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일 일본의 성교육
요즘 다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와 한국, 일본에 대해 비교하고 다낭에서의 일상생활이나 다낭 생활 정보등에 관한 유투브를 만들고 있는데요. 서툴게 시작해보는 중이라 엉성하지만 그 친구와 얘기하며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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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낭에서 만난 일본인 친구와 한국, 일본에 대해 비교하고 다낭에서의 일상생활이나 다낭 생활 정보등에 관한 유투브를 만들고 있는데요. 서툴게 시작해보는 중이라 엉성하지만 그 친구와 얘기하며 여러가지..
베트남은 하루의 시작이 빠르죠. 보통 6시~6:30이면 대부분 기상해있고 학교나 왠만한 공공기간도 거의 7시부터 시작하니까요. 대신 중간에 낮잠 시간이 좀 있지만. 그래서 새벽에 나가보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처음 다낭 왔을 때 신기하게도 주변에 개나 고양이가 안 보여서 택시기사에게 물어 본 적이 있어요. 그 때 아무대답도 안 하셔서 말이 안 통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죠.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자..
가끔 늘 가던 길 말고 새로운 길로 가고 싶을 떄 있지 않나요? 늘 보던 풍경이 지겨워질 때는 가끔 그리하면 새로운 기분 나면서 좋더라구요. 얼마 전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거너씨가 가던 길로 안 가고 새로운..
다낭 올 때 가방을 정말 몇 개 안 가지고 왔어요. 큰 캐리어 하나 작은 캐리어 하나 그리고 백팩, 크로스백, 옆으로 메는 가방 끝. 종류별로 하나씩만 가져왔죠. 그 중에서 가장 자주 메는 게 크로스백인데 편하고..
언젠가 베트남 친구와 얘기할 때 베트남 정부는 의료보험이나 복지 혜택은 거의 없으면서 세금은 엄청 뜯어간다고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베트남을 떠나고 싶어하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다며.. 뭐 세금이 높은 나..
베트남어에는 성조가 없는, 플랫 성조까지 포함해서 총 6개의 성조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럼 그 성조들은 단어를 이루는 글자 중 어디에 붙느냐. 그걸 좀 알아보고자해요. 일단 베트남어는 알파벳을 쓰기 때문에..
베트남도 아시아 국가라 그런지 나이를 따지고 나이에따라 호칭이 극명하게 달라져요. 한국어에 해당하는 '나', '저'라는 말도 있긴하지만 거의 쓰지 않고, 인칭명사를 씁니다. 보통 베트남어 책을 보시면 '나'에..
지난 포스팅에서 내 나이를 기준 상대의 나이와 성별에 따라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 적었는데요. 오늘은 여러 사람과 있을 때 쓰는 호칭을 알려드리려구요. 내가 한 사람하고만 1:1로 대화를 하면 그 사람과 나의..
한국분들이 다낭에서 가장 많이 가는 반미가게는 한시장 근처에 있는 반미해피브레드일거에요. 늘 한국분들로 상점 밖까지 발디딜틈이 없으니까요. 해피브레드 반미는 맛있기는 한데 사람이 많아서 늘 자리잡기도..
다낭에 오면 무조건 호이안을 방문하게 되는데 호이안은 올드타운 관광지외에도 유명한 게 많아요 모르고 가보셨던 분이라도 호이안 거리를 걸으며 옷 상점을 많이 보셨을 거 같은데 전부 그냥 옷 가게가 아니라..
저는 베트남 가정집들이 주로 몰려 있는 동네에 살아서 종종 재미난 풍경들을 많이 보는데요. 아마 학생들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해변가 근처 거리에서는 이런 풍경 보기가 드물지도 모르겠네요. 한 달에..
Foody 라는 앱과 사이트가 베트남 내에서도 인기인데 그곳을 통해 발견한 핫도그 맛집을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발견한 다낭 핫도그집이에요. 너무 괜찮아서 빨리 포스팅 하고 싶었을 정도. IVO HOTDOG&GELATO라는..
한국에서 오기 전에 머리 펌도 하고 컷도 하고왔는데 펌을 너무 약하게 했던지 금방 풀리고 또 머리는 빠지긴 엄청 빠지면서 왜케 길게는 계속 자라는지 아주 제가 제 머리카락에 치어 죽을 거 같더라구요. 앞머리..
참 신기한게 관광지를 가면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나 아니면 그 지역의 대표 상징물이 되는 장소 말고 음식점이나 카페, 술집은 인종이 좀 나눠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낭에서 콩카페, 한시장, 마담란, 호이안..
베트남은 물가가 참 저렴해서 좋은 곳인데요. 그래도 요즘엔 계속해서 물가가 엄청 오르고있습니다. 외국 자본들이 계속 투입되고 있어서 건물도 끊임없이 세워지고 덕분에 부동산 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도 웹사이트 가입 중 비밀번호 때문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을 적으라고 할 때 마다 저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적습니다. 초등학생 때 엄마의 추천으로 읽어본 책인데 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 했..
원래는 가리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해산물 음식점에 갔는데 오늘 따라 가리비가 똑! 떨어져서 그냥 나왔어요. 그래서 근처에 있고 다낭 내에서 쵸큼 유명한 이태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괜찮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얼마 전 충격적인 베트남 장례문화에 대해 듣게 됐습니다. 베트남의 장례식은 한국의 여느 장례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염을 하고 발인을 하고 운구 후 매장은 한국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다른 점은 한국에서..
오늘은 약간 자극적인 이야기를 살짝 적으려 합니다. 베트남은 아시다시피 마약이 금지된 국가입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접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아직 실제로 보진 못 했지만 다낭에..
언틸유어마인 만삭의 임산부인 클라우디아, 그녀는 해군인 남편 제임스와 쌍둥이 남자아이 둘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쌍둥이 아이들은 제임스 전처의 소생인데 전처가 세상을 뜬 후 제임스는 클라우디아를..
베트남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베트남이 선진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작은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다낭에 있으니까 저를 방문하는 가족들이나 지인들은 "베트남 간김에..
저는 베트남에서 총 세군데 도시를 가봤는데요. 어느 도시를 갈 때마다 길거리에서 심심치않게 발견할 수 있는게 트럼프카드예요. 뭉탱이로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 실수로 혹은 일부러 흘린 것 처럼 트럼프 카드들..
베트남은 흡연의 천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흡연에 관대해서 정말 아무곳에서나 담배피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조금 세련된 실내 공간 같은 곳은 흡연 금지 팻말을 붙여두기도 하지만, 식당, 카페, 심지어 호텔..
제가 다낭살이를 하며 못 한 놀라운 것 중 하나는 PUB을 가보지 못했다는 거에요 ㅎㅎㅎㅎㅎ 거너씨가 보통 저녁 늦게 일이 끝나고 음악이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해서 어쩌다보니 저까지 덩달아서..
다낭에서 위치 좋고, 구글 평점 좋은 스파 중 하나인 Charm spa 리뷰입니다. 콩카페와 한마켓이 있는 곳에서 멀지 않아서 번화가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 구글 평점도 주변 스파와 비교해서 꽤 높은 편이어서..
이모가 이모 친구분과 함께 다낭에 오셔서 호이안에서 다같이 1박을 했어요. 그때 호이안 올드타운에 있는 '리틀호이안부띠크앤스파'라는 길고 긴 이름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 호텔 리뷰를 적어보려해요. 지도..
다낭에 온 김에 저렴하게 패디큐어와 네일아트를 하고 싶어 하는 이모들을 위해 한 마케 근처에서 꽤 리뷰 좋은 네일샵을 돌았지만 예약을 안 하고 갔기에 그런 곳들은 이미 손님들이 꽉 차서 1시간 혹은 30분정도..
한국 음식과 일본 음식을 너무 사랑하는 저에게 다낭에서 가장 힘든 점 중 하나는 두 가지 음식을 자주 먹을 수 없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다낭에 있는 한식집, 일식집 중 괜찮다고 들은 곳이면 거의 가보려고 하는..
자주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거너씨가 최근에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고 갔다오자고 하더군요. 왠일로 어디가 가고 싶나 보니 호이안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떨어진 거리에 옛날 베트남의 참파왕국이 세웠던..
다낭에는 지역 크기에 비해 휴양지라 그런지 유원지가 꽤 많은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다낭 시내에서 가장 큰 유원지는 아시안 파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잘 모를 때는 크기도 작은 곳이고, 다른 나라 유원지 대충..
지난 번 아시안파크 방문 후에 저녁먹으러 간 곳인데요. 일본인 친구가 본인이 아는 일본 음식점이 있다고 거기 가서 저녁 먹지 않겠냐고 했어요. 저희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고 저야 뭐 일본음식에 환장하는 사람..
예전부터 어딜 갈 때마다 구글 지도를 검색할 때 느꼈던 건데 가고싶은 곳 이름을 검색하면 비슷한 이름의 장소뿐만 아니라 완전히 똑같은 이름의 장소들도 꽤 뜬다는 사실이에요. 심지어 그 같은 이름의 장소가..
오늘은 짧은 포스팅이지만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릴건데요. 보험에 관한거에요. 저는 다행히도 베트남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 미리 1년짜리 여행자 보험을 들고왔습니다. 그 보험에 대한 건 '다낭살이'카테코리 초반..
제가 베트남 살기를 택했던 이유는 물론 베트남이 여러 장점을 갖고 있어서지만 그 중에서도 언어적인 장점을 빼 놓을 수가 없었어요. 생각보다 베트남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하노..
7월 9일! 오늘은 저의 파트너 거너씨의 생일이에요 :) 지난 달부터 본인 생일을 많이 기대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생일이라고 뭘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생일 자체를 좋아하는 듯. 뭐하고 싶냐고 물어봤었는데,..
한국에서 동생이 다낭을 방문했어요. 여행다닐 때 다른 것보다 좋은 숙소에서 수영이나 하면서 편하게 쉬는 걸 최고로 여기는 애라 저희 집 보다는 그냥 호텔에서 묵겠다고 했죠. 2년전에 친구랑 다낭에 와 본적이..
거너씨 생일 파티는 저녁이 아니라 아침 일찍 이루어졌어요. 케익을 숨길 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서양음식을 맛있게 하고, 분위기 괜찮은 식당을 알아봤는데 Six on six 라는 곳이..
일주일 넘게? 포스팅을 못 올린거 같네요. 잠깐 급한 일이 들어와서 그거 마감 지키느라 한 동안 넘 바빠서 블로그 들어올 새도 없었어요 ㅠ 이제라도 밀린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 새로 가봤던 마사지샵 인데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파하는 동생 때문에 급하게 찾아서 들어갔던 포컨테이너 이곳 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컨테이너'라는 이름에 맞게 외부와 입구 실내가 빨간 컨테이너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폰트랑..
베트남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카페 쓰어다'라고 아시나요? 베트남에서 커피 좀 드셔봤다 싶으신 분들은 모르는 분 없을거에요 ㅎㅎ 코코넛 커피와 '카페 쓰어다'가 유명하죠. '카페 쓰어다'의 영어 메뉴는 'Conde..
이상하게 처음 다낭에 답사왔을 때 베트남음식이 아니라 자꾸 이탈리안 음식이 땡겼어요. 진한 토마토 소스에 화덕에 갓 구운 빵에 쭉쭉 늘어지는 치즈, 막 이런 것들이 너무 땡겨서 답사로 3일인가밖에 안 있었는..
오늘은 호이안에서 묵었던 새로운 호텔 리뷰를 쓰려합니다. 동생이 호이안에서 1박 묵고 싶어해서 저는 그냥 껴서 같이 갔어요 ㅋㅋㅋ 동생 피 빨아먹는 사람. 동생이 계산해서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대..
호이안 올드타운을 걷다보면 5달러짜리 발마사지라며 호객 행위 엄청가는 길이 있어요. 저도 거기서 가볍게 생각하고 받아본 적 있는데 마사지는 그냥 그렇고, 베트남돈으로 계산하려니 생각보다 많이 청구하고 팁..
호이안 안방비치 호텔 중에는 안방비치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 셔틀버스를 타면 안방비치 입구에 그냥 내려주는게 아니라 호텔 마다 안방비치에 있는 특정 상점들과 제휴를 맺고..
호이안에서 머물 때 점심식사를 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동생과 저랑 서로 먹고 싶은 종류가 조금 달라서 딱 맞는 하나의 음식점을 찾기 힘들었어요. 다행히 근처에 한 공간 안에 여러개의 음식점이 같이 있어..
다낭에서 사귄 몇몇 베트남 친구들의 sns를 보면, 한국에서 찍는 사진 방식이랑 비슷한 분위기로 찍는 걸 봐요. 예를 들어, 예쁜 배경에 카메라 안 쳐다보고 자연스럽게 있는 걸 찍는다던가. 물론 다 그것도 포즈..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생활하시는 많은 분들이 선불식 충전 폰을 쓰는걸 많이 보는데요. 저 또한 베트남에서 통신사 하나를 고르고 한 번에 100,000동짜리 쿠폰 사서 충전하고 다 쓰면 또 사서 충전하고 그..
다낭에서 사진 찍기 좋은 카페 두 번째입니다. 오늘은 필요한 청소도구가 있어서 다낭에서 가장 큰 마트라고도 할 수 있는 '메가마트'를 가야했어요. 집 바닥이 타일이라 먼저 청소를 빗자루로 하고 있는데 아무래..
월드컵 시즌이라 다낭 곳곳에서는 티비로 축구 시청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국빈 대우를 받고, 월드컵에 맞춘 축구 광고가 넘치고 스포츠 토토가 만연한 걸 보면 베..
이번 주말에 짧게 한국에서 친척언니가 친구들과 놀러 왔어요. 금요일 밤 비행기로 와서 일요일 밤에 돌아가는 아주 빡센 일정. 그래도 다낭이 많이 멀진 않아서 이런 일정도 하기는 할 수 있다는게 다행인 것 같..
베트남에서 살아보기로 결정하고 호치민과 다낭을 오가며 집을 보러 다녔을 때 참 재미있다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호치민이건 다낭이건 전부 현지 부동산 업자를 만나서 집을 보러 다녔어요. 처음 호치민에서 소개..
어딜가나 길거리 음식은 있죠. 그리고 그 길거리 음식 먹는게 또 재미기도 하구요. 저도 한국 길거리 음식 너무 사랑하는 만큼 베트남 와서도 길거리 음식 봤을 때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았어요. 처음 여기서 먹었..
호텔에서 일하는 현지인 친구가 말하길, 한국 사람들이 호텔 프론트에 꼭 묻는 말이 있는데 "한마켓 어디예요?" "한식당 어디에요?" "콩카페 어디에요?" "롯데마트 어디에요?" 라고 한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 여행 오시는 분들 얘기 보면 가끔가다 운 안 좋게 정전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베트남에 여행으로 왔을 때는 정전을 겪은 일이 없어서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정전을 겪..
얼마 전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지인에게 소포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한국 라면과 인스턴트식품, 국물내기 조리가루 등 한 꾸러미를 가득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그것들로 요즘 끼니를 많이 때우고 있습니다..
바쁘다고 한 동안 못 봤던 친구가 간만에 연락이 와서 보러 나갔어요. Parkson 쇼핑몰이라고 Big C 마트 바로 옆에 있는 쇼핑몰인데 다낭에서는 보기 힘든 브랜드 샵들이 입점해있는 곳입니다. 저는 먹는거나 좋아..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영향으로 프랑스 음식도 잘 하는 편인데, 아쉽게도 다낭 시내에는 프랑스 음식점이 딱 두 군데 밖에 없네요. 여기 물가치고는 비쌀 수 밖에 없으니 보편화 될 수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부모님이 저희 집 말고 해변가 근처에서도 하루 묵고 싶다고 하셔서 다낭 미케 비치 근처의 만딜라 비치호텔을 예약해드렸어요. 체크인 이틀 전에 예약한건데 쉽게 예약이 됐고, 가능한한 고층으로 하고 싶다고 했..
부모님이 베트남음식을 넘 잘 드셔서 4번 정도 베트남음식점에 모시고 갔어요. 이번에 소개할 곳도 부모님 모시고 간 다낭 내 베트남음식점인데 구글에서 평점이 괜찮아서 찾아갔어요. 식당도 작고, 메뉴도 많지..
다낭 살면서 그 유명한 오행산을 이제서야 와 봤네요. 부모님 오셔서 부모님 핑계대고 다녀왔어요 ㅎㅎ 호이안 가는 길에 큰 암석에 엘레베이터가 달려 있길래 우와 저거 신기하다 했었는데 그게 바로 오행산이었..
오늘은 호이안 쌀국수 맛집 중 하나인 Pho xua와 다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카페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얼마전에 호이안을 다시 갔었는데, 그때까지 부모님은 쌀국수를 먹을 기회가 한..
다낭와서 먹고 싶은 한식 꼽으라면 수도 없이 꼽을 수 있지만 제일 먼저 생각났던게 '순대국밥'이에요. 나이 들수록 점점 국물 요리가 좋아지는데 ㅋㅋㅋㅋ 국물 요리는 만들기 어려워서 집에서도 잘 못 해먹거든..
한국에서는 여름에만 에어컨을 틀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 청소 주기를 3년에 한 번 정도로 해줘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베트남에선 말이 달라지죠. 건기, 우기 이렇게 딱 두 시기로만 나눠지는 계절이..
올 초에 갔던 곳이라 좀 많이 늦었지만 워낙 좋았어서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송도에 있는 유명 맥주집 '어메이징 브루니 컴퍼니'입니다. 간만에 거너씨와 친척언니를 만났는데 고맙게도 송도에 데려가주더라구요...
무슨 날이었는지 까먹었는데, 조금 특별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맛있는거 먹자 해서 열심히 인터넷 뒤져보다가 홍대 고깃집을 찾았죠. '밤 빛에 새로 쓰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라는 뜻의 밤새우리! 입니다 :) 일본..
보통 베트남에 오는 혹은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베트남 로컬 식당을 가면 포, 미꽝, 미 싸오 같은 면 요리 식당을 주로 가요. 그것 밖에 모르니까요 ㅎㅎㅎㅎㅎ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베트남 요리 먹으러 갈까? 하..
얼마 전부터 제가 순대국이 너무 먹고 싶어서 한식당 알아보고 찾아다니고 있는데, 그러다 계속 실패해서 결국 베트남 정보 카페에 글 올려서 물어봤어요. 순대국이나 뼈해장국같은 국, 탕 종류가 너무 먹고 싶은..
얼마 전에 피자를 먹는데 무슨 돌 같은게 씹히더라구요. 그래서 음식 만드는 사람이 뭐 잘 못 넣었구나 하고 기분만 좀 안 좋았죠. 그렇게 식사 하고 나서 잠깐 있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입안 치아를 더듬어보니 맨..
마트가는 길에 밖에서 외식으로 점심도 해결하고 싶었어요. 마트가면 고기를 살 예정이라 상하기 전에 바로 집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배고 덜 고프더라도 마트 전에 밥을 먹어야했지요. 베트남음식이 맛있지만..
여자들은 항상 후식 배가 따로 있어서 늘 달콤한 것 디저트를 즐기곤 한다는데, 저는 어려서 엄마가 단 걸 안 먹여서 그런지 커서도 단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당연히 먹긴 먹고, 맛있어라 하지만 많..
주말을 맞아 오늘 계획은 바나힐 근처에 있는 워터파크겸 온천을 가는 거였는데, 저희를 데려가주기로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일정이 취소됐어요. 저희끼리라도 갈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품이 많이 들어서..
오늘은 정말 다낭에 숨겨진 특이한 커피샵을 다녀왔어요. 다낭에 대해 박식하신분 몇 분이 먼저 다녀간 곳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들한텐 그닥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에요. 이름은 Cong kopi. 구글 지도에 뜹..
최근에 다녀온 도쿄 포스팅은 아니에요. 거너씨가 도쿄 디즈니랜드에 넘 가고 싶어해서 같이 짧게 디즈니랜드와 주변을 살짝 돌아보고 왔던 여행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많은 정보가 있거나 한 건 아니고,..
도쿄 여행의 메인 코스였던 디즈니랜드에서는 정말 맘껏 즐겼어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했던 것과 더운 날씨, 저녁 약속 때문에 야간에는 머물지 못했던 점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놀았..
한국에서 저의 첫 손님이 왔어요. 바로 부모님! ㅋㅋㅋㅋㅋ 다행히 이번 달에 시간이 나셔서 짧은 일정으로 다낭 여행을 하기로 하셨어요. 일단 저희 집에 머물면서 제가 같이 여행가이드가 되주는 ㅎㅎ 저 때문에..
부모님께 바나힐 구경을 시켜드리느라 오늘 한 번 더 바나힐을 갔어요. 프랑스 빌리지를 돌면서 괜찮은 커피집을 찾아서 알려드려요. 직접 원두 볶고 갈고 판매해서 커피 질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베트남에서는 보..
바다가 유명한 다낭에서는 해산물이 유명하죠? 저희 부모님도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셔서 여기 와서 먹어야 할 리스트 중 하나가 해산물이었어요. 미케 비치 근처에 유명한 해산물 식당이 많은데, 규모도 크고 유명..
돈까스, 스시, 초밥 등 저는 일식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환장하는 사람인데, 아쉽게도 다낭에는 일본음식집이 많지 않고 있어도 가격이 ㅠㅠㅠ 베트남 가격이 아니에요. 그래서 다낭 이사 온 뒤로 타코야키..
오키나와 갔던 걸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좀 예전에 갔다 왔던 거지만 오키나와는 태교여행을 비롯해서 친구 끼리 가족끼리 많이들 가시는 곳이라 혹 몇몇 사진과 글들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오키나와는 교통편..
오키나와 가면 무조건 가야하는 츄미우리 수족관입니다. 예약한 숙소에서 조금 떨어져있었는데, 그래도 이럴려고 차를 렌트한 거니까 열심히 운전해서 (친구가) 갔죠 ㅎㅎ 들어가면, 돌고래 쇼를 하는 자그마한..
제가 다낭 오면서 1년짜리 여행자 보험을 들어놨었는데요. 다낭 오자마자 입술과 손에 알레르기성 습진이 생기면서 벌써 병원을 두 번이나 들락거렸어요. 병원은 전에 포스팅해서 소개해드렸던 'family hospital'..
전 먹는거에 목숨걸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 당연히 어딜 가든 삼시 세끼 뭘 먹느냐가 우선인 사람인데, 오키나와 여행에 함께 했던 친구들은 먹는 걸 좋아해도 많이 먹는 친구들이 아니고, 또 여행에서..
다낭에 있는 재미있는 가게를 찾았는데, 서양 수입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반가워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메가 마트에 가도 다양한 수입품들이 있긴 하지만, 이 가게는 오직 수입품들만 취급하기 때문에 다른 마트..
제가 종이 한장 인쇄. 코팅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다낭에는 노트북 하나만 달랑 들고 왔으니, 당연히 프린트 기계가 있을리 없겠죵. 그래서 인쇄도 되고 그 밖에 다른 것들이 가능한 가게를 찾았는데, 다낭에서 가..
저는 사실 과일을 그리 즐겨먹는 편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과일도 정해져있고,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고, 먹어도 많이 먹지 않구요. 동남아에는 과일 드시러 오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분들에 비해 저는 동남..
저는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소개하고 함꼐 어울리는 걸 즐겨요. 항상 저만의 공간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다같이 어울리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도 한 적은 있지만 저 혼자사는..
한달 반이 넘도록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아서 엄청 덥고 건조한 다낭 날씨 였는데, 이번주는 계속 날이 흐리고 비가 오네요. 특히 이틀 연속으로 비가 많이 왔는데, 오토바이가 밖에서 비를 맞았더니 상태가 좀..
다낭에 살기 시작한 이후로 제대로 된 관광은 한 번도 안 한 저. 거의 카페나 맛집 탐방, 시장 위주로 가곤 했기 때문에 관광지에서 관광을 안 했어요 ㅋㅋㅋ 일전에 했던 다낭 관광은 다낭 정착 전 답사왔을 때..
바나힐은 다낭에 있는 높은 산인데 오래 전 바나나 농사를 하던 곳이라고 하죠.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 카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 저는 여행사를 통해서 당일치기 바나힐 투어를 신청했는데요. 생각보다 투..
친척언니가 필요한 물건 몇 개 있으면 소포로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말하고, 드뎌 발송했다고 했는데 3~4일이면 도착하지 않을까 했던 소포가 소식이 없더라구요 ㅋ 제가 바보였죠. 한국도 아니고..
다낭 용다리 근처에 Vin com plaza가 있는데, 백화점과 마트가 함께 있는 깔끔한 빌딩이지요. 마트에 생각보다 제품도 다양하게 놓여있구요. CGV도 있습니당. 여기 식당 층에 있는 피자집을 가봤는데, 그 피자집에..
'다낭'은 산, 바다, 강 다 있는 도시지만, 이 지역을 관광지로 발전시킨 주된 요소는 바로 바다겠지요. 길~~게 펼쳐진 '미케비치'는 많은 사람들을 다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다낭을 찾기 전 많이들 미..
얼마 전, 집에 첫 고지서가 날라왔어요. 다낭 집에서는 전기세나 수도세 등 공과금 고지서를 사람이 직접 들고 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돈을 받아가요. 오늘 받은 고지서는 쓰레기 수거에 관한 공과금이에요. 다낭..
오늘은 베트남에서 사귄 친구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현지인 친구들 덕에 새로운 경험들을 했네요. 오늘 간 곳들에 대해 살짜쿵씩 알려드릴게요. '무아'라는 카페인데요. 오픈 카페여서 에어컨은 없지..
베트남에 살며 놀란 것 중 하나가, 베트남사람들이 노래부르기를 엄청 즐긴다는 거에요. 저는 한국사람들이 음주가무 즐기기 최고인 줄 알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歌'에 대한 애정 만큼은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
베트남 20대 여자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부모 세대와의 갈등이나 고민이 뭐가 있는지 조금 들어봤어요. 젊은 사람들의 고민은 전 세계를 막론하고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아요. 다들 학업, 진로, 일, 미래에 대..
다낭 오시면 무조건 호이안 여행 가시기 때문에 호이안에 대한 정보는 워낙 많을거라 생각해요. 저는 그저,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제가 봤던 풍경 사진 좀 포스팅해드리려구요. 호이안은 해질녁과 밤이 예쁜 곳이기..
다낭 콩카페 1호점 옆에 대표적인 베트남 커피숍 체인점인 'Highland coffee'가 있어요. 그리고 바로 그 옆에 베스킨 라빈스와 '인도차이나 리버사이트 타워'라는 매우 긴 이름을 가지고 있는 쇼핑몰이 있지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