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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용어 각하와 기각 뜻과 차이

형사법에서는 각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대신 기각이라는 단어로 통일하여 사용할 정도로 각하와 기각은 그 뜻이 비슷하기 때문에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각하는 rejection, 기각은 dismissal이라는 단어가 검색되지만, 두 단어가 함께 검색되는 등 많은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매 용어에서는 각하와 기각이 사용되는 시점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각하와 기각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알고 있다면 다른 곳에서 두 단어가 사용되더라고 구분하여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각하는 영어로 'rejection'으로 '거절'을 뜻합니다. 즉 재판 등을 개시하기 전에 판단을 위한 자격 요건이나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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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또는 날인 vs 서명 및 날인

법이나 계약 관련된 공부를 하다 보면 '서명 또는 날인'이나 '서명 및 날인'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두 표현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면 안 되고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날인'의 뜻을 정확하게 알아야겠죠? 이전 포스팅에 날인의 용어를 설명해 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teachmeenglish.tistory.com/63 날인 직인 간인 서명 알기쉬운 뜻과 해석, 차이 직인과 날인의 뜻과 차이 많은 분들이 직인과 날인의 단어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려하는데,, 직인과 날인은 완전히 다른 단어입니다. 먼저 직인은 관공서 등에서 사용하는 정사각형 모양의 도 teachmeenglish.tistory.com 먼저 두 표현의 차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또는'과 '및'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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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중수도, 하수로 구분과 기능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은 현대사회의 인프라 구축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시설입니다. 역사적으로 인류 문명은 물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은 한강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고, 일본의 도쿄, 중국의 상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크고 풍족하고 깨끗한 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들도 문명의 발전과 함께 오염되기 시작했고,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따로 식수를 위한 물을 생산하는 시설을 만들어 발전시켜 왔고 이것을 우리는 상수도라고 부릅니다. 또한 하수도라는 것이 있는데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원리를 이용하여 깨끗한 물을 사용한 후에 더러워진 물을 아래로 흘려보내는 의미를 담아 사용 후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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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학 가장 많이 가는 나라

국제화 기류와 운송수단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의 유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유학생 수의 증가 추세는 잠시 주춤했지만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나면 유학생 수는 또다시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1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학생 기준) 500만 명이 넘는 학생이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나은 환경과 교육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유학생들이 선택한 가장 인기 있는 국가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0. 스페인 유학생 수 - 약 12만 명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스페인어는 크게 인기 있는 언어가 아니지만 유럽이나 미국 사람들은 스페인어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스페인 문화를 동경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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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 직원 고용시 주의해야 할 사항

요즘처럼 부동산 투자 인기가 뜨거운 시기에 인기 있는 부동산은 일손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인기에 힘입어 2020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은 코로나19의 악영향 속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응시자 수를 기록하였고, 에듀윌 공인중개사 전속 홍보모델인 개그맨 서경석씨도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는 등 그 인기가 엄청났습니다. 또한 거리 어디를 가도 편의점만큼 많은 수의 부동산이나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부동산과 공인중개사무소가 생겨나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져서 고객을 뺏기는 곳도 있는 반면, 인기 있는 곳은 방을 보여주고, 거래를 중개하고 계약을 마무리하는 등 바쁜 나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요즘은 어떤 분야든 서비스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부동산이나 공인중개사 사무소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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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재난지원금카드 분실 처리 후 재발급 받는 방법

얼마 전 어머니께서 받은 경기도 재난지원금 카드(부천 페이)를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분실 장소로 추정되는 곳으로 가서 찾아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결국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10만 원이 그대로 들어있던 터라, 저희로서는 현금 10만 원을 잃어버린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다급한 마음에 인터넷 검색도 해 보고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콜센터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콜센터에도 전화를 걸어 보았으나 크게 도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카드를 분실한 요일이 공휴일이어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콜센터는 휴무였고 경기지역화폐 콜센터는 주말에도 운영중이었으나 딱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무기명 카드는 현금과 같은 취급을 받아서 등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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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인천시 부동산 시장 거래량 가격 전세 월세 분석 및 전망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시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계획하신 분들을 위해 2021년 2월 기준 인천시의 거래량과 매매가격, 전세가와 월세 등을 분석하여 3월과 4월 인천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본 자료는 인천시 토지정보과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였고 가격 지수는 2017년 11월 가격을 100으로 환산하여, 현재 가격을 나타낸 것입니다. 2021년 2월 인천시의 평균 주택 거래량은 2020년 12월에 비해 17% 가까이 감소하였습니다. 강화된 부동산 정책과 올해 사전청약을 시작하는 3기신도시 공급 물량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남동구는 상당히 많은 주택이 거래되면서 유일하게 거래량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천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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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인 직인 간인 서명 알기쉬운 뜻과 해석, 차이

직인과 날인의 뜻과 차이 많은 분들이 직인과 날인의 단어가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려하는데,, 직인과 날인은 완전히 다른 단어입니다. 먼저 직인은 관공서 등에서 사용하는 정사각형 모양의 도장입니다. 반면 날인은 도장을 찍는 행위를 뜻하며, ‘날인하다’와 같이 동사 형태로 자주 사용됩니다. 날인의 한자는 ‘누를 날(捺)’과 ‘도장 인(印)’으로 ‘도장을 눌러 찍다.’ 라는 뜻이 됩니다. 즉, ‘날인하다’는 말은 ‘도장을 찍다’라는 뜻이고, 도장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간인이란? 간인은 ‘사이 간(間)’자와 ‘도장 인(印)’자가 합쳐진 한자어로,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서류를 서로 겹쳐놓고 그 사이사이에 도장을 찍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 이유는 계약서가 여러 장으로 되어 있어 맨 마지막이나 앞장에만 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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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민 가장 많이 가는 나라

5위-영국 이민자 수 - 1,000만 명 영국은 2004년 EU 국가의 확대 이후로 이민자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영국의 이민자 수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적은 인도, 폴란드, 파키스탄입니다. 4위-러시아 이민자 수 - 1,200만 명 우리가 생각하기에 좀 의외일 수 있는 러시아는 매년 이민자 수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유입된 인구로 인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면적으로 인해 국경이 맞닿아 있는 소규모 국가들의 인구가 과거 러시아로 유입되었는데, 지금은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다른 민족들의 이민이 아닌 흡수 정책을 펼치려는 노력으로 인해 이민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3위-사우디아라비아 이민자 수-1,300만-1,300 명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예상치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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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운동을 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정보_다이어트 성공 공식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운동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분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원래 ‘식단’을 뜻하는 단어로 식단조절을 할 때에만 사용하는 외래어지만, 한국에서는 체중을 줄이는 모든 행동을 할 때 다이어트라는 표현을 사용해줍니다. 어쨌든,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단조절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체중감량운동, 즉 체중을 줄이기 위한 운동이 근육질의 몸짱이 되기 위한 운동과 같을 수 없듯이 본인의 목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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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기 좋은 무료 사이트, 미드 프렌즈 유튜브 공부

어렸을 때부터 아무리 돈을 많이 투자해도 투자금에 비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게 영어공부 같습니다. 어렸을 때 영어교육으로 투자한 돈을 주식시장에 넣어놨다면 어른이 돼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ㅎㅎ 성인이 되어 영어에 대해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하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닐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모든 학생이 다 영어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우리는 모두 보면서 자랐으니까요. https://youtu.be/WBaw2bYx1VM 성인이 되어 취업 등의 이유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해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어렸을 때 학교나 학원에서 배웠던 방법으로 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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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직급 직함 올바른 표현, 영문 명함 만들기

명함 뒷면을 보면 많은 명함들 뒷면이 영어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과 같이 국제화 시대에 살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면 기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뒷면에는 영문 표기를 하는 것이 표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명함의 표기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영어 활용 보다는 사전적 표현, 즉 번역기 돌리기식 표기를 하다보면, 겉보기에는 멋있어 보이지만 활용도는 떨어지는 영문 명함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영문 명함들의 어떤 부분들이 잘못되었고, 올바른 영어 직급 표현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문 직급, 영어 직함 등으로 검색하면 위와 같은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와 같은 직함들은 한국인에겐 익숙하지만 외국인은 저렇게 세분화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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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인가/승인 뜻과 차이점_취준생 필수 상식

허가 : 일단 유효 but 법적 제재 허가는 어떠한 행위를 할 때 주로 사용하며, 허가 없이 행위를 하였다고 해서 그 행위 자체가 무효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허가 없이 한 행동에 대해 벌금 등과 같은 제재가 가해집니다. 무허가 건물을 지을 경우 건물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건축물의 존재는 인정해주지만 건물을 철거할 때까지 계속해서 벌금을 부과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무허가 식당, 무허가 주택 등의 단어 등이 널리 사용됩니다. 인가 : 일단 무효 인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는 그 자체가 무효입니다. 즉 인가 받지 않은 학교가 있다고 치면, 아무리 학교처럼 건물을 꾸미고 간판을 달고 해도 그 건물은 한 번도 학교였던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허가가 주로 형식적인 부분에 많이 사용되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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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등기 뜻 쉬운 해석 설명-공인중개사, 부동산 투자 기초 상식

공인중개사나 부동산 공부를 하다 보면‘가등기’라는 단어를 자주 보거나 듣게 됩니다. 특히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공부에서는 민법과, 부동산 공시법 파트에 가등기가 등장하는데 처음 가등기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험에 나오는 가등기의 특징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다 보면 은근히 양이 많고 또 시간이 지나 ‘가압류’, ‘가처분’ 등의 용어를 배우면서 가등기의 의의까지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가등기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가등기의 전반적인 특징과 시험에 나오는 법률 조항, 판례 등을 익혀야 하지만 오늘은 부동산이나 공인중개사 공부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가등기의 핵심적인 특징에 대해서만 설명하고자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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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은 영어로?

“조금만 더 하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 것 같으면서도 되지 않는 이런 상황 다들 있으시죠? 특히 요즘 같이 유례없는 주식시장 호황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런 느낌을 받는 분들이 더욱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를 듯 오를 듯하면서도only 내 주식만 오르지 않는 바로 이 상황. 우리는 이런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새로 생겨난 신조어 ‘희망고문’입니다. 사람 사는 모양새가 다 거기서 거기 듯, 외국에도 이러한 희망고문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희망고문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희망은 모두 아시다시피 ‘hope’, 고문은 영어로 ‘torture’입니다. 하지만 ‘hope torture’하면 이상하고, ‘torturing hope’해야 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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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은 영어로?

학창 시절 점심시간만 지나고 수업을 들으면 쏟아지는 잡을 주체 못 하던 경험 누구에게나 있었을 겁니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나서 듣는 수업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은 직장인이 돼서도 마찬가지인데, 점심식사 후에 일을 하려고 하면 졸음이 쏟아지고, 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잠에 빠지곤 합니다. 바로 '식곤증' 때문입니다. ‘식곤증’에서 ‘곤’은 한자로 困을 사용하는데, ‘피곤하다, 졸리다’라는 뜻입니다. 먹고 나면 ‘졸리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식곤증은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먹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져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더 졸리고, 식곤증이 오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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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시행, 수행의 차이-공기업 취준생 필수 상식

실행, 실행하다(execute) 어떤 일을 ‘실제로 행하다’는 뜻입니다. 실행의 의 ‘실’은 한자 ‘열매 실, 맺을 실(實)’ 자를 사용하는데 ‘실현, 실천’ 등과 같은 한자를 사용합니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다’처럼 계획하거나 생각한 것을 실질적으로 행동에 옮길 때 사용하며, ‘실천’ 등의 단어에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행, 시행하다(implement) 준비되거나 계획된 일에 착수하거나 실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시행자’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행정법상의 일을 실제로 행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실행 보다는 좀 더 크고 무거운 느낌을 가지며, 실행에 비해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수행, 수행하다(perform) ‘업무를 수행하다’와 같이, 특정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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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본전’은 영어로?

누군가가 도전을 하기 망설이고 있을 때, 특히 옆에서 봤을 때는 실패해도 문제 될 것이 없는데 당사자가 두려워하고 있을 때 우리는 격려차 이렇게 말합니다. “한 번 해봐. 밑져야 본전이잖아.” 혹은 스스로에게 다짐을 할 때도 바로 이 ‘밑져야 본전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원어민 역시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밑져야 본전이잖아 한번 해 봐.” “There's nothing to lose. Just try it." 위 영어 문장을 그대로 직역하면, ‘잃을 것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즉, 실패해도 잃을 것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고 해 보라는 말이 됩니다. 이렇게 영어 문장과 한국어 문장을 비교해 놓고 보니 역시 한국어가 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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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멀미, 멀미약'은 영어로?

외국의 버스나 자동차 여행은 그 스케일이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남한 크기를 기준으로 길만 막히지 않으면 반나절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이 가능한 한국의 땅 크기에 비해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같이 넓은 나라는 반나절 동안 이동해 봐야 옆에 있는 시나 주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먼 거리를 차로 여행한다면 며칠 혹은 몇 주 동안의 계획을 짜서 이동해야 합니다. 보통은 비행기로 이동하긴 하지만 자동차 여행만의 색다른 묘미가 있기에, 워킹홀리데이나 유학생들은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자동차 여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자동차 여행을 할 때 멀미가 나면 안 되겠죠?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이 사실을 알려주고 멀미약을 반드시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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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다’는 영어로?

한국어에서는 결혼을 하기 전 연인 사이는 ‘커플’, 결혼을 하면 ‘부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영어는 특이하게도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연인도 ‘couple’, 부부도 ‘couple’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래도 단어를 달리 하여 형식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한국 문화와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렇게 couple 사이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어느 한쪽이 다른 이성과 또 다른 관계를 시작하면 한국어로는 ‘바람피다, 바람폈다’라고 표현합니다. 사실 이 ‘바람피다’라는 표현 외에 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바람피다’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표현입니다. 이 ‘바람피다’ 는 영어로 ‘have an affair’라고 합니다. ‘affair’는 원래 일, 사건 등을 뜻하는데, 애인이나 배우자가 바람피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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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와 분양권전매제한 쉬운 해석-부동산 투자 기초 상식

최근 주택가격 상승을 완화시키기 위해 정부가 잇따른 부동산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용어들이 신문과 뉴스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부동산 투자 관련 다양한 용어들을 블로그에서 하나씩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기초적인 용어들이지만 처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알 듯 말 듯하면서 깔끔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을 핵심만 요약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그 중에 가장 기초적인 ‘분양가상한제’와 ‘분양권전매제한’을 설명하고 부동산 투자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고, 청약 일정을 확인한 후 일정에 맞춰 분양신청, 즉 아파트 청약을 해야 합니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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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장염, 구토, 설사’는 영어로?

외국에서 생활하면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할 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위장이나 내장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는데, 타지에서 까딱 음식을 잘못 먹으면 쉽사리 탈이 나기 쉽습니다. 이럴 때 한국이라면 바로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으면 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약국에 가서 필요한 약을 구입해서 복용하면 되죠. 하지만 약국에 가서도 필요한 약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직원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도 영어로 증상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자주 걸리기 쉬운 ‘위염’과 ‘장염’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영어로 '위염'은 ‘gastritis’, '장염'은 ‘enteritis’라고 합니다.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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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차이점과 시공 비용

예전에 저희 부모님 세대는 베란다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이나 거실 밖으로 나와 있어 빨래를 널거나 잡다한 물건을 보관하는 곳을 무조건 베란다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발코니와 테라스라는 단어들이 점점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베란다와 발코니, 테라스 단어가 혼용되어 사용되지 시작하였고, 대충 말해도 대충 다 알아듣는 사람들의 특성상 딱히 세 단어가 헷갈려도 크게 문제 되지 않기에 그냥저냥 하용하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부동산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공인중개사 응시율이 매년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자가 3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니, 우리나라 국민 천 명 중 다섯 명 정도는 공인중개사라 봐도 될 정도로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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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정보 및 청약 일정 확인하는 방법, 초보 부동산 투자 상식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내 집 하나 마련은 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요즘 나도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은 커지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주택, 그중 아파트 청약을 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파트를 청약 하는 방법은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파트를 언제 얼마에 분양받아야 하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을 겁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아무래도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아파트 청약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마음 놓이겠죠? 그래서 아파트 청약을 위한 공신력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는 ‘청약홈’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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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분양면적/계약면적 용어 정리, 부동산 기초 상식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전에는 들리지 않던 부동산 관련 용어들에 나도 모르게 관심이 쏠립니다. 아파트 붐에 따라 국가에서도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민간 건설사들도 아파트를 지어 쉴 새 없이 분양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타서 나도 한번 아파트에 투자를 한다던가, 우리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아볼까 하는데 너무 복잡한 부동산 용어에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아파트 면적 관련 용어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계약면적 등 면적과 관련된 용어들인데, 어느 정도 느낌은 오지만 확실하게 구분해서 설명할 수 없어 긴가 민가 한 용어들입니다. 자 그럼 정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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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다'는 영어로?

무언가 같은 것은 계속 반복적으로 하거나, 먹거나, 느끼게 되어 싫어지면 우리는 ‘질리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때 ‘질리다’는 반복적인 경험으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신선함을 느끼지 못하는 보편적인 경우에도 사용하고, 무언가가 너무 싫어졌을 때 안 좋은 느낌을 담아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외국인들도 이러한 상황을 많이 경험하겠죠? 그래서 영어로도 질렸을 때 사용하는 정석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be sick of'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한국어는 주어는 잘 사용해 주지 않기 때문에 바로 “질렸어.”라고 말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주어를 써주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대상, 혹은 나 자신을 주어로 잡고 표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질리다’라고 할 때는 보통 주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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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라진 토익시험 출제 경향 및 토익공부 방법, 토익교재 토익학원 고르는 팁

1. 토익시험 출제 경형 변화의 배경 늘 똑같은 것 같은 토익시험 유형도 10년을 주기로 변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토익시험 유형이 확 바뀌었고, 2016년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 토익시험 출제 경향이 바뀌었을 때 많은 학원 강의들과 교제 타이틀이 기존 시험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뉴토익’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2016년에는 똑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 없으니 ‘신토익’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그렇다면 ETS(미국의 토익시험 주관기관)가 10년마다 토익시험 유형을 바꾸고 이를 통해 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가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수십만명이 토익시험을 치루지만 방문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ETS의 토익시험 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아래와 같이 토익시험에 대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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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와 every day의 차이, 어떤 것이 맞는 표현일까?

영어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사소한 부분에서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처음 공부할 때 보다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오히려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그렇습니다. 그 중 하나가 everyday와 every day, everyone과 every one처럼 영어 단어를 붙여서 사용해야 하는지 떨어뜨려 사용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입니다. 영어는 highranking처럼 단어를 이어 붙인 합성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럴 때 highranking, high-ranking, high ranking 중 어떤 형태를 사용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의 세 단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합성어인 만큼 단어의 형태가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의미만 잘 전달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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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전해줘.”는 영어로?

전화통화를 허거나 편지를 쓰다 보면 다른 사람의 소식을 듣거나 물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사람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하게 됩니다. ‘안부를 전하다’는 말은 사실 한국어로도 어려운 표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관용적으로 널리 사용하다보니 단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도 편할 수 있습니다. 안부는 한자로 安否이며, 해석하면 ‘편안한지 아닌지’라는 뜻이 됩니다. 즉, ‘안부를 전해 달라'는 말은 어떻게 지내는지 묻거나 전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안부’라는 단어를 딱히 대체하는 영어 단어는 조금 딱딱한 느낌의 ‘regards' 밖에 없기에 같은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부 전해줘.”라는 말은 헤어지기 전에 특정 사람에게 나의 인사를 전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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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도장 직인과 인감 차이-직장인, 취준생 필수 상식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보통 서명을 합니다. 그런데 취직을 하면 생각보다 도장을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저도 취업 전에는 이러한 사실을 몰랐는데, 취업을 하고 나니 회사에서 가장 먼저 해 주는 것 중 하나가 명함과 함께 도장을 만들어 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결재 서류에 서명보다 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혹은 이와 관련된 회사일수록 도장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도장을 많이 사용하는 것처럼 회사에서도 직인과 인감도장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개인회사가 아닌 법인은 회사 대표가 모든 문서에 일일이 서명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회사를 대표하는 도장인 직인과 인감을 만들어 두어야 여러 사람이 필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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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는 영어로?

한국어는 단어 하나로 모든 상황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감정표현을 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지겨워.”, “짜증나.”, “행복해.” 이런 식으로 한 단어만 말해도 되죠. 하지만 우리 모두 학교에서 배운 대로 영어는 ‘주어+동사’가 있어야 제대로 된 문장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한국어처럼 기분 좋을 때 “So happy!”라고 하면 안 되고 “I’m so happy!”라고 해줘야 합니다. 똑같은 원리로 "귀찮아"라고 할 때 "Bothering"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실제 회화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정석적인 표현이 아니고, 이렇게 비공식적인 구조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려면 영어 회화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확인해야 할 것은 주어입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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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소띠 운세와 최고의 궁합, 연령별 행운 풀이

새해가 되면 그 해에 해당하는 띠에 맞는 동물들이 마스코트화 되어 많은 디자인과 상품들이 등장합니다. 기업들의 그런 뻔~한 마케팅 전략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그 해에 해당하는 동물의 좋은 기운을 받아, 새해가 되면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 주제도, 2021년 소띠 해에 운세와, 소띠 중에서도 특별히 복을 받는 사람들이 누구일지,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행운을 불러오는 한 해가 될 수 있을지를 주제로 작성했습니다. 61년, 73년, 85년, 97년, 2009년에 태어난 사람들이 소띠입니다. 그 해에 해당하는 띠를 가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길운입니다. 승진이나, 결혼 등은 물론 금전적인 운도 따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소띠이신 분들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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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지다'는 영어로?

색이 변할 때는 불완전자동사 중 'turn'을 주로 사용합니다. "저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요." "My face turn red when I drink." 여기서 중요한 것은 turn 뒤에 전치사 to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색을 나타내는 단어가 와야 합니다. 한국어 느낌상으로는 'turn to red(x)'라고 해야 할 것 같아서 실수하는 분이 많은데 turn과 같은 불완전자동사 뒤에는 바로 형용사가 와야 합니다. '얼굴이 빨개지다'라는 뜻의 영어단어도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다양한 원인으로 얼굴이 붉게 변하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이런 현상(동작)을 뜻하는 동사 단어가 따로 있네요ㅎㅎ. 바로 'blush'와 'flush' 입니다. 두 단어 모두 스펠링과 발음이 비슷합니다. 우선 'blush'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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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급/7급 국가직, 지방직(서울특별시) 공무원 시험 일정과 2020년 경쟁률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대기업들도 잇따라 채용인원을 줄이고 있어 2020년은 취준생들에게 정말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람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게 되고 안 그래도 인기가 많아 경쟁률이 높았던 공무원 시험의 응시율이 2021년에는 더 올라갈 전망입니다. 직군과 급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1년이 안 되는 기간을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하는 응시생들이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2021년도 공무원 시험 일정을 확인하고 열심히 준비한다면 반드시 합당한 노력의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봅니다. 내년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현재까지 발표된 2021년 공무원 시험 일정을 정리해 봤습니다. 2021년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특별시) 공무원 시험 일정 아마 가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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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은 영어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주말이나 휴일을 함께 보낼 ‘남사친’이나 ‘여사친’을 찾기도 합니다.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단어는 이전에는 없었던 신조어인데,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친구라고 했었는데 말이죠. 이런 ‘남사친’, ‘여사친’을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요? ‘boy friend’, ‘girl friend’는 말 그대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라는 뜻으로 애인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여기서 좀 더 전문용어 같은 단어를 써서, ‘male friend’, ‘female friend’라고 해주면 그냥 ‘남자 사람 친구(남사친)’나,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 회화에서는 ‘just friend’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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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다’는 영어로?

한국어로도 표준어는 아니지만, 혼자 멍하니 딴생각을 하고 있던가, 사람들과의 대화 중 집중울 못 할 때 우리는 ‘멍때린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렇게 한국어로도 특이한 뉘앙스를 담고 있는 단어는 영어로 바로 대치되는 단어가 없어서 같은 상황에 많이 사용되는 영어 표현을 적절히 사용해 줘야 합니다. 우선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space out'인거 같습니다. 잠시 다른 공간에 가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 그냥 집에서 멍때리고 있었어.” “I was just spacing out at home” 다른 표현으로는 ‘be somewhere else'라고 할 수 있는데, 의미는 ’space out‘과 비슷합니다. “미안, 잠시 딴생각 했어.” “I'm sorry, I was some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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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시리즈, S21플러스, S21울트라 가격과 카메라 스펙, 디자인 전망-렛즈고디지털

갤럭시S21의 출시가 다음 달로 예정된 가운데 해외 사이트에 예상 디자인과 스펙 등이 공개되면서 국내의 많은 언론사들도 이미지들을 담은 기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IT회사 및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LetsGoDigital(https://en.letsgodigital.org/) 사이트에 방문하면 S펜과 함께 갤럭시S21 울트라의 이미지가 올라와 있습니다. 노트가 아닌 일반 갤럭시 핸드폰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S펜이 적용되는데 가격이 가장 비싼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S펜은 갤럭시S21 패키지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고 별도로 판매 예정(예상가격 약 4만~5만원)이며 S펜을 보관하기 위한 케이스도 별도로 필요하다고 하니, 안 그래도 가격이 비싼 갤럭시S21울트라 모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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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다'는 영어로?

맛이 ‘맵다, 짜다, 달다, 쓰다’라고 할 때는, ‘spicy, salty, sweet, bitter’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들을 사용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맛이 강할 때는 'too'를 붙여주면 됩니다. “이 감자칩은 너무 짜.” “These potato chips are too salty.” 그리고 이런 맛이 약할거나 부족할 때는 부정문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거 그렇게 맵지 않아요.” "This is not that spicy." 어떤 맛을 떠나서 맛의 정도가 강하거나 약할 때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어인 ‘strong'과 ’weak'를 사용해 줄 수도 있습니다. “맛이 너무 강해요." “The taste is too strong." "국물 맛이 좀 약하네요. “ “The t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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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과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할 음식

한국의 성인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질환 중에 하나가 당뇨병일 것입니다. 이러한 당뇨병은 특정 약으로 완치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식습관을 조절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몸에 좋거나 나쁜 음식을 가려 먹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당뇨병에 관심이 가게 되어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특히 당뇨는 유전이라고 하는데, 저희 집안도 당뇨병 내력이 있어 더욱 걱정되는 바, 앞으로 식습관을 좀 더 신경 쓰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도 있습니다. 이 포스팅 메디컬뉴스투데이(https://www.medicalnewstoday.com)라는 영국 유명 의료 소식지에서 따 온 내용이며,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요약 및 각색하였습니다. 당뇨병을 앓는다고 해서 당장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균형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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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다'는 영어로?

대화를 하다 보면 항상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지나간 주제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흐릴 때가 잇죠. 그런 사람을 영어로 표현할 때에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뒷북' 역시 한국 특유의 은유적 표현이기 때문에 'behind drum', 'late drum' 이런 식으로 표기하면 콩글리시가 됩니다. 우선 단어의 의미와 상황을 이해해서 영어로 옮겨보겠습니다. '뒷북'은 말 그대로 이미 지나간 일을 거론하는 것인데, "라떼는~" 처럼 아주 오래 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막 상황종료 된 것을 타이밍에 맞지 않게 거론할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one step behind'라는 표현을 써줍니다. "그는 항상 뒷북을 쳐" "He's alway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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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로 인한 청약 및 부동산 투자 기회 상승 조짐

인천시 투기과열지구 지정 범위가 세분화 될 정망입니다. 이전 정부의 6·13 부동산 대책으로 인천 시전체가 투기과열 지구로 묶인 적이 있었는데요, '구'단위로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을 하던 기존 법률을 다르다보니 인천시 중구 등에 속하는 작은 섬마을까지도 투기과열 지구로 묶이게 되는 이상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민들은 영화 ‘실미도’ 포스터를 패러디 제작하여 이런 정부 정책을 비난했는데요, 인천시 의원들이 발 빠르게 대처하고 나섰습니다. 인천시민들을 위해 애쓰는 것인지, 다가오는 선거철을 의식해서 한 행동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천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9일 본회의를 통과한 주택법 일부개정안 내용에는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 지역을 ‘구’ 단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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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인격장애란 무엇인가?

경계선인격장애란 무엇일까? M-net의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서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이유가 자신이 않고 있는 경계선인격장애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로 이슈화되고 있는 경계선인격장애가 무엇인지 저도 궁금하여 찾아보았는데요, 경계선인격장애의 보다 정확한 병명은 경계선성격장애(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입니다. 백과사전을 검색해서 읽어보니 병명만큼이나 그 내용도 복잡하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싶은 핵심적인 부분들만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경계선인격장애(혹은 경계선성격장애)는 무엇인가? 경계선인격장애는 성인이 돼서 생기는 정신질환의 일환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합니다. 대인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아에 대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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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영어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최고 수준으로 격상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중간 단계를 넘어가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죠. 다행히기술이 많이 발전하여, 웬만한 업무는 집에서도 처리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재택근무'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우선 재택근무를 하나의 영어 단어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telecommuting', 'teleworking'과 같은 단어가 있습니다. 'tele'는 '멀리 떨어져 있는'이라는 뜻으로 'television', 'telescope(망원경)'과 같은 단어를 만들 때 접두어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telecommuting', 'teleworking'와 같은 단어가 일상 회화에서 많이 사용되지는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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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umber of와 the number of의 차이

토익시험의 문법 문제 비중이 줄어들면서 요즘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예전 토익시험에는 a number of와 the number of를 구분하는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문법 문제로 출제되지 않더라도, 저 두 숙어는 의외로 자주 사용되므로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해석을 살펴보면 a number of는 "많은 수의~"라는 뜻이고, the number of는 "~의 수"라는 뜻입니다. "A number of customers have started to complain" "많은 수의 고객들이 불평하기 시작했다." "The number of customers has steadily increased." "고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뜻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절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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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다"는 영어로?

'싸다'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어단어는 'cheap'입니다. 단어 'cheap'을 사용하여 'at a cheap price(싼 값에)'라는 숙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싸게 샀어"라고 말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싸게 샀어요." "I bought this at a really cheap price." 여기서 더 나아가 새로운 표현을 하나 배워보겠습니다. "세일가로 샀어요." "I got it on sale." 한국어로 '세일중'을 영어로 표현할 때에는 전치사 'on'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세일할 때 산다는 말은 보통의 가격보다 할인되었을 때 샀다는 뜻이므로 평소보다 '싸게 사다'라는 뜻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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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연봉 순위-세상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직업

정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인간의 욕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구입하고, 주식투자 등을 통해 단기간에 큰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운을 기대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손실이 큽니다. 따라서 꾸준히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고소득 정규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외국에 취직을 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내년에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상용화되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직업시장이 안정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외 취직이나 이민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기 2020년 말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위.마취과 의사(anesthesiologist) 평균 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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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는 영어로?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천명을 넘어서는 확진자가 나왔네요. 나중에 이 글을 볼 때에는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서,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는 기억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와 관련된 '자가격리'라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우선 '격리'는 'quarantine'으로 조류독감이나 구제역 등이 발생했을 때, 영자 신문에 등장하던 단어인데, 이제 사람에게 사용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에 'self'를 붙여주면 'self-quarantine(자가격리)'라는 단어가 됩니다. 'self'는 '직접, 스스로'라는 뜻으로 자신이 스스로를 외부인과 접촉하지 못하게 격리시키는 것이므로 '자가격리' 라는 뜻이 됩니다. "그는 2주 동안 자가격리 중이야." "He is in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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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하다"는 영어로?

'경쟁'은 영어로 ‘competition’입니다. 'contest, race'와 같은 단어도 있지만 ‘경쟁하다’는 뜻 'compete'의 명사형인 'competition‘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 ‘competition’을 꾸며주는 형용사는 다양한데 ‘fierce, cutthroat, strong, intense’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저는 주로 ‘fierce’와 ‘intense’를 사용하는데 가장 보편적인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명사 형태로 ‘치열한 경쟁’을 말할 때는 ‘fierce competition’, ‘intense competition’ 등과같이 사용할 수 있고, 문장으로 사용하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요.' 'The competition is fierce.' '경쟁이 정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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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심하다"는 영어로?

우선 '미세먼지'를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야겠죠? '미세먼지'는 'micro dust' 혹은 'fine dust'라고 합니다. 'mini'가 '작은, 소형'의 뜻을 가지고 있다면 'micro'는 '초소형'이라는 뜻입니다. 'fine'은 뜻이 다양한데 '좋은, 괜찮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쓰이지만 '아주 작은, 미세한'이라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micro dust, fine dust'가 문자 그대로 '초소형 먼지, 미세한 먼지' 즉, '미세먼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심하다'라는 말을 붙여야 하는데. 형용사 'severe'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필요한 모튼 표현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럼 문장을 만들어 볼까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해요.' 'Fine dust is sever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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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와 until의 차이

오늘은 by와 until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y와 until은 한국어로 해석하면 둘 다 ‘~까지’라는 뜻이므로, 한국어 해석으로는 둘의 차이를 구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두 단어는 뜻과 기능이 완전히 달라서 절대 혼용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by는 '시점'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이고, until운 '과정, 기간'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 입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by는 종료 '시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until은 종료 시점까지의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by와 until 구분하기-1 'I have to go to school by 8:20.' '나는 8:20 까지 학교에 가야한다.' 위 문장에서는 8:20분이라는 시점에 내가 학교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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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다"는 영어로?

많은 분들이 한국어 단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를 그대로 영어로 옮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영어는 탄생 배경부터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1:1 해석 전화이 힘듭니다. 따라서 단어나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기보다는 똑같은 상황에서 원어민들이 쓰는 표현을 익혀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울 때 한국어로 ‘쌀쌀하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춥다, 차갑다’라는 뜻의 ‘cold’를 사용해도 되지만 ‘쌀쌀하다’라는 뉘앙스를 더 살리고 싶다면 'chilly'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날이 쌀쌀해졌어요.” “It got(became) chilly. ”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It's chilly in the morning and in the evening.” '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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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다'는 영어로?

한국어는 어휘 활용이 유연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때려치다’와 같은 재미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아무리 표현해도 ‘stop, quit’과 같은 단어밖에 없고, 직역하면 ‘그만두다’라는 조금 심심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한국어 표현들을 영어로 직역하여 옮길 수가 없기 때문에, 원어민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주로 쓰는 표현들을 외울 수밖에 없습니다. ‘때려치다’는 ‘그만두다’를 강하게 표현 한 것이므로 영어단어 ‘quit’을 사용해 주면 됩니다. “나 때려 칠거야!” “I'm gonna quit!" 'quit'을 이용한 응용 표현들도 살펴보겠습니다. “일 그만뒀어?” “Did you quit your job?” "(그 애는) 때려 쳤다던데." “He said he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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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람 있어?"는 영어로?

"Do you have a boyfriend/girlfriend?"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내용 전달하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언어든 느낌 전달이 중요합니다. 한국어도 "남자친구 있어?"랑 "사귀는 사람 있어?"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것이 문법과 단어 외에, 외국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익혀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사귀는 사람 있어?"는 영어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Are you seeing anybody?"라고 하면 됩니다. '사귀다'가 영어로 뭐지? 하고 고민하지 마세요 ㅎㅎ "걔 지금 사귀는 사람 있어?" "Is she seeing anybody now?" 마음에 드는 이성이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 과감하게 데이트 신청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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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사 but과 whereas의 차이

우선 간단히 해석 차이를 살펴보면 but은 하지만, whereas는 반면에라는 뜻입니다. 한국어 단어 차이를 아시는 분들은 구분해서 사용하실 수 있겠지만 해석으로 구분이 잘 안되신다면 쓰임새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whereas는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이 완벽히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 때 쓰이는 접속사 입니다. 접속사이므로 당연히 뒤에 주어 동사가 모두 다 와야 합니다. 반면에, but은 어떤 개념을 하위 개념으로 포괄할 때 쓰이는 접속사 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그 학생이 예쁘다고 생각해. 그러나(하지만) 그 학생의 얼굴에는 점이 있어." 라는 문장이 있다고 해 봅시다. 여기에 "반면에" 라는 말이 들어간다면 굉장히 어색하겠죠? 그 이유는 "예쁘다고 생각해" 라는 것과 "얼굴에는 점이 있어" 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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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걸리다"는 영어로?

수능날짜가 다가오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수능날은 왜 매년 추운건지 정말 mystery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많은 분들이 '목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것 같아 오늘은 ‘목감기에 걸리다’는 표현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목도 '목'이라고 하고 목 안쪽도 보통 '목'이라고 말합니다. 목이 뻐근하다. vs 목이 쉬었다. 위의 두 문장에서 지칭하는 '목'은 그 대상이 다르지만, 그냥 편하게 '목'이라고 말하고, 한국인들이 알아듣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부위나 상황 별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 줘야 합니다. 보통 눈에 보이는 목을 말 할 때에는 'neck'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목을 삐끗 했어” “I have a pain in my neck.”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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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능 코로나로 연기 될까 방역당국 긴장

12월 3일 수능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초 비상사태에 돌입해 있습니다. 고3 수험생들이 무려 1년, 혹은 그 이상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은 최급 급작스런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로 또 다시 연기될 까 불안한 모습입니다.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은 지속적으로 수능을 위한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올해 수능을 계획대로 치루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각 국가기관들이 합심해서 49만 명에 달하는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최근 평균 500명을 상회하는 가운데 교육부는 11월 19일부터 12월 3일 수능일 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수험장을 사전 방문하여 브링핑을 받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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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 popular, well-known의 차이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유명한', 인기 있는'이라고 할 때 'famous'를 써야 할 지 'popular'를 사용해야 할 지 헷갈려합니다. 우리나라 말로 해석하면 두 단어의 차이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영어에서는 정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1. famous 일단 'famous'는 상징적인 의미로 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나, 사물에 사용됩니다. 마이클 잭슨, 타이거 우즈 등이 대표적으로 'famous'한 인물이고 모나리자가 'famous'한 작품입니다. 'famous'의 어원이자 명사형태인 'fame(명성)'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2. popular 반면, 'popular'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호감 있어 하는 대상에 사용합니다. 'famous'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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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법.1 - 운동으로 공부 효율 높이기

영화나 만화에는 두꺼운 안경에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학생이 우등생의 상징처럼 등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기억을 더듬어 그 당시 공부를 잘했던 학생들의 이미지를 떠올려 봅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 운동도 곧잘 하는 편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잔병치례가 없어야 함은 물론이고, 혈액순환과 심폐기능을 뛰어나야 뇌가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여기 미국에서 조사한 두 가지 사례를 살펴봅시다. 사례1 미국의 한 연구기관이 고등학교 우등생들의 특징을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전국의 우등생들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부분의 우등생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부하느라 바쁜 시기에도 하루에 30분 이상 조깅이나 걷기, 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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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나다'는 영어로?

운동을 하거나 안 좋은 자세를 취하면 근육에 쥐가 납니다. 특히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죠. 격렬한 운동 중에 "쥐났어!"라고 외치며 쓰러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영어로는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근육이 빳빳하게 굳는 이 현상은 영어로 'spasm'이라고 합니다. '경련'이라는 뜻이죠. 따라서 "I have a spasm."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다리에 경련이 생겼어."보다는 "다리에 쥐났어."라고 하는 경우가 더 흔하듯 영어에서는 'cramp'라는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cramp'가 속어는 아닙니다.) "다리에 쥐가 났어." "I have a cramp in my leg." 다른 부위에 응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손에 쥐날거 같아." "I feel I 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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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다 deny, refuse, reject, decline의 차이

토익단어 deny와 refuse, reject, decline은 한국어로는 모두 ‘거절하다, 거부하다’라고 해석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이 단어들을 구분해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1. deny 우선 deny부터 살펴보겠습니다. refuse, reject, decline의 반대말은 accept(받아들이다)인 반면, deny의 반의어는 admit(인정하다)입니다. deny는 어떤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2. refuse refuse가 우리가 생각하는 '거절하다'는 뜻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어떤 제안을 거절하거나, 호의를 베풀어서 무언가를 주었는데 거절한다면 refuse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나에게 돈을 빌려주려고 할 때 거절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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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다"는 영어로?

‘~할 때가 되었어’라는 표현은 'It's time to V'를 사용합니다. 워낙 자주 나오는 표현이라, 초중고 및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공부를 하셨던 분들은 자주 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는 말하지 않고 그저 "때가 됐군."이라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영어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물론 to부정사를 제외하고 "It's time."이라고 써도 틀린 문장은 아니지만 뭔가 어색합니다. 여기에 'about'을 넣어주면 자연스러운 문장이 됩니다. "때가 됐군." "It's about time." 'about'은 '정도, 약'이라는 뜻의 부사로 적적한 시기 '즈음이 된 거 같다‘라는 표현이 됩니다. 만약 지금이 '딱 그 때'라면 'just'를 활용해줘도 좋겠습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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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걸다"는 영어로?

한국이든, 외국이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보면 말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다가가 말을 걸지만, 저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ㅎㅎ 누군가 이렇게 작업을 걸 때에는 뭐라고 표현할까요? 단순히 'talk to someone'으로는 느낌이 살지 않습니다. 이때 'hit 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걔가 카페 직원한테 작업거는 중이야.” “He's trying to hit on the cafe staff.” "나한테 작업 거는 거야?" "Are you hitting on me?" "그 여자가 내 남자친구한테 작업거는 것 같아." "I think she hits on my boyfriend." 작업이 성공하면 서로 사귀는 단계가 되겠죠? 이때 ‘사귀다’라는 표현은 'date'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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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걸리다'는 영어로?

대한민국은 다행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무려 5천9백만 명 가량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보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다니 정말 'pandemic(세계적 대유행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관련된 몇 가지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말하는 코로나는 정식명칭은 아니고 'coronavirus(코로나바이러스)'를 줄여서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주로 ‘COVID-19’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코비드 나인틴"으로 발음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일구"라고 발음하는 것과 차이가 있죠, 병 등에 ‘걸리다’는 표현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보편적으로 ‘come down with’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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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다’는 영어로?

더운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더니 순식간에 가을이 되었습니다. 활동하기도 좋고 먹을 것도 풍성한 한국의 가을은 모두가 좋아하는 계절이죠. 가을 날씨가 변함에 따라 사람들의 기분도 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가을타다’라는 독특한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가을타다’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가을’을 뜻하는 단어는 미국에서는 ‘fall’, 영국에서는 주로 ‘autumn’을 사용합니다. 그럼 이제 ‘타다’라는 단어를 만들어야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어의 독특한 쓰임새를 영어로 옮기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몇몇 표현은 통째로 외워야 써먹을 수 있습니다. "나는 가을을 타요." "I get sentimental in fall." ‘sentimental’은 ‘정서적인, 감상적인’이라는 뜻으로 ‘정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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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은 영어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경험하는 것이지만 왠지 숨기고 싶은 그것, 바로 ‘생리’ 오늘은 이 ‘생리’를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생리’는 영어로 ‘menstruation, menses’라는 단어가 있지만 왠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 납니다. 한국어로 '월경'과 같은 느낌이랄까... 우리도 '생리'라는 단어 보다는 '그날'이라는 단어로 비유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영어에서도 따로 사용하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period'입니다. 원래 뜻은 '기간, 시기'라는 뜻인데, '생리 기간' 에서 '기간' 만 남겨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딱 좋은 단어 같습니다. "나 생리중 이야." "I'm on my period." "I'm on a diet."에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할 때 전치사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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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가 붙으면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들

토익 단어 중에 뒤에 s가 붙으면 품사와 뜻이 바뀌는 단어 들이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valuable(형용사) : 귀중한, 가치있는 vs valuables(명사) : 귀중품(들) mean(동사) : 뜻하다, 의미하다 vs means(명사) : 수단, 방법 good(형용사) : 좋은 vs goods(명사) : 물건, 상품(들) proceed(동사) : 진행하다, 계속하다 vs proceeds(명사) : 수입, 수익 custom(명사) : 관습, 습관 vs customs(명사) : 세관, 관세 위의 단어들을 보면, 단수처럼 보이지만 복수로 사용하는 단어, 복수처럼 보이지만 단수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토익에서는 위의 단어들의 단복수를 묻는 문제는 거의 출제되지 않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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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는 영어로?

얼마 전 비가 오고 나서 갑자기 '기온'(temperature)이 뚝 '떨어졌어요'(dropped). 코로나19도 심해지고 있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감기에 걸리는 원인 중 일교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건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일교차라는 표현을 배워보려고 합니다. '기온, 온도'는 영어로 'temperature'입니다. 여기에 '차이'라는 뜻의 단어 ‘difference'를 붙이면 ‘temperature difference : 기온차’라는 단어가 됩니다. 추가로 'daily(매일의)'라는 단어만 붙여주면 'daily temperature difference : 일교차'라는 단어가 완성됩니다. “오늘은 일교차가 매우 크네요.” “There is a great temperatur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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