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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은평/연신내] 늦은저녁으로 야식 배달 찜닭 시켜먹은 후기(feat.동궁찜닭)

저녁메뉴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급식이나 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식사마다 메뉴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다. 나중에 언젠가 가볍고 만족스런 한 끼 식사를 습관으로 가질수 있기를 바라면서도 아직까지는 건강한 식사와 식단과는 거리가 있는, 그때그때 먹고 싶은 메뉴들을 고르는 편이다. 배달문화가 전면적으로 확대되면서 배달로 음식을 시키는 일이 정말이지 쉬워졌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배달이라고 하면 마트에서 물건을 많이 살때나 중식요리를 시켜먹을때를 빼곤 일상생활에서 크게 이용할 일이 없었다. 특히 배달음식을 지양하자는 평소의 생각도 있어서 배달 어플도 최대한 깔지 않았었고 되도록이면 직접 가게에 방문해서 먹거나 집밥을 먹으려고 노력햇다. 지금도 자제하자는 편이지만 확실히 몇번 이용해 보고 나선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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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레시피] 10분 초간단 김치콩나물국 만들기 (ft.매우간단 유의)

배달이나 외식을 하지 않고 직접 밥을 해먹으면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특히 내가 가지고 있는 한정된 재료와 요리기술을 가지고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가는 고민이 많이 되는데, 저렴하면서도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레시피들을 공유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나와 같이 정성과 전문성의 측면은 한참 부족하더라도 쉽고 간단하게 한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남겨본다. 이 초간단 도전 레시피를 참고하고자 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한번 시도해보고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 #김치콩나물국 1. 김치와 콩나물을 준비한다. 한끼에 다 먹을 생각이 아니라 여러끼에 나눠서 먹을 것을 기대하고 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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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환경] 비닐 라벨 없앤 생수 아이시스 에코 구매해 본 후기 (ft.뚜껑비닐)

보리차를 끓여먹던 시절에서 물을 사먹는 시대까지 변화하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물을 사먹는다는 것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훨씬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여지는 오늘날이다. 나 역시 깨끗해 보이고 편리한 생수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물을 다 먹고 쌓여가는 생수통들을 보면서 요즘에는 걱정이 많이 든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마시는 것은 우리의 건강에도 굉장히 중요한 일일텐데 바쁜 일상과 관리의 어려움으로 생수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미래의 어느날 물을 전문적으로 파는 물장사가 생겨난다면 이런 문제들을 조금 해결 할 수 있을까? 최근 국내에서도 리필스테이션들이 생기면서 이런 방향의 움직임이 있기는 하다. 물도 리필해서 마시는 신 우물업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비닐 라벨 없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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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편의점] 푸르밀 새싹보리 블랙보리 우유 사먹어 본 후기(ft. 신제품)

편의점이나 생활용품점은 특별하게 살 물건이 없어도 구경삼아 들릴때가 많다. 요즘에는 어떤 제품들이 나오나 구경하면서 신기하고 새로운 물건들을 살펴보는 게 재미있고 요새의 트렌드나 사람들이 어떤걸 많이 찾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이런 흐름들을 느끼기에도 도움이 된다. 그 중 편의점에서는 한끼 대용 식사거리나 과일, 1인가구를 위한 소량상품, 아이디어와 마케팅이 돋보이는 상품들이 꽤 있다. 가격은 대형 할인마트보다야 비싸겠지만 접근성이 뛰어나고 2+1 등의 행사상품들을 잘 이용한다면 꽤 알맞고 합리적인 유용한 쇼핑처가 된다. 이 날은 우유 한잔이 마시고 싶어 편의점에 들렀다. 우유들을 쭈욱 둘러보다가 요새 자꾸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흑임자 우유와 귀리우유를 먼저 살펴보고 있었다. 패키지 디자인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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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다이소] 홈트 논슬립 요가매트 직접 구입해 본 후기 (ft.오천원)

코로나로 헬스장이나 요가 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워졌다.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다니고 있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정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 괜히 더 아쉬웠다. 홈트레이닝이라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스트레칭이라도 집에서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요가를 위해 이번에 요가매트를 구입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 요가매트를 구매한 이유는 바닥보온용으로 써볼까 싶어서 떠올린 것이었지만 더불어 스트레칭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게 됐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할까 싶어 다이소에 들렸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 중 일단 가볍게 구매가 필요할 때에는 다이소나 자주처럼 생활용품점들을 먼저 둘러보는 편이다. #요가매트 1. 외관 비닐에 개별 포장되어 요가매트 구역에 다양한 색상으로 비치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파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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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용산] 아이파크몰 쉑쉑버거 직접 먹고 온 후기 (feat. 패키지)

몇년 전 부터 용산역에 있는 몰들이 새로워지고 있는 중이다. 원래 용산 땅값이 비싸다지만 놀거리는 별로 없다고 느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용산역이나 삼각지 부근에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났다. 요즘은 이 부근을 용리단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몇년 후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동네다. 1호선과 4호선 지하철로 접근이 가능한 용산역은 개인적으로 영화보러 가는 동네였다. 그런데 최근들어 점점 생활용품이나 옷, 서점, 식당들을 목적으로 가게 되었다. 특히 주변에 마땅한 대형서점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영풍문고가 들어오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최근에는 차량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들과 감각적인 브랜드들이 입점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런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웠던 것 같은데 이렇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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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노량진] 혼자 작업하기 좋은 카페 폴드 밤에 다녀온 후기(ft.바질페퍼 크로플)

노량진에서 빙수하면 생각나는 곳은 3군데 정도 있다. 가장 먼저 누구나 아는 프랜차이즈 설빙, 노량진에서 꽤나 귀퉁이에 있는 도쿄빙수, 개인적으로 갔던 기억이 있는 카페 이안. 설빙의 메론빙수나 미니붕어빵은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맛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설빙에 대해선 지점별로 위생에 있어 좋지 않은 경험을 했던터라 약간은 경계하게 되는 면도 있다. 도쿄빙수에선 토마토 빙수를 맛있게 먹었었는데 노량진에선 접근성이 좀 떨어지다 보니 확실히 방문하기가 좀 어려운 편이다. 카페 이안은 예~전부터 있던 노량진의 카페인데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빙수나 와플류를 먹기위해서 종종 방문 했었다. 당시 가성비 맛집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최근 이 자리에 카페 이안이 사라지고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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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구산역] 조용하게 혼자 작업하기 좋은 넓은 카페 (feat.스타벅스)

연신내나 불광은 꽤 들어봤지만 구산역은 치과를 가게되면서 처음으로 알게된 동네다. 거리나 지역보다는 좋은 치과선생님을 찾고자 이리저리 알아보고 검사해보고 결국 구산역에 있는 치과를 선택하게 됬다. 치과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오는데 치과가 목적이라 딱 치과만 들렸다가 돌아가고 하는 패턴이었다. 치과시간을 대기할때 구산역 주변 카페를 찾다가 역과 굉장히 가까운 곳에 쿠아레비 라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서 그곳에 한번 들린 적이 있다. 유기농빵, 비건빵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도 있어서 잠시 들렸었는데 치과 예약시간때문에 아주 아주 잠깐만 들렸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쿠아레비 다녀온 후기도 올리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도 예약시간까지 좀 시간이 남아서 카페를 찾았다. 스타벅스 쿠폰이 있어서 간단히 들려서 작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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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은평구] 응암 이마트 주변 고기집 직접 다녀온 후기(feat.500 소갈비살)

주말에 응암 이마트에 4시정도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 아무래도 주거지가 많아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천천히 상품을 살펴보고 사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층고도 높지 않아 조금 답답한 느낌. 깜짝 놀란마음에 쇼핑 전 힘을 내기위해 밥부터 먹기로 했다. 검색을 통해 이마트 주변에 맛집이라는 고기집을 선택했다. 오랜만에 먹는 고기에 신나는 마음을 갖고 식당을 찾아 갔다. #500소갈비살 1.위치 6호선 응암역 4번 출구에서 이마트 방향으로 쭉 직진하면 대로변 1층에 위치해 있다. 응암점 이마트 주변에는 상권이 발달해 있는데 500소갈비살은 이마트 바로 주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이번 방문 역시 이마트 주변 인근 맛집, 고기집으로 찾다보니 알게되어 가보았다. 2. 운영시간 매일 12:00 - 23:00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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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장승배기/노량진/상도] 역에서 가깝고 작업하기 좋은 조용한 카페 (ft.채광좋은 할리스)

사람들마다 카페를 가는 이유가 다 다를텐데 나의 경우엔 마시기 위해 간다기보다 작업을 하거나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떨 목적으로 카페를 간다. 친구들을 만날때와 작업을 하기 위할때 카페를 고르는 기준 역시 달라지는데, 어떤 친구냐 어떤 작업이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때는 아무래도 재미요소가 있는 카페를 찾게된다. 메뉴가 새롭다거나 인테리어가 새롭다거나 하는 등의 요소들이 1순위이고 위치와 교통편도 고려한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너무 몰리는 곳은 웨이팅이 있을 경우가 많아 피하고, 입장후에도 너무 복잡복잡한 느낌일땐 피하는 편이다. 유명한 카페의 경우 평일이나 애매한 시간대를 골라 방문하는 걸 좋아한다. 작업을 할때는 아무래도 좌석간 간격이 넓고 좀 조용한 편인 넓직넓직한 카페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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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장승배기/노량진] 저렴하고 양도 많았던 쌀국수 맛집 다녀온 후기 (ft.이미 동네맛집)

추울때는 뜨끈뜨끈한 국물이 떠오른다. 나의 최애 국물 요리는 우동인데 내 주변사람들은 우동보다는 쌀국수를 더 자주 먹는 듯 하다. 그렇다보니 나도 같이 쌀국수를 먹게되는 편이다. 언젠가부터 가볍게 후루룩 먹기 좋은 음식으로 우동보다 쌀국수를 더 떠올리게 되었는데 치킨을 싫어하는 이가 별로 없듯이 이제 쌀국수도 약간 그런 메뉴이지 않은가 싶다. 베트남 음식점하면 쌀국수 외에도 반미나 분짜처럼 다른 음식들도 보통 있고 많이들 좋아하는 것 같다. 특히 고수는 함께 식사할때 좋은 이야기 소재인데 고수를 잘먹는 사람 못먹는 사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음식이 나와있다. #사이공리 (베트남 음식)1. 위치장승배기역 5번 출구에서 노량진 방향으로 쭉 직진을 하면 왼편 코너에 위치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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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용산] 용산역 빵집에서 간단한 먹거리 고로케 먹어본 후기(feat. 삼송빵집)

고로케, 꽈배기, 단팥빵류보다는 식빵, 치아바타를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용산역을 갈때마다 보게되는 삼송빵집을 보면서도 그리 유혹적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날 어쩐지 여행가는 듯한 기분에 고로케를 한번 사보기로 했다. 여행가는 듯한 기분만으로도 평소 먹지 않는 음식을 시도 하는 걸 보면 재미있다. 삼송빵집은 대구에 본점이 있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대구에 여행가서 빵집순례를 해봐도 재밌을것 같다. 아마 맛은 서울의 지점들과 그리 다르지 않을테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는 가게들을 직접 찾아가보는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게 아닐까? 서울에서는 웨이팅이라면 기겁을 하지만 그래도 지역별 유명한 곳에 갈때면 좀 더 여유가 생긴다. 물론 최대한 북적이지 않을 시간을 고민하는 건 마찬가지이지만, 아마 매일 갈 수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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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상도역] 역 주변 치킨집들 다녀본 후기 (1탄)

사람들을 만나거나 뭔가 외식을 할 때 치킨은 굉장히 부담이 없는 메뉴다. 치킨 값이 비싸졌긴 해도 치킨은 보통 다들 좋아하고 나눠먹기도 좋으니 국민음식이 된 지 오래다. 요즘에는 거의 배달로 시켜먹긴 하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거의 매장에서 치킨을 먹었었다. 국민음식인만큼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엄청나게 많은게 치킨이다. 대학생때는 파닭이 붐이여서 여기저기 파닭바람이 몰아쳤고 나도 그덕에 알싸한 맛의 파닭을 먹어봤다. 치킨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먹어 왔는데 어릴때부터 내 취향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후라이드 치킨. 치킨의 대명사는 양념반 후라이드반. (다른 음식들도 그렇지만 양념이 많은 음식을 그리 선호하진 않는다.) (아, 닭꼬치는 또 좋아한다) 왠지 모르게 빨간 양념은 내 취향이 아니라 거의 항상 후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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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상도역] 역 주변 치킨집들 다녀온 후기 (2탄)

어느 동네 어디를 가도 치킨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치킨집과 그 치킨들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치킨집 창업에 대한 농담들이 있지만 여전히 치킨을 사랑하는 우리가 존재하는 한 치킨집은 있을 것 같다. 상도역 부근은 대부분 주거지역이기도 하고 중앙대와 숭실대가 가까워 학생들도 많은 편이다. 언뜻 생각만 해봐도 역 주변에 치킨집들이 몇 곳 떠오르는데 배달전문식당들도 생겨나면서 더 생겨났다. 일단 몇몇 곳들을 떠올려 보자면, 노랑통닭, 낭만치맥, 인근주민, 부자치킨, 생활맥주, 60계치킨, 가마로강정, 지코바치킨, 맘스터치, 순수치킨, 오븐마루, 푸라닭, 바른치킨, 교촌치킨, 오부장치킨 음 많기도 많다. 물론 바로 역근처까진 아니지만 이 부근까지 범위를 잡았을때 말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지 않은 여러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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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합정/상수] 혼밥하기 좋은 수제버거집 다녀온 후기 (feat.별버거)

상수역에 도착하면 은근히 뭘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대로변을 왔다갔다 걸으면서 생각하다보면 대로변에 있는 가게들을 한번씩 들리게 되는 것 같다. 상수역 주변은 합정보다 훨씬 작은 동네 느낌이 나는데 건물들도 작고 아담아담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합정보다 상수 느낌이 좀 더 좋긴하다. 언제가 이런 아기자기한 골목 주변에서 살거나 가게를 운영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물론 가게를 운영한다는게 굉장히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로망(?)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이날은 별버거를 가기전에 발견할 수 있는 칠린이라는 카페의 배너광고가 내 눈을 끌었는데 배너 속 새들이 하는 이야기가 눈에 띄어서 읽어봤다가 한참 즐거웠다. 칠린 가게 사장님이 어떤 분이실지 궁금해지는 배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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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숭실대] 조용한 24시 무인 스터디카페 공유 이용한 후기

처음 스터디 카페가 생겼을 떄는 돈을 내고 굳이 공부하러 스터디카페에 갈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무료나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집과 도서관 독서실이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학원처럼 자유롭게 토의하거나 선생님도 없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스터디 카페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나 역시 스터디카페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굉장히 좋아하게 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카페도 굉장히 좋아하는 나에게 스터디카페에 대한 호감은 당연한 것이었을지 모른다. 누군가는 커피도 못먹는 사람이 카페에 가서 친구와 몇시간씩 수다를 떨거나 혼자 작업을 하거나 하는 그런 취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누군가는 스터디카페에 대해서도 그랬던 것일 수 있다. 한창 스터디카페 투어를 하며 이용하던 시절에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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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성수] 점심시간 맛집 다녀온 후기 2탄.

성수가 인기가 워낙 좋다보니 주말에는 웨이팅을 생각하면 유명한 맛집들에 가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하면 맛집들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주말이면 엄두를 못 낼 맛집들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사진으로 다 남겨놓지 못한게 아쉽다.. #갓잇(멕시코, 남미음식) 고수나 향신료가 있는 음식은 잘 못 먹는 편이다. 쌀국수도 향이 너무 강한면 별로 먹지 못한다. 몇번 강한 향때문에 못먹는 음식들을 만나뒤로는 호기심은 가지만 결국 익숙한 메뉴를 고르게 될때가 많다. 그리고 가끔 도전해보고 괜찮으면 그 다음부턴 잘 먹는 음식이 되는데, 타코에 대한 경험이 나는 별로 없었다. 또띠아나 빵류, 파스타를 좋아하는 입맛이라 타코도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다들 맛있다는 반응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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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성수] 서울숲/뚝섬 분위기 있는 술집, 빵집, 피크닉 다녀온 후기

서울숲역 근처에서 조금만 걸으면 골목길에 빵집, 식당, 주거지가 공존하며 이곳이 핫한 동네임을 바로 알수 있다. 방문할때마다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건물이나 매장마다 다른 구조나 인테리어, 컨셉을 갖고 있어 넓은 지역이 아님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가 있다. 규모가 큰곳과 아기자기한 곳들이 섞여 있어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아무래도 주거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보니 조용하게 살짝살짝 걷고 구경하는게 좋을것 같다. 대부분 인테리어가 독특해 눈길을 가거나, 길을 걷다 그냥 들어가도 검색해보면 보통은 맛집이라고 뜬다. 그냥 밥먹으러 들어간 곳이 맛집, 예뻐서 들어갔더니 맛집, 특이해서 가봤더니 맛집. 쌀국수집, 텐동집, 경양식돈가스집, 식빵집, 불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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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연남/홍대] 인도네시아 음식 맛집 발리문 다녀온 후기 (feat. 치킨스튜와 미고랭)

저엉말 오래간만에 홍대나들이를 다녀온 날이었다. 특히 동교동삼거리와 연남동 연희동하면 구석구석 아는건 아니어도 꽤 자주 골목길들을 다녔었다. 한창 공예품이나 공방, 작지만 예쁜 가게들을 찾아다녔었다. 소품샵과 편집샵을 찾아다녔고 로컬상점이나 재밌는 가게들을 보다보니 자연스레 이쪽 동네들을 다니게 됬다. 게다가 그림책방이나 로컬시장 등 몇년전만 해도 이 키워드들을 쫓아 이리저리 다녀었으니 이 부근 동네들을 빼 놓고 말하기란 어렵다. 어쨋든 그 이후로 나는 이런 키워드들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이제 나의 주제에서는 조금 멀어졌다. 가끔씩 친구들을 만나거나 일이 있을때 가는 곳이 되었고 그렇게 나는 꽤 오랜시간동안 이 부근에 올 일이 없었다. 점차 다른 동네에도 힙하고 멋진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고 굳이 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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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노량진] 철판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스토리 맛있게 먹고 온 후기 (feat.나만 알고싶은 집)

오늘은 노량진역에서 살짝 떨어진 거리에 있는 철판 오꼬노미야끼 집에 대한 후기다. 교통이 편리한 노량진역 부근으로는 자주 가게 되는데 동작구청 뒷편으로는 잘 갈 일이 없다. 가끔씩 노량진이 지겨워 좀 다른 식당은 없을까 싶을때 검색을 하다보면 이쪽 동네의 가게들이 종종 뜬다. 이 동네 부근에 새우집에 한번 가고 나름 귀엽고 아기자기한 가게도 있네 싶었는데, 오꼬노미스토리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나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고,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은 식당에 가는 걸 좋아한다. 먹는 방식이 새롭다거나 스토리가 새롭다거나 인테리어나 재료가 특이하다거나. 요리나 식당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분석하고 하는건 아닌데 그냥 약간은 새로운 경험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날도 평소의 일식당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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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상수] 역 주변 이자카야 타로야 다녀온 후기 (feat.처음 먹어본 하이볼)

홍대 인근은 교통이 편리하고 여전히 안가본 곳들이 많은 탓에 아직까지도 나들이 지역으로 남아있다. 이왕 식사를 하고 여가시간을 보낸다면, 비슷한 가격대에 새로운 디자인과 인테리어도 함께 볼 수 있는 것을 좋아해 종종 찾는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홍대 메인거리쪽보다는 상수나 합정 망원처럼 주변지역으로 가게 된다. 작지만 개성있고 신선한 주제의 가게들을 만날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안 상수역 주변을 다녔던 적이 있다. 상수는 되게 작은(?)동네 느낌이랄까..? 일요일 늦은 저녁 지하철을 타러 가는길에 아쉬움에 한 두시간 시간을 보낼곳을 찾다가 우연히 '타로야'를 발견했다. 위치는 상수역 2번 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간단하게 마무리 하고 가기에도 괜찮았다. 타로야 라고 적힌 큰 간판이 눈에 띄었고, 2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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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홍대/상수] 우연히 다녀온 합정 식당/카페 후기 (feat. 한식 그리고 비건)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사진을 찍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먹는 편이다. 그런데 돌아서 보면 사진이나 기록이 없어 아쉬울 때가 많다. "어디 지역에서 어떤 식당에 갔었는데 좋았던 것 같아~ 이름이 뭐였더라, 뭘 먹었더라.." 하는 순간들이 오면 다음에는 사진을 찍어야지! 생각하긴 한다. 예전에 인스타 그램에 1일 1음식사진을 올리면서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나만의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도 카페에 가서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때 최소 1장은 사진을 찍었다. 이렇게나마 남긴 기록들은 가끔씩 둘러보면 재미가 있다. 남겨두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인스타그램도 사진 1장에 아주 간략한 지역정도만 표기를 했었기 때문에 상호라던지 구체적인 정보나 감상같은 정보들은 쓰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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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서촌/종로] 마제소바 맛집 직접 다녀온 후기

도시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들로 높은 빌딩과 번쩍번쩍한 조명과 불빛, 수많은 차와 사람들이 떠오른다. 서울이라는 도시도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동네들마다 다른 모습들도 간직하고 있다. 도시에서의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가끔씩 휴식이 필요할때 떠오르는 동네들이 몇 몇 곳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주변은 개인적인 추억들도 있다보니 내겐 좋은 후보지들 중 하나다. 어린 시절에는 궁이나 박물관을 간다고 하면 싫어했다. 비슷비슷한 옛날 건물들을 보고 빨리 빨리 넘어가서 도시락 먹고 돌아오는 그런 경험은 재미가 없었다. 다행히도 이런 기억은 크면서 점차 다르게 경험할 기회가 있어 지금은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특히 확 트인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광장과 교보문고, 디뮤지엄, 통인시장과 북촌 등 많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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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성수] 이곳 저곳 직접 다녀온 맛집 후기(feat. 코로나 전)

지금은 너무나 핫해져버린지조차 오래인 성수동, 훨씬 이전에는 상수가 더 많이 들렸었는데 요즘은 성수가 더 많이 들린다. 문래동과 함께 알게된 성수동. 대림창고나 유명한 곳들이 이렇게 저렇게 많이도 있다. 그런데 애매한 지하철 거리로 마음잡고 가지 않으면 가기가 쉽지 않은 동네인 성수, 문래. 내가 성수를 이렇게 자주 다니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홍대부근이 점차 상업화되고 대형 브랜드들로 채워져 가면서 다른 동네들에 새로운 실험들이 시작되는 걸 볼 수 있었다. 특히 내 기억에 성수나 문래는 예술분야, 사회적가치라는 키워드의 실험들이 여럿 보이던 곳이었다. 두 분야 모두 내겐 관심있는 키워드다보니 정작 많이 가지는 못해도 뜨문 뜨문 방문했었다. 지금은 누구나 다알고 너무나 대중화된 쏘카라던지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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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노량진] 주변 식당 다녀 본 후기 (feat.내 입맛)

#스시준 초밥이 먹고싶어 방문. 원래 초밥을 못먹었다가 연어 광어를 먹게 되면서 점차 초밥의 돈주고 사서까지(?) 먹게 됬다. 나 역시 블로그를 찾아보면서 이전에 닌*초밥에서 테이크아웃을 한적이 있었는데 좀 마음에 들지않았어서 다른 곳을 가봤다. 조용한 곳을 좋아해서 적당히 아담하거나, 아예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데 스시준은 아담한 편! 당시 냉모말과 모듬초밥같은걸 시켰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그러면서도 큰 임팩트는 없었다;; 냉모밀 접시가 특이해서 임팩트가 있었다. 같이간 친구는 다행히 맛있게 먹었다. 그치만 다른 초밥집을 한번 더 찾아보고 싶다!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언더2그램 노량진에 이제 이런 예쁜 공간들도 들어오는거냐며 좋아했던 곳. 꽤 넓은 공간에 통유리창으로 시선을 끌었던 곳이다. 낮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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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레시피] 오징어 먹물 크림 파스타 만들기 (feat.노브랜드)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번 밖에서 사먹기는 부담스러워 가끔씩 집에서 해먹는다. 파스타 중에 토마토 파스타보다 알리오올리오나 해물이 들어갔다거나 하는 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사실 토마토 파스타 외에는 다 좋아하는 편인것 같다. 크림은 좀 느끼한 느낌이라.. 없으면 먹는 느낌? (근데 로제는 또 괜찮다..) 물론 집에서 만들때 파는 것 처럼 맛잇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 싶을때.. 나름 괜찮다. 특히 봉골레나 샐러드파스타처럼 간단하면서도 나름 재료들이나 소스가 맛을 살려주는류가 좋다.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을 들리면서 노브랜드 매장에 들렸다. 노브랜드 제품들에 대한 호감도 있고, 뭔가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한바퀴 둘러보다가 눈에 띈 "오징어 먹물 크림 스파게티 소스" 만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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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합정] 사람없는 날 다녀온 합정 맛집들 후기 (feat.언제적..)

코로나로 갑작스럽게 외부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지난 날들이 얼마나 자유로웠고 즐거웠는지 다시금 느껴지는 나날들이다. 친구들을 만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새로운 음식이나 디자인이 보고 싶을때, 맛잇는 음식을 분위기와 함께 즐기고 싶을때,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음악을 들으며 대화하고 싶을때 카페나 식당을 찾는 과정부터 기대와 재미가 있다.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식당을 가는 편이다. 나와 취향이 잘 맞는 친구와 탐험하듯 이런 휴식을 즐기는 편이다. 그리고 해가 가면서 가게 되는 동네들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그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도 재미가 있다. 다시금 합정바람이 불어 이 부근에 있는 식당들에 갈 기회가 있었다. 한동안 합정이나 홍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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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인천/송도] 한옥마을_경복궁_직접 다녀온 후기 (ft.한우)

주말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송도 한옥마을 경복궁! 발렛 후 바로 식당으로 가지 않고,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잘 조성된 공간에 작은 산책로가 있었고, 산책로를 건너가 보니 공원도! 나와서 나들이하고 밥 먹기 좋은 코스로 생각이 됐어요~ (식당 가격이 꽤 있어서 자주는 무리... ㅎ) 기본 정보 주차 발렛비 : 2,000원 (기본으로 드리는 걸로 알아요~) 가격 (2020년 8월 초 기준) 양념갈비 코스 : 1인 60,000원 1++ 한우 생등심 코스 : 1인 82,000원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테크노파크로 200 연락처 032-834-2345 화장실 실내 ) 입구 로비에 있습니다. 추천 Point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어른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 아이들과 분리된 룸에서 식사를 원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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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상도역]서울 비건빵집 우부래도 방문해서 직접 먹어 본 후기 (ft.아몬드우유)

코로나로 테라스가 있는 카페나 공간을 찾게되면서 가게된 비건 베이커리. 우부래도 다른 지역에도 있는 체인이라고 들었다. 비건은 관심이 조금 있기도 하고 궁금해서 몇번 갔다. 상도역 5번 출구쪽에 스타벅스 건물 뒷편에 넓게 우부래도가 있다. 스타벅스도 그렇고, 우부래도도 그렇고 이 부근이 점점 번창(?)하려는지 비교적 최근에 들어왔다. (상도동이 빵지순례(?)하는 동네라는 소문이 있다.) 늦은 오후에 가면 빵들이 꽤 빠져있고, 주차공간도 있는데 차들이 차있는걸 보면 인기가 많은거같다..! 약간 연령대도 있는거 같은 느낌? 어려보이는 학생들보다는 30대? 비건이라 원래 조금 다른건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빵맛은 쏘소.. 상도동에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다 생각하는 식빵집은 따로 있다!!! 화장실은 실내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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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시청역] 분위기 좋은 와인바 소공소공

시청역 주변에 소규모 모임이나 데이트 하기 좋은 공간을 발견했다! 공간이 아늑한 편이라 우리끼리 수다떨때 좋은 느낌! #음식 대표메뉴로는 치킨빠삐요뜨와 튀김수육이 있다. 나는 지인들과 2번 방문해서 한번은 튀김수육, 한번은 치킨빠삐요뜨를 먹었다. 파스타는 생각보다 양이 작다고 느꼈고, 튀김수육과 빠삐요뜨는 적당한 것 같았다. 한 3인이 갔을때 파스타1+대표메뉴 중 1, 와인 이렇게 구성해서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 와인은 화이트와인, 레드와인을 보틀로 먹었었다. (잔으로 먹기엔 너무 아쉬워서..) 튀김 수육은 약간 느끼할 수 있어서, 저 빨간 야채(?)와 함께 드시길 추천한다. 뭐랄까 익숙한 맛이었다. 무슨 맛과 비슷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치킨 빠삐요트는 처음에 저 종이가 다 덮여져서 나오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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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노량진] 먹어봤던 곳 best 4 (가성비 맛집 위주)

#역전우동 간편하고 저렴하면서도 맛에 만족하는 노량진 역전우동. 우동을 원래 좋아해 집에서도 가쓰오우동을 꽤 자주 끓여먹는데, 역전우동에는 미역이 들어가는게 좀 색달랐다. 이게 나는 광장히 맛있었다! 그리고..새우! 새우는 추가해서라도 꼭 먹는다 ㅠ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는다. 평소 바싹한 튀김은 입이 까이는게 싫어서 뜨끈한 국물과 같이 먹는데 정말 맛있다! 사이드메뉴 중 치킨가라아게미니덮밥(3,000원)도 배가 고플땐 함께 시키는데 이 가라아게와 소스도 맛나다..! 단무지가 얇게 썰려있는것도 맘에든다! 로드뷰길찾기지도 크게 보기 #월남선생 (쌀국수) 월남선생도 저렴하게 괜찮은 한끼를 먹을수 있는 곳이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부 셀프다! 내부 공간도 크고 좌석도 많아서 여러명이 갈때도 좋다. 숙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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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레시피] 집에서 셀프로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 재료 구입 :: 고기 구입처 : 동네 정육점 품목 : 채끝 (추천 받음, 등심을 살까 했는데 질길 수 있다는 말씀에 변경) 용량 : 1근+α (600g 조금 넘음, 1.5cm 두께, 4 덩이) 가격 : 31,300원 야채 구입처 : 홈플러스 품목 : 토마토, 미니새송이, 아스파라거스(연해 보이는 것), 마늘, 양파, 버터,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집에 있던 것) 가격 : 1.4만원대였던거 같다. 스테이크 굽기 :: 재료 준비 1) 페이퍼타올로 핏물 제거 2) 여름기준 30분 전에 냉장 보관하던 고기를 꺼냄 - 너무 차가우면 속까지 익지 않는다. - 겨울은 1~1시간 30분 전에 꺼내어 상온 보관 3) 고기 굽기 10분 전 소금과 후추를 앞뒤로 뿌리고, 오일 마사지 - 너무 일찍 뿌리면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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