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ece-korea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7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story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3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웠던 아티틀란 호수

안티구아 구경을 끝낸 후 보통의 여행안내서에서 추천하는 자연스러운 코스는 안티구아와 마찬가지로 화산에 둘러싸인 아티틀란 호수(Lake Atitlán)에 들르는 것이다. 안티구아에서 며칠 지낸 후 아티틀란 호수에서 또 며칠을 지내고 과테말라 최대의 자연놀이터 세묵참페이(Semuc Champey)로 이동하라는 내용이 많은데, 이렇게만 들으면 아티틀란 호수가 안티구아와 비슷한 규모라고 착각하기 쉽다. 나도 과테말라 여행 책자로만 접했을 때에는, 작은 마을 몇 군데와 호숫가의 해수욕장 같은 열대 관광지 혹은 국민 피서지 느낌이려나,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발을 디딘 아티틀란 호수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우선 호수 크기부터 남달랐다.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유명한만큼 색도 짙었고, 반대편 마을이 보이..

Tistory

[주간 이슈] 악마를 잡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그리고 사라진 공소시효

[주간 이슈 : 19.09.15 ~ 19.09.21] 1986년 9월 19일 오후 2시경, 경기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의 한 목초밭에서 71세 여성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다리가 "X"자로 접혀 있었고 하의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부검 결과, 강간의 증거물인 정액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고 사인은 '액사' 즉,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준비로 떠들썩했기 때문에 경기권역 경찰력 대부분은 치안 유지를 위해 서울로 차출된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그렇게 모두의 기억 속에 조용히 잊혀지는 듯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악몽이 시작이었다는 걸. 대한민국 최대의 미제사건..

Tistory

[냥이 이야기] 고양이 집사로 산다는 것, 생각보다 많은 지출과 일거리

우스갯소리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흔히 집사라고 칭한다. 자칭 이 집사들은 고양이를 먹이고 놀아주고 똥 치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직업적 소명이다. 아직 고양이와 함께 살아보지 않았다면 그것 참 쉬운 일일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쉬울까?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 이 땅의 모든 반려묘들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전부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다르게 말하자면 1000 마리의 고양이를 위한 1000 가지 집사의 소명이 모두 제각각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두 다르고 모두 다르게 대할 수밖에 없기에,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고양이를 하나 새로이 모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말이지, 쉬울 것만 같은 먹이고 놀아주고 똥 치우는 그 단순한 일이 뜻대로..

Tistory

[서평] 깊은 강 : 저마다의 슬픔을 위한 모두의 강

저마다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아픔을 짊어지고 인도가 궁금했다. 정확히 말하면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한 급속한 발전상보다 예전부터 여행자들이 꾸준히 인도를 찾는 이유가 궁금했다. 류시화 시인의 체험이 담긴 를 읽고 라씨(인도의 대표적인 발표 음료)의 맛을 상상했을 때부터 가진 궁금증은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무엇을 찾아 인도로 갈까. 그리고 인도에서 그것을 찾았을까.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의 소설 의 등장 인물들도 인도로 간다. 작품의 주 무대는 갠지스강이다. 강의 유속이 느려지는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에는 순례자와 관광객들이 매일 인산인해를 이룬다. 책의 등장인물 이소베, 미쓰코, 누마다, 기구치, 그리고 오쓰에게도 이곳을 찾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에서 프랑스 선교사의 ..

Tistory

이슬람/아랍 국가를 바라보는 서구인들의 시각과 레바논의 전근대적 종파주의 문제점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는 서구인들의 오리엔탈리즘 아랍/이슬람 문화를 전근대적이고 정체되어 있는 문화권으로 보는 고정된 시각은 서구 사회에서 이미 뿌리깊게 박힌 고정관념 중 하나이다. 어느 정도 진보적이고 자유주의적이라고 간주되는 논객들 중에서 조차 이러한 생각을 지닌 이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빌 마허는 자신의 공격적인 이슬람 비판(사실 그는 이슬람 뿐 아니라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비판적이기는 하다)을 방어하면서, “서구인들이 믿는 가치를 이슬람 세계는 믿지 않는다”고 언급함으로써 자신은 “그러한 가치들을 믿는 사람”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리처드 도킨스와 샘 해리스처럼 이른바 ‘신 무신론(New atheism)’으로 지칭되는 급진적인 무신론 학자들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공유..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첸 - 먼저 가 있을게] 짧고 굵게 이별하는 법

첸(EXO) - 먼저 가 있을게 벌써 5번째 연재라니, 3회 정도 글을 써보고 안되면 접어야지 했는데… 이런 당황스러운 관심에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누군가의 관심이 내게 필요했었나 보다. 이번 주는 이별에 슬퍼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로 이 글을 시작해본다. 사실 이별이란 누구에게나 마주할 때마다 힘든 단어이다.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봐도 좋은 이별은 없음을 하루하루 갈수록 느끼고 있다. 이별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나 자신 내면의 한 부분과의 이별,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마음과의 이별 등... 우리가 이러한 이별에 힘들어 하는 것은 '두려움'이란 존재 때문이다. 답은 정해져 있는데도 우리는 그 두려움의 벽을 깨지 못하고 이별을 주저한다. 지금 당장은 마음이 편하겠지만 이..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휴재 알림]

안녕하세요. 루카스 매거진 에디터 Aaron 입니다. 지난 새벽 루카스 매거진에서 음악 수필을 작성해주시는 작가 Kelly님으로부터 한 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Kelly님의 일신 상의 이유로 잠시 음악 수필은 휴재가 될 것임을 구독자 분들께 알려드리며, 덤덤히 자신의 이야기를 이곳에 풀어주시는 작가님의 노고에 에디터로써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걱정되지만 짧은 휴식 시간 이후 스스로를 다잡아 다시금 이야기를 남겨주시길 구독자님들과 함께 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한동안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돌아 오실테지만 그 시간 동안, 짧은 기간 정들었던 구독자님들의 안녕과 그리고 염려가 걱정되어 작가님이 직접 제게 부탁해 휴재 알림을 올립니다. 다시 돌아 오시는 날 함께 웃으며 또 만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디..

Tistory

제국주의 상징물 욱일기, 그 뒤에 감춰진 병맛 같은 이야기

욱일기 대체 이 국기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은 아시다시피 일본 자위대의 공식 군기인 욱일기에 당장 저부터서도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비틀즈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의 여자친구 샬롯 캠프뮬이 욱일기가 그려진 옷에 대해 비판여론이 일자 욱일기를 옹호하는 발언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욱일기 패션을 고집하겠다고 하여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고 (션 레논은 존 레논과 일본인 아내 오노요코가 낳은 아들임) 국제올림픽준비위원회 IOC가 도쿄 올림픽의 욱일기 응원을 "정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허용하겠다"라는 방침을 발표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러한 욱일기에 대해 격렬히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2차대전 당시 군국주의 일본이 세계 여러나라를 침탈하며 사용한 국기이기 때..

Tistory

레바논에는 언제쯤 백향목 향기가 뒤덮일 수 있는가

솔로몬의 기도 를 읽다 보면 솔로몬(아랍식으로는 술레이만) 왕이 왕국의 위엄과 유일신 야훼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으리으리한 규모의 성전을 건축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솔로몬 왕은 성전이 완공된 후 성전 건축을 기념하며 야훼에게 기도를 바친다. (열왕기상 8:12~53) 그는 야훼에게 왕국과 왕국 백성의 번영을 빌면서 자신들이 야훼에게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솔로몬의 기도 중 군주로서 백성들을 걱정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분과 유대교도가 아닌 이방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 것을 청원하는 부분은 아브라함계 종교인들(유대교도,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 드루즈파)이 아닌 이들이 보더라도 사뭇 감동적이다. 비록 군주로서 솔로몬의 말로가 그리 좋지 못했고, 에 솔로몬의 저작 내지는 언행이라고 기록된 것들이 ..

Tistory

[어쩌다 과테말라 여행기 2편] 본격적인 안티구아(Antigua) 탐방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무제오 카사 산토 도밍고"(Hotel Casa Santo Domingo)였는데, 누가 문화재 도시 아니랄까 봐, 심지어 호텔 안에도 유물과 건축물 잔해가 즐비해 있었다. 주차장에서 호텔 메인 건물로 들어가는 복도에는 식민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보석과 작은 조각상 등 권력을 나타내는 화려한 예술 작품들이 유리 케이스 안에 전시되어 있었다. 처음 보는 나는 눈이 휘둥그레져서 하나하나 뚫어져라 쳐다보았지만, 이미 몇 번 와봤던 사촌동생은 그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작품이 따로 있다며 저만치 뛰어갔다. 하지만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옛 Santo Domingo 성당터에 가보면 지하에 성당에 속했던 과거 성인의 유골이 관에 담겨있다. 지하 공간인 데다 워낙 옛날 건물의 잔재라서 그런지 우리가 ..

Tistory

[주간 이슈] 이국종 교수의 염원 24시 닥터헬기는 날았지만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주간 이슈 : 19.09.01 ~ 19.09.07] 지난 2019년 8월 29일 24시간 야간 응급의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응급의료 전용 헬기 즉, 닥터 헬기 "에어 엠뷸런스"가 드디어 9월 6일 아주대학교병원(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저녁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쾌거는 지난해 이루어진 닥터헬기 운용과 관련된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병원)의 노력이 일구어낸 성과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실태와 시민의식을 용기있게 말한 이국종 교수 대한민국의 닥터헬기의 도입은 사실 2011년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주간(일출~일몰)에만 운용이 가능한 중소형 헬기이다 보니 정작 야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청 혹은 해경 헬기를 얻어 타고 출동해야 하..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폴 킴 - 길(The road)] 위로가 필요한 나에게

폴 킴 - 길 (the road) 다들 저번 한 주는 잘 지냈는지 안부부터 묻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을 해봤는지, 보고 싶은 사람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며 본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꺼내봤는지… 난 했다. 너무나 과감하게 내 속마음을 내비쳤다. 너무나 뻔뻔하도록 말도 안 되게 내 속마음을 말했다. 사실 이번 글은 내가 위로해주기보단 내가 위로받고 싶어서 쓰는 글과 같다.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그렇게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줄였던 약을 더욱 더 많이 먹게 된 것? 다들 과도기가 온다고 하지만 일주일 사이에 이렇게 왔다 갔다 할 줄은 나도 예상치 못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나한테 짓눌려있던 무게를 털어냄과 동시에 어떤 누군가에게 나의 짐을 쥐어준 일 등... 내가 들고 있던 짐을 조금 나눠주었을 뿐인데 후련하긴..

Tistory

[명작 영화 : 굿월 헌팅] 내 마음을 알아가는 긴 여정

사람은 복잡하고 모순된 존재다. 마음속에는 상충하는 욕망과 충동이 공존하고, 갈등을 빚는다. 한 사람의 현재는 과거의 무수한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지고, 그래서 행동에는 더욱 단순하게 설명될 수 없는 복합적인 기제가 깔려 있다. 과거의 어떤 기억으로 꼬여 버린 마음. 그 이유를, 그 마음을 나도 모른다.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더 알기 어렵다. 자신의 장점도, 단점도, 진정으로 원하는 것도. 너 자신을 잘 알라고 한 성현의 말은 어쩌면 평생에 걸친 과업일지도 모른다. 누구보다 우수한 두뇌와 재능을 자랑하는 천재 또한 그 점에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영화 이다. 수학에 비상한 재능을 가진 주인공 윌(맷 데이먼)은 MIT공대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친구들과 할 일 ..

Tistory

[냥이 이야기]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고양이 지금은 이 단어를 참 예쁘다고 느끼게 되었다. 별 의미가 없던 단어가 이제 내게는 하나의 세상이 되어, 그 속에는 달콤함도 씁쓸함도 품은 이야기 보따리가 되었다. 그 단어 속에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다. 내가 이 단어를, 의도치는 않게도, 사랑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렇듯 집사가 된다는 것은 결국 고양이라는 존재를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인 것 같다. 나도 처음부터 고양이 집사는 아니었다. 어떤 가게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그 가게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파양하였다. 결국 그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분양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무료로, 책임비도 받지 않은 채 그냥 갈 곳 없는 녀석을 부디 데려가만 달라 요청 한 것이다. 나와 내 남자친구는 우연히 그 글을 봤고, 함께 마음이 동했..

Tistory

Lucas Magazine의 공식 로고가 생겼습니다

자주색 깃털 : 열정, 주권, 정의, 존엄을 의미 분홍색 음표 : 따뜻한 감정, 애정, 사랑, 치유를 의미 갈색 펜 : 날카로운 글과 비평, 집중, 직관, 완강한 힘, 땅의 안정을 의미 안녕하세요 Lucas Magazine 에디터 Aaron입니다 ^^ 뜨거운 한 여름 2019년 6월부터 시작된 Lucas Magazine 프로젝트가 벌써 가을을 앞두고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2달동안 너무 많은 사랑으로 저와 저희 작가들의 글들을 읽어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같은 블로거이신 "내로라하다"님께서 Lucas Magazine의 로고를 이렇게 예쁘고 의미 깊게 만들어주셨어요~ 내로라하다 나를 동기부여하라 btouch.tistory.com 너무 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어 머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Tistory

[Weekly Issue] 올해도 시끄러운 인사 청문회, 인사 청문회 제도의 비밀

[Weekly Issue : 19.08.25 ~ 19.08.31]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의사를 밝히자 조국 장관후보자에 대한 끊임없는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조국 후보의 사모펀드부터 시작된 의혹은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듯 주택 위장매매 의혹 및 가족의 채권 문제 심지어는 조국 후보의 딸 조민 씨의 논문 문제까지 9월 2~3일 있을 본격적인 청문회 이전부터 한 인간의 모든 일생을 다 낯낯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인사 청문회란 임명 후보자 개인의 일생 거의 모든것을 야당 후보들이 속속들히 세상에 공개하고 국가 고위 인사에 대한 티끌의 의심조차 없도록 인사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토록 시끄러운데도 장관 임명이 될 수 있을까..

Tistory

시행 예정인 분양가 상한제란 무엇인가? 그리고 이후 부동산 전망

2019년 10월 부터 시행 예정인 "분양가 상한제"란 말 그대로 아파트 분양가격의 상한을 정부가 정하여 해당 가격 이상 분양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건설사에게 "루카스 아파트는 1억이 감정가야 그 이상은 받지마!"라고 한다면 건설사는 해당 아파트 분양을 무조건 정부가 정한 감정가 "1억 이하"로 책정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때문에 "분양가 상한제"의 주된 목표는 신규 주택을 싸게 서민층에게 공급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분양가는 말 그대로 분양가 일뿐, 시장가와는 별개의 가격이라는 것입니다. 분양가 = 건설사가 아파트 공급 전 입주예정자들에게 돈을 받아 아파트를 건축하고 돈을낸 분양자들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가격 시장가 = 아파트 소유자가 ..

Tistory

[냥이 이야기] 고양이도 외롭다, 마치 당신 처럼.

고양이가 도도하다는 말은 이미 많이 들어봤을지도 모르겠다. 흔히 생각하는 고양이의 이미지는 다소 우아하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속내를 알 수 없는 그런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지낼 거라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거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렇지만 정말 고양이는 외로움을 타지 않을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같이 살을 부대끼며 살아보니 그들은 외롭지 않은 도도한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기만의 방을 꼭 가지고 싶은 꼬마아이다. 마치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우리집 고양이 구루와 나는 함께 온종일 집에서 지낸다. 글을 써서 벌어먹고 사는 나는 밖으로 나갈 일이 거의 없다 그러면 구루는 낮에는 주로 내 손이 닿지 않는 캣폴 꼭대기 하우스에 누워 잠을 청하거나 내 책상 옆자리 창가에 엎드려..

Tistory

[반미국인의 과테말라 여행기] 어쩌다 과테말라 (1편)

이 글을 쓰기 위해 3년 넘게 묵혀둔 일기장을 꺼냈다. 펼치기도 전부터 삐죽삐죽 튀어나온 각종 팸플릿과 지도, 입장권 등을 보니 벌써 그 여행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래 지난것도 아닌데 잊고 있었던 장면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혼자 침대맡에 앉아 그때의 흔적들을 훑어보다 내 못난 기억력을 탓하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는 모두 적어두길 정말 잘했다며 곧바로 칭찬을 퍼부었다. 매일 들고 다녀서 헤진 지도의 모서리를 손가락으로 쓸어보면서 더 확고하게 마음을 굳혔다. 이렇게 장롱속에 넣어두기엔 너무 아까운 기억들을 앞으로는 더 구체적으로 남겨야겠다고.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정말 잊혀지기전에 다급하게 기록하는 나의 첫 여행기이다. 내 짤막한 인생 중 가장 후회가 많은 기간이 바로 고등학..

Tistory

봉제인형 살인사건 책 요약 : 정의를 의한 연쇄살인 사건

27명의 소녀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시체를 불에 태워 없앤 "나기브 칼리드". 집요한 수사 끝에 경찰인 "울프"는 마침내 잔인한 살인범을 법정에 세우게 된다. 당연히 유죄를 선고 받아야 하는 사건이었지만, 사건을 담당하는 울프의 정신상태 및 과거 이력에 대해 고발하는 편지 한 통으로 인해 여론은 갑작스레 나기브 칼리드 쪽으로 돌아서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은 해당 사건의 배심원 중 한사람이었던 사만다로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당연히 나기브 칼리드가 유죄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다른 배심원들과 함께 ‘무죄’에 표를 던지게 된다. 그리고 이 표로 인해 최종적으로 그는 무죄를 선고 받게되었고 이에 격분한 울프는 법정에서 나기브칼리드를 공격한 죄로 정신병원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얼마 후, 나기브 칼리드는 풀려나..

Tistory

뜨거운 감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과 국제 호위 연합체 참여 의미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핵심 동맹국인 호주가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갈등은 고조되고 있다. 반면 미국, 영국, 이스라엘에 이어 호주의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 참여로 한국이나 일본의 참여도 시간문제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란? 그렇다면 도대체 호르무즈 해협이 무엇이길래 호위 연합체가 필요한 것일까?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좁은 해협을 말한다. 이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등 중동에서 나오는 원유의 주요 수송로의 역활을 하고 있으며 세계 석유 공급량의 30% 이상이 이 해협을 통과해야 자국으로의 수송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이 해협이 막힌다는것은 전 세계 국가의 원유..

Tistory

일본 방사능 오염 논란, 도쿄 올림픽 가능할까?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둔 현재, 일본 방사능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에 방사능 안전성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해왔다. 이에 도쿄 올림픽 조직위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방사능 안전성 관련 자료를 체육회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일본 방사능 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과연 도쿄 올림픽 개최를 1년 앞둔 지금 이것이 과연 새로운 과제로 세계 각국에 떠오르게 될것인가? 2019년 현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는 현재 진행형. 일본 아사히 신문을 비롯해 각종 언론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건 이후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18,000톤이 제어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아베 정부가 말해오..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수 있을까] 그 때의 나와 너에게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수 있을까 우선, 위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글과 같이 한 번 더 들어주길... 이 노래는 마치 '그 때의 나에게' 하는 말 같다. 지금의 나는 '그 때'의 나에게 “ 담담하게 괜찮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곡은 지금의 내가 ‘그 때’의 나에게 건네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 누군가를 떠올리며 들어도 좋은 그런 노래이기에 오늘은 빌리어코스티 - 그때의 널 마주할 수 있을까를 선곡했다. 요즘은 입시철이라 피아노도, 컨설팅도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 하나 고민하는데도 오래걸렸다. 하지만 그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좋은 일이 내게 생겼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날 괴롭혀오던 PTSD 증상이 많이 좋아져 1년 만에 약..

Tistory

[냥이 이야기] 고양이들의 달콤한 인사, 고양이 키스

고양이는 참 매력적인 존재다. 액체처럼 유연하고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에 큰 눈과 보들보들한 솜방망이를 가진 외계 생명체, 아무리 생각해도 먼 별에서부터 이 지구를 귀여움으로 정복하기 위해 찾아온 그런 종족 같다. 나의 집에도 그렇게 찾아온 고양이가 있다. 신사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듯한 한국 고양이, 가슴팍의 하얀 셔츠와 멋진 흰 장갑이 인상적인 검정 고양이 "구루"가 그 주인공이다. "구루"는 어느 날 우연히 나의 세상에 찾아왔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10평짜리 빌라에서 시작된 우리의 동거.. 앞으로 가끔씩, 이렇게 내가 구루와 살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에 대해 가볍게 써보려고 한다. “당신은 고양이와 키스해본 적이 있는가?” 고양이 키스. 고양이와 동거하지 않는 이들에겐 다소 낯선 단어다. 고양이들의..

Tistory

[MMDA vs CMA 끝장내기] MMDA와 CMA의 차이 및 투자 안전성 고찰

지난 CMA 통장과 관련된 포스팅에서 여러분이 월급통장으로 CMA 계좌를 써야하는 이유와 CMA계좌의 종류 및 투자방법을 알아보며 많은 분들이 MMDA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난 CMA 계좌 관련 포스팅) [CMA 계좌의 모든 것] 당신의 월급은 안녕하십니까?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나가다 혹은 어디선가라도 꼭 한번 들었을 단어 바로 "CMA 통장"입니다. CMA계좌란 일반적으로 증권계좌를 개설 시 가장 많이 쓰는 종합자산관리계좌(Cash Management Account)를.. apiece-korea.tistory.com MMDA : Money Market Desposit Account = 시장 금리부 수시 입출금식 계좌 MMDA를 따로 설명 드리지 않았던 이유는 사실 투자자인 저의 입장..

Tistory

[Monsieur' Poem] 너를 향한 나의 걱정

인생 속 성찰의 깊이는 길고 황망했고 고뇌의 끝은 알 수도, 가늠할 수도 없었다. 나는 기나긴 길을 돌아와 너의 옆에 와있다. 지난날의 회한과 후회를 뒤로 한 채, 삶과 죽음을 걱정하던 나날들이 이젠 너의 안부와 안녕을 걱정하는 하루가 되었다. 들이쉴 땐 여름이, 내 쉴 땐 겨울이 지날 만큼 긴 한숨처럼 그런 나의 걱정은 365일 잠들지 아니한다. 하나, 걱정의 무게는 자정이 다가올수록 무거워짐에도 간간이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 가운데 나는 서있다. 한여름밤 고요한 별자리 아래 나는 너를 만났고, 내 마음을 모조리 앗아가기에 너의 웃음은 충분하였다. 온 세상을 한 바퀴 돌아 찾아온 지금의 삶에 나는 행복하다 만연한 행복 속에 초조할 바엔, 지금 너의 걱정으로 내 세상을 채우련다. 너의 행복이 나를 웃음 ..

Tistory

홍콩의 "우산혁명"과 "범죄인 인도법" 철회를 위한 그들의 외침

지금 홍콩은 엄청난 열기에 휩싸여 난리가 났음에도 이런 이슈가 세계 주요 언론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게 그리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사태를 간과해서는 안되는 건, 지금 이순간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에도 세계 어느나라에서는 민주화를 갈망하며 시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으며, 과거 우리나라가 그랬듯 세상에 알려지지 못한채 탄압당하는 그들에겐 작은 관심과 시선이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홍콩의 "우산혁명"을 당신은 들어본적 있으십니까? 2016년 제 6차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 참여자 : 232만명 (대한민국 국민의 22명중 한명 참여) 2019년 6월 15일 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참여자 : 200만명 (홍콩 국민의 3.7명중 한명 ..

Tistory

[서평]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우리 일상속 적용 가능한 철학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어쩌면 소크라테스, 칸트 라는 이름에 대해서 혹은 그들이 말했던 ‘너 자신을 알라’와 같은 명언들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고대부터 이어 내려온 철학들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무턱대고 시중에 나와 있는 철학 책들을 집어 들었다가 몇 페이지 읽지 않고 내려놓은 경험들 역시 다들 있을 것이다. (마치 나의 인생과 철학은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여기면서 말이다.) 그렇게 많은 철학 책들이 세분화되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철학책을 선뜻 읽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책에서 이야기 하는 철학과 우리의 삶이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마구치 슈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세계 굴지의 컨설팅 회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실력있는 컨설턴트이다. 언뜻 보기에 고리타분..

Tistory

[Weekly Issue] 북한 미사일 발사와 문재인 모독 발언 : 발등 찍는 북한의 외교

[Weekly Issue : 19.08.11 ~ 19.08.17] 오늘은 칼럼을 쓰면서도 정말 쓰기 싫은 주제를 가지고 이것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큰 고민을 하고 어렵게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분들께 저는 진보도 혹은 보수진영도 아닌 가능한 중립적인 사고로 현상황을 말씀드릴것을 먼저 알리고자 하오니, 서로의 생각이 맞지 않는대도 그저 알려지지 않는 상황만을 인지하시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댓글을 통한 자유로운 토론은 언제나 감사드릴 것이나, 원색적인 표현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년 8.15 경축사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합니다. 8.15 경축사 中 :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해..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늦었다"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해주고픈 말

피아노일기장 - 일기장에 새긴 비밀 : A Secret In A Diary / 뉴에이지 처음 쓴 [Think about music :에필로그]를 많은 분들이 봐주어 마치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다. 댓글이 달릴거란 생각도 못했으며, 단 세사람만 읽어줘도 감사하겠다는 생각으로 쓴 글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나를 키보드 앞으로 앉혔다. 그리고 오늘은 조심스럽게 ‘늦었다’라고 하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이미 "늦은" 시간임에도 키보드를 잡았다. 내가 모든이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취미가 뭐에요? 스트레스 뭘로 풀어요? 이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이 글을 과감히 건너뛰어도 좋다. 그러나 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깊은 생각을 한뒤 “음악을 듣거나 운동해요” 또는 “그냥 ..

Tistory

[안준생의 숨겨진 이야기] 김구는 안중근의 아들을 죽이고 싶었다

8.15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라고 하면 바로 떠오를 그이름 "안중근"의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존경해 마지 않는 그 위인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안중근 의사의 둘째 아들 "안준생"이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는 당시 조선총독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에게 4발의 총탄을 쏜다. 이토 히로부미에게 적중한 3발은 그를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안중근 의사의 이러한 저격을 두고 국가를 위한 행동이란것은 인정하지만 그 이후 과정에 대해 갑론을박이 의외로 많다. 안중근 의사의 행동으로 합일 합병이 빨라졌고, 일제 식민통치하에 수탈이 심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토 히로부미가 친한정책을 핀 온건파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로 ..

Tistory

[서평] 호모 데우스 : 사피엔스의 미래를 위한 가치판단 지침서

인류는 이 세계에 어떻게 나타났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 이 질문은 종교,역사, 과학 등 모든 학문의 기본적인 출발점일 것이고 그 해답을 얻기 위해 인류는 오랜 시간 연구를 하고 있다. 저자 유발 하라리는 그의 전작 에서 전자의 질문(인류가 나타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를 통해 후자에 대한 질문(인류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우리가 답을 내릴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고 그가 저자로 하여금 유도하고 있는 방향은 결국 초인류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사피엔스들의 올바른 가치판단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과거 세계의 주요 의제였던 기아, 역병, 전쟁에 대해서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류는 집요한 연구와 과학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Tistory

[Kelly의 음악 수필] : 프롤로그

글을 시작하며 먼저 대뜸 음악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스토리에 대해 먼저 알리고 싶었다. 처음 음악에 대한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내가 감히 이 ‘음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음악 분야의 수 많은 전문가들과 나보다 더 다양한 감성을 느끼는 사람들, 그들 사이에서 감히 음악에 대해 논한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일까? 고민했었다. 그때, 옆에 있는 누군가가 내게 말했다. 이젠 남의 스토리가 아닌 너의 이야기를 한 번 써봤으면 해 음악 속에 녹아 있는 나의 이야기라... 그 말이 그리고 그 느낌이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난 담담하게 글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과장 없는 솔직한 나의 모습을 나타내려한다..

Tistory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1만 시간의 법칙보다 더 강력한 100번 반복의 힘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점을 아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전문가는 행운도 따라야 하고, 어느 정도 배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 제임스 클리어가 만났던 역도팀 코치의 답변은 달랐다. 지루함을 즐기고 계속해 나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얻은 매일 1%씩 달라지는 습관의 힘에 대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어떻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제임스 클리어는 고등학생 때 잘 나가는 야구선수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더 이상 1군의 선수가 되지 못한다. 부상을 당하고 2년 뒤, 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다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때부터 그는 일찍 잠들기, 방 정리 등의 자신의 생활속 소소한 작은 습관들을..

Tistory

[Weekly Issue] 주한 미군 주둔비 무려 6조 요구, 일본은 15조원

[Weekly Issue : 19.08.04 ~ 19.08.10] 8월 8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국이 주한 미군 주둔비용을 미국보다 더 부담하기로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있을 한국과의 부담금 협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기세를 잡기 위한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끊임없이 우방국에 대한 미군 주둔 비용 인상을 요구 했고 결국 한국도 올해 4월 5일 통과된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을 통해 2018년 9,602억원보다 8.2% 인상된 1조389억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 5년 단위 협상을 1년 단위로 바꾼 것도 모잘라 불과 3개월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도 주한미군 주둔 한국 측 분담금으로 현재 금액의 6배에 가까운 한화 약 6조 원..

Tistory

[THE FOOL - 바보,광대 카드] :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세요

타로는 총 78장으로 이루어진 모호한 그림들의 연속이다. 타로 카드는 주로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로 나뉘는데 메이저 아르카나는 0부터 21까지의 번호가 새겨진 22장의 카드를 말하며, 마이너 아르카나는 총 78장에서 22장을 뺀 나머지 모든 카드를 말한다. 아르카나(Arcana) : '숨겨진 지식과 미스테리' 혹은 '거대한 비밀' 이라는 뜻으로 타로 카드 전체를 가르키는 용어 마이너 아르카나는 메이저 아르카나보다 해석이 어렵다고 말하며 때문에 메이저의 뜻을 보다 구체화 시키는 세부화된 영역을 맡고 있다. 물론 마이너 아르카나의 해석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개개인이 느끼는 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메이저 아르카나의 의미와 해석을 먼저 살펴보고 그 후에 세부영역을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

Tistory

[CMA 계좌의 모든 것] 당신의 월급은 안녕하십니까?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나가다 혹은 어디선가라도 꼭 한번 들었을 단어 바로 "CMA 통장"입니다. CMA계좌란 일반적으로 증권계좌를 개설 시 가장 많이 쓰는 종합자산관리계좌(Cash Management Account)를 뜻합니다. 이런 CMA를 우리는 다른 말로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당신의 일반 예금통장이나 월급통장처럼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죠. 하지만 일단 예금통장과 CMA를 비교했을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이자율이 무려 10배 이상 차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중은행의 예금과는 달리 하루만 맡겨도 하루치에 대한 이자가 나오기 때문에 월급 또는 단기 자금에 아주 적합한 금융상품입니다. 1. 당신의 월급은 안녕하십니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월급통장이라..

Tistory

모두가 할수 있는 타로 점, 당신이 입문하기전 알아야 할 상식들

15세기 무렵 이탈리아의 역사 기록에 최초로 타로 카드가 등장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신비주의자나 점성술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아직까지도 타로카드를 이용한 점성술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물론 여타 다른 미신적인 행위가 그러하듯 이 분야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타로 카드를 사용하는 주체에 따라 놀라울 정도의 적중률을 보여주곤 하는 걸 보면 단순히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여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의 운세, 오늘의 카드, 애정운, 재물운, 미래에 대한 질문 등 타로 카드에게 질문할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제법 정확한 타로 점을 치는 사람으로써 반드시 당부하고 싶은 주의점을 말해두고 싶다. 첫째. 도박성이 짙..

Tistory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본 향후 경제 시장과 정국

지난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 제외하면서 이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두고 여야를 비롯한 좌우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한 일간의 무역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은 지소미아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일본에 분명한 사인을 보내고 있다. 지소미아(GSOMIA) : 2016년 한국과 일본이 체결한 유일한 군사협정으로 북한의 병력 이동과 사회 동향, 북 핵·미사일 관련 정보 등을 일본과 공유하기 위한 조약이다. 화이트리스트(Whitelist)란? 화이트리스트란 일본 정부가 외국과의 교역 시 무기 개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물자나 기술, 소프트웨어 등을..

Tistory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사랑하고 이별하며 살아갈 소녀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존재. 신은 아니므로 고통을 알며, 먹어야 살 수 있는 인간처럼 음식과 생활을 위한 돈을 필요로 한다. 신과 가까운 생을 살지만, 인간과 다름없는 삶을 사는 그들. 저녁이 노을을 맞이하기 직전의 하늘을 박제당한 듯 그들이 사는 땅은 늘 저물어가는 햇빛에 잠식 당해 있고, 그들은 그 안에서 창가의 틈새를 파고드는 햇빛과 함께 베틀로 천을 짜며 살아간다. 신의 낙원에서 신처럼 살아가지만 감정을 알고 고통도 알기에 공감을 할 수 있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연의 변모를 무한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켜볼 수 있는 그들은 완벽하기 그지없어 아득히 아름답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행복의 중심을 누리며 사는 듯 보인다. 무한의 시간 동안 젊음을 누리고, 영롱한 햇빛이 드는 오후를 수 없이 보며 살 ..

Tistory

부자가 되기 위한 직업은 따로 있습니다

21세기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는 많은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과거에 비해 당신의 생활 인프라는 끊임 없이 발전되어 왔고 이것은 우리 삶을 더 쾌적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의학의 발달로 기대 수명이 대폭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이런 생각을 때때로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지금 행복한 것일까?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이 질문에 대답을 쉽사리 하지 못하는 것은 생활환경이 좋아지고 수명이 길어졌다고 한들 우리는 언제나 삶의 자유를 구매하기 위해 현재의 자유를 포기하고 있는 현대판 노예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 인프라의 발전은 곧 상품의 가격을 상승 시켰고 임금상승률은 이러한 물가 상승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길어진 수명만큼 누구나 계속..

Tistory

[Weekly Issue] 카카오 택시 회사 인수, 무늬만 플랫폼 택시인 한국

[Weekly Issue : 19.07.28 ~ 19.08.03] 지난 8월 1일 드디어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진화택시’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면허 가격은 하나당 7,000만원 선으로 약 90개를 인수하며 라이센스 비용만 63억원을 지불한 계약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카카오는 "카카오 카풀" 이라는 이름으로 유버(Uber)와 같은 차량 공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만 극렬한 국내 택시업계와의 마찰과 이 과정에서 택시 기사 두분의 분신자살을 겪으며 40여일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정당 / 국토교통부 / 카카오모빌리티 / 택시업계가 모인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 낙후된 택시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향적인 중재안을 마련하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택시업계는 사납금 폐지, 월..

Tistory

[서평] 팩트풀니스(FACTFULNESS) : 인류 발전의 오해와 진실

팩트풀니스(FACTFULNESS)란 말 그대로 사실 충실성을 의미하며, 이는 저자가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관이다. 저자 한스 로슬링은 스웨덴의 공중보건 교수로서 그 동안 전 세계를 돌며 공중보건을 연구하고 전파하면서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세계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우리는 흔히 인터넷이나 TV를 보면 마치 세상은 엉망진창이고, 항상 전쟁은 일어나고, 누군가 죽고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못살게 되었고,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 어느 지역의 사람들은 심각한 질병의 위험을 받고 있다라고 ‘직관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많은 기사들이 그러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기사들이 헤드라인을 차지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지만 이러한 ‘직관’은 단순히 예전에..

Tistory

위기의 한국경제 하지만 아직 포기는 이릅니다. (하편)

지난 한국경제와 관련한 포스팅을 통해 욕을 먹을 것을 알면서도 용기내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위태로운 경제의 모습을 보여드렸고 결국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국가가 될 것이란 결론을 보여드렸습니다. 위기의 한국경제 하지만 아직 포기는 이릅니다. (상편) 위기의 한국경제 하지만 아직 포기는 이릅니다. (상편) 안녕하세요. 지난 중국 투자를 진행해도 좋은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봐주셨던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상/하편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한국경제는 망해도 지금은 안.. apiece-korea.tistory.com 사실 정치와 경제는 떨어질 수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특정 정치색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 될 것입..

Tistory

[Weekly Issue] 독도 문제와 일본의 탐욕

[Weekly Issue : 19.07.21 ~ 19.07.27] "독도는 우리땅" 노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알만큼 유명한 노래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국민 모두에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인식시켜야 할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만큼 독도는 한국과 일본간의 영유권 분쟁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아주 기이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23일 러시아 군용기가 중국 폭격기와 합동비행을 하면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하고 조기경보통제기로 독도 영공을 2차례나 침범하는 등 엄연히 대한민국의 영공을 침범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공군은 F-16 전투기를 발진시켜 플레어 방출 및 300여발의 경고사격으로 군용기를 몰아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일본이 끼어들..

Tistory

도광양회 (韜光養晦) 정신을 잃은 중국, 투자시기는 언제일까? (1편)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이번 편은 중국투자와 관련하여 중국이란 나라와 우리가 투자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팅에 앞서 저는 중국인을 매우 많이 심각히 싫어합니다. 같은 유색인종으로 인종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역사적인 악감정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 옆에 섬나라도 있는걸요 모..) 단지, 너무나... 시끄럽고 매너가 없습니다. 여튼간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대더라도 분명한것은 국제사회에서 중국은 아시아의 패권국가 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은 중국보다 약소국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짱깨라고 부르는 중국이 실질적으로 기침한번하면 한국의 경제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주가지수와 한국의 주가지수를 겹쳐보면 두 국가의 연관성이 극명하게 나타나는걸 볼 수 있지요 그럼 ..

Tistory

도광양회 (韜光養晦) 정신을 잃은 중국, 투자시기는 언제일까? (2편)

지난 시간 중국이란 나라가 짝퉁이나 팔던 나라에서 세계 강대국으로 변모한 과정과 그 과정속 숨겨진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도광양회 (韜光養晦) 정신을 잃은 중국, 투자시기는 언제일까? (1편) 도광양회 (韜光養晦) 정신을 잃은 중국, 투자시기는 언제일까? (1편)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이번 편은 중국투자와 관련하여 중국이란 나라와 우리가 투자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팅에 앞서 저는 중국인을 매우 많이 심각히 싫어 apiece-korea.tistory.com 이번 2편은 지난 시간에 이어 우리가 내리고자 하는 결론을 내려보는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왜!! 망해가는 중국에 투자하라는 건데! 먼저 말씀드리면 질문의 순서가 틀렸습니다. 여러분은 왜? 중국 주식을 사지..

Tistory

위기의 한국경제 하지만 아직 포기는 이릅니다. (상편)

안녕하세요. 지난 중국 투자를 진행해도 좋은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봐주셨던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해 상/하편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한국경제는 망해도 지금은 안망합니다. 먼저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불어오는 악재와 그리고 공포는 어떤 근거와 이유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게 다 문재인 대통령의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야! 먼저 아론은 중도주의를 지킬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저는 지난 대선때 노무현/이명박/안철수/문재인을 찍었습니다. 진보진영이 많긴 하지만 그당시 경제상황에 필요한 정책을 펼칠 정당 혹은 정치인을 찍었습니다 여튼간 현재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이유가 얼토당토 한 것은 아닙니다. 현 정권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소득주도성장..

Tistory

[Weekly Issue]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이번주 핫한 이슈를 다뤄보는 시간 Weekly Issue입니다. 지난 "일본 경제보복" "유승준 논란"과 관련된 포스팅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깊은 감사를 보내며 이번주는 지난 16일부터 시행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6일 드디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개정 근로기준법(제76조)이 시행되었습니다. 그게 어떤 법인데? feat. '기록이 기억을 이긴다'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①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② 사용자는 제1항에 따른 신고를 접수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

Tistory

부자가 되고싶다면 : 당신은 어떤 가치를 지니고 계십니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21세기를 사는 우리 모두가 가진 단 하나의 공통점이자 바램일 것입니다. 오늘은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바탕으로 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길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부를 축적하는데 크게 3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인도 인도를 걷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공급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 즉, 근로소득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는 평범한 직장인부터 의사, 변호사, 연예인 등 고소득자들도 많이 있지만 이들이 인도를 걷는 가장 큰 문제점은 돈에 대한 지식이나 책임감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 결국 자신이 버는 돈과 쓰는 돈의 합이 같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Tistory

흔들리는 가상화폐 지금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1. 가상화폐, 지금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먼저 여러분에게 저는 묻고싶습니다. 적금과 같은 같은 안전자산부터 채권 그리고 High Risk - High Return의 대명사 주식과 심지어 전문적 투자자들을 위한 파생상품들도 있는데 당신은 왜 코인에 자꾸 투자하시는 겁니까? 제가 예상되는 몇가지 답변을 써보겠습니다. (1) 오를때 화끈하게 오르잖아요 - 네, 맞습니다. 이유인즉 2018년 12월까지의 기준으로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은 약 72조원 / 미국 최대의 기억 애플의 시가총액 870조원의 약 8%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시장이고 이 시장안에서도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이니 온갖 잡 코인들이 애플의 8% 밖에 안되는 동네 놀이터에서 나눠먹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말인 즉, ..

Tistory

투자원칙 (3) : 남들이 서쪽으로 갈때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투자의 원칙 3번째 시간 오늘의 포스팅은 여러분에게 헤드앤숄더니, 적삼병이니, 흑삼병이니 하는 차트로 유명한 일본의 거상 "혼마 무네히사"의 말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남들이 서쪽으로 갈때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이 말은 즉, 모두와 같이 움직여서는 결국 큰 수익을 볼 수 없으며 리스크를 안고 확실한 판단을 내리는데 두려워하지 말라는 의미로 쓰이곤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현재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무엇을 보고 결정하십니까? 코인커뮤니티의 게시판? 네이버 주식투자 분석? 친구의 넋두리? 환호성? 곡소리? 이것도 물론 맞습니다. 저역시 이러한 자료들을 활용하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맹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차트(Chart)!! 여러분도 아시다시..

Tistory

투자원칙 (4) : 호재와 악재는 그저 재료일 뿐

아버님 :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해라 아론 : 싫어요! 아버님 : 그 여자는 워렌 버핏의 딸이란다 아론 : 좋아요~ (아버님이 워렌 버핏을 찾아간다.) 아버님 : 당신의 딸과 내 아들을 결혼시킵시다 워렌 버핏 : 미쳣소? 아버님 : 내 아들은 골드만삭스 CEO요 워렌 버핏 : 그럼 좋소! (아버님이 월드뱅크 회장을 찾아간다) 아버님 : 내아들을 골드만삭스 CEO로 임명해주시오 회장 : 미쳣소? 아버님 : 내아들은 워렌 버핏의 사위요 회장 : 그럼좋소! 당신은 위 사례를 보며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위의 예시는 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기행위와 본인이 소유한 정보의 사실성 체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느끼게 해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오늘 투자의 원칙 4번째 포스팅은 시장의 참여자로써 당신이 알아야할..

Tistory

투자원칙 (5) : 수익은 길게 / 손절은 짧게 가져가는 것이 맞을까?

5편의 투자의 원칙 포스팅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오늘은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분에게 한가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수익은 길게 / 손절은 짧게 가져가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게 과연 맞을까요? 투자의 방법이라고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중 "수익은 길게 손절은 짧게"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행동경제학 분야에 전망이론(prospect theory)과 관련이 있는데 이 이론은, 위험을 수반하는 대안들 간에 대중이 손실과 이익을 중심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는지에 대한 이론으로 이를 주식시장과 결부시켜 생겨난 말이 앞서 제가 여러분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Prospect theory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선택을 할지 선택지1과 / 선택지2에 참여 해보시기 바랍니다. 선택지 1..

Tistory

투자원칙 (1) : 조급함에 쫓기는 투자는 하지 말 것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제가 가진 투자의 원칙을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투자자는 항상 자신의 원칙을 가지고 그 원칙에서 움직여야만 시장의 흔들림과 세력에 농단에 휘둘리지 않고 이익을 취하고 또 살아남을 수 있기에 당신이 주식이나 혹은 다른 투자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할것은 반드시 당신만의 원칙을 세워야만 하고 철저히 그 원칙에서만 트레이딩을 이어가셔야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혹자는 투자를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투자란 언제나 기계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저는 다른 스켈핑 트레이더 분들의 실력 및 차트를 보는 능력에 있어 제가 그 분들보다 나은 점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와 차트 지표 그리고 봉들의 관계속에서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고 또 그것들로 ..

Tistory

투자원칙 (2) : 너가하면 덕질이지만 내가하면 간지나는 취미?

안녕하세요 아론인사드립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당신이 투자 전 갖추어야 할 원칙에 대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러합니다. 너가하면 덕질이지만 내가 하면 간지 나는 취미를 가져라 논점은 이렇습니다. 잠시 차트에서 눈을 떼고 생각을 전환하십시요. 당신이 차트를 눈이 뚫어져라 보고 있단건 분명, 당신이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시장이 흘러가고 있을 것이란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시장은, 아니 현실은 언제나 이상과는 거리가 멀게 진행되기도 하고 또 자신이 계획했던 것과 일치했을때의 성취감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합니다. 당신이 지금 당장 차트를 눈이 뚫어져라 보고 있는대도 그것은 변하지 아니 합니다. 취미를 가져라. 그냥 너무 무심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베이스엔 인간의 뇌 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

Tistory

[Weekly Issue] 유승준 입국 금지 결정 파기환송 Feat. 그는 누구인가?

[기사 수집일 : 19.07.07~19.07.13] 안녕하세요~ 금주의 hot 했던 사건을 다뤄보는 시간 Weekly Issue 입니다. 이번주는 지난 11일 대법원에서 내린 유승준(스티브 유)씨의 입국금지 결정을 다시 고등법원으로 파기 환송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병역기피자로 17년 동안 대한민국에 발을 딛지 못한 유승준씨의 입국허가/불허 문제가 현재 청와대 청원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유승준(스티브 유) 그는 누구인가? 98년생 저희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아론 : "유승준이 누군지 아니?" 조카 : "군대안가서 추방당한 가수 아니에요?" 80년대 생 혹은 90년대 초반 출생분들은 누구나 단 한번쯤 따라해봤을 춤을 기억하십니까? 학교에서나 클럽에서 한번 쯤 들어보았고 또 따라해 보았을 이 춤의 주인공 ..

Tistory

잘들어 네게 사랑을 설명해줄께 feat. 이과녀 & 문과남

과학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는 너란 여자에게 추상적으로 존재하는 사랑을 말해줄께. 사물이 실존 할 때에는 본디 고유의 색깔과 음색이 함께 한다지. 내가 눈을 감고 너의 얼굴을 머릿속에 그려볼 때면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목소리와 향기가 느껴지는 것과 같아 너는 내 머리 속에 실존하진 않지만 난 너의 존재를 느끼고 보고 사랑할 수 있으니까. 사랑이란건 사물도 명백한 의미를 가진 단어도 아니지만 그 단어를 하얀 종이에 써 갈 때면 사랑은 더 이상 창백한 단어가 아니야.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내 곁에는 온통 너라는 사람 뿐 이란 걸 넌 부정할 수 없을 거야 너의 존재는 내 눈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게 하고 너는 내 모든 곳에 존재하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나에게 묻는 다면 나는 너를 지그시 바..

Tistory

[Weekly Issue] 일본의 경제 보복 feat.한일청구권협정이란?

[Weekly Issue : 19.06.30 ~ 19.07.06] 안녕하세요 한주동안 핫했던 금주의 Issue를 다뤄보는 시간 Weekly Issue입니다. 이번주는 지난 1일 아베신조 총리의 대한민국 경제제재와 관련된 내용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대체 왜? 일본이 날뛰는 것인가? 대체 2019년 오사카 G20 회의에서 자유평화무역을 외치던 일본이 회의가 끝나고 이틀뒤 경제 보복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해 10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대법원에서 무려 13년 8개월만에 승소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머 13년??? 대체 왜? 일본이 돈을 안주려고 하는 것인가? 그들은 양심도 없는 것인가? 많은 분들은 당연히 불법적인 행위를 저지를 일본기업이 ..

Tistory

[Monsieur' Poem] 너와 나 서로의 등을 맞댄다는 것

나는 당신의 본질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그녀가 갖고있는 모든 과실과 결점을 넘어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이제 나는 세상에 말해두고자 한다. 우리 둘을 이세상 한가운데 나란히 등을 맞댄 채 세워달라고. 당신과 함께라면 나는 마주하는 모든 것들에 두렵지 아니하다. 그리고 당신에게 말해 두고자 한다. 만약 세상이 우리 둘 사이 활공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데도 나는 결코 당신을 혼자 두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내가 그리고 당신이 이제 서로 마주하는 것들은 세상을 한바퀴 돌아야만 나에게 오고 당신에게 닿을 것들이지만 내 등은 언제나 당신에게 내어주리라.. 먼 옛날, 나는 항해사로 전 세계 바다를 돌아다니며 일을 한적 있었다. 짧은 휴가중에 아내를 만나 사..

Tistory

[Monsieur' Poem] 진도의 가을

진도의 가을 길을 걷다 들려오는 구슬픈 아리랑 한 곡절 그 곡절 끝, 묻어져 오는 고향의 향기를 느끼며 발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아본다. 코스모스 피어있는 약산동대 듬직한 백구의 구름 같던 모습 그 앞에 외로이 서있는 어떠한 옛집 술잔을 가득채운 홍주 한잔은 내 마음 뒤흔든 옆집 아낙의 붉은 치마처럼 내 마음을 일렁이고 비우자하며 내신 들이켰던 흰 잔엔 봉숭아 물처럼 붉게 물든 자국이 씻어내도 지워지지 않는고나 은행잎이 노오랗게 물든 그 길은 저녁녘 따스라이 켜지는 가로등을 감싸 안으며 내 낭만을 더해만 가니, 어찌 한 곡절 나오지 않을쏘냐 그러나 고향 떠난 내 마음속엔 어설픈 것만이 죽어간다. 나는 지금 이곳에 남겨진 단 하나의 이방인 슬픔으로 하여 나의 마음은 오갈 곳 없고 이제는 모든 기쁨에서 슬픔을..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5) : 무궁무진한 가능성 DRAGONCHAIN (DRGN) Coin

오늘도 비트코인의 뒤숭숭한 모습에 시장에선 이제 고점을 찍었다, 피로감이 누적되었다 등의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것은 비트코인이 상승할때는 언제나 "가즈아!"를 외치고 하락할때는 "이제 암호화폐는 망했다" 이렇게 일희일비하는 행태에 조금 실소가 나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락은 투자자로써 실망할 일은 아니며 또다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이 상승으로 돌아설때엔 반대로 이제 수익을 실현할 타이밍을 잡아야겠구나 하고 반대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비단 가상화폐 투자뿐 아니라 모든 투자에 있어서 언제나 "기회"라는 것을 생각하여야 하며,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이윤을 남기는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지신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을..

Tistory

[Monsieur' Poem] 점토질

점토질 점토질은 회상을 빚어내는 마법이라 어느 누군가 말하였던가 무엇인가로 다시 태어날 점토를 앞에 두고 나는 눈을 감은 채 회상의 늪에 잠긴다 회상 속 유난히도 보채던 갓난아이는 한없이 넓고 편안히 느껴지던 누이 등에 업혀 곤히 잠들고 이 골목 저 골목 천방지축 날뛰던 꼬마는 그토록 맵던 회초리에 울다 지쳐 포근했던 누이 품에 안기네 저 멀리 안개 건너편 자리 잡은 청년은 소망과 안쓰러움에 찬 누이의 시선을 뒤로 한 채 가시밭길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하얗게 머리가 새버린 노인은 힘겹게 달려오던 삶의 걸음을 늦춘 채 주름이 덥혀버린 누이의 손을 맞잡는다 식어가는 인생의 선착장에 나란히 앉아 누이의 푸근했던 향기가 남은 어깨에 고되었던 시간, 한 방울 소금되어 떨어지니, 회상이란 늪에 맑은 파장이 일며..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 운영법(모든 투자에 해당)

가상화폐 시장이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19년 초부터 적립식 투자를 해왔던 입장에서는 약 40 % 가량 수익권에 있습니다. 물론 그와중에 비트코인은 3배가 올랐고 다른 알트들도 40% 이상 올랐지만 가상화폐시장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적립식 투자를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낮은 수익률로 보이는 것이며 현재까지 비트코인의 상승폭에 비해 그렇다할 알트장세는 찾아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말인즉, 적립식 투자로 천천히 포트폴리오를 채워가셔도 충분 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변동기간을 버틸 수 있는 체력 역시 월등할 것입니다. 우리가 씨앗을 뿌려 장기코인을 매입하였다는 것은 기껏 100%, 200%의 수익을 올리고자 매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10배를 생각하고 그 이상의 수익률을 수확하기 위해 매입하는 것이..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 (3) : 일본 금융계가 주목한 콰시 코인, QASH Coin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코인 포트폴리오'라는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에게 가장 비전있고 유망한 코인을 선별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념하셔야할 부분은 언제나 이러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투자하신다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언제나 다시 찾아올 조정장에서 제가 추천드린 코인이 도움이 되었으며 하며, 또 그러지 않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특정 코인을 구입할 시 그냥 단순히 포켓몬 모으기 식이 아닌 이러이러한 타당한 근거에 의거해 코인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그럼 서론을 마치고 추천 코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콰시 코인 (QASH) 1. 코인 펀더멘털 분석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유연성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암호화화폐들은 통화쌍으로 유동성을 갖고 있지만, 그들의 유..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4) : 한국인의 자존심 Medibloc 메디블록 (MED)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코인포트폴리오 블로그를 진행하면서 추천해드리고 있는 코인들은 앞으로 중/장기적인 그림을 그렸을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아래의 몇가지 요소들을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코인들입니다. 코인은 주식과 달리 현재 수치화된 재무재표도 없으며, 10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주식시장의 역사와 비교하면 참고 자료가 될 만한 의미있는 데이터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술적분석(차트나 특정 트레이딩 툴을 이용한)을 통한 단타 거래가 아닌 이상, 암호화폐라는 자산을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넣고 싶다면 아래 요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사하여 투자해야 할 것입니다. 1. 해당 국가의 국내법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는가? 2. 약속된 로드맵을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꾸준히 연구..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 (1) : 중국인이 사랑하는 가스 코인 GAS Coin feat. NEO Coin

안녕하세요 아론입니다.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정작 수백개의 가상화폐를 보며 어떤 코인을 사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여러분이 투자해도 괜찮을 코인을 추천 드리기에 앞서 이말을 먼저 드리며 시작하고 싶습니다. 코인은 당신의 재화를 위한 투자 종목일뿐 사랑하지 마십시요. 가끔 누군가를 보면 자신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준 코인에 애정이가거나 혹은 그 개발과정에 심취하여 수익이 났음에도 매도를 하기 싫어하는 경향을 지닌 분이 계십니다. 우스갯 소리를 조금 보태자면 당신은 그 코인을 짊어지고 관뚜껑안으로 들어가실 생각이십니까? 그저 코인은 주식처럼 당신이 투자하는 종목중에 하나일 뿐 당신의 친구도, 연인도 아닙니다. 수익이 났다면 적정한 시점에..

Tistory

[Monsieur' Poem] 영원한 나의 순애보(純愛譜)

정사는 꽃이요, 그러기에 무정한 폭풍우에 흩날려 버리는 것이나, 순애는 달이다. 그러기에 달빛처럼 봄 가을 없이 영원한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다시 없을 나의 모든 순애를 주었다. 그것은 나의 젊음이 고갈되고, 몸도, 외향도 낡아버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달빛임을 나는 네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눈을 감으면 바람 한점 불지 않아 흉지고 메마르고 휑했던 내 가슴속 맑게 젖셔준 한 여름 밤 너의 목소리를 나는 기억할 수 있다. 이제는 가을 밤 깊어질 즈음이면 기척 없이 찾아가 널 비출 수 있음이 내 복이로니 내가 너를 향했던 그 마음은 이 세상 모든것이 끝나 버린날까지도 봄 가을 따로하지 아니하고, 내가 지난 그세월 너에게 느꼇던 그것은 휘황찬란한 도심의 불빛보다 더 밝은 달빛이었다. 우리 젊었..

Tistory

코인 포트폴리오 (2) : 탈중앙화 거래소의 소금, 루프링 코인 : Loopring Coin(LRC)

안녕하세요 아론 인사드립니다. 스팀잇에 연재 되어있는 저의 글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티스토리 블로깅을 시작한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새롭게 도전한다는 기분이 언제나 글을 다듬을때마다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번에 추천드리는 코인의 분석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다음과 같은 기본 배경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루하고 따분할지 모르지만 당신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였더라면 가장 기초적인 지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블록체인이 먼지도 모른채 그저 주식처럼 사고 파는 것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난날 제가 커피를 마시던 도중 옆자리에서 들었던 일화를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A : "B야 너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며? 블록체인이 머야?" B ..

Tistory

투자를 시작하려는 당신, 지난밤 당신은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순간을 어떤 문장과 어떤 한줄로 이야기를 시작할까 고민하고 고뇌해 고른 문장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어젯밤 어떤 꿈을 꾸셨습니까?"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와의 달콤한 키스를 나누거나 평소 가보고 싶던 여행을 하고 혹은 평소 터무니 없는 망상과 같은 꿈을 꾸며 그속에서 자신이 소망해온 것들을 실현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시 야한 꿈을 꾸진않았나요? .. 전 가끔 꿉니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지독히도 무서운 소름 돋는 경험을하거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했던 기억을 되풀이하며 가위에 눌렸을지도 모르지요. 그럼 앞선 질문에 덧붙여 이런 질문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당신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오늘 어떤 꿈을 꿀것입니까?" 저는 제 근로에 ..

Tistory

레섹 스쿠르스키 : 찰나의 순간과 감정을 기록하는 작가의 모습

레섹 스쿠르스키 (Leszek Skurski) Poland, b. 1973 Contemporary Artist 주요 소장처 : 프랑스 상리스 재단 / HauckSchuchardt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자산 로펌 대표) / Mustafa Taviloglu (터키 최대 온라인 쇼핑몰 회장) / Vonderau Museum / 독일 Fulda 소재 신용협동조합 / DR. MED. SAMIR AL-HAMI (독일 신경외과 센터장) 외 다수 글, 사진, 영상, 음성 등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다양한 매개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순간, 그 찰나에 대한 기록은 그 당시의 감정까지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저장소입니다. 레섹 스쿠르스키(Leszek Skurski)의 ..

Tistory

팝아트 역사가, 찰스 파지노: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재탄생하는 도시의 기억

찰스 파지노 (Charles Fazzino) American, b. 1955 3D pop art stayle 주요 소장처 : 빌 & 힐러리 클린턴 / 조지 부시 / 도날드 트럼프 / 워런 버핏 / 모나코 왕실 / 폴 매카트니 / 마이클 잭슨 / 데릭 지터 / 모건 프리먼 / 우피 골드버그 / 콜린 퍼스 / 오마 사이 외 다수 Seasonally Switzerland, 2019, 3D mixed media on panel, 33 × 66 cm, Edition of 200 찰스 파지노 (Charles Fazzino) 그의 작품은 선명하고 눈부신 뉴욕의 야경은 치밀하나 특유의 색채 사용과 표현기법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그만의 개성으로 세세히 그려진다. 그의 작품속에서 뉴욕이 품은 에너지가 ..

Tistory

보도연맹학살, 한국 사회를 배회하는 독재정권의 망령과 학살의 역사

2020년 8월, 한국기독교총연맹 전 총회장 전광훈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광복절 반정부 집회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팬데믹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사흘 후에는 심지어 전광..

Tistory

탈모 샴푸 추천, 내 머리에 맞는 샴푸는 머가 있을까? (탈모 샴푸 총정리)

이놈의 지긋지긋한 탈모 나에게 맞는 탈모 샴푸로 탈출하자! 갈수록 쌓여만 가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그 결과 대한민국 탈모 인구는 무려 1,000만 명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

Tistory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새로운 삶의 준비를 시작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주부로 최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안정아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마치고 바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취업을 하거나 어디에서 일을 해본적이 없었..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