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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달웜, 화이트웜 생먹이 배양하기

몇 달 전 생먹이 개인 분양 금지가 강화가 되면서, 생먹이를 구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어쩌다 보니 생먹이만 먹는 어종들만 골라서 키우다 보니, 현재 가지고 '그린달웜'이 매우 소중해졌네요. 몰랐는데 '그린달 (스페이스) 웜' 이더라구요? '그린 달웜'인줄 알고 이름은 귀엽구나 생각했는데 허허허 아무튼 Tmi였습니다. 징그러우니 사진 크기는 작게..! 사실 화이트웜을 분양받은 건지 그린달웜을 분양받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기록을 살펴보니 그린달웜이었네요.) . . 아무튼 이 달웜이 잘 배양되다, 최근 물을 너무 줘서 과습으로 인해서 대부분 죽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너무 대충 키우긴 했습니다. 동물협회가 웜도 신경을 썼으면 전 잡혀 갔을 거예요. 살짝은 더 소중해진 이 달웜님을 제대로 키워보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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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티수족관 조직 배양수초, 소일 택배 후기

기존에 샌드로 세팅했던 미니엠 규격의 수조가 질려버려... 또 리셋을 감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샌드랑 전 안맞는 사람인가봅니다. 한달을 안가요 한달을..;; 추석 후 리셋을 하려 했지만, 물생활에서는 참을성을 거의 바닥을 찍기때문에 후다닥 진행했습니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조기 졸업 했을지도 담티 수족관 택배 후기 : 네오 플랜츠 소일, 조직 배양수초(헤어글라스 벨렘, 레이네키 미니, 로탈라 홍콩) 상자는 가을 날씨라 그런지 종이 상자로 배송이 왔습니다. 사실 뭘로 와도 안전하게만 오면 되기때문에 재활용으로 환경도 지키고 좋습니다. 상자도 튼튼하고, 테이프로 깔끔하게 배송이 왔습니다. 일단 포장 합격..!! 무거운 소일이 오기때문에, 직접 내려가서 받으려했지만 이 시국이라 문 앞에 두시고 가셔서 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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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베타 '칸노이데스' 발색이 올라오네요

이번에 화이트 웜을 분양받고 나서, 화이트 웜으로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먹이를 주고 나니, 얘들이 기분이 좋아졌는지 발색이 빨갛게 올라왔네요. 덩달이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한쌍에 칠만원에 분양받아온 개체라서 이 녀석 이름은 칠만이 입니다. 아직 성체는 아니지만, 꼬리에 특유의 발색이 올라오네요. 수수하니 이쁜 게 역시 야생 베타의 매력은 오묘함인 듯합니다. 팔만이도 발색이 혼인색마냥 올라왔네요. 칸노이데스는 혼인색으로 몸 전체가 빨갛게 올라오고 꼬리 끝에 하얀 밴드가 선명해집니다. 색이 매일 이런 색이면 참 좋겠지만, 나중엔 다시 누런 황토색으로 변하니 아쉽네요. 칠만이와 팔만이를 같이 보면 아직 칠만이는 유어라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일부러 몇 마리 더 먹이는데 성장이 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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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 않는 소형 코리도라스 '하브로서스' 분양

소형 코리라고 하면 '피그메우스', '하스타투스' 그리고 '하브로서스'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스타투스는 중층까지 올라와서 호버링 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너무 중간이 꽉 찰 거 같아서 패스.. 피그메우스는 몇 번 사육해보았는데, 매번 숨어서 찾을 수도 없기에 패스.. 따라서 처음으로 '하브로서스'라는 종을 키워보게 되었습니다. 하브로서스는 크기는 어항에서 기르니 성체의 크기가 3센티는 넘어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매끈한 줄무늬의 피그메우스랑 달리 옆에 줄무늬가 거친 줄무늬가 있습니다. 조금 더 자연에 가까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대부분 코리들처럼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는 거 같지만, 4마리로는 그런 무리를 보기는 힘드네요. 개체마다 조금씩 다른 무늬를 관찰하는 것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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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달리 정적이고 땅에 걷는 '다터 테트라' 분양

나름 열대어 종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새롭게 알게 된 열대어입니다. 나름 예전부터 유통되어오던 종류인 거 같은데, 특별하지 않은 외모 덕인지 이제야 제 눈에 들어왔네요ㅎㅎ.. 다터 테트라(Darter Tetra)라고 하는 종류인데, 테트라라는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헤엄치며 다닐 듯한 외모와 달리, 상당히 움직임이 없는 녀석입니다. 특징이라곤, 땅바닥에 지느러미로 서서 초점 잃은 눈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도..? 데려온 지 며칠 되었는데, 딱히 하는 일이라곤 돌이나 유목에 앉아서 멍만 때리고 있습니다. 적응이 덜 된 건지 모르겠지만, 조류를 뜯어먹고사는 종류라 그런지 딱히 사료 반응도 좋은 편은 아니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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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가볼만한 수족관 '용인수족관'

여러 군데 수족관을 나름 다 다녀보고 있는중입니다ㅎㅎㅎ 갔다가 문이 닫혀서 돌아온 수족관까지하면 벌써 가본 수족관이 10군데는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수족관은 '아쿠아 용인 수족관'입니다. 동백에 조용한 원룸 건물들이 모여있는 곳에 위치한 수족관입니다 ㅎㅎ 아쿠아 용인 수족관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화요일 휴무/ 공휴일 유동적) 전화번호 : 031-274-6402 주소 도로명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평촌 1로 1번길 5 지번 : 동백동 614-4 주변과 달리 유독 나무로 된 외관덕에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가게입니다 ㅎㅎ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긴 한데, 공간이 작아서 조금 불편했네요. 큰 규모의 매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동네 수족관에서는 볼 수 없는 녀석들도 몇 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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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편하게 차 빌려보자 그린카 이용 방법과 후기

코로나 문제로 집에만 7일 동안 박혀 있었더니, 사람이 멍청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어디 놀러 가기에는 이 시기에 위험한 거 같고 해서 그냥 차 하나를 빌려서 인적 드문 곳으로 드라이브만 하고 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그린카 이용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그린카 어플을 받고 실행을 하게 되면, 운전면허증으로 회원 가입을 진행하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도 상에서 원하는 장소를 찾아보시면, 주변 그린존을 안내해 줍니다. 대여가 가능한 차 수를 말풍선으로 표시해 주는데, 원하는 곳을 눌러서 차량을 예약하기 하시면 돼요. '대여 위치'버튼을 누르시면 세부 위치가 확인이 됩니다. 꼭 대여 위치를 잘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ㅎㅎ 보험료의 경우 단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데, 조금 미숙하면 가장 위 단계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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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키울때 알아두면 정말 좋은 'PH(산성도)'에 대해

보통 처음 열대어를 접하시는 분들은 전혀 모르는 정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원래는 그냥 수돗물 받아서 거기다가 물고기를 넣으면 잘 살아가는 줄 알았으니깐요 ㅎㅎ... PH란? PH는 1~14까지의 수치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흔히 과학시간에 실험했던 그 리트머스 종이 이용해서 어쩌구 하던 그 수치입니다! 0으로 갈수록 산성, 말 그대로 산이 많은 상태이고, 14로 갈수록 알칼리 비누 같은 상태가 됩니다. 눈으로는 수치를 절대 측정 할 수 없으니, 보통 위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수조의 ph를 측정하게 됩니다. 측정 도구로는 시약, 붙이는 스티커형 측정기, 기계 측정기 이렇게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아무래도 스티커는 관상에 거슬리고 기계는 비싸기 때문에, 시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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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소소한 물멍존 만들기

이사까지는 탱크항으로 유지하려 했지만 오토싱과 새우들의 배설물 공격에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에는 새로 세팅하게 되었습니다. 바일란티 구라미(Vaillanti Gurami)는 결국 공격성이 강해서 암컷 두마리는 책임 분양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구라미 종류에게 화합을 요구하는건 상당히 어려운 듯합니다. 걸이식 여과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수경 재배 식물도 구석에 박혀 있던 외부 여과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일단은 작별하기로... 여과재는 기존에 사용하던 여과재 + 새로운 여과재로 채워 넣었습니다. 네이처 팜에서 나온 비오톱 리오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항상 샌드를 사용할 때마다 소일로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레이아웃을 위한 재료를 살 돈도 시간도 없어서 그냥 있는 걸로 만들어 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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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베타항 알몬드잎으로 PH조절과 분위기 내기

유지 2일차 - 알몬드잎 투입 어항 유지 2일차입니다. 야생베타가 메인 어종으로 들어가 있기때문에 PH를 내려줄겸 야생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해서 알몬드잎을 넣어주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SM nature의 알몬드잎을 구매했는데 배송온건 모비딕 봉투에 담겨서 왔네요.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잘 오면 된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알몬드잎은 총 10장 구입했습니다. 판매정보에는 10cm 정도의 알몬드잎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온 놈들은 전부 15cm를 넘는 크기네요. 커서 좋긴하지만 회사나 크기 뭐 하나 맞는 정보가 없네요. 알몬드 잎은 보통 삶아서 나온 물(블랙워터)과 함께 어항에 넣게 되는데, 저는 그냥 물위에 띄워놓았습니다. 이렇게 띄워두게 되면 1일~2일내로 가라앉게 됩니다. 알몬드 잎은 pH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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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없는 화질 변화없는 사진 용량 줄이는 사이트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DSLR으로 촬영한 사진은 용량이 커서 올라가지 않네요.. 포스팅 사진이기때문에, 최대한 화질 변화는 없이 용량만 압축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포스팅 하단에 있는 사이트 주소에 접속하시면됩니다. 사이트 이용 방법 1단계) 사이트에 접속하시게 되면, 위와 같은 사이트맵이 나오게 됩니다. 저기서 '이미지 압축'이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외에도 이미지 잘라내기, 크기 조절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므로 잘 이용해도 될 듯 합니다. 2단계) 여러 이미지 선택이라고 되어 있는 버튼을 눌러줍니다. 3단계) 원하는 폴더에서 압축하고자하는 이미지들을 선택하여 줍니다. 저는 사진 전부 다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단계) 이미지가 추가가 되었으면 '여러 이미지 압축' 이라고 하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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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핀 유막제거기를 사용한 수면 유막 제거하기

도핀(DoPhin) - 유막 제거기 바일란티 구라미, 야생 베타, 바디스 바디스와 같은 수류를 좋아하지 않는 어종을 많이 사육하고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일같이 수면에는 찐득찐득한 유막이 생기고 있습니다. 세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유막이 사진상에는 잘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기름처럼 미끌미끌합니다. 여과기에 유막제거기가 달려있긴하지만, 사실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하기때문에 이번에 큰 맘 먹고 도핀에서 나온 유막제거기를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맘같아서 ADA에서 나오는 유막제거기인 '부파'를 사고 싶었지만.. 그런 명품은 사용하기엔 지갑이 너무 얇아서 가성비템으로 구매하게되었네요. 도핀 외에도 아마돈, 리컴 등 꽤 많은 종류가 존재하고 있지만 아마존의 싼 감성과 리컴의 회색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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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수초 추가로 식재하기

유지 3일째 어항 세팅을 하고 나니 빈 곳이 너무 보이는 거 같아서 추가로 수초를 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한 수초는 마츠모(붕어마름), 미크로소리움 네로우맆, 검정말입니다. 검정말과 마츠모는 사실상 그냥 받아온 수준인데, 괜히 받아왔습니다. 수초를 식재하기 전에는 검역은 항상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 혹시 모를 히드라, 기생충이나 달팽이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 달팽이 제거제를 투입시켜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져온 수초를 수조에 바로 넣었다가 어디선가 계속 나타나는 달팽이 때문에 진저리가 난 적이 많습니다.. 달팽이 제거제는 AZOO에서 나온 달팽이 제거제를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지만 꽤 효과가 좋은 거 같습니다. 30분 정도 뒀는데, 벌써 달팽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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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청소용품 다이소 세탁조 클리너 사용법과 후기

태풍이 연속으로 오는 거 보니, 이제 여름도 끝이 난 것인가 봅니다. 가을을 맞이하기 전에,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서 세탁기 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다이소 세탁조 클리너 사용법과 후기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사용해서 세탁기를 청소해보려고 합니다. 다이소임에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어떤것을 사야 할지 고민했는데 고민 끝에 아무래도 따뜻한 물이 없어도 될 거 같은 액체형 클리너를 구매했습니다. 사용 방법 설명서는 제품의 뒷면에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드럼세탁기와 일반 통돌이 세탁기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네요. 사진으로는 극적인 변화가 있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사실 이 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물높이는 최고로 해주고 물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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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대비하는 어항 자동 보충 수통을 만드는 방법

추석이나 설날 또는 휴가와 같이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2자 어항 이상의 수조에서는 며칠 동안의 증발량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나노 탱크, 즉 20L 정도 이하의 수조에서는 증발량이 하루가 다르게 다릅니다. 저도 본가에 내려가야할 일이 생겨서 어항의 증발량만큼 물을 채워주려고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평소에도 증발량만큼 물이 채워지니 맘도 편해지고 미관상으로 썩 나쁘지 않으니 한번쯤 자작 자동 보충 환수통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자작 자동 보충 물통 만들기 소요시간 : 10분 이내 자작 보충 물통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입니다. 생수 뚜껑 2개, 에어호스, 니퍼, 가위, 구멍을 뚫기 위한 안 쓰는 젓가락이나 송곳 그리고 테이프입니다. 테이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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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가든 광교 갤러리아점 방문 후기

갇혀만 있다가 세상 변한 것 좀 알아보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에 갔습니다. 6층인가 옷 매장사이에 어항이 보여서 가보니 아쿠아가든이네요;; 그렇게 어떨결에 갤러리아 광교점 아쿠아가든 카페에 들어갔네요. 매장 뒷편에 있는 팔루 다리 움입니다. 시간에 맞춰서 물을 뿌려서 습도를 유지하는 거 같습니다. 이끼랑 고사리 그리고 여러 수상식물들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있는, 청룡석 하드 스케이프 수조입니다. 절벽 느낌으로 아주 잘 표현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절벽에 올라가는 계단길이 인상적이네요. 청룡석을 이렇게 때려 넣으면 ph는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이 수조에는 안에 아무런 생물도 없었습니다. 중앙에 있던 메인항입니다. 이렇게 큰 나무 유목은 대체 얼마나 할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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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수족관 '아쿠아 아울렛' 방문

야생 베타가 알을 물어서 자연부화보다는 야생 베타도 나도 편할 수 있도록 에그 텀블러를 하나 사러 용인 동백까지 왔습니다. 아쿠아 아울렛 주소 :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83 골드프라자 C동 4층 수족관이 이렇게 높은 층수에 있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지하에 주차를 하시고 C동 4층으로 올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30분 무료, 주차권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두운 타입의 외관에 눈에 띄는 네온 전광판이 눈을 사로잡네요. 매장에는 꽤 큼직만한 어항이 많았습니다. 코로나로 열대어 수입이 힘들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웬만한 어종은 다 있는 거 같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서, 물은 깨끗하고 열대어들의 컨디션 또한 좋아 보였습니다. 더 이상 어종을 추가할 수도 없었고, 다행히 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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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베타 칸노이데스 메이팅, 알 물기 장면

우연히 칸노이데스 한쌍이 메이팅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습니다. 항상 외출한 사이에 이루어져서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보니 참 신기합니다. 적은 불빛에 몰래 찍어서 화질은 정말 별로지만 기록을 위해서 남겨봅니다 ㅎㅎ 야생 베타 칸노이데스의 메이팅 이전에도 경력이 있는 커플입니다. 4번정도 알을 물었지만, 지금까지 성공한적이 없네요. 8번 넘게 실패하신분들도 있다하지만 이번 5번짼 성공하길 바라본니다 ㅠㅠ 한쌍이 알몬드 밑에서 메이팅을 할 동안 몰래 다른 고기들을 옮겨줬습니다. 거의 미션 임파서블마냥 조심히 잡았네요.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이 20큐브에서 지내게 될 거 같습니다. 같은 자리를 돌면서 서로를 탐색하며 플레어링을 합니다. 칸노이데스 암컷도 간을 보면서 플레어링을 하는데, 꽤 신중한 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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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베타 칸노이데스 또 다시 번식하다

시간까지 내어가며 에그 텀블러를 사왔는데 알밥을 해 드시는 바람에 번식은 글렀구나 싶었는데 따로 옮겨둔 암컷에게 구애를 하더니 또 알을 물었습니다...! 칸노이데스 번식 방식 점심쯤 지나서 우연히 보는데, 이 녀석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더니 포옹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다행히 카메라가 바로 앞에 있어서 담을 수 있었네요. 저렇게 껴안으면서 몸을 감싸고 암컷의 알을 짜냅니다. 알은 보통 바닥에 떨어지거나, 수컷의 꼬리에 떨어지는데 이를 암컷이나 수컷이 발견해서 알을 삼킵니다. 수컷은 힘이 든지 포옹을 하고나면, 몇초간은 기절한듯이 움직이지 않아서 보통 암컷이 알을 물더라고요. 알을 문 암컷은 입이 작은건지, 고개를 위로 들고 알을 입밖으로 내뱉습니다. 이때를 노려서 수컷이 알을 뺏어 물어요. 칸노이데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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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갬성템 네오 디퓨저 스페셜 커브드 후기

이전 네어 디퓨저에서 나온 곡선형 디퓨저를 사용했는데 라이터로 조절을 실패하는 바람에 유격이 생겼나봅니다.. 옆으로 이탄이 새어나오고 물속에서 나오는 양이 형편이 없길래 눈물을 머금고 이번에 새로 나온 '네오 디퓨저 커브드(Neo Diffuser Curved Special)'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상자 길이에 압도적으로 놀랐습니다. 상자부터 느껴지는 요즘의 감성... 일단은 상자는 만족스럽네요. 구성품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큐방 2개와 디퓨저 하나.. 스페셜이라 버블카운트 기능보단 외관을 살린 디자인입니다. 기본은 라이터로 달군다음 원하는 길이만큼 사용자가 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커브드 제품은 미리 휘어져있습니다. 그 망설여졌던 똥손도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해졌네요. 기존의 제품과 차이라면, 원하는 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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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의 바디스 바디스(블루카멜레온) 입양

독일에서 공구로 이번에 '바디스 바디스'라고 하는 어종을 새로 분양받았습니다. Badias Badis 또는 Blue Chameleon 이라고도 불리는 어종인데 성어가 되었을 때의, 푸른 색감이 아주 매력적인 열대어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에 따라서 몸의 색상이 순식간에 변하기 때문에 카멜레온이란 별명이 붙은 거 같습니다. 바디스 바디스(블루 카멜레온, Badis Badis[Blue Chameleon]) 입양 - Adoption of the Badis Badis (Blue Chameleon) 독일 신문지로 배송이 된 것이, 정말 멀리서 온 개체라는 게 느껴집니다. 희귀한 어종을 좋아하다 보면... 정말 별걸 다 하는 거 같네요. 그러나 총 4마리 중에 벌써 한 마리는 사착해버렸고 나머지 두 마리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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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이 많이 올라온 야생베타 '칸노이데스'

가격 때문에 그나마 메인 어종이라고 할 수 있는 찬노이데스라고도 부르는 칸노이데스가 드디어 제법 성어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Because of the price, it's the main fish species. And now they're starting to look like adults. 칸노이데스 Channoides Betta 이제 한 달쯤 된 개체입니다. 민무늬 준성어였는데 제법 커져서, 꼬리에 특유의 색이 연하게 발현되고 있습니다 ㅎㅎ It's about a month old. It was a quasi-state, but it got quite big, so the unique color on the tail is being expressed lightly. 성어의 기준이 크게 뭐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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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 에그텀블러 사용 후기와 사용법

마우스 브리더인 칸노이데스께서 친히 알을 물어주셨지만 더 이상 전 그를 믿을 수 없기때문에, 알을 강제로 털어버렸습니다.. 쓰읍.. 알을 털고 나면 강제로 인공부화를 시켜줘야하는데 자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지만, 저 같은 응아손이 감히 만들다가 재료비가 더 나갈 거 같아 결국 샀습니다~~!! "지스 에그 텀블러" (현시점 결국 무정란으로 인해 다시 창고행..) 사실 정말 별거 없는 이 녀석이 그렇게 사악한 가격이라니 이래서 특허 하나 잘 따놔야 하는 건가 봅니다. 구성품입니다. 지금 봤는데 화질이 왜 이렇게 거지가 된 거죠..?! 플라스틱 부품들이 참 많습니다. 별거 없지만 그렇다고 또 따로 만들기엔 이 작은 부품도 별거가 된다는 놀라운 진실.. 지스 콩돌에 짧은 호스를 끼워줍니다. 스몰 사이즈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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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병이란 무엇이며 치료 방법에 대해서

열대어를 키우다보면 한번쯤은 겪어 보게 되는 질병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백점병'이라고 하는 질병입니다. 백점병이란 열대어의 피부에 흰색의 점들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백점균이라는 기생충이 물고기의 아가미나 표피에 기생하게 되며 양분을 빨아먹는데, 표면에 붙어 성장 후에는 번식인지 분열인지 한 후에 또 다른 개체에게 전염을 시키는 병입니다. 백점병의 발생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온도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확실히 일교차가 심하거나, 어항 청소를 위해서 잠깐 다른 곳으로 옮겨놨을때 많이 발병했네요. 이런 백점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백점병약이 제일 간단합니다. 약품은 개인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렴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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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식후땡 디저트 추천 와플집 '띵동와플' 메뉴까지

저녁을 먹고 나서나 입이 심심할 때 저렴이 와플만큼 좋은 게 없지요ㅎㅎ 오늘은 한양대 왕십리역에 있는 '띵동와플'이라는 곳에서 기본 와플을 하나 먹어보았습니다. 추운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집인가 봅니다. 대학가라서 그런가 동화 속같이 생긴 작은 가게가 정말 인상 깊네요 ㅎㅎ 메뉴 및 가격 메뉴입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요. 기본 베이스에 여러 가지 토핑을 선택할 수 있네요. 저는 어디 가나 항상 옳은,, 플레인 와플에 버터+사과잼을 선택했어요. 토핑 추가도 있으니 할 수 있는 선택사항이 너무나 많네요. 일반적인 아이스크림도 팔고, 카페처럼 여러 가지 음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에 너무 많은 종류의 메뉴들이 되는 걸 보니 신기하면서 제가 다 헷갈리네요. 저같이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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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플레이그라운드 음식점 '반둥식당' 메뉴와 후기

대학로라서 건국대 앞에 먹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참 많지만 이번에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놀다가 인도네시아 음식전문점인 '반둥 식당'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눈이 많이 오던 날과 코로나가 겹쳐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반둥식당은 플레이그라운드 옥상 한쪽 구석에 있습니다. 음식점들이 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산책하듯 구경하시다 보면 발견하실 수 있어요. 가게 안에 들어서면, 화려한 현지 장식들이 눈을 사로잡네요. 여름 분위기지만, 겨울에도 따뜻한 느낌도 들고 현지 느낌이 물씬 들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메뉴와 가격 아무래도 저에게는 생소한 인도네시아 음식이라 그런지 어려운 이름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이렇게 사진으로 된 메뉴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ㅎㅎ 이런 디테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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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깔끔한 '꼬냥꼬냥' 고양이 카페 입장료와 방문기[폐업ㅠㅠ]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지만 아직 책임을 질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없어서 종종 고양이카페를 전전하며 힐링을 하고 옵니다. 이번에는 단국대 앞에 있는 '꼬냥꼬냥'이라는 고양이 카페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버스로도 접근하기가 편합니다. 건물 2층에 있기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고양이 카페답게 입구부터 귀여운 그림들이 반겨줍니다. 이용 방법과 메뉴 원래는 카페처럼 커피를 내려주시고 청으로 주시고 하셨는데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서 완제품으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입장료에 음료가 포함이기때문에, 다른 고양이 카페보다 부담이 적어서 좋았네요. 이용하시기 전에 준비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간식도 수량을 정해놓고 파시는 걸 보면 정말 사랑으로 고양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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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브리더 야생베타 '칸노이데스(Channoides)' 입양

기존에 기르고 있던 일반 개량 베타나 야생 베타는 '버블 네스트'라고 거품집을 이용하여 번식을 하는 종인데 이번에 '마우스브리더'라고 입으로 부화를 시키는 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원래는 야생베타중 끝판왕인 '마크로스토마'를 하고 싶었지만.. 난이도와 수조 환경 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칸노이데스(Channoides)'라는 소형 야생 베타를 선택하였습니다. 기존의 날카로운 외모를 가진 베타와 다르게 멍하게 생긴 모습이 매력 있는 야생 베타입니다. 가물치를 닮았다고 하여 칸노이(찬노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확실히 가물치 치어처럼 생겼습니다. 찬나 안드리오도 한번 길러보고 싶었는데.. 이 친구가 욕구를 자제해 줄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 처음 데리고 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몸통은 빨갛고 꼬리 끝에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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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유목으로 2자 어항 심플하게 세팅하기

수족관에 놀러 갔다가 아주 탐나는 유목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2자 어항을 전부 엎어버리고 나서 비어 있기도 했고, 새로운 레이아웃을 원하던 차에 발견해서 후다닥 구매했네요. 대학을 다시 다녀야해서 거의 1년간은 2자 어항을 운영 할 수는 없지만, 괜히 욕심이 나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딱 맘에 드는 그루터기 뿌리 유목이라 신이 났네요. 2자 어항에 딱 맞을 줄 알았는데, 살짝 뿌리가 걸리더군요. 한밤중에 열심히 톱질을 해줬습니다... 보관해 두었던, 네이처 팜 비오톱 샌드를 대충 깔아주고 유목 하나를 올려놨습니다. 별 한 것도 없는데, 벌써 맘에 드는 심플한 레이아웃이 완성이 되었네요. 한번 사용하던 중고라 거뭇거뭇한 때들이 좀 있지만, 그 나름의 자연스러움을 줄 듯합니다. 빨리 물을 채우고 고기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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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위 작은 섬 와비쿠사 트리밍 해주기

와비쿠사가 햇빛을 아주 잘 받아서 그런지 폭풍 성장 중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건지 뿌리도 아래로 뻗고 슬슬 트리밍을 해줄 때가 온듯합니다. 너무 많이 자라서 슬슬 어지러워 보이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뿌리도 아래로 아주 길게 뻗어 땅에까지 닫을 정도입니다. 뿌리가 자라는 건 당연하겠지만, 안 자라면.. 참 좋겠네요 ㅎㅎ... 대충 보이는 대로 나름 둥근 모양을 따라서 잘라줍니다. 이렇게 트리밍하고 남은 수초들과 뿌리를 나름 분리해줬습니다. 자르면서 바로바로 버리다 보니 사진에는 적지만, 꽤나 많은 양을 잘라낸 듯합니다.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줄기 없이 다시 깔끔한 모습을 가지게 된 와비쿠사입니다. 자라는 줄기를 길게 늘어뜨려서 나름 이쁜 레이아웃을 완성하시는 고수분들도 있지만 작은 어항에서 그렇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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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렌트카 쏘카(SOCAR)를 빌려보자

자취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너무나 많네요. 가성비 좋은 방으로 구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또륵..ㅠ 일단 의자가 너무 구식...이라 의자도 새로 사러 갈 겸, 이케아를 들리기 위해서 렌트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어플레이션을 다운로드하여준 뒤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운전면허증과 결제카드만 있으면 간단하게 가입이 됩니다. 한편 이렇게 차를 쉽게 빌려도 되는지 걱정스럽네요. 빌리고자 하는 지역을 살펴보면, S 글자로 쏘카존들이 보입니다. 하늘색은 현재 빌릴 수 있는 곳이며, 회색은 모든 차가 예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빌리고자 하면, 없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아요! 저는 총 5시간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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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으로 우열곡절끝에 수조를 옮기다

자취를 하러 오게 되면서... 너무 먼 거리라 고민을 했는데, 고민 끝에 어항을 들고 와버렸습니다. 요즘에는 택배사에서 유리를 받아주지 않아서...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하였습니다. 택배사를 찾아다니다가, 며칠 스티로품 상자에 있어서 그런지 수초들이 반정도 녹아버렸네요..ㅠ 그래도 우열곡절 끝에 다시 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취방 전기를 아끼려 스탠드 코드도 뽑고, 불도 잘 끄고 다니는데 어항덕에 전기세 아끼기는 살짝 망한 거 같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어항은 유목을 뺴고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스타일로 꾸며보았습니다. 당분간은 이런 상태로 운영하고 싶네요ㅎㅎ 부세는 다음에 더 추가해야겠습니다. 20큐브는 수상 식물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생물도 없겠다.. 무여과로 운영을 해볼까 합니다. 와비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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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 못 없이 커튼을 설치해 보자 '안뚫어고리'

자취를 하거나 못 자국이 보기 싫어서 커튼 설치를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한 아이템이 있네요. '감성 다는 남자'라는 곳에서 나온 못 없이 커튼 다는 브라켓 입니다. 가격은 12,000원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 강렬한 햇빛 차단과 보온을 위해,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작은 상자에 배송이 오게 되는데, 이 작은 게 12000원이라 정말... 가격이 좀만 더 싸면 좋겠지만... 허무하긴 하지만 그만한 기능을 해주니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구성은 브라켓 2개와 육각렌치 하나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구조적으로 간단하게 보이지만, 무거운 커튼을 버텨야 하므로 두꺼운 철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브라켓은 스라이딩 창문같이 설치 가능한 틈이 있는 공간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틈새 사이로 브라켓을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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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찝찝한 냄새를 없애보자 '양키 캔들과 캔들 워머'

자취방에 이전 사람이 환기를 자주 안 시켰던 것인지.. 물 냄새와 곰팡이 같은 큼큼한 냄새가 나길래 누나가 입주 선물로 양키캔들과 워머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집들이 단골 선물 휴지도 아니고 워머라니 역시 가족이 좋아요. 워머는 작은 걸로 가성비 좋은 워머를 선물 받았습니다.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화이트 색이 집과 잘 어울려서 선물 받았습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할로겐전구가 2개 같이 동봉되어서 왔습니다. 직접 연결하면 됩니다. 간단해요. 물생활을 하게 되면, 거북이 항에 필수인 할로겐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괜히 기분이 새롭네요. 빛 조절은 디머를 통해서 미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ㅎㅎ 버튼 식은 빛의 선택 폭이 적어서 별로였는데, 디머라서 확실히 원하는 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캔들도 같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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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실리콘 곰팡이는 그냥 덮자 '헨켈 록타이트 리뷰'

화장실은 깨끗해야 하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저로써는 오늘도 이사 온 이 방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물때며 녹과 곰팡이... 지워보려 노력에 노력을 덮어 하루치 힘과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마치 밤새 공부 한 뒤의 성적 같은 느낌. 더 이상 지우는건 포기하고 전 이 곰팡이를 그냥 덮어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헨켈 록타이트 리뉴' 실리콘 보수제입니다. 일반적인 실리콘은 사용해 보니 제가 제대로 쏠 자신도 없고, 초보로써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용법과 뭔가 많이 적혀있긴 한데, 솔직히 하나도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대충 그림만 보고 따라 하겠습니다. 백 글자보다 하나의 그림이 더욱 뛰어난 전달이 가능할 수 있다는 걸 여기서 느껴보네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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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수험생을 위한 스탠드 추천 '파파스탠드'

스탠드가 망가지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옛날 형광등 스탠드를 몇 년간 사용하다가 드디어 고장나 LED를 사용하게 됐네요. 누나가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된 '파파스탠드'입니다. 길이는 50cm와 80cm가 있는데, 이왕 하는 거 80cm로 크게 구매했습니다. 색은 화이트와 블랙 이 2가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막상 배송을 받고 보니깐, 크기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일년 후기. 80cm는 조명자체의 무게가 나가고 진동에 취약해서 고장날수 있으므로, 흔들리지 않는 책상에 추천) 앞뒤로 70cm 양 옆으로 160cm까지 빛이 퍼진다고 합니다. 이거 하나면 대부분의 큰 책상들은 전부 커버가 될 거 같습니다. 빛은 총 4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이름은 뭐 수리, 독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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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제가 가득한 저렴이 스텐 그릇들을 닦아내자

연마제: 금속, 유리 등의 표면을 깎거나 평활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도가 높은 재료. 금강사, 유리가루, 코런덤, 카보런덤 등이 있음. 냄비, 물병 등 스텐으로 만들어진 용기들은 연마제를 사용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저렴한 놈들일수록 이 연마제라는 녀석이 더 많이 묻어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저렴이들로 구매했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이 연마제놈들을 제거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키친타월과 식용유만 있으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뭐 연마제 제거제라며 판매도 하고는 있던데, 전 그런거 사서 좁은 수납장 더 채울 바에는 식용유를 쓰겠습니다. 뭔가 괜히 벌써부터 눈에 연마제가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뚜껑부터 처리해보겠습니다. 키친타월을 조금 뜯고 기름을 묻혀줍니다. 너무 많이 안 묻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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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와 이끼 발생으로 인한 어항 리셋

5일 정도 집에 내려갔다 오는 바람에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조명은 타이머로 작동되고, 생물은 없기에 물증발만 걱정하고 돌아왔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잎들에는 실이끼 붓이끼 등등 뭔 알 수 없는 이끼들이 잔뜩 생기고 부세나 나나같은 두꺼운 잎들에는 녹점까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조명은 강하고 센데 환수와 이끼를 처리할 생물이 없다 보니, 이끼로 난리가 났네요. 심지어는 어디서 나온건지 납작달팽이와 물달팽이, 삿갓조개까지... 다시는 보고 싶지 않던 녀석들이 안녕하며 인사를 해줍니다... 너무 많아서 징그러울 지경이네요. 이탄 확산기에서는 슬러지가 껴서 이탄도 조금만 나오고, 한마디로 폐허가 다름없었네요. 달팽이 제거제도 없고 자취방 주위에는 마땅한 수족관도 없어서 급하기 때문에, 마트에 들려서 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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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호수 음식점 '이우철 한방 누룽지 삼계탕' 후기

코로나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박혀있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드라이브를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어딜 가나 사람들이 적지만 그래도 조심스러워 마스크 중무장을 하였네요. 경기도 남부에 드라이브할만한 곳을 찾아보니, '백운호수'를 많이 추천해서 다녀왔네요. 늦은 오후에 출발하여서 돌아다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주변에 보이는 삼계탕집에 들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눈에 잘 보이는듯하면서 숨겨진 곳이라 지도 없이는 찾기 힘들었네요. 주차장이 오르막을 올라가야 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살짝 부담스럽지만 주차공간은 나름 여유롭게 있는듯했네요. 매장 내부 사진입니다. 늦은 저녁이 아니었지만 평일과 요즘 코로나 상황이 그런지 손님은 적었네요. 그래도 깔끔하고 넓은 매장이었습니다. 메뉴는 전문점답게 간단하게 구성되어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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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네리 킬리피쉬'를 잠깐 입양받아왔습니다.

지인분이 어항을 비워야 해서 갈 곳 없는 녀석들을 잠깐 제가 받아왔습니다. 착하게 베타들과 잘 지내면 쭉 같이 열심히 키워보려고 했지만... 킬리피쉬는 킬리피쉬였습니다. 속도가 빠른 열대어들이라면 잘 피해 다녔겠지만, 베타같이 느린 애들이라 꼬리를 공격당하네요. 수컷과 암컷의 발색의 차이는 다른 열대어처럼 확연합니다. 수컷의 경우는 노랑과 빨강의 조화가 자연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가라는 신기함도 주네요. 칸노이베타와 같이 멍한 정면 모습이 귀여워 보이네요. 수컷의 발색이 잘 올라왔지만, 은근 공격적입니다. 다 큰 상태인데 크기는 6센티 정도로 가느다란 작은 고기지만,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뜰채로 잡기는... 쉬웠습니다. 아이러니한 고기네요. 구피만큼 사진을 찍기가 힘든 어종인 거 같습니다. 찍다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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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재료의 천국 '아쿠아가든 남양주점' 방문기

남양주에 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우연히 아쿠아가든이 보여서 홀린듯이 들어갔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깔끔한 외관에 카페와 착각까지 하게 되네요. 매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레이아웃된 어항들이 마치 경연대회마냥 줄지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레이아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그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어항들을 찍어봤습니다. 하나하나 기구들도 다 고급이고, 안의 디테일까지 너무나 완벽했던 어항들입니다. 다음에 돈 좀 많이 생겨서 큰 어항을 하나하게 된다면 꼭 이런 스타일로 돈을 부어보고 싶습니다..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메인항입니다.. 크기와 디테일과 화려함에 정말 헉하고 구경한듯합니다. 언젠가 정말 꼭 해보고싶은 스타일입니다. 살짝 구경한다는게 레이아웃 구경에만 많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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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고기리 간장게장 전문점 '꽃담' 메뉴 와 후기

간장게장이 너무나 먹고 싶어, 비싸지만 꼭 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추천을 받아 멀리 수지구 고기리에 있는 '꽃담'이라는 간장게장 전문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는 어려운 위치라서 아무래도 자가용 이용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뚜벅이는 오늘도 웁니다 ㅠㅠ 주차 공간은 아무래도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이다 보니 충분하였습니다. 주차 문제로 신경을 쓸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ㅎㅎ 매장은 시원시원하게 넓었습니다. 넓지만 그래도 곳곳에 잘 꾸며놓으셔서 가벼운 음식점의 느낌이 덜하네요 ㅎㅎ 무한리필도 있지만 정식에 반찬과 고등어구이에 탕까지 먹게 되면 충분히 배가 부를 거 같아 저희는 제일 기본중의 기본 간장게장 정식 200g 이상으로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라 저는 정말 큰 맘먹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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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샤'와 '재팬 미니 헤어그라스' 수초 추가하기

수조에 포인트를 추고 전경을 푸르게 깔고 싶은 욕구가 갑자기 들어서 갑작스럽게 '브릭샤'와 '재팬 미니 헤어그라스'를 구매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이 된 수초들.. 막상 받으니깐 이걸 다 심으려니 너무 귀찮네요. 브릭샤는 조그마한 녀석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 촉들이 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많이 길긴 하지만... 먼 미래 메인항으로 쓸 2 자항에 심을 생각하며 열심히 키워볼까 합니다. 재팬 미니 헤어그라스라고 일반 미니 헤어그라스보다 낮게 자라는 종이라고 합니다. 몇 년 전에 키워본 적이 있는데, 워낙 러너 속도도 빠르고 이쁘게 자라는 걸 보았길래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촉들이 너무 많고 좋은데 정말 전경 수초는 볼 때마다 막막합니다. 브릭샤는 어디 심어야 잘 어울리나 고민 고민하다가 그냥 여과기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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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맹그로브(바가우푸티)를 키워보자

동네에 있는 펄아쿠아에서 새로운 종류인 "미니맹그로브"가 입고되어서 얼른 구매했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바가우푸티'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미니맹 그로브'인 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소일과 파워 샌드에 박혀서 판매 중이었습니다. 땅에 박아서 키워도 되고, 아니면 수면에 띄워놓고 기르면 되다고 합니다. 확실히 일반적인 맹그로브보다 작습니다. 나뭇가지같이 생긴 여기서, 나무가 자란다니 신기합니다. 맹그로브는 질산염을 잘 잡아준다고 하는데, 해수와 민물에서 둘 다 키우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수항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될 듯하네요. 끝부분에 살짝 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매하기 하지만, 열심히 길러보겠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니깐 이제 뿌리가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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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기르고 있는 부세파란드라에 꽃이 피다.

가을이 되어서 그런가, 부세에서도 꽃봉오리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솔직히 환수도 부세 고수분들처럼 많이 해주지도 않고... 온도도 무시하고 조명도 일반 파이시즈지만 이렇게 꽃을 보여주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나무들이 죽기 전에 열매와 꽃들이 많이 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듯하여, 기분이 묘하네요. 이렇게 어항 한쪽 구석에, 열심히 자라나고 있는 '실버 파우더'라는 부세입니다. 멀리서 보면 이쁘게 활착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바닥에 던져뒀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참 엉성하고 초라하지요. 그래도 이 녀석, 막 기른 거치곤 꽃도 펴주고, 새 잎도 열심히 내주고 원래도 이뻤던 것이 지금 더 이뻐 보이네요. 맨 뒤 가장 큰 부세 빼곤 전부 실버 파우더라고 해서 구매했지만... 잎모양 크기 전부 다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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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베타항 25큐브로 변경

기존 20큐브에 베타항을 운영중이였는데 25큐브를 얻게되어서 25큐브로 이사를 했습니다. 급하게 엎어버려서 따로 세팅기는 없습니다. 별로 크게 변한 것도 없고.. 20큐브에 있던 유목과 수초들은 그대로 들고 오고 바나나플랜츠 하나를 받아서 같이 넣어놨습니다. 20큐브에는 딱 맞는 사이즈였지만 25큐브로 오니깐, 아기자기해졌네요. 그래도 베타항이니깐 포인트로 충분할 거 같습니다. 뿌리가 너무 징그럽게 자란 바나나플랜츠입니다. 잎이 주말동안 많이 녹았지만 잎이 금방 자라기때문에, 지켜보겠습니다. 메인항에 있던 체리바브 2마리도 데리고 왔습니다. 한마리가 롱핀이라, 베타가 공격하지 않을까 했지만 착한 성격의 베타인지 전혀 관심이 없네요. 25큐브 안의 생물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기록해야겠습니다.ㅎㅎㅎ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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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무실 어항 리셋

이번에 갑작스럽게 수조 하나 세팅을 하고 싶어서 동네에 있는 펄아쿠아에 들려서, 36-22-27이라는 비규격 어항 하나와 유목과 수석을 구매해왔습니다. 더 작은 어항을 하고 싶었는데... 마음에 쏙 드는 유목이 있는데 크기가 맞지 않아 한 치수 더 키웠네요. 세팅기는 없고, 바로 세팅 끝낸 후 사진입니다. 유목이 위로 올라오도록 만들어봤는데, 높이 때문에 조명을 쓰지 못하게 되었네요.. 급한 대로 스탠드로 버티고 있습니다. 총알이 생기면 스팟조명하나..생각해봐야겠네요. 생각보다 답답하세 만들어졌지만... 나름 만족스럽네요. 유목 고정이 어찌나 힘든지.. 그냥 끈으로 묶어버렸네요. 다른 어항 세팅 후 남은 '티그마'입니다. 작은 어항이라, 엄청 조금 했는데 앞마당이 깔렸네요. 오래전 눈여겨보다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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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그로 워터론 수상으로 키워보자

세팅하다가 남은'니그로 워터론'버리기는 아깝고, 더 이상 심을 곳도 없고 해서 한번 수상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사무실이라 매일 물을 뿌려주기도 힘들고 관리하기도 귀찮고 꾀를 내서 수면도 수초로 채우고 싶은 맘에 굴러다니는 피딩 컵에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굴러다니는 피딩 컵 하나를 준비해서 안에 남은 소일을 채워주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색이 참 이쁜 전경 수초인듯합니다. 하나하나 심기는 귀찮고 컵도 작어서 손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남은 니그로 워터론을 통째로 던져 놨습니다. 아무래도 성의 없이 던진 거라 아래에 붕하고 뜨는 부분이 생기는데 이 부분만 좀 정성 들여서 손으로 소일을 살짝 채워줬습니다. 대충 그럭저럭 색감은 이쁜니그로 워터론 피딩 컵 화분이 완성되었습니다. 솔직히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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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형 어항에 수초와 열대어 추가

가만히 물멍을 하며 보고 있으니 자꾸만 아쉬운 부분이 조금 보이면서, 수초를 더 넣고 싶은 욕심 때문에 결국 조금 더 추가해봤습니다. '브릭샤'라고 하는 수초입니다. 크기가 원래 작은 수초는 아니고 꽤나 풍성하고 크게 자라는 수초입니다. 이번에 2자 어항에서 분촉해서 들고 왔습니다. 과연 샌드에도 잘 자라줄지는 모르겠지만.. 잘 적응하길 바라지만 크기는 안 커졌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콘젠시스 나나가 있던 부분인데, 좀 빈 느낌이 들어서 '미크로소리움'을 추가했습니다. 확실히 구석에 구멍 막기에는 미크로소리움만한 수초가 없는 거 같습니다. 워낙 2자 어항에 이전부터 뭘 많이 집어넣어놔서 하나씩 뽑아와서 이렇게 또 꾸미게 되네요. 펄 아쿠아 사장님이 키워보라고 주신 '노치도매'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수초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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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목으로 간단하게 수조 세팅

기존에 있던 수조 하나가 너무 어지러워서 맘에 들지 않아졌기에.. 다 엎어버리고 이번에는 최대한 간단하게 수조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전경 수초를 깔아주려고 하기 때문에, 파워 샌드를 먼저 깔아줍니다. 앞에까지 나오게 되면 정면에서 보면 너무 더럽기 때문에, 앞쪽은 비워주세요. 세팅은 별거 없습니다. 소일을 한 4~5센티 깔고, 소나무처럼 만든 베트남 유목을 꽂아줍니다. 피시덴이 활착되어 있는 유목입니다. 하나하나 활착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과 귀찮음이 요구돼서... 그냥 하나 사 왔습니다. 소일은 물을 막 부어버리면, 아래에 있던 파워 샌드도 올라오고 분진 폭탄이 일어나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채워주면 됩니다. 저는 전경을 심을 거기 때문에, 바닥이 젖을 정도로만 먼저 채웠습니다. 이번에 심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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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재 겸 새우 은신처 겸 장식품 '뮤로'

선물로 '뮤로'라고 하는 뭔갈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어디서 본 적은 있지만... 살 생각도 사용도 안 해봤는데 이제 써보네요. 색이 검정,흰, 빨강 등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 전 빨간색 받았습니다. 일본산... 인 게 아주 살짝 걸리지만 산 게 아니라 받은 거니깐..! 재질이 그냥 PVC네요. 생각보다 뭐 없나 봐요.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에 동글동글하네요. 여과재 치고 상당히 가볍습니다. 물에 가라앉을까 싶을 정도로 가벼워서 놀랬네요. 모아놓고 보니 장미꽃같이 참 이뻐요. 그냥 장식품으로 써도 되겠어요. 물에 던져보니, 둥둥 뜹니다. 주름 사이사이 공기방울들이 있어서 바로 가라앉지는 않나 봅니다. 몇 개 더 던져놨는데, 정말 이쁘네요 ㅋㅋ 가라앉지만 않으면 그냥 부상 수초 장식으로 써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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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색상표(The color system), 컬러코드 모음

블로그를 하다 보면, 색상표를 보고 적절한 색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혹시나 다른 필요하신 분들 찾아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google.com/design/spec/style/color.html#color-color-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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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원하는 색상 코드 검색하는 사이트.

CSS, 색상 코드 검색 먼저, 구글 색상 코드표는 아래 출처로 들어가면 확인 가능합니다. 구글 색상표 코드 : https://avocadofruit.tistory.com/235 구글 색상표(The color system), 컬러코드 모음 블로그를 하다 보면, 색상표를 보고 적절한 색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혹시나 다른 필요하신 분들 찾아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google.com/design/spec/style/color.html#color-co.. avocadofruit.tistory.com CSS 색상 코드 검색은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CSS 색상 검색 : https://www.rapidtables.com/web/color/RGB_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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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

오늘의 커피 기록 서울우유에서 나온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입니다. 옛날부터 꾸준히 변화 없이 나오고 있는 제품입니다. 헝가리 초코를 강조하기 위한 헝가리 깃발이 인상깊네요. 원유 50%로 다른 컵커피들에 비해 우유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커피는 브라질 산 원두 60% 에티오피아산 원두 40%입니다. 원두도 나쁘지 않아요. 초코보다 설탕이 더 들어가있지만, 설탕=초코니깐 뭐... 카페인은 110mg으로 높은편에 속합니다. 가격도 마트에서 사면 1,000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한것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커피입니다. 초코의 맛이 약간 제티같긴한데, 초코 맛도 많이나고 바디감도 높습니다. 커피의 쓴맛과 향은 적은편이라 커피보다는 초코우유같은 느낌. 가끔씩 당충전이 필요할때 저렴하게 먹기에 아주 좋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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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는 지겨운 초보들의 위한 열대어 플래티

보통 열대어는 '구피'로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열대어로 변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구피만큼의 쉬운 열대어인 '플래티'를 추천합니다. 플래티의 경우에는 구피만큼 치어를 보기도 쉬우며, 사육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분양가도 특별하지 않는 이상, 구피만큼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플래티는 종류도 구피만큼 다양합니다. 미키마우스, 범블비, 왁, 삼각, 하이핀 등 정말 엄청난 종류의 플래티가 있습니다. 제가 찍어서 가지고 있는 사진은 다 하이핀이라 아쉽지만... 대부분의 플래티는 이렇게 생겨서 등 핀은 짧습니다. 플래티의 암수 구별의 경우에는 배지느러미 쪽을 보면 구별할 수 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암수구별의 경우 구피와 동일합니다. 수컷의 경우 배 지느러미 아래쪽으로 짧고 긴 고노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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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에서 나온 '오늘의 커피 카페라떼' 후기

정말 오랜만에 쓰는 커피 리뷰입니다. 그동안 같은것만 마시다가 이제야 신상을 쓰네요. 오늘의 커피는 빙그레에서 나온 '오늘의 커피'라는 제품입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신상인 거 같아서 얼른 구매해봤네요. 가격은 마트에서 98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250ml 빨대 커피를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의 커피입니다. 약간 저렴이 커피답게 올드 감성의 디자인이지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인듯합니다. 원래부터 오늘의 커피는 뭘 마실까 하면서 말하는 게 하루 일과 중 하나인데, 이렇게 대놓고 오늘의 커피라고 적혀 있으니... 첫인상은 상당히 당황스러운 제품이었네요. 원재료명에 나오는 재료들의 순서는 제품에 함유량이 많은 순이라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 정제수가 첫 번째라는 건 실망스러울 가능성이 높은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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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매력있는 야생베타 '마하차이' 분양받음

베타를 키우다 보니, 야생 베타의 매력에 결국 빠지고 말았습니다. 야생 베타의 첫인상은 다른 개량 베타와 달리 수수하게 생겨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슬슬 베타에 빠져들다보니, 야생 베타의 오묘한 매력에 결국 빠졌습니다. 색과 무늬가 야생이라는게 놀라울 정도로 멋있게 생겼습니다. 개체마다 조금씩 색의 농도가 차이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다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빛에 따라서 오묘하게 반사가 되는데, 어찌 봐도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비닐이 갑옷처럼 단단한 게 확실히 왜 투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적응 전에는 색은 올라와 있지만, 조금 어두운 느낌이 강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붉은빛도 보이고 좀 더 쨍한 파란색으로 보이네요. 반면 암컷은 역시나 수수하게 생겼습니다. 수컷만큼의 덩치나 화려한 색의 비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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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망수조와 일반수조의 차이와 추천

물생활을 하다 보면 수조를 하나씩 늘리게 되는데, 이때 '디아망 수조'라고 하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차이를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한번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수조 유리에는 대표적으로 청유리, 백유리, 디아망 유리가 있습니다. 청 유리 같은 경우에는 옛날 어항에 보통 사용하던 청색이 보이는 유리이고, 여기서 좀 더 투명도를 높인 게 백유리입니다. 여기서, 더 투명도를 높여 관상도를 높인 어항이 바로 '디아망 수조'입니다. 완전 청유리는 지금 없는데, 옆에서 보면 일반 유리처럼 진한 초록으로 보입니다. 옛날 수족관이나 마트에 가면 팔고 있는 옛날 스타일의 수조들은 청유리를 보통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청유리는 사용하지 않고, 백유리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디아망 수조의 경우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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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롯데타워 비싸지만 갈만한 카페 '길리안'

잠실역에서 많이 노는데, 카페는 참 많고 다 비싸보이고.. 해서 그냥 초코나 먹자해서 들어간 카페입니다. 정말로... 급하게 들어가서 자세한 사진은 없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서 초상권때문에, 아무래도 사진은 찍기 힘들었네요. 돈 없는 저에게는 너무나 압박적인 가격이었습니다.. 거의 밥이랑 다를 게 없어요ㅠㅠㅠ 신년이라는 특별한 날이라는 핑계로, '쁘디 카카오 프룻 루비'라는 어려운 디저트와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1층에서 해야합니다. 주문하고 나면, 진동벨대신 번호판을 주시는데, 앞에 두고 있으면 서빙을 해주십니다. 2층까지의 원형계단이 정말 너무 힘든데, 다행입니다 ㅎㅎ... 주문한 메뉴입니다. 이 조금이 무려 2만원이란 사실은 아직도 놀랍습니다. 루비 초콜렛이라고 우연히 어디서 주워 들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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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작업공간 겸 주차장 수작업으로 만들기

겨울이 되면, 농장에는 딱히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주변 정비와 시설 관리를 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이번에는 주차장 공간을 좀 꾸며보고자 큰 작업을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자갈을 깔아 두고 차를 세우고 그랬는데, 잡초도 많이 나고 관리가 귀찮아서 벽돌로 전체를 깔아버릴 예정입니다. 먼저 위에 깔려있던 자갈을 손수 다 걷어내줍니다. 체를 이용해서 모래와 돌을 분리하고.. 시작부터 엄청난 노동이네요. 수레로 몇 번 왔다갔다한거 같습니다.. 벽돌을 넣기전에, 평탄화를 위해서 땅을 열심히 파줍니다. 굴삭기 같은 중장비가 없어서 삽으로 손수 팠습니다. 차 하나 들어갈 작은 공간인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비가 온 다음날이라 그런가, 땅은 전보다는 잘 파지는데, 흙이 뭉쳐서 너무 일이었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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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막구피인가 고정구피인가 '레드로즈구피'

단골 수족관에 놀러 갔다가, 갑자기 이뻐 보이는 구피가 있었네요. 이름이 뭔가 여쭈어보니, '레드 로즈 구피'인데 다크 계열이 많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니 일단 수컷 두마리만 분양받아왔습니다. 알풀 탈락 개체의 색 느낌에다가, 꼬리에 검정 무늬가 참 이쁜 구피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먹으로 찍어 놓은 듯한 느낌..ㅎㅎ 분명 같은 종이지만, 검은 무늬의 느낌이 서로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한 마리는 오렌지 느낌이라면, 이 녀석은 붉은색이 강한 개체였네요. 암컷은 너무나 평범했지만, 수컷은 수초항에 참 잘 어울리네요. 물론 개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잔잔하게 유영하니 물멍하면서 보기도 좋아요. 다만 수컷만 들고 온 탓에, 둘이서 함께 다니네요. 아직 번식까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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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엑셀을 이용한 수초 붓이끼 제거 방법

두자 어항을 조금 방치를 해두었는데, 결국 붓 이끼가 찾아와 버렸습니다. 기존에 붓이끼가 있는 수초를 하나 정도 넣어버린 것이 결국 이렇게 많이 퍼졌습니다. 해당 부분을 자르고 자르다가 도저히 퍼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에 어항을 엎어버리고 했습니다. 특히 달팽이도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달팽이 제거제와 플로엑셀을 사용하게 되면 기존 새우들과 고기들이 죽을 거 같아서 엎기로 했네요. 그나마 붓이끼로 부터 살아남은 수초들은 따로 모아서, 달팽이 제거제로 검역만 하였습니다. 이 녀석들은 다른 어항으로 갈 예정입니다. 붓이끼에 망가진 부세들과 나나들입니다. 음성 수초이기 때문에, 락스로 죽일까 했지만 자신이 없어서 그냥 플로엑셀로 이끼를 죽여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로엑셀은 1L당 10ml를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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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의 끝판왕 '검은눈 풀레드' 입양했습니다.

우연히 수족관 구경을 하다가, 절대 구피는 다시는 안 하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결국 하늘하늘 춤추며 헤엄치는 풀레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끝판왕이라는 퀄리티 좋은 알풀들도 많았지만, 바로 옆에 '검은 눈 풀레드'에 홀려버렸네요. 아무리 잘 찍어보려 해도, 흔들리는 똥손으로는 그 매력을 담을 수 없네요. 빛에 따라서 주황에서 강렬한 레드까지, 정말로 색이 아름다운 개체입니다. 아무래도 보통은 종어들을 모아서 탱크항에서 축양을 하게 되는데 굳이 고급 고정 구피라고 어려워하지 말고 수초항에 관상용으로도 넣어두면 정말 이쁜 거 같습니다. 오히려 선별과정도 생각 안 해도 되니 맘이 편하네요. 치어도 따로 받을 생각은 당장은 없지만.. 아마도, 막상 치어를 보게 되면 맘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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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화분, 사계절 '양재꽃 시장' 구경, 영업시간

조금은 어두운 느낌이 드는 자취방이라, 살짝 푸릇함을 주고싶어서 식물을 하나 기려보려고 합니다. 어떤 식물을 키울지는 생각해보지 않았기때문에 직접 보고 싶어 '양재 꽃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사람들은 조금 적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꽃시장답게 도로에 횡단보도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센스 아주 굿이에요ㅎㅎ '에프스퀘어'라고 하는 알록달록한 건물이 보이는데, 이 건물은 일반적인 꽃다발과 화환들을 보통 취급하는 곳들이 모여있습니다. 동대문 시장같이 여러 점포들이 모여있어서, 발품만 잘 판다면 싸고 좋은 선물을 찾을 수 있을 듯했습니다. 저같은 초보는 조금 어려워보였지만요 ㅎㅎ.. 에프스퀘어 바로 앞에는 온실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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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카페 - 모모제인 카페

대전에 놀러는 왔는데... 어딜 가야할지 몰라서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모모제인이라는 카페를 추천 받았습니다! 리뷰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왕 사진을 찍은 김에 해봅니다! 덕분에 가게 정면 샷이 없네요 ㅋㅋㅋ 가게는 따뜻한 느낌에 조용한 카페였어요. 사람은 점심쯤 가서 그런가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몇 팀이 더 들어 왔어요!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각 테이블에 배치 되어 있어요. 기분 of 기본아이스 아메리카노 케이크랑 먹을꺼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신맛과 쓴맛이 강한 원두였네요. 케이크랑은 잘 어울리는데, 단독으론 신맛을 싫어학시면 라떼가 더 나을거 같아요. 크림얼그레이 특이한 음료를 좋아해서 이름에 끌려 같이 시킨 크림얼그레이입니다. 크림이 컵의 1/3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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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곤약젤리 스위트 아메리카노

롯데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커피 곤약젤리 커피 종류를 모두 먹어보고자 하였기에 한번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약간 이마트의 노브랜드같은 느낌의 브랜드 'Price 1000'이라는거라 1,000원에 판매중이었습니다. 생긴건 평범합니다. 바탕체인지 굴림체인지 모르겠지만 크게 곤약젤리라고 적어놓은게 투박하니 맘에 드네요. 이미지 사진이 커피원두가 안보였으면, 콜라인줄 알았겠습니다. 뭐가 들어갔는지 보려했는데, 더럽게 많아서 포기합니다.. 죽을만한건 넣지 않았겠지요. 다이어트 식품답게 뭐 딱히 뭐가 없습니다 칼로리는 6kcal입니다. 내용물이 궁금해서 짜봤는데 와우.... 상당합니다 괜히 짜봤습니다. 근데, 한편으로 이렇게 짜서 먹으면 비주얼적으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맛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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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 감자탕 초전점 감자탕 후기

몇번 먹으러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입구인데, 옆에 큰 주차장이 있는 신기한 구조입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김치, 양파와 무 짱아찌, 깍두기, 쌈장이 제일 기본으로 나옵니다. 맛은 김치는 완제품의 맛이 강했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다 괜찮았습니다! 두명이서 갔기때문에, 감자탕 소자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8,000원입니다. 공기밥은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추가하셔야합니다! 엄청 큰 냄비에 나옵니다. 냄비 크기에 놀랐지만, 양은 딱 2명이서 배가 부르게 폭식했네요. 공기밥은 흑미밥이네요! 쌀밥이 아니라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보글보글 끓여봅니다. 우리가 알아서 잘 끓여야하는데 떡이나 수제비, 당면같은 사리들은 기본으로는 추가가 안되어있고 주문시에 추가하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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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 수초항 - 스칼렛 바디스 입양

스칼렛 바디스 입양 수족관에 놀러갔다가 예전부터 너무 기르고 싶었던, 스칼렛 바디스 일명 다리오다리오를 발견하고 얼른 데리고 왔네요. 구피가 바로 관심을 가집니다.ㅎㅎㅎ 몸집만 보면 약함 그 자체라 온도 맞댐을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 물맞댐을 해줬는데 크기가 정말 작습니다ㅋㅋㅋ 몇마리 더 데려오고 싶은데 사장님이 키우신다고 안준다는거 받아온거라... 양심상 한마리만 받아왔습니다. 입수 직후라 스트레스를 받아 발색이 많이 죽어도 색이 아주 이쁩니다. 바다에 잡히는 '열기'같네요... 크기도 작고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구라미 종류인지 유형을 구라미처럼하네요. 어느정도 자기 영역이 있는지 주로 저 부세 주위에서 활동하네요. 사료 순치가 어려운 종류라서 먹이가 까다롭지만 냉짱 잘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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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 메인항 7월 말 근황

기록을 위해서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며 미루다보니 이제야 씁니다...ㅎㅎㅎㅎㅎ 근 2달 동안 새로운 생물도 많이 들어오고 레이아웃도 아주 살짝 변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제야 기록합니다 먼저 한 2주만에 환수를 해줬네요. 환수를 하고 속 백탁이 오던데 이거 여과기를 청소를 해줘야하는가 걱정입니다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환수통...필수입니다 정말 물을 채우는데 진짜 아무리 봐도 환수통은 기적인듯합니다. 가격은 살짝 사악하지만 있으면 정말 좋네요. 지금 보니 여과기 출수량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입수구 스펀지 좀 청소를 해줘야겠어요. 진짜 프리필터를 사야하는가 고민이 되네요. 골드나나에도 녹점이 끼었습니다. 아주 극혐이네요. 범블비 스네일이라도 넣어서 녹점 좀 잡고 싶은데 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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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입양 및 수조 세팅

이번에 드래곤 베타를 한마리 더 입양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라캇이 좋아서 플라캇 베타를 기르게 되네요. 지금 보니 확실히 블랙계열의 메탈이나 드래곤 타입의 베타가 좋은가보네요. 너무 맘에 드는 친구입니다 아가미 부분에 비늘이 백점병마냥 톡 튀어 올라온점이 흠이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드네요ㅎㅎㅎ 체형도 부드럽게 라인이 아주 좋아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네요. 눈이 보일까 의문이지만... 밥도 잘 받아 먹고, 플레어링도 열심히 잘 하네요. 그리고 저 아래로 쭉 떨어지는 지느러미의 두갈래가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ㅋ 사실 제 베타라 좋은거겠지만요. 흑백의 조화가 정말 이쁜 친구입니다. 애지중지 열심히 길러봐야겠어요. 원래는 베타를 동방통에 길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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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투어 - 부산 아쿠아리즘 수족관

부산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주변에 아쿠아리즘 이라는 수족관이 있길래방문해봤습니다. 입구입니다. 작은 입간판 말고 딴 표시는 없지만뭔가 쎄한 물 느낌이 났습니다ㅎㅎ 지하로 가는 계단인데지하지만 뭔가 지하가 아닌듯한쾌적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카페 느낌의 색감과 밝은 조명덕인듯합니다.입구부터 느낌이 좋았네요. 안에는 분위기있게 되어있습니다.꽤나 넓어서 놀랬습니다. 한쪽엔 먹이나 약품 코너였는데뭐가 엄청 많더라고요.없는거 찾는게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여긴 수초를 판매하기 위한 수조들을 모아두신듯 했습니다.수조 하나하나 수초의 생육법이 적혀있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수초들은 이끼도 없고 파릇파릇하고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굿굿그리고 수초와 함께 야생열대어들을 넣어 두신듯 했어요. 뭔가 나름의 메인 축양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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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에서 2자광폭으로..

물생활은 진행과정은... 수조가 늘거나 수조 크기가 커지거나인데 저 역시 수조가 늘다가 결국 수조가 커졌습니다... 바뀐 2자 광폭. 바뀐지는 한 2주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정리 좀 하고 올려봅니다. 30큐브를 하다 2자로 오니 드는 생각이 정말 크다!!!! 와 역시 물생활은 수조가 커야한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ㅎㅎ 애플립 부세도 몇 클럼프 사다 넣었습니다. 이 부세 이름은 "애플립"입니다. 왜 사과 나뭇잎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세는 참 매력 있는 수초인거 같아요. 이 전에 있던 부세는 물이 바껴서 그런지 녹아버렸네요ㅠㅠㅜ 줸장.... 그래도 벌브에서 새 순이 나오길 기대하며 그냥 두고 있습니다. 아래는 대봉황모스인데 그냥 피시덴 할껄 그랬습니다 뭔가 어정쩡하네요. '쭈구리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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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파란드라 3종류 추가

수조 뒤쪽이 너무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3종류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하얀 스티로폼 박스는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 허겁지겁 열어 보았습니다. 뽁뽁이도 설렘 포인트 2~ 서비스로 받은 유목이네요. 20큐브항도 새로 리셋을 구상 중인데, 정말 적절한 녀석이 나타났네요. 이 사장님이랑 잘 맞는 기분이 듭니다. 부세 네임텍이 같이 왔습니다.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내 부세 이름 정도는 알아둬야 할 거 같으니 소중히 모셔둡니다. 부세는 지퍼팩에 담겨왔습니다. 첨에 한 봉지만 들어있어서 놀랬지만, 3봉지에 따로 넣는 것보다 하나에 넣는 게 환경적으로도 좋겠지요. 한층 더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 돼보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이쁜 부세 들입니다. "애플립", "헬레나", "팬텀" 입니다. 키워보고 싶었던 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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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갈] 롯데 칸타타 - 에스프레소 블랙 리뷰

롯데그룹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냉장고에 남아있는 커피를 하나씩 처리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남양과 롯데는 피해서 사야지요. 이번에 마셔본 싸구려 커피는 칸타타 시리즈 중 하나인 "에스프레소 블랙"입니다. 이놈의 칸타타는 대체 시리즈가 몇 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다가 받아서 마셔보게 되었는데, 사실 주던 사람이 맛없어서 못 먹겠다며 줬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벌써 쓴맛이 느껴집니다. 영양성분은 사실상 없다 봐도 무방하긴 한데 커피 물이 왜 당류가 1g이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제수씨와 함께 콜롬비아에서 오신 원두로 만든 에스프레소 추출액을 넣었네요. 의외로 장난을 안쳤다? 생각할 수 있지만 합성향료(커피향)에서 머리를 탁 치고 갑니다. 카페인은 양에 비해서 꽤나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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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키우고싶은 귀여운 포인트 수초 "망향"과"소곡정"

영플랜츠라는 수초 전문 사이트에서, 같이 물생활하는 동생이 수초를 주문하길래 하나 몰래 같이 주문해봤네요. 몇년 전부터 곡정초에 대해 관심 가지고 길러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로 드디어 키워보게 됐네요. '망향'과 '소곡정'을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배송 온 망향과 소곡정입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잘해주셨고, 분촉 한 걸 보내줄지 알았는데, 한 촉 그대로 왔더군요. 소곡정은 서비스로 작은 분촉까지... 서비스에 감동해버렸네요. 통에 담아 봤습니다. 색도 연초록에 싱싱한게 정말 맘에 드네요. 서비스로 딸려온 소곡정입니다. 옆에 또 작은 촉이 올라오고 있을래, 뜯어서 심기로 했습니다. 어찌 보면, 서비스가 총 2촉이 되었네요 ㅎㅎ '망향'입니다. 사실 이런 수초가 있는지 몰랐는데, 사진에 반해서 주문했네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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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20큐브 베타항 세팅하기

사무실에 키우고 있는 베타항이 하나 있습니다. 동방통에서 기르다가, 너무 불쌍해서 두 마리를 칸막이해서 20 큐브로 옮겨 줬는데... 워낙 깡패 녀석이라 뛰어넘어서 공격했더라고요. 다행히 살아서 한 마리는 격리해서 따로 케어 중이고 깡패만 20큐브에 남았네요. 이왕 정성으로 키우는 거 이쁘게 꾸며봅시다! 20 큐브 수초항으로 세팅해보자! 진짜 남은 모스 아까워 루바망에 대충 활착하고 같이 키우고 있었는데 솔직히 너무 보기가 싫어서 이번에 마음먹고 한번 꾸며줘 봤습니다. 먼저 어항을 비워줍니다. 20 큐브는 언제나 귀여운 매력이 있는 수조인듯합니다. 파워 샌드를 깔아줍니다. 이끼 폭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환수에 자신이 없으시면 비추입니다. 제가 깐 지 일주일 만에 지금 후회 중입니다...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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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 후 다친 베타 치료하기

이번에 베타를 한 마리 더 들여오면서, 칸막이를 해서 두었는데 깡패 녀석이 넘어가서 공격을 했더군요ㅠㅠㅠ 지느러미가 너무 상해서 얼른 격리해서 따로 케어 중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지느러미도 비늘도 모두 블랙 앤 화이트가 이쁜 아이였는데 이번에 너무 많이 다쳤네요. 충격적 이게도 너무 많이 다쳤습니다. 옆에 녀석이 점프를 그렇게 높이 할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다행히 먹이 반응도 좋고 플레어링도 좀 해서 다행이네요. 다치고 일주일 지난 후입니다. 어느 정도 비늘도 회복이 되었고, 움직임도 평소 같아졌네요. 그래도, 새로 난 비늘이 거뭇거뭇하고 아쉽네요. 제일 이뻐했던, 배지느러미의 투 포인트가 사라졌네요 ㅠㅠ 열심히 먹이고 키워서 재생시켜봐야겠어요. 베타가 색이 변하기도 한다는데, 이번에 재생하면서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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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에 생기면 안 될 존재 달팽이가 생기다.

수초항에 정말 생겨서는 안 될 우리들의 영원한 천적... 달팽이가 생겼습니다. 달팽이도 종류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납작 달팽이가 생겨버렸네요. 뭐 어떤 달팽이도 생기면 기분이 정말 거지 같지만 말이죠ㅠㅠㅠ 이놈들은 어두울 때 활발하기 때문에, 밤에 갑자기 불을 켜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름 수초 들여올 때 검역을 한다 했지만, 알까지는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제대로 된 검역은 달팽이제거제로 한번 검역한 후 혹시 모를 알들이 있기때문에, 일주일 뒤 부화가 된 뒤 다시 한번 투여하여 두번 검역하고 수조에 투입을 하는건데... 솔직히 이 긴 기다림이 레이아웃하고 싶은 욕구를 뛰어넘을 수 없죠. 크기가 언제 자랐는지 소일 한 알만합니다. 한두 마리만 있고, 번식력이 쓰레기 수준이었다면 공생해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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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주의) 묘한 생김새의 신기한 베타 배설물

사무실에 앉아서 멍하니 베타항을 보고 있는데 이 녀석 배에 뭔가 달고 다니네요. 처음엔 내부의 장기가 나온 줄 알고 식겁했네요. 하필 어제 갈색의 먹이를 주는 바람에.... 이 사단이... 많이 먹어서 먹어서 그런지.. 베타 배설물 크고 정말 신기하네요. 항문의 위치가 정말 애매한 곳에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배설물이 겁나... 오래 달려있습니다. 괄약근의 부재.. 금붕어, 구피보다 이렇게 오래 큰 배설물을 달고 다니는 고기는 오랜만이네요 허헣... 뭔가 조롱박 달고 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한량 같아 보이기도 한 게, 맘에 들기도 하네요ㅋㅋㅋㅋ 진짜 목걸이인지 뭔지ㅋㅋㅋㅋㅋ... 정말 더럽게 안 떨어지나 봅니다. 결국 한구석에 톡 하고 떨어뜨렸네요. 뭐랄까... 생긴 게 무척...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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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를 닮진 않은, 이름만 '팬더 가라루파'

닥터피쉬는 수출이 금지라, 습성이 비슷한 어종이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가라루파'입니다. 제 수조에도 이 가라루파가 있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팬더 가라루파입니다. 항상 멍한 눈으로 어딘가를 보고 급발진하는 녀석입니다. 확대해서 보면, 눈알만한 콧구멍이 인상 깊은 녀석이네요. 가라루파와 달리, 몸과 지느러미에 무늬가 인상 깊은 녀석입니다. 유리에 딱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 자주 있진 않지만 정말 배가 뽀얗습니다.. 식탐이 많아 언제나 빵빵하고...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종류별로 살짝 식 패턴이 다른 게 매력이지만.. 무엇보다 손을 넣으면 이름답게 손에 달라붙긴 하더군요. 데리고 올 땐 잘 달라붙었는데, 먹이를 많이 줘서 그런가 이젠 바닥에서 올라오질 않네요. 전경 수초도 주인놈 일 좀 하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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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주 금붕어 백점병 소금욕 치료

일교차가 정말 하늘과 땅만큼 심해서 고기들도 몸살을 앓고 있네요... 아침에 금붕어항 보다가 정말 너무 놀랬습니다. 금붕어가 아무리 찬물에서도 잘 버티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에 의한 온도 변화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난주 한마리가 백점에 온 몸에 올라와서, 급하게 건져서 따로 격리시켜줬습니다... 백점병에 걸리게 되면 힘도 많이 딸리게 되는건지, 비실비실하니 계속 구석에 숨으려고만 하네요. 심각한 모습이 더 적날하게 나온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맘이 좋지 않아서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피멍도 보이고 상태가 너무 안좋습니다. 민물에 사는 금붕어도 소금욕이 되는가 검색을 해보니, 된다는 글들이 있길래 얼른 천일염을 조금씩 넣어주고 히터로 30도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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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큐브 베타항 리셋하고 가볍게 세팅

기존 베타는 물생활하시는 지인분들에게 분양보내고 이번에 자이언트 베타를 받게 되어, 20큐브를 엎어버렸네요. 사실.. 어항이 작다보니 이끼 관리가 쉽지 않아 이끼폭탄을 맞아버렸네요. 어쩔 수 없이 엎어버렸습니다 ㅠㅠ 20큐브에 수초항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하신 듯합니다.. 20큐브라 이끼관리도 어렵고 베타항이다보니 청소가 용이하도록 활착수초로만 꾸미겠습니다. 먼저, 집에 돌아다니던 이쁜 유목하나를 주워서 피시덴 모스를 활착시켜줬습키다. 주말동안 빛을 못봐서 그런가 까매지긴 했지만.. 잘 자라길 빌겠습니다. 유목 뒤는 베타가 놀고 쉴 수 있도록 '미크로소리움 네로우맆'을 활착해뒀습니다. 앞쪽은 피시덴으로 하려다가.. 귀찮아서 네로우맆 두장을 활착해뒀네요. 상처도 내놨으니, 얼른 새순이 나왔으면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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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항에 '강호금' 추가 입수

강호금이라는 난주스타일의 금붕어가 수족관에 들어와 있길래 분양을 받아왔습니다. 처음 올때는 검정비닐을 한줄로 열지어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점점 비늘이 변하네요. 난주와 같이 등지느럼가 없고 꼬리가 몸에 비해 짧은 개체인듯합니다. 유영을 할때 뒤뚱거리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뭔가 안스럽네요. 일반적인 주황 난주 무늬에 몸 곳곳에 점박이처럼 검은 점들이 박혀있는데 이게 강호금에 매력인거 같습니다. 수영은 못하지만, 식탐 하나는 제일입니다. 정면으로 이 녀석을 보면 얼굴도 하얗고 어딘가 엉성하게 생겼네요. 물론 개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손바닥만해질때까지 열심히 빵 한번 키워봐야겠습니다! 금붕어류는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정말로 저같은 사람은 사진 찍기 힘드네요. 강호금의 멍청한 매력 움짤로 한장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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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항 조명 밝기, 디머 없이 야매로 줄여보자.

베타에 대해 잘 몰랐는데, 베타가 밝은 조명을 싫어한다는...엄청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존의 20큐브 조명은 조명왕의 조명으로 아무래도 밝기가 정말 엄청 나기때문에 디머말고 임시로라도 밝기를 한번 줄여볼까합니다 물생활은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준비물은 루바망과 케이블 타이 하나로 끝냅니다. 루바망을 조명의 크기에 맞게 잘라줍니다. 조명의 폭에 맞게 맞도록 구멍을 내어줍니다. 케이블타이를 대충 꽂아둡니다. 간격이 이상해도 그냥 쓰겠습니다ㅎㅎㅎ.. 이렇게 만들어주면 끝납니다. 케이블 타이를 반대로 꽂아서, 나중에 쉽게 뺄 수 있도록 해둡니다. 확실히 밝기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 음성수초들로만 세팅해서 광량때문에 수처가 못자라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부세는...알아서 잘 자라길) 아무튼 이렇게 디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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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의 구원 환수통 사용 후기

물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환수의 노예로 살아가고 계실껍니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환수통이라는 아이템이 있더라고요. 가격은 1만원 초 중반대로 착한가격이 아니지만 얼마나 좋은지 한번 빌려서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은 이런식으로 합니다. 수조의 모서리 부분에 환수통 아래에 파여진 홈에 맞춰 설치하면 끝납니다. 상당히 정말 가격에 비해 단순한 구조입니다. 여기로 물이 빠져서 바닥의 관를 타고 흘러 수도꼭지를 통해 나오는... 맘만 먹으면 쉽게 자작도 가능할 아이템이네요. 하지만 또 재료 사고 만들고 하다보면 결국은 구매가랑 같아지기때문에... 그냥 사는게 나을 듯 합니다. 환수자체는 정말 편합니다. 적당한 양이 나오게 꼭지를 열어서 그냥 밥 한번 먹고 오면 됩니다. 또 편하니깐 괜히 사고 싶어지네요.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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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베타

선물로 아는 분에게 베타를 받았습니다.몇 년간 흥미도 없었는데, 최근 자주 수족관을 드나들면서어느순간 눈에 들어와 관심을 가지게 되서 보다가, 덜컥 선물을 받았네요. 큰일입니다...이젠 베타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무슨 종인지, 핀이 어떤지, 발색이 어떤지 등급 등 하나도 모릅니다.그냥 이 녀석이 끌렸고,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네요! 베타는 그냥 자기 눈에 이쁜게, 정도가고 키우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콩깍지때문인지 아주 이쁩니다.메탈릭? 어쩌구였는데 은빛 비늘이 아주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지느러미도 파랑과 빨강이 섞여 있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다른 매력이 있네요.찾아보니 플라캇?이라는 종류의 핀을 가진거 같은데멋지네요! 아무튼 참 매력적입니다.이러다 더 들여올까 겁나네요. 얼굴쪽은 은빛이 아니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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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이탄 리필하기

4월 12일에 네오 이탄을 만들어서 사용했으니 기포가 완전히 안 나올 때까지 약 한 달은 사용한듯합니다. 며칠간은 두 줄기 정도만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완전히 멈췄습니다. 귀찮아서 미뤘지만... 출근 전 급하게 리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설명서를 안 보고 만든 원인이 됩니다. 사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젤 위로 액체로 된 층이 생겼네요. 이 녀석을 열어줍니다. 피식~ 소리와 함께, 막걸리 향이 솔솔 올라옵니다. 아침부터 취할듯한 이 느낌... 위에 있던 물을 과감히 따라 버립니다. 밑은 젤이라서 굳어서 부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원하게 버리셔도 됩니다. 제품 구매 시 동봉된 리필을 꺼내 줍니다. 지금 보니 큰일 났네.... 물 200ml 구나.... 전 50ml만 넣었습니다. 망할...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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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큐브항 생이 새우 투입

바닥에 찌꺼기를 처리해줄 고기들이 없다보니 찌꺼기들이 수초나 돌 사이에 끼고 난리라 이를 좀 해결하고자 새우를 투입하려합니다. 체리새우나 노랭이새우는 뭔가...많이 길러봐서 안끌리고 블루벨벳은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근무지 뒤에 또랑에서 새우를 잡기로 했습니다. 뜰채로 몇번 휘져어 주니 고기도 잡히네요. 우리 나라 민물고기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갈겨니인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큰 놈들도 많이 잡혀서 놀랬네요. 새우도 이끼쪽을 몇번 휘져어 주니 엄청 잡힙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민물새우를 잡아보는데 정말 신기하네요...ㅋㅋㅋ 날이 따뜻해져서 그런지 포란한 개체가 많았습니다. 암컷들 대부분은 포란을 한 듯 하네요. 일단 5분간 잡은 채집물입니다. 갈겨니 5마리와 새우 다수네요. 다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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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곱창집 - "진성한우곱창"

거의 내 인생 첫 음식점 리뷰인듯하다.. 상당히 조심스럽지만..! 기록 차 남기고자 써보기로 합니다. 첫 리뷰답게! 메뉴판도 안 찍고! 가게도 안 찍고!! 뭐 이게 진정한 노광 고의 리뷰 아니겠습니까 이른 저녁에 가서인지, 3팀뿐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깐 그 시간에 3팀이면 꽤 많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콩나물 김칫국입니다. 맛은 간이 적당히 되어있는 콩나물 김칫국입니다. 예전 학교 급식시간에 먹어봄 맛입니다. 나쁘진 않아요~!! 기본으로 나온 반찬입니다. 가짓수는 적어 보이지만.. 사실 메인은 곱창이기에 크게 가짓수가 아쉽진 않았습니다. 김치는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본 양념장인데 곱창의 맛의 반은 양념 맛이라 하듯이 적절한 맛으로 곱창과 조화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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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어항 라이트 백스크린 설치 완료

2자 수조 라이트 백스크린 설치 완료 고민만 하다가, 결국 2자 수조도 라이트 스크린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본래 ADA사가 원조지만.... 중국의 카피 능력 덕분에 생각보다 저렴하게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포장은 대륙의 기상답게 스티로폼, 비닐 가득가득! 안전배송이지만, 환경 파괴에 오늘도 한 건 한 거 같아서.. 양심이 조금... 아무튼, 110V이기때문에, 필수로 변환 어댑터나 콘센트가 필수입니다. 라이트 ON/ 조명 OFF 상태입니다. 백스크린 하나만 켜도 수초와 나무의 디테일까지 드러나진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그동안 왜 검정 시트지를 사용했던 건지 상당히 큰 후회가 될 정도네요. 조명 ON/ 라이트 스크린 ON 상태입니다. 확실히 선이 하나하나 살아나 보입니다. 그동안 명성만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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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A air 20 cube 테라리움 제작

DOOA air 20 Cube 테라리움 제작 와비쿠사 하나 넣고 베타만 키워도 충분히 DOOA 감성을 느낄 수 있지만.. 무여과에 매일 환수하기는 귀찮아서 테라리움을 만들고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단 수조를 싹 비워주고,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난석도 없고 활성탄도 없고 다 없어서 그냥 여과재를 아래에 깔겠습니다. 흠집을 막기 위해서 여과재를 뿌려주기 전에, 배수망을 하나 깔아서 흠집을 방지합니다. 앞에서 봤을때 여과재가 보이면 기분이 상당히 메롱하게 되니깐... 소일로 미리 안보이게 벽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배수망을 하나 더 깔아주고, 소일을 적당히 부어줍니다. DOOA에서 나온 정글소일도 있지만.. 그냥 네오 플랜츠 소일을 이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럴듯해 보일 수 있게, 나무 유목을 하나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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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네이버에 비한 나의 생각

네이버 블로그도 오랫동안 하다가 블로그 무인도라고 불리는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초대장을 우연히 받았던 걸 계기로... 했다가 접다가 했네요. 접은 이유는 딱 하나인거 같아요. "무인도" 티스토리는 정말 무인도인거 같아요. 아무리 소리쳐도 아무도 모르는 그곳... 물생활같은 일상 취미글은 여기선 정말 아날로그 다이어리랑 다를 바가 없어 결국 여러번 접게 되었네요. 특히 취미 블로그는 아무래도 상호간의 소통이 필요한데 티스토리는 일방적 정보 전달 느낌이 강한 플랫폼이란 생각이 운영하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네요. 처음 몇달은 정말 한명도 안보는 블로그였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번 다시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갔어요. 거긴 이웃 시스템도 잘 되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물생활을 볼 수 있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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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입양

공부도 물질도 현타가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슬슬 목표를 정하고 뭐든지 해야할거 같네요. 아무생각없이 다리오 암컷을 구해보려고 문의했는데 총 3마리중 한마리는 수컷으로 확정날거 같네요..쉣 다른 한마리는 아직까진 암컷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인데 나머지 한마리는 적응전인지 나오지 않아서 확인 불가. 다리오 항이 이제 남탕이 되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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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비타 인조수석 사용 후기

그로비타에서 나온 대형 인조 풍경석입니다. 물질 시장이 커졌다고 했지만 돌까지 자연스럽게 만들 지경이 되었네요. 청룡석을 이용한 레이아웃을 하고 싶지만, ph가 하늘 찌르듯 높아지는 문제때문에 포기하다가, 펄아쿠아에서 한번 써보라고 싸게 주셔서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폰 사진이 왜 유독 짭티가 많이 나게 나온건지.. 실제 색감은 맨 위 게시글 사진이 제일 비슷해요. 인조돌치고는 생각보다 가짜티가 안나고 자연스럽습니다. 무게는 약 2키로 정도로 물량 변화도 적다는것도 장점이겠네요. 가까이서 보면 은근 짭티가 많이 나는거 같지만 그래도 이 정도 퀄리티까지 뽑아낸거 보면 훌륭한 아이템이 될거 같네요. 사실 한번 써보고 리셋하려고 했는데 요즘 의지박약이라 그냥 두기로 했음다ㅎㅎ 후기: ph 상승은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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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폴리아 수중화 완료

수상옆이 쏴악 녹더니 잎이 이만하게 자라고 있음 뿌리도 새잎도 잘 나고 있는거 보면 영양부족은 아닌거 같은데 생각보다 잎이 작아서 실망.. 그치만 잎 모양이 나나중에서 독보적으로 이쁘니간 봐준다. ps 지금은 벌브가 썩어가는거 같아서 쪼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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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45p 세팅기

풀통으로만 사용하려다가 결국 풀댕이답게 새로 세팅하기로 했어요ㅎㅎㅎ 사용해볼 수초는 아쿠아유니버스에서 구매했어요. 크리스마스 모스, 밀리오필름 가이아나 그리고 니그로워터론이에요. 처음 해보는 밀리오필름 가이아나입니다. 풍성풍성한 후경을 보고싶어서 택했어요. 수조 운영하는 내내 고통을 준다는 니그로워터론이에요. 전 고통을 즐기는 타입이라 구매한건 아니고 색감이 너무 이뻐서 꼭 한번은 해보고 싶어서 했어요. 후기를 보니 아마 이번에 사용해보고 안쓸거 같긴해요^^ 대충 소일을 깔고 나무를 배치해봤어요. 저는 똥손이지만, 단순한 레이아웃을 좋아하기 때문에 복잡하게 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간단하게 꾸며볼꺼에요.. 그리고 수초 심는거는 귀찮아서 안찍었답니다. 니그로 워터론이 너무 빽빽하게 있어서 뜯기가 어려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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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45p 하드스케이프 세팅하기

기존에 브리딩항이자 하고 싶은 어종은 다 키워보고자 자반 어항을 하나 유지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다 엎고 레이아웃항을 만들게 되었네요 기존의 유목 수초 수석들을 싹 빼주고 메인으로 들어갈 돌 하나를 집어 넣었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비법 1. 그냥 크고 있어보이는 뭔가를 넣으면 된다. 뒤쪽은 대형 볼비티스를 사용하겠습니다. 몇 번 수면을 툭툭 치고 나면 수상옆으로 올라오는 녀석입니다. 잘 이용하면 고수처럼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ㅎㅎㅎ 피네디피다는 펄아쿠아산입니다. 대체 뭘 먹였길래 이렇게 엄청난 색감을 자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피네디피다 군락을 만들어볼까해서 한뭉치 대충 뒤에 던져줍니다. 앞쪽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피네디피다로 디테일 가지유목들 접합부분을 가려줍니다. 약간 엉성하고 아쉬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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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스란몰 히어로즈 키즈카페 방문

물생활 오지 경남 진주.. 이번에 새로 수족관 카페가 열린다고 해서 친구랑 탐사를 가봄.. 대충 듣기로는 모스아쿠아,트라이톤에서 작업을 했다는거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음.. 문제는 이 수족관이 키즈 카페내에 있는지 몰랐다... 당연히 따로 들어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ㅠ 아직도 직원이 "아....키즈카페인데 괜찮으시겠어요...?"가 귀에 아른거림 오픈직후 간거라 아직 수초들은 자리 잡고 있는 상태니깐 그건 감안하고 보기로 함. 입장료 아메리카노 포함 7천원인데, 입장료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될듯. 암튼 입장함 이 놈이 메인항이 될 모양임. 미니 아쿠아가든이라더니 확실히 아쿠아가든 기흥점 처럼 꾸미려는거 같은데 멋지게 완성되면 구경할맛 날듯함 3자광 2자광으로 레이아웃 해둔 수조들이 많았지만 아직 가오픈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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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Badidae) 물고기 정리

바디스(Badidae)과에 속해있는 바디스 속과 다리오속 어종들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작업한 다리오속을 제외하고 바디스속만 24종이 되기때문에, 아무래도 상당히 오랜 작업이 될 거 같네요. 바디스과를 좋아하시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은 되겠느냐만은...자기 만족겸 공부해보고자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정리되는대로 종 아래에 링크를 달아 보려고 합니다...할 일이 많아서 일년 넘게 걸릴듯하네요. 1. Badis andrewraoi 18. Badis siamensis 23. Badis dibruensis 24. Badis blos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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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없는, 다리오 넬라(Dario Neela) 정보글

오랜만에 다리오 공부 좀 할까해서 구글링하다가 저번 정보글에서 놓친 놈이 있길래 기록 겸 정보 공유하려고 함.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ㅋㅋ 요즘 늘어나고 있는 다리오 오너들의 지식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이 녀석이 2016년 6월에 발견된 다리오 종입니다. Dario Neela라고 아마 발음은 다리오 넬라가 아닐까싶네요. 기존 다리오들은 다홍색 발색이 포인트였는데 다리오 넬라는 파란 발색을 나타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neela의 뜻은 파란색을 의미라는 말라얄람 언어의 'Nila'에서 따왔답니다. 사진의 A가 수컷이고 B가 암컷인데 뭐 역시나 둘 다 똥고기는 변함이 없지만서도 아래 사진으로 보면 더 쉽게 구별 가능합니다. 수컷의 경우에 수질만 잘 맞춰주고 적응하면 위에 처럼 까만 몸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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