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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힘들 때일수록 잘하는 것에 집중하라 누구나 이야기하듯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못하는 것을 남들만큼 하는 것도 어렵지만, 잘한다고 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도 여간 어렵지 않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결승점에 도달해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하게 된다. 내가 만나본 많은 사람이 그랬다. 크고 작은 성공을 맛본 사람들, 심지어 세계 최초로 홀로 걸어서 남극에 도착한 노르웨이의 탐험가(엘링 카게)도 같은 말을 했다. 현대의 젊은 친구들은 하루하루가 도전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앞서 걸어간 이들이 남긴 말을 한번 믿어보면 어떨까?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 한 번 더 스퍼트를 내보는 것이다. 도전의 끝에는 반드시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다"라고 내뱉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제가 잘하는 것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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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파괴적 혁신과 도전을 시도하라

현대는 정보력이 강하고 융합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되어 있다. 우주로 로켓을 쏘고 가솔린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로 차가 움직이는, 인류 탄생 이래 가장 문명이 발달한 사회다. 그런데 그것을 기회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눈앞의 삶을 해결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일상에 매몰되면 큰 그림을 그릴 수 없다. 해마다 나는 미래를 함께 일구는 이들로부터 기쁜 전보를 받는다. 2018년 2월 스페이스X는 '출발지로 돌아와 착륙하는 로켓'을 실현했다.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한 '팰컨 헤비(Falcon Heavy)'는 로켓을 바다로 떨어뜨리지 않고 출발지로 되돌려 착륙시켰다. 2013년에 일론 머스크가 말했던 가능성이 현실이 됐다. 2020년 8월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2달간 머문 우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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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편집광이 내일의 성장을 이끈다

편집광이 내일의 성장을 이끈다 전쟁을 겪고 치열하게 생존한 앤디 그로브는 경영자로서 때와 장소, 처해 있는 상황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도 그런 삶을 살았다. 1996년 자서전을 내던 해, 앤드 그로브는 전립선 암을 앓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렸다. 2005년 회장직에서 은퇴할 때는 3년 전에 시작된 파킨슨병이 상당히 진행된 시기였다. 오랜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는 직원들에게 집요하게 묻고 들었다. 그렇게 강인한 리더로 기억됐다. '앤디 그로브가 편집광의 삶을 살았는가?'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IT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그는 정보통신이라는 용어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IT 기업을 이끌었다. 수많은 기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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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질문을 멈추지 마라

질문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동' 중 하나다. 하나의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더더욱 리더가 된 후에는 직원들에게도 "되도록 많이 물어라. 질문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저는 워낙 내성적이라 남 앞에서 이야기하려면 떨리고 말이 잘 안나와요." 이처럼 어려움을 토로하는 이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질문할 때는 누구나 자신의 일부가 노출된다. 그래서 더 떨린다. 그러나 이것이 두려워 질문하기를 꺼리면 발전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것이 열정을 가진 사람이 할 일"이라고 당부한다. 30년간 국내외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나는 그들에게 '공통점'이 꽤 많다는 것을 확인하고 놀라곤 했다. 무엇보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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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선택하라

흔히 미래는 준비된 자의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에 '미래는 통찰하고 결단하는 자'의 것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아무리 준비된 자라도 미래를 예견하고 그에 맞는 결단을 하지 않는다면 모든 수고가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생의 기회는 늘 예고없이 찾아온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기회를 잡기위해 준비해두고 통찰하며 결단할줄 알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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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뜨거움은 가슴에 품은 명확한 비전에서 나온다

나는 요즘도 강의 현장에서, 혹은 지면에 "우리에게는 왜 아직 스티브 잡스와 같은 혁신형 리더가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글로벌 모바일 혁명을 이끈 남다른 통찰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저력은 시장의 트렌드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미래 시장을 직접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시작된다. 스티브 잡스는 빛나는 영감과 완벽주의로 잘 알려졌다. 또한, 그 영감과 완벽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데도 남다른 감각을 가진 리더였다. 그리고 남다른 비전과 열정을 더해 꿈꾸던 미래를 현실로 만들었다. '황의 법칙'을 발표하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던 그때 많은 기자가 물었다. "1년에 두 배씩 메모리 용량을 올리려면 사장님도 연구원들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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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 기회에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요즘 친구들에게 이순신 장군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가끔 만나는 청춘들은 "속내를 털어놓기도 힘든 지경"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이럴 때일수록 이순신 장군과 사귀어보라고 조언한다. 2020년 퇴임을 하고 미루던 진도 답사를 다녀왔다. 코로나19 상황이라서 방역에 집중하며 신경을 곤두세운 여행이었으나 울돌목의 와류를 보는 순간 '늦게나마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울돌목은 목이 좁아지는 지형에 융기형 지반으로 엄청난 소용돌이를 만들어낸다. 이순신 장군은 1597년 7월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고 9월 명량해전을 준비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곳을 수차례 방문했다고 한다. 울돌목에 세워진 장군의 동상과 10장의 그림은 이순신 장군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 중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백성을 살폈던 모습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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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거위의 꿈

거위의 꿈 지은이 : 이적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저는 용기를 잃은 젊은 친구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고 싶어요. '나는 너희들보다 상황이 더 나빴거든! 형편없이 더 안 좋았거든! 그런데 이만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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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태백산맥

태백산맥 지은이 : 조정래 "욕심 내덜 말어, 애시당초 현생에서 집을 짓잔 것이 아니었응께 가먼 보내야 허고, 오먼 맞어야 허는 그런 인연잉께." 그녀는 나무 등걸에 볼 비벼대며 자신을 일깨웠다. 그러나 또다른 말이 그 말에 맞서고 있었다. '엄니럴 그리 허망하게 잃어뿌러감스로 고리럴 꿴 인연인디.' 소화는 치마귀를 여미며 일어섰다. 그 분은 바람이었다. 바람으로 왔다 바람으로 가는 사람이었다. 인연은 인연이되 붙들어둘 수 없어 아리고, 잡히지 않아 허허로운 인연이었다. 그러나 그 분은 결코 뜻 없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었다. 잠시 머물렀다 가면서도 정의 샘을 갈수록 깊이 팠고, 믿음의 산줄기를 가슴에 옮겨다 놓았으며, 신령님의 세상만 보아온 눈을 돌려 '사람의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이끌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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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호미 지은이 : 박완서 칠십 년은 끔찍하게 긴 세월이다. 그러나 건져 올릴 수 있는 장면이 고작 반나절 동안에 대여섯 번도 더 연속 상연하고도 시간이 남아도는 분량밖에 안 되다니. 눈물이 날 것 같은 허망감을 시냇물 소리가 다독거려준다. 다행히 집 앞으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요새 같은 장마철엔 제법 콸콸 소리를 내고 흐르지만 보통 때는 귀 기웃여야 그 졸졸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물소리는 마치 다 지나간다, 모든 것은 지나가게 돼 있다, 라고 속삭기는 것처럼 들린다. 그 무심한 듯 명량한 속삭임은 어떤 종교의 경전이나 성직자의 설교보다도 더 깊은 위안과 평화를 준다. "트렌드의 물결을 타야 돼요. 트렌드를 타고 있으면 반드시 자신이 도전할 수 있는 찬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걸 붙잡아야죠."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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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아픈 마음 하나 달랠 수 있다면

아픈 마음 하나 달랠 수 있다면 지은이 : 에밀리 디킨슨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in vain; If I can ease one life the aching, Or cool one pain, Or help one fainting robin Unto his nest again, I shall not live in vain. 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누군가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다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 지쳐 있는 한 마리 울새를 둥지로 되돌라가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사랑에 익숙치 않는 옹색한 마음이나 사랑에 통달한 게으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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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오드리 햅번 자서전 중에서

오드리 햅번 자서전 중에서 지은이 : 알렉산더 워커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눠라.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아이의 손으로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네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무지한 것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만약 네가 도와줄 수 있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달린 손을 이용해라. 네가 더 나이를 먹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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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이 순간

살아 있다는 황홀, 찰나의 기쁨 이 순간 지은이 : 피천득 이 순간 내가 별들을 쳐다본다는 것은 그 얼마나 화려한 사실인가 오래지 않아 내 귀가 흙이 된다 하더라도 이 순간 내가 제 9교향곡을 듣는다는 것은 그 얼마나 찬란한 사실인가 그들이 나를 잊고 내 기억 속에서 그들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이 순간 내가 친구들과 웃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 얼마나 즐거운 사실인가 두뇌가 기능을 멈추고 내 손이 썩어가는 때가 오더라도 이 순간 내가 마음 내키는 대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허무도 어찌하지 못한 사실이다 이 순간, 블랙커피 홀짝이며 휴대폰 문자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은, 깔깔거리는 무리들 속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멍하니 봄비 내리는 창가를 서성일 수 있다는 것은, 그 얼마나 찬란한 사실인가. 이. 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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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남의 일만 할 것인가

사람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스크린 골프를 치고, 운전면허를 다기 위해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기도 한다. 하물며 인생이나 평생해야 하는 일은 오죽하겠는가. 삶은 매 순간이 연습이고 투자다. 아르바이트도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하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지 연습이 된다. 들어오는 정보의 질 자체가 달라진다. 상사가 이런 쓸데없는 일을 왜 시키나 한탄하지 말고, '왜 시켰을까? 이걸 함으로써 회사 입장에서 이득은 무엇일까?'를 딱 한 번만 더 생각해보라. 상사나 주위에 물어보면 최근 업게계가 돌아가는 경향, 그 상황에서의 대응책 등을 알 수 있다. 조금씩 물어봐서 알아둔 정보가 나중에 돈을 주고도 구할 수 없는 엄청난 자원이 된다. 삶은!! 인생은!! 매 순간순간이 연습이자 투자인거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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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독,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은이 : 정호승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시가 되는 '나팔꽃' 모임에서 연을 맺은 가수 안치환의 노래와 함께 도종환 시인이 들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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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낭독, 슬픔이 기쁨에게

슬픔이 기쁨에게 지은이 : 정호승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개 놓고 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 귤값을 깍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 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주겠다. 내가 어둠 속에서 너를 부를 때 단 한 번도 평등하게 웃어 주질 않은 가마니에 덮인 동사자가 다시 얼어죽을 때 가마니 한 장조차 덮어주지 않은 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해 흘릴 줄 모르는 너의 눈물을 위해 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 이 세상에 내리던 함박눈을 멈추겠다. 보리밭에 내리던 봄눈들을 데리고 추위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슬픔의 힘! 기다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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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우고 유학이나 갈까 봐

다 때려치우고 유학이나 갈까 봐 이들의 성공적인 유학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꼭 필요한 공부를 했다는 것. 무턱대고 유학 한번 다녀와야지 하는 심정으로 떠난 게 아니라 할 일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과정을 밟았다는 점이다. 유학을 가든, 국내에서 공부를 하든 황금 같은 시간을 투자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 법이다. 요즘 기업에서는 어떤 학교를 나왔는가보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최우선으로 본다. 사실 주위에서 "요즘 사람을 못 구해서 난리예요."란 푸념도 종종 듣는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아도, 기업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학력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는다. 실제로 학벌 좋다는 유학생들이 "요즘 어디 국내 대기업에 인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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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동료면서 친구인 사람과는 일할 때 섭섭한 점이 생기면 안된다. 피차간에 공평해야 하는데, 나는 지인 두 사람과 두 가지 방식의 거래를 하고 있다. 하나는 제대로, 혹은 충분히 지불을 받고, 의뢰받은 이상을 일하는 것. 또 하나는 할인을 받고 싸게 해주는 것. 어쨌든 따져보면 일에서만큼은 서로 해줄 만큼 해줬다는 뿌듯한 기분이 남아야지, '이 사람이 친분을 이용해서 나를 이용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업무 관계뿐 아니라 인간관계마저 끊어지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나도 약간은 이기적인 구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것을 빼앗기기 싫기 때문에 내가 속으로 계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혜민 스님의 주옥같은 명언 중 하나다. 일로 만난 사이는 공통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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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성공의 조건

내가 가진 성공의 조건 노력하는 사람들은 대개 겸손하다. 어떤 사람은 그 이유를 "알면 알수록 내가 모르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역설인데, 노력을 통해 높은 경지에 이를수록, 자신의 부족한 점이 보여 더 노력하게 된다는 뜻이다. 지인 하나는 우연히 출장을 갔다가 노벨상 수상자 몇 명이 탄 엘리베이터에 동승하게 된 적이 있다고 한다. 노벨상 수상자 한 명을 만나도 시쳇말로 '후덜덜'한 일인데 몇 명이 함께 뒤에 있으니 그 친구는 몸 둘 바를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이 나누던 대화는 오직 학문에 대한 교류뿐이었다. 그 어떤 권위의식도, 수행하는 조교나 비서도 없었다. 어떻게 하면 서로의 연구 분야에 대한 최신 소식을 더 알 수 있을까, 그것에 몰두 했다. 따라서 엘리베이터 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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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죽음에 관한 사색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죽음 역시 그렇다. 지금 무언가를 느낄 수 있고, 행동할 수 있다면 그 유한한 축복을 감사하게, 하지만 담담하게 누리면 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떠나갈 수 있음을 알고, 그들을 더 사랑하고 위로해주자. 사랑하는 사람이 곧 세상을 떠난다면 무엇을 해주고 싶은가? 타인이 나를 어떻게 위로해주었으면 하는가? 또 자신이 몇달 안에 죽는다면 가족, 친구, 지인에게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던 일 중에 무엇을 마무리하고 싶고,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해줬으면 좋겠는가? 마치 1만 년이라도 살 것처럼 행동하지 마라. 죽음이 그대 곁에서 서성거린다. 그대가 살아가는 동안, 그리고 그럴 능력이 있는 동안 훌륭한 인간이 되도록 하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죽음이 제 곁에서 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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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목을 잡는 과거라는 트라우마

누구나 사람은 과거라는 필터를 끼고 현재를 본다. 그리고 힘들 땐 과거로 도망치고 싶어진다. 과거가 불행했던 사람만 과거로 도망치는 게 아니다. 행복했던 사람도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를 비관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거를 핑계로 대거나 도피처로 삼으면, 자꾸만 과장되고 커져 현재와 미래가 잠식될 수도 있다. 이불을 뒤집어쓰듯, 과거 속에서 잠시 쉬다 오는 건 좋은 일이다. 잘못 되어가는 일이 적어도 내 탓은 아닌 것이 되고, 힘든 현재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다. 그러나 그건 잠시뿐이어야 한다. 불행한 과거는 딛고 일어서고, 행복한 과거에 대해선 감사하면 된다. 또 어떤 과거든 그것을 자양분 삼아 성장할 수 있다. 서른이면 그러기에 충분한 나이다. 또한 멋지게 꾸민 현재는 미래에 아름다운 과거로 아로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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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살고 있는 악마, 열등감

석가모니는 "태어날 때부터 열등한 인간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우수하고 고상한 인간도 없다. 태어난 다음 당자가 어떤 행동을 하는가에 따라 만사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열등하게 만들고 고상하게도 만든다."라고 했다. 사람의 장점이나 아름다운 행동이 부각되면 단점은 소리 없이 감춰지고, 드러난다 해도 귀여운 매력 정도로 치부된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그렇다. 20대엔 한참 외모, 집안, 학벌, 사교성 같은 걸 서로 비교하고, 열등감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30대를 넘어서면 차츰 사회에서 그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 그 사람은 어떤 인성을 완성했는가가 부각되기 시작하고, 40대 이후부턴 그런 것만 중요해진다. 스스로를 고상하게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제 역할과 인성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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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꿈

꿈은 계속 꾸어야 한다. 스물엔 서른을 꿈꾸고, 서른엔 마흔을 꿈꾸면 된다. 어슴푸레하게라도 꿈을 꾸고 노력하는 한, 무엇이라도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꿈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꾸는 것, 즉 망상만은 피해야 한다. 현실이 힘드니까 그냥 한번 상상해보고, 또 포기하고…. 그런 사람을 몇 보았다. 꿈을 말하는 것까지는 아무도 황당하다고 해서 말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 이걸 해보면 어때?"하고 주위에서 좀 더 구체적인 행동을 제안하거나 도움을 주려고 하면 "아니야, 됐어. 내가 뭘…." 하면서 포기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꿈을 말하는 게 정말로 그걸 하겠다는 게 아니라 잠시 일상에서 탈출하는 수단인 것이다. 그러면 정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을 안 꾸는 것보다도 오히려 나쁜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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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무기력

무기력은 살면서 누구나 가끔씩 독하게 앓는 감기 기운 같은 것이다. 폐럼으로 발전시켜 죽을 게 아니면 떨쳐버려야 한다. 언젠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생을 마주해야 한다. 자신 혹은 타인의 생을 의미 있게 해줄 무언가를 찾고, 그것을 해야 한다. 동굴에 들어가는 건 잠깐이면 충분하다. 그것을 평생으로 확대시키는 건 고귀한 나의 생명을 낭비하는 짓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도전'이란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전보다 못해 보이는 것도 괜찮다. 멈췄다가 다시 걷고, 그러다 보면 먼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생이기에. 독하게 걸린 감기! 얼릉 떨쳐내고 저의 생을 다른 사람의 생을 의미있게 만들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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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풀리지 않는 게 인생인 거야?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도 그것은 있을 수 있는 일 중 하나이며 나는 태어난 그대로 남을 뿐이다. 아무리 잘못 되어도 완전히 숨이 끊어지기 전까지 '나'는 존재한다. 서른 즈음의 청춘들 역시 결혼이, 취직이, 인간관계가, 돈문제 등등이 지지리도 안 풀릴 수 있다. 그것 역시 인생이다. 나는 여전히 존재함을 인정하고, 긍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요즘 조금만 자기 뜻대로 안 되면 분노하고, 좌절하는 청춘이 많다. 애초부터 확률적으로 운이 매우 좋아야만 가능한 일인데, '꼭 된다'고 긍정하다가 실패하면 반대로 한없는 부정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꼭 될 것이다. 되어야 한다.'는 긍정이 아니다. 최면이자 압력이고 자아에 대한 과시다. '한번 해보자. 잘 되면 참 좋을 거야. 하지만 안 된다 하더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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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지배구조

ESG 중 가장 중요한 Governance(지배구조) ESG 중의 'G, 거버넌스Governance'는 대중들에게는 다소 친숙하지 않은 개념일 수 있다. '지배구조, 기업지배구조, 기업 통치구조'라고도 불리는데,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정부가 재벌 개혁의 일환으로 이사회에 사외이사를 과반 이상으로 두게 하는 '기업지배구조 모범 규준'을 만들면서부터 이 개념이 확산됐다. 사전적 의미로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자원의 제약 하에서 모든 이해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제반 장치'로, 기업에서는 지배구조 하면 대개 이사회, 사외이사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기업 혹은 경영진이 사업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외부 시각에서 감시하고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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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SG 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다 ESG 활동에서는 주로 환경(E)과 사회(S)적 항목에서 ICT 도입이 활발하다(G의 지배구조 항목에서는 이사회의 시스템 도입 등이 있다). AI 및 클라우드로 친환경에너지를 관리하고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거나 폐기물 처리에 로봇을 이용하는 등 환경 분야에서의 ICT 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큰 흐름 중 하나이다. 또한 5G, AI 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과 코로나 사태로 확산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ESG와 관련된 활동들에 ICT를 접목시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정확성, 신뢰 및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ESG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스웨덴의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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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완독했습니다 ^^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과연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재산? 지식? 나는 아이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의 일상을 물려주고 싶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게 하고 싶다.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럴 의무와 책임이 나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어른들, ESG 경영을 선포한 기업과 정부 모두에게 있다. 얼마 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을 보다가 이런 대사가 나와 울컥한 적이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계약직 음악선생님 조 가드너는 제자의 도움으로 꿈에도 그리던 재즈 피아니스트가 될 기회를 얻게 된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것에서 되살아나기 위해 어린 영혼을 만나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다가 마침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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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펀더멘털

펀더멘털이 좋은 메이저 코인에 투자하라 처음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이 실수하는 것이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전체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작아 기축인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높다. 그러다 보니 비트코인 가격이 다른 코인에 비해 월등하게 높아 보일 것이다. 그래서 가격이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팔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코인에 먼저 손을 댄다. 그렇지만 초보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사실 비트코인은 1만 원 어치도 살 수 있다. 비트코인의 단위는 BTC로 표시하며, 소수점 8자리까지 표시할 수 있다. 그러니까 0.00000001BTC까지 표시할 수 있으며 이것을 1사토시라고 부른다. 만약 1BTC가 3천만 원이라면 3만 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0.001BTC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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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ESG가 뜨고 있다. 2~3년 전부터 투자자 및 금융, 컨설팅 업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다가 2021년 들어서부터는 신문, 잡지, 뉴스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ESG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구글 트렌드 분석을 통해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ESG라는 키워드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1월까지의 국내 관심도 변화를 보면, 최근 몇 개월 사이에 ESG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기업들은 인권을 비롯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ESG를 경영 아젠다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기업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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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이 온다, 투자전략

ESG의 투자전략 ESG를 평가하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는 투자를 위해서다. 공시된 ESG 자료와 평가기관들의 ESG 등급 등을 기초 삼아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투자 방침, 성향, 목적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ESG 등급이 높게 나왔더라도 죄악주Sin stock (주류, 담배, 카지노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상장사의 주식)에 해당하는 기업은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는 식이다. ESG 투자 전략의 유형은 기관마다 차이가 존재하나, 일반적으로 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GSIA에서 2012년에 발표한 7가지 글로벌 표준에 근거해 ESG 투자 전략은 구분될 수 있다. 이 투자 전략에 따라 ESG 투자상품은 주식, 채권, 부동산 등으로 구성된다. 네거티브 스크리닝 부터 지속가능테마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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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1장 비트코인 버블

신용카드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안 통한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은 2018년 핀테크 거래 금액을 307조 루피아(약 23조 6천억 원)라고 발표했다. 그중 전자지갑 서비스는 공과금 납부, 음식과 쇼핑 배달, 휴대폰 결제, 이주 노동자의 송금 등에 두루 쓰이고 있다. 한국의 CGV, 미국의 스타벅스, 커비빈, 맥도날드 등도 제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권이든 IT기업이든 실물경제에서든 위기감을 인지한 기업은 사활을 걸고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또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들어가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의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시장에서는 경제 개발의 동력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에 두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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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상승장의 달콤함

상승장의 달콤함 속에서 빠져나와야 할 때 바이든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재닛 옐런이 재무장관이 되면서 크게 돈을 쓰는 경기 부양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되면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시장에는 상승 여력이 더 있을 것이다. 대신 금 투자는 전망이 안 좋다. 그러나 가격이 내려갈 때 사서 오를 때 파는 것이 투자의 기본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 떨어지는 적당한 시기를 골라 금 매수 시점으로 잡으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2021년 하반기 이후 주의할 점이 있다. 재닛 옐런이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을 적에도 일어났던 사건이 있다. 2014년 2월 연준 의장이 되고 다음 해 2015년 7월에 상하이 증시가 붕괴해 그 여파로 뉴욕 증시까지 영향을 주었다. 미국 연준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기준금리 도출 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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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암호화폐 코인

한국은 블록체인의 성지가 될 수 없을까 2017년부터 2018년 암호화폐 급등과 급락을 겪을 때 우리나라에 블록체인 사업을 하기 위한 국내외 인력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정부 규제의 가이드라인이 없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도산되는 경우도 많았고, 지금은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혀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주식 시장에 투자하며, 비트코인 암호화폐가 왜 중요한지는 잘 모른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고 미국의 홍콩 특별지위 박탈 작업이 시작되자 홍콩의 '금융허브' 지위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 홍콩의 금융 전문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일본, 대만 등이 물밑작업을 하기 바빴는데, 홍콩에서 이탈한 자금은 정작 싱가포르로 몰리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법인세율이 홍콩처럼 높지 않다. 글로벌 헤지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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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K방역의 현재와 미래

K방역의 현재와 미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코로나19는 바이러스 외막에 못처럼 생긴 돌기, 스파이크 단백질이 사람의 세포 수용체와 결합해 세포 속으로 침투하는 질병입니다.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는 RNA와 단백질을 복제한 뒤 밖으로 나와 또 다른 세포를 공격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폐 손상 등이 발생합니다. 셀트리온의 치료제는 스파이크 단백질 머리 부분인 S1을 공격하는 항체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단백질이 세포 안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침투하더라도 세포 내에서 막을 형성해 복제를 막는 것이죠. 서정진 명예회장은 "현재의 바이러스 변이 수준으로는 머리(S1)만 공격해도 치료가 가능하다" 며 "다만 변이가 발생할 경우 변이가 거의 없는 몸통인 S2를 공격해야 할 수도 있어 이와 관련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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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진단키트

K바이오 열풍 이끈 진단키트 진단 산업은 2020년 업계 주목도가 가장 많이 높아진 분야입니다. 코로나19 진단키트에서 전례 없던 매출액이 잡히면서 국내 진단 기업들은 저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유럽, 미국 등 다른 선진국보다 코로나19 유행이 빠르게 찾아온 국가입니다. 다른 국가보다 발 빠르게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야 했던 사정상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진단 기업들보다 앞서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해야 했습니다. 보건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진단 기업들의 기술력이 맞물린 결과 국내 진단 업계는 고품질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장에선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내놓은 세 회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진단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 씨젠,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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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건강기능식품

코로나19 최대 수혜: 건강기능식품 한국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기업들은 코로나19 펜데믹 속에 2020년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입니다. 주로 화장품 위탁개발생산(OEM)에 강점을 보였던 한국콜마나 코스맥스가 수년간의 투자 끝에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성공 공식도 한국콜마나 코스맥스의 경로와 비슷했습니다. 중국 현지에 공장을 짓고, 현지화를 한 뒤 중국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하는 전략입니다. 선제적 투자가 2020년부터 성과를 보이는 데다 한국 회사의 기술력이 뒷받침된 뛰어난 제형 기술력이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성장을 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에 대해 공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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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병용 요법

면역관문 억제제는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면역관문 억제제의 효과를 보는 환자가 많지 않다는 점은 한계입니다. 사람이나 암의 종류마다 면역관문단백질이 발현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환자에 따라 치료 효과가 제각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용 요법이 최근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른 약과 함께 면역관문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이죠. 한국 기업들은 면역관문 억제제와 함께 사용되는 병용 치료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메드팩토와 티움바이오, 오스코텍 등입니다. 2020년 주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암과 관련해 주변 환경을 정리해줍니다. 암세포의 친구가 된 면역세포들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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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플랫폼 바이오가 뜬다

바이오 업계에선 플랫폼 기술이전 방식으로 급성장하는 회사가 다수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 사이에선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달 체계를 효율화해 효능을 높이려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이죠. 이상훈 대표는 "약물 효능에 차이가 크지 않다보니 약물 전달 기술에서 차별화하려는 움직임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신약 개발 자금은 글로벌 기업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높은 한국 기업에 맞는 성장 전략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10년 이상 임상을 해 신약을 개발하더라도 이를 팔 때엔 어짜피 글로벌 제약사에 판권을 넘겨야 한다"며 "임상 3상을 마치는 데 드는 시간과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는 플랫폼 기술을 적응증별로 수출하는 게 한국 바이오 기업에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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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분노의 유혹

분노의 유혹에 대응하는 법 분노 속에서 죄를 지으려는 유혹에 대응하는 몇 가지 성경적 지침이 존재한다. • 자신을 다스리라.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잠 29:11). • 잘못을 간과하라.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 19:11). • 화를 내는 사람을 피하라.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하는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잠 22:24-25). • 분노를 누그러뜨리라.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잠 15:1). 분노 덕분에 많은 것을 잃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네가지를 유의하면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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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잃어버린 고리

우리 사회에서는 우리가 믿는다고 말하는 것과 우리의 실제 행동 방식 사이에 그 어떤 연관성도 드러나지 않는다. 어딘가에 불연속성이 존재한다. - 무명씨 자문은 대부분의 사람이 삶 속에서 잃어버린 고리다. 우리는 삶의 중요한 분야와 관련해 어려운 질문을 제기할 자격을 지닌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자문을 구하지 않기에 궤도에서 벗어난다. 그 질문은 우리가 정한 목표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준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자문 관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행한 모든 일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자문은 단순한 상담이나 교제를 넘어선다. 거기에는 우리에게 제기되는 질문 - 때때로 어려운 질문 - 에 답하는 것이 요구된다. 만약 당신이 아무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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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유명한 유언들

당신은 어떤 위대한 이들이 무덤으로 갈 때 어떤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죽음의 어두운 골짜기에서조차 둘 더하기 둘은 여섯이 아니다. -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소설가 일생 일간의 문제로 씨름하다가 결국 발견한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충고가 고작 "좀 더 친절하라"라는 것임은 살짝 당혹스러운 일이다. - 올더스 학슬리, 《멋진 신세계》의 저자 나는 일생 나를 둘어싸고 있는 죄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려 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어떤 손길이 내려와 나를 붙집아 세워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결코 그러지 못할 것이다. - 세네카, 로마의 철학가이자 정치가 이 세상의 모든 지혜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타고 떠나야 하는 작은 뗏목과 같다. 우리가 그 위에 올라 항해할 수 있는 견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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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성찰하지 않는 삶

당신은 그동안 성찰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는가? 세계관들 사이의 극적인 차이를 이해한 적이 있는가? 어째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말하며, 하는 이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아니면 당신은 뎀지처럼 그저 매일 그날의 일을 하며 살고 있는가? "좋다," 당신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실제 나, 즉 하나님께 알려진 나에 관해 알아야 할 많은 것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렇다면 내가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스포츠광인 교회 방문자에 대해 알고 싶어 했던 목사가 있었다. 그 목사는 권투를 좋아했기에 그 남자를 권투 경기에 초대했다. 한데 그 남자는 그때까지 권투 경기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에 복서 중 한 사람이 십자가 표시를 했다. "저게 어떤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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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것인가, 깨어진 관계

대부분의 사람은 조용한 절망의 삶을 살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행복한 가정은 모두 같으나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레프 톨스토이 왜 남자들은 관계 안에 있는 문제들에 대해 그토록 눈이 멀어 있는가? 우리는 종종 자기 앞에 있는 일들을 처리하는 데 너무 몰두하느라 눈을 들어 과연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살피는 일을 잊는다. 삶에서 관계만큼이나 개선의 가능성을 지닌 분야는 달리 없다. 멋진 삶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깨어진 관계라는 흔적을 남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 우리는 일에 중독되었고 우리의 경솔함 때문에 사랑하는 이들을 학대한다. 일에서 아무리 성공할지라도, 그것이 가정에서의 실패를 보상해주지는 못한다. 우리 모두는 근본적인 점검을 통해 다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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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시간 관리

시간 관리 사람들이 행동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위대한 일을 이루려 하기 때문이다. 가장 가치 있는 성취는 한 방향으로 수많은 사소한 일을 계속해나간 결과다. -니도 퀘빈 우리의 목적, 우선순위, 계획 그리고 목표 등이 우리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이어서 바울이나 빌 브라이트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무언가를 결정하기에 앞서 듣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정해진 마음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을 옳게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에게는 옳은 일을 옳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로 거기에서 시간 관리가 전략의 문제가 된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모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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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관심의 가치

'관심의 가치' 요약 정보 경제에서 관심은 화폐와 같다. 우리의 관심 범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가 많아지면서, 브랜드, 미디어, 정치인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우리의 관심을 사로잡아야만 우리를 통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이제 관심은 새로운 형태의 부가 되었다. 그들은 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더 회의적이 된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으로 충격, 쾌락, 분노까지 동원한다. 이런 혼란이 계속되면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큐레이터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그런 혼란을 제거해주며 신뢰할 수 있는 큐레이터들이 있는가 하면, 패쇄적 선정주의로 우리의 관심을 더 타락시키는 큐레이터들도 있다. 또 우리의 관심을 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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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이 책의 목표중 하나

이 책의 목표 중 하나는, 그런 과장된 미래 예측보다 그다지 더 유용하지도 않으면서 게으로고 뻔한 사고방식에 도전하는 것이다. 사실, 세상을 1차원적으로 좁게 보는 것은 최후의 심판을 예언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해롭다. 그 이유는, 우리의 먼 미래에 대한 공허한 두려움을 퍼뜨리는 것보다 세상을 좁게 보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결정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덴마크가 풍력 에너지 생산 덕분에 2050년까지 세계 제2의 초강대국에 될 것이라는 지정학적 주장이나, 스스로 운전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매일 출퇴근하면서 가상현실 관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매력적인 추측을 제시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종류의 예측은 쓰고 읽기에는 재미있다. 그리고 어떤 것들은 실현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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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것인가, 다람쥐 쳇바퀴 경주

다람쥐 쳇바퀴 경주를 선택할 경우, 우리의 인간관계에는 곧 균열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것이 부서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불행하게도, 너무나 자주, 멋진 삶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깨어진 인간관계라는 흔적을 남긴다. 우리가 삶의 기준을 정하는 방법은 우리가 출전하는 경주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리스도인들은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그들은 다람쥐 쳇바퀴 경주를 선택할 수도 있고,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히 12:1)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선택을 한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하라는 압박은 아주 강력하다. 따라서 이 선택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나의 첫 번째 성경 공부 리더는 자주 이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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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인스턴트 지식

'인스턴트 지식' 요약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때로는 권위 있는 아마추어에게, 때로는 유명한 전문가에게 더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런 정보에 대한 접근은 더 쉬워지는 한편, 고등교육 비용은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함에 따라, 온디맨드 학습에 대한 가치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메가트렌드에도 우려할만한 문제들이 내포되어있다. 우리는 정녕,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표면적인 지식이 깊이와 지혜를 대체하는 사회로 진입할 것인가? 더 우려되는 것은, 새로운 세대가 오직 빠른 학습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보다 깊은 학습을 위한 인내심이나 능력이 부족하게 된다면, 과연 그들이 구축한 모든 것들의 수명이나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미래에 직면할 질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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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복고주의

'복고주의' 트렌드 활용하기 1. 역사를 공유하라. 가능할 때마다 당신 회사의 역사를 보존하고 카탈로그를 만들어라. 그렇게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회사에서 일하고, 제품을 만들고, 마케팅하는 것에 대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모두 모으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들은 소비자와의 참여를 높일 수 있을뿐 아니라, 회사의 전설이 되어 문화 구축, 채용 및 교육, 마케팅 및 PR에 중요한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2. 고전 모드(classic mode)를 제공하라. 소비자들은 때로는 단순한 기본 기능만 있는 제품을 사기 원한다. 최고의 회사들은 이를 위한 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새로 운영체제를 출시할 때마다 사용자가 사용하던 이전 버전의 인터페이스를 클래식 보기로 되돌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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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휴먼 모드

속도가 아니라 인간성을 위해 혁신하라. 혁신이라는 단어는 기술, 특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동의어로 흔히 사용된다. 그러나 혁신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을 말하며, 가장 좋은 혁신은 경험을 더 빠르거나 더 싸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테스코의 '느린' 계산대가 매장 방문을 재창조해 더 많은 공감을 불어넣은 것처럼, 당신의 경험에도 더 많은 인간성을 가져오게 하라. 인간성을 위해서 혁신! 인간적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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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트렌드는 내게 어떻게 돈이 되는가?

"트렌드란 곧 실현될 이익이다." -마틴 레이몬드MARTIN RAYMOND, 《트렌드 예측 교본》(The Trend Forecaster's Handbook) 트렌드 활용을 위한 5가지 팁 고객을 참여시킨다 (판매를 늘리고 고객 충성도를 높인다.) 이야기를 공유한다 (보다 적절한 마케팅 및 영업 메시지를 구사한다.) 전략을 진화시킨다 (혁신을 수용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문화를 강화한다 (직원 참여와 채용방법을 개선한다.) 경력을 개발한다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높은 평판을 구축한다.) 트렌드를 활용하면, 산업의 성장을 예측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것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며, 기업은 적시에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다. 또 가까운 미래에 어떤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지 예측해 지금 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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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정체성 증폭

전세계가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우리의 이야기를 통제하던 방식에서 이제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링크드인에서 프로필을 작성하는 것에서부터 트윗과 셀카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정체성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표현하는 궁극적 수단이 되었다. 비록 그것이 세심하게 조작된 자화상일지라도 말이다. 다른 대부분의 메가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정체성 트렌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변화가 모두 예상된다. 긍정적 측면으로는, 자아에 대한 이와 같은 관심이 과거에는 거의 목소리를 내지 못했거나 소외당했던 사람들에게도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자신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고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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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언젠더링

아마도 성 정체성만큼 우리의 문화에 근본적으로 느껴지거나, 우리가 살아가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많은 잠재력을 가진 트렌드는 없을 것이다. 성별이 더 이상 우리 삶에서 가장 우선적인 문제가 아닌 시대, 그리고 더 이상 우리 삶을 들여다보는 프레임 렌즈가 아닌 시대가 되면, 어느 정도 혼란은 있겠지만,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팀, 고객,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물론 그런 트렌드에 느리게 반응하는 기업들은 기회를 놓치거나, 그런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논란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과거에 성별 구분으로 제한된 제품이나 경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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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이해하는 사람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겠지만, 뻔하지 않은 트렌드를 읽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우는 이점은 단순히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숨겨진 미래를 읽어낼 트렌드를 찾다가 보면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갖게 되고, 혼란에 빠지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를 읽는 사고방식은, 당신의 명함에 뭐라고 씌어 있든 모든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이 되게 해줄 뿐 아니라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고방식이 당신이 미래를 예측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가장 큰 교훈은, 당신이 미래에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속독가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빠르게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보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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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미래를 읽는 5가지 사고방식

미래를 읽는 5가지 사고방식 "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연구해 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배울 기회를 거부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 캐롤 드웩CAROL DWECK, 《마인드셋》의 저자 미래를 읽는 사고방식에 몰두하는 것은 성장하는 사고방식을 취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마음가짐만으로는 왜 누구는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것을 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늘 하던 방식으로 일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기 어렵다. 지난 10년 동안 미래를 읽는 사고방식에 매달리면서 나는 수백 명의 사상가, 기업가, 작가들의 성장 과정을 연구했다. 그들은 산업을 변화시키고 혁신을 이끈 선구자였고, 실제로 매우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연구를 통해 나는, 미래를 읽는 사람들은 성장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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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메가트렌드, 뻔하지 않은 트렌드를 읽어내는 법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재를 이해하는 것이다." - 존 나이스비트JOHN NAISBIT. 미래학자이자 《메가트렌드》의 저자 미래를 읽는 사고방식이 중요한 이유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 사무엘 골드윈은 이렇게 말했다. "미래에 대해 예측하는 것은 바보짓일 뿐이다." 그가 옳다는 것이 수없이 증명되었다. 이 책은 적어도 어느 정도는 미래에 관한 책이며, 오늘날처럼 별로 친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대한 10가지 예언을 담고 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위한 이 모든 작업이 과연 수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냥 현재에 초점을 맞추고, 부딪치는 변화에 가능한 한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불확실한 미래를 읽는 사고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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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7장 자기 회의라는 슈퍼 파워를 활용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연민의 정을 보일 때가 훨씬 더 많다. 친한 친구가 자신이 겪고 있는 시련이나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말하면 우리는 대개 따뜻한 말로 위로를 해준다. 그 친구가 기운을 내고, 그 뒤에도 계속 대화가 이어진다면 우리는 아마 실수에서 배우는 거라며 다음 계획을 짜고 어려움이 있어도 참고 견디라고 격려해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기 연민이 담긴 프레임을 짠다는 것은 실수를 저지른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우리 자신을 대하는 것이다. 오해하지 말라. 그렇다고 우리 자신을 속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 자신과 얘기하는 법을 바꾸라는 의미다. 우리 머릿속의 혹독한 비판자와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그 비판자와 어느 정도 객관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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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8장 스스로를 더 나은 정원으로 옮겨 심어라

그저 첫걸음을 내디뎌라. 설사 완벽한 걸음이 아니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관심사, 또래 집단, 장소, 희망을 찾아보라. 그리고 당신의 다음 화분을 마음속에 그려보라. 그러나 옮겨심기를 한다는 것이 무언가에서 달아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치유 프로그램들에서는 끝없는 옮겨심기를 '지리 탓하기'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자신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 주변 사람들을 탓하는 것이다. 마치 다른 도시에서 새 출발을 하기만 하면 세상 모든 게 달라질 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당신의 현재 화분이 당신 자신을 꽃피우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 그야말로 옮겨심기를 해야 할 때인지 모른다. 곰곰이 생각하다가 마음 바뀌는 일이 없도록 하라. 현재의 삶에서 벗어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저항에 부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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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9장 기다린 보람, 진정한 롱런

보다 먼 성공의 길을 가면서 얼리 레이트 블루머들은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 또 우리 앞에 어떤 새로운 길들이 열려 있는지 더욱 분명히 깨닫는다. 그리고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 우리 레이트 블루머들은 우리 자신의 유연한 능력들에 자신감도 갖고 의미도 찾는다.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시도한다. 우리는 예부터 내려오는 진실들을 찾아낸다. 우리는 자신을 높이 평가하면서 과감히 위험을 무릅쓴다. 믿고 창조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 문화가 조기 성취에 집착해 우리에게 무얼 믿기를 바라든, 우리의 삶은 완벽하게 계획될 수 없으며 또한 자기실현으로 가는 길이 단 하나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분명 재능이 있다. 우리는 레이트 블루머다. 우리에게는 우리가 추구할 만한 멋진 운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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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4장 레이트 블루머의 6가지 장점

오늘날의 신동 문화는 얼리 블루머들에게 유리하며 레이트 블루머들에겐 불필요한 장애물들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레이트 블루머들은 자신만의 놀라운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결국 원하는 걸 성취하게 된다. 이 6가지 장점들, 즉 호기심, 연민, 회복력, 평정심, 통찰력, 지혜는 나이가 든 뒤에나 가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득이 우리 레이트 블루머들은 얼리 블루머들과는 달리 더 도전적이며 힘든 길을 걷는다. 삶의 여정 중에 순응 강요, 집단 사고 억압, 자기 회의감의 고통 같은 장애물들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이 책을 통해 배우겠지만, 모든 도전 속에서 우리는 숨겨진 보물을 찾게 된다. 각자의 개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앞에 성공에 이르는 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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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5장 문화적 기대치

만일 아직 꽃피질 못해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거나 스스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당연히 그 이유를 자문해봐야 한다.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왜 꽃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규범들에 반기를 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자기 부모와 친구와 선생님이 어떻게 자신을 상자 안에 집어넣어 꽃피지 못하게 했는지 파헤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 자신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기를 회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믿음, 우리 자신의 본성, 우리 자신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가장 강력한 힘들 중 하나를 애써 외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우리가 꽃피는 것을 가로막는 우리 자신에 대한 문화적 기대치들을 알아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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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6장 체제 전복을 위해 그만둬라

우리가 방향을 바꿀 힘이 필요할 때, 그러니까 우리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음을 깨달을 때 그만두는 능력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데 필요한 힘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만두는 것은 힘이다. 적절한 이유가 있어 그만둘 경우, 그것은 포기가 아니다. 그것은 항복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어떤 일이 자신한테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뭔가를 시도하고 있지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그만두는 것은 사실 자아 발견 과정의 일부다. 클럽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취미든 그만둠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밝히는 것이다. 강요된 끈기나 맹목적인 헌신은 서서히 죽어가는 과정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그만두는 것은 성장의 과정이며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만두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아야겠어요^^ 그 또한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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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꽃피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

창의력은 비단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레이트 블루머들은 길을 찾고 재능을 꽃피우는 데 시간과 경험과 시행착오가 좀 더 많이 필요할 뿐이다. 삶은 갖가지 문제와 좌절, 그리고 우회로와 실망으로 점철된다. 레이트 블루머들의 목표와 지혜와 힘은 이런 다양한 경험들에서 나오며, 그래서 레이트 블루머들은 생각이 더 깊고 배려심도 더 많으며 인내심도 더 강하다. 또한 공감 능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으며, 자신의 감정들을 통제하는 능력도 더 뛰어나다. 레이트 블루머들은 정서 지능도 더 높고, 각종 기술을 습득하는 능력도 더 뛰어나다. 놀랄 일도 아니지만, 역경과 좌절에 대처하는 능력 또한 얼리블루머들보다는 레이트 블루머들이 더 뛰어나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캐럴 드웩이 자신의 베스트셀러《마인드셋》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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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2장 인간평가의 잔인한 오류

4년제 대학의 비싼 학비와 치솟는 대학 학자금 융자는 현재 우리가 빠진 딜레마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미국인들의 대학 학자금 융자액은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며, 연체율도 11.5퍼센트나 된다. 2008년의 주택 담보대출 거품보다 더 큰 거품이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의 세계로 오르는 계단을 잃어버린 최초의 유일한 사태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급 세습제도 없고 공식적인 신분 상승 사다리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IQ 점수와 명문대 학위를 중심으로 한 속물스러운 새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이런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우리는 조기 성취를 과도하게 찬미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의 발달을 조기 성취에 이르는 빠른 길로 보는 것도 그만두어야 한다. 그것은 대다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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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3장 보다 따뜻한 인간 발달 평가

미시간대학교의 인지신경 과학자 퍼트리샤 로이터 로렌즈는 이렇게 말한다. "중견기에도 다양한 능력들의 가소성plasticity(생체가 외부 변화에 대응해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옮긴이), 재구성 능력, 보전 능력 등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이는 모든 레이트 블루머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문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건강, 주변 세상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 그리고 우리의 배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살면서 여러 차례 인지능력의 절정기를 누릴 수 있고, 여러 차례 스스로를 꽃피울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꽃필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이제 '보다 따뜻한 인간 발달 평가'의 도입을 진지하게 생각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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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질문의 힘

도로시 리즈가 쓴 《질문의 7가지 힘》에는 질문의 힘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다.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2. 질문을 하면 생각을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4. 질문을 하면 질문자는 감정이나 상황을 통제한다. 5. 질문을 하면 상대방과 그의 말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마음을 열게 한다. 6.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까 귀 기울이게 된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질문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특정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질문의 힘이 코칭의 내용이고 방법이다. 조직에서 팀장이 갖는 질문의 유익은 다음과 같이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팀원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적절한 질문을 하면 팀원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필요성을 갖는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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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낙관을 선택

어쩌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그것에 대해 대비하려는 태생적 본능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에 무의식적으로 동의해버리면, 팀장은 팀원을 이끌고 목적한 항해를 제대로 해내기 어려울 것이다. 분명 어려움에 부딪히게 될 것이고, 어쩌면 스스로 지쳐 떨어져나갈 수도 있다. 이때 난관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때론 내려 놓을 필요가 있다. 지금 어려움에 봉착해서 뚫지 못하고 있다면,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두려움이 아닌 믿음으로 자기를 객관적으로 한걸음 떨어져서 바라보는 관조와 여유가 필요하다. 긴 호흡으로 비관을 버리고 낙관을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비관적으로 보는 것을 버리고 낙관적으로 보고 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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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블루머, 구성 순서

이 책 《레이트 블루머》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1,2장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다가 지금과 같은 얼리 블루밍 광기에 휘말리게 됐는지, 또 그로 인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3장에서는 최근의 신경과학과 인지 연구가 블루밍(우리의 10대와 청년기뿐 아니라 평생)의 개념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그러니까 얼리 블루밍에 대한 우리의 집착이 과학적인 근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나는 당신이 4장에서 다루는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6가지 레이트 블루밍의 재능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일견 놀라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될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5장 이후부터는 불명확한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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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권한위임

쿠제스와 포스너의 연구에서도 구성원들이 자유와 선택권이라는 권한위임을 부여받을 때, 자기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크게 갖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권한위임의 놀라운 힘에도 불구하고, 종종 팀장들은 권한위임이 어렵다고 호소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불신 때문이다. 권한을 받는 팀원이 과연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못미더움을 갖는 것이다. 그런 불신을 갖는 팀장에게 더글러스 맥그리거가 주장한 Y이론 인간관을 들여다보라고 권하고 싶다. Y이론은 전통적 인간관인 X이론과 달리, 인간은 스스로 몰입된 목표의 수행에 있어서 자율과 자기통제를 할 줄 아는 존재이며, 자아실현을 위해 상황과 여건만 조성되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의욕을 갖고 있는 존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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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코칭

일부의 리더들만이 배움의 기회를 가졌던 1960년대에는 리더가 보스가 되어 이끌어주고, 앞장 서고, 가르치고, 훈련시켰다. 이후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중요시 하던 1980~90년대에는 시스템을 잘 관리하는 관리자가 리더로서 각광받았다. 그러나 조직이 수평화되고, 자율과 책임, 창의적인 문화가 강조되는 4차 혁명시대에는 각 구성원들 스스로가 책임지고 일을 처리하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는 코칭이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이 되고 있다. 코칭의 정의는 매우 다양하다. 여러 전문가들의 정의를 종합해서 정리해보면, 코칭은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사람 즉, 더 효과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팀원이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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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덕후시대, 생소리를 얻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어떻게 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몇 달의 고민과 스스로와의 질문 끝에 아래와 같은 원칙을 세우고 매일 지키자고 다짐했다. - 매일 다른 좌석에 앉아서 다양한 시야와 권종의 차이를 경험하자! - 매번 다른 예약방법으로 티켓을 구해보자! - 매번 다른 먹거리를 먹어보자! - 하루에 최소 세 명 이상의 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자! 100%는 아니었지만 최대한 세운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몇 개의 기억나는 '생소리'를 접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한국에 돌아와서 스포츠 팀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일하면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계획을 세우며 실행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덕질을 넘어서는 열정이야 말로 이런 결과를 가져다 주나봅니다^^ 열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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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덕후시대, 오늘은 최선 내일은 최고

스포츠를 대할 때면 동심을 잃지 않고 '오늘은 최선, 내일은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묵묵히 정진했다. 이렇게 스포츠 덕후로 하루하루 이뤄낸 작은 성취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어느 순간 운과 때를 만나 더 높은 단계의 꿈도 현실화시킬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포츠를 내 삶의 중요한 일부로 삼을 수 있어 참 행복하다. 비록 지금은 스포츠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지만,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 산업에서 일하며 미래 자식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인생의 유산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스포츠 산업에서 내가 만족할 만한 좋은 커리어를 이어온 것처럼 지금 새로운 산업 군에서도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언젠가는 연결되어 향후 내가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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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리더십 수업, 꼰대 vs 어른

한 연구에 의하면 조만간 조직 구성원의 50퍼센트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밀레니얼 세대, Z세대에 대한 분석과 이해는 팀장으로서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질문이 유행이다. "당신은 꼰대입니까? VS 당신은 어른입니까?" 자신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꼰대의 모습이 아니라, 팀원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성장시키는 어른의 모습을 갖춘 팀장이 바로 탁월한 팀장의 모습이다. 팀원으로써도 어른의 모습을 갖추어야겠어요^^ 꼰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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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여덟 번째 메가트렌드

여덟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새로운 무역 질서의 최대 변수는 중국의 일대일로다. 그 핵심은 주변 국가의 발전을 돕고 시장의 잠재력을 키워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다. '일대'는 중국 연안에서 시작해 남중국해를 지나 인도양을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항로, 남중국해를 지나 남태평양을 거쳐 아시아와 아프리카로이어지는 항로를 의미한다. '일로'는 중국 중심부에서 중앙아시아로, 그리고 러시아와 유럽을 거쳐 스칸디나비아 반도로 이어지는 육로다. 일대일로는 중국 경제를 다변화하고 사회 기반 시설을 확충하며 해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경제 전략의 일환이면서 동시에 중국 주변 국가들과 상호 이해 관계를 구축하고 서구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계 형성이라는 거대한 구상의 일부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통해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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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메가트렌드 마스터하기

우리는 태어난 환경을 선택할 수는 없으나 우리가 현재 가진 것과 처지를 이용해 어떤 일을 할지 선택할 수는 있다. 피해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수많은 변명과 이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물론 이 세상에는 개인의 자유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지역과 환경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이야기하는건 그런 환경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당신과 나 같은 사람에 대한 것이다.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모든 노력을 기울여 추구하여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근면함, 결단력, 높은 성과를 내보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다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 또 모든 사람이 다 도전하고 노력하고 싶어 하는 것도 아니다. 야망이란 억지로 심어 줄 수 있는게 아니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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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덕후시대, 덕업일치

대기업 스포츠 마케팅 업무로 이어진 덕업일치 이처럼 열성적인 스포츠 덕질은 훗날 스포츠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지난 2년 동안 우승 시즌을 포함해 꾸준히 미 대학농구 직관기와 경기 관전평을 블로그에 올렸고 각종 경기나 토너먼트 현장에서의 체험, 여행 경험, 이때 찍은 사진들을 갖고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한 결과 블로그가 꽤 구색을 갖췄다. 유학을 마친 후 기업 입사 면접 때 "혹시 소셜 미디어나 블로그를 운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서 NCAA와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제 블로그가 가장 상단에 나옵니다"라는 답변을 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 스포츠에 대한 내 열정은 입사로부터 몇 년 후 올림픽 관련 마케팅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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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다섯 번째 메가트렌드

다섯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디지털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면 일자리가 사라진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난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이해하여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다. 4차 산업 시대에는 로봇이 로봇과 소통하며 인간의 관리 없이 생산과 유통이 가능해진다. 인공 지능과 광학식 문자 인식 프로그램 그리고 알고리즘의 발달로 법률 서비스를 비롯한 전문 서비스도 더 이상 인간이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인터넷, 인공 지능, 데이터 저장 및 처리 기술이 결합하여 많은 이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지식의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다. 빅 데이터와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 관련 기술들이 중요해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잘 작동하고 자료가 정확하고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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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교육

여섯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기술의 급속한 변화로 기존의 직업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난다. 그에 따라 개인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의 종류가 달라진다. 결국 교육이 메가트렌드의 대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열쇠다. 인간에게는 다양한 종류의 지능이 있다. 각 학생의 지능에 적절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 미래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 내는 데 관건이 될 것이다.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학생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채우기'형 교육보다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도적으로 찾게끔 도와주는 '불씨 지피기'형 교육이 중요해진다. 대학 교육이 제공하는 전문 지식이 필요한 사람은 점점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대학 교육을 받기보다는 고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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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일곱 번째 메가트렌드

일곱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인터넷의 등장으로 대규모의 사람들이 대량의 정보를 주고받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문제도 만만치 않으며 따라서 정보화 시대에 잘 적응할 방법을 익혀야 한다. 누구나 일정한 사고의 틀을 만들어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정보화의 시대에는 대중 매체와 여론을 통해 이런 사고의 틀이 조작되거나 경직화되기 쉽다.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는 공포다. 부정적인 것만 보면 해결해야 할 문제만 보이고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놓친다. 희망과 낙관주의를 줄 수 있는 소식들을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미래를 낙관하되 주어지는 정보에 대해서는 회의하며 폭넓게 읽어야 한다. 전 세계적 변화를 이해해야 작은 왜곡들에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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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두 번째 메가트렌드

두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세계 질서의 변화를 예측하려면 그 질서의 주역들을 살펴야 한다. 전통적인 강대국인 미국과 유럽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의 상황을 알아야 한다. 미국은 세계를 지도하는 패권 국가였지만 경제 지표에서도, 규범적 정당성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고 세계 속에서 어떤 나라가 되고 싶은지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지금의 위치를 잃을 것이다. 유럽은 유럽연합을 출범시키며 미국에 대항하여 세계 질서의 주역이 되고자 했다. 그러나 회원국들 사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인본주의의 심장이라는 위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정치를 해결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이제 중국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비약적으로 성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나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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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세계의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

세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세계의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려면 떠오르는 새로운 국가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신흥 경제국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중산층의 허리가 되고 있다. 북아프리카는 여전히 정치적 혼란으로 발전을 기대하기 힘든 나라가 많지만 케냐, 에디오피아 등을 중심으로 다국적 기업의 사회 기반 시설, 정보 통신 기술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그와 함께 다양한 문화 사업도 꽃피고 있다. 아시아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의 4마리 용'을 주축으로 이미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일구어 생산뿐 아니라 소비의 중심이 되었다. 자유와 질서,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서구의 가치와 동양의 덕성을 결합하는 새로운 현대화 모델의 실험장이다. 남아메리카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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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세계의 판도

네 번째 메가트렌드 이것만은 기억하자! 앞으로 세계의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하려면 과거의 변화 특히 서구가 본격적으로 세계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야 한다.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고, 서구가 세계적인 지배력을 키울 수 있었던 분기점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었다. 의문과 질문, 대안의 탐색, 사고방식의 전환, 기존과는 다른 관점의 성장이 서구의 힘이었다. 이제 기존의 서구 중심 세계는 붕괴하고 다중심 세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기존 국제기구들의 힘은 약화하고 있으며 그간 약소했던 글로벌 서던 벨트, 즉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의 국가들이 성장하여 세계 역학 관계에 변화를 주고 있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사회 기반 시설, 교육,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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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기회를 파악하고 활용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 심지어 현실을 회피하듯 아예 무시해 버릴 수도 있다. 강력하게 권하노니 부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기 바란다. 영국의 저명한 극작가 겸 소설가인 조지 버나드 쇼가 남긴 말을 여기에 인용해 본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탓하기를 좋아하지만 나는 그런 변명 같은 건 믿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이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찾아내는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만일 그런 환경을 찾을 수 없다면 스스로 만들어 간다."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전망, 그리고 권력과 실천이 진행되는 새로운 중심지가 어디인지 알아보는 통찰력을 갖추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의 경력과 사업을 위한 계획을 세워 앞으로 일어나는 변화를 유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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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단서, 메가트렌드를 찾는 방법

모든 판단을 내릴 때마다 냉정하게 중립을 지킬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이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감정을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정도의 훈련이라면 누구든 할 수 있다.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게 되면, 즉 "자기 자신의 판단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면 통제하고 자료에 근거해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이며, 그러면 관찰 결과나 판결은 상당 수준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제 생각이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그저 감정에 따르고 있을뿐인건지 확인 가능하도록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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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사냥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도구들

경매 시장에서 단순히 돈이 되는 물건을 찾는 수준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날고 기는 고수들이 혼재해 있는 시장이다. 무작정 전문가의 노하우를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의식에 걸맞은 도구를 찾아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과 성향을 갖고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익히는 것이 오히려 빠른 결과를 이끌어낸다. 성공적인 경매 투자를 위한 세 가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은 부자처럼 생각하는 의식과 관련되어 있는데,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의식이 경매 물건을 골라낼 수 있는 첫 번째 사냥 도구다. 이론을 실전으로 옮기는 노력이 수반될 때 사냥에 성공할 수 있다. 또한, 가진 것이 없을수록 단 하나의 목표물에 집중해야 성공 속도와 확률이 높아진다. 경매 물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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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명도는 입찰하기 전에 시작하라

경매 투자에서 명도는 하나의 과정이다. 이 과정 안에 변화무쌍한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명도에서 이기는 방법은 싸우기 전에 먼저 이겨놓는 것이다. 입찰하기 전부터 전략을 세워놓는 것이 핵심이다. 승산 없는 싸움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가며 할 필요가 없다. 이런 판단을 최대한 빠르게 내릴 수 있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안심한 틈을 이용해 공격하는 전략도 강구하라. "질질 끌면 패망한다"는 《손자병법》의 가르침처럼, 장기전으로 갈수록 지치고 시간 낭비와 비용 부담이 증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집에 불이 나더라도 소화기가 없다면 진화시킬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고, 불은 점점 많은 면적으로 번지게 될 것이다. 명도할 그림이 사전에 준비되어 있다면 실제 명도를 진행할 때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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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이기는 대화의 기술

경매 절차에서 명도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스러워하는 부분이다. 사는 사람을 내보내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고 못 할 짓이라며 경매 투자를 꺼리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낙찰자는 채권자와 채무자에게 유익한 역할을 한다. 빚을 진 채무자 입장에서는 고마운 일인데, 이를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된 것이다. 명도는 된다는 확신을 하고 명도 대상자와 대화하면 말투에 여유가 생긴다.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잘 읽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멘트를 던지면 말투도 부드럽게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말을 툭툭 던지면 말투 또한 무뚝뚝하고 성의 없는 형태로 바뀌게 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 않는가. 말투 하나 바꾸면 상대방의 심리적인 감정 상태에 변화를 줄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대화의 분위기를 내 쪽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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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매매가보다 임대 수요에 집중하라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의 결과에만 집중한다. 결과는 당장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에 치중하면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투자하게 된다. 똑같이 보고 똑같이 판단해서는 결코 돈을 벌 수 없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에 있을 때는 오르는 시세를 포착한 사람들이 몰려든다. 반대로 가격이 추락하면 그 많던 사람들은 사라진다. 이는 눈에 보이는 결과 자체에서 시선이 끝나기 때문이다. 하락한 가격 자체보다는 왜 가격이 하락했는지 그 이유를 찾아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옳다. 즉, 결과 하나하나를 가능하게 한 사람들의 동선을 읽는 것이다. 사람들이 왜 움직였는지, 그 움직임의 패턴을 찾아 읽어야 한다. 돈을 버는 능력은 남들이 다 읽을 수 있는 패턴에 합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을 줄 아는 힘을 갖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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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낡은 물건

유명한 건축가는 건물을 세우기 전에 이미 설계도를 완성한다.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완성된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원하는 결과가 가까운 미래에 마치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잠재의식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비결이다. 자신이 낡은 사고패턴을 갖고 있다면 낡은 부동산을 마주할 때마다 거부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들은 절대로 자신의 삶에서 구현될 수 없다. 오직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을 구현할 수 있다. 부동산을 볼 때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것에 집중하지 말고 구조적인 차원에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수용하고 이해의 수준을 확장한다면, 낡은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새롭게 바뀐다. 관점이 바뀌는 순간, '저렇게 낡았는데 돈이 될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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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등기부등본에서 권리를 파악하는 방법

운전하다 보면 내 차 뒤로 경찰차가 뒤따르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 때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던 스마트 폰을 슬쩍 내려놓게 된다. 법에 대한 지식을 접하는 것은 이처럼 괜한 두려움이 앞서는 일과 유사하다. 경매 물건에 존재하는 권리는 '빌려간 돈'과 '받아야 할 돈' 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로 인식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괜한 두려움이 올라올 때마다 보편적인 이야깃거리나 일상적인 사건에 초점을 맞추면 받아들이기 수월하다. 돈이 오가는 세부사항을 관찰하고 논리적인 이론과 생생하게 연결시키는 노력을 의도적으로 해보라. 모든 채무 관계는 사람과 돈 사이의 관계 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서류상에 보이지 않는 사건들은 돈이 오가는 경로를 통해 숨은 내용을 상상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 흔히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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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많은 도전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새겨진 문구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기회를 맞이한다. 찾아온 기회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낮은 수준의 삶을 살기도 하고 전혀 예상치 못한 높은 수준의 삶을 살기도 한다. 선택할 때 머리로 이것저것 따지며 오랫동안 계산하는 사람과 직감적인 판단으로 짧은 시간 안에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전혀 다른 기회를 맞이 하게 된다. 직감적인 결정을 내리고 즉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의 특징을 보면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누구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의견을 구하기보다 주도적으로 직접 결정하고 일을 치고 나가는 능력이 있다. 많은 도전은 많은 기회를 생산해낸다. 기회가 많을수록 활동력이 미치는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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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슨 경매의 비밀, 잘못된 절약은

잘못된 절약은 소중한 건강과 시간을 고갈시킨다. 우리는 수많은 부자의 자기계발서와 투자서를 탐닉하고 따라 해본다. 하지만 따라 한 만큼 잘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제테크 서적을 읽는 것으로만 끝내고 삶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감수하며 살겠다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난한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이렇게 체념하고 세월을 낭비하는 것보다 차라리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 편이 낫다. 회사와 집, 집과 회사만 오가며 인생을 흘려보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찾는 데 몰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년이 지나 젊었을 때 땀 흘려 벌어놨던 돈을 건강을 돌보며 아껴 쓰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퇴직 이후 경제 활동을 지속하지 않는 이상, 저축한 돈의 한도 내에서 소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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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부동산 경매의 비밀, 근원을 찾아 바꾸는 것

안 되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들은 되는 방법에 집중하기보다 의심하고 쉽게 포기한다. 이는 해보지 않은 데서 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시도하려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으니 결과를 경험해보기란 지극히 어렵다. "했는데 안 되면 어떻게 해요?", "전화했는데 매물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과연 될까요?"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은 어떤 일에 첫걸음을 내딛는 것조차 방해한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근원을 찾아 바꾸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새롭게 다져야 한다. 스스로 믿지 못하면 평생 남의 생각대로 살게 된다. 이를 바꾸는 방법은 간단하다. 도전하려고 하는 일의 결과를 정해놓고 반복적으로 되새기는 것이다. 결과에 맞는 방법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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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목표

목표는 스마트SMART해야한다. 구체적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달성 가능하고Achiveable, 연관성Relevant이 있으며, 시한이 정해져Timed 있어야 한다. 내적 동기를 찾는 것,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의무감' 때문에 일을 하고 있다. 내적 동기를 찾으라는 이야기는 그저 좋은 말이라고만 생각하고 흘려들을지 모른다. 그래서 리더가 중요하다. 과거의 리더는 '일을 잘 가르쳐주는 사람'이면 됐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일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진짜 리더다. 팀원들에게 목표를 써 오라고 하면 그저 그런 목표만 가져온다고 탓하고만 있는가?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자. 팀원들이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한번이라도 이야기해준 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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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솔직한 피드백

솔직한 피드백이 리더의 진짜 역할 간단한 퀴즈부터 풀어보자. '이것'이 없었다면 패션산업도, 미용산업도 발전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무엇일까? 답은 '거울'이다. 상상해보자. 거울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자신을 세상 최고의 멋쟁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기 쉽다. 내 패션감각이, 내 헤어스타일기 형편없다는 사실을 인지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업무실력도 마찬가지다. 각자 나름대로는 직장에서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다. 스스로 '이 정도면 됐다', '이게 최선'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게 직장 리더의 피드백이다. 일이 제대로 된 건지 아닌지, 회사에서 기대하는 수준이 맞는지 아닌지를 거울처럼 비춰줘야 한다는 의미다. GE 전 회장 잭 월치가 강조한 피드백의 철칙이 있다. 절대적 솔직함! 껄끄럽거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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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잘 되게 해주는 것

이 책의 마지막을 읽고 있는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잘 해주는 것과 잘 되게 해주는 것,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말이다. 어찌 생각하면 잘 되게 하려면 잘 해주지 말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최소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우리는 '성과'를 위해 달려야 한다. 친목 도모의 모임이 아니라는 말이다. 여기서 리더의 역할은 결국 잘 되게 해주는 것, 다시 말해 구성원 개개인의 경쟁력을 극대화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성과관리의 과정은 힘들다. 제대로 된 성과관리를 하려면, 리더는 많이 관찰해야 하고, 더 많이 만나야 하며, 훨씬 더 많이 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개개인을 파악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만들어내야 한다. 당장의 불편하고 힘들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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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온라인 클래스

수익만 놓고 본다면 온라인 클래스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한 모든 시간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크고 작은 시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간이 쌓여서 티핑 포인트가 됐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내가 클래스101에서 배운 것들 장점 1. 노력한 만큼 경제적 보상이 따라온다. 2. 클래스101에서 홍보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오픈 후 내가 들여야 할 수고가 적은 편이다. 3. 카테고리가 다양하다.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면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4. 퍼스널 브랜딩에 적합하다. 인기가 올라갈수록 나의 인지도도 올라간다. 5. 다른 기회(일거리)가 많아진다. 단점 1.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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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시간을 성실하게

시간은 우리에게 너그럽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투자하기로 결심했다면 어제보다 성실하게 오늘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가장 쉬운 투자는 독서와 일기 쓰기 입니다.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며 취미를 탐구해보는 것도 좋고, 회사가 마음에 안 들면 이직해보세요.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으면 영어학원에 등록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하세요. 가만히 있느니 '뭐라도' 해 보는 것입니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면 내 가치가 올라갑니다. 김현정 앵커가 "인생에 한 번쯤은 필요 이상을 쏟아붓는 시간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최악의 결과라고 해봤자 '후외 없이 치열하게 보낸 시간에 대한 경험'일 것입니다. 시간만큼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없습니다. 시간을 아끼면 24시간 안에서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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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하지 말고 납득하게 하라, 상부에서 부여한 목표

상부에서 부여한 목표에 리더 스스로도 동의할 수 없다면? 리더가 제시한 목표에 대해 구성원들이 과도하다고 불평을 늘어놓을 때가 있다. 사실 어떤 경우에는 리더도 마찬가지로 느낄 때가 있다. 리더 역시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쉽지 않겠다고 생각되는 목표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 중국의 사상가 순자가 이런 말을 했다. "올바른 결정을 따르는 것은 순종, 잘못된 결정에 기꺼이 문제 제기하는 것은 충성, 잘못을 알면서도 따르는 것은 아첨이다." 조직의 리더에게도 이런 충성이 필요하다. 진짜 충성이란 기꺼이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상부의 목표에 대해 리더 자신도 납득할 수 없으면, 절대 구성원들을 납득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리더 본인이 납득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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