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굳이 이렇게 교사가 된지 넌 알까 교실에서 활발해보이는 나는 소심한 사람이다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대학생 시절에 개조된 거짓 모습이다 교무실에서는 정말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교재연구..?를 한다 그렇기에 고독한 분위기를 추구하는데 이번 년도 교무실은 엄청난 친목 분위기다 선생님들의 텐션이 극에 달하면 하이톤 목소리가 두 귀에 꽂은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데 버틸 수 없다 c 하...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다 얼른 수업 들어가서 분필 던져야겠다 교사가 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소심한 내가... 교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를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해 보겠다 ~ 5살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5살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문장을 말했다고 한다 그 이전까지는 엄마, 아빠 이외에 다른 단어는 말하지 못했고, 걱정이 돼서 병원도 데려갔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도 낯가려서 말하지 않고 묵념한거 아닌가 싶다 부끄러워..
유치원 시절 용인 시골에서 자라 순수?하고 말도 잘 ...
#
감동스토리
#
하이톤목소리
#
용인태권도학원
#
아이들장난감
#
아마존바람총
#
스승의날편지
#
사방치기
#
물리교사
#
딱지치기
#
노이즈캔슬링이어폰
#
네발자전거
#
기생수
#
구슬치기
#
공주대물리교육과
#
공기놀이
#
학종이
원문 링크 : 교사가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