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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밀리의 서재로 독서 습관 만들기 입니다 :)

새해 목표 밀리의 서재 글/사진 젖은김 곧 있으면 올해도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오네요. 이웃님들은 다들 새해 계획을 세우셨나요? 저는 항상 그랬듯이 다이어트와 적게 소유하면서 살기를 2020년의 목표로 세워놨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독서 습관 만들기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의외로 안그럴것 같이 생겼지만 책 읽는걸 좋아라 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이라 (아직은 맥시멀리스트이긴 하지만요)읽고 싶은 책이 많아지면 그만큼 짐도 늘어나는게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요즘에는 종이책이 아닌 e-book이 대세잖아요? 저도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핸드폰으로 수많은 책을 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읽어보려고 해요. 특히 밀리의 서재는 현재 첫달은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한번 써보세요. 불편하면 해지하면 되니까요!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은 일단 한번 플레이스토어에서 밀리의 서재를 다운받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이런 전자책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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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2020개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일기 2020개 비우기 첫걸음 글/사진 젖은김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지만 물욕이 넘치는 저라서 매년 또 다시 미니멀라이프를 도전하게 됩니다. 사실 미니멀라이프의 완성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제 새해 목표는 2020개 비우기 입니다. 처음에는 천개만 비워볼까 하다가, 나 스스로에게 굉장히 관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갯수 채우기를 금방 해낼것 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겨 2020개를 비워보려 합니다. 더욱 가볍고 간소한 삶을 살아내고자 노력해봐야겠어요. 3개 요즘 제가 가장 노력(?) 하고 있는건 화장실 비우기 입니다. 물건의 쓸모를 다하고 비워내는건 참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원래 이거 좋다고 하면 이것도 사서 뜯어보고 저거 좋다고 하면 저것도 사서 뜯어보고 하는 성격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내 시야에 물건이 많이 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욕실에는 샴푸와 폼클렌저, 바디워시. 이렇게 세개만 쪼로록 서 있습니다. 이렇게 세 제품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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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의 옷을 비웠다구요 :)

미니멀라이프 일기 옷 35kg 비운날 글/사진 젖은김 비우기 힘든 품목 중에서 손가락 세개 안에 드는게 바로 옷! 아닐까 싶어요. 미니멀리스트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옷 사는걸 자제 하게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가장 마지막으로 옷을 산게 언제였더라 하고 생각이 안날 정도니 아~주 잘 하고 있는 나녀석..! 칭찬해! 일단 올해 들어서 아직 옷을 한벌도 사지 않았어요. 작년에도 옷을 산지 한참 되었으니 뿌듯하네요. 그치만 그만큼 옷이 많아서 옷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입을것들이 있다는 이야기겠죵. 생각해보면 맨날 입고 다니는 옷은 정해져있는데 말이죠. 요즘에는 검은 후드티에 검정색 추리닝 바지만 입고 다녀서 다른 옷들은 건들지도 않는데, 좀 더 비워내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년 한번씩 옷장을 싹 엎어서 비워내고 있는데 여전히 올해도 많이 비웠어요. 헌옷 아저씨를 불렀는데 35kg가 나오더라구요. 15개 10개 김장할때 막입을거라며 가지고 있던 패딩도 비워냈어요. 막상 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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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까지의 비움 일기

미니멀라이프 일기 75개 비움 글/사진 젖은김 꼬박꼬박 일기를 적지는 않지만, 꾸준히 정리하고 비우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 집순이이라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게 힘들거나 답답하진 않지만, 요즘에는 더더욱 집콕을 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비우고 하게 되더라구요 :) 강제 미라중..! 24개 9개 봄이 다가오면서 한번 쫙 화장품 정리를 했어요. 이거 좋다고 하면 이거 뜯고, 저거 좋다고 하면 저거 뜯고 하다보니까 선크림도 두세개씩 개봉되어 있고 크림류도 여러개 개봉되어 있어서 화장품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개봉되어 있는것들 얼굴부터 바디까지 열심히 사용해놓고 비워냈어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영 손이 안가는 제품들도 과감히 비웠어요. 14개 크기가 작은 잡동사니라도 모아두면 꽤 부피가 크더라구요. 주기적으로 잡동사니들을 걸러내고 있어요. 잡동사니를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겠어요 ㅋㅋ 1개 남편 베이스 거치대를 비웠어요. 원래 조금 삐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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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헌옷 35kg 수거 후기 :)

미니멀라이프 일기 천안 헌옷 비운 후기 글/사진 젖은김 미니멀라이프를 해야하는 물건 중에서 옷 만큼 골치 아픈것은 없을거 같아요 ㅎㅎ 날 잡고 헌옷들을 싹 비워냈었는데요. 뭐 한두벌이면 그냥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설치 되어 있는 헌옷 수거함에 넣으면 되겠는데, 버리려고 모으니까 양이 꽤 많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양의 옷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고롭게 가져다 버릴 바에야, 천안 헌옷 수거하는 아저씨를 불러서 돈 받고 파는게 낫겠다 싶어서 비닐에 담아뒀어요. 내옷이랑 남편 옷이랑까지 해서 이만큼. 사실 남편 옷의 지분은 1%도 안될거 같아요 ㅋㅋ 거의 다 내옷...ㅠㅠ 택도 안뗀 옷도 있고 한번도 안입은 옷도 있구요 ㅠㅠ 그래도 미라 하고 나서 비운 옷이 훨씬 많고 옷을 들일때에는 꽤 고심을 하기 때문에 확실히 옷장이 가벼워지고 있어요 :) 예전에 제가 수거 신청했을 때에는 천안 헌옷 카페에 가입해서 키로당 400원 정도 쳐서 받았는데, 최근에는 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최근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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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기 전에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일기 41개 비움 글/사진 젖은김 날이 더워지기 전에 바짝 비우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도무지 진척이 없어서 슬픈 젖은김입니다 ㅠㅠ 날 더워지면 모든게 다 짜증나잖아요? 짐 많으면 화딱지 나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래서 더 더워지기 전에 많이 비워서 짜증날 일을 조금이라도 줄여야겠다고 다짐하는 젖은김입니다. 41개를 비웠어요. 1825개 - 41개 = 1784개 남았어요. 올해 안에 다 비워낼 수 있겠죠? 요즘에는 전선이라고 해야하나? 케이블 종류들을 많이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래 사용하던 낚시 가방도 너무 꼬질거려서 비워냈어요. 사은품으로 받았지만 전혀 필요가 없어서 쳐박아 두었던 물건들도 다 비웠어요. 안쓰고 가지고 있기만 하던 새 물건들을 중고판매도 하고 나눔도 하며 비워내고 있습니다. 세컨 청소기를 남편 직장 동료에게 주었어요. 이래뵈도 청소가 취미 중 하나라, 진공청소기, 로봇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침구 청소기에 세컨으로 쓰는 청소기까지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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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들인것들

#비움일기 #비우기 버린 기록 글/사진 젖은김 15개 남편이 마라톤 완주하고 받아온 메달을 비웠습니다. 물론 쏭님 동의하에..! 사진으로 남겨줄게 (비록 사진이 뒤집혔지만) 디퓨저를 드뎌 다 치웠어요! 메인 화장실이랑 안방 화장실에 뒀던것들 다~! 언젠가 다시 들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캔들워머로 버텨봐야겠어요 ㅋㅋ 26개 냉장고에 박혀 있던 라임쥬스도 비우고~ 책들도 비우고, 인형들이나 잡동사니들도 비우고. 내가! 두번 다시 인형뽑기를 하면 방이 동생이다! 맨날 뽑고 방치하다가 버리기 반복하니 앞으로 인형뽑기를 하지 않겠다리. 책들이랑 종이뭉치들도 싹 다 비웠답니다. (뿌듯) 예전에 비울때는 나중에 쓸데가 있을거라며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쓸모가 없더라구요?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들도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보면 비우고 싶어지겠져? 시간이 약인가... 20개 첫번째는 한개로 치고... MCM 상자 왜 이리 많은거죠? 안에 지갑들은 다들 어디갔는지 모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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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일기 : 비움력 뿜뿜

미니멀라이프 일기 비움력 상승 중 글/사진 젖은김 그런 기간이 있는것 같아요. 비움력 상승해서 매일 뭘 비울까 하며 물건들 째려보고 있는 기간이요! 물론 조금 지나면 금방 사그러들겠지만, 이때를 기회삼아 열심히 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5 3 4 2 냉장고를 털어서 안쓰는것들, 버려야할것들 정리했어요. 냉동실에 버려도 버려도 자꾸 쌓이는 얼음팩, 안먹는 노니 등등. 약통들도 비우기. 그래도 아직 영양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우리집...아주 장수할 기세. 3 스벅 텀블러도 계속 비워야하는데, 일단 하나 비우고 안먹는 달달한 아메리카노도 비우기. 여기도 비워야 하는데! 일단 가위 좀 째려보고 있습니다. 2명 사는 집에 커트러리가 이정도가 왠말이냐구여 진짜..나란 사람의 물욕...! 가장 후회하는거 꼽으라면 양식 커트러리 산거 ㅋㅋ 거의 안씀.... 정리는 잘 되어 있어도 안쓰는게 너무 많아서 비워야지 생각하는데 아직은..! 일단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3 그치만, 사진 찍으면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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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비 집 정돈

미니멀라이프 일기 여름 대비 집정돈 글/사진 젖은김 방이도 축축 처지는 여름이 다가오는것 같아요. 시원한곳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방 (9세) 더 더워지면 움직이기가 더 귀찮아지니까 그 전에 미리 집 정돈을 해놔야겠다 싶어요. 두툼한 겨울 이불을 집어 넣을때가 된것 같아요. 베개 커버들과 덮는 이불, 까는 이불, 그리고 매트리스커버까지 싹 벗겨서 세탁을 했어요. 겨울이불은 두껍기 때문에, 덮는 이불 한번, 까는거랑 매트리스 커버 한번 해서 총 두번 세탁을 돌렸답니다. 이불코스로 돌려주기 :) 건조기 없이 어찌 살았나 싶어요. 두꺼운 이불 말릴려면 며칠은 말려야하는데, 그 사이 꿉꿉한 냄새도 날수 있잖아요. 근데 건조기 쓰니까 너무 편해요. 3시간이면 바짝 말라서 뜨거운 기만 빼고 옷장에 골인시켜 넣으면 됩니다. 통돌이 세탁기가 14kg짜리인데 건조기가 15kg인 위엄 돋는! 건조기는 역시 큰게 장땡이예요. 건조기가 없었으면 코인세탁방가서 돌렸겠지만 사실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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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도의 비우기 : 일기장

미니멀라이프 일기 일기장 비우기 글/사진 젖은김 청주에 뒀던 짐을 결국 엄빠가 잔뜩 보내오셨어요...! 사실 그동안 천안에 살면서 하나도 필요 없고, 생각나지도 않던 물건들이라서 미니멀 하시는 분들 중에서 고수분들은 이런것을 싸그리 버려버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직 그 단계는 아니라 ㅠㅠ 하나하나 확인하고 정리하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 많이 하고 버리기로 정한게 일기장이예요. 그냥 물건들은 버리기 쉽지만 일기장 같은 추억이 묻어있는 물건들은 버리기가 힘들어요. 초딩때 쓰던 일기장을 고이 모아왔는데 사실 잘 들여다보지는 않지만 아쉬워서 이고지고 다녔어요. 꽤 많은 양이더라구요. 남겨두고 싶은건 사진으로 남기고, 다 비우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는 친구와 교환일기도 있더라구요 ㅋㅋ 금 이만.. Gold 20000...진짜 창피하게 유치뽕짝이네요 ㅋㅋㅋ 태지오빠..! 서태지 팬이랍시고, 이런것까지 모아뒀던 나.. 3학년때 저는 59번이네요. 사람이 그렇게 많은게 아니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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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데도 쌓이는 중...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글/사진 젖은김 천안으로 이사오고 한동안 주부생활을 하다가 다시 직장을 구했습니다. 뭔가 일 하기 전까지는 막연한 불안감이나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니 좋더라구요 :) 왜 쓸데없이 막연하게 두려웠는지 모르겠어요. 일하는 동료들도 좋고 상사도 너무너무나 좋은 분이셔서 즐겁게 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하던 업무였어서 일도 쉽구요. 다만 일을 하기 시작하니까 집에 신경을 잘 못쓰게 되는것 같아요. 비워야하는데 자꾸 뭔가 쌓여가는 느낌...! 10개 즐겁게 잘 읽은 책들을 6권 비웠습니다. 안쓰는 카드도 4장을 비웠습니다. 22개 이제 마스크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마스크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중고거래로 정리했습니다. 3개 우리집은 왜 이리 잡동사니가 많을까요 ㅋㅋ 가운데 물병은 너무 멀쩡해서 비우기 아까웠는데 남편 회사 동료가 필요하다고 해서 드렸답니다. 2개 쓸줄도 모르는 필름카메라와 렌즈는 장식품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카메라를 잘 아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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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기록 : 분리수거를 잘하자

미니멀라이프 일기 비움 기록 분리수거를 잘하자 글/사진 젖은김 가을을 살짝 맛본것 같은데 금세 겨울이 다가온것 같아요. 우리집도 월동 준비에 들어가고 있답니다. 2020년의 마지막 여름 이불은 세탁, 건조 후 접어 장농으로 들여보내고 도톰한 겨울 이불을 꺼냈어요. 아직까지는 이불 갯수가 양 손가락 안에 셀 수 있는 정도지만 버리고 싶은 이불이 하나 있어서 재려보고만 있습니다. 근데 또 막상 버리면 손님용 이불이 없어서 일단은 가지고만 있는중..! 올해 여름 잘 나게 도와준 에어컨도 마감. 필터를 깨끗하게 씻기고 말린 뒤 다시 장착하고 에어컨 커버를 씌웠습니다. 내년 여름에 다시 보자! 월동준비는 역시 온수매트를 꺼내는 일부터! 작년에 깔끔하게 정리해서 집어 넣어뒀지요. 아직 장착은 하지 않았지만, 곧 있으면 전원을 켜야할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사실 풍수에 큰 관심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듣다보면 솔깃하곤 합니다. 현관은 좋은 기운의 통로라고 해요. 그래서 항상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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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유아인 배우를 보며 미니멀라이프를 생각합니다

#미니멀라이프일기 정리기록 글/사진 젖은김 종종 보는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서 유아인 배우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유아인 배우는 이사를 앞두며 물건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비우는 과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추구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굉장히 진중한 사람이구나 싶고 좋아보이더라구요. 누구나 그러하지만,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다보니 비우기를 어려워합니다. '이 옷은 이런 사정이 있으니까, 이 책은 이런 추억이 담겨있으니까'라며 의미를 부여하고 비우기를 고심하게 됩니다. 어렸을 때는, '어른이 되어 내 집을 갖게 된다면 한쪽 벽면에 큰 장식장을 설치해서 책, 앨범 등을 전시하듯 쫙 펼쳐둘거야!'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된것마냥 으쓱할것 같고, 멋져보일거라는 생각을 했더랬죠. 아직 갈길이 먼 맥시멀리스트이지만 비움을 조금씩 실천하면서, 소유가 행복과 직결되는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사서 행복함을 느끼는게 과연 며칠이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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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정돈

#미니멀라이프 #비움일기 주방 정돈 글/사진 젖은김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제가 더더욱이 위생 청결에 신경 쓰는곳은 주방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입에 들어가는 음식 만드는곳이기 때문이겠죠? 사실 그렇게 자주 요리를 하는 집은 아니라 집기들이 많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뒤적여서 비울것들은 좀 비워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싱크대 거름망까지 빼서 깔끔하게 청소해주고 가스레인지 불 나오는곳(?) 닦아주는건 뭐니뭐니해도 철수세미가 짱인것 같아요. 다른걸로 해봐도 철수세미를 따라잡지 못하더라구요. 가스렌지도 깔끔하게 마무리. 접시 건조대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지 안그러면 물때가 끼더라구요. 락스를 물에 조금 희석해서 뿌려주면 소독까지 되어서 락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무장갑은 꼭 끼고, 환기도 시켜주면서! 요즘 째려보고 있는 찬장. 둘이 살면서 쓰기에는 조금 많은 접시들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특히 남편이 물욕이 많은 편은 아닌데 맥주 컵에는 조금 욕심을 보이더라구요. 그치만 안쓰고 방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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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들이는 것

#미니멀라이프일기 #기록 물건을 집에 들이는 것 글/사진 젖은김 저는 항상 물욕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귀여우면 사고 싶고, 예쁘면 가지고 싶고요. 귀여우면 그 자체로도 쓰임새를 다하는거라고, 쓸모 없어도 갖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면서 비우는것이 참 힘든일이구나 싶은것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집안에 물건을 함부러 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비록 작은 물건이라고 해도요. 필요하면 당연히 물건을 들이겠지만, 필요하지 않거나 긴가민가하다면 일단은 보류를 하고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던 제이미 올리버 돌절구와 막자 입니다. 제가 갖고 싶다고 한게 아니라, 남편이 갖고 싶어했었습니다. 남편한테 이게 왜 갖고 싶냐고 물어보니 귀여워서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태생이 미니멀리스트인거 마냥 물욕이 없는 남편이 어떤걸 사고 싶다고 하는건 굉장히 드문일인데 사고 싶어한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앞서 말한것 처럼 물욕이 많아서 남편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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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기록

#미니멀라이프일기 비움 기록 글/사진 젖은김 여느날 때처럼, 주방 마무리는 가스렌지까지 깔끔하게 닦고 고무장갑과 수세미, 행주도 깨끗하게 세척하여 집게에 걸어 말려줍니다. 싱크대 하수구까지 깔끔하게 비워주면 끝. 주말에 볼일이 있어서 장시간 집을 비우기 전에는 이렇게 가죽클리너로 소파를 닦아주고 집을 나섭니다. 가죽클리너가 마를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서 집 비우기 전에 닦아주면 나가있는 사이에 말라서 좋더라구요 :> 12개 남편이랑 같이 화장품을 쓰니 비우는 속도가 업! 싹 다 쓰고 비우는 기분이 참 좋아요 ㅎㅎ 반으로 잘라 속까지 깨끗하게 비워 쓰고 마지막에는 세척해서 분리 배출 해줍니다. 5개 엄마집에서 반찬을 받아오는데, 가끔 이렇게 오래된 밀폐용기에 싸주시면 제가 집에 가져와서 비우곤 합니다. 맥시멀리스트인 엄마를 대신해서 몰래 하나씩 비우는거랄까요. 2개 마녀공장 제품을 잘 사용했었는데, 그 이유는 공병수거 단상자 수거 이벤트를 통해서 자원의 선순환에 앞장서는 기업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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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일기 _ 이사를 준비하는 자

#미니멀라이프일기 이사를 준비하는 자 글/사진 젖은김 백퍼센트 정확해지지는 않지만 왠지 곧 이사를 갈 계획이 생길것 같아서, 올해 2020개 비우기를 목표로 한것과 더불어 비워내기에 좀 더 집중을 해보고 있습니다. 맥시멀리스트이자 새집 러버인 맘마미쓰 덕분에 살면서 내 기억으로는 청주내에서만 네다섯번 이사를 했던것 같은데, 그때마다 짐을 잔뜩 가져가서 이사 후에 정리하며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미리 비우고 이사를 하면 그만큼 이사비용도 낮추고, 짐정리도 수월한데 비우지 못하고 이사를 가면 이사비용은 짐 때문에 더 나오고 새집가서 쓰레기를 내보내는 비효율적인 일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사 가기전에는 짐을 단촐하게 해서 가려는 목표가 생긴 만큼 올해 안에 좀 더 비우기에 박차를 가해보려구요. 4개 7개 4개 1개 에스까다 골드 리프팅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힛팬만 하고 비우기로. 너무 건조하고 얼굴에 막 뜨는게 영 지저분해보여서 우리는 여기까지인걸로..! 5개 동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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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40 = 1,324개

미니멀라이프 일기 1,364-40 = 1,324개 글/사진 젖은김 올해 시작하면서, '나의 올해 미니멀게임은 2,020개를 비우는거야!' 라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아직 1,300개 정도를 더 비워야 한다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올해가 이제 20일 밖에 안남았다는것도 놀랍고, 나름 올해 열심히 비운다고 비웠는데 비운것보다 비워야할게 더 많은것도 놀랍고요?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따흙 ㅠㅠ 11개 4개 4개 요즘 주방 비우기, 냉파에 심취해 있는 저! 냉장고가 그래도 좀 덜 답답한 느낌이랄까요! 엄마집에서 얻어온 반찬그릇 중에서 멀쩡한것은 킵해놓지만 삐꾸인것은 조용히 엄마가 알지 못하게 제가 비워냅니다 ㅋㅋ 10개 남편이 벨트를 잘 안해서 오래 묵혀(?) 두니 버클 부분이 똑 하고 떨어지더라구요. 비우고~ 신발장에 있던 이것저것 약품들도 싹 다 비웠어요. 2개 남편이 지금 폰 쓰기 전에 쓰던 갤럭시 2018 A8 제품인데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게 써서 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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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 ~50개

오오...! 블로그 폰트 추가 되었네요? 안그래도 블테기 요런걸로라도 이겨내봐야쥐! 뭔가 귀욤귀욤한 폰트들이 추가 됐네요 크크! 가독성은 좀 떨어지지만...? 폰에서 보면 글씨체가 예쁜데 PC에서는 좀..ㅠㅠ 마루부리 안녕하세요 다시시작해 안녕하세요 바른히피 안녕하세요 우리딸손글씨 안녕하세요 49개 2021년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비우기! 올해는 2021개를 비울거예요! 작년에는 호기롭게 2020개 비우기에 도전했지만 보기 좋게 폭망해버렸쥬? 그치만 올해는 이사까지 겹쳐있으니 더 잘 비워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게 믿을래요!!!! ㅋㅋㅋㅋ 비우기를 위해서 로션도 잘 챙겨바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요? 피부도 좋아지고 건강에도 좋을거구요? 비우기의 순기능 이라묘..!! 화장품 같은것은 싹 비워 쓰고 비우고, 안쓰지만 멀쩡한 것들은 이웃들한테 나누었어요. 중고판매도 하고요? 알차게 비워내리라! 이니스프리 화장품은 다 쓰고 공병을 챙겨가면 개당 300포인트를 적립해준답니다. 요거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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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이사를 앞두고 폭풍 비우기 : 51~176개

이사를 앞둔 자의 폭풍 비우기 올해 목표는 2021개 비우기 안녕하세요.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아직은 맥시멀리스트 젖은김입니다. 저는 이사를 앞두고 엄청엄청 비우고 있습니다. 진짜...뭐라도 코앞에 닥쳐야 하는 스타일이고요? 그래도 포스팅을 잘 안했지만 꾸준히 비우고는 있어요. 비움ing중..비우밍..! 비우밍 괜찮네 크크크 그리 짐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꺼내보니 너무 많아서 당황쓰...나는 수납의 달인이었던건가! 여튼, 올해 목표는 2021개 비우기니까 열심히 버려보려구요. 그냥 버리기 보다는 물건의 쓰임새를 잘 다할수 있도록 노력해서 비워봐야징. 그래서 요즘 영양제도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영양제도 넘 많아서 빨리 먹어 치워야지. 건강도 챙기고 비우기도 하고 일석이조 효과 ㅋㅋ 지난번에 50개 버렸으니까 51개째부터 카운트 시작! 26개 냉장고도 털고 안쓰는건 과감히 비우기로 했어요. 방이꺼도 예외는 없지. 방이 인형도 하나 버리고 안먹어서 방치되는 사료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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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머스트 고 온~! : 177~317개

비움은 계속 되어야 한다 비움 머스트 고 온! 15개 45개 16개 65개 141개 비웠고 오늘까지 총 317개 비움. 남편의 허락하에 남편 수첩이나 미니카도 비우고요. 제가 워낙 화장품 같은게 많아서 동생이 천안 오면 한아름 안겨서 보냈어요. 이렇게 많이 비웠는데도 아직 화장품은 산더미라는건 안..비..밀...! 결혼식 할 때 썼던 혼인서약서 담겨져 있던 상패? 뭐 그런것도 비워버렸어요. 사진으로 남기고 비우기! 처음에 버릴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도 안나는걸 보니 잘 비운듯 해요. 누가 이걸 다 마셨을까? 누굴까?! 공병도 열심히 모아 마트에서 바꿔서...다시 술을 사고요? 야우리 나갔다가 고른 남편 양말, 내 양말. 약간 이런거 보면 남편은 태생이 미니멀리스트인것 같아요. 저는 '양말 정도야 뭐!' 라는 생각으로 그냥 보고 귀여운거 있으면 고르는데에 반해 남편은 심사숙고 하여 정말 오래 고민하고 돌아다니다가 진짜 마음에 드는게 나타나면 그제서야 구매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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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중에서 옷 비우는게 제일 어려워 : 318~544개

비우는건 다 어렵지만 옷비우기가 난이도 상 안녕하세요.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아직은 맥시멀리스트 젖은김입니다. 오늘도 비움일기! 12 곳곳에 버릴게 없을지 째려보며 하나씩 비워냅니다. 살면서 가장 처음 만들어본 여권, 고3때 단수여권으로 인생 처음 만들어본 여권을 비워봅니다. 내 인생 첫 여권이야! 라며 기념으로 보관했지만 이제는 미련 없이 보내주기로. 생각해보니 10년짜리 복수여권 만료가 된거 같은데... 한번 찾아 봐야겠어요. 15 옷을 많이 비워서 덕분에 헹거도 함께 비워봅니다. 남편 대학 자취할 때 부터 사용하던 헹거를 가져와서 지금까지 굉장히 유용하게 썼네요. 9 저 찌찌잔 ㅡㅡ 남편 친구가 콜로라도 갔다가 기념으로 사온 기념품인데 ㅋㅋㅋㅋㅋ 꼴보기 시러! 6 약간 고민을 많이 하고 비운 애들 식기 건조대를 비울까말까 하다가 지금 가지고 있는거 하나로도 충분할거라고 생각하며 비우기로. 더불어 수세미 넣어두는 망? 여튼 그것도 비워버렸어요. 물때가 많이 껴서 관리하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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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수납 바구니로 양말, 속옷 정리하기

#내돈내산 양말, 속옷 정리 수납하기 다이소 수납 바구니 창피하지만 정리 전부터 보여드릴게요 속옷이 있으니 살포시 모자이크를 뿌려봅니다. 저희집 침대 밑 프레임은 수납 서랍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운데에 2층으로 되어 있는 서랍장은 남편과 제가 각자 한칸씩 속옷과 양말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정리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금방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더라고요? 바쁘고, 일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대충한것도 있지만, 구역이 구분이 안되니까 금방 뒤죽박죽이 되는거 있죠? 이게 출근 준비하는 바쁜 아침에는 아주 골치예요. 양말 하나 찾으려면 뒤적거려야 하는데 1분 1초가 아쉬운 출근 시간에는 짜증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날 잡고 정리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다 꺼내서 양말 개고, 속옷 접어서 넣으면 다시 저 참사가 되풀이 될것이 뻔하니 다이소 수납 바구니를 사용해서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뭐든 다 있는 다이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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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기 : 545~584개

나누고, 중고거래 하고, 빌리고 비움 일기 17 이번에 열심히 비우면서, 한걸음 더 미니멀라이프에 다가선 나 혼자만의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16 큰 물건보다 잡동사니가 정말 많은 우리집! 7 의도치 않게 부셔져서 비우는것도 생기는... 방이가 연필을 왜 때문에 잔뜩 씹어버렸어요. 10살에 이갈이 하는것도 아닐테고...? 큰 상이 딱 한번 필요했는데, 그것 때문에 구매를 하기에는 조금 그래서 남편이 같은 단지에 사는 친한 회사 선배한테서 상을 빌려왔습니다. 잘 쓰고 깨끗하게 닦아서 반납하면서 보답으로 소소하게나마 주전부리를 같이 보내드렸습니다. 이래저래 미니멀라이프 실천 중이라는 사실 :) 버리기 아까운, 안쓰는 깨끗한 물건은 동네 카페에 올려서 나눔도 하고 중고 거래도 하면서 비우고 있습니다. 대면 보다는 비대면으로 문고리 거래를 선호하죵 크크. 오늘도 주방 마무리는 폭폭 삶은 행주와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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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식기 건조대 들이지 않고 살아보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야 식기 건조대 뒤적뒤적하여 예전집 주방 사진 발견! 여기 머물 때에는 주방이 좁다고 생각 못했는데, 지금 집이랑 비교하니 굉장히 좁아보이네요 ㅋㅋㅋ 특히 조리 공간이 매우 협소했던... 이전 집은 지금보다 좁은 일자형 주방이지만 상부장에 달려있는 식기건조대가 있어서 따로 들이지 않고 저걸 사용했었어요. 두명이 사는 집이라 저 식기건조대로 충분히 잘 살았답니다. 지금집은 ㄱ자형 주방이라 에전 집보다는 조리 공간도 커지고 넓어졌는데 식기건조대가 기본 옵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식기건조대를 구매해야 했어요. BUT! 식기건조대를 들이고 싶지 않은거 있죠. 식기건조대는 사이즈도 크고 왜 이리 복잡하게 생겼는지, 물때가 끼면 닦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 몰라요. 게다가 관리 제대로 못하면 사이사이에 때도 끼고, 물 받침대에 물도 제때 비워주지 않으면 익사한 날파리가 둥둥 떠다니는 불상사까지... 식기건조대를 아예 없애볼까도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좀 어려운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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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블라인드 줄 연결하기 생각보다 간단해요!

불만 있으면 간편하게 해결! 끊어진 블라인드 줄 연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끊어진 블라인드 줄 연결하기 방법을 공유해보려 해요! 사실 저희집 블라인드 줄이 끊어진건 아니고 길이가 길어서 조절하려고 끈을 잘랐다가 다시 붙였어요. 이사 오면서 거실에서 쓰던 블라인드를 버리기 아까워서 부엌 창문에 설치를 했는데 다 좋은데 딱 하나, 블라인드 줄이 너무 길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짤라서 길이 조절 후 이어붙이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네요! 블라인드 줄이 워낙 짱짱해서 끊어지기는 쉽지 않지만, 실수로 끊어져서 이어야 하는 분들이나 혹은 저처럼 길이가 너무 길어서 길이 조절을 위해 잘랐다가 이어 붙이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일단 자신 있게 줄을 끊어줍니다. 실패하면 어쩌지 엄청 걱정했지만 용기를 내어 컷! 끈 끝부분이 좀 지저분하게 잘려진게 보이죠? 요걸 정리해줘야해요. 안그러면 줄 이음새가 너무 뭉툭해져서 블라인드 올리고 내릴때 이음새 부분이 턱턱하고 걸리는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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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전 이전 설치 서비스로 세탁기 옮기기 (에어컨은 패스)

셀프 이사 기록 끄적끄적 LG 가전 이전 설치 삼성 가전이전설치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삼성 가전 이전 설치 냉장고랑 건조기 옮겼어요 셀프 이사 두번째 이야기 삼성 가전 이전 설치 LG 가전 이전 설치 스토리도 궁금하다면? LG 가전 이전... blog.naver.com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이사를 마친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기록해보는 우리집 셀프이사 기록! 먼저 저는 LG 가전 이전 설치 서비스로 세탁기와 에어컨을 신청했지만 에어컨 견적이 생각보다 너무 비용이 비싸서 세탁기만 진행하기로 했어요. 에어컨 신청한 것을 취소를 하게 된 이유는 아랫쪽에서 끄적여볼게요! 셀프 이사를 마음 먹은것과 과정은 다른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고, 무엇보다 먼저 LG와 삼성 가전 이전 설치 서비스를 이용해봤던 후기를 남겨보려구요. 셀프 이사를 계획하게 되면서 잔짐들은 직접 옮길 수 있지만 냉장고나 에어컨, 건조기 같이 부피도 크고 무겁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것은 가전 제품 이전 서비스를 받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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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전 이전 설치 냉장고랑 건조기 옮겼어요

셀프 이사 두번째 이야기 삼성 가전 이전 설치 LG 가전 이전 설치 스토리도 궁금하다면? LG 가전 이전 설치 서비스로 세탁기 옮기기 (에어컨은 패스) 셀프 이사 기록 끄적끄적 LG 가전 이전 설치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이사를 마친지 꽤 되었지만 이제... blog.naver.com LG 가전 이전설치 포스팅에 이어서 하는 두번째 셀프이사 과정 기록하기. 이번에는 삼성 가전 이전 설치 입니다! 집안 가전 중에서 삼성꺼는 TV와 냉장고, 건조기가 있어요. TV는 솔직히 남편이랑 저랑 둘이 들기에 충분하니 굳이 돈을 내지 않고 스스로 옮겨도 될것 같아서 패스 하고 냉장고와 건조기만 신청을 했습니다! 냉장고와 건조기는 크고, 무겁고, 어려우니까요 ㅋㅋ 삼성케어플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Samsung Care+ | 삼성닷컴 Samsung Care+ | 삼성닷컴 www.samsung.com 상담전화 : 1588-4190 LG 가전 이전 설치는 판토스라는 대행사가 하는것 같던데 삼성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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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물건 비우기 : 585~621개

큰 물건을 비우자 비움 일기 16 남편 총각시절 사용하던 수저들도 계속 가지고 있다가 비웠어요. 2년 동안 한번도 쓰지 않았으니 비워도 되겠쥬? 이사 가면서 기존에 쓰던 책상 비우기. 13 블라인드도 두개를 비웠고요. 옷을 비워내니 필요없어진 옷걸이도 진짜 잔뜩 비웠어요. 베란다에 잠들어있던 카매트로 비우고. 7 종이가방 없어서 한맺힌 사람 있었늬...? 몇개만 남기고 비우기. 사용설명서도 비우고. 실내 자전거는 동네 필요하신 이웃분께 드림했어요. 컴터 책상과 의자, 자전거 등 큰 물건 나가니 비워지는게 확확 느껴지는! 1 TV를 벽걸이로 설치하면서 필요 없어진 거실장을 당근에 올려서 팔았습니다. 리바트꺼 25만원인가 주고 샀던건데, 결국 5만원에 팔게 되었어요 ㅠㅠ 감가상각 넘나리 심한것! 그치만 가져가시는 신혼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너무 깨끗하다고 득템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괜히 나도 기분 좋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울때는 산 금액 생각해서 속이 아팠지만 막상 비우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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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으로 셀프 벽걸이 TV 설치 했어요!

#셀프인테리어 #55인치셀프벽걸이TV 셀프 벽걸이 TV 설치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오늘은 셀프 벽걸이 TV 설치 포스팅을 데리고 왔어요. 사실 저희 첫집은 전세집이여서 벽에 구멍을 함부러 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거실장을 구매해서 TV를 올려놨었는데요. 거실장이 있다보니 집도 좁아보이고, 깔끔해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청소할때도 괜히 거슬리고! 그래서 집을 사게 된다면 그때는 꼭 거실장을 치우고 TV를 벽에 달고 싶었어요. 전세 기간이 끝나고 내 집 마련에 성공하고 이제 내 꿈이었던 TV를 벽걸이로 설치하기로! 사실 거실장이 워낙 깨끗하고 멀쩡해서 비우기 아쉬웠거든요 ㅠㅠ 25만원 주고 현대리바트에서 샀던건데 결국 당근행으로 5만원에 처분한...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고! 이사간 집 이전에 집주인도 TV를 벽에 걸어뒀었는데요. 이렇게 매립해놨던 인터넷선과 전원선을 깔끔하게 놓고 가셨더라고요. 정말 집 컨디션도 너무 좋고 깔끔하게 살다간 친절한 매도인분 만나서 배려를 많이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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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이사 후기 : 신혼집 22평에서 25평 58만원으로 이사 완료!

젖은김네 #셀프이사 후기 구루마 한 대로 셀프이사 한 후기 + 22평에서 25평으로 셀프이사 + 58만원으로 이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오늘은 젖은김네 셀프이사 스토리를 풀어보려구요. 혹시나 셀프이사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더불어 나의 기록용이랄까? 후후 '' 사실 셀프이사를 마음먹기 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검색 해봤는데요. 보통은 원룸에 사시던 분들이 셀프이사를 진행하신 후기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처럼 가정집이 셀프이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 같아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1. 셀프이사를 결정한 계기 사실 이 어려운 길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여러가지 상황이 셀프이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충족했어요. - 같은 아파트 안에서 이사하는 케이스 같은 아파트내에서 이사를 가는거라 이동거리가 길지 않았어요. 109동에서 110동으로 이사를 가는것이고, 아파트에 (당연히) 엘베가 있고 지하주차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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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인도무스 깊은 3단 와이드 서랍장 내돈내산 후기

#내돈내산 깊은 3단 와이드 서랍장 리빙인도무스 서랍장 일단 내돈내산 인증부터 구매 가격은 106,700원이구요. 이 가격은 서랍장 가격만이고 배송비는 따로 기사한테 개별적으로 결제해야했어요. 이사 하고 나서 옷을 수납할 서랍장을 살까말까 정말 오래 고민했었다가 결국 구매하기로 했어요. 미니멀 하면서 물건을 (특히 큰 물건) 함부러 들이는거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 과연 필요할까? 고민 수백번 한듯... 결론적으로는 들이기는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주 입는 옷을 수납하기에 좋더라구요. 일단 저는 올화이트 서랍장이 갖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봤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가격도 괜찮고 구매평이 좋은 리빙인도무스 깊은 3단 와이드 서랍장을 구매했어요. 일단 매우 마음에 안들었던 배송 문제. 9일이나 걸려서 성격 급한 사람이라면 숨넘어가겠어요. 그리고 기사님과의 시간 조율이 안되더라고요 ㅡㅡ 맞벌이다보니 주말에 방문 요청드렸더니, 기사님이 주말에는 경기권으로 넘어가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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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타공판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 현관수납 꿀팁

#현관수납 #붙이는타공판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 안녕하세요. 젖은김 입니다. 요즘 저희집 현관이 어질러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강아지 산책줄이나 차키, 사원증 등등 수납할곳이 마땅치 않다보니 여기저기 널브러지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자리를 지정해줘야 깔끔하게 정리가 될것 같아서 붙이는 타공판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한 현관수납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를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는 확장형 모듈 구조로 보드판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고 또한 29종의 악세사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현관수납을 하는 물건이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악세사리를 추가하여 DIY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못질을 하지 않고 붙이는 타공판이기 때문에 현관문이나 벽면 어디에든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특히 저는 현관수납을 위해 설치하는지라 못질을 할수가 없었는데요. 붙여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던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 랍니다. 밀레마 페그보드 수납세트를 부착할 우리집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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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닷 콰트로 1006 화이트 5개월째 사용중

#내돈내산 5개월째 사용중인 두닷 콰트로 1006 데스크 남편이 친구네 집에 갔다가 봤는데 꽤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는지 친구한테 모델명을 물어서 가져온 두닷 콰트로 1006 데스크! 마침 이사 가고 나서 컴퓨터 책상도 새로 사야했어서 고민 없이 이걸로 구매했어요. 두닷 콰트로 1006 말고 에어도 있는데 에어가 더 비싸더라구요? 뭐가 다른가 싶어서 찾아보니 에어는 모서리가 둥글지 않은 버전이래요.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모서리 보호대 덕지덕지 붙일바에 차라리 에어가 나을것 같아요. 우리집은 어른이만 있기 때문에 에어 보다는 저렴한 그냥 콰트로로 주문했어요. 일단 디자인이 굉장히 미니멀해요. 요즘 미니멀+화이트가 대세잖아요? 그래서 저도 두닷 콰트로 1006 데스크 화이트 상판에 화이트 프레임으로 골랐어요. 상판 색깔과 프레임 색깔이 다양해서 취향껏 고를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직접 조립해야 하구요. 애초에 조립 서비스를 추가하면 책상 완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조립 서비스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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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져온 미니멀라이프 일기

간만에 적는 비움일기 미니멀라이프 간만에 적는 비움 일기. 꾸준히 비우고 있는데 기록을 남기는게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간만에 몰아서 일기를 적어봅니다이. 16 12 미니멀라이프의 장점, 묵혀둔 물건을 빠르게 소비하는거! 로션도 열심히 챙겨발라서 초크초크해지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어서 건강(?)해지고 말이죠. 저는 다른것보다도 유난히! 유리병 용기를 잘 못버리겠어요. 언젠가 쓸 수 있겠지 싶은 생각에...근데 이번에 유리병 용기들 대대적으로 정리해줘씁니다. (뿌-듯) 20 훈훈한 나눔의 장면. 집에 많은 탄산수, 부모님이랑 동생한테 한박스씩 나누고, 안쓰는 체중계는 동생 주고, 새옷인데 안입는것도 주고, 동생 자취 시작하면서 밥그릇 없다길래 우리 집에 남는 밥그릇과 국그릇도 나눠주고~ 집에 두면 잘 안쓰게 되는 물건을 회사에 갖다두면 그래도 이래저래 잘 쓰게 되네요. 여자 화장실에 편백수 스프레이 갖다두니 동료직원이 용변 보고 센스있게 칙칙 뿌리더라구요. 내 코도 지키고 나도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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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환풍기 청소 했어요

집 돌보기 화장실 환풍기 청소 안녕하세요. 집 돌보는 젖은김입니다. 저희집은 평소에 화장실 환풍기를 정말 오래 틀어놔요. 샤워할때는 무조건 틀어놓고 샤워 후에도 물 마르는 동안 틀어놓는답니다. 그렇게 해야 환기도 잘 되고 습기도 잘 마르고 곰팡이도 안생길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건식 화장실처럼 유지하기가 쉬운데요. 요즘 들어 환풍기가 힘을 못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환풍기 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사실 그동안 한번도 청소를 안했어서 걱정 반 기대 반. 거실 화장실것부터 오픈! 이럴때 키 큰 신랑이 있어서 좋네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집 환풍기는 그냥 잡아당기기만 하면 분해가 되는 제품이라 편리했어요. 뚝 잡아당기기만 하면 되고 끼울때도 그냥 밀어넣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 않게 분해 성공! 맙소사, 열자마자 엄청난 먼지에 경악했던...! 아마 이전 집주인이 화장실 환풍기 청소를 안했던것 같아요. 이사온지 7개월 정도인데 이렇게 심하게 껴있을줄은 몰랐지 뭐예요. 괴생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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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고 겨울 맞이하기, LG 휘센 칸 필터 청소방법

여름 보내고 겨울 맞이하기 LG 휘센 칸 필터 청소방법 이제 에어컨 켜면 미쳤다는 소리 듣기 쉬운 계절이네요. 여름 내내 잘 사용한 에어컨의 전원을 내려주고 필터 청소를 하고 커버를 씌워주기로 했어요. 올해 여름 고생했다,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LG 휘센 칸 필터 청소방법을 공유할게요. 저는 에어컨 사용 후에 전원 끄기 전 송풍으로 적어도 한시간에서 두시간정도 말리기 때문에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더라구요. 에어컨에서 냄새가 난다면 안에 곰팡이가 피었을 확률이 높아서 전문가를 불러 뜯어 청소를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우리집꺼는 냄새가 안나니 패스. 에어컨 끄기전에 송풍으로 물기 날리는게 도움이 됩니다. 자동건조 기능이 있긴 하지만 그걸로 충분하지가 않데요. 그리고 송풍 해봤자 선풍기 정도의 전력밖에 안든다고 하니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는 매일매일 건조시키기! LG 휘센 칸 필터 청소방법은 간단합니다. 에어컨 뒷면에 있는 필터를 분리해주세요. 그냥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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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일기 : 버리고 나누고 팔아서 비우기

미니멀라이프 일기 버리고 나누고 팔기 안녕하세요. 나름 열심히 비우는데 집이 바뀌는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아서 똑땅한 젖은김입니다. 꾸준히 비우고 사진은 찍는데 기록을 남기는게 왜 이리 귀찮은지! 간만에 적는 미니멀라이프 일기. 20 13 14 물건을 비우는 방법은 버리고, 이웃들과 나누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영 누구 주기 민망한 상태의 것들은 버리고, 멀쩡하긴 하지만 중고거래를 할 정도는 아니라면 동네 맘카페에 드림글을 올려서 이웃들과 나눈답니다. 우리집에는 필요가 없더라도 어느 누구에게는 필요한 물건일 수 있으니까요! 40 자전거 롤러 밑에 층간소음 방지용으로 깔려했던, 나도 드림받았던 매트는 다시 필요하신 분께 릴드림. 자전거 부품 중고거래를 위해 모아온 뽁뽁이를 칭칭 감아 보냈어요. 중고거래도 하고 뽁뽁이도 사용하고 좋네요. 78 동생들이 집에 오면 그냥 보내기가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 둘다 자취를 하는터라 우리집에서 줄 수 있는거 없을 항상 이것저것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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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 추억 껍데기 비우는 중

미니멀라이프 일기 추억 껍데기 비우는 중 올해도 미니멀리스트를 꿈꾸지면 아직은 맥시멀리스트 젖은김입니다. 물건을 비우다가 멈칫하게 되는것들이 있어요. 저는 추억이 담겨져 있는 물건들이 참 비우기가 어렵네요. 사실 추억이 담겨져있다고는 하나, 물건이 추억 그 자체는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기가 참 그렇더라구요. '추억이 깃들어있다, 추억이 담겨져있다' 라며 끌어안고 앉아있기 보다는 요즘은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기록해두고 비우려고 노력중이예요. 물건을 비운다고 해서 내 추억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그 물건이 추억 그 자체라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미니멀라이프를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물건은 그냥 추억의 껍데기일 뿐이라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추억 비우기라고 쓰면 조금 슬프긴 하지만! 이렇게 기록하고 가끔 블로그 보면서 추억해보려구요. 추억의 물건 1 오늘은 정말 오랜기간 갖고 있었던 DVD들을 정리했어요. 일단 DVD를 볼 수 있는 기계도 없거니와, 요즘은 유튜브나 넷플릭스처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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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소르테라 분리수거함으로 창고 정리 완료

창고정리 이케아 소르테라 분리수거함 2+1은 못참지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이 집으로 이사오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여러개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창고가 있다는게 가장 좋았어요. 작지만 창고가 있는 집이라니! 잔짐이 많은 우리집이라서 창고에 선반을 넣어 정리하면 너무 좋겠다 싶더라구요. 계절용품도 넣어두고 식료품도 좀 쟁여두고 말이죠? 미니멀라이프 한다면서 이놈의 쟁임병은 몇년이 지나도 줄어들지를 않아요. 나원참! 처음에는 잘 유지되나 싶었지만 마트에서 세일한다고 하면 냉큼 가서 이것저것 집어오는 저! 솔직히 어차피 사야할 물건이면 세일할때 사놓는게 좋지 않나요? 이것저것 사면서 '창고가 있으니까 괜찮아!' 라며 자꾸 창고에 수납하다보니 어느새 가득 찬 창고... 이제 정리를 좀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이들 분리수거함으로 사용하시는 이케아 소르테라를 활용하여 창고에 있는 물건들을 수납해서 정리했어요. SORTERA 소르테라 분리수거함+뚜껑 용량 37L 가로 39cm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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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설거지매트 식기건조 매트 뉘셸리드 사용중

이케아 설거지매트 식기건조 매트 이케아 뉘셸리드 오늘 소개해드릴것은 제가 요즘 사용중인 이케아 식기건조 매트 뉘셸리드예요. 설거지를 마친 그릇들을 바로 올려놔도 좋고, 식기건조대 밑에 물받침 용도로 사용해도 좋은 이케아 설거지매트예요. 요즘은 날씨가 건조해서 금방 금방 말라서 사용 하고 걸어두면 다음날 보송보송하게 말라있어서 하나로 충분하지만, 여름 같이 습한 계절에는 두개 정도 사서 번갈아가며 쓰면 좋을것 같아요. 이거 산다고 이케아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동네 언냐 이케아 갈때 부탁해서 두개 구매해왔답니다. 이케아 식기건조 매트 뉘셸리드 블루 44X36cm 3,000원 세탁기에 돌릴 수 있지만 건조기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더러워지면 세탁기에 넣어 돌릴 수 있어서 편리할것 같아요. 근데 저는 아직까지는 세탁기에 넣은적은 없고 그냥 사용하고 건조시키기 전에 싱크대에서 조물조물 빨아서 말리고 있답니다. 텍 크기 에바예요. 잘라서 사용하세요! 사이즈는 44X36cm로 보편적인 식기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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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방 활용방법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

미니멀라이프 종이가방 활용방법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면서 재활용과 분리수거에도 관심이 생기고 환경에도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있는 저! 미니멀라이프이자 지구환경을 지키는 방법 중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것은 일회용품 거부, 봉투 거부, 장바구니 들고다니기가 있는데요. 불가피하게 못 막는 경우도 많죠. 일회용품 거절을 해도 넣어주시는 식당이라던가, 어디선가 스믈스믈 늘어나는 종이가방들이 그런것 중 하나더라구요. 특히 종이가방은 너무 멀쩡해서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하염없이 쌓이는것을 보면 처리를 하고 싶기도 한데요. 오늘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종이가방 활용방법을 소개해보렵니다. 너무 쉽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한번 적어볼게요 :) 1. 아름다운 가게 종이가방 기부 물건 기부와 판매로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이끌어내는 름다운 가게가 있죠. 저도 필요한 물건이 (없을수도 있지만) 생기면 한번씩은 들러보는데요. 의외로 좋은 물건을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답니다.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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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센 위너 칸 25평 에어컨 여름 전기요금 기록

25평 아파트 기준 휘센 칸 위너 에어컨 전기요금 어렸을 때부터 에어컨 키면 요금 폭탄 맞는다는 엄마의 말 때문에 (덕분에?) 이 나이 먹고도 항상 에어컨 켜기가 망설여지는 저. 왠지 모르게 에어컨을 키면 집안 거덜 날거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 아세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안키고 살기에는 너무 덥고, 생활이 불가한데 말이죠. 근데 막상 관리비를 받아보니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었답니다. 오늘은 작년 관리비 영수증들 버리기전에 기록해보는, 휘센 칸 위너 에어컨 전기요금! 일단 휘센 칸이나 위너나 외형만 다르고 거의 동일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희집은 칸을 사용하고 있는데 위너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참고는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집안마다 사용패턴이 다르고 하니 단순 참고만 해주시구요. 다른 전자제품들은 거의 비슷하지만 여름에 유난히 더 사용하는건 에어컨과 제습기, 건조기일것 같아요. 25평 아파트 에어컨 (휘센 칸, 거실 스탠드, 안방 벽걸이) 건조기 (삼성 그랑데 16kg) 제습기 (위니아 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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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미니멀라이프 목표

미니멀라이프 비움일기 2022 목표 안녕하세요. 매해 이웃님들께 "나 이렇게 할거요!" 라고 블로그에 공표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젖은김입니다. 2020년에는 2020개를 버린다고, 2021년에는 2021개를 버린다고 했지만 매년 반개도 못채우는 저예요. 작년에 왔던 젖은김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매해 하다보면 언젠가는 달성하지 않을까요? 올해도 지치지 않고 공표하는 2022년에는 2022개를 버릴거요!!! 라는 미라 목표입니다. 매해 반도 달성하지 못하는 목표들이었지만, 그래도 매년 꾸준히 하다보니 확실히 물건이 많이 줄어든것 같은 저만의 너낌적인 너낌! 아 물론 우리 신랑은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미니멀리스트에 한 발자국 다가서기 위해서 노력하고,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껴쓰고, 그러자! 나 자신 화이팅! 14 25 42 27 25 12 2 자주 기록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나름 부지런하게 비우는 나, 제법 멋있어요. 버리면서 비우기도 하지만, 동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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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옷걸이 행거 물리그 두개 사용중이예요

이케아 옷걸이 행거 이케아 물리그 첫 집에서는 나름 컴퓨터 방이자 옷 방이 있었어요. 그 집은 전세였어서 붙박이장을 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리고 장을 들이기에는 또 그만큼 옷이 많이 있는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왕자헹거를 달어서 옷을 걸어서 보관했었는데, 열심히 정리해서 걸어놔도 색색깔의 옷이 걸려있는거다보니 굉장히 지저분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옷방에 먼지가 장난이 아님...! 그래서 이번 집으로 이사를 올때는 이걸 다 안보이는데에 넣어버리겠다! 싶어서 서랍장을 사서 옷을 정리했드랬죠. 젖은김네 서랍장 궁금하신 분들은 이 포스팅! 리빙인도무스 깊은 3단 와이드 서랍장 내돈내산 후기 #내돈내산 깊은 3단 와이드 서랍장 리빙인도무스 서랍장 일단 내돈내산 인증부터 구매 가격은 106,700원이... blog.naver.com 여튼 둘다 옷이 그리 많은 스타일은 아니라, 특히 남편은 옷이 정말 없고, 저는 맨날 입는 옷만 입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침대 밑에 있는 수납공간에 계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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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이드 조립식 데크타일 세탁실에 깔았어요

#내돈내산 아니고 #친구돈친구산 프로메이드 조립식 데크타일 안녕하세요. 젖은김입니다. 저희집 세탁실이나 베란다는 타일로 되어있는데, 맨발로 밟기에는 겨울에는 발이 너무 시리더라구요. 그래서 실내화를 가져다두긴 했는데 제 성격이 얌전하게 실내화 찹찹 신는 그런 성격이 아니더라서 실내화가 있어도 그냥 호다닥 맨발로 가서 세탁기 돌리고 그러거든요...! 게다가 문턱에 비해서 실내화 발등 부분이 높아서 그런지 문 닫을때마다 자꾸 문틈에 실내화 발등 부분이 끼는거 아주 킹받고 있던 와중에 친구가 자기 조립식 데크타일 사용하고 남은것 있는데 주냐고 하길래 냉큼 "옥께이~!" 를 외쳤죠. 프로메이드 조립식 데크타일이구요. 한박스에 36p 들어있다고 하는데 저는 친구가 쓰고 남은거 받아서 그것보다는 적게 들어있었어요. 코드명은 J-770이고 색상은 세가지 중에서 다크그레이입니다. 가격은 얼마인지 몰라요. 저도 받은거니까요. 프로메이드를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공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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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우유빙수설 초코빙수설 / 새끼친다던데 나는 왜...

요즘 핫한 세븐일레븐 초코빙수설/우유빙수설 나도 먹어봤다 리뷰! 세븐일레븐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당 초코빙수설과 우유빙수설 안에 들어있는 즉석 경품권의 빙수 하나 더! 확률이 50퍼센트랍니다! 인터넷 보면 1개 사서 뜯었는데 하나 더! 가 나와서 또 받아서 뜯어보니 또 하나 더! 가 나오고... 그렇게 1를 샀는데 9개의 빙수를 들고 집에 왔다 2개 샀는데 7개가 되어버렸다...이런 후기가 많던데 이런 경품권에 환장하는 나란 뇨자 사행성 좋아하는 뇨자... 집앞 세븐일레븐으로 갔답니다 초코빙수설과 우유빙수설을 하나씩 구매했습니다 편의점 사장님께서 뜯어보라고 궁금하다고 하셔서 계산대에서 서서 뜯었네요 ㅋㅋ 그 결과 초코빙수는 꽝 우유빙수는 당첨! 50퍼센트가 맞는거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하나 더 받았는데 그건 당첨이 되지 않았어요 2개 사서 3개 들고 집에 왔답니다 남들은 빙수가 새끼친다던데... 한개로 만족해야겠죠 낄낄 요렇게 생겼습니다 파란 라벨이 보이시죠? 가운데 저걸 쭉 뜯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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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는 복권/스피또 500/부자가 되겠어

나는 복권을 (특히 긁는 복권을) 매우매우 좋아한다 뭐랄까...운수를 점쳐보는 그러한 수단이다 오늘따라 기분이 좋다 또는 운이 좋은거 같다 싶으면 한장씩 사곤 하는데 로또보다는 긁는 복권을 선호하는 타입이다 살살 쪼는 맛이랄까 지나가다 복권방이 보여서 1000원짜리 두장만 구입하려 했는데 마침 1000원짜리가 똑 떨어져서 살수가 없었다 ㅠㅠ 그래서 500원짜리 두장 구입 . . . . 500원 당첨! 500원 당첨 안돼도 되니까 2억따리 당첨시켜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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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산책

daily 봄맞이 산책 젖은김 2016. 3. 19. 17: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날이 정말 좋다 미세먼지만 빼면 정말 완벽할텐데 그동안은 옷을 입히고 산책을 갔지만 오늘은 괜찮을것 같아서 하네스만 하고 나갔다 동네 개들만 만나면 왜 그렇게 짖고 싸우려드는지.. 철조망 쳐진 빈 공터에서 목줄을 빼고 놀게 놔뒀다 사람도 없고 철조망이 쳐져있어서 안심안심! 산책하고 샤워하고 골아떨어진 방이 여름 되기 전에 더 열심히 산책 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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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난> 자전거 도둑과 CCTV

daily <자전거 도난> 자전거 도둑과 CCTV 젖은김 2016. 4. 4. 1: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집은 상가주택이다 건물에 CCTV가 4대가 달려있다 현관 또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야하기 때문에 보안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자전거를 도둑맞을거라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외출 후 집에 들어가는데 항상 서있던 자리에 내 자전거가 없어져서 가족들에게 연락해보니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다니 결국 도둑맞았단 이야기 CCTV 돌려보니 딱 답 나오더라 요즘 CCTV들은 화질도 좋고 시간까지 같이 녹화되니 참 좋은거 같다 내가 여기 올리는 사진은 일부러 얼굴 안나오는 장면만 화질 저하시켜서 올린다 왠지 그러는게 내가 나중에라도 유리할 것 같아서 오후 1시 40분 이유는 모르겠지만 난간잡고 절룩절룩거리면서 내려온다 그러다가 다시 들어와서 자전거 가져가기 시작한다 그대로 타고 나가는 장면도 있는데 귀찮으니 패스 일단 현관 비밀번호 누르는곳에다가 연락하라고 써붙였다 여기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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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밥 젖은김 2016. 7. 22. 2: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매일 쏭씨에게 보내려고 찍었던 밥 막상 지우려고 보니 아쉬워서 이렇게 기록을 해본다 물론 내가 국을 안좋아해서 안받은적이 많았고 먹기 싫은 반찬은 안담고 자율배식이라 맛있는것만 많이 담아서 뭔가 식판이 비어보이지만 밥이 엄청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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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덕혜옹주 보고 왔습니다

daily 간만에 영화 덕혜옹주 보고 왔습니다 젖은김 2016. 8. 4. 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영화 덕혜옹주 오늘 개봉했는데 개봉하자마자 보고 왔네요 사실 볼 생각은 없었고, 덕혜옹주가 영화로 개봉한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만 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관 가는걸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ㅎㅎ 우연찮게 며칠전 세븐일레븐에서 물건 구매 후 받아든 영수증에 영화 덕혜옹주 관람권 응모하기가 있어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당첨문자 받고 깜놀! 신나서 YES 24 가입하고 영화 예매하는데 CGV는 좌석선택이 안되고 롯데시네마만 좌석선택이 가능하다고 떠서 롯데시네마에서 보기로 했어요 제가 예매하는 날은 덕혜옹주 개봉하기 이틀전이라 아무도 예매를 안해놨더라구요 좌석 좋은곳으로 고르고 예매 완료! YES 24 영화 예매하기 의외로 쉽네요 앞으로 종종 이용할것 같기도 해요 영화를 자주 보러 가지 않는것이 함정ㅎㅎ 평일 낮시간인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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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포페인팅 영화 <업> 의 한장면 그리기

daily 피포페인팅 영화 <업> 의 한장면 그리기 젖은김 2016. 12. 13. 2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리기' 라기 보다 '색칠하기' 에 가까운 피포페인팅 요런 단순 반복을 통해 머리 비우는걸 좋아라 해서 네 세트를 오랜 옛날 구매했는데 방치되어 지금 까지 두세트만 완성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채우다 보니 거진 3개월이 넘게 걸려서 완성을 했다 물론 다른 분들 처럼 섬세하고 꼼꼼히 채우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멀리서 보면 (강조)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 피포페인팅 두개 완성해본 경험담으로는 번호를 이것저것 왔다갔다 칠하지 말고 무조건 한 번호 다 끝내고 다른 번호로 넘어갈것 조금 튀어나갈까 걱정않아도 된다는것 굳이 꼼꼼히 칠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그림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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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daily 2016년 12월 31일 젖은김 2016. 12. 31. 23: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냥 매일 같은 날일뿐인데 12월 31일은 참 기분이 묘해진다 한살 더 먹는건 슬프지만.. 내년에도 꾸준히 몸도, 마음도, 물건도 비워내고 좋아하고, 아끼는걸로만 채워넣어야지 잠시 내려뒀던 건강 챙기기도 다시하고 2017년도 잘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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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알아본 나의 블로그

daily 빅데이터로 알아본 나의 블로그 젖은김 2017. 1. 11. 22: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사진 찍는걸 좋아하여 넘쳐나는 사진을 감당하지 못해서 그리고 지나가는 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시작한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메인을 구경하다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나의 블로그를 파악 할 수 있는게 있어서 해봄 내 블로그는 한마디로 뭐다? 네이버 블로그 빅데이터 분석으로 알려드려요. 나도 몰랐던 내 블로그 속 주요 키워드! campaign.naver.com since 2013 2013년부터 했다니?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을텐데? 시작한지 1년 남짓 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청주, 율량동이 가장 메인이구만 요상한것들도 많지만 이해되는것도 있기도 하고...? 빅데이터로 분석된 나의 블로그 글의 메인 주제는 맛집 역시 먹는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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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4월 23일 사진 털기

daily 17년 4월 23일 사진 털기 젖은김 2017. 4. 23. 21: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정말정말 간만에 사진 털기 벚꽃의 계절이 이렇게 지나가버렸다 무심천엔 벚꽃도 많고 사람도 많았어서 사람 피하느라 벚꽃에 집중하지 못한건 안비밀 그래도 벚꽃은 참 이쁘다 뭔가 사람을 설레게 만드는게 있는듭ㅋㅋㅋㅋㅋ 곧 더워지겠지 흑흑 ㅠ_ㅠ 와 진짜 잊고 있었는데 휴덕중이라 커뮤니티에 들어가질 않는데 팬싸 들어가야 알수 있는 정보라 블루레이 갈변현상 리콜한지도 몰랐... 뒤늦게 연락해서 부랴부랴 보내놨다 혹시 몰라 지갑에 택배 송장도 갖고 있었는데 언제보냈나 확인해보니 17년 1월 23일 거의 5월달이 다 되어서 돌아온 나의 블루레이 디스크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돌아와주니 뭐 선물 받은거 같고 좋네 그래도 일일히 케이스에 담아 보낸건 맘에 든다 혹시 몰라서 내꺼 보낼때 공씨디케이스 보내면서 꼭 여기다 담아보내주세요! 하고 써놨는데 내가 보낸 공씨디케이스에 돌아오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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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 하는 사진 털기

daily 잠이 안와 하는 사진 털기 젖은김 2017. 5. 5. 3: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뷔페라하면 먹기 전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지만 다 먹고 나서는 괜히 불쾌해지는 곳이라 + 왠지 금방 배부른것 같고 뷔페한테 패배한것 같은 기분과 왜 때문에 음식이랑 경쟁하게 되는 바보같은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곳 이랄까 여튼 좋아하면서 안좋아하는 뷔페지만 (모순) 동생찌랑 식사를 하러 간 산남동의 트리 제이 더 테라스는 내가 여태껏 갔던 뷔페들 중 최고였당 특히 디저트 최고! 언젠간 포스팅을 하겠지만 이미 갔다온지도 꽤 된건 안비밀~('‘) 원래 포스팅은 묵혀서 하는게 제맛이지 날이 좋은 날 사실 엄청 뜨거운 날 방+쏭 같이 낚시를 떠났다 일상포스팅에 빠질수 없는 방이 사진 그렇게 낚시 하다 돌아온 방이는 완전 골아떨어져 버렸지 뭐야 넘나 기여운것! 내 사랑 용암동 치킨더홈 가서 마늘치킨과 파닭을 먹음 진짜 여기만큼 맛있고 깨끗한 치킨도 없을거라며... 양도 많아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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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하는 2017년의 마무리

daily 조금 일찍 하는 2017년의 마무리 젖은김 2017. 12. 26. 1: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올 한해 잘 보냈냐고 물으신다면 후회없이 잘 보낸것 같습니다. 물론, 어찌 후회가 없겠냐마는 후회를 할지 안할지의 기준은 내가 세우는거니까요. 그래서 기준을 조금 낮춰서 후회없는 2017년을 보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고 여전히 내 옆을 지켜주는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올 한해는 정말 잘 살았습니다. 물론 다이어트는 올해도 실패인것 같은데 내년에는 또 한번 재도전 해보려구요. 올해 미니멀라이프는 잘 보냈는가? 생각해본다면 약간 미적미적합니다. 예쁜 쓰레기는 예쁜걸로 본연의 역할을 다 했다지요. 올해는 배라 카카오무드등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들이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잠잘때마다 무드등으로 켜놓고 자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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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털기

daily 일상 털기 젖은김 2018. 5. 24. 8:0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회사에서 동료들과 점심 먹기 싫어서 간 투썸 씹을거리는 주문 할 필요가 없었다 늠날희 맛있게 먹었던 원래 게맛살 진짜 안좋아하는데 요건 맛있더라 CU에서 2+1 하고 있당 (2+1의 노예) 대만 다녀오신 은자오빠네 어머니가 사다주신 펑리수 첨 먹어보는데 사다주신 두가지 종류 펑리수중에 요건 딱 내 입맛에 맞았당 안에 견과류가 있어서 식감이 좋음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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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0일의 하늘

daily 2018년 6월 20일의 하늘 젖은김 2018. 6. 21. 7: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요즘 저녁때 하늘이 엄!청! 예쁘당 어제 저녁은 행인들도 길을 가다가 카메라를 꺼내서 한장씩 찍을 정도로 예뻤다. 그래서 나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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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 읽을 책

다이어리 읽을 책 맥시멀리스트 였던. 그림체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종류별로 다이어리를 다사버렸던. 나도 이런 그림 그리고 싶다. 귀여워서 못쓰겠다고 고이 모셔두었는데 내년부터 써줘야지. 역시, 연말은 다이어리를 준비해줘야 제맛. 더 이상 다이어리 쟁임 금지. 읽어 치워버릴 목적으로. 요즘 조금씩 읽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간다. 이번달 안에 다 읽어 치워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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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달팽이

회사 사무실에 있는 달팽이. 왜 여기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내 책상 근처에 있다. 밥도 챙겨주고 어항도 닦아준다. 유리병에 붙어서 돌아 다니는데 일하다가 가끔 뭔가 슬슬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쳐다보면 쟤가 유리병 꼭대기에서 점프를 하는건지 뭔지 물에서 슬슬 추락하고 있음. 꽤나 자주 그런다. 떨어지는 장면을 찍고 싶었는데 내가 찍을때마다 떨어지지를 않는다. 일하다가 움직이는거 보고 있으면 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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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계획

1. 운동하기. 2. 1일 1정리 (비우기) 하기. 3. 외국어 공부하기. 4. 술,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건강한 음식 섭취하기. 5. 책 읽기 6. 여행 가기 나랑 동갑인 이웃님이 있는데, 블로그 구경하다가 그분의 올해 계획을 보게 되었다. 새해가 되어도 아무 계획없이 띵가띵가였던 나와는 다르게 그분은 올해를 정말 알차게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셔서 정신이 번뜩 했다. 같은 나이,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내가 너무 나태하구나 싶었다. 올해 내가 이룰 수 있는, 간단하면서 누구나 할수 있지만, 또 막상 꾸준하게 하는것이 어려운 계획을 세워보았다. 올해는 이것들만 지켜내도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겠다. 1일 1정리 또는 비우기를 하겠다. 일본어나 중국어 회화를 배우고 싶다. 술이나 과자, 단거, 인스턴트 음식은 지양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겠다. 매달 적어도 한권씩 책을 읽겠다. 여행을 많이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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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무심천 근처로 이사를 가서 아침 출근길마다 무심천을 볼 수 있다. 출근길에 시간이 넉넉할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모아보니 꽤 많다. 2018년 10월 8일 처음 찍었던 무심천 아침 사진. 10월이면 아직 가을. 2018년 10월 18일 뿌얘지기 시작한다. 한창 미세먼지 대환장 파티 시작할때쯤. 2018년 10월 24일 물안개+미세먼지 콤보로 세상이 완전 하얬던 날. 심각... 2018년 11월 1일 아침에 걸어가면 신발이 젖었던 11월 하얗게 서리가 내렸다. 2018년 11월 12일 물안개+미세먼지 파티 2 2018년 11월 21일 확실히 겨울 2018년 11월 23일 사진만 봐도 코시린 겨울 아침! 2018년 11월 26일 2018년 11월 27일 11월 26일, 27일은 역시 미세먼지 파티 2018년 12월 4일 비 온 아침 2018년 12월 5일 2018년 12월 6일 12월 5일과 6일 하루만에 바뀐 풍경. 눈이 왔다. 2018년 12월 12일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야하나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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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 이날은 한달치 웃을껄 한번에 다 웃은것 같은 날. 너무 재밌었다. 안그래도 쏭에게 김피탕~김피탕~하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김피탕 먹자고 공주 가자고 까지 했는데. 불과 며칠 후 이렇게 김피탕을 먹다니! 너무 맛있어서 이날은 젓가락이 김피탕으로만 갔다. 샤인머스캣도 맛있었음! 치킨, 오뎅탕, 엽떡, 김피탕 인원이 많아서 많이 시켰다. 먹다가 모자를거 같아서 피자 두판도 추가 주문했는데 의외로 많이 안먹어서 음식이 남았다. 피자가 거의 한판이 남아서 싸들고 집가는 길. 종점에서 잠깐 10분 정도 정차하는 버스라 이렇게 중간에 시동도 끄고 불도 끄고 멈춰있는데 뭔가 조용하고 기분이 좋았다. 무심천 하상도로 가다가 본 패러글라이딩 원래 이렇게 시내를 다니는건가? 전선도 있고 그럴텐데 자꾸 왔다갔다하더라.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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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 1월 6일

1월 2일 - 1월 6일 (1월 1일은 신정이니까 제외하고) 1월 2일부터 새해 다짐을 실천했다. 일단 지금까지 매일매일 운동중. 가장 뿌듯하고 잘 지키고 있는것. 매일매일 퇴근 후 헬스장을 가고 토요일은 우암산을 올라갔다. 방&쏭 함께 털 깎으니 더더욱 기여운 방이. 처음엔 가장 먼저 우다다 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올라가더니 산 정상 쯔음 도달했을때 자꾸 돌아가려고 해서 쏭이 안고 올라갔다. 자기도 힘들었을텐데 방이 안고 나 데리고 묵묵히 올라가준 쏭 감사해 증말로..! 나름 식단 조절 중이라서 의도치 않게 더불어 금주를 하고 있다. 새해 되어 술을 한입도 안마셨음. 이점 매우 칭찬해! 우암산 갔다가 저녁에 쏭&지으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메뉴는 고기! 2차는 맥주집으로 갔지만 거기서도 술은 마시지 않았다! 솔직히 감튀의 유혹이 엄청 컸지만 감튀와 치즈스틱과 맥주를 잘 참았다. 내가 술 안먹어도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주 토요일은 막창 먹을거니까 그동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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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키우기

아보카도 키우기 아보카도를 먹으면 항상 씨앗이 남는데, 이걸 뭘할까 하다가 씨앗 발아를 했다. 한달 정도 있다가 뿌리가 나오긴 하는데 날이 추워지면서 둘다 죽어버림!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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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집이야기 부동산 업체 조심하시길.

천안 집이야기 부동산 업체 조심하시길.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의 후기를 남기려 작성했다. 천안 지역 오피스텔 거래시 자주 눈에 띄는 부동산 업체가 있는데 바로 천안 집이야기 라는 곳. 그냥 부동산은 아닌것 같고 임대 관리, 투자 등을 하는 기업 같아 보임. 일단 우리 상황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나 <-> 천안 집이야기 <-> 진짜 집주인 이런식으로 얽혀있는데, 하도 답답해서 집주인과 연락을 해봤지만 이분도 이런 상황인줄은 꿈에도 모르는듯 울먹울먹하시더라. 집주인은 집이야기에 임대관련 업무, 임대보증금 수금 및 관리, 홍보 등등 모~~~~든 것을 다 위임했기 때문에 집주인은 잘못이 없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천안 집이야기를 통해서 피해를 입고있고, 인터넷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이고,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우리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해서 글을 쓴다. 천안에 집이야기라는 부동산 괜찮은걸까요 집이야기라는 부동산에서 도시형 원룸 하나 전세로 들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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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복 터졌던 어느 날.

먹을 복 터졌던 어느 날. 유난히 먹을 복이 터지는 날이 있다. 이날이 그날이어뜸. 감자탕. 의외로 그냥 들어간곳인데 고기 양이 많아서 좋았던곳. 삼겹살 골목에 있는 감자탕 집인데, 가게 이름은 모르겠다. 감자탕 먹는건 괜찮은데 고기 발라내는게 너무 귀찮다. 회사 사람들이 선물로 준 뚱바와 레몬에이드. 스윗한 회사 사람들. 이건 먹는건 아니고 그냥 주머니에 있던 콜리가 선물로 준! 닭깡 정말 좋아하는데, 율량동 살때 닭깡 진짜 자주 먹었는데 송절동 닭깡은 별로다. 고기는 없고 다 튀김만 있어. 튀김 뿌스러기만 잔뜩 있어서 이날 먹고 이후로 절대 안먹음. 송절동 닭깡, 당신들은 돈쓸 준비가 된 나를 놓친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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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고 있는 화장품.

요즘 쓰고 있는 화장품. 원체 화장은 잘 못해서 안하게 되는데, 그래도 기초는 튼튼하게 한다. 요즘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은 다 이니스프리! 다른 로드샵은 별로 관심이 안생기는데 이니스프리는 좋음! 특히 성분이 착한 템들이 많아서 좋다. 슈퍼푸드 라인이 좋음! 블루베리 라인이 가장 무난한데 무매력이 매력이라서 좋다. 특히 토너랑 선크림은 떨어지면 슬프니 하나씩 쟁여놨다는...! 이니스프리는 공병 수거 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포인트를 모아서 새 상품과 교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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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27일, 28일 일기

3월 26일 두번째 고플이를 입양했다. 사진 모델은 이방이 3월 27일 지니스 안경 렌즈 진짜 싸다. 홍콩 가서 쟁여올 필요 없겠음. 렌즈 떨어지면 지니스에서 사야지. 하늘이 뭔가 오묘하게 예뻐서 안찍을수가 없었다. 3월 28일 지금은 전직장 당시에는 현직장 샘플정리 필요한 물건들 초특가로 업어왔다. 영광의 상처 홍댈님VS실장님 내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음 ㅋㅋㅋ 저녁에는 참치 참치킬러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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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일기

3월 29일 일기 이사 첫날 처음 만나는 집앞 개울(?) 이때는 봉우리가 피지 않았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도 남았다. 시간의 흐름 우리 집 앞. 코스트코가 코앞에 있다. 마트 구경이 취미인 나는, 코세권에 사는게 남나리 행복쓰 처음 만난 우리집. 내 눈으로 보지 않고 정한거라, 온전히 쏭 초이스. 그래서 많이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흠이 많아서 처음엔 정말정말 짜증났지만 계속해서 우리 손이 닿으니까 좋아진 우리집. 지금은 흠도 나빠보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도 꽤 좋았다. 우리 손으로 이틀에 걸쳐서 꼼꼼하게 청소를 했다. 하루종일 굶고 처음으로 먹은건 치킨! 이사기념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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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3월 30일의 일기. 지금은 꽉 차있는 집안 살림이지만, 이때는 암것도 없었다. 되도않는 캠핑 테이블이랑 의자를 펼쳐놓은 거실. 널찍해보이고 나름..느낌 있는데..? 코스트코 가서 아이피타임을 구매해왔다. 4만원인가 5만원인가 주고 삼. 잘 쓰고 있는중. 이렇게 하면 뭐 와이파이가 잘 터진데나 뭐래나... 믿을수 있는건가..? 연태고량주도 구매함. 독한 술은 잘 못마시지만 요건 향이 좋아서 마심. 두병에 14,000원 정도에 삼. 요것도 코스트코 나름 로망이었던 칫솔꽂이. 이루었다! 원래 코코에서 다우니를 샀는데 이마트 가서 보니 1+1 하는게 더 싸서 코코꺼 환불 받고 요걸로 사왔다. 향도 좋고 양도 많아서 오래오래 사용할거 같다. 이마트에서 2.95리터 1+1 해서 거의 6리터 정도? 10,980원에 삼.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중.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베이킹소다. 잘산거 같다 요건 3kg 짜리 1+1 해서 6kg에 7,900원에 구매. 행주 빨 때, 과일 세척할 때, 청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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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 코스트코 크록스, 연어 사고 이불 사고.

이때는 계속 채워넣기 바빴다. 맨날 코코 출석체크함 이날 장본거 쌀이랑 크록스랑 연태고량주. 연태고량주는 어제에 이어서 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어도 샀고 연어랑 같이 먹을 야채도 샀다. 뭐 별거 안산거 같은데 12만원..?! 쌀. 10kg 27,790원. 둘다 쌀을 자주 먹지 않는 편이라서 오래갈것 같다. 거의 한달 보름 지났는데도 줄어들질 않음 연어랑 같이 먹을 샐러드. 여러 야채들이 섞여있어서 편함. 연태고량주 또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록스 세일해서 쏭이랑 커플신발로 샀당 세일해서 한켤레에 21,990원씩 쏭님은 평소 275 정도 신고 나는 240~245 정도 신는데 크록스는 크게 신어줘야 제맛 그래서 쏭님은 290 나는 260으로 구매했다 매우 잘 신고 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너의 발모양..왜 그런다니? 역시 새신은 집안에서 한번 신어줘야 제맛 하지 말아야 할짓을 하는 느낌이랄까..? 이불 샀다!! 저녁은 연어파티! 연어 JMT.. 진짜 코스트코에서 연어는 필수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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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2일 일기

4월 1일 연어 핵맛탱! 맨날맨날 먹어도 맛있을듯 ㅠㅠ 코스트코 연어는 반절씩만 팔았으면 좋겠다. 사이즈가 너무 커..! 오리엔탈 소스 뿌린 샐러드랑 삼겹살. 이불 세탁 해서 널었던 4월 1일 4월 2일 매주 화요일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이렇게 장이 열린다. 반찬가게부터 닭강정, 분식집, 탕수육 등등 많이 열린다. 신기~ 요건 쏭님이 나중에 뜯어주심 두정동 킬링스페이스 갔다옴 집 오기 전에 베라 가서 아이스크림 샀다. 쏭님이 자꾸 집에 빨리 가자고 그랬던 날. 그 이유는..컴퓨터가 집에 왔기 때문..! 배그 중독자..! 배그 돌아가는 컴퓨터 산다고, 거기다 마우스에 키보드에 헤드셋까지 돈 많이 썼다. 너가 즐거우니 됐어..! 집오자마자 모든 박스를 다 파헤치는 송찍찍 아주 신나하는게 ㅋㅋㅋ 괜히 뿌듯- 컴터하겠다고 오밤에 책상도 옮겼다. 아이스크림 사준데놓고 안사줌 ^^..? 도랐니 송도란이..? 이번달 31일은 베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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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3-4.4 일기

4.3 쏭 출근하고 아침부터 집안 대청소 사진 찍은 시간이 9시 7분 부지런하다 짝짝짝 후앙 필터? 라고 해야하나. 여튼 냄새나서 빼서 베이킹 소다 뿌려놨다가 뜨거운 물로 세척했다. 근데 왜 후앙이라고 부르는거지? 나는 엄마가 후앙이라고 불러서 후앙이라고 하는데 후앙~ 소리가 나서 후앙이라고 하는건가 겸사겸사 싱크대 거름망에 배수관까지 청소. 한번 청소해놓으면 유지만 하면 되니 더럽지 않고 좋다 :) 지금은 저 싱크대에 놓는 식기건조대랑 싱크대 마개? 이런것도 다 치워버려서 이때보다 더 깰꼼-하다 12시에는 쏭님 모니터 산거 상품권을 줘서 집앞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장보러 갔다. 그래놓고 구매한건 소주 ^^ ? 쏭소주의 적당량은 어느정도인가 싶어서 페트평에 담긴 소주를 사왔다. 두병은 좀 애바참치고 한병은 모자르다기에 한병보단 양이 많고 두병보단 양이 적은 페트병소주를 사왔다. 딱 적당하다고 하니 페트병 소주를 사야겠다. 고 생각했지만 그후에는 집들이 때문에 병으로 된 소주를 두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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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 4월 6일 일기

4월 5일 꽃이 피기 전 너무 예뻐서 연차파티로 쭉 쉬다가 금요일 출근. 회사 동료들과 나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에 순대국밥을 먹고 싶었는데 순국집이 문을 닫아서 감자탕집. 간만에 간 회사여서 안좋지만 좋았던 날. 저녁에 퇴근하고 쏭과 에그드랍. 맛있는 조합일수밖에! ㅎㅎ..... 말자싸롱에서 먹은 폴드포크김치 어쩌고였는디 비주얼도 개밥이고 맛도 개맛없었다. 돈 아까운맛! 벚꽃이 만개해서 무심천에 사람이 대박 많았다. 평소 택시타구 용암동에서 집까지 가면 팔천원? 그정도 나왔는데 이날은 만천원 나왔다! 4월 6일 4월 6일. 아픈 방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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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8일 일기

4월 7일 언제 다 써서 일기다운 일기를 쓰는것인가. 묵은지 일기... 사진을 질이 아닌 양으로 승부하는 사진충이라서 사진이 드럽게 많아 헤치우기 위한 용도의 일기인데 너무 밀려서 한달 반 전의걸 지금 쓰고 앉았네 ㅋㅋ 여튼. 아팠던 방이씨. 가끔 날 빤히 쳐다보고는 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가장 궁금한건, 행복한지 물어보고 싶다. 지금은 하루에 주사 두대만 맞으면 쌩쌩하지만, 그때는 단지 생리 끝나고 그 우울한 기간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 돌아보면 다 아픈거였다. 미안하다 언니가 ㅠㅠ 병원을 빨리 데려갔어야했는데... 그때는 그냥 우수에 찬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아픈 강아지 같은거시... 넘나리 미안씨인것 ㅠㅠ 라고 생각하면서 블로그 하고 있는데 옆에서 누워있던 이방이 방구 끼고 도망감; 나원참; 아니, 맨날 방구끼고 왜 지가 놀라는거지? 방구 끼고 화들짝 놀라면서 일어나고 내 얼굴 쳐다보고 도망간다; 나 아니야 임마; 너잖아;;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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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10/11일

4월 9일 일기는 역시 밀려서 써야 제맛! 사진 양만 많은 사진충이라서 핸드폰에 사진은 넘쳐나고 빨리빨리 치워서 핸드폰 용량을 줄여야되는데 자꾸 미루는 게으름이란..!!! 방이가 자꾸 발판? 발패드? 여튼 거기에 누워있는다. 물론 부들부들한것이 내가 만져봐도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왜 하필 거기 앉아있니... 그치만 귀여워...! 똥글똥글 말려있는 방이 왜 맨날 똥글똥글 말려있니 쿨쿨방이 귀엽씨 방이 상태가 안좋은게 느껴져서 병원을 데려갔다. 2.7키로였던 방이가 2키로가 되었다. 당뇨였다. 이땐 진짜 너무 슬프고 방이가 죽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2.7키로가 아니라 거의 3키로 가까이 쪄버림...! 그녀의 식탐이란..! 여튼 이날 4유닛으로 약하게 인슐린 주사 맞고 바로 살아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을 들었던. 당뇨견이지만 주사만 잘 맞으면 너무 잘 먹고 잘 노는 방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쏭님이 직접 고르고 직접 단 커튼. 단색이 아니라서 더 예쁜듯. 뭔가 내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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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13일 14일의 일기

4월 12일 꿀잠방이 여느때와 같이 이날도 코가 세상 제일 소중 산책방이 퇴근쏭님 왜 거기로 오니..? 날라리맘마 ㅋㅋㅋㅋ 추억의 과자; 왜 산거냐며...! 바나나 말린거가 제일 맛있다; 나머지는 진짜 별..루.... 4월 13일 내가 보기엔 그냥 뭐 괜찮고 무난해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함께... 렌지수납장을 구매했다. 집에 최대한 아무것도 안들이려고 하는데 흠..내 눈엔 괜찮아보였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상해보였나부당 흠 흠 초 저렴하게 득템한 렌지수납장 막상 사놓고 보니 유용하게 쓴다 쿄쿄... 자는데 왜 혼자 앞으로 뻗쳐 하고 있는건지 벽이랑 밀기 하면서 자는 이방이 날도 좋고 볕도 따듯하고 벚꽃이 예뻤던 4월 이날도 역시 산책 쏭방 귀여운 이방이 네잎클로바좀 찾아달라고 하니까 쪼그려 앉아서 열심히 네잎 클로버 찾는 쏭님과 어리둥절한 이방이 그렇게 네잎클로버 찾았따리!!!!!!!! . . . 는 거짓말~ 세잎클로버에다가 잎파리 하나 더 붙혀서 네잎클로버인척 하는 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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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게양

조기 게양 천안시민 되었다고 구청에서 선물로 받은 태극기 처음 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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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16/17일의 일긔-

4월 15일 실눈뜨고 하이 하는 이방이 넘 귀엽게 자는거 아니오 ㅠㅠ? 쿨쿨방이 고라니 방이 야생의 고라니가 나타났다! 항상 방이 털은 집에서 깎여주는데 뭔가 이날은 넘나 고라니 같은것..! 몸통은 아직 안깎았는데 도망간 이방이 몸통 털을 안깎아서 그런지 뭔가 더 우람해보이는 이방이 털이 많아지면 주사 들어가는게 안보여 ㅠㅠ 주사를 놓으려면 어쩔수 없단다..! 고란방이 깰꼼깰꼼하다 ㅋㅋㅋ 손도 깰꼼- 이제 바리깡도 능수능란하게 다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해들..! 우울방이 털밀면 우울해하더라.. 어쩔수 없더 ㅠㅠ 고라니 2 왜케 고라니같니 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 연어롤이랑 바닐라슈 연어롤은 걍 쏘쏘였는데 바닐라슈 미쳐따리; 쿠키같은 식감에 크림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고칼로리지만 핵존탱구리!!!!!!!!! 아침까지는 이랬던 이방이 털보방이 오후에는 고라니방이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은 훠궈 이때 거의 이틀에 한번은 훠궈파티를 열었다 숙주 많이 알배추랑 당면이랑 버섯 많이 사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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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19일, 20일의 일기!

4월 18일 4월 18일의 집앞 식탁이 왔당 디자인도 맘에 들고 하는데 약간 마감처리가 쬐까..별로인거시..! 4월 19일 다이소에서 신기한 템을 발견했다. 실리콘 수세미 왠지 좋아보여서 살까말까 했지만 후기들이 다들 쓸애긔-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샀땅 이름이 웃겨서 ㅋㅋㅋㅋ 순수한 키친타올 ㅋㅋㅋ..나만 웃긴가 장본템 별거 없구영 저녁 먹으러 신부동 긔긔 마녀주방 컨셉 좋다리 음식 맛도 괜찮았당 오는길에 이마트 들러서 산 아사히 맥주컵이 들어있다며 이것은 꼭 사야한다며 노래를 부르는 쏭님께선 두개를 구매하셨다. 근데 이거 초반에만 좀 쓰고 지금은 찬장에 그냥 박혀있다; 맥주잔 이제 더이상은..네이버..! 역시 이날도 맥주! 4월 20일 "이방이!" 쫑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쫑긋방이 모닝 코히- 쏭님과 방이와 산책 ㅋㅋㅋ 아니 쏭 미쳤냐구ㅋㅋㅋ 방이 똥싸는데 뒤에서 똥 집을 준비하면서 "으아아아아!!!!!!!! 힘내애애애애애애!!!!!!1" 이러면서 응원하냐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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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글.

어느덧 블로그에 999개의 글이 쌓였다. 워낙 사진을 많이 찍는 (질보단 양) 스타일이라서 시작한 블로그. 사진이 쌓이다 쌓이다 컴퓨터 용량이 모자르는데도 삭제하기에는 아깝고 해서 기록용으로 시작했다. 일기도 쓰고 여행기록도 남기고 제품 리뷰도 하고 정보도 나눔하다보니 어느덧 999개, 이 글로 1,000개가 되겠지. 항상 모델도 되어주고 재밌다고 읽어주는 쏭님, 감사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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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27일의 일기

일기 4월 21일~27일 글/사진 젖은김 4월 21일 꼬질꼬질 하지만 엄청 부드러운 방이 이불. 맨날 저 이불 안에 파묻혀있다. 방석을 가져다줘도 흥미가 없다. 그냥 저 이불이 좋은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놀란표정 핸드폰 카메라에 기본 기능으로 움짤을 만들수가 있다. 움짤 만드는데에 재미 붙힘 ㅋㅋ 혓바닥 좀 집어넣으소..! 스카이캐슬 세번째 다시보기. 염정아씨 목 너무 곧고 마르고 길고 예쁘다. 네이버에 염정아 라고 검색하면 가장 먼저 자동완성에 '염정아 목' 이 뜸 ㅋㅋㅋ 어쩜 저렇게 길고 곧을수 있지? 주말 아침엔 아아 한잔씩 때려줘야지 저녁으로는 훠궈를 해먹었다. 이때쯔음에 훠궈에 미쳐가지고 거의 이틀에 한번꼴은 맨날 훠궈 해먹음. 훠궈 냄비 한창 잘 썼는데, 조만간 중국식료품 파는데 가서 훠궈 육수용 소스 좀 사와야지. 와사크래커. 쿠팡직구 시킬 때 시켜봤는데 엄-청 건강한 맛이고 내 입맛에는 별로였는데 쏭님은 괜찮다고...너의 입맛은 도대체..! 4월 22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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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 5월 4일 일기

4월 28일 - 5월 4일 글/사진 젖은김 4월 28일 일요일 저녁. 등촌칼국수를 먹었다. 약간 사기당한 기분이라 마냥 기분 좋게 먹진 않았음. 4월 29일 천안 고용복지센터 갔다 왔는데 이날은 집에 오니 방이가 TV를 보고 있었다. 아마 왔다갔다 하다가 리모컨을 눌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보고 있던 TV가 보험 판매하는거였다. 몰래 티비가 보고 싶었으면 재밌는걸 봐야지 왜 보험 판매하는걸 보고 있니 ㅋㅋㅋㅋ 이날은 쏭님 회사 팀원들이 집들이를 했다.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던 자리. 이날이 집들이의 서막. 이사 온지 두달째. 아직 집들이는 끝나지 않았따리... 모든 보관 용기들을 꺼내서 환기 겸 바람도 쐴 겸 해서 건조시켜줬다. 쏭님 회사 팀원들 집들이에서 차장님이 선물로 주신 화분. 사실 내가 진짜 식물 키우는 그런 손이 없어서 애지중지 키워도 맨날 곰팡이가 피거나 시들시들거리거나 해서 죽기 마련이었다. 그래서 식물 키우기를 멀리했었다. 근데 이사 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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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 있는것 : 그알 , 이동욱 , 노민우 , 라오킹

요즘 빠져 있는것 글/사진 젖은김 2020년을 앞두고 있는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것들. 1. 그것이 알고 싶다. 레알참치 제일 재밌어요.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요. 진짜..그알 피디님들은 깡이 정말 쎈거 같아요. 어케 살인자들 인터뷰를 하는건지..! 그알을 볼수록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예전에 누가 저한테 "너는 귀신이 무서워? 아니면 사람이 무서워?" 라고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귀신이 당연히 무섭지" 라고 했거든요. 근데 제 대답을 들은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자다가 눈을 떴는데 침대 맡에 귀신이 서있는거랑 모르는 사람이 서있는거랑 상상해봐" 라고 말하는거 들으니까 소름이 쫙.. 사람이 서있는게 더 무서울거 같더라구요..! 그알 보면서 종종 생각나는 질문이었달까요. 2. 이동욱 배우 이동욱 배우 잘생긴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도깨비 볼때도 진짜 잘생겼다 라고 생각했지만 딱 그정도! 나한테는 잘생긴 배우에서 끝이었거든요.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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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확찐자들의 밥 기록

일상 기록 (살이) 확찐자 밥 기록 글/사진 젖은김 남편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외국계 기업이다보니 뭐랄까...굉장히 건강과 안전을 중요시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원증도 잡아당기면 끊어지게 만들어놓기도 하고 분기별마다 119 아저씨들과 협동(?)으로 화재 대피 훈련도 하곤 하는데 뭔가 내 눈에는 신기... 아 그리고 다들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남편이 회사 상무님한테 메일을 보내는데 예를 들어 상무님 이름이 Tom이라고 하면 Hi, Tom~ 이렇게 메일을 시작하는... (지켜보는 저는 동공지진) 뭔가 동방예의지국의 한가운데에 있는 제 정서로 보기에는 신기한 회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굉장히 철저하게 움직이더라구요. 일단 체온 재는 알바를 뽑았다고 해요. 그 알바생은 시간마다 전직원 체온 측정을 해서 정상범위 보다 높은 체온을 가진 사람은 즉시 집으로 가게 하는게 임무라고..! 그리고 주기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고, 마스크 안쓰고 있음 안된다고 해요. 원래 팀끼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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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겸 가격 기록

#가격기록 가계부 글/사진 젖은김 가계부(?) 라고 하기에는 그냥 가격 기록 정도... 이마트 이마트에서 장본고. 원래 990원 아보카도가 있는데 포장지가 이렇게 바뀐거 같아요. 하루과일 아보카도는 미국산이고 가격은 990원. 오래 두고 먹을거라 아직 푸릇푸릇한걸로 골라왔어요. 고를때 꼭지 달리고 길죽한 애들이 괜찮아요. 탄산수 중독자들이라 엄청 많이 마시는데 초정탄산수 1.5리터가 1천원밖에 안하더라구요. 더 많이 사오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빅토리아 탄산수를 너무 많이 쟁여둬서 딱 세병만. 100% 우리 쌀로 만든 정통 증류식 소주. 대장부. 가격은 일반 소주에 비해서는 몇백원 정도 비싼편이예요. 천구백 얼마..! 2천원은 안되는 가격. 원재료가 정제수, 쌀이 거의 전부라서 꽤 괜찮아요.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아서 달달한 맛은 없고 좀 닝닝하고 밍밍한 맛이긴 하지만 꽤 괜찮은 소주라고 생각합니당. 부추랑 양파도 겟. 코스트코 쏭님의 사랑 동원참치. 코코에서 할인하길래 겟. 해표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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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기록 겸 가계부

#장바구니 장바구니 기록 겸 가계부 글/사진 젖은김 요즘 냉장고 안에 뭐가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서 냉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근데, 마트 구경 가면 뭐 이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ㅋㅋ 가계부 겸 기록 겸 적는 장바구니...! 일단 이마트에 갔으면 배라를 들러야지요. 제 최애맛인 쫀떡궁합만 담아왔습니다. 요즘 오징어가 철인가영? 모르겠네요. 여튼 통오징어찜이 먹고 싶다는 쏭님의 요청에 오징어 세마리를 업어왔습니다. 가격은 8700원! 테슬라각 테라 4,180원, 참이슬 1,280원 초고추장이 똑 떨어져서 사왔는데 전에 먹던 초고추장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1.05kg에 3,480원 원래 딱히 살 계획이 없었는데 계산대에 서있다가 행사하시는 분과 눈이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살까말까 하다가 가지러가니까 행사하시는 분이 냉큼 가져다주셔서 뭔가 웃겼던 ㅋㅋㅋ 5+1이라 6봉지 한묶음인데 거기다가 행사용으로 1개를 더 붙혀주셔서 총 7봉지가 들어있는..! 가격은 2,980원 ㅎㅎ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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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만들기

#기록 #일기 좋은 습관 만들기 글/사진 젖은김 오랜만에 쓰는 일기 겸 기록 겸 주절주절 요즘 저는 좋은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가장 먼저 하고 있는것은 걷기! 저는 집에 있는걸 가장 좋아하는 집순이라서 퇴근하면 집에 콕 박혀 나가기 싫어하는것도 있고 운동도 안좋아해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앉아있기만 하다보니 이러면 안될것 같아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1.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방이랑 산책하기 2. 퇴근할때는 걸어서 퇴근하기 3. 점심 먹고 자리에 앉지 말고 산책하기 요즘 이렇게 세가지는 꼬박꼬박 지키고 있어요. 사실 1번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속은 왜 이리 따듯한가...! 침대밖을 나오기가 가장 힘들지만 방이가 산책하면서 신나하는걸 보면 그만 두기가 어렵더라구요. 요즘 제 습관 형성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건 역시 날씨예요. 이런 날씨에 바깥에 안나간다는건 거의 죄악 아닌가요? ㅋㅋ 9월 22일 아침 산책 원래 방이와 1일 1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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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록

#일기 #기록 추석 기록 글/사진 젖은김 한글날 낀 주말이 이렇게 순식간에 가버리다니! 분명 3일을 쉰거 같은데 월요일은 왜 이리 피곤한거죠? 주말에는 쉬면서 밀린 집안일 좀 하며 충전을 해야하는데 2주째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젖은김입니다. 그거 아세요 이웃님들...? 크리스마스 전까지 평일 휴일이 없다는 사실 ㅠㅠ 또륵... 꿀직장 다니면서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빨간날이 없는걸 아쉬워 하게 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털어보는 핸드폰 사진첩!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기록 하는걸 좋아해서, 사진을 하도 많이 찍으니까 감당하기 힘들어서, 다이어리 쓰는 대신 시작한건데 자꾸 미루다보니 사진은 잔뜩 쌓이고 일기 안쓴지도 한참 된듯.. 빵이랑 함께 청주로 출발! 방이는 멀미를 잘 하는터라 차를 태우면서도 미안한..ㅠㅠ 근데 이제 좀 요령이 생겨서 강아지 방석 통째로 방이를 데리고 타서 흔들림을 좀 완화시키니 멀미를 안하더라구요. 이제 좀 짐이 되더라도 방석을 꼭 챙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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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11일 일기

#일기 #기록 10월 8일 - 11일 글/사진 젖은김 내 나이 스물아홉쨜 (은 사실 만 나이...이십대 하고 싶어!!!) 무화과를 처음 맛봤습니다..! 뜨든뜨든.. 이런 비주얼의 과일이 존재했다는 사실 조차 놀라웠던..! 껍데기를 다 먹는건지 안에만 파먹는건지 잘 몰라서 일단 수저로 파먹어봤는데 막 사람들이 얘기한것처럼 단건 아닌데 달달구리하면서 좀 독특한 향도 나고 식감도 오독오독한게 바질씨앗 씹는것 같고요? 하여튼 신기했습니다. 쏭님이 주꾸미낚시 하러 간 금요일. 새벽 3시에 나가는 일정이라 같이 일어나서 멀미약과 아이스박스, 물이랑 간식을 챙겨주고 커피도 타주고 배웅해준 뒤 나는 다시 잠자리로! 아침에 끙끙 소리에 눈을 떠보니 자기 방석에 다리가 껴서 못나오고 있는 이방이...정말 내가 못산다 ㅋㅋ 주말은 청주에 가야해서 화장품은 샘플로 챙겼어요. 샘플 부자인데 이럴때 챙겨가면 샘플도 소진하고 짐이 가벼워지니까 좋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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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번째 글

#일기 #기록 #낙서 2,000번째 글 글/사진 젖은김 어느덧 2,000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글이라고 하기에도 참 거창한, 그냥 끄적거림 정도인 수준에 불과하지만요. 쌓이고 쌓이다보니 1,999개의 글을 쓴걸 문득 발견했습니다. 남들한테도 2,000개의 글이 보일지 안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써놓고 비공개로 돌려놓은 글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제가 보는 글 갯수보다는 적은 갯수일것 같아요. 사실 이 블로그는 2013년부터 제 일기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그 이전에는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사용 했었는데 네이버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었어요. 티스토리는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할 수 있고 약간 폐쇄적인 느낌이 들어 네이버로 넘어온걸로 기억하는데, 조만간 티스토리를 되살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제 닉네임이나 블로그 이름을 보고 왜 그렇게 지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젖은김이나, 눅눅한 눅로그는 사실 별 뜻이 없습니다. 어렸을때, 외할머니댁에 가면 드래곤볼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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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떠나기 전 일상 기록

#가을가지마 #겨울오지마 가을 떠나기 전 일상 기록 글/사진 젖은김 가을이 떠나기 전에 쓰는 일기. 가장 첫 타자는 전어입니다. 겨울에 전어 먹었다고 쓰는건 좀 이상하니까요? 히히 사실 이것은 쏭님을 위한것, 나를 위한것은 아니예요. 비린거 안좋아하고 물고기 안좋아하는 저한테는 전어는 하드코어한 음식인것...! 뼈째로 먹다니 대다나다. 그치만 쏭님이 좋아하면 그걸로 됐다능.. 청춘소주를 천안에서도 판매하더라구요? 남편이 유튜브 채널 중에서 섬마을 훈태 라는 채널을 좋아하는데 거기서 그 유튜버가 광고 하는 소주더라구요. 그래서 사봤다는데 맛은 그냥 소주맛이랍니다. 그렇데요. 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쏭님피셜. 날 좋으니까 방이랑 산책. 저혈당 위험 때문에 아침 산책을 잠시 중단하고 있는데 요즘 밥을 잘 먹어서 다시 재개 해봐야겠어요. 날 좋은 날 점심 산책. 가을 하면 역시 사과대추죠. 그냥 대추 말고 사과대추! 작년에 사과대추 처음 먹어보고 그 매력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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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_기록

#기록 #일기 #사진정리 11.19_기록 글/사진/영상 젖은김 비가 많이 오면 산책을 나갈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바깥 냄새를 맡으세요 이방이씨 킬링포인트 차 문 잡고 있는 이방이 발 ㅠㅠ 넘 기여오.. 또 겁은 얼마나 많은지 차문 밖으로 머리는 안내민다구 쏭님한테 잡혀버린 이방이. 귀여움 포인트 2 가방에 들어간 이방이 (가방이) 무슨 가방이든 열려만 있으면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 이방이 때문에, 짐 쌀때 아주 고생입니다 ㅋㅋ 백팩은 물론, 캐리어, 장바구니, 에코백 등등 가방이면 무조건 들어가고 보는...옛다 가방에나 들어가라 하고 그대로 메고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쏭님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영상을 안찍을수가 없었다구욥. 넘 편하게 잘 있고요? 심지어 잠까지 자는 이방구..! 미모의 이방구. 지금은 좀 털이 많이 자라서 산신령 직전까지 갔지만 그래도 귀엽다 ㅎㅎ 청주만 가면 때니 붕붕이를 타는걸 즐거워하는 쏭님. 쏭님 생일상 made by 맘마미쓰 메가커피는 이제 거의 필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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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털기, 일상 기록

#사진정리 #일기 일상 기록 글/사진 젖은김 넘치는 사진을 주체하지 못하여 마지못해 쓰는 일기랄까- 젖은김 배라 최애맛 쫀떡궁합! 쫀떡궁합을 취급하지 않는 곳들이 많은데 이마트 천안서북점 안에 있는 배라는 쫀떡궁합이 있어서 여기서 자주 삽니다 ㅋㅋ 쫀떡궁합으로 꽉꽉 채워다준 쏭 엄청 옛날에 찍은 사진. 청주 농수산물시장에서 구매한 체리와 키위. 팀장님이 편의점 갔다가 사다주신 달고나라떼였나 흑당라떼였나..여튼 엄청 마싯어뜸..스윗한 팀장님 우리의 최애 치킨인 비비큐. 였는데 우리동네 비비큐가 현금결제 유도 많이 해서 조금 등돌린 상태 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나도 후라이드파로 좀 넘어간듯? 예전에는 양념만 먹었는데 요즘 후라이드 맛을 알게 되었달까! 망할 집이야기 ㅡㅡ 회사 퇴근 할때 버스 타는곳 맞은편에 있는데 간판만 봐도 짱난다 ㅡㅡ... 회사 동료가 쏜 빽다방 커피 :) 주말 일상. 방에서 컴퓨터 하고 있으면 방이랑 쏭님이랑 번갈아와서 자꾸 쳐다보고 간당. 졸귀탱! 온세상에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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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일상 기록_점심 산책로

#일상 #기록 #일기 일상 기록 글/사진/영상 젖은김 점심 먹고 틈틈히 나가는 점심 산책. 틈틈히 찍어둔 사진 털기 겸 일기 포스팅 :)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생각 없이 빙글빙글 돌기 좋은 코스(?) 랍니다. 틈틈히 산책 갈 때마다 찍은 산책로. 단풍이 조금씩 물드는게 보여요 ㅎㅎ 딱 이따가 참 예뻤던거 같아요. 하늘도 예쁘고, 나무도 예쁘고. 이때는 맨날 산책 나갈때마다 너어어무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죄다 바스라진 낙엽들 뿐이라서 별로 ㅠㅠ 얼렁 내년 가을 왔으면 좋겠어요. 또 단풍 보게 :) 빠아아알갛게 물들어가는! 산책로에 쥐가 얼마나 많은지, 이제는 하루라도 안보면 걱정될 지경.. 산책로 곳곳에 쥐약 주의 팻말이 있는 공원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쥐가 생각보다 날쌔고 꼬리가 엄청 길어서 놀랬어요. 귀엽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고.. 떨어진 감. 감 떨어진 친구한테 보내려고 찍어놓은 사진인데 ㅋㅋ 산책로에서 만난 청설모! 여기 산책로 동물원이냐묘..! 왠지 청설모랑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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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세상에 ㅋㅋㅋ 이런 기능이 있다니 참 신기하구만! 2020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내 블로그 대표 키워드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받아가세요! campaig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