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쉐프, 훈훈하다
남극의 쉐프, 훈훈해서 견딜 수 없는 영화다. 바오밥나무 닷 컴 영화 카테고리에 글루미 썬데이를 포스팅 한 이후 어떤 영화를 보고 글을 써야 '황량해진 마음에 약간의 촉촉함을 더할 수 있으려나' 라는 고민..
키자드에 등록된 총 33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극의 쉐프, 훈훈해서 견딜 수 없는 영화다. 바오밥나무 닷 컴 영화 카테고리에 글루미 썬데이를 포스팅 한 이후 어떤 영화를 보고 글을 써야 '황량해진 마음에 약간의 촉촉함을 더할 수 있으려나' 라는 고민..
BAOBAB in JAPAN : 20110228-20110305 TOKYO,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 BAOBAB in JAPAN : D+02/3rd 그리고 르 꼬르뷔제의 건축세계를 담은 작품, 국립 서양미술관으로 다시 돌아왔다. 우에노에 와서 처..
숨을 쉬고 있지만, 그 숨이 열정이 없는 숨이라면 빌리를 만나보길 바란다. 순수한 열정의 소유자, 빌리 엘리어트를 소개한다. 발레가 어때서 그래요? 발레가 어때서 그렇다. 남자는 풋볼이나 권투, 레슬링을 해야..
그러지 않아도 가을이라서 혼자만의 우울함에 심취해 있을 이 시기에 글루미 선데이 포스팅이라니 더더욱 글루글루글루우우미 하다. 우울함은 단지 우울할 뿐이다. 오늘은 '글루미 선데이'를 통해 존재의 이유..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해 본 적이 있는가? 무척이나 미웠던 누군가와 친구가 된 경험이 있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숨을 바쳐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가? 웰컴투 동막골, 이 곳에 해답이 있다. 영..
포스팅에 쓸 제목을 두고 '스티브잡스, 외로운 안녕'과 '스티브잡스, 위대한 안녕' 두 가지 중 어느 것을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했다. 고민의 이유는 그는 참 대단했지만 대단했던 것 만큼 외로웠던 사람이라는 생..
나의 홈그라운드에서 벗어나 낯선 어딘가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야만 하는 여행, 그리고 그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군것질이다. 오늘은 일본여행을 간다면 추천할만한 소소한 군것질의 추억을 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2달이 되가고 있습니다. (짝짝짝 !) 45일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 이 포스팅의 의미는 블로그를 하는 동안 일어난 일들, 발전된 사항들을 나름대로 기록 함으로 앞으로 바..
Baobab in JAPAN: 20110228-20110305 TOKYO, UENO AND MUSEUM + Baobab in JAPAN : D+02/1st 두 번째 날 포스팅이다. 두 번째 날도 역시 비가 왔다. 오전에는 매우 흐리고 아주 간혹 약간의 비만 왔다는 사실이..
동네에서 산책을 하거나 커피마시기를 즐겨하는 그냥 평범한 남자, 어느 만화가의 이야기다. 푸른알약은 그냥 평범한 어느 만화가가 자기 이야기를 그리고 쓴 그림책이다. 책 표지는 너무 강렬하다. 제목은 푸른..
BAOBAB in JAPAN: 20110228-20110305 TOKYO, UENO AND MUSEUM + BAOBAB in JAPAN : D+02/2nd 두 번째 날 두 번째 포스팅이다. 저번 포스팅 '다음 이 시간에'에서 예고 한 것 처럼 다니구치 요시오의 호류지 보..
가을이다.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다들 멜랑꼴리한 기분에 푸욱 빠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가을방학에 꼭 필요한 옥상달빛에서 야광토끼와 함께하는 신나는 10cm 키크기 체조 말이다. ..응? 이라..
세상은 천재에 열광한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그는 천재다. 세상을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 그의 음악을 아마데우스에서는 담아내고 있다. 아마데우스, 오래된 영화이지만 결코 오래되지 않은 영화..
영화를 봐야할지 말아야할지를 10번정도 고민한 끝에 마음을 비우고 보게 된 영화 '투혼'이다. 김상진감독의 10번째 작품 투혼. 삐딱한 누군가를 통해 세상을 웃게했던(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그가 사..
지인으로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던 공공연한 사실. 'TV에 출연하는 모든 장소는 사례금을 지불한다.' 사실 말이 좋아서 사례금이지 실상은 검은돈으로 엮인 유착관계다. 공공연한 사실에 대한 그 이야기를 들..
10월 첫날 아침, 토요일도 출근중인 상쾌하지 못한 토요일 아침이었다. (필자가 다니는 회사는 토요일마다 격주로 출근을 한다) 버스를 타기위해 파워워킹을 하면서 주파수를 맞추다가 SBS 103.5 '정석문의 섹션..
Baobab in JAPAN: 20110228-20110305 Rainy, TOKYO :-) Baobab in JAPAN : D+01/2nd 우리가 일본에 왔기 때문인지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해외여행을 가면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오는 경험은 이제 너..
당신은 동물을 사랑합니까? 그리고 환경을 사랑합니까? '예'라고 대답한 당신이라면, 당장 돌고래쇼 보는 일 부터 그만두자. 이 사실을 먼저 강조하는 이유는 혹시나 검색창에 돌고래쇼를 보려고 '돌고래쇼'라고..
패딩이라도 입어야 할 것 같은 당혹스러운 날씨다. 요즘 이 날씨만큼 슬픈 소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두둥!!) 컬러코디네이터 검정시험을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사..
티스토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Baobab-tree.tistory.com 바오밥나무.컴_밥로그소식*001 안녕하세요 :-) 블로거라고 불리고 싶은 블로거 '바오밥나무'입니다. 블로그를 만든건 2010년 가을이었는데, 제대로..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말하는 인생이다. '포레스트 검프'는 지능이 모자란 남자, 포레스트의 눈을 통해 인생을 말한다. '포레스트 검프'는 너무 빠른 21세기에 다소 진부하게 느껴..
어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잠실교보문고에 갔다. 예상했던대로 어느때와 다름없이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쪽에는 '도가니'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책을 들었다 놓기를 여러번 반복했다. 부..
제목은 아픈사랑, 통증이라쓰고 시작부터 '똥개'사진을 올려서 무척 유감이다. 제목은 '통증'이라 쓰고 포스터는 '똥개'포스터를 올린 이유는 단지 곽경택감독의 '똥개'라는 작품을 10대 때 나름 의미있게 봤기 때..
Baobab in JAPAN: 20110228-20110305 HELLO, TOKYO ! Baobab in JAPAN : D+01/1st 올해 봄, 이직을 앞두고 1주일 동안의 일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그 다음주 3월 11일 금요일, 일본에서..
무척이나 짧았던 추석연휴다. 짧다는 생각때문에 그런지 연휴의 끝이 매우 황망하다. 아쉬운 연휴의 끝을잡고 '추석연휴용'영화 가문의수난에 대해 정리해보자. '가문의영광4: 가문의수난'에 대해 이야기하기..
마음이 먹먹할 때,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을 때, 너무도 성실한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요즘들어 훌쩍 높아진 하늘 때문인지 마음 한켠이 시릴 때,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인생의 한 가운데 우두커..
배려마음을움직이는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6년) 상세보기 내가 길을 천천히 걸으면 여유있으니까,혹은 매우 피곤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길을 천천히 걸으며 내 앞길을..
지하철 역 벽에 나란히 걸려있는 공중전화가 측은해 보였다. 빨간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길에서 파는 솜사탕을 다시 먹어보고 싶다. 어릴 적 쪼그려 앉아서 목숨걸고 하던 뽑기는 이제..
'죽은 시인의 사회'는 내가 어린시절 부터 줄곧 회자되어 온 세기의 명작이다. 1989년, 이 영화의 출현이후 죽은 시인의 사회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고유명사처럼 여겨지며 되새김..
이제 곧 추석이다. 가을이 깊어가는 2011년 9월 9일 금요일, 오늘은 비가온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민족 대이동의 혼란을 겪게 되는 추석이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갈 수 없는 국립수목원을 소개하는 이..
바야흐로 2010년 스토리가 넘쳐나는 세대에 살고있는 모두에게 말할까 하여 손 끝으로 몇자 적는다라기 보다는 블로그에 발을 들여 놓기 위한 무언가 몸부림이라 해야 맞겠다. 이 포스트는 요즘 떠오르는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