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이끄는 대로|사랑이 곧 위로가 되는 이야기
한 줄 요약 서양 피셔킹 전설을 연상시키는 구조와 한국적 무속 세계관이 어우러진 독창적 로맨스 판타지. 버려진 상처를 가진 여주와, 몰려드는 원혼에 고통받는 남주가 서로를 치유해 가는 이야기. 마음이 이끄는 대로 (웹툰) 단행본 (리디북스) 작품 소개 틸다킴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는 읽다 보면 아서왕 전설 속 피셔킹(Fisher King) 이야기가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직접적으로 차용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상처 입은 왕과 그 치유자”라는 구조가 겹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피셔킹 신화의 핵심 요소 아서왕 피셔킹 전설은 아서왕 전설에 등장하는 상처입은 왕의 이야기인데, 이 신화의 주요 특징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처입은 왕: 사타구니나 다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 불임이 된 왕 불모의 땅: 왕의 상처로 인해 왕국 전체가 황폐해지고 불모지가 됨 치유의 조건: 오직 선택받은 기사만이 올바른 질문을 던져 왕을 치유할 수 있음 성배와의 연관: 왕은 성배의 수호자이며, 치유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