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5 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거친 산정의 등산로에서 등산화 한 짝이 벼랑으로 굴러 떨어진다.
큼직한 배낭을 짊어 맨 금발의 여성은 어쩔 수 없이 반대쪽 신발까지 집어 던진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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