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파는 우동이불??
직업상 일본인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거나 화제가 되는 뉴스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우동 이불'이라는 거에 대해서 듣게 됐습니다. 우동이불???? 진짜 듣도보니 못한 단어라..
키자드에 등록된 총 654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직업상 일본인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거나 화제가 되는 뉴스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오늘은 '우동 이불'이라는 거에 대해서 듣게 됐습니다. 우동이불???? 진짜 듣도보니 못한 단어라..
서양의 파티 문화가 한국에도 많이 넘어오면서, 집에서 친구들 초대해서 작은 홈파티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집에서 할 여건이 안 되면 따로 공간대여를 통해 좋아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들..
볼로콥터라고 들어보셨나요? Volocopter이라는 스펠인데 저는 봐도 잘 감이 안 오더라고요. 브랜드 이름인데 요즘 항공 시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독일 기반인 회사고, 볼로콥터가 만든 항공..
오늘은 하루종일 을지로에서 놀면서 갔던 곳들을 소개합니다. 점심, 디저트, 저녁 모두 을지로에서 해결했어요~ 을지로가 외관은 옛모습을 유지한 채 안에만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해서 굉장히 빈티지하고 재미있는..
한일관계가 무엇보다 악화되고, 일본 정부에 대한 반감이 미친듯이 치솟고 있는 요즘. 한일간의 민간적인 교류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일본 정부와 미디어가 하는 짓이 있기에 한편으로는 한국이 이번에 제대로..
저만 모르는 유명한 곳이었던가요.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 근처에 너무나 세련된 라운지 바. 것도 일부러 그런건지 오로지 훈남 종업원들로만 구성된 바가 있어 소개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너무 대..
오늘 집으로 엄청 꽤나 큼직한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일찍이 우체국에서 택배가 갈거라는 연락을 받았고, 메세지에는 발송인 이름도 적혀있어서 뭔지는 알고 있었죠. 전에 잠시 대학원 공부를 시작했지만 1년만 하..
생애 처음으로 한복을 맞췄습니다. 어릴 때 명절이라고 부모님이 사주셨던 한복은 노란 저고리에 자홍색 치마 깔맞춤 한복이었는데, 맞춘건 아니고 기존에 만들어져있던걸 사주신 거였어요. 그 외에 한복 입을 일..
저는 위가 좋지 않아서 커피를 잘 못 마셔요. 간혹 마실 때가 있긴한데 그러면 꼭 속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왠만하면 카페 갔을 때 항상 차종류를 시키는 편입니다. 집에도 각종 차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요즘..
예전부터 베트남쪽에 투자하고 계신 한국 분들 정말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또는 이제 막 베트남 주식투자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베트남 유망 기업 몇 곳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약간 생소한 곳도,..
얼마 전 베트남의 국민 여배우 중 한 명인 쭝옥안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쭝옥안 배우는 국내 대기업 제품 현지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는 '셔울 인터내셔널 드라마 어워즈' 참가를 위해 방문했는데, 여기..
20대 중반부터 제가 빠지지 않고 챙겨먹었던 영양제가 두 가지 있는데요. 유산균이랑 비타민 씨예요. 몸이 좀 안 좋거나 피부트러블이 생길 때 유산균과 비타민씨가 저한테는 제일 잘 듣거든요. 현재 먹고 있는 비..
곧 추석을 앞두고 주변 사람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많이 고민들 하시겠죵 ㅎㅎ 특히 부모님께 드릴 선물이 제일 고민 되실텐데 저 역시 학생 딱지를 뗀지 오래다보니 명절이 되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눈치가 보..
제 결혼식엔 혼자 오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가능하면 그 전에 미리 서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저도 혼자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이벤트에 가 본적이 많은데, 혼자 이래저래 잘 다니는 저도 좀 뻘쭘한..
더블린에서 가장 유명한 펍 거리는 '템플 바'거리인데요. 낮이건 밤이건 술과 사람과 컨트리 송이 넘치는 거리지용. 근데 저는 더블린에 머무는 동안 술 마시러 가장 많이 갔던 거리는 Dawson 거리예요. 템플바에..
더블린 시내는 아니지만 외곽에서 간 브런치 카페를 포스팅합니다. 친구가 UCD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 친구가 사는 곳도 '벨필드'라는 동네에 있어요. 여기서 '좀 힘들다' 싶을 정도로 걸어가면 ㅋㅋㅋ 나오는 곳인..
아일랜드에 매력적인 지방 도시들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넉넉치 않아 많이 가질 못했어요. 가장 가고 싶었던 소도시는 바로 '골웨이'라는 곳인데 이곳에서만 2박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에드쉬런'이라는 가..
골웨이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오후 4~5시쯤 되었기 때문에, B&B에 짐만 내려놓고 저녁을 먹기 위해 바로 나갔습니다. 골웨이 시내는 골웨이 터미널 가까이에 있는데요. 더블린 시내와 비교하면 자그마하지만 필요..
골웨이에서 첫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밤 늦게까지 밖에서 도시를 만끽했더랬죠. 그치만 바로 다음날부터는 다시 비내리는 흐린 날씨로 돌아갔어요 어쩌겠어요. 골웨이 투어 여행을 예약해놓은지라 비가 와도 가야..
베트남은 한국과 달리 9월부터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하는 베트남의 오랜 관행이 있는데요. 바로 그건 '풍선 날리기'예요 보기에도 예쁘고, 재미도 있고,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
아시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오면, 당연한 거겠지만 아시아 음식점이 눈에 띄게 줄어들죠. 어떤 종류의 음식이든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전 뼛속까지 아시아사람인지라 아시아 음식을 주기적으로 안 먹으면 탈이..
아일랜드는 지하철은 없지만 트램이나 버스가 잘 되어있는 편이죠. 그리고 조금 더 멀리갈 때 버스 외에 또 하나 탈 수 있는 교통수단이 바로 아일랜드 기차입니다. 다트 (Dart)라고 하는 녹색 기찬데, 이 기차를..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는데요. 그땐 비행기가 아니라 배를 타고 가서 도착하기까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배도 아니었고, 짐 싣는 칸 같은 곳의 2학년의 전교생을 몰아넣..
북아일랜드 1일 투어에서 제일 처음으로 갔던 곳은 황홀한 주상절리의 자연 '자이언트 코즈웨이'였어요. 이 투어가 끝난다음,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사실 점심을 먹으러 제대로 식당을 가는 지는 전혀 모르..
북아일랜드 1일 투어에서 마지막으로 갔던 곳은 너무나 유명한 드라마인 바로 '왕좌의 게임'촬영지예요. 저는 미드. 영드 둘 다 잘 보질 않아서 왕좌의 게임을 제대로 본 적은 없지만 워낙 유명한지라 알기만 알고..
아일랜드에 도착해 짐을 풀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더블린 외곽에 있는 UCD대학교예요. 제가 대학 견학에 흥미가 있었던 건 아니고, 사실 UCD를 간건 밥을 먹으러.... ㅋㅋㅋㅋㅋㅋ UCD 카페테리아 밥이 맛으로 유명..
친구네 학교에서 맛없는 점심식사를 한 후에 버스를 타고 더블린 시내로 갔어요.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블린 안에서는 나름 버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버스 타고도 시내로 충분히 왔다갔다 할 수 있었..
맛난 음식 찾기 너무나 어려운 더블린이지만,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런치 식당이 있어요. 친구가 강력추천해서 데려가 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 번이나 간 곳입니다. 여긴 gra..
문래동에 창작촌이 생긴 이후로 조금씩 많이 변했더라구요. 문래동은 오래전 창작촌이 생겼을 때 예술가들이 빌려쓰는 건물을 인터뷰하러 한 번 가본 적이 있었고, 그 뒤에는 일때문에만 갔었지 그닥 놀러 그 동네..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중 너무 좋은 특가가 떠서 바로 알려드립니다. 최다 노선을 갖고 있는 비엣젯 항공. 저렴한 가격때문에 저는 이 항공사를 제일 많이 탄 것 같아요 ㅎㅎ 베트남 오갈 때 마다 넘 좋더라고요..
더블린 투어를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전 하나만 골라서 한게 아니라 재미있어 보이는 건 여러가지 선택해서 했어요. 처음 더블린 투어를 했던 건 더블린 시내를 가로지르는 리피강을 따라 배를 타고..
더블린 캐슬 바로 옆에는 빨갛고 귀여운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집이었던 곳을 식당으로 개조한 듯한 구조라 식당보다는 아늑한 일반 집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더블린 캐슬을 가시는 분들은 누..
아일랜드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트리니티 대학을 다녀왔어요. 명문 대학으로 알려져있는 곳인데, 제가 대학에 관심이 많은건 아니고, 대학 안에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서지용. 저는 상급까진 아닌 하급 정도의..
아일랜드에서 가장~ 맛있는 먹거리. 어쩌면 오늘날의 아일랜드의 명성을 있게 한 맥주? ㅎㅎㅎㅎ 오바스러울 수 있지만 저에게 아일랜드 하면 무조건 기네스입니다 감자만 먹는 이 나라에서 기네스 없이는 아사했..
유일하게 아일랜드 투어 중 먹었던 아시아 음식이 있는데 바로 일본 라멘입니다. 한식집이 한 군데 있었지만 가격부담으로 들어가질 못 했고, 사실 그 때 아시아 음식이건 뭐건 무조건 국물 있는 걸 너무 먹고 싶..
자칭 스페인 음식점이라고 소개하는 식당이 있는데요. vamos라는 이름을 가진 식당이에요. 주변 평이 좋아 가보고 싶었지만 왠지 비쌀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쉽사리 가질 못했어요 ㅎㅎ 저의 다낭 생활이 끝날..
뱀부 (Bamboo) 항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생긴지 얼마 안 된 베트남 국적 항공사입니다. 녹색과 흰색 파란색을 내세워 깔끔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주는 항공사죠. 기존의 베트남 국적 항공사인 비엣젯과 베트남 항..
전에 베트남에서 얼마나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하 포스팅 한 적 있습니다. 저는 분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그런 약 종류는 절대적으로 멀리하고 있지만 베트남은 정말 마음만 있다면 쉽게 다양한 마약..
갑작스럽지만 저와 거너씨의 1년이 좀 넘는 베트남 다낭살이를 정리하게 됐습니다. 처음 베트남 생활을 시작할 때 1년 거주 비자를 받아서 온 거였고, 다른 나라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 베트남 규정상 한국..
앞선 포스팅에서 저와 거너씨가 베트남 살이를 마무리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비자를 비롯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서 결정한거지만 가장 큰 이유가 됐던건 바로 거너씨의 결정때문이었어요. 거너씨는 2015년부터..
베트남에도 한국처럼 단오가 있습니다. 매년 음력 5월 5일을 단오로 정하는데, 올 해는 양력 6월 7일 한국과 같지요. 한국에서는 단오를 챙기는 풍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지만 명절이 적은 베트남에서는 단..
한국에 와서 부지런히 식당을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년간 못 가봤던 식당, 못 먹어봤던 음식 다 먹어야 되거든요 ㅎㅎ 베트남에서는 거의 거너씨나 자주 만나는 친구들과 외식을 했었기 때문에 제가 이쪽..
보수적인 정책과 사회분위기와 달리 실제 베트남에 와보면 꽤 과감한 옷차림을 입고 있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뜨거운 햇살 때문에 운전을 할 때는 상.하의 다 가리고 얼굴도 마스크로 꽁꽁 싸맨..
너무나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그동안 여행을 다녀와서 이리 오래걸렸습니다. 밀린 것들을 꾸준히 올릴게요 ㅎㅎ 먼저 최근에 한국에서 간 식당 중에서 저한테 너무 좋았던 곳이 있어서요. 베트남 살 때 가장..
한국에 돌아온 후 블로그를 한동안 못 했던 이유가 이 아일랜드 여행때문이었습니다. 비자와 식 문제로 한국에서 몇 개월간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은데, 그 때 그간 못 했던 것들을 하고 싶었거든요. 가장 친한..
베트남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문화차이 성격차이도 아니고 이름차이였습니다 ;;; 왜 이렇게 이름 외우기가 힘든지. 전엔 그래도 사람 얼굴에 이름 금방 매치에서 기억하곤 했는데 점점 이름 외우기가..
거너씨 직장 동료가 밖에서 같이 만나자고 해서 뷔폐를 갔는데 다낭에서는 처음 간 뷔폐여서 눈이 뒤집어져서 너무 많이 먹었더랬죠. 심각한 과식으로 속도 안 좋고 숨쉬기도 힘들거 같아서 소화를 도울 마사지를..
포스팅이 많이 밀렸는데, 그간 베트남의 제주도라고 할 수 있는 남쪽 섬 푸꾸옥에 다녀왔어요. 베트남에 가기 전까지 푸꾸옥이라는 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와보니 베트남에서 아름답기로 매우 유명한 섬이고, 한..
이미 베트남에 살고 있는 저는 특별 여행으로 간 푸꾸옥에서 굳이 베트남 음식이 먹고 싶진 않았어요 ㅎㅎ 이미 좀 질린 것도 있었고 ㅠㅠ 베트남 지역 여행이지만 베트남 음식이 떙기지 않았다는.. 그래서 푸꾸옥..
푸꾸옥섬에는 바다와 리조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아직 개발이 안 됐고, 앞으로도 그 환경을 위해 개발이 안 됐으면 하는 곳이에요. 푸꾸옥에 가게 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보이는 파란 바다색..
푸꾸옥은 바다와 호텔들밖에 없기 때문에 가면 꼭 호핑투어를 하셔야해요. 그 맑고 예쁜 물을 보면 물에 뛰어들어서 물고기들을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ㅎㅎ 호핑투어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도 되고..
어차피 지역만 다르지 같은 베트남에 사는거 푸꾸옥 갔다고 굳이 쇼핑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푸꾸옥에 왔으니 사야만 하는게 있어요. 그게 어떤 분들에게는 푸꾸옥산 진주겠지만, 먹을 거 좋아하는 분들에겐 바..
호이안가면 꼭 필수로 들려야 할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캐쉬미어를 파는 가게인데요. 캐쉬미어에 관심 없으신 분들도 여기서 구매하시면 큰 이득일 정도로 너무나 좋은 질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저..
친구 지인의 회사가 다낭에 단체 출장 계획이 있어 호텔의 여러 방을 예약했는데, 출발 하루 전에 출장이 취소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호텔에서는 24이내 취소는 환불이 안 된다고 했고, 결국 회사 측에서는 호..
요즘 베트남에서 많이 보이는 사업 형태가 있습니다. 바로 장인어른과 사위의 동업이 많다는 건데요. 전에는 소규모 사업을 할 때는 혼자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과 지인과의 동업, 가족 간의 동업이 많았습니다. 그..
단순히 관광이 아니라 베트남 현지인들을 비롯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교류하고 싶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가 있습니다. Big adventure라는 미국 여행산데요. 베트남에 있어요. 여행사에서 무슨 사람을 만난다..
한국도 조개 종류가 다양하고 바닷가 가면 저렴한 가격에 쌓아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조개 먹기에 좋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다낭도 각종 희안한 조개류가 많고, 요리법도 한국과 달라 색다른 조개..
베트남에서도 회사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이직하고 하는 일들이 잦습니다.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하는 사람을 생각보다 보기 어렵더라구요. 거너씨의 회사에서도 최근 퇴사율이 엄청 높은데, 베트남 사람들은 주로 어..
1년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온 곳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전혀 1년만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평생을 살았던 곳이라 겨우 1년은 티도 안 날 정도로 짧은 기간인 것 같아요 ㅎㅎ 그리웠던 음식도 먹..
한국에 너무 오랜만에 갔는데, 기간이 짧아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다보니 블로그도 오랜만에 하게 됐네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선물 중 일본 시즈오카에서 온 선물을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는데, 이번..
다낭은 완연한 건기에 들어서서 바닷가도 북적거리고, 봄꽃들도 북적입니다. 앞집에 이런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다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아닌데 얼마 전에 심은건지, 갑자기 꽃들이 한꺼번에 피..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저는 부모님댁에 있었지만, 거너씨는 친구집에서 머물렀어요. 제가 베트남으로 가면서 제 방은 완전히 창고가 되서 누군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안 됐거든요. 저야 창고에 낑겨 잘 수 있..
한국에 갔을 때 지인을 만나 처음으로 먹었던 음식을 바로 스시! 베트남에 스시와 회요리가 일반적이지 않기도 하고, 있어도 맛이 정말 아니라서 아주 먹고 싶어 못 참겠을 때만 맛배기 용으로만 먹었더랬죠. 회랑..
베트남에서 제일 인기 있는 한국 과자가 뭔 줄 아시나요? 위 사진에서 보셨겠지만 오리온의 초코파이입니다. 초코파이는 한국에서만 통하는 '정'인줄 알았더니 외국에서도 통하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초코파이..
다낭 여기저기를 가보면서 이상한 곳들도 많이 가봤지만 최근 들어 가장 최악이 식당 리뷰가 될 것 같네요. 요즘 거너씨와 저는 다이어트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습니다. 거너 씨는 아예 탄수화물을 끊고 운동도 하..
제가 사는 안트엉 거리는 약간 외국인 특화 거리 같은 느낌이라 좋은 식당과 바, 펍들이 많이 있지만 전에 살던 동네의 Luna pub이라는 곳을 못 따라오더라고요. 그 분위기에 음식에.. 누구랑 가든 기분 좋아지게..
다낭에 한국 교민들이 늘면서 한국 식당도 엄청나게 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좋은 일이죠. 처음에 왔을 땐 분식집이나 고깃집밖에 안 보였는데 다양한 한식당이 늘어나고 있다는 건 먹을 메뉴가 늘어가니..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날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사람은 있죠. 따뜻한 가족 혹은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환경 등등. 그런데 보통 날 때부터 입에 금수저 물고 태어났다고 해서 소위 '금수저'..
며칠 전에 무료로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베트남인 영어 선생님이 베트남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임을 만들었는데, 본인의 학생 몇 명도 불러서 그 친구들도 일종..
근래에 새롭게 찾게 된 상점들이 많아 상점리뷰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베트남 정보를 얻거나 다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데 다낭에서 갈만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제 상점 리뷰..
저는 커피가 몸에 잘 받지 않아 그닥 즐겨마시지는 음료는 아니지만 베트남에선 커피가 꽤 유명하죠. 다른 유명한 게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저야 커피 맛을 잘 모르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커피를 즐기는..
얼마 전 베트남 꽝남시의 한 회사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낡은 자전거를 경매에서 1억 300만동, 한국 돈으로 약 505만원에 낙찰받았습니다. 아래가 바로 그 505만원짜리 자전거 사진이에요 도대체 왜 이리 낡은 자..
베트남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이 뭘까요. 저는 처음에 미꽝? 쌀국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바로 피쉬소스입니다. 피쉬소스 없으면 밥을 잘 못 먹더라고요. 밥 먹은 것 같지가 않고,..
여러분은 '타파스'에 대해서 아셨나요? 제가 스페인에 대해선 정말 아는 게 없어서 타파스라는 게 그냥 가게 이름인가 타코의 다른 말인가 했어요 ㅋㅋ 한국에서 스페인 음식이라곤 빠에야 밖에 먹어 본 적이 없고..
오늘은 좀 안 좋은 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 됐어요. 저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서른의 베트남'이라는 팟케스트도 하고 있는데 팟케스트 녹음 차 자주 보는 베트남 친구를 불러다 인터뷰를 했어요 제가 인터..
싱가폴이 두 번째 방문이기에 첫 번째 방문 때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해보고 싶었던 건 왠만큼 해봐서 이번엔 거의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일어나면 걍 아침먹으러 갔다가 심심하면 걸어댕기고 하는 게 다 였죠...
베트남은 돼지고기를 굉장히 많이 먹는 나랍니다. 물론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개구리, 쥐고기, 고양이 등 여러 식재료를 다양하게 쓰는 나라지만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를 쓴 요리들이 많아요. 그런데 요즘 베..
제가 멘토처럼 여기는 일본인 쉐프 분이 4년전부터 싱가폴에도 식당 지점을 내서 지난 번 거너씨와 싱가폴 여행을 갔을 때 찾아간 적이 있어요. 총 두 군데 지점이 있는데 하나는 '텟판 Q'라는 철판 요리점이고,..
다낭 '안트엉'거리에 있는 로컬 식당 중에 중국 음식과 베트남 음식이 묘하게 섞여있는 곳이 있어요. 처음엔 해물볶음국수를 먹으러 찾아간 곳인데 메뉴가 여러개 있더라구요. 로컬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위해서..
처음으로 싱가포르 결혼식을 다녀온 일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저한테는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싱가폴리안인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 친구가 외가쪽이 한국이다보니 한국에 자주 오다가 대학 때 어학당..
오늘은 cơm nhà linh 이라고 하는 베트남 음식점을 소개할게요. 베트남 식당들은 점심 때 문을 닫고 쉬는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장사보다 본인들의 낮잠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중간하게..
한국에서 가족, 지인, 친구들이 저를 방문했을 때 하나같이 모두 하는 소리가 "거너 살쪘다"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너씨가 베트남 오기 전 미국에서 6주가량 먹으면서 꽤 살을 쪄오기도 했고, 베트남에서 운동..
오늘 아침 너무 기쁜 뉴스를 봤어요. 베트남을 자주 오가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뉴스입니다. 외국을 오갈 때 제일 신경쓰이는 게 바로 비자문제기 때문이죠. 베트남은 그나마 비자가 덜 까다로운 나라로 알려져있지..
제가 베트남에서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멀리 갈 때는 주로 그랩 바이크를 이용하고, 멀지 않지만 큰길을 지나야 할 때는 자전거. 멀지도 않고 큰 길로 안 나가도 되면 직접 오토바이 운..
오늘 한 베트남친구가 베트남어를 연습하자며, 저에게 베트남어로 제일 좋아하는 숫자가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음....사실 딱히 좋아하는 숫자를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저에게 숫자는 그냥 숫자일 뿐. 애..
집에서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너무나 괜찮은 예쁜 카페가 생겼는데 지금까지 알지를 못하도 한 번도 안 갔었네요. 거너씨 회사 전 사장이 잠깐 보자고 해서 만난 장소가 바로 집 앞 카페였어요. 전 물론 안..
작년에 충격적인 베트남 장례문화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그 충격적인 문화는 바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화장이 아닌 매장을 주로 하고 매장 후 시체가 모두 썩고 백골만 남았을 시기가 지나면 다시..
간단한 단어지만 몇 번을 봐도 햇갈리는 베트남 단어들이 정말 많은데 그 중 저에게 가장 쥐약은 MAT예요. 무슨 말이냐면 MAT가 들어간 단어는 뜻이 많아서 늘 제대로 쓰는 일이 별로 없어요. 베트남 단어에만 있..
최근 올라온 기사를 보다 150개국 중에 베트남이 건강한 나라로 11위에 뽑혔다는 걸 봤습니다. 처음 든 생각은.. ??? ... 말 그대로 물음표. 제가 뭐 베트남 보건복지부 사람도 아니고 베트남 사람들 건강관리에..
베트남은 본래 주방 환경이 굉장히 좋지 않은 나라 중에 하납니다. 근래에 들어 현대적인 주방 형태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지만 그건 경제적 사정이 좀 여유있는 가족일 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가 과연 주방..
저는 싱가폴에 갈 때 마다 차이나타운에 숙소를 잡는데요. 차이나타운이 주요 장소에 가기 좋고, 먹을 것도 풍부하고 여러가지면에서 편리하거든요. 저는 정통 중국요리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경험이 많지 않아서..
싱가폴 친구 결혼식 때문에 혼자 싱가폴에 갔는데 싱가폴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숙박비에 많은 돈을 쓸 수 없었어요. 그리고 원채 음식엔 돈 안 쓰면서 숙박비는 좀 아까워하는 타입이에요 제가 ㅋㅋㅋㅋ 혼자..
한국 관광객 분들에게 평가가 매우 놓은 마사지샵이 있는데 호텔 마사지도 아니고 굉장히 아담한 마사지샵인데 평점이 좋더라구요. 집에서 1분 거리밖에 안 되서 지나다니면서 늘 봐 왔던 마사지샵인데 왠지 비싸..
외국인에게 한국어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인에게 다른 외국어도 다 비슷비슷 해보이는 단어들이 많아서 공부할 때 정말 힘들죠. 제가 봐도 한국어는 받침 하나로 의미가 달라질 때가 있는데 소리가 비슷비슷하게..
오토바이로 꽉 찬 도로, 문 밖에 나가기만 하면 볼 수 있는 베트남 풍경인데요. 처음 베트남이란 곳을 왔을 때 도로위에 그렇게 많은 오토바이가 있는 건 본 적이 없어서 매우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이..
외식비를 적게 쓰려고 나름 노력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외식을 안 할 순 없겠죠 ㅎㅎ 대신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는 곳을 가면 훨씬 저렴하게 배를 채울 수가 있어요. 베트남 음식 맛있지만 엄청 쉽게 질리는 음식..
제가 알기로 다낭 내에서 크고 괜찮은 스포츠 센터는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다낭 시티쪽에 있고, 하나는 제가 사는 '안트엉'거리에 있어요. 시티쪽에 있는 스포츠 센터는 좋기로 유명하지만 너무 너무 비싸서 외..
지난 주말 아침, 저희는 항상 토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데요. 그래봤자 8시 20분? ㅋㅋㅋㅋㅋ 그게 거너씨가 토욜 아침마다 일을 하는데, 저희 집이 쪼꼬만해서 침실에 책상이 같이 놓여 있어요. 저는 더 자고 싶..
뉴스 보셨나요? 핸드폰을 켰다가 검색하지도 않았는데 다낭 뉴스가 떠서 깜짝 놀랬어요. 글쎄 서울 교통 공사에서 다낭에 지하철을 만드는 건으로 베트남에 제안을 했다네요. 제가 다낭 살면서 제일 그리운건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