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BEST OF INUYASHA - inuyasha -soudanshi- -tv size-.'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불어닥치는 거치른 폭풍이 아닌 겨울바다에 몰아치는 차가운 해풍이 아닌 그저 당신의 귓가에 스산이는 순풍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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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불어닥치는 거치른 폭풍이 아닌 겨울바다에 몰아치는 차가운 해풍이 아닌 그저 당신의 귓가에 스산이는 순풍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일상,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환상향幻想嚮 'SimCity 3000 OST - magic city' Image by.pixiv-22272103
졸음은 변덕스런 들고양이 마냥 내게로 덮쳐들다 한낮의 태양빛은 그저 밝기만 한건 아니라 그대로 수풀에 몸을 맡기고 기분좋게 눈을 감는다 '유희왕 OST - bonding' Image by.pixiv-24885116
팬픽을 오랜만에 이어씁니다.. 다 써놓은 거라고 해도 그림을 그리다보니 의외로 손이 많이 가게되었네요..^* "-아 뭐야.. 어색하게시리" 손을 들어 내 어깨를 툭 하며 밀어내는 승범 멋쩍은듯이 헛기침을 하는..
막은 내리고 무대 위의 광대들은 고개 숙인다 성대한 박수갈채 따위 바라지도, 나오지도 않는 삼류연극이었다 들리는 것이라곤 지루한 듯 내쉬는 하품소리뿐 누구보다 기쁜 얼굴을 하는 이는, 일찌기 퇴장해 버린..
너와 나의 거리가 겹쳐 제로가 될때에 심장의 뜨거운 고동이 가슴께에서 겹치고 뜨끈한 열선이 결국 눈가에서 흘러넘쳤다 - 만일 네가 죽는다면, 네 손으로 나를 죽이고 죽길 바랄게.. 감정은 형언이 무색할 정도..
감각하지 않는 시각으로 시야는 검게 공포는 언제나 불확실성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이 만져질 듯한 어둠은, 아니다 불안은 커녕 오히려 안심이 된다 어둠이기에 얼어붙은 것이 아니었다 암전이기에 무서운 것이..
잡담은 오랜만입니다 한동안 말 없이 줄창 음악만 업로드 하던 카논입니다 요즘은.. 굉장히 허무한 날들의 반복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스팅 자체도 그냥 시간죽이기의 일부로 헛소리로 흘려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들려, 대기 밖으로 전해지는 늦은 오후의 노을의 소리 따스하지만 조금은 외로운 오늘 하루도, 여기서 끝나는구나 'CLANNAD(클라나드) OST - spring wind -afternoon-' Image by.pixiv-24277730
백야白夜의 조소하는 어둠을 채우는 짙은 침묵 척박한 흙 위로 썩어버린 나뭇잎이 바스락대고 무엇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하얀 어둠의 속에 채워진 것은, 단 하나, 무음無音 'Silent Hill Volume 2 OST - fores..
나라는 한 사람의 존재가 끄트머리에 이르렀다 그건 나만의 세계가 끝난다는 의미 내가 여기에 더이상 있을 수 없게 되었다는 의미 일상이 이젠 머나먼 꿈이 되어 버렸다는 의미 사랑했던 모두와 다시는 손을 맞..
여기라면,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지 몰라요 그러니, 아픈 기억도 슬픈 기억도 여기에 묻어두세요 분명, 몇 십년, 몇 백년이 지난대도 여기는 당신의 돌아올 장소니까요 당신이 쉴 수 있는 변하지 않는 곳이니..
인간을 잊는건 무척이나 쉽다 머릿속에 남아있는 그에 관한 기억들을 싸그리 지워버리는 것으로 한 인간은 있었다는 증거를 부정당한다 'CLANNAD(클라나드) OST - existence -piano-' Image by.pixiv-24385743
假,假,假,假,假,假,假,假,假,假,假,假 청의 안개로 시각을 얽매고, 거짓된 목소리로 귀를 멀게 숨쉴 수 조차 없는 우유 처럼 진한 거짓의 탁류에서 당신은, 찾아 낼 수 있겠어? 'Silent Hill(사일런트 힐) Volu..
온도가 옅은 가을의 바람이 머리칼에 스민다 불타는듯 발갛게 물든 이파리가 낙하하는 틈새 갈색의 계졀의 주홍빛 노을이 사그러든다 그저 그 찬란함에 눈을 빼앗긴 채 그 녀석의 품속에 안겨 잠든다 부드러운 금..
동정과 감정이라는 사슬을 이빨로 끊어내고 기쁨喜을 베어 소실하고 눈물悲을 찢어발기어 사랑愛을 씹어삼키고 웃음樂을 머리속에서 강탈한다 방해가 되는 모든 족쇄를 파괴하고 무감無感의 살해자殺害者로 Rag..
'Sims - Bustin'out OST - smooth jazz 1'
'Sims - Bustin'out OST - smooth jazz 2'
'Sims - Bustin'out OST - smooth jazz 3'
'Sims - Bustin'out OST - smooth jazz 4'
'Sims - Bustin'out OST - smooth jazz 5'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주세요 따스한 코코아의 하얀 김 만큼이나 상냥하고 보드라운 해바라기의 꽃잎 만큼이나 싱그럽고 아스팔트에 내리는 빗소리 마냥 즐거운 꿈을 'Zwei!! OST 2008 - 花と風のうた(꽃과 바..
한 달, 두 달 드디어 세 달에서야 자신의 소중한 것은 이미 예전에 손을 떠났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 꽃은 일찍 사그러져 버린다 그러나, 괴로울 만큼이나 꽃의 향..
무섭지 않은걸! -토토로 中 'Daishi Dance - となりのトトロ :: 風のとおり道'
청명한 봄의 햇살은 따스하게 만물을 흔들어 깨웠다 연분홍빛의 조각들이 하늘을 뒤덮는 하늘빛을 기다리며 아직은 머나먼 비행기구름을 눈이 아플정도로 바라봤다 그것만으로도, 아름답다고 중얼거리는 녀석이..
'Ghibli Jazz - Kaze no Densetsu'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시대에 마법같은건 골동품 밖에 안돼" -쯔바이 中. 피피로 'Zwei!(쯔바이) OST - floating continent arges - main theme'
"이번에도 쓰레기를 줄게요~" - 쯔바이 中. 마을 호수의 요정 'Zwei!(쯔바이) OST - toripoca lake(트리포카 호수)'
'기억에서 잊혀져 버렸구나..' - 쯔바이 中 피피로 "마을에 집을 얻어서 살려고해" -쯔바이 中 파라디스 'Zwei!(쯔바이) OST - dreams of eternity memory of skies zwei2 people'
불타는 난세에 떨쳐 일어나 살아있었다는 존재를 나타내리 '진 삼국 무쌍3 OST - Long Time Ago'
슬플만큼 너는 나와 닮아 영하의 빗방울이 내리치는 가운데 넘쳐흐르는 파문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검붉어져 흐르지 않는 팔의 자상을 차갑게 훓어버려 어째서냐고 의문을 던져보아도 되돌아오는 건 실소뿐, 날카..
한 여름, 무더위의 툇마루는 여름벌레의 소리로 가득차 있다 머나먼 곳에서 멍하니 흘러가는 적란운을 바라보던 휴일 가볍게 머리위에 안착하는 부드러운 향기 보라색 꽃잎의 성물聖物 '잘 어울리는걸' 그 녀석..
희미한 빛이 나는 소나기 사랑스런 그리움의 서향꽃 넘치는 눈물 속의 봉오리마다 하나씩 하나씩 향기가 난다 그것은 그것은 하늘을 넘어서 언젠가 언젠가 내게로 오겠지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두 눈을 감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세번째의 꿈 속 화려한 장식의 사진첩은 차츰 세피아로 물들어 빛을 바래고 심장 속, 가득히 가지고 있을 추억의 한 편은 다시 깊은 서고 속에서 잠이 든다 'Sims OST - building mode 5'..
'피가 날게 해주는 거예요" - 마녀 배달부 키키 中 'Daishi Dance - 海の見える街'
죽음을 두려워 하는 건 너만이 아니야 모든 사람이 두려워 하는 거야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이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것 이냐' 야 - 게드전기(ゲド戰記) 中 夕闇迫る雲の上 いつも一羽..
길티 크라운(Guilty-crown) ED - Departures ~あなたにおくるアイの歌~ もうあなたから愛されることも 모- 아나타카라 아이사레루 코토모 이제 당신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도 必要とされることもない 히츠요-토..
이명耳鳴이 그치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 누구도 말을 걸지 않는 장소에 끊임없는 두근거림이 겹쳐간다 아무리 귀를 막아도 그쳐주지 않는 목소리 곧 숨통을 따라 흘러 날 미쳐버릴 듯한 나락으로 이끈다..
겨울눈의 새하얌은 모든것을 청결히 덮어버린다 자질구레한 추억도, 아픈 기억도, 상처투성이 애정도, 잊고싶은 녀석도 하나 둘 켜켜히 덮여 쌓여간다 소리도 없이, 단 하나의 불순물도 용납하지 않은채로 '괜찮..
청년은 가볍게 걸음을 내딛는다 등에 둘러맨 가방에는 갓 구운 따끈한 빵과 우유 그리고 손에는 오랜 세월의 위용을 자랑하는 손때 묻은 하프 챙이 넓은 모자를 고쳐쓰며 남자는 걸었다 심해의 깊은 색을 닮은 푸..
'EGOIST - エウテルペ(Euterpe)' 咲いた野の花よ 사이타 노노 하나요 피어난 들의 꽃이여 ああ どうか教えておくれ 아아 도우카 오시에테 오쿠레 아아 부디 가르쳐주렴 人は何故 傷つけあって 히토와 나제 키..
꽈악 잡고 있는 두 손이 떨어지지 않는 한 내가 노래하는 곡은 엷어지지 않을거야 계속, 처음과도 같이 까마득한 밤하늘의 커튼에 사뿐히 내려 앉는 작은 등불이 나의 목소리가 좀 더 머나먼 곳으로 닿았으면 좋..
어스름한 겨울의 안개를 비추어내는 옅은 서리 기다렸다는 듯이 영하의 빗방울을 쏟아 내리는 얼어붙은 하늘 유색의 빗방울은 차례로 냉랭한 풍경에 안착해 하얀, 꽃을 피운다 새하얀 빗방울의 꽃 정점에 다달아,..
남자를 구하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젊은시절의 나하고 똑같아.. 너희들도 신부감은 그런아이로 하는게 좋아 - 라퓨타 中 돌라 'Daishi Dance - 天空の城ラピュタ 君をのせて feat. 麻衣
몇 번이나 리셋되는 밤의 커튼이 유리 창 밖에 내린다. 멍하니 유리 안의 남자는 손가락을 미끄러뜨렸다. 투명한 유리에 남은 미미한 열기의 흔적을 놓치지 않고, 타는 듯한 별의 꼬리가 뒤를 이었다. Christia..
『xxxHOLiC・롱 덧없는 꿈 OVA ED 』 'ごめんね。(미안해)- Tiara' - I'm sorry... "悪い事をしたら素直に謝るのよ" "와루이코토오시타라스나오니아야마루노요" "잘못하면 솔직하게 사과하는 거야" 幼い頃 誰..
꼭 훌륭한 바이올린 장인이 될 테니까 나랑 결혼해줄래? by.세이지 나랑 결혼해 줄래? by.시즈쿠 'Daishi Dance - 耳をすませば Take Me Home Country Roads feat. arvin homa aya'
기분좋은 차가움이 볼을 스쳐 하얗게 스민다 그 눈꽃의 색은 파스텔 색의 노랑이 섞인 듯 반짝이고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내리는 금빛 이파리 마냥 머리 위로 흐드러진다 'Smooth J - Snow Fantasy' Image by.p..
'Ghibli Jazz - Hareta Hi ni...(晴れた日に、、。) '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제 인생 이렇게 막장에 저 예산 드라마는 처음 봤습니다.. 대단해요 일본, 대단해.. 긴 말 필요 없이 캡쳐 들어가 봅니다.. 역병을 진정시켜준다는 약초를 찾으러 막장 여행을 떠..
정말 오랜만이네요, 블로그 주인입니다.. 11월 들어 첫번째 글이 18일날이 되어서야 올라오다니.. 이런 게으른 자식..ㅠ 이번에도 간간히 저의 근황같은 소소한 걸 포스팅할 예정이니 따스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
안녕하세요 11월달 두번째 글의 카논입니다..^ 오늘은 그냥 큰맘먹고 책장 사진 올려볼까 하는데요.. 음.. 책장 사진이랄까 책 정리를 하면서 바닥에 전부 늘어 놓은 사진 입니다만. 지금 보니 6월 23일날 찍어놓..
유리아 - 몽혼(夢魂) 오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와 같은 하루인가요 내 모습 떠오르진 않나요 모두 잊었나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 당신의 기억과 같은가요 나홀로 멈춘 시간속에서 당신을 불러요 추억..
닿지않는 손가락의 안타까움에 고통받는다 격렬한 폭풍과도 같이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 수만가지의 감정 지독한 감정의 비대丕大는 나를 좀먹어가고 괴롭히는 듯이 침식을 반복하는 그것에 기인한 공허로 공백으..
「영원永遠」은 멀어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약속約束」은 언제까지나 존재한다 ~ SAYOUNARA -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넌 모를거야.. DJ okawari - one for u Image by.pixiv-24084668
조금 예전의 일을 떠올립니다. 당시 나에게 있어서 매일이 괴로운 일 뿐이었던 고교시절을, 존재감이 옅어 홀로 의자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것 만이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그 때를 말입니다. 그 누가 뭐래..
그것을 비한다면, 한 편 한 편의 아름다운 꽃잎의 조각 천공의 가느다란 경계에서 쏟아져 내리는 편린은 외로이 창가에 선 아이에게 닿아 다시 하나 하나 하나.. 누구하나 멈출 수 없는 한없이 투명한 하늘의..
송구합니다.. 또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되겠습니다.. 블로그 투데이가 결국 하향세를 타고있군요;; 이렇게 죽어가나 봅니다.. ㅠㅠ 어쩔 수 없죠.. ㅠㅠ 누굴 탓하겠습니까.. 전부 저의 게으름 탓입죠..
아무래도 하는김에 할 말은 다쓰는게 좋지 않나 싶어 가다가 돌아왔습니다..^ㅋㅋ '다..다음주가 시험인데.. 나란놈은 뭐하는 짓이지 ..' 죄송합니다. 조그만 독백이었습니다. 검은방4가 나왔더랬죠.. 역시..
까마득한 신대神代에 이르러 언어言語는 흐른다 찾는것은 유일唯一 후대後代에 귀결歸結치 못하고 소진消盡으로 나아간 역사의 조각 여행의 끝, 무이無二의 문장文章을 엮기 위해 Hisaishi Joe - TANGO X.T...
Ao no Exorcist Original Soundtrack 1 01 - Me & Creed 02 - X 03 - U & Cloud 08 - sATAn 09 - My Star 10 - 5P 3P 12 - AI 14 - A-maimon 16 - Call me later 17 - Tomorrow is another day 18 -..
츠루코에게 다정한 츠루코가 정말 좋아 유키아츠에게 열심히 노력하는 유키아츠가 정말 좋아 폿포에게 재미있는 폿포가 정말 좋아 아나루에게 똑 부러진 아나루가 정말 좋아 진땅에게 진땅이 제일 좋아 진땅 신부..
드디어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 의외로 쉬운 과목도 있는 반면 의외로 어려운 과목도 있었던 2학기 첫번째 시험이었습니다.^^ 어젠 친구들과 치킨집에서 마시고 2차로 동전 노래방을 가거나 하는 즐거운 하..
끝없이 청(靑)을 향하는 영겁에 달하는 여로 휴지(休止)의 시간조차 바라지 않고 원하는 것은 오직 부감(不感)의 풍경 바라건대 서(西)에 떠오르는 태양에 닿기를 동(東)에서 오르는 달에 타서 추락하기 전에..
' 별을 머금은 찬란한 물방울에 ' DJ OKAWARI - U feat.Stacy Epps Image by.pixiv-21358570
나비의 날개는 붉게 물든 꽃을 헤쳐 광활한 푸른 대지를 흐르다 미처 지지못한 화서의 꿈(夢)을 찾아 한없이 헤매이다 Sakamoto Ryuichi - Seven Samurai Image by.pixiv-10798482
누구도 운명을 바꿀 수 없어. 운명을 기다리느냐 운명에 맞서느냐는 택할 수 있지 원령공주(もののけ姫) 中 Hisaishi Joe - 아시타카 전기(Asitaka Sekki)
안녕하세요~~ 잡담글.. 정말 오랜만입니다. 게으른 주인때문에 묻혀가는 블로그가 되버렸네요..ㅜㅜ 기나긴 공백기.. 정말 눈돌아갈 만큼 바빴더랬죠 ...죄송합니다. 뒹굴거리느라 바쁜겁니다.. ㅠㅠ jlpt N2도..
어제의 세계 -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북폴리오 온다 리쿠, 그녀의 문학세계가 집대성한 소설 '어제의 세계' 온다 리쿠, 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갖는 이미지는 추리에 덧씌어진 색다른 판타지의 작가 일까..
인간은 인간 나름대로 자신의 삶에 안주하기 마련이지 하지만 그 나름의 별종들 또한 인간들 틈에 섞여있다고 예를 들면 너 같이 비일상을 동경하는 망상가llusionist 라던가 자신을 피학하는 취미를 가진 최악..
머나먼 한여름을 알고있다 걸어서 도착할 수 없는 곳까지 펼쳐진 지평선을 반짝이며 흩어가는 파도의 편린을 부드러운 모래밭에 남겨진 무언의 허무감을 우리는 그렇게 여름을 망막에 새겼었다 아마 계속 이어질..
몇 백년만에 다시쓰는 글이네요.. 오랜만입니다^ 더위때문에 지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무력히 보내는 방학의 말미.. 잉여란 슬프군요 신작은 뒷전인지 오래입니다. 아아 뭐든지 귀찮아서 말이죠.. 참 어떡하나 싶..
아아 요전엔 비가 좀 와서 더위도 한층 꺾이려나 했더니만, 왠걸 어쩐지 더욱더 더워진듯한 느낌입니다;; 더위와 함께 단조로운 일상이 계속될까 걱정이 됩니다만, 나름대로의 변화를 추구(?) 하고 있기에 요즘은..
'Earl Palmer Trio 10' - 'Lullaby Of Birdland'
열심히 그림그리고 책읽고 게임하는 평범한 일상입니다. 홀릭이 완결났다고 으허허헝 하며 그린 그림이지만.. B..BL이려나.. ㅋㅋㅋㅋ ..랄까 와타누키라고 하기도 민망한 군의 얼굴이 쵸큼 큰 듯.. ㅠㅠ 하지만..
아내를 사랑한 여자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창해 "잠시 설명이 필요하..
추억은 결단코 현실에 내놓아선 안 될 판도라의 상자가 아닌 현실의 연장선 일에 붙잡혀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고된 날들 추억은 현실에 발목잡혀 되돌릴 수 없다. '전수현 - - My Love Clementine' Image b..
기나긴 방학도 이제 딱 이틀 남았습니다..!! 이렇게 소설 리뷰를 몰아 쓸일도 학기중에 당분간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 뭐 독서만큼은 열심히 달렸으니 좀 쉬엄쉬엄하며 이젠 학업에 매진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십이국기는 고2때 열중해서 봤던 애니를 시작으로 알게되었습죠ㅋ '시귀' 의 원작자로도 알려진 오노 후유미의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들더군요~ 위의 이미지도 픽시브에서 우연히 구한 이야기의 주인공 나..
지난 7월, 너무나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습니다.. 그래도 투데이가 170은 되는게 신기합니다만,, 소설보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달까요.. 그런 변명이라도 하지않으면 체면이 안 설거 같습니다.. ㅜㅜㅋㅋ 오랜만..
소녀의 눈동자는 짙은 남색의 빛을 담았다 따스한 모포의 비호에서 벗어난 소녀의 어깨에 물러나지 않는 어둠이 내려앉는다 소녀는 한탄하며 울지 않았다 암전의 바다속에 가라앉아 가는 자신을 위해 사신을 경애..
거친 폭우의 빗방울 모든 것을 잃은 소년의 외침은 무정하게도 빗소리에 지워진다 기나긴 소년의 오열 지쳐버린 소년의 눈에 들어온 어두운 적운 여기에서 하늘은 보이지 않는다 piano - 로미오와 줄리엣 Image..
오랜만에 와서 떠억하니 잡담글이나 오르골이나 올리는 할 일없는 사람입니다.. ㅠ 밑도 끝도 없지만 위의 이미지의 발상은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계절을 하나의 지나쳐 가는 역으로 표현한게 말이죠^* ㅎㅅㅎ..
하늘을 아로새기는 형형색색의 곡선 물기를 머금은 듯한 그 흐릿한, 하지만 아름다운 시작도 끝도 그 선에는 없어 그러니까 그런거다 시작도 끝도 없다면 시작과 끝은 동류 생성과 소멸은 동등 , 생과 사는 이콜..
나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주었다 어떤 때라도 모습을 놓치지 않았던 눈 나를 향한 목소리만에 취해있던 귀 닿기위해 내민 하얀 손 쫒아가기에 급급했던 두 다리 믿고 사랑한 오른쪽의 붉은 심장 그 모두가 의미를..
뜬금없지만, 플스3 - 전국 바사라3의 후마 코타로를 동경했습니다.!!하지만 애정만으로는 도저히 후마로 플레이하기 어렵네요;; 스피드형 캐릭이라 저한텐 너무 빨라 컨트롤이 어렵기만 합니다;; ㅠㅜ 플삼이..
' Patti austin - in & out of love'
보이지 않는 무거움에 짓눌려 그래도 쓸쓸히 걸어나가는 사람들 그들의 상처위에 살며시 포개어 주자 새하얀 새의 깨끗함을 닮은 미소의 섬사(閃賜) 스치는 사람들 하나하나의 상처에 언젠가 순수의 꽃이 피어나..
기나긴 비내리는 밤이 이어진다 밤하늘에 걸린 초승달조차 형상을 잃은 여름 하늘(河空)의 꿈 곧, 소나기는 그치고 다시 맑은 하늘이 도래하겠지 그때가 되면 높디높은 대기에도 꽃이 만개할거야 한없이 푸르고(..
잡담도 참 오랜만이네요.. 이미 책 리뷰라는 본연의 내용을 잃고 그저 캡쳐로 돌아서는 블로그네요..ㅡㅜ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신센구미 혈풍록을 읽고 있습니다. 햐쿠오오키의 캐릭터들이 이미지로 잡혀버려..
Chrono Trigger 600 AD on Guitar - 바람의 동경[Wind Scean] Chrono Trigger Wind Scene - 바람의 동경 바람의 동경(크로노트리거 BGM)-첼로연주 니코니코조곡 유성군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크로노 트리거..
플스3 바사라의 도쿠가와를 한창 키우고 있는 도중이지만.. 역시 하루종일 게임만 할 수는 없기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열 권씩 빌려오다보니 어깨가 뻐근하더군요;..
하늘빛이 걷히고 노란색으로 여물어가는 하교길 일상과도 같은 여느때의 친구들과의 잡담 사소한 개그에 실소를 흘리는 우리들 DEPAPEPE - シュプ-ル Image by.pixiv-11945996
전국 바사라 Original Soundtrack Vol.2 - 창반 中 - 14. BLAZE~Crimson Lotus~ 전국 바사라 OST 중 BLAZE~Crimson Lotus~ 입니다. 2분이 안되는 짧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사운드 Image by.pixi..
#. 언제라도 준비는 되어있었을까 세상은 따분하다. 치기어린 나이의 청소년기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한 순간의 방황이라면 나도 기꺼이 그 기간한정의 이벤트를 즐길것이다. 문제는 그게 순간의 문제가 아니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