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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다들 좋아하시죠? 비법 살펴보겠습니다. ㅋ----- 1. 화장실갔다올게! 하고 두시간 후에 옴(유급응가) 2. 점심먹고올게! 하고 차타고 밖에 나가서 퇴근할 때 옴 3. 내일 뵐게요!하고 내일 출근 안함 4. 잠깐 병원좀 다녀올게요! 하고 코로나 자가격리함 5. 출근도장찍고 아무말없이 사라짐 6. 현장간다고 하고 모텔에서 자고 옴 7. 컴터로 딴거하고 놀다가 누가오면 피곤한척 목근육 과하게 푸는 액션 함 8. 휴대폰 밝기를 최소로 하고 넷플릭스를 본다 9. 카카오톡 대화창의 투명도를 최대한 낮추고 vscode 위에 올려놓는다 10. 사내 인트라넷을 계속 뒤져본다 11. 차타고 외근나가서 지하 주차장에서 잠자기 개꿀 12. 점심시간 다 쉬고 유급 양치 한다 13. 모바일로 주식창을 켜두고 포스트잇..
지수설명은 대충 보시고 아래 ETF를 제대로 보세요.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다우존스30 지수(Dow Jones30)다우존스지수는 미국 증권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지수에요. DJIA나 다우지수로도 불립니다. 다우존스앤컴퍼니 공동창립자 찰스다우가 창안한 주가지수에요. 1884년 7월3일에 처음 발표된 아주 역사가 오래된 지표입니다. 다우존스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라는 기업이 가장 신용하고 우량 기업 주식 30개를 표본으로, 시장 가격을 평균 산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기업 30개는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초우량 기업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기 때문에, 미국 증시 상황을 설명하기 매우 좋습니다.우리나라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를 산출할 때 시가총액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다우존스지수는..
젊은 분들청약가점이 안되서 사실상 청약시장에서 배제되어 있다는 점 잘 알고 계실 겁니다. 특히 맞벌이거나 대기업을 다녀서 소득이 높은 2030의 경우 가점제로는 희망이 없죠. 서울의 경우 당첨 평균 가점이 60점을 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경쟁률이 100대1을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수요자들의 다급함과 절박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 실수요자들이 그 동안 해오던 꼼수(?)라고 한다면, 부양가족 수를 늘리거나 .신혼부부라면 자녀를 임신하고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아 가점을 올리거나, 부모와 합가를 통해 부양가족 수를 늘리는 식이 주로 쓰이던 방식입니다. 하지만 개천용 출신일 경우 부모님이 만들어 놓고 오랜 기간 무주택자로 유지해서 점수를 쌓아온 부모님의 청약통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통장. 증여가..
우리의 조부모세대는 모두가 가난했다. 그리고 대부분 가난하게 살아가다 죽는다. 우리의 부모세대는 대부분 가난했다. 그러나 대박을 친 사람도 있고 그대로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우리 세대는 태어나보니 부모 만난 거에 따라 사는게 판이하게 다르다. 그리고 대부분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 부모세대는 사회에서 엄청난 격차를 느꼈다. 자신의 선택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부와 삶의 질의 차이를 가져오게 되는지 알게 되었다. 가령,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고 고시에 패스하면 순식간에 권력자가 되고 부와 명예를 쌓을 수 있었다. 그래도 이런건 좀 낫다. 본인이 노력해서 한 거니까. 가장 박탈감을 주는 건 이런 사례이렷다. 김 씨와 이 씨는 불알친구다. 둘은 깡촌 산골마을에서 살았고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간신히 초중고..
누가 더 힘든 삶을 사는 세대인가요? 이 논쟁을 정리해 봤습니다. 5060이 힘든 세대다. 1. 5060세대는 전쟁에서 아무것도 남지않은곳에서 일해서 먹고 살았음. 2. 나라를 위해 무료노동도 했음. 3. 우리의 성공 이면에는 개같이 굴렀던 젊은 날이 있음. 4. 요즘에야 워라밸 찾지 옛날엔 그게 뭔지도 몰랐음 5. 의식주 해결도 못했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큰 세대임. 요즘은 생존문제는 없지 않은가? 오히려 비만도 많고. 6. 지금 2030이 뭐 밥을 굶냐 술을 굶냐. 욜로 거리면서 하고 싶은거 다하고 일년에 해외여행 몇번씩 나가고. 7. 본인 스스로 어느 시대에 살지를 생각해보면 쉽게 답 나올거 같은데.. 우리 아버지 어릴때 보릿고개 오면 나무 껍찔 뜯어먹고살았다는데 지금이 어렵다 어렵다해도 그렇게는..
30대 패닉바잉을 걱정해주는 미래학자들이 많습니다. 서울같은 투기과열지구는 LTV 40%로 막아두기 까지 했죠. 그리고 자금출처 소명은 까다롭게 해서 매수자의 재무상태까지 보죠. 그만큼 파국이 오는 걸 정부가 경계하는 듯 합니다. 30대 영끌러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1주택 등기치고 많이 불안한가요? 아니 좀 더 자세히 무주택자로 집값 오르는 불안 1주택자로 집값 떨어지는 불안 어느 게 낫다고 보나요?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겠습니다. -- 상투고나발이고 1주택실거주는 옳은거같아 -- 아~~모레 형 정부가 강력히 규제하면 고점이라는거야? 정부가 뭔 짓거리를 하든 나는 집값이 앞으로도 더 쭉쭉 오를것 같은데 지금이 상투인지는 뭘로 판단해야 하냐고... 정부 규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을걸 믿어야지 -- ..
최근 3구 가스렌지를 할까 인덕션을 할까 고민한 끝에 가스렌지를 선택했습니다. 전 왠지 불로 안하면 요리가 요리같지 않다는 감수성 때문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뭘 더 선호하는지 한 번 보시죠. 저한테는 역시 가스렌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인덕션 장점 1. 청소편함 2. 요리 중 안더움 3. 화재위험 감소 4. 화력이 약해서 라면이나 볶음요리 등에 불리했지만 요즘은 고화력이 가능한 제품도 나오는것 같더군요 5. 하이라이트로 사면 가스렌지 화력 2배는 됨 6. 빨리 끓음 7.연기냄새 없음 8.인덕션 위에 전용 받침대 같은거 올려서 쓰니 얼룩이나 기스 걱정 없고.. 음식 빨리되고 맛의 차이는 못느낌 9. 가스렌지믄 가스로인한 암발생위험이 있다는 말이 있음 이거 주부들은 많이알텐데, 그래서 인덕션을 선망하곤 하지요..
요즘 직장인들에게 부업이 열풍이긴 한가 봅니다. 저조차도 관심이 가서 이것조것 해보는 상태죠.한 기사에는 직장인 18%가 부업한다고 합니다.이 분야에 조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유튜브/블로그/스마트스토어 정도는 아실 것입니다.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다른 직장인분들의 사례를 한 번 살펴보죠 1. 이베이/아마존 : 월 월급2배 정도 수익, 국내서 물건 구해서 이베이/아마존에 판매 2. 스마트스토어 : 하루 2시간 투자, 위탁판매로 월 40만원 정도 수익, 유튜브 강의는 김머신꺼 들음 - 타사례 : 내가 8년전에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은 월 1000이 넘어..세후, 회사에서 하던 일 연장선상에서 똑같은 컨셉으로 회사 차려서...물류쪽 유통..올해는 거의 2~3억 되겠어 - 타사례 : 혼자서 광고 판매까지 다..
부동산 2020년 올해까지는 쭉 오를거야. 그 뒤에 정체하다 다시 오를거야. 이렇게 반복. 최근 몇년 대폭등의 주인공은 50-60대야. 그 이전엔 30-40대였어. (서울에 등기 새로 친 사람들 연령통계보면 돼.) 주로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고 은퇴하는 분들이 다 산거야. 노후자금으로. 기록적인 낮은 금리때문에 돈은 모아놔도 먹고사는데 도움이 안돼. 그래서 투자처로 월세를 선택한거야. 여기 다들 월세 혹은 이자 말고 뾰족한 수 없지? 연금이라도 충분히 나오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될건 모두 알잖아. 사실 우리 앞세대가 진짜 꿀빨면서 죽을때까지 꿀빠는 세대인데, 억울하면 먼저 태어났어야지 어쩌겠어. 어쩔 수 없어 자본주의 사회가 성장을 멈추면 무조건 선점이야. 그렇게 1차 베이비붐 세대가 1963년생까..
제목대로 입니다.23차례에 걸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있는데 혹자는 정부가 규제를 해서 더 올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또 다른 이는 규제를 했기 때문에 이 정도지 안했으면 훨씬 올랐을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뭐가 맞는 말일까요?주요 지표를 보고 간접적으로 추정해 보겠습니다.이런 공공데이터는 모두 공개되어 있으니까요.분석을 끝내기 전에 저의 사견을 적자면,정부가 규제를 하면 단기 눌림목이 나타날 수 있지만 결국 복원이 될 것이기 때문에 대세는 어차피 똑같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2017년5월~2020년9월) 전국 기준으로 먼저 보겠습니다.2017.11월을 100으로 봤을 때 문재인 정부 임기 초인 2017년5월에는 99.2입니다. 현재는 103.6 지수입니다.1.044배..
*임대인 필독(집주인) 1. 계약 만료 6개월~1개월 전 사이는 계약갱신의사를 몇 번을 번복해도 임차인의 갱신권 인정 2. 6개월~1개월 전 사이 임차인이 나갈 의향을 보여 임대인이 새 전세자를 구해서 계약금을 받은 경우 기존 임차인은 나갈 의향을 번복하지 못하고 나가야 한다 3. 집주인이 본인거주 의사를 밝힌 뒤 전세자 내보내고 실거주 일주일 하고 매도하는 경우는 아직 규정이 없다. 단, 집주인이 임차인 내보낼 목적을 가지고 그런 절차를 했다면 손해배상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집주인에게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손해배상 안 당할 수 있다. 새로운 전세자를 받는 경우 역시도 손해배상규정이 입법되긴 했으나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면책가능 4. 계약갱신청구권 썼냐 마냐 하는 논란. 합의 갱신이나 묵시적 갱신은 ..
많은 분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2년 실거주 후에 매도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노리실 텐데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대상인가 아닌가? 햇갈리는 사례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비슷한 사례에 겪으시는 분들이 제법 있으실 것 같습니다. 김떡똑씨는 2017년 12월에 경기도 이천의 주택을 매수하여 실거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 서울 아파트를 매수계약 한 뒤 2020년 2월에 잔금을 치르고 2주택자가 됩니다. 이후 2020년 6월 16일 동탄 아파트를 매수계약합니다. 이후 2020년 9월에 이천 주택을 매도하면서 동탄 아파트에 잔금을 치르고 이사를 합니다. 요약하면, A주택(이천) : 실거주 2년 충족(비조정지역) B주택(서울) : 2019.12.16 대책 이전 계약이므로, 전입의무 없음 C주..
1. 회사 남자 후배들 보니 일단 결혼은 맞벌이 가능한 여자를 선호함. 그리고 이 맞벌이 가능한 여자와 대기업or공기업 다니는 남자 조합들은 신혼때 고생(옥탑방, 빌라 등) 못함. 모욕으로 받아들임 2. 요새 30대들은 집을 계급의 척도로 보고 있음 (40대인 내가 신입일때만 해도 회사에서 능력인정받고 회사에서 상받고, 자기 개발 잘해서 전문직 자격증이나 뭐 이런거 있는 선배들을 보면 우와했는데, 이제는 세상 변함. 부동산 주식 등 투자 잘해서 돈 많다고 하면 우와함) 3. 그들에게 무주택은 가난함의 표상이고 나태함의 증거임. 직장일 10년넘게 하고도 서울에 자가도 없다는건 인생 패배자를 의미 4. 3040들의 패닉buying은 평상시 투자에 관심많고 부동산에 관심이 많고 집을 자기 계급을 척도로 아는 ..
원글 작성자님이 보실지 모르겠는데 오늘 친구한테 글 소개받고 너무 울어서 공유할게. 힘내자 30대 친구들 ! 그 문제의 패닉 바잉을 한 영끌 30대입니다. 오늘은 제가 첫 내 집을 구매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은 것들에 대해 몇 자 적어볼까 해요. 7월 불장 한가운데에 생애 첫 주택매매 계약서에 벌벌 떨며 사인을 하고 온 제게 "다주택자 매물을 받아 산 30대 안쓰럽다"라고 하셨죠. 제가 국토부 장관님에게 동정을 받다니. 30여년 정도밖에 못살았는데, 별 일이 다 생기네요. 직장 생활 10년에 가진 돈 박박 긁고 주담대에 주식 다 팔아서 후진 동네에 소형 구축 아파트 한 채 마련하면서 장관에게 불쌍하다는 소리를 듣다니... 얼떨떨합니다. 대기업 다니는 소박한 개룡이들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부끄럽지만..
정말 쓸데없는비교인데 심심해서해봄 회사원22년다닌다 치면 12억 (초봉3천, 대기업미만) 공무원 28년쯤 다닌다치면 11억을 범(연금비교제외) 하지만 이건 매년 발생하는 인프레이션을반영한게 아니라서 정확한건 아니야. 또한 공무원은 연금을 받으니 돈받는걸로는 공무원이 승자인듯하나 회사원은 초반에 많이 받아 집사서 집값이 오르면 돈 벌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단 회사원이 승자 인듯하다. (물론 리스크테이킹은 하는거고) (하지만 공무원은 세종시 특별분양이 있지) 하지만 평생벌어봐야 20억도못버는걸로보아 무쓸모 ㅋㅋㅋ 그냥 본인이나 배우자가 금수저라서 집 강남에 하나 장만할 수 있으면 끝나는걸로 결론
코스피200 종목 지수 추종하는 이 ETF는 왜곡도 없고 배당도 주는 장점이 있죠. 레버와 달리 큰 수익을 보긴 힘들지만 은행이자는 확실히 넘는 적립식 매매기법을 쓸 수 있습니다. 입문용, 아이 경제교육용, 목돈 운용용으로 추천합니다. ----------- 매주 월요일 9시에 KODEX 200 한 주씩 사세요. (인버스, 인버스2x, 레버리지 말고) 호가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시장가로 설정해서 9시에 알람 맞춰놓고 한 주씩 구매하세요. (종가로 해도 됨) 그리고 그러다가 어느날 보니 수익률이 4%가 되었다 싶으면 매도하시고 그 다음 월요일이 오면 또 구매하세요. 보통 판매에는 짧으면 2주에서 길면 몇달이 소요될 겁니다. 그렇게 하면서 왜 오르고 왜 내려가는지 파악해보세요. 하루 단위로 해봐야 왜 오르고 ..
나도 이제 직장생활 10년차인데... 10년전만 해도 사회적 성공 = 직장, 커리어 이런것들이 주목 받았다. 신입사원들 관심사도 핵심인재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뭐 회사에서 핵심적인 부서로 갈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뭐 이런것, 본사에 가고 승진하는것. 요즘 특히 30대나, 아예 신입인 20대들은 직장에서의 성공을 예전만큼 대단하다고 보지 않는다. 특히나 요즘 부동산, 주식시장을 보면서, 그들은 이미 멘탈이 나갔다. 부모가 금수저가 아니면 선택지가 별로 없다. 서울에 집한채 갖기위해 이리저리 시간쪼개서 투자 공부하는게 회사에 충성해서 성공하는 것보다 급해들 보인다. 예전보다 임원,간부급이 될 기회는적고 길도 좁은데 남비위맞추며 개고생해서 그 길을 가고싶지 않다. 20-30년 후 나의회사? 내인생 몇년 앞..
※ 직장생활 처세법 입니다 1. 출근과 퇴근을 융통성 있게! 전보 후 1~2달은 일찍오고 늦게가며 열심히 하는척 하기 나중에는 근평라인과 시간 맞춰 출퇴근 하기 2. 경쟁자는 철저히 밟고,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희미한 자리에 있을때부터 잘하기 경쟁자의 약점은 언제든 공격할 수 있게 머리속스로 정리하기 보직경로랑 인간관계 확인 후 요직 유망주 챙기기 3. 업무는 내가 빛날 수 있게 하기 요직은 다들 공채이기에 다들 업무를 어느정도 잘 함 그렇기에 못하는 프레임 씌울 필요가 있음 4. 적대적 관계의 사람이 생겼을때 포지션은 선의의 피해자로 하기 뭔가 내가 불리하다 싶으면 빠른 사과로 위기 모면 유리하면 구성원 모두가 알게 일 벌리기 5. 공채보다 빽 좋은 공무직이나 지역유지와의 좋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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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이해가 편한 집 장만시의 재무원칙이 있어 공유합니다. 특히 마지막 원칙은 경기도 내 주요도시라면 지키기 어렵겠네요. 답은 소득을 늘리는 것 밖에는 없겠죠? 그러려면, 부업이나 창업 수 밖에는 없겠습니다.
돈 잘 벌릴 때 가족에게 말하십니까? 이렇게 금전적으로 잘벌리고 있을때 1. 부모님께 용돈 혹은 지원금 드리면서, "아들 이렇게 잘지냅니다." 느낌으로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는지 궁금해요.(독립함) 2. 결혼 하신 분들은 이런 경우 배우자에게 이야기 하시는지? 아님 비자금 마련의 기회로 삼는지 궁금해요. 3. 미혼의 경우. 여자친구한테 말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 1 2 3 절대 말하지마라 경험담이야. 부모님한테는 서로 자산 알려고하지말자. 노터치가 젤 속편하고 여친한테는 당연히 줄여서 말하고(근데 1억가지고 줄일것도없네) 여친도 자세한 썰은 결혼한 다음에... 오키? -- 그 경험은 진짜.... 예를들어 자산 10억을 불렸어. 그래도 묶여있는 돈이라 용돈을 몇백씩 부모님 드릴수 있는 형편은 전혀..
주변 보니 인성 성격 부모 닮듯이.. 직업도 부모직업 영향 받더라구요... 당연한 얘기일 수 있지만.. 같은 대학 나왔어도 취업하거나 직업 갖는거 보면 부모 직업 따라 애들도 천차만별... 똑같은 대학 똑같은 성적인데도, 어떤직업 갖느냐에 따라 5년뒤 삶이달라져요... 같은 대학인데도 누구는 대기업, 누구는 중소기업... 정작 보면 둘이 실력면에선 큰 차이 안나요.. 다만 외모, 성격이 차이나더군요. 이것 역시 부모한테 물려받은거겠죠.. 부모 직업 별로여도 혼자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 해봤자 개룡남, 개룡녀 소리밖에 못듣고 결혼시장에서 밀려나는 현실.. 부정하고 싶지만 전통적으로 부모의 모습을 물려받는것 같습니다 -- 부모에게 난 형제 자매 중에서도 의사 중소기업 근무 배달부 등 다 다르던데요 뭐 부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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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9.13 투자에있어서 국내증시는 실물경제 안좋은데 이미 올라갈대로 올라갔구요. 금은 아무리 안전자산이여도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투자할만한 종목은 비트코인입니다. 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일단 현재 미국이나 한국 등 돈을 많이 찍어내고 푸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금이나 가상화폐는 인플레이션 헷지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택트시대로 인해 실물화폐를 없애고 디지털화폐를 기용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런 상황속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됩니다. (디지털화폐처럼 많이 찍어낼수도 없고 수량이 한정적임) 그리고 비트코인은 과거 반감기 이후 5개월 이후에 최소 몇십배 상승을 보였습니다. (필요시 검색해보세요.)현재 5월에 반감기를 가졌으니 10월정도 이후..
재밌는 양강구도 투표결과 있어서 가져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차기 대선에 나갈지는 알 수 없지만 궁금하신 분들 한번 보시죠. 주 투표층은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입니다.
작성일 : 2020.9.15 금감원이 신용대출 관리에 나선다고 합니다. 최근 신용대출이 폭증한게 원인인듯 하네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이 이달 들어서만 1조 1,400억 원 증가하는 등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어 적절하게 관리한다는게 명분이라고 합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 같은 빅이슈나 2030의 주식참여가 활발해지고, 부동산 영끌에는 항상 신용대출이 있었습니다. 신용등급이 높고 연봉이 높아서 저리로 많이 빌릴 수 있었던 전문직이나 대기업 직원들의 신용대출이 타깃이 된다고 하네요. 보통 원천징수액의 1.5배나 2배 정도. 대충 대기업 기준 max 2억 정도의 돈을 2% 수준으로 신대가 나오는게 지금 상황입니다. 이걸 막으면 일반인은 이제 뭘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재테크 중단이죠. 금감원이 어제(9월14일) 5대..
당연히 손으로 내리고 있었는데 아래 투표 결과는 정말 놀랍네요. 이기적인 사람이 이리 많다니. 앞으로 성악설 지지합니다-- 여태껏 손으로 내렸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발로 내리는 줄 이제야 알았다... 충격적이네 세상에 이렇게 빌런들이 많았다니 그리고 사용성 이야기 많은데 발을 들어서 찍어눌러야하는데 그게 불편해서라도 손으로 하게 되던데...? 사용성 운운하기엔 손에 가깝게 닿는 위치임 -- 손쓰는 사람들은 발쓰는 사람을 되게 한심하게 보내? 뭐 학교에서 변기 사용법이라고 가르쳐주는 것도아니고 다 자기 편한데로 쓰면서 남도 그러겠지 하고 쓰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발쓰는 사람도 당연히 다 발쓴다고 생각했지 않을까? ㅋㅋㅋㅋ 왜이렇게 깎아내려? -- 아니 그럼 저 위치가 발로하는 페달이겠어요?? 변기커버..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윗분들이 입을모아 그때되면 떨어질거라던 약속의 8회말 9회초가 왔는데 어째 시장이 진정될 기미가 저만 안보이나 모르겠어요 아 거래량 떨어졌다고요...? 그거야 요래 막고 저래 막았으니 거래량이 떨어진거지 떨어졌다고 말하려면 집값이 떨어져야죠.... 간간이 나오는게 신고가들인데 무슨..... 전세도 없는데 이제 이사철에 어떻게 되나 보시면 되겠죠 물론 그때되면 뭔가 들고나오겠죠 국토부가 ㅋ 아마 지금 준비하고 있을거예요 지들이 봐도 어떻게 될지 뻔할테니까 24번짼지 25번짼지 이제 카운트도 가물가물하네요 오늘은 어쩌다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가를 좀 생각해봤어요 현 여당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미 부동산은 오르고 있는 ..
477 평단인데 존버다 니콜라의 오늘 같은 날이 있것지 -- 추매하라는건 사탄들임 ㅋㅋ 올해만 들어 500프로 급등했는데 개미들 자산이 주식으로 몰빵하면서 생긴 거품이다. 지금 테슬라 주가 목표치 180달러 -- 차트만 보면 잔치 거하게 하고 나가는 그림이네 오늘 내일 거래량이 어찌 뜰라나 슬슬 바닥 느낌은 오는데 공매도 엄청나게 붙었을거고 차트 박살이라 반등이 와도 제한적일듯 반등 오면 본전생각하고 팔아제낄거라.. -- 잘해줘도 200적정가고 그이후가격은 광기의오버슈팅임 제자리 가는중 -- 키움에서 산출하는건 재무제표기준이긴한데, 그걸로보는게맞는거같은데...솔직히 테슬라가유망함?? 이제겨우 최근1년 흑자보고 여태까지 적자보던기업이고 전기차는 박리다매 아이템이라 테슬라외 모든기업이 전기차는 적자산업인데도..
40세 기준 직장인의 순자산 비중 설문결과 입니다 1-5억이 예상대로 가장 많비만 20억 이상도 13%나 되네요. 부채가 없는 순자산이기 때문에 역시 부자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패러디물 때문이라네요. 너무너무 싱크가 잘맞습니다. 그냥 인도에서 이 박자에 춤만 춰도 완벽한 공연이 되겠네요. 아래 링크주소 누르세요. https://twitter.com/filmforfare/status/1276067756345921536?s=20
*주식 현명하게 하는 방법 1. 적금넣을돈을 주식계좌에 넣어라(목돈으로 시작하지마라) 가끔 적금넣어서 목돈 만들어서 시작하는 사람있는데 이러면 90퍼 확률로 실패함 차라리 적금넣을돈을 매달 주식계좌에 넣고 조금씩 시작하는게 나음. 이렇게 1년 했을때 수익율이 적금수익률보다 높다면 주식을 계속 하면 되고 1년넣은돈보다 적다면 주식은 손떼는게 낫다(주식시장에 큰 이슈가 생겨서 급락한경우 제외) 어차피 적금넣고 주식했어도 잃었을 돈이다. 2. 길게봐라(주식은 일확천금이 아니다) 주식을 하는 목적은 돈을 불리는거다. 20대후반의 직장인 남성이 주식을 해서 30대때 집사고 외제스포츠카를 몰고다니는 꿈을 꾸면 100퍼 망한다. 그정도 수익률이 나올려면 매년 최소 2배이상 먹어야한다. 1-2년정도는 보유금액이 작아서..
아내랑 얘기하다가... 일단 없어도 행복히 사는데 문제 없지 않냐는 쪽으로 기우는 중... 어릴때 그리고 결혼할때만 해도 2세는 당연스러운거였는데 이젠... 생각이 조금 바뀜. 아이가 사는 미래는 행복할까? 지금도 시끌벅적, 부의 양극화, 질병, 이분법으로 치고 싸우고... 내가 겪었던 무한경쟁...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젊은세대들이 우리가 늙었을때 떠받들 생각하면 차라리 안낳는게 낫지 않을까ㅜㅜ생각도 드네 사택에 살고 무주택에 수도권집은 이미 오를 때로오르고 솔직히 자신없음 흙수저 혹은 서민인데 아이 낳으신분 행복하신가요??-- 아주 확고한 딩크로서 얘기하자면, 고민 중인 경우는 낳는 게 좋아 -- 아니, 고민하다가 안 낳는 걸로 선택한 사람들이 갈수록 후회하는 걸 봐서. 고민이 된다는 건 아이를 낳는..
대기업 그룹 공채로 입사해서 10년 가까이 일했음 안정적인 직장과 내 능력에 비해 과분한 연봉과 훌륭한 동료들을 보면서 만족하며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하는 일과 내가 가진 역량이 대기업이라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벗어나서도 유효할까 하는 생각이 듦 지금처럼 살아도 적당히 부장, 팀장이 되고 운이 좋다면 임원까지 되어서 중산층으로서 행복하게 살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내 전문분야를 찾고 역량을 키워서 회사 타이틀에 구애받지 않는 나의 시장가치를 증명해보고 싶음 결론은 대기업 공채 출신의 제네럴리스트 직장인으로 살 것이냐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을 목표로 살 것이냐인데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해본 분들 있다면 생각이 궁금해 -- 작년 이직준비하면서 많이 했던 고민이야! 그때 대표님도 직..
사회초년생 분들은 앞으로 소액을 어떻게 불리셔야 할지 모르시는게 많을 겁니다. 여러 직장선배들의 노하우 공유드립니다. 배울 점이 많네요. -- 밑에 많은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소액이라도 뭐 하나는 하셔야함. 1.자유적립식 irp 가입하기. 우선 투자로 버는거보다 기본적으로 벌수있는거 챙겨야함. Irp는 연금이라서 나중에 찾아가서 불리할거같지만, 소득공제 생각하면 불리한건 아님. 현재 미혼이면 소득공제는 불리하기때문에 16.5프로 세이브되는건 상대적으로 큼(소득구간따라 줄어들수도 있음). 그러면 세금을 공제받는단건 그만큼 수익이 생기니 수익률이 큰 상품임. 무조건 가입해야함. 쉬운예로 소득공제 안받으면 세금을 50만원뜯기는데 irp가입해서 50만원 덜 뜯기면 50만원 이득본거임. 2. 주식을 한다면 무조건해라..
30대 기준 투표이구요. 대출도 재산이라고 대출까지 포함해서 부동산(토지,주택) 동산(자가용, 시계, 주식 등) 총 합친 값입니다 10억이상은 10명중 2명 정도네요
진인 조은산의 시무7조 상소문 기해년 겨울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에도 함께 내려 스산하였습니다 하오나 폐하 인간의 본성은 본..
塵人 조은산이 뉴노멀의 정신을 받들어 거천삼석의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폐하 천지신명이 동하여 새로운 하늘이 열렸으니 낡고 묵은 것은 풍우에 쓸려 사라지며 전지전능한 민주와 촛불의 기치 앞에 새로운 가치와 척도가 이 땅에 세워졌는 바, 비로소 만물이 다주택, 일주택, 무주택으로 나뉘어지는 천하삼분책이 강립하였고 이른 바 뉴우-노멀의 시대가 도래하여 조정 대신들과 관료들의 새로운 인사기준이 명확해졌으며 또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척도가 바로 세워졌으니 참으로 경하드려 마땅할 일이옵니다 다주택자를 척살해 세금을 취하는 경제의 논리에서 작금에 이르러는 이를 도덕적 가치로까지 삼아 다주택자냐 일주택자냐 무주택자냐하는 시비가 조정의 대신들에게까지 들불같이 번졌는 바, 조정 대신들은 폐하께서 수여..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지지율이 처음으로 야당 밑으로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사실 집권한 지 3년이 넘었으니 이제 슬슬 레임덕이 올 시기인데 여태 지지율이 40퍼센트 안팎이라는건 참 대단한 겁니다 이전 정권에서 언제 이런 지지율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인가 아직도 자신만만합니다 이해찬이 뭐라고 했지요? [지지율 하락은 엄중하게 받아들이지만 부동산 대책 속도 조절은 없다]즉 본인들은 옳은 정책을 하고 있는데 안 따라주는 국민이 틀린거예요 또 설훈 의원이 뭐라고 했죠?곧 [국민들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게 될] 거라고 했죠 즉 본인들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정상이 아닌거예요 비정상 상태인겁니다 늘 자신들은 옳고 선이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악의 세력이지요 참 지치지도 않..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최근에 국세청장 후보자께서 한 건 하셨죠 김대지 선생님 딱 이름만 봐도 부동산 좋아하실거 같은 분인데요[서민들은 다들 사돈끼리 한집에서 살고 그런다]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까 안했습니까이분들 서민 기준이 님들 생각보다 훨씬 낮다고 착각 좀 하지 마시라고....역시 서민답게 청문회 걸릴 거 1도 없으셨고 무사히 국세청장이 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세청장 되셨으니 앞으로 좋은 세금^^으로 보답하시겠군요 통계청장께서 좋은 통계로 보답하겠다 하셨듯이요 국민 입장에선 참...... 한숨이 납니다 오늘 (21일)부터 부동산 허위매물 과태료가 시행됐죠.다들 눈으로 보셨겠지만 무서운 속도로 온라인에서 매물이 사라졌어요. 제가 사는 지역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께서 부동산에 대해서 또 한마디 하셨어요. [정부는 죄가 없다! 투기세력때문이다! 일반주부에 젊은 층까지 투기에 뛰어드니 이 꼴이다!] 아니 왜 자꾸 법무부장관이 부동산에 참견이신지.... 일반주부에 젊은 층까지 나선 탓이라는데 아니요 제가 봤을 땐 법무부장관까지도 부동산 타령을 하니까 이 모양인 겁니다 본인부터 관심을 좀 끄시길..... 자꾸 이러시니 혹시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국토부장관 자리에 관심이 있으셔서 이러시나 싶은데 그 법무부장관 자리가 누군가한테는 그렇게 절실한 자리였는데 그르시면 안됩니다.... 이쯤되면 김현미 장관이 한 마디 할만도 한데 거 참 잘 참네요 본인 지역구 시민한테..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오늘은 진지한 고민 중에 제가 처음에 썼던 글을 돌아보았어요 모두들 아시다시피 1편은 82cook에 썼었지요. 저더러 그동안 어디있다가 나타났냐고 하시는데 사실 제가 82에 글을 처음 쓴 게 아니에요. 하도 안타까우니까 작년에도 또 그 전 해에도 [이런 정책으론 절대 집값을 잡을 수 없다그러니 제발 지금이라도 실거주 한채는 사시라]는 요지로 나름의 논리를 동원하여 긴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앞일이 뻔히 보이니까 단 한명이라도 건져 보고자 얘기한 건데 물론 돌아온건 토왜 알바 660원 드립이었죠 ㅜㅜ그놈의 통합당은 알바비를 언제 지급하려는지...그날도 그냥 오고가는 얘기 듣다가 하도 답답해서 끄적인게 무슨 조화인지 갑자기 조회수가 폭발하더니 여..
의정부고 관짝 패러디가 최근 이슈네요. 의정부고 코스프레야 워낙 유명하니 학생들이 인종차별을 의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취리는 관짝소년단의 검은피부 분장을 한 패러디가 인종차별을 연상한다고 인스타에 불쾌감을 표시했죠. 그런데 여론은 처음에 오취리의 의견에 동조하는 듯 하다가 오히려 오취리를 비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바로 이 문장이 시발인데요. 부드러운 뉘앙스의 한국말과 달리 영어는 한국인을 통으로 싸잡아 교육 좀 받아야될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인에게 한국을 설명할때는 우리도 종종 한국, 한국인을 통으로 싸잡아 설명 자주 하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보이진 않네요 현재 넷상 여러 공간에서 과거의 행적자료를 끄집어 와서 묘한 논리가 여론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몇..
요즘 넷상에서는 뒷광고에 대한 폭로와 유튜버의 해명. 혹은 은퇴... 가 연일 이슈군요. 개인적으로 쯔양 좋아하는데 안타깝네요. 일단 이 이슈는 참피디와 홍사운드라는 유튜버가 여러 유튜버들의 뒷광고에 문제제기를 하면서 불거졌죠.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남 따라하기 좋아하고, 유행이라면 우르르 몰려가서 사며, 입맛도 비슷해서 프랜차이즈 산업도 잘되는 나라에선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협찬과 광고를 밝히지 않고 슬쩍 PPL 을 하는 뒷광고는 일종의 구독자 기만 행위죠. 그 제품이 좋은줄만 알고 사게 될 테니까요. 광고쟁이라는 오명을 쓰지 않으면서도 혹은 광고로 인한 채널 이미지손상을 입지 않으면서도 과실만 따먹을 수 있는 뒷광고. 구독자 많은 유튜버라면 하진 않았더라도 여러 경로로 제의를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오늘은 글이 좀 민감할수있는데요 만날천날 드립만치고 자빠져있을수는 없는노릇이고요저는 이거 웃자고 쓰는게 아니라고 백번말했습니다 제가 글을 여태 열 몇 편을 쓰면서 운영진이 언론탄압하는 커뮤니티 말고는 웬만한 커뮤니티 1등은 다 먹어본거 같습니다심지어 11편인가 10편인가는 같은 글로 클@@이랑 엠@에서 둘다 대문글(?)이 돼서 웃었네요 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커뮤니티계의 송대관 태진아같은 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ㅋㅋㅋㅋ 근데 그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수만 개의 리플을 받는 동안 논리적인 반박을 단 한 번도 본 기억이 없어요딱 하나 [사람이 자가를 가지면 보수화된다] 이거에 대한 나름 논리를 갖춘 반박은 여러 번 봤는데 그거는 김수현 실장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사실 원래 이번 편은노0민 비서실장과 김조one 민정수석의 빅매치로 써보려고 했습니다[청코나~~~ 반포지킴이~~~~ 노~~~ 영~~~~ 미이이이인!!!이에 맞서는홍코나~~~ 집값을 모르는 남자~~ 김~~~~ 조~~~ 워어어언!]제가 옛날 얘기 한가지 해드릴게요옛날옛날 한옛날 (이라기엔 한 5년전)에노0민 현 청와대 비서실장당시 민주통합당 의원께서 외로이 시詩혼을 불태워시집까지 발간한 일이 있었습니다시집 제목은[하늘아래 딱 한 송이]마치 후일 하늘 아래 딱 한 채만 남기게 되리라는예언서와도 같은 제목이었습니다참고로 시 내용은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나오는데차마 여기에 인용까지 하진 않겠습니다릴케가 관짝 박차고 뛰쳐나올 거 같은 명시입니다참고..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났습니다. 춘천 의암댐에서 저 14.5억짜리 조형물 지키겠다고 하다가 인적 재해가 났습니다. 선박 전복사고인데 무려 4명 사망에 2명 실종이니 정말 큰일입니다. 수초섬을 고정하라는 공무원의 지시가 있었을게 뻔한데 지금 춘천시에서 대는 변명이 가관입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짬도 안되는 2년차 주무관이 출산휴가 중에 불려나와서 몸으로 뛰다가 실종까지 됐는데 독단으로 명령을 내린 당사자라구요? - 몇 시간 전 이분도 발견되었습니다 http://naver.me/G7SiXb3o어차피 밝혀지는것 시간문제입니다. 한번 지켜보죠.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어제 8.4 대책이 나왔지요저는 진심 까암짝 놀랐습니다제가 이 사람들 솔직하다고 안 숨긴다고 누차 말은 했는데이렇게까지 솔직할 줄은 저도 몰랐어요;;;;;;;;;;;[집값 오르는거 문제 없다~ 세금만 많이 내시라~]세상에 대놓고 이 말을 할 줄이야.....이거는 사실 사석에서 했다가 들켜도 어머 하고 입막아야되는 수준의 발언인데요이거를 국회에서 대놓고 말을 하고심지어 같은 당 의원들이 박수를 짝짝짝 치고신앙인들은 [의원님 사이다!!] 이러고 있고...;;;;근데 여러분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말이죠?네 제가 1편부터 한 얘기잖아요[그러니까 정부는 사실 집값이 오르는걸 안무서워해요10억짜리가 20억되든 30억되든 상관안해요집값이 오르면 세금을 많이..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8/5 국회본회의장에서 원피스를 입고 입장했다고 논란이 있네요. 대체 뭐가 논란인지 모르겠지만, 그 쪽 동네는 꼰대들만 있나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반바지 입고 출근해도 된다고 공지문이 뜬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반바지를 입고 출근한 사원이 있었는데 불려가서 박살이 났죠. 변화를 싫어하는 꼰대들은 어디든 있죠 저런 당당한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런 논란이 터지니 자연스레 과거 유시민 백바지 사건이 떠오르네요. 자연스레 그리 연상됩니다. 그 때는 결국 바지를 갈아입어야 했지만 지금은 시대에 맞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담으로 저 원피스는 8만원 쯤 하는데 20대 여성 구매자들이 매수 폭증하여 완판 되었다고 합니다^^ 류호정 의원 인스타 링크 남깁니다. 류호..
베이루트 폭발참사 영상 공유드립니다 현지시각 8/4(화) 발생한 초대형 폭발입니다 발생장소 : 지중해 연안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일시 : 2020년 8월 4일(현지시간) 사망자 : 100명 이사 부상자 : 4천명 이상 이재민 : 30만명 이상 테러인지 산업사고인지는 말들이 많지만 끔찍한 재해 잘 극복되길 빕니다
기사전문(2020.08.05) 개성 고려 인삼 술, 류경소주, 들쭉술 등 북한의 대표적 술 35종, 1억 5천만 원어치를 남한으로 반입하는 계약이 남북 간에 체결됩니다. 통일부 최종 승인만 남았는데 통일부 당국자는 절차적 요건에 하자가 없다면 반입을 승인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술은 남포에서 중국 다롄을 경유해 인천으로 들여오기로 했고 유엔 제재를 감안해 현금 대신 현물로, 남한 설탕 167톤이 건네집니다. ------------------------------------------- 오오. 드디어 북한 대동강 맥주 맛을 보게 될 듯 합니다. 제법 유명하죠. 우리나라 맥주보다 훨씬 낫다는 인터넷 여론이 있습니다만. 마셔본 사람은 거의 없죠. 타오바오 직구로 구입이 가능하긴 하다고 합니다. 연혁..
오늘은 부동산 세금 계산하시는 데 도움 되실만한 사이트(어플)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직관적이고 손쉽게 메뉴를 잘 구성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7.10 부동산 대책을 선반영하여 양도소득세, 종부세 등을 모두 계산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가셔서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https://ezb.co.kr/measure/i0710/capital-gain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이 제목 달고 이런저런 글 쓰다 보니 가끔 글하고 제목이 좀 거리가 생길 수 있는데 어차피 시리즈니깐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제목 달고 글을 써야 또 검색해서 보시고 그러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좀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전에 말씀드렸던 그 저희동네 곰탕 전문점 있잖아요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 식중독 걸려서 동네가 생난리가 났다고 했던... 저는 그 식당 안 갔으니깐 걍 팝콘 먹고 있었죠 근데 집안에 엑스맨이 있었을 줄이야 ㅜㅜㅜㅜ 글쎄 우리집 인간이 거기가서 곰탕먹고 식중독에 걸려온거예요 ㅠㅠㅠ 문제는 저한테까지 식중독균이 옮아가지고 ㅠㅠㅠㅠ 며칠 전부터 저도 십분에 한번씩 화장실 들락거리고 이게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놓고 우리집 인간 이제와서 배 아파 죽겠다면서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7편으로 찾아뵌지 이틀만에 8편을 쓰고 있어요 연일 나오는 정책이 하도 어이가 없다보니 좀 자주 쓰게 되네요 원래 3편까지 쓰고 말려고 했던건데 여기까지 오게 된 거는 다 이문덕입니다 그니까 혹 지겨우신 분들은 정부에 항의 부탁드립니다 ㅋ 그리고 여기저기 퍼가면 신앙인들이 눈치주는데도 꿋꿋이 퍼가시는 열사님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저희동네 소식으로 시작해요 전부터 동네 상태가 많이 안좋다고 말씀은 드렸어요 그래도 좋은 이웃들도 있고 해서 버텨볼려고 했는데요 이제 슬슬 다른동네로 이사를 가야될라나봐요... 동네에 미친 할아버지가 있어요ㅠㅠㅠㅠㅠ 치매가 와도 요상하게 와서 아무나 보면 두손 꼭 붙잡고 세세세 놀이를 하려고 들어요.... [세 세 세.... 세 세 세... 세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요즘은 참 안녕하세요 라는 말을 하면서도 씁쓸하네요... 밤새 안녕이란 말을 되새기듯 아침에 일어나면 이게 실화냐 싶은 기사들이 쏟아지는 나날입니다 최근에 이해찬 대표가 [서울천박]으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죠 제가 보기엔 전혀 그런 뜻으로 한 말씀이 아닌데 [천박]이란 말만 보고 크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보다보다 못해 제가 직접 총대를 메고 해석을 해드립니다 일단 이해찬 의원님의 세종시 포트폴리오를 먼저 봅시다 밭! 임야! 창고! 사무실! 전세권! 아파트! 단독주택! 그야말로 없는게 없습니다 그럼 이해찬 대표님의 발언을 다시 보죠 [서울 한강변은 배를 타고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조금 또 지나가면 저기는 무슨 아파트, 한 평에 얼마. 이걸 쭉..
안녕하세요 '어쩌다 부동산논객 된' 39세 아줌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기사에 친문이었다가 돌아섰다고 잘못 보도되는 바람에 양쪽에서 욕을 바가지로 얻어 처묵었습니다 '너같은 @이 찍어서 나라가 이 모양이다 이 대@리 깨진 맘@아!' '변절자@ 니가 진짜 지지자긴 했냐 토왜@아!' ㅠㅠ 이것은 마치 한국에선 일본기업이라고 욕먹고 일본에선 한국기업이라고 구박받는 롯@의 기분이었습니다 사드배치 협조하다가 중국에서 보복당해 조단위 손실 입었던 사실 저만은 잊지않겠습니다 @데.... 뭐 제가 한순간도 친문이었던 적이 없다는 건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다 잘 아실거고요 여러분이 눈치 못 챙기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아니 저더러 자꾸 책을 내라고들 하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연재 이후 출판사에서 ..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일단 4절은 안한다고 해놓고 제목 이렇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글좀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목짓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어서 ㅠㅠㅠ 아무쪼록 너른 양해 바랍니다 이번 글도 아무데나 자유롭게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더불어 퍼갔다가 여기저기서 강퇴당하시고 고조할아버지까지 국적이 일본인으로 바뀌신 이름 없는 열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ㅠㅠ 시작하기 전에 저희 옆집 흉좀 보겠습니다 아니 저희 옆집 아저씨가 툭하면 아줌마를 패는데 제가 그 아줌마 하소연 들어준것만도 22번이거든요-_-? 며칠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마침 그집 아저씨를 마주쳐갖고 제 딴에는 용기를 내서 얘기를 했죠 [아니 아저씨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을 22번을 팰수가 있어요 너무한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갑자기..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4편까지만 해도 그래도 옆집 아저씨 팔아 가면서 농담 섞어 웃으며 글을 썼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렇게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퇴마록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판매량 1천만 권을 훌쩍 넘긴 한국 장르소설의 전설이죠. 국내편 / 세계편 / 혼세편 / 말세편 등 합쳐서 거의 스무 권에 가까운 대작인데요 이 긴 책 내내 반복되는 일관된 주제는 하나입니다. [다수의 이익을 위해 소수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 즉 한 명이 죽어서 백 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그 한 명을 희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는 딱 한 명만 죽이면 70억 전 인류를 살릴 수 있는데도 주인공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하나를 살리려고 자기 목숨을 걸고 애를 쓰죠...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오늘은 저희동네 소식으로 시작할게요 십년 전에요 저희 동네에 맛 드럽게 없어서 망했던 식당이 있어요 주 메뉴는 곰탕이었는데 고기가 아니라 뭘 우렸는지 냄새가 냄새가 어휴 웃긴건 심지어 본인들은 또 자기 음식에 자부심 쩔어요 내 요리는 문제가 없고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병@이라고 음식 남기고 나가는 손님들한테 왕소금 뿌리고 그랬어요 백종원씨도 그 가게 가봤으면 솔루션 포기했을걸요 근데 얼마 전에 동네에 곰탕집이 하나 새로 생겨서 신장개업했다고 쿵짝쿵짝 풍선 머리풀고 춤추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맛이나 볼까 하고 가봤는데 어서오십쇼 하는 사장 얼굴 보니까 헐 그때 그 아저씬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안에 슬쩍 들여다보니깐 옛날에 그 주방장이더라고요 ㅋㅋㅋ 당연히 바로 백스텝..
어제는 산양저수지 였는데 오늘 또 이런 문자 받았습니다. 저수지 붕괴 중이라구요? 어제의 산양저수지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죽저수지 위치 보겠습니다. 어제 붕괴한 산양저수지 지척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이 저수지 붕괴시의 영향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은 저수지 같지만 여주 방향 청미천으로 연결되는 만큼 또 홍수경보가 뜰 것 같습니다. 빨리 대피해 주세요. 남쪽으로 민가 피해가 예상됩니다.
여기서 정부가 왜 집값을 못잡느냐고 답답해하시면서 여러분께서 이런저런 의견을 많이내놓는데요 공급확대와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전세자금대출금지 크게 이정도가 있는데 보다보다 답답해서 한마디적고가려합니다 공급확대를 왜안하느냐 공급을 확대하면 자가주택 보유자가 늘어나요 자가 보유자가 늘어나면 그지역이 보수화됩니다 (김수현 수석의 책에 있는 말이에요) 쉽게 말해 자가보유자가 늘어나면 민주당 표밭이 사라져요 그럼 공급확대를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근데 사람이요 자기집아니라도 어딘가는 살아야할거아닌가요 자기 집 아니면 셋집에 살아야겠죠? 다시말하지만 정부는 님들이 자가 보유하기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공급확대는 안할꺼잖아요 그러면 셋집이라도 살게해줘야되니까 임대공급이라도 늘려야하잖아요 근데 정부가 할수 있는 임대공급은 한..
1편은 현정부에 대한 콘크리트지지 다이아몬드지지로 유명한 다른 곳에 썼었는데 어쩌다 그들도 허를 찔려 덧글선점에 실패한 탓에 덧글을 장악하지 못해서 이를 갈고 있을겁니다 [우리 구역에서 우째 이런 불경한 글이!!!!!] 아마 독이 잔뜩 올라 있는 덧글특공대에 의해 2편 작성 즉시 저는 18대조 할아버지까지 일본인으로 강제 귀화를 당할것이 자명한 바 2편은 부득이하게 부동산카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1편 링크입니다 https://cafe.naver.com/jaegebal/1940493 6.17 대책이 나오고 많은 분들이 답답해하십니다 [아니 어떻게 대책을 20번 내도록 못잡은걸 21번째에 잡을수있다고 믿는거냐? 지능문제 아니냐?] 그런데 사실 놀랍게도 지능문제 아닙니다 이걸 믿는 분들이 딱히 머리가 돌대가리..
안녕하세요 삼호어묵입니다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1,2편에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마지막으로 3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추가: 3편까지 쓰고 말려고 했는데 그 뒤로도 쭉 쓰고 있습니다....) 사실상 고수들 즐비하신 이곳에 올리기는 부끄러울 정도로 초보적인 내용인데 부동산에 대해 1도 모르는 분들도 알 수 있게 쓰느라 뻔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편 링크 https://cafe.naver.com/jaegebal/1940493 2편 링크 https://cafe.naver.com/jaegebal/1940620 1,2,3편 공히 아무 곳에나 자유롭게 퍼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편의 글로 인해 온갖 곳에서 많은 공감과 응..
한국이 장기적으로는 인구소멸 국가에 들어간다는 걸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출산률이 1도 되지 않고, 사망자가 출생자보다 많이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의 출생율이 이토록 참담하게 무너진데 대해 여러가지 분석이 나옵니다. 부동산이 문제다. 출산지원책이 미비하다. 양육에 대한 제도가 미비하다. 등등인데. 완전히 틀린말이라곤 할 수 없지만, 출산률 감소의 결정적인 factor 는 여성인권의 상승에 따른 교육기간의 증가, 이로 인한 가임기간의 감소. 고등교육을 받은 여성(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확률이 높은)과 그에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를 가진 남성의 수 부족에 따른 결혼상대자 Mismatch라고 생각합니다. 근거 데이터를 한번 보시죠. 먼저 한일의 합계출산율 비교표입니다. 한국전쟁 즈음부터 비교해..
나(팀장) : 김비주 사원 어디갔어? 왜 아직도 안오는 거지? 비주 : 지금 왔어요. 나(팀장) : 지금 오면 어떡해? 10분 일찍와서 준비해야지 비주 : 제 시간에 왔잖아요. c 꼰?
새벽부터 이런 재난문자 받았습니다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중이라고? 뭐지 큰일났다. 산양저수지의 위치는 여기입니다 만약 붕괴된다면 그 피해범위와 물의 흐름은 아래 사진 봐주세요. 여주 쪽 남한강으로 빠져 나가네요 빨리 상황이 언론에 뜨고 주민들은 대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저수지 뚝방 아래쪽에 민가도 많네요. 위험한 상황입니다. 공무원들과 소방대가 민첩하게 움직여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수지 아래 마을 하천 상태 사진(추가) 이 문자 받은 뒤 조금 전 아래 문자를 또 받았네요 여주 청미천의 원부교 근처 홍수주의보인데 이 위치는 여기입니다 산양 저수지 붕괴시 여주 남한강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흐름이 이곳을 지나는데 청미천 자체도 범람위기라면 상황이 엎친데 덮친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을의 상황..
하루종일 떠들썩한 이슈네요.바로 100분 토론 마지막에 실수로 송출되어 버린 진성준 의원의 본심 말이죠. '' 그래봤자 집값 안떨어져요'' 토론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뒤에 정리하는 과정에서 패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죠. 이게 송출이 된 겁니다. 김현아 비대위원 : 떨어지는 게 국가경제에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가 없어요. 진성준 의원 : 그렇게 해도 막 안 떨어질 겁니다. 이… 부동산이 뭐 이게… 김현아 비대위원 : 아니, 여당 국토위 위원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요. 사회자 : 수익이 조금 난다고 하면 거기 들어갈 돈들이 막 진성준 의원 : (답변 없음) 토론... 뭐하러 한겁니까? 정치쇼를 보는 것 같아서 불쾌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더민주는 결국 말로만 잡는..
여러 직업이 모인 게시판에서 30대들의 생각을 엿보겠습니다. 돈버는 법은요? 이거 틀리다고 반박하실 수 있는 분 댓글 다세요. 저는 공감입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이 아니라 부동산(아파트)를 사야 중산층이나 상류층이 될 수 있었죠. 부정할수 없는 역사입니다. 일해서 번다구요? 일해서 버는 급여는 자산의 증식이 아니라 이자비용을 지출하는데 쓰는 것이며, 자산증식은 자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갭투자로 대표되는 극강의 레버리지 투자가 그 답이라는 것은 많은 30대들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투자효율면에서 최고죠. 입지가 좋은 편이라면 안전하기까지 하죠. 문제가 되더라도 집만 잃으면 됩니다. 치과 의사도 혀를 내두르는 아파트 수익률입니다. 고소득 직종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데 평범한 30대 직장인들은 오죽할까요. 극..
만리장성 이후 최대 토목공사라는 중국 샨샤댐이 기록적인 폭우를 못버티고 붕괴할거라는 소문이 흉흉하게 들리네요.너무 무시무시한 이야기라 여러가지 정보를 모아 분석을 해보겠습니다.조금 검색을 해보신 분들은 이 댐이 붕괴할 시 양쯔강에 몰린 중국 대도시들이 모두 수몰됨은 물론, 중국 동해안의 원자력 발전소를 타격해 원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고, 서해의 염도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려 생태계를 망가뜨릴 거라고 합니다.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가짜일까요? 일단 산샤댐은 수력발전을 하는 댐 중에서는 최대의 전력생산이 가능한 댐입니다.담수 용적으로만 따지면 세계 최대 규모는 파키스탄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의 타벨라 댐(Tarbela Dam, 0.106 km3)댐의 높이로는 타지키스탄의 누렉 댐(Nurek Dam)이 30..
저 역시 부동산 까페 활동을 하기 때문에 어떤 맥락에서 제목과 같은 키워드가 생산됐는지 알고 있죠. 박근혜 대통의 탄핵을 연상케 하는 과격한 단어 선택입니다.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맞나 보네요. 이런 표현이 나와도 안잡혀가는걸 보면요. 네이버 카페 '6·17 규제 소급적용 피해자 구제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주축이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매일 오후 2~4시 집중적으로 실검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날로 빡세지고, 일부는 소급되며 향후 피해자가 헌법소원이라도 하면 위헌판결이 날 소지가 있는 정책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논하는 하나마나한 정책 디테일은 집어치우고 제가 보는 큰 관점에서 써보겠습니다. 다주택자를 사회악, 적폐로 모는 것은 김일성이 북한정권 초기에 벌인 토지개혁의..
필자 머니트래커는 더민주 지지자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좋아하는 부동산 전문가인 곽대표님은 정부가 공식으로 말하는 것과 이면에 숨기는 의도가 다르다 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 그들도 공무원이고 문제가 될만한 발언은 최대한 숨기는 것이 관료들의 습성입니다. 직원 몇 없는 팀장만 되도 직원들 앞에서 하는 공식적인 멘트 다르고, 속마음 다르기 마련인데, 정부는 오죽할까요? 머니트래커 기자가 질문하고 정부가 답변한 대화를 상상해 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상의 대담입니다. ※ 가상의 질의와 답변(정부의 겉이빨은 파란색, 속마음은 적색) 1. 6.17 대책 이후 아파트 집값 급등으로 서민들의 원성이 많다. 집값 잡을 수 있나? 겉 :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하여 잡겠다.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추가 대책을 발..
옛 성현이 남긴 이 속담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아마 바른 말만 배우던 어린 시절에는 맞는 말이구나 하고 살다가 적당히 머리가 굵어진 뒤로는 공감 못하는 문장이 되어 버렸죠. 여러분들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아래 직장인 설문 보시죠. 거의 4명 중 3명이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봤네요. 저도 사실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서야 이 속담의 진정한 속뜻은 다른데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연듯 들더군요. 예를 들어봅시다.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귀한 직업입니다. 높은 소득에 높은 사회적 지위. 누가 뭐래도 귀한 직업이죠. 그런데 백수로 놀던 동창 한명이 자석놀이 컨텐츠로 유튜브 대박이 났다고 쳐 보겠습니다. 의사의 연봉이 이 사람에겐 한달수익일 뿐입니다. 의사 vs 유튜..
2020.03.25 한국증시에서는 연 이틀 연속 대단한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바닥 잡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진바닥이 아니라고 해도, 바닥을 잡았다면 추가적인 조정에 어느정도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으실 것이고, 진바닥이라고 한다면 대박입니다. 그동안 코스피는 원유가 오르면 오르고, 원유가 떨어지면 떨어지는 그런 증시였습니다.오늘은 처음으로 그 동조화가 깨진 날입니다.유가의 움직임은 전일 코스피 마감에 24.61불에서 금일 마감 24.88로 거의 변동이 없었는데도,코스피는 오늘 94포인트나 크게 올랐습니다. 두 가지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1. 투자자들이 현 상황을 바닥이라 판단하고 그동안 쌓아온 힘을, '주인공이 힘을 숨김' 패턴으로 뿜어냈다.2. 실물경기와의 괴리율이 벌이지고 있다. 유가 ..
하루종일 강팡질팡 하던 증시네요.. 결국 -1.09%로 코스피는 마감하였습니다. 저 차트를 보건데, FED와 한은이 폭풍처럼 호재를 쏟아낸 것 까지는 좋은데 쓸만한 약을 초반에 이렇게 소진하면, 앞으로 나올만한 재료들이 좀 소진된게 아닌가 하는 시장의 우려가 느껴지네요. 오늘은 코스피와 유가의 커플링이 대충 맞는 상황이었습니다.어제의 과열국면을 전부 토해내는 식의 수준의 하락은 아니고 ,유가가 빠진 수준 정도만 코스피도 빠졌습니다. 유가 : 24.13불 → 23.94불(-0.79%)현 시각 유가는 계속해서 빠지고 있습니다. 23.27불로 내려간 상태인데 또 다시 커플링을 믿어본다면 내일 코스피는 3% 정도의 하락이 예상됩니다.시황은 이정도로 보고 오늘은 반도체 종목에 대해 분석해 보려 합니다.반도체 하면..
둘째 출산이 있어서 그 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이제 제가 돌아왔습니다. 김스맛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방울을 통해 퍼지기 때문에 사람 간의 이격거리를 2미터 이상 준수하자는 캠페인 다들 아시죠?사회적 거리두기 입니다. 괜히 2미터가 아니라 침방울, 즉 비말(飛沫)은 최대 2미터를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의료계 상식이기 때문이죠.그런데 사람의 입이나 코에서 분출된 비말은 자체 무게도 있을테고, 아무리 가볍게 스프레이처럼 뿌려졌다고 해도 중력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히 땅바닥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이런 원리 때문에 S사도 반도체 공장 클린룸 바닥을 만들 때는, 하부층으로 미세한 먼지가 자유낙하 하도록 하는 Floor를 설치합니다) 중국 군사의학과학원 연구진으로부터 코로나 병동의 공기표본을 ..
제로금리로 향하는 이 시대.코로나로 인해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이 궁극적으로는 독약으로 돌아올까요? 한국 경제의 뇌관이 가계부채라는데 대체 가계가 얼마나 빚을 떠안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빚의 절대치는 크게 의미가 없고, GDP 당 가계부채를 보는 것이 가계의 재정건전성을 보는데 적절할 듯 싶군요.먼저 미국의 25년간 비교차트를 보시겠습니다. 척 보니 느낌이 오네요. 2008년 리먼 사태 직전까지 대출을 너무 쉽게 해줬고, 이것이 터지면서 많은 이들이 파산하며 부채비율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최근 다시 변곡점이 오고 있네요. 여기서 중요한 지표는 이 지수가 100에 근접하는 시점에 모기지론의 부실화가 터지며 금융위기가 왔다는 점입니다.단, 이것만 보고 집값이 내렸다고 생각하는건 곤란합니다. 실제로 통화량..
최근 유가와 코스피의 커플링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하락장이 원유하락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상당부분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꼬꾸라진 유가를 따라서2020.03.23 코스피는 하락하게 될까요?아래의 비교차트로 보건데 최소한 03.20 금요일의 급등분 정도는 다시 내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말 동안 일어난 시장변수에 따라 유가가 월요일에 올라만 준다면, 그 낙폭은 안도의 한숨을 내쉴 정도로 줄어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미국의 사정이 그리 만만치 않군요. 03.19 20시에 코로나 포스팅을 할 때만 해도 확진자가 9,500명이었지만, 3일만에 27,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진단능력이 올라와서 빨리 찾아낸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나 시장에서는 악재로..
이전글로 코스피가 금요일의 상승분을 반납할 것이라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운이 좋은 것인지 대충 맞췄군요.https://money-tracker.tistory.com/37오늘은 유가와 코스피의 상관관계는 짤막하게 한줄로 쓰겠습니다.현 수준 보합입니다. 유가로 보건데 내일의 코스피는 위로도 아래로도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미국장이 끝나봐야 좀 더 알겠지만요. 오늘은 오래 전부터 가상화폐 또는 암호화폐라 불리는 새로운 화폐 비스무리한 시스템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일단 저는 한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해 조금 일찍 알게 된 사람입니다.2014년에 팟캐스트 '손에 잡히는 경제' 를 듣다가 가상화폐를 처음 접했고, 얼마 뒤에 실제로 비트코인을 매수를 했습니다.거래소는 지금의 빗썸인데, 당시는 okcoi..
오랜만에 투자자분들이 활짝 웃는 날이었습니다.2020.03.24 장에서 127포인트나 코스피가 상승했습니다. 비율로는 8.6%나 올랐네요. 제가 주식을 시작한 이래 처음보는 수준의 강한 상승이었습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시점보다 간밤에 유가가 크게 올라주면서, 코스피 개장부터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리는 재료가 되었습니다.2020.03.23 코스피 마감 시점에 유가는 22.81불이었으며, 오늘(03.24) 코스피 마감 시간에 유가는 24.61불입니다.비율로는 7.9%나 되네요. 본래는 오늘 코스피도 7% 상승 수준에서 마감되려고 했으나 장 막판에 기관의 매수세가 2,000억원의 집중되며 멱살잡고 20포인트나 더 올랐습니다.현 시각 다우지수도 +1482포인트(7.97%)로 무지막지하게 오르고 있습니다.증시가 관..
최근 매서운 하락장을 관찰중인 투자자들께서는 코스피의 끝도없는 하락, 외국인들의 매도폭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고 느끼고 계실 겁니다. 원래 코스피가 떨어지면 한국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당 1100원이던게 1200원이 되면서 환율이 오르는(원화가치 하락)게 정상이니까요. 그래서 ETF 중에 환율이 내리는 것에 투자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 인버스' 와 코스피가 상승하는 곳에 투자하는 'KODEX200' 은 종목명만 다르지 같은 방향을 노리고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대로 코스피의 폭락 대비 환율이 생각보다 오르지 않았다는 느낌이 맞을까요? 아니면 착각일까요? 데이터로 한번 보시죠. 느낌이 아주 좋으시네요. 코스피가 2개월간 거의 30%나 폭락한 것 ..
코로나로 인해 유럽과 미국이 무지막지하게 안좋은 상황입니다. 먼저 상황이 어떤지 부터 좀 보죠. 믿을 수 있는 상황판이 중요하니 유용한 경로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장해 두고 보세요. https://bnonews.com/index.php/2020/02/the-latest-coronavirus-cases/ 확진자가 이탈리아 3만5천명, 이란 1만8천명, 스페인 1만7천명, 독일 1만3천명, 미국 9,500명, 프랑스 9,100명입니다. 무지막지하게 확진자가 늘고 있고, 특히 유럽의 경우 완전히 뚫렸습니다.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확산세가 특히 매섭게 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여행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유럽인들의 위생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이민자들과 빈민가도 많구요. 미국은 며칠 전..
노골적이며, 가장 중요한 예측 하나를 해 보죠. 코로나로 촉발된 경제위기. 우리 모두는 글로벌한 메가트랜드를 이용해 큰 수익을 거둬야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2008년 금융위기로 되돌아간다면, 신의 경지에 이른 발바닥 매수를 통해 최저점을 잡았다면? 그리고 2019년말 이번의 코로나 하락장이 오기 직전에 모두 매도를 친다면? 한마디로 발바닥에 사서 정수리에 팔았다면? 코스피를 사는게 나았을까요? 서울 아파트를 사는게 나았을까요? 한번 따져보죠. 가격지수가 아니라 전년비 차트임을 염두해 두세요. 파란줄이 검은 줄보다 위쪽으로 가면 전년보다 코스피가 올랐다. 붉은줄이 검은줄보다 위로 가면 전년 대비 시장에 현금이 더 많이 풀리고 있다. 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차트로 알 수 있는건 통화량이 풀리면 반년정..
감사하게도 초보님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바로 어제 3.20일에 코스피가 108포인트나 대반등하면서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희망을 줬기 때문인데요. 한편으로는 이거 단기상승으로 또 낚이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으실 겁니다. 다우는 다시 폭락했고, 유가는 또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주 한국 증시는 또 얼어붙게 될까요? 가바닥이냐 진바닥이냐? 데드켓바운스인가? 진짜 대반등의 시작인가? 사느냐? 죽느냐? 어려운 순간입니다. 초보님의 글에 분석해보고 포스팅을 하겠다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바닥을 잡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다만, 인간의 영역에서 가장 꼭대기에 있는 전문가 집단이 있습니다. 전문가일 뿐이 아니라 엄청난 기금을 운용하는 시장 참여자입니다. 바로 연기금이죠. 시장의 ..
트럼프가 어제 미장 중에 한 발언으로 인해 공포감이 극대화되어 다우지수가 한참 오르다가 떡락을 했습니다.대체 무슨 발언을 한 걸까요?→ 코로나가 7~8월까지 갈 같고, 경제침체가 갈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 주가에 악영향 주는 발언을 안하는 양반인데 이렇게까지 말하는 것이 시장에 굉장히 안좋은 시그널을 준 것이죠.이 비상사태 선언에서는 아래의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 금리 인하 및 양적 완화 - 각 주 정부 및 지방 정부에 400억 달러 이상의 지원 정책 - 모든 감염 의심자에 대하여(무증상자 포함) 무료 진단 - 학자금 대출 이자 한시적 면제 - 3달간 실업급여 지원 및 자가격리 휴가 지원 - 저소득자를 위한 보험 정책 구성 - 유가 안정을 위한 비축류 매입 뭔가 중요한게 빠져있다는 느낌 안드시..
최근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과 WTI의 유가지수가 상당히 커플링 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한번 살펴볼까요?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게 22:20분쯤이라 유가는 이 시간까지 반영된 차트이고, 코스피는 15:30 장마감에서 멈춰있는 차트라서 시간대까지 완벽하게 맞지는 않습니다만, 붉은 색 화살표로 장 시작과 마감시각을 표시했습니다.이제 코스피 차트와 유가 사이에 상당한 유사성이 확인되는군요.이 커플링 현상이 내일도 지속된다고 가정해 본다면, 내일 코스피 차트의 움직임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스피는 장마감이 되어 멈춰있는 상태지만 저 두번째 붉은 화살표의 우측 그래프의 움직임을 보자면 코스피는 오늘의 종가 대비 30포인트는 빠지고 시작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미국장의 결과가 안나왔고, 유가의 움..
2018년 말에 작년에 삼성이 서초사옥까지 매각하며 현금자산을 모았죠. 그 뒤에 2019년에 반도체 가격하락에 따라 현금보유액이 일시적으로 줄기는 했지만 현재는 다 복구하고 무려 100조원 이상 쌓아두고 있죠. 언론에 나온 것만도, 현금으로만 104조원 이상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말 기준 삼성전자 보유 현금은 104조9892억원을 기록했다. 1969년 설립 이후 최대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현금은 2011년 20조원대에 불과했지만 2010년대 들어 지속된 반도체·스마트폰 호황을 맞아 빠르게 불어났다. 지난해 말엔 104조2136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현금 자산은 단순히 통장에 쌓아놓은 현금이 아니다. 현금 및 현금성..
바로 어제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과 WTI의 유가지수가 상당히 커플링 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포스팅 내용에 장마감 이후에 유가가 빠지고 있으며 그 비율로 보건데 코스피가 오늘 30포인트는 빠지고 시작하겠다고 예측했었죠. https://money-tracker.tistory.com/m/29 코스피와 유가의 움직임이 비슷하다? 최근 코스피 지수의 움직임과 WTI의 유가지수가 상당히 커플링 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게 22:20분쯤이라 유가는 이 시간까지 반영된 차트이고, 코스피는 15:30 장마.. money-tracker.tistory.com 과연 예측은 맞았을지? 코스피가 오늘도 유가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을지 살펴봅시다. 비슷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