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면치기 여행(일월굴칼국수, 성지짬뽕)
체육대회가 끝났다 난 경기 안 뛰었는데 피곤하다 하루 자고 일어나니 멀쩡했지만ㅎㅎ 생각보다 한 일은 없는거 같은데 끄적여보면 1. 경기 있으면 찾아가서 사진 찍어주기 그냥 감독 역할 놀이하고 싶어서 경기하는거 찾아갔다 내가 운동을 못해서 학생들을 아바타마냥 이용하고 체육대회 제패하려는 음흉한 속셈이다 똑바로 하라고 소리치는데 응원한다고 착각한다 원래 내 사진은 잘 안 찍는 편이지만 경기력 나쁜 학생들을 걸러내기 위해 경기하는 모습을 저장한다 이런 생각도 모르고 사진 찍어 보내주니 좋아한다 2. 경기에 오지 않은 학생들 연락 돌리기 체육대회 제패해야하는데 선수들이 안 보인다ㅠ 포토존, 수돗가, 교실, 운동장 등... 드래곤볼 마냥 흩어진 학생들 찾아와야한다 팔씨름 경기가 많이 늦어졌는데 가서 시원한 물놀이하면서 재정비하지않고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경기 시작하면 카톡으로 부를테니 나가있어 3. 시원한 음료수 가져오기 내가 시원한 음료수 마시고 싶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다 깜빡하면 얼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