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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메인 어항 근황 기록

8월에 강트리밍 이후, 또 한달이 방치되어 풀통으로 거듭나고 있는 메인항입니다. 벌브만 남긴 볼비티스는 새잎이 열심히 올라오고 있고 피나디피단 역시나 미친듯이 자라서 수면을 찌르고 있습니다. 돌에 묶어 던져 놓은 크리스마스모스는 바닥을 덮어가며 이브게? 더럽게? 자라주고 있고 크립토코리네 미오야는 맨 앞에서 포인트가 이닌 시선강탈 수초가 되었네요. 사진엔 안보이겠지만, 구석구석 붓이끼들이 피어나고 있고 8월엔 녹점이 가득했으나,,, 붓이끼가 이긴건지 녹점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어쨌든 한달만에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크립토코리네는 과감하게 뽑아 줬습니다. 샌드에서도 적응만 하니, 무섭게 자라는 악마의 수초답습니다. 뿌리를 온전히 뽑기보단 그냥 뜯어버리는게 맘 편합니다. 크리스마스 모스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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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편집 1. 간단하게 사이트로 PDF 파일 합치기(병합하기)

PDF 파일 병합하기 과제 제출용이나 업무 자료 전달 등에 가끔씩 PDF를 합쳐서 송부해야할 경우가 생깁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합칠 수 있지만, 간단하게 사이트를 통해서 PDF 파일을 병합하는 방법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PDF 병합하는 사이트들이 꽤나 많지만, 개인적으로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좋아서, 저는 Smallpdf라는 사이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하루 2회 제한이 있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제한 해제가 가능하기에 소개드리겠습니다. Small PDF : https://smallpdf.com/kr/merge-pdf 위 주소로 들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간단한 유채색과 깔금한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에 사이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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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22 어항 근황

진짜 너무나 오랜만에 물생활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본가에서 이사하고 나서,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사한 곳에서 물생활을 하고 있지 않아서 생각보다 물생활에대한 이슈가 떨어지네요ㅠ 그래도 2022 맞이하여 기록 하나 남겨봅니다. 대략 8개월 정도 방치수준으로 유지되오던 어항은 음성수초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가득채워지고있어요 구석구석 나나와 부세 그리고 볼비티스들이 빽빽하게 심겨져 있어요. 이제 진짜 풀통이라 불러도 무방할거 같네요. 언제 자랄까싶었던 미니콩나나도 조금씩 자라더니 어느세 멋있는 군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래봤자 손바닥 하나도 안되겠지만요.. 펄아쿠아 사장님한테 받은 미니 볼비티스도 오래된 잎들 다 자르고 구석에 던져놨더니 어느세 풍성하게 새잎들이 자라있네요. 다음 새로운 레이아웃에 유용하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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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S 로 작게 물생활 다시 시작

이사를 오고 나서, 집도 작고 어항이란 걸 새로 시작하기에 애매해서 다음에 이사를 하고 물생활을 다시 시작해야지라고 마음을 먹었으나,, 역시, 물쟁이는 물 없이 못산다고 5개월 정도만에 수초항을 하나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큰 수조는 부담스러우니, 작게 30센치짜리로 시작하려고 합니다ㅎㅎ 세팅기라고 할게 없어서 그냥 완성한 수조만... 돌을 분명 이와구미스타일로 많이 사 왔지만,, 가로 30 폭 18이라는 제한에서 만들기에는 고수의 손이 너무나 필요하네요.. 그냥, 한 몇 개월만 운용하다가 엎을 생각으로 대충 돌 몇 개만 박아 놨습니다. 전경은 니그로워터론을 하려다가 그냥 쉽게 쉽게 가기 위해 미니 헤어글라스로 깔고 뒤에 브릭샤로 중간 포인트만 줬습니다. 후경은 워터아이나 말라야투어같은 놈들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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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Glass DwarfFish"에 대한 정보

다리오만 몰두하다보니, 뭔가 환기시킬만한 다른 생선님들을 찾아보다 관심 있는 어종이 있어 간략하게 기록해보기로 했습니다. 'Gymnochanda' 속에 포함되는 Dwarf glassfish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유통이 된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아래 굵은 글씨의 3종의 경우 공구목록에 이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깐 글한번 싸질러 봐야겠습니다. Gymnochanda 'Gymnochanda'는 아시아 유리고기속으로 현재 5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Gymnochanda의 뜻의 어원을 알아보면 기억하기 쉬운데, 벌거벗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1. Gymnochanda filamentosa Fraser-Brunner, 1955 2.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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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탱크의 보석 다리오에 대해서 아는만큼 다 알아보자

거북,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갑각류, 열대어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키워왔는데 그 중에 가장 잘 맞는 생물이 물고기며, 100여종 넘게 키워보니 그 중 다리오란 종에 빠져 다리오는 항상 꾸준히 사육중입니다. 그동안 알게 되었던 다리오에 대한 모든것을 한번 기록하고 정리해서 다리오를 사육할 다른 매니아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리오에 대해 가장 먼저 생물분류를 살펴보겠습니다, 척삭동물 - 조기어강(Actinopterygii)-극기상목(Acanthopterygii)- 등목어목(Anabantiformes)- 바디스과(Badidae)- 다리오속(Dario)으로 이전 바디스속과 더불어 바디스과에 포함됩니다. 이러한 Dario의 어원은 벵갈지역에서 턱수염이라는 뜻으로 ‘Darhi’으로 불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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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히스기논 드디어 내 수조로

히스기논을 분양받기 위해 독일 공구도 해보고 들어왔다고 해서 가봤지만 반겨주는 건 다리오 블랙타이거.. 국내 정식 수입이 잘 안되던 2019년도에 처음 블랙타이거를 공구했을 땐 또 그 녀석들이 이쁘더니만, 히스기논과 섞여서 수입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또 그렇게 싫어질 수가 없더라고요.. 드디어 다리오 히스기논 입양! 뭐 여차저차 작년부터 히스기논을 입양하려다 실패하고 요즘 다시 블랙타이거가 들어왔다는 수족관은 하나하나 다 뒤져가며 찾은 결과 드디어,, 총 세 마리가 수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군데 찾아 돌아다니며 허탕 치다가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제보가 들어와서 휘리릭 데리고 왔고요.. 오늘 혹시나 해서 가본 결과 3마리까지 확보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수입이 되기 전까지 전국에 진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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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히스기논 찾는법

다리오 히스기논을 찾는 매니아는 정말 소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모를 우리 다리오 매니아님들을이 참고하시라고 히스기논 찾는 방법을 적어봅니다… 다리오 히스기논 찾는 법 How to I find a Dario Hysginon 아쿠아글라져에서 블랙타이거 설명을 살펴보면 위와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대충 말하자면 다리오 히스기논을 수입할 때 블랙 타이거가 많이 딸려오고, 이 둘을 도매로 파는데 구별하지는 않을 거다. 우리 입장에선 아니 이게 뭔 개소리냐 싶은데,, 결국 공구 리스트에서 히스기논을 주문하든 블랙타이거를 주문하든 코드는 다르지만 같은 수조에서 휙휙 잡아서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히스기논을 주문했으나 블랙타이거가 왔으며,, 저어기 아쿠아프로에서도 히스기논대신 전량 블랙타이거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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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의 다리오, 다리오 카얄 수조에 입수

14개월 만에 다리오 카얄을 수조에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보던 사진으로는 별 특징 없는 색감과 모습에 그냥 모든 다리오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모아 보는 것이었지만,,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다리오 카얄 드디어 수조 속으로! 모두 이거 보세요.. 분홍빛의 다리오라니.. 실제로 보니 영롱하기 그지없네요. 지금까지 스칼렛 바디스, 히스기논, 블랙타이거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번에 받아보니 일단 첫인상으로는 카얄이 제일 만족스럽네요. 분명 오랜 기다림 끝에 받았다는 만족도 있겠지만 오묘한 갓고기와 똥고기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듯하달까요. 이번 개체들은 빵이 큰 성어급도 많아서 좋네요. 암수 비율은 다리오답게 정말 망했네요. 적응시켜봐야 알겠지만, 암컷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적응시키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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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콘]슈림피스트 레드쉐도우 비-판다타입 상품 수령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라는 곳에서 정보 콘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블로그는 공식적이고 각 잡고 글을 쓴다면 가끔 일반 커뮤니티에서 사진 한 장 올리고 한두 줄만 적으면서 다른 물생활러들과 소통을 하곤 하는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냉큼 참가하고,, 참가상으로 새우를 받았습니다. 한 번쯤 다시 키워보고 싶었던, 비타입의 새우라서 더욱 설렜네요. 아피스토그라마갤러리 정보 콘테스트 상품 수령기 - 슈림피스트, 레드 쉐도우 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있는 슈림피스트라는 곳에서 분양 중인 레드쉐도우비입니다. 옛날부터 새우로 유명한 시나브로님이 새우력에 결국 매장을 오픈하셨더군요..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개체 퀄리티나 축양 상태 등으로 유명한 곳이니 새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찾아보셔도 좋겠네요. 공짜 상품이라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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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김포/강서구 자연속 초록 카페 ‘헤이더그린’

건물 숲에서만 지내다 보니, 쉬는 날에는 그냥 자연 속에 있고 싶어 이런 속에 숨어진 공간을 찾으러 다니다 이번에는, 김포 바로 옆 강서구에 있는 ‘Hey, the green’이라는 카페에 방문해봤어요. 워낙 구석으로 들어와야 있는 곳이라, 차 없이는 방문할 수 없을 정도네요. 다행히 주차공간은 넓은 부지 덕분인지 넉넉했어요. 그래도 사람이 많아지는 주말 오후에는 꽉 찰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넓은 부지를 따라 걷다 보면, 벽돌집 카페가 있습니다! 실외공간이 굉장히 크지만 실내에 테이블은 적어요. 층고가 높아 시원시원하고 인테리어가 이뻐서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오네요. 사람이 많아서 전체적인 실내는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테이블이 크고 간격이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적어서 좋네요. 야외에도 중간중간 테이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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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S 어항 이사 준비

다음 달 이사를 앞두고 먹이만 주고 방치하고 있는 우리... 미니 S수조를 엎기로 했습니다. 방치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붓이끼가 조금씩 올라오더니, 이제는 수초반 붓이끼반 수조가 완성이 됐네요. 원래였으면 조금 보이자마자 환수, 약품, 생물병기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처리하려고 난리 쳤겠지만 꾸역꾸역 참다가 이번 기회에 다 엎어버리기로 했습니다. 어항 이사하기(2022.11.06) 팔바는 정말 이쁘게 퍼졌습니다. 붓이끼만 없었다면 제대로 레이아웃을 해볼 만했을 텐데, 이쯤 되니깐 정말 감당이 안될 거 같네요. 우리 미니볼비티스에도 살포시.. 앉아 있는 우리 붓이끼.. 어항벽, 뿌리, 여과재 등등 붓이끼가 없는 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엎어보겠습니다. 대충 수초 몇 개 뽑으니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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