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밥상. 마이클 폴란 저/조윤정 역
<출처 : 다른세상. 예스24>. 2009년 출간 폐경이 된 후 여성의 신체는 위축을 동반한 노화성 변화가 진행된다. 전신적으로 작용을 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난소에서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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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른세상. 예스24>. 2009년 출간 폐경이 된 후 여성의 신체는 위축을 동반한 노화성 변화가 진행된다. 전신적으로 작용을 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난소에서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메스컴을 통해 보여지는 이국종 교수의 어두운 얼굴엔 다 이유가 있었다. 단순히 일이 힘들고 몸이 고달퍼서 만이 아니었다. 중증외상센터라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선진의료..
꿈의 사전적 의미는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이라 되어 있다. 수면중에 착각적, 환각적으로 체험하는 감상성 심상 혹은 잠자는 동안 생시처럼 여러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체험을 하는 정신현상..
현대의학은 최첨단 장비와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치료기술을 개선하고 불치의 영역에 도전을 하고 있다. 그 동안에 수 많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왔고, 그런만큼 현대인들의 현대의학에 대한 의존도..
행복한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있는 책으로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와 삶의 만족도 최악’이라는 오명이 보여주듯 우리나라는 행복한 나라가..
이 책은 머나먼 인류의 시원에서부터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호모 사피엔스의 궤적을 따라가며 몇 가지 굵직한 주제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증거를 들이대며 독자들을 자신의 주장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고정관념..
김훈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등 여러 언론사에서 근무하였다. 2004년 이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일보 재직당시 3년 동안 매주 연재한 ‘문학기행’으로 해..
내 지인 중에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얘기하는 정말 말이 많으신 분(TMT, Too Much Talker)이 있다. 바로 그분한테 얘기를 듣고 있는 듯, 이 소설을 ‘사소한 일에 참 말 많은’ 성장 소설쯤으로 생각하며 한참을읽..
김은국 저/도정일 역...한국사람이름인 듯 한데, 쓴 사람과 번역한 사람이 각각 따로 따로다. 추정하는 바대로 김은국 작가가 외국어(영어)로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 번역가인 도정일도 여러권의 책을 낸 인문학..
<개미>를 시작으로 떠난 베르나르 작품 릴레이 독서가 계속되고 있었다. 오래전 아내가 사놓은 <뇌>와 <나무>가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베르나르 작품들을 닥치는 대로 대출받아 와..
스위스 태생의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는 1969년생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최근에는 수필을 주로 쓰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2003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
그림동화라 해서, 그림이 많이 들어가 있는 동화인 줄 알았다...무식하게스리...^^ 독일의 그림형제가 옛부터 전해오는 민간설화를 수집한 민화집을 그림동화라 한다. 1971년 스텐포드 대학 심리학과에서는 지..
회사 건물 중앙복도에 있는 6대의 승강기는 다른 고층 건물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사람들을 싣고 오르내린다. 승강기를 탈 때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 우연(偶然). 일단 타고나면, 어떤 사람들과 만나..
<개미>를 시작으로 떠난 베르나르 작품 릴레이 독서가 계속되고 있었다. 오래전 아내가 사놓은 <뇌>와 <나무>가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베르나르 작품들을 닥치는 대로 대출받아 와서 읽기..
7년 전부터 우연히 접하게 된 생활체육 탁구 는 내 생활의 활력소였다. 최근 몇 년간은 퇴근 후 저녁시간을 거의 다 탁구를 치면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빠져 있었다. 재미도 있었고 건강에도 좋은..
서른 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뉴욕 타임즈 12주 연속 1위, 아마존 종합 1위, 2016년도 상반기 미국 최고의 책, 전 세계 38개국 판권 수출... 책이 그리 크지 않은데다 부피도 얇아 몇 시간이면 다 읽겠..
화사한 핑크빛 일러스트와 균형 잡힌 크기의 제목. 책이 참 예뻤다. 하지만, 이 책은 위기의 한국사회를 구하기 위한 엄마들의 혁명을 부추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혁명이란 단어가 풍기는 피비린내의 뉘앙스를..
인터넷 검색을 할때는 주로 네이버를 이용하는 편이다. 과거 한때는 다음을 주로 쓰기도 했는데,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니 플랫폼 접근면에서도 네이버가 더 편해진 면이 있었다. 최근 어떤 컴퓨터 작업을 하다가..
대한민국 현대사 대하소설 <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이어지는 3부작을 통해 우리역사의 모습을 소설로 알린 조정래 작가의 신간이다. 작가는 순천 선암사 태생이고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285 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거친 산정의 등산로에서 등산화 한 짝이 벼랑으로 굴러 떨어진다. 큼직한 배낭을 짊어 맨 금발의 여성은 어쩔 수 없이 반대쪽 신발까지 집어 던진다. 그리고는..
43년을 함께 살았던 배우자가 죽었을 때, 남겨진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여야 정상일까?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실감의 무게는 당사자들에겐 일상적인 것에서 많이 벗어난것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
예전에 유행하던 썰렁한 농담 하나.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답은 "냉장고를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그리고 문을 닫는다."였다. 개그 프로에서도 이를 풍자한 코너가 있었다... "그까이꺼, 대~충 ....
베르나르 베르베르하면 떠오르는 불세출의 명작 <개미>. 그 엄청난 작품 속에 빼곡히 들어차 있던 개미들에 관한 온갖 자잘한 정보들. 흥미로움과 재미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때론 경이롭기까지 했던 그의 디테일..
짬만 나면 만지작거리게 되는 스마트폰은 새로운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내겐 시간도둑이나 마찬가지다. 경박단소(輕薄短小)의 인스턴트 시대임을 반영하듯, 실시간 쏟아져 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디..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N 드라마입니다. 어느새 6화째까지 방영되었는데요, 나를 사랑한 스파이(MBC)가 3.2% 도도솔솔라라솔(KBS2) 는 3.0 % 그리고 사생활(JTBC) 이 1.5% 이니까 수목 드라마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