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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목청 언제 채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목청 채취시기와 활용방법

자연산 목청 언제 채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목청 채취시기와 활용방법 장마 시즌이 다가오다 보니 날씨도 후덥지근해서 자연 그늘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보니 큰 나무 아래 쉬는 것이 참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많이 찾는 나무그늘 아래 쉼터에 데크를 깔아 놓았는데 거기에서 쉴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영상처럼 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안동의 시내 한 유명한 공원인데 주민분이 쉬시다가 벌에 쏘였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해 보니 토종벌이 둥지를 틀었네요. 이것이 바로 자연산 목청이죠. 그래서 공무원분들이 이렇게 주의하시라고 데크에 이렇게 붙여놓았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시기에 저는 목청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산속도 아니고 시내 있는 공원이라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있다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무슨 일을 하든 장비가 좋아야 일을 쉽게 할 수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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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구충제 참죽나물을 아시나요. 가죽나물 제철이 돌아왔습니다

천연 구충제 참죽나물을 아시나요. 가죽나물 제철이 돌아왔습니다 몇 년 전부터 조그마한 텃밭을 임대 받아 심어놓은 참죽나무에 드디어 먹기 좋을 만큼 참죽나물 순이 올라왔습니다. 이 참죽나무를 불리는 이름도 다양한데요. 저희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는 가죽나물이라 하고 어느 지방에서는 쭉 나물이라 하고 참죽나물이라 불리기도 하더라고요. 이름은 다양하게 불리지만 맛은 똑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참죽 가죽 나물 다 써볼 것 같습니다 참죽나물은 향이 독특해서 호불호가 딱 갈리는 나물입니다. 삭힌 홍어가 딱 그런 음식이죠. 가죽나물도 딱 그런 편입니다. 비타민에 보고라고 할 만큼 우리 몸에도 참 좋은 제철 음식입니다. 이 가죽나물은 천연 구충제라고 할 만큼 위장 내에 회충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또 이런 효능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설사나 복통 등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참죽나물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몸속에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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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산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구슬붕이 꽃이 예쁘게 폈네요. 2014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산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가슴이 조마조마하면서 무언가 기대 심리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바로 산삼의 계절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산행에서 얻은 결론이 있는데 산삼이 나오는 시기를 잘 맞추어서 산행을 해야 하는데 그 시기가 저는 엉겅퀴를 보고 산행을 시작하는 것 같아요. 엉겅퀴 꽃이 피기 시작하면 그 주위는 산삼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이 엉겅퀴를 보고 그쪽 지역으로 산행을 시작하면 보이더라고요. 이게 바로 오랜 시간 산행을 하면서 느끼고 배운 노하우가 아닐까요 그리고 처음 산삼 산행을 하면 기대 심리가 커서 산삼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낮은데 저는 일단 산삼도 보면 좋겠지만 봄나물 산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산행을 합니다 예를 들어 위에 사진부터 보시면 알겠지만 우산나물,산당귀,단풍취등 이렇게 제철 산나물들을 뜯다가보면 산삼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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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명약 뇌 건강에 최고인 천마 산행과 천마 효능 및 먹는 방법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명약 뇌 건강에 최고인 천마 산행과 천마 효능 및 먹는 방법 산삼철이 되다보니 이렇게 험하고 힘든 산행을 매일 다니게 되는데 산삼을 보는 게 쉽지가 않은데 이번 산행도 산삼은 못 보고 하산을 하다가 우연히 천마 하나를 보고 주위를 살펴보니 천마가 정말 대박입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산삼 산행은 비록 꽝을 쳤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산길에 천마를 보여 주니 다행입니다. 위의 천마는 청천마 인데 운 좋게 하나를 보고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대박입니다. 천마 자생지는 산삼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가끔 산삼 산행에서 한두 개씩 만날 수 있는데 여기는 완전 천마 군락지입니다. 지금부터 주위를 꼼꼼히 둘러봐야 합니다. 벌써 싹대가 이만큼 올라온 것도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꽃이 피지 않아 천마 속이 꽉 차 있습니다 시기상 조금만 더 있으면 꽃이 피고 나면 천마 속이 텅텅 비어 약재로 쓸 수가 없거든요. 다행히 시간 맞추어 잘 만났습니다. 천마는 하늘이 내린 최고 명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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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산행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삼의 종류 진삼과 태자삼의 효능

산삼 산행에서 만나는 또 다른 삼의 종류 진삼과 태자삼의 효능 벌써 앵두가 익어가고 오디가 다 익어서 떨어지는 계절이 다가왔네요 가게 뒤뜰에 앵두가 먹기 좋을 만큼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서 한 움큼 따서 먹어봅니다. 역시 이런 건 현장에서 바로 따 먹어야 맛있죠 이제 본격적인 산삼의 계절이라 하루도 쉬지 않고 산삼 산행을 하고 있지만 산삼이란 게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보여주지를 않죠 벌써 관중의 키가 이만큼이나 커져있네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산삼 보기도 어렵겠습니다. 운 좋게 이렇게 산삼을 보는 날도 있지만 꽝을 치는 날이 더 많은 때가 이 시기인듯합니다. 벌써 산삼 꽃이 지고 요렇게 이쁜 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조금만 더 있으면 빨간 딸로 이쁘게 변해있겠죠. 깊은 산속에 보기 힘든 백작약도 벌써 이쁜 꽃은 떨어지고 후손을 기대하는 씨앗이 맺혀있습니다. 이 또한 백작약도 효능이 뛰어나지만 워낙 귀한 애들이라 구경만 하고 돌아섭니다. 이렇게 산삼 산행을 하다 보면 산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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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에 아주 특효인 자연 속 산목련 신이화 꽃차 만들기

비염에 아주 특효인 자연 속 산목련 신이화 꽃차 만들기 비염에 좋은 산목련 꽃 신이화는 생육조건도 까다롭지만 채취하는 것도 매우 힘듭니다. 또 채취시기가 지금 이맘때가 아니면 채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핀 꽃보다는 이렇게 꽃 몽우리일 때가 효능이 훨씬 좋아서 이 시기를 맞추기 더 힘이 듭니다. 또 따와서 할 일이 더 많답니다. 요렇게 싱싱한 산목련 몽우리를 일일이 하나씩 펴줘야 합니다. 이때부터 손이 많이 가는데 아주 살살해야 안 부서지고 이쁜 신이화 차가 탄생한답니다. 이 산목련의 효능은요 물론 비염에 아주 탁월하지만 재채기·콧물·코막힘ㆍ두통에도 아주 효과적입니다. 손가락이 두툼해서 조금은 우둔하지만 하나씩 꽃송이를 살살 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원래 제가 하는 게 아니라 옆 지기가 다 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도와줄 때도 있답니다. 요렇게 일일이 펴놓은 모습이 너무 이쁘죠. 제 눈에만 그런가요 ㅎㅎ 하루에 할 수 있는 양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 했으면 다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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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산행 힘들지만 질 좋은 산삼을 볼 때면 힘이 난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산행

산삼 산행 힘들지만 질 좋은 산삼을 볼 때면 힘이 난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산행 먼저 산삼 산행에서 좋은 이끼가 보이기에 조금 간섭해 봅니다. 산삼 산행은 무척 힘든 산행 중에 하나죠. 물론 모든 산행이 힘들겠지만 특히 산삼 산행은 음지쪽 산행이다 보니 더욱 힘든 산행이죠. 또 넝쿨 종류가 많고 물이 많은 계곡 쪽을 많이 다녀야 하기 때문에 경사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런 험한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힘이 빠질 때가 되었을 때 위에 같은 산삼이 보일 때면 힘이 불끈 납니다. 또 산삼은 계절별로 잘 보일 때가 있고 보기가 힘든 시기일 때가 따로 있는데 지금 이 시기부터가 산삼이 보기 힘든 계절이라 할 수 있겠죠. 산삼 산행 시 제일 보기 좋을 때가 산삼 꽃이 피기전까지가 좀 더 보기가 쉬울 때이고 산삼 딸이 열리는 시기부터는 다른 풀들도 많이 커지기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좀처럼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이렇게 큰삼이나 주위에 풀들이 작을 때 산행을 하면 산삼을 볼 수 있는 확률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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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산꾼은 산으로 못 가니 이렇게 이쁘게 포장합니다. 오미자 효소 매실효소 와인병 선물용

비 오는 날 산꾼은 산으로 못 가니 이렇게 이쁘게 포장합니다. 오미자 효소 매실효소 와인병 선물용 겨울 같지 않게 포근한 날씨에 산에 가기 딱 좋은 날인데 비가 와서 산에도 못 가니 이제까지 미루어둔 오미자와 매실효소 걸러둔 거 예쁘게 와인병 작업을 해봅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선물을 줄 때 이쁘게 담아주면 더 좋겠죠. 매년 설날이나 추석에는 저희는 다른 선물도 좋디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이런 종류의 선물을 많이 하는데 이번 설날에도 선물을 주고 나니 얼마 남지 않아 내년에 쓸 것을 준비해둡니다. 일반 와인병에다가 이렇게 2차걸름한 오미자와 매실 효소를 가득 채워 상품명과 효능을 간략하게 적고 1차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그런 다음 수축 필름을 씌워 봉인 작업을 해 주는데 예전에는 이게 제일 힘들었는데 이제는 이게 제일 쉬운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자꾸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게 마련이죠. 그리고 마지막 작업인 박스까지 넣어서 밖에서 봤을 때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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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니 목청 탐색 산행겸 하수오 산행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니 목청 탐색 산행겸 하수오 산행 겨울 날씨 답지않게 비가 너무 자주내려 산행하기가 쉽지않은데다 조금 높은산에는 눈이 많아서 더욱더 산행이 힘들어지는 시기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쉬고 있을수는 없으니 오후시간대는 이렇게 큰 나무들을 찾아 목청 산행을 해봅니다. 이제 토종벌들도 산란을 시작하고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찾으러 다녀봅니다. 오늘의 산행지 큰 나무들이 많은데 목청이 들만한곳에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네요. 이렇게 좋은자리는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와 봐야 하기에 메모를 해둡니다. 비록 오늘은 목청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부푼마음만은 아직 남아있네요 이제 몇일만 더 있으면 봄소식이여기 저기서 들여올것 같네요. 부러진 자작나무에 운지버섯이 예쁘게도 달려있습니다. 운지버섯도 물을 달여드시면 야주 좋습니다 아직은 작아서 패스합니다. 하수오를 보러다니는데 또 대물 삽주가 반겨주네요. 이런 큼지막한 삽주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요즘 현대인들의 위장이 안좋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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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겨우내 모아두었던 하수오 작업을 해봅니다.

또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겨우내 모아두었던 하수오 작업을 해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봄가뭄이 오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어느 한 해도 겨울비가 자주 오더니 봄에 지독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 피해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저희 가게에도 봄이 오려나 히아신스 꽃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꽃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고 싶은 마음에 생강나무를 조금 꺾어왔더니 꽃망울을 터트리며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이 생강나무 꽃은 전초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생강나무 꽃 차로도 사용을 하는데 맛도 좋지만 감기나 기침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 봄에 만들어 놓은 생강나무 꽃 차인데 주변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꽃 차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조금만 있으면 생강나무 꽃이 만발을 할 건데 그때 좀 더 해두어야겠습니다. 겨우내 이렇게 하수오 산행을 열심히 하고 작품용으로 담금 할 수 있는 대물들은 판매를 하고 하수오를 캐다가 부러지고 찍힌 것들은 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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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이라는 표현이 딱이겠네요. 봄나물 달래 산행하고 달래장 만들기

꿩 대신 닭이라는 표현이 딱이겠네요. 봄나물 달래 산행하고 달래장 만들기 산행을 하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만 오늘같이 완전 꽝 산행일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산길에 잔나비걸상 버섯 하나 보고 땡인 것 같아 봄나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달래를 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약초를 못했으면 반찬거리라도 챙겨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부지런히 캐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자연산 달래는 재배 달래와 달리 알이 굵고 뿌리도 아주 실하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달래와는 항도 아주 차이가 많이 나고요. 달래 군락지 옆에 목이버섯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이제 보니 오늘은 반찬만 보이는 것 같습니다ㅋㅋ 다행히 달래 군락지라도 만나서 꽝 산행은 면할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봄에 입맛을 찾아줄 달래장을 만들어 봅니다. 달래장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죠. 일단 달래는 씻을 때 물속에 담그고 빠르게 흔들어주고 뿌리 밑쪽은 일일이 잘 씻어 주어야 합니다 자~그러면 달래장을 한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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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자락 상황버섯 산행 이제는 봄 산행을 시작해야겠어요

겨울의 끝자락 상황버섯 산행 이제는 봄 산행을 시작해야겠어요 이제는 봄기운이 확연히 드러나는 날씨가 계속되네요 물론 봄을 시 셈하는 꽃샘추위가 남았겠지만 벌써 햇살 좋은 곳에는 원추리나물들이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네요. 이제는 봄 산행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봄 산행을 준비하기 전에 막바지 겨울 산행을 열심히 다녀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약초 산행은 계절별로 다른데요. 겨울에는 뭐니 뭐니 해도 뿌리 약초와 상황버섯 같은 산행을 하는 게 제일 좋겠습니다. 조금 더 있으면 나뭇잎이 나면 시야가 좁아져 상황버섯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뿌리 약초 예를 들면 도라지나 하수오 같은 약초는 약성들이 뿌리로 내려가는 겨울이 좋답니다. 또 봄에는 계절에 맞는 봄나물 산행이 좋겠죠. 두릅이나 오가피 순 머위잎이나 취나물 같은 제철 나물 산행이 무엇보다 좋은 약이 되는 것들이죠. 따뜻한 남쪽나라는 벌써 머위가 먹기 좋을 만큼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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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생강나무 꽃차 만들기와 생강나무 꽃차 효능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 꽃차 만들기와 생강나무 꽃차 효능 이제 산속에도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산행을 하다 보면 앙상한 가지들 사이로 노오란 꽃을 피우고 옆을 지나가면 향긋한 냄새로 유혹을 합니다. 삭막한 산중에 너무나 예쁜 생강나무 꽃이 노란 팝콘처럼 여기저기 널려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가 산행을 하면서 제일 설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바뀌어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생강나무 꽃은 이쁘기도 하지만 향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을 많이 주다 보니 요즘 꽃 차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생강나무 꽃 차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한번 눈여겨보셨다가 따라 하실 분들은 한번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강나무는 야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그래도 도심 주변이 아닌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따는 게 좋겠죠 모든 게 시기가 있듯이 이 생강나무 꽃도 지금이 최고 적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요. 꽃 차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생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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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는 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방법과 평당 종자 양 알아보기

잡초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는 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방법과 평당 종자 양 알아보기 며칠 전 산행에서 겁도 없이 옆으로 돌아다니는 청설모가 귀여워서 인증샷을 찍어줬는데 저희들한테는 귀여워 보이지만 호두농장을 하시는 분들은 완전히 웬수 덩어리죠.ㅎㅎ 오늘은 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요즘은 농지를 증여받거나 농지원부를 만들기 위해서 꼭 자경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농사일을 하기란 참 쉬운 일은 아니죠. 특히 장마철 잡초관리는 너무 힘이 드는데요. 농사일은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잡초관리가 제일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잡초관리 크게 신경 안 쓰고 한번 뿌려두면 몇 년은 쉽게 얻어먹을 수 있는 슈퍼 자색 돼지감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슈퍼 자색 돼지감자 종자용 주문을 받아서 필요한 만큼 채취를 해왔는데요. 자 ~~그러면 어떻게 심는지 또 얼마큼 필요한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방법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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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봄비 속 모처럼 우중산행에서 개복 상황버섯과 여러 가지 산행물들

봄을 재촉하는 봄비 속 모처럼 우중산행에서 개복 상황버섯과 여러 가지 산행물들 올해는 봄비가 유난히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농장에 씨앗을 파종하신 분들은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저희들같이 산꾼들에게는 걸림돌이 됩니다. 비 오면 산행이 힘들어지니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 안동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비가 오면 산행을 잘 안 하는데 오전에는 비가 안 와서 일단 산행을 시작했는데 얼마 후 비가 내리는데 곧바로 철수할 수는 없고 일단 좀 더 올라가 봅니다. 오랜만에 우중산행을 해봅니다. 봄의 첫 산나물인 화살나무의 홑잎 나물이 금방이라도 터트릴 것처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강나무 군락지를 지날 때면 누가 산속에 향수를 뿌려놓은 듯 은은한 향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들판에 거름을 뿌려놓아서 냄새가 아주 고약한데 그나마 이런 꽃향기가 있어서 산행할 맛이 납니다. 생강나무 꽃도 조금씩 채취해 봅니다. 옻독을 풀어주는 칠해목 까마귀밥나무도 이제 본격적으로 잎이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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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본격적인 등 검은 말벌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24년 본격적인 등 검은 말벌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2023년 숙소 겸 플라이트 밀 시험을 하기 위해 구했던 방은 겨울철 그냥 두기 아까워 방을 뺐다가 올해 또 숙소가 있어야 하기에 어렵게 2층 집 숙소를 구했습니다. 군 단위이다 보니 방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지인의 제보로 좋은 방을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방을 구해놓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여유가 생겼는데 작년에 등 검은 말벌 실험을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철제 하우스가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뭐가 그리 까다로운지 다시 보강 명령이 떨어져 또다시 정비를 해야 합니다. 환경부에서는 2018년까지 위해 2급 종으로 지정했다가 2019년부터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양봉업계 입장에서는 해충이고 도시에서도 쏘이는 사고가 많아 역시 해충으로 봐야겠죠.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되다 보니 실험할 때 밖으로 새어나가는 벌들이 없어야 한다고 꼼꼼히 다 체크를 하라고 하면서 바닥에 공간이 없지만 비로 인해 흙이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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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봄나물 산행에 벌써 뱀들이 돌아다니네요.뱀조심 벌 조심하세요

봄맞이 봄나물 산행에 벌써 뱀들이 돌아다니네요. 뱀도 심 벌 조심하세요 산행 입구 기와집 앞 나팔 수선화 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있어 인증샷 한번 찍어봅니다. 봄이 되니 여기저기 꽃들이 피기 시작하니 눈이 호강을 합니다. 작년에 보아두었던 기와집 토종벌들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열심히 화분과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벌들도 벌써 산란을 했을 건데 작년 가을이나 초겨울에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못했으니 올겨울에는 꼭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주인장에게 올겨울이 가기 전에 온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봄나물 동정을 살피기 위해 올라봅니다. 올라가는 입구에 산달래가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달래가 얼마나 굵은지 탐은 나지만 오늘은 그냥 두고 갑니다. 다음에 필요할 때 다시 오면 되니까요. 햇살이 좋은 양지쪽에는 벌써 화살나무 잎이 먹기 좋을 만큼 올라왔습니다. 많이는 안 나와도 먹을 만큼은 채취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은 간섭을 해봅니다. 이 화살나무 햇잎을 홑잎 나물이라고 부르는데 경북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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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오가피 순이 피기 시작합니다. 봄이 다 가기 전에 오가피 순 맛보세요

올해도 오가피 순이 피기 시작합니다. 봄이 다 가기 전에 오가피 순 맛보세요 올해는 봄나물들이 조금 늦은듯합니다.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예년보다 늦어진 것 같은데 오가피 순이 먹고 싶어 산에 오르다 보니 이쁜 현호색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의 목표물인 오가피 순이 요 정도 피어있네요. 요때가 맛은 좋은데 아직 많이 피지가 않아서 많은 양을 하지는 못하고 먹을 만큼만 가져온 것 같습니다. 요렇게 줄기끝에 나오는 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으면 좋고 뿌리에서 올라오는 찔레 같은 새순 줄기는 장아찌를 만들어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식감도 좋고 향도 좋아 삼겹살 같은 고기를 먹을 때 곁들어 먹으면 금상첨화죠. 요렇게 산속에 재배가 아닌 청정지역에서 따는데 올해부터는 오가피 순 주문을 받아볼까 합니다. 아직은 조금 이를 수도 있는데 다음 주쯤이면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드시고 싶은 분들은 주문하시면 순차적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가격은 주문하시면 그때 알려드리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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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이 가득한 소풍 같은 봄 산행 제철 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봄나물이 가득한 소풍 같은 봄 산행 제철 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며칠 사이에 봄이 아니라 초여름 날씨인 것 같아요. 붓꽃이 벌써 보이기 시작하고 조개나물도 벌써 꽃이 만개했네요. 기후변화가 심해서인지 꽃이 피는 시기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고사리도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예년 같으면 시기 적으러 홑잎 나물 따고 홑잎 끝물이 되면 오가피 순을 따고 두릅을 따다가 고사리도 꺾고 그다음은 엄나무와 다래순을 뜯고는 했는데 올해는 다 같이 나와버리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두릅 산행에 고사리도 조금씩 꺾었는데 작년에 비하면 고사리는 많이 늦네요 작년에는 여기서 한가방은 꺾은 것 같은데 올해는 고사리가 많이 늦습니다. 작년부터 얘기한 적이 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가피 순이 먹기 좋을 만큼 올라왔습니다. 오가피 순은 조금 쓴맛이 있지만 봄철 입맛이 없을 때 데쳐서 나물로 드시면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옵니다. 오가피는 한철만 먹을 수 있기에 장아찌를 담가서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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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맛이 끝내주고 불면증에 좋고 노화 방지에 좋은 둥굴레 산행하고 왔어요

구수한 맛이 끝내주고 불면증에 좋고 노화 방지에 좋은 둥굴레 산행하고 왔어요 낯 기온은 따뜻한데 아침에는 아직 차가운 기온이 철 지난 산초열매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요즘 같은 겨울 날씨 따뜻하게 마시면 아주 구수한 둥굴레를 주문해 주신 분이 계셔서 둥굴레 산행을 나서봅니다. 둥굴레 산행을 하기 위해서 예전에 봐두었던 곳을 다른 길을 찾아 올라가 봅니다. 그전에 갔던 곳으로 가면 다른 약초를 볼 확률이 적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 올라가야 다른 약초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전날 위성지도를 보고 미리 올라갈 길을 정해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미리 정해놓고 올라가다 보니 제일 먼저 목이버섯이 반겨줍니다. 이 목이버섯은 몸에도 좋지만 식감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자연산 목이버섯을 한번 맛보신 분들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목이버섯을 먹을 만큼 따고 능선을 따라 이동하다 보니 저 멀리 하수오 씨방이 반겨줍니다. 이렇게 그전에 오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찾아오다 보니 이런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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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좋고 모발 강화에 좋은 백하수오 산행에서 간만에 대물을 만났습니다.

갱년기에 좋고 모발 강화에 좋은 백하수오 산행에서 간만에 대물을 만났습니다. 집주인을 찾습니다 봄에 알을 낳고 부화해서 나가면 이렇게 빈집이 되는데 우리 인간세계에도 빈집이 이렇게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택 가격이 너무 비싼지라 신세한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운지버섯이 색깔이 검은빛을 띄는데 요기 운지버섯은 두 가지 색을 띠고 있어 이쁘네요. 아직 아침 기온이 차가워서 눈만 보이게 최대한 가리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물론 30분만 걸으면 등에서 땀이 나기 시작해서 온몸이 땀범벅이 되지요. 요즘은 겨울 날씨 답지 않아서 예전만큼 춥지 않습니다. 오늘의 목표인 백하수오 씨방이 보입니다. 백하수오는 제가 전문적으로 많이 캐고 있지만 이것도 예전만큼 보기가 힘들어서 하루 종일 다녀도 한 뿌리도 못 보는 날이 점점 많아집니다. 모처럼 하수오 다운 하수오를 만난 것 같습니다. 1시간 정도 캐다 보니 나무뿌리 하나가 백하수오 뿌리 앞으로 지나가서 톱질을 했더니 숨이 차네요. 드디어 무사히 나무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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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꽝 산행도 많고 날씨가 오락가락 힘든 시기입니다

겨울 산행 꽝 산행도 많고 날씨가 오락가락 힘든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산행을 하고 있는 요즘 점점 꽹 산행도 많아지고 날씨도 겨울답지 않게 눈이 아닌 비가 오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서 일찍이 산행을 나서봅니다. 왠지 마음이 급해지는데 산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목이버섯이 반겨줍니다. 이 목이버섯은 데쳐서 초장에 바로 찍어 먹으면 오독오독한 게 식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중국집 짬뽕 속에 들어있는 목이버섯과는 벌써 식감부터 다르답니다. 자연산 목이버섯 맛도 좋지만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목이버섯은 먹을 만큼 따서 가방에 넣고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무슨 소리가 요란하게 등 닙니다. 이웃님들 귀 기울여 잘 들어보세요. 비와 함께 싸라기눈이 오는 소리가 조용한 산속에 마른 나뭇잎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갈등이 생깁니다. 여기서 하산을 해야 하나 아니면 좀 더 산행을 강행할 것인가? 여기까지 왔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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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도의 날씨에 하수오 산행 쉽지만은 않네요.

영하 13도의 날씨에 하수오 산행 쉽지만은 않네요. 이틀 연속 추워진 날씨에 산행을 강행해야 할까 그냥 쉴까 생각 끝에 일단 출발해 보기로 하고 마음을 단단히 잡고 뜨끈한 떡국 한 그릇 먹고 출발해 봅니다. 이런 날 핫팩은 필수품입니다. 영하 10도 이상 떨어지는 날에도 산행 시작해서 30분 정도만 지나면 벌써 몸에서는 땀이 나지만 손은 시리거든요. 그래서 영하 10도 이상 떨어지는 날에는 무조건 핫팩을 2개 양쪽 주머니에 넣고 출발합니다. 핫팩을 주머니에 넣고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보고 싶은 하수오 씨방이 반겨줍니다. 이럴 때 항상 드는 생각이 있죠. 추워도 산행 오기를 잘했다ㅎㅎ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니 또 다른 씨방이 반겨줍니다. 여기는 하수오 군락지 같습니다.하수오가 번식하는 방법은 홀씨가 바람에 날려 옮겨지는데 여기같이 바람이 머무는 곳에 운 좋게 자리를 잘 만나면 군락지를 만날 수가 있답니다. 이것도 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것이겠죠. 이렇게 씨방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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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산행을 하다 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하수오 잔대 삽주 풍성한 산행입니다

꾸준히 산행을 하다 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하수오 잔대 삽주 풍성한 산행입니다 얼마 전 주문받은 구수한 맛이 일품인 둥굴레 손질해서 씻고 썰어서 건조에 들어갑니다. 약초는 채취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 뒤에 할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건조가 다 되면 또 프라이팬에 덖어줘야 하는데 많이 덖으면 구수한 맛이 깊어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많이 덖어 줍니다. 바람은 차지만 화창한 날씨 또 산행을 시작해 보는데요. 산행 출발한 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하수오 씨방이 저기 높은 곳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은 재수가 좋으려나 시작이 좋습니다. 첫수 치고는 사이즈가 제법 좋습니다. 요즘 이 정도 사이즈의 하수오는 제법 대물 측에 속하지요 이렇게 기분 좋게 하수오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기관지에 효능이 좋은 잔대 싹대가 반겨줍니다. 잔대는 싹대가 커도 뿌리는 그리 크지 않은데 이번 잔대는 싹대가 여러 개라서 한번 채취를 해봅니다. 이것도 사이즈가 괜찮습니다. 잔대가 이 정도면 아주 오래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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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소화에 좋은 자연산 삽주 채취부터 손질까지 삽주 효능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소화에 좋은 자연산 삽주 채취부터 손질까지 삽주 효능 겨울철 자연산 삽주 모든 약초가 그렇듯이 자연산 약초는 효능이 뛰어난데 산에서 자연산 약초를 찾고 채취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삽주 씨방 자연산 약초를 채취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손질 또한 만만치가 않습니다. 일단 오늘은 자연산 삽주 채취부터 손질까지 한 번에 알아볼게요. 아무리 좋은 약초도 먹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드셔야 그 효능도 크겠지만 잘못 먹으면 독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천연 소화제라 불릴 만큼 소화불량이나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 삽주 또한 채취 과정도 힘이 들지만 그 뒤의 과정 또한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일단 이렇게 많은 잔털을 일단 제거해야 되는데 삽주 뿌리와 이 잔털 사이에는 흙이 많아서 씻는 과정도 아주 여러 번 씻어야 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씻고 나서는 작두로 조그맣게 잘라줍니다. 자연산 대물 삽주 그렇게 자른 삽주는 또다시 흙이 중간중간 사이에 많이 끼어 있기 때문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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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식감이 끝내주는 자연산 목이버섯 효능과 먹는 방법

사각사각 식감이 끝내주는 자연산 목이버섯 효능과 먹는 방법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이제 딱 보면 아실 겁니다. 요즘 산행하면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바로 목이버섯인데요. 이 목이버섯은 식감도 좋고 맛이 좋아 많이 찾는 편인데 특히 우리 몸에도 상당히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와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며칠 전 산행 후 목이버섯을 조금 채취해서 지인께 드시라고 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구매 문의가 들어와서 이번 산행은 목이버섯을 주 목표로 향해봅니다. 목이버섯은 주로 뽕나무에 많이 기생하는데 뽕나무 상황버섯이 1킬로에 몇백만 원 하듯이 자연산 목이버섯도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답니다. 산속 뽕나무에 목이버섯 뽕나무 이외에도 참나무 물푸레나무 등 주로 활엽수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목이버섯은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귀 이자를 써서 목이버섯이라고 불리는데 이 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D 성분 또한 풍부하다고 합니다. 목이버섯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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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추위에도 계속되는 말벌 실험 너무 위험하네요

한파 추위에도 계속되는 말벌 실험 너무 위험하네요 연이은 한파 소식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벌 둥지 찾기에 열 일을 하고 있는 요즘 동지가 다 되어가니 해가 짧아져서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 봅니다. 조금 더 있으면 말벌집이 다 깨지고 없어지기 전에 마음만 급해집니다. 말벌집을 찾기 위해서는 차로 이동할 때도 창문을 다 열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무장을 하고 나서는데도 이 추위를 이기기는 힘드네요.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은 이렇게 또 드론을 이용하는데 날씨가 워낙 춥다 보니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모가 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이것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또 산속 이곳저곳을 다녀야 하는데 요즘은 농사를 짓지 않는 곳이 많아서 사람들의 왕래가 없으니 나무 가지들이 도로 쪽으로 뻗어있어 차에 긁히는 소리 때문에 마음이 찢어집니다ᅮᅮ 또 도로가 얼어있어 몇 번이나 빠지기도 하고 아주 극한의 직업입니다. 드론으로 기념사진 한 장 찍어봤는데 군밤장수가 따로 없네요 ㅋㅋ 저희 네 명 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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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잎이 떨이지지 않는 감태나무를 아시나요?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나무

겨울에도 잎이 떨이지지 않는 감태나무를 아시나요?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나무 연일 영하 15도 가까운 날씨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고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보약 같은 나무가 있습니다. 2주 가까이 말벌 둥지를 찾으러 다니면서 가장 눈에 띄는 나무이기도 하였습니다. 약초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한 번만 알려 드리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나무 바로 감태나무입니다. 감태나무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뼈건강을 튼튼하게 해주고 또 감태나무로 지팡이를 만들어 집고 다니면 목숨을 연장시켜준다고 하여서 연수목 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특히 절에 큰스님들이 주로 애용하는 주장자 지팡이로도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감태나무는 철 성분이 많고 개울가에서 자라다 보니 벼락 맞을 확률이 많아서 위에 사진처럼 옹이가 생기는데 이런 옹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인기가 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손질하기까지가 쉽지만 않죠. 벼락 맞은 감태나무는 지팡이로 만들고 일반적인 감태나무는 약재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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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양봉장 주변 말벌집 찾기가 끝이 납니다.

드디어 양봉장 주변 말벌집 찾기가 끝이 납니다. 영하 15도의 강추위를 이기며 장장 2주일간의 말벌집 찾기가 이제 끝이 났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조금 풀렸는데 하필이면 제일 추울 때 말벌집 조사를 하느라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올겨울은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양봉장 조사 지역의 안동호가 만수위네요. 시골 골짜기 골골이 들어가다 보니 차에 스크래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긁히고 빠지고 2주간 고생한 영광의 상처입니다. 이런 흙길에도 4륜을 넣고 올라가고 이런 빙판길에도 올라가는데 미끄러져서 도랑에 빠지기도 하고 또 미끄러워 팀원들이 차를 밀기도 하고 정말 어려운 과정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양봉장 주변 반경 2킬로미터를 골골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차량으로 들어가고 못 가는 곳은 드론으로 커버를 하고 꼼꼼히 조사를 마칩니다. 그 결과 경북 의성군 5군데 안동시 5군데 조사를 마쳤는데 그 결과 양봉장 주변 트랩에 잡힌 말벌 수에 비례하는 것 같았습니다. 10군데 조사한 결과 등 검은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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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 씨방 오랜만에 많은 씨방도 보고 덤으로 더덕과 상황버섯 산행

하수오 씨방 오랜만에 많은 씨방도 보고 덤으로 더덕과 상황버섯 산행 이제 말벌 연구도 올해는 끝이 나고 나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하수오 도라지 상황버섯 등 약초를 채취하러 다녀야 하는데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첫 번째 올라갔던 산행에서는 멀리서 보고 하우오인듯 다가가니 하수오 사촌 이엽우피소네요. 요즘은 이 이엽 우피소도 약재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것은 분명히 대물인듯하지만 아직 주문이 없어 채취는 다음에 미루어 둡니다. 그렇게 이동을 하다 보니 쓰러진 나무에 운지버섯이 보이는데 이 운지버섯도 조금은 흔하지만 물을 달여 드시면 소화에도 좋고 혈당조절에도 도움을 주며 그 외에도 좋은 효능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쓰러진 나무에는 상황버섯이 붙어있는데 조금은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것만 몇 개 가져오고 작은 건 좀 더 크라고 두고 옵니다. 위에 버섯은 삼색 도장 버섯인데 그전에는 식용을 할 수 있다 없다 말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고 다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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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해돋이 보러 갔다가 해님은 못 보고 떡국만

2024년 갑진년 해돋이 보러 갔다가 해님은 못 보고 떡국만 거의 10여 년째 매년 다니고 있는 해돋이 행사를 보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옆 지기와 옆 지기 친구 셋이서 경북 청송으로 해돋이 행사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움직여 봅니다. 이른 새벽인데도 벌써 많은 차들이 보입니다. 여기 청송은 코로나 발생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코로나 끝나고 처음 와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네요. 코로나 전에는 행사장 이곳저곳을 많이 옮겨 다니다가 이곳을 알고는 여기만 쭉 왔었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3년 동안 동해안 바닷가 영덕 쪽으로 다녔었죠ㅜㅜ 작년에는 포스팅도 물론했었지만 안동에 지인이 주최하는 해 뜨는 해 뜨락에서 일출을 보았는데 올해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이곳을 찾았습니다. 이 이유 중의 하나가 떡국을 먹고 싶어서입니다. 이른 새벽부터 이곳 부녀회 회원들이 준비해 주신 떡국을 먹기 위해 줄을 서있습니다. 떡국이 원래 맛있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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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6주년 맞이 다시 찾은 신혼여행지 제주도

결혼 26주년 맞이 다시찾은 신혼여행지 제주도 인연이란 게 참 묘한 것 같아요. 26년 전 결혼식을 할 때 고향 선배가 하루 일찍 결혼해서 제주도 신혼여행을 떠나고 저는 그다음 날 결혼식을 하고 제주도 신혼여행을 가서 제주도에서 하루를 같이 보낸 적이 있는데 그때를 회상하며 넷이서 모처럼 제주도 여행을 떠나봅니다. 워낙 바쁜 일이 많다 보니 시간을 아낄 겸 비용도 절감하는 차원에서 새벽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요즘은 티켓팅만 잘하면 제주도 왕복 항공료 8만 원 이하로 갈 수가 있겠더라고요. 또 새벽 비행기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구름 위 뷰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6주년 기념을 하면서 느끼는 감회가 새롭지만 혼자 살아온 세월보다 옆 지기랑 살아온 세월이 더 오래되었더라고요. 이런저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무탈하게 두 딸을 키우며 같이 살아준 옆 지기 새삼 고맙게 느껴지는 여행입니다. 물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겠지만 함께 걸어온 26년이 너무나 소중한 것 같습니다. 성격상 표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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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 아직 숨은 명소가 많이 있네요.3박 4일의 제주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또다시 약초 산행을 준비합니다.

제주도에도 아직 숨은 명소가 많이 있네요.3박 4일의 제주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또다시 약초 산행을 준비합니다. 26주년을 기념하여 제주여행을 즐기는 중 두 번째 날 제주도 지인 형님의 소개로 감귤농장 귤 따기 체험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 부부야 몇 번을 따봐서 요령을 알지만 같이 간 선배 부부는 처음이라 신기하다며 재밌어합니다. 옆 지기도 이런 걸 좋아해서 아침부터 신이 났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는 밭이어서 귤이 작고 볼품은 없지만 맛은 기가 막힙니다. 당도도 좋고 무엇보다 무농약으로 크다 보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귤 농장 바로 옆 울타리에는 하늘타리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이 하늘타리도 아주 좋은 약재인데요. 내륙 지방에는 많이 없지만 이곳 제주도에는 많이 자생을 하더라고요. 열매속은 호박처럼 이렇게 생겼는데 이 하늘타리는 열매도 약재로 쓰지만 뿌리를 과루근이라고 하는데 뿌리를 이용하여 약재로 사용을 많이 하는데 동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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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 산행 상황버섯과 하수오 산행을 다녀옵니다

본격적인 겨울철 산행 상황버섯과 하수오 산행을 다녀옵니다 올해는 바쁜 일도 많고 날씨도 비 와 눈이 많이 와서 제대로 겨울 산행을 못하다가 모처럼 좋은 날씨에 산행길에 나서봅니다. 이 시기가 되면 뿌리 약초는 땅이 얼어서 채취하기가 쉽지 않은 관계로 상황버섯이나 송담 석이버섯 같은 걸 채취하기 위해 산행을 합니다. 그렇게 상황버섯을 보러 다니다 보면 의외로 하수오나 도라지 또는 지치나 더덕 같은 약초를 만나기도 하지만 북향 쪽 음지쪽은 보고도 그냥 와야 할 때가 많습니다. 땅이 얼어서 못 캐는 경우가 많고 운 좋게 남향 쪽 낙엽이 많이 덮인 곳은 운 좋게 채취를 할 수가 있는 곳도 만날 수가 있죠. 그래서 일단은 상황버섯이 있을만한 곳을 먼저 산행지로 정하고 일단 그쪽 방면으로 산행을 시작한답니다. 주로 많이들 질문하시는 게 상황버섯이 있을만한 곳을 어떻게 아느냐고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 방법 중 하나는 일단 상황버섯이 붙는 나무 군락지를 찾는 게 중요한데요. 찾는 방법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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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방서에 가서 말벌 강의를 할 때 주요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제가 소방서에 가서 말벌 강의를 할 때 주요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제가 벌써 소방서 강의를 하러 다닌 지도 몇 년이 지났네요. 처음에 경북 소방학교에서 강의 제안을 받고 굉장히 망설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을 강의를 해야 할지 2~3시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자신이 없었는데 담당자님의 말씀을 듣고 아~그럼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담당자님 께서 해주신 말씀은 제가 말벌 헌터로 생활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말벌집을 딸 때 좀 더 쉽게 따는 방법 빨리 제거하는 방법 위험요소 등 이런 것만 해줘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그러면 자신이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이 나는 게 내가 말벌 헌터로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것 또 위험한 것 등등 내가 격은 걸 얘기하자고 생각을 하고 제일 처음에 무대를 섰을 때는 정말이지 무슨 말을 하고 왔는지 어떻게 2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처음 강의를 마치고 나왔는데 담당자님도 함께 듣고 계셨는데 강의 내용이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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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시기와 수확 시기 건강에도 좋으니 한번 심어보세요

슈퍼 자색 돼지감자 심는 시기와 수확 시기 건강에도 좋으니 한번 심어보세요 요즘은 농지를 사고 농사를 짓지 않으면 농지법 위반사항에 걸린다고 어떤 작물을 심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그래서 3월만 되면 되지 감자 종자를 구하기 위해서 문의가 많이 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가을에도 일부를 수확을 해서 팔았고 봄에도 종자용으로 판매를 했었는데 4월달이 넘어가니 종자용이 모자라서 늦게 문의를 주신 분들께는 다 드리지 못해서 올해는 식당에서 주문하신 것만 드리고 나머지는 봄에 수확을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는 돼지감자는 일반 돼지감자는 아니고요. 슈퍼 자색 돼지감자입니다. 크기도 월등히 크고 영양가도 더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돼지감자 종자를 조금 사서 4년 전인가 심었었는데 이 돼지감자는 정말 황금알을 낮은 것 같더라고요. 처음 한번 심고 나면 그 다음 해부터는 그냥 가만히 두어도 또 그만큼의 양이 나오더라고요. 요거 하나 정도면 최소한 3~4포기는 나올 거예요. 감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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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있네요. 꿩 대신 닭 산죽 조릿대의 효능과 먹는 방법

이런 날도 있네요. 꿩 대신 닭 산죽 조릿대의 효능과 먹는 방법 이른 아침 안동에서 차로 1시간 40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뜨끈한 칼국수 한 그릇부터 먹어봅니다. 거기에 해물파전은 기본으로 먹어줘야죠. 산속에 있는 맛집인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지인분이 보아둔 목청이 있다고 해서 바쁜 일을 끝내놓고 목청 작업을 하러 왔는데 1차로 작업한 목청은 꿀이 하나도 없습니다ㅜㅜ 추워서 인증숏도 못 찍고 두 번째 장소로 이동을 해서 작업을 하려고 보니 이것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너무 높아서 장비가 부족합니다.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그냥 빈손으로 갈 수가 없으니 근처 산을 올라봅니다. 올해 이것까지 3번째 같습니다. 꿀이 없는 것을 본 것이 아무래도 비가 많이 와서 활동을 많이 못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꿀을 모으겠죠. 그런 바램으로 산을 올라가니 산 전체가 산죽 밭입니다. 그냥 갈 수가 없으니 산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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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의 겨울 산행기 백하수오 상황버섯 등등

산꾼의 겨울 산행기 백하수오 상황버섯 등등 아직 추운 겨울이 시작도 안 했는데 생강나무 꽃망울이 벌써 터져버렸네요 추운 겨울을 어떻게 버티려고 걱정입니다. 요즘 같은 겨울이면 산꾼은 말벌은 끝이 났으니 산으로 약초를 보러 다녀야겠죠. 일단 주문을 밭아놓은 게 있어서 하수오를 먼저 보러 다닙니다. 위에 사진에 길쭉하게 걸린 하수오 씨방이 보이시나요? 요기도 두 개가 있죠.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던 하수오가 몇 년 사이에 점점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약초를 배우러 다니고 한두 명씩 가는 게 아니라 서너 명씩 다니다 보니 많은 약초가 없어진 것 같아요. 요렇게 담은 용으로 쓸 하수오도 채취를 하고 이것보다 조금 작은 것들은 약용으로 채취를 합니다. 하수오는 약성이 좋아서 드시는 분들은 꾸준히 드시는 것 같아요. 하수오는 특히 갱년기나 남성분들의 정력에 도움을 주고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어서 꾸준히 찾는 것 같아요. 단골 고객분 중에 탈모예방과 머릿결이 두꺼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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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들이 위험하다. 말벌들의 새로운 천적이 나타났습니다

꿀벌들이 위험하다. 말벌들의 새로운 천적이 나타났습니다 추운 겨울 말벌 연구가 끝난 것 같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꿀벌들을 지키기 위한 일년중 마지막 남은 과제 양봉장 주변에 등 검은 말벌들이 얼마나 살고 있었을까요? 등 검은 말벌 둥지의 특성상 나무 꼭대기에 둥지를 짓다 보니 나뭇잎이 많은 가을까지는 확인이 힘들기 때문에 이렇게 낙엽이 다 떨어진 겨울에 수색을 하러 다닌답니다. 양봉장을 기점으로 사방 2킬로미터까지 추적해서 과연 등 검은 말벌집이 몇 개나 있으며 사이즈는 얼마나 큰지를 관찰하는 과정입니다. 저렇게 겨울이면 멀리 있는 말벌집을 관찰할 수가 있으니 지금이 최적기인듯합니다. 조금 더 있으면 벌집이 깨지고 바람 불면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육안으로 보기 힘든 곳은 이렇게 드론의 힘을 빌려 보기도 하는데요. 4명이 한조가 되어서 찾으러 다니는데 망원경도 동원을 하고 드론도 띄우고 하지만 양봉장 10곳을 다 수색하려니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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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나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칡 효능과 하수오 산행

갱년기나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칡 효능과 하수오 산행 12월하고도 10 일이 지났건만 무슨 날씨가 봄날같이 따뜻합니다. 꿀벌들이 잠을 잘 시간에 나와서 돌아다니고 나비들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네요. 오늘도 하수오 산행을 목적으로 산행을 하는데 산행 시작 30분 만에 겉옷을 벗고 다닙니다. 산행한지 1시간여 만에 하수오 하나 보고 채취했는데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게 않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조금 더 걷다 보니 하나 더 득템 합니다 뇌두 부분이 꽈배기처럼 꼬였습니다.하수오는 갱년기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의 두 번째 수확물인 칡도 갱년기에 탁월한 효능이 있죠.하수오는 그나마 캐기가 쉬운 것 같아요. 철 지난 느타리도 보이는데 시기를 놓친 것 같아요 자연산 느타리는 정말 맛있는데 아깝습니다. 더덕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씨방도 보이고 여러 개의 줄기가 보이는데 한 뿌리 깨보니 아직 너무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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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했지만 하나의 생명을 살려준 하루였습니다.

위험했지만 하나의 생명을 살려준 하루였습니다. 겨울 날씨 답지 않은 겨울이라 일하기는 편하지만 생태계가 위험에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쯤 월동에 들어가야 할 꿀벌들이 너무나 왕성하게 돌아다니고 그러다 보니 겨울 양식이 모자라고 사양을 해줘야 하는데 그러면 또 진드기들이 설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늘도 꿀벌들을 지키기 위해서 등 검은 말벌의 분포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는데 양봉장 주변에 등 검은 말벌집이 정말 많습니다. 이것은 양봉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올해 이 양봉장에서 등 검은 말벌이 제일 많이 잡혔거든요 그리고 또 바로 위쪽에 하나가 더 있더라고요. 이렇게 하나의 양봉장 주위에 많은 곳은 말벌집이 20개 정도 있더라고요. 물론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되는 것도 있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 찾아보았습니다.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산속 깊은 곳까지 운전을 해야 하는데 산골 쪽 길이 너무 좁고 길도 미끄러워서 고생을 조급하는 편입니다. 살다 보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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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고 놀리지 마라 모과 효소 담는 방법과 효능

못생겼다고 놀리지 마라 모과 효소 담는 방법과 효능 비가 그친 후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눈도 오고 엄청 추워지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요. 산꾼은 하루 종일 비가 오니 이제까지 미루어 두었던 모과 효소를 담금 해봅니다. 요즘 같은 계절에 모과 차나 효소를 따뜻하게 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과는 감기 예방에도 좋지만 기침이나 가래를 삭이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모과 효소 담는 과정을 한번 볼까요? 먼저 모과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요. 예전에는 칼로 일일이 썰었는데요 모과는 엄청 단단해서 칼로 이 많은 양을 썰기는 힘이 들 것 같아서 채칼로 간단하게 썰어서 준비하니 아주 간편 합합니다. 하지만 칼날이 날카로워 위험하니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효소는 담금을 해서 바로 드시는 게 아니라 걸름해서 최소한 1년 이상 숙성을 거친 뒤에 드셔야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걸름해서 바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러면 설탕물을 드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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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좋은 민들레 제약회사 주문받아 뿌리만 채취했습니다.

간 건강에 좋은 민들레 제약회사 주문받아 뿌리만 채취했습니다. 며칠 추위가 밀려오더니 어느덧 얼음이 얼기 시작하네요. 이곳은 다른 지방보다 추운 곳이라 얼음이 얼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하더라고요 오늘은 제약회사에서 민들레와 머위 뿌리를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먼저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러 왔습니다. 연락을 받은 건 여름에 받았지만 말벌 연구 때문에 바빠서 이제서야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그리고 약용으로 들어가다 보니 먼저 농약 성분이 들어 있는지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달 전 사과밭을 하다가 5년째 방치해둔 과수원에 민들레를 캐서 샘플로 미리 검수를 했는데 농약성분이 없다고 합격을 받은 곳에서 채취를 시작해 봅니다. 얼음이 얼기 시작했지만 여기는 아직까지 민들레 꽃이 피어 있네요. 그런데 민들레는 뿌리부터 잎까지 전초를 다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여기 제약회사는 뿌리만 사용을 한다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물론 줄기나 잎도 좋지만 자기네 회사는 효능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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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민들레 주문 양을 맞추고 잠시 생리통에 좋은 노박 넝쿨의 열매를 채취해 봅니다.

드디어 민들레 주문 양을 맞추고 잠시 생리통에 좋은 노박 넝쿨의 열매를 채취해 봅니다. 며칠 동안 민들레 주문 때문에 아무 일도 못하고 삽질만 하다가 드디어 주문량을 맞추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다 보니 낙동강 지나는데 요즘은 안개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도 안갯속을 뚫고 산속으로 올라갑니다. 이것도 며칠을 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서 작은 건 패스하고 크고 오래 묵은 민들레만 채취를 합니다. 줄기를 자르니 하얀 유즙이 많이도 나오네요. 이렇게 유즙이 나오는 약초들은 효능도 다 좋지요. 대표적으로 더덕이나 고들빼기 박주가리 등에서도 이렇게 하얀 유즙이 나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민들레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저번에 저번에 사과 따는 작업을 도와준 고향 선배 집을 지나는데 또 이렇게 맛있는 사과를 2박스나 줍니다. 항상 고마운 형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며칠간 작업한 민들레 뿌리 직접 싣고 가서 보여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십니다. 흙도 잘 털었고 뿌리도 크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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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곤충학회서 발표가 있어서 참여해 봤네요. 저희 팀은 큰홑눈말벌에 대한 발표

처음으로 곤충학회서 발표가 있어서 참여해 봤네요. 저희 팀은 큰홑눈말벌에 대한 발표 난생처음으로 곤충학회라는 세미나를 초대받아 참여해 봅니다. 장소는 대구 엑스코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경북대학교 최문보 교수님의 초대를 받아서 가보게 되었는데 신기한 것도 많고 새로운 것도 많이 배우고 온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이렇게 명찰도 이렇게 준비해 두셨더라고요. 명찰을 목에 걸고 나니 책자도 이렇게 하나씩 나눠주는데 거의 다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번역기 파파고의 힘을 빌려 스캔해 봅니다ㅋㅋ. 저희 팀 막내 경북대 재학생입니다. 쑥스러워 하면서도 포즈는 다 취해줍니다. 한 해 동안 궂은일을 도맡아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학생이면서 벌써 논문을 3개를 쓸 정도로 대단하고 노력하는 친구인데 미국 박사님도 이 친구를 탐내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발표할 내용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아 두었는데 여기도 거의 영문으로 되어있어 도통 이해를 못 하고 저희가 연구한 내용만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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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탓인지 올해는 말벌들이 이상합니다. 말벌들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기후 탓인지 올해는 말벌들이 이상합니다. 말벌들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말벌과의 인연이 된지도 벌써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고 수많은 말벌집이나 석청 목청 작업을 해보았지만 올해 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아니 비슷한 경우는 있었는데 이 정도로 심한해는 올해가 처음인듯합니다. 제 기억으로 5~6년 전쯤에 꼬마 장수말벌이 초기에 대량으로 발견된 해가 있었습니다. 장수말벌이라고 신고가 들어와서 가보면 꼬마 장수가 대부분이었는데 올해가 딱 그 짝입니다. 원래 꼬마 장수말벌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도 그런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적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말벌집을 따기 시작하면서 올해가 제일 적게 딴 듯합니다. 물론 제 느낌일 수도 있었는데 올해 초 저희 연구 팀원들께 말씀을 드렸거든요. 올해는 말벌들의 개체 수가 줄어들겠다고요. 물론 비가 워낙 많이 내린 탓이 제일 크겠죠. 그러다 보니 말벌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해보면 예년에 비해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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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 뇌전증(간질)에 좋은 찔레 상황버섯 산행과 찾는방법

겨울의 시작 뇌전증(간질)에 좋은 찔레 상황버섯 산행과 찾는방법 이제 말벌 실험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었고 석청과 목청 작업은 같이 작업하기로 한 동료와 날짜가 맞지 않아 이번 주 중으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미리 예약을 받아둔 찔레 상황버섯 산행을 시작합니다. 찔레 상황버섯 산행은 최고의 난이도를 요하는 산행입니다. 높은 산에 있는 것도 아닌데 왜 힘드냐고 하시겠지만 일단 가시가 많고 낙엽이 다 떨이 지고 난 후에 가야 잘 보이기 때문에 채취시기가 짧고 넝쿨이 우거져서 기어서 가시밭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힘든다는 것이죠 이 시기에 찔레 열매와 아주 흡사해서 멀리서 보면 헷갈릴 수 있는 열매입니다. 무슨 열매일까요? 바로 옻올랐을 때 최고의 명약인 까마귀밥나무 열매입니다. 칠해목 이라고 하죠. 옻독을 아주 잘 치료해 줍니다. 이 칠해목도 비상약으로 해두면 좋습니다. 산행지 초입에 들어서자 하수오가 많을 것 같은 곳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뛰어올라가 하수오를 찾아보고 싶지만 오늘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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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찔레 상황버섯 산행에서 만난 관절에 좋은 우슬 산행으로 바뀌었습니다.

3일째 찔레 상황버섯 산행에서 만난 관절에 좋은 우슬 산행으로 바뀌었습니다. 찔레 상황버섯은 워낙 앏고 작기 때문에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3일째 산행을 다니가 있는데 만만치가 않네요. 주문하신 분이 급하다고 하시니 제 마음도 덩달아 바빠지고 초조해집니다. 그래서 다른 산행 물은 웬만하면 보여도 그냥 패스하는 편입니다. 여기 "목이버섯"이 잘 건조되어 있는데 평상시 같으면 간섭을 해보겠지만 기다리는 이웃님을 위해서 이번만큼은 그냥 지나칩니다. 옆 지기가 참 좋아하는 버섯인데 다음을 기약하면서 지나칩니다. 웬만하면 오늘은 찔레 상황만 하려고 했었는데 오전에 좀 많이도 채취했고 또 워낙 좋은 사이즈의 우슬이 보여서 도저히 이것은 우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이번 우슬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완전 우슬 군락지입니다. 또 사이즈 또한 대물입니다. 우슬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소의 무릎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만큼 무릎의 관절이나 뼈 건강에 최고로 뽑히는 약재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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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배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 뿌리 약초를 채취하려면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오래간만에 도라지 산행

눈이 보배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 뿌리 약초를 채취하려면 눈을 크게 떠야 합니다. 오래간만에 도라지 산행 오랫동안 도라지 하수오 산행을 못했더니 눈이 아주 동태눈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1시간 이상을 꽝만 치다가 부처손 군락지를 만나서 파릇파릇한 사진 몇 장 찍고 쉬어갑니다. 이제 눈동자 훈련도 했겠다 이제 또다시 도라지 산행길로 들어서 봅니다. 지금 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예쁜 열매가 보이네요 무슨 열매일까요? 좀작살나무 열매는 새들이 너무 좋아해서 연관 검색어에 직박구리라는 이름도 같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편도선염이나 인후염과 같은 증상에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사용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열매는 또 무엇일까요? 저희들 어린 시절 정말 많이도 먹었던 고염입니다. 지방마다 불려지는 이름은 달랐지만 그 맛은 똑같았을 겁니다. 지금처럼 서리가 내리고 조금 시커멓게 변한 걸 따서 먹으면 설탕만큼 단맛이 나기도 했지요. 오늘도 몇 개를 따서 먹어보는데 예전 같은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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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참 중요한 건 알았지만 요즘은 더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연이 참 중요한 건 알았지만 요즘은 더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현관 입구에 택배 하나가 와 있는데 제 이름으로 온 것인데 뭔가 하고 봤더니 천혜향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저번에 송이버섯 체험을 온 제주에 사는 친구가 보냈나 생각했는데 얼마 전 카톡이 온 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름에 유명한 유튜버와 촬영을 했었는데 코코보라 라고 들어보셨죠. 그분들이 제주에 갔다가 먹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제 생각이 나서 보낸 거라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유명한 분이 마음도 너무 예쁘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한 번 더 촬영을 해야겠습니다. 코코보라님 감사하고요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우리 집 막둥이 또 뮤지컬 안무 감독을 맞았는데 이번에는 출연은 하지 않고 감독만 한다고 합니다. 이 뮤지컬은 안동에서 꽤 유명한데요. 원작자가 "권오단" 이라는 저희 동네 사는 작가인데 저희 아파트 이사 올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 울 막둥이 어릴 때부터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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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청과 목청이 한꺼번에 들어 있는 아주 귀한 꿀을 만났습니다

석청과 목청이 한꺼번에 들어 있는 아주 귀한 꿀을 만났습니다 비가 오고 난 후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다 보니 체감온도는 거의 영하권입니다. 오늘은 석청과 목청 작업을 하러 왔는데 첫 번째 석청을 채취할 장소는 지대도 높고 완전 골짜기라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지인이 봐둔 석청인데 날씨가 추워서 벌들이 안 보입니다. 혹시나 말벌의 공격에 집을 나간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 입구를 정과 망치를 이용하여 살살 두드려보니 벌들이 한 마리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행입니다. 입구를 조금씩 깨어내고 있는 후배 벌들이 갑자기 추워서 그런지 공격성이 많아지고 굉장히 예민하네요 그러다 손가락에 한방 쏘이고 보호장비를 다시 갖춰 도전합니다. 이제 안쪽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왠지 좋지 않습니다. 공간은 많은데 벌집이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꿀의 상태를 보니 올해 처음으로 들어간 석청 같아 보입니다. 잔뜩 기대를 하고 멀리까지 왔는데 정말 허탈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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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안동 해 뜨락 농원에서 구지뽕 열매 수확했습니다. 구지뽕 열매 효능과 먹는 방법

주말 안동 해 뜨락 농원에서 구지뽕 열매 수확했습니다. 구지뽕 열매 효능과 먹는 방법 안동의 새로운 명소 일출 보기 좋은 곳을 또 한군데 보고 왔습니다. 올해 초 안동 수정산 해뜨락 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산속에 새로운 자리를 소개해 주시네요. 여기서 보니 안동댐이 한눈에 보입니다. 속이 뻥 뚫니는 기분입니다. "내년에는 여기서 일출을 봐야겠습니다." 주말이라서 조금의 여유를 가질까 하다가 아직 말벌 제보가 들어오는 곳이 있어서 말벌 제거를 하기로 했는데 해 뜨락 사장님의 전화가 한통 옵니다. 말벌집도 하나 있고 구지뽕 열매도 따가라고 하십니다. 저번에도 헛개열매와 산사 열매 마가목을 따가라고 하셔서 많이도 땄었는데 이번에는 꾸지뽕 열매까지 가져가라고 하십니다 늘~고마움 이 가득합니다. 농장 입구부터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이쁘게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까요? 단풍나무와 바위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안동댐 풍경이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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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활동이 왕성한 등 검은 말벌들 제거하고 왔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활동이 왕성한 등 검은 말벌들 제거하고 왔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마음만 급해지는 것 같아요 겨울이 다가오니 주문 양도 많아지고 할 일이 태산인데 아직까지도 말벌 제보가 들어옵니다. 휴일인 만큼 오늘은 옆 지기와 큰딸을 태우고 드라이브 겸 말벌 제거를 하기 위해서 경북 상주로 달려갑니다. 상주로 출발하기 전 잠깐 가게에 들러서 그저께 따놓은 구지뽕 열매 일부는 술담금 하려고 두고 찾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일단 건조기에 넣어서 돌려놓고 나갑니다. 그래야 한겨울에 찾아도 드릴 수 있으니까요.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곶감의 고장 상주입니다. 상주소방서도 올해 강의가 있어서 왔던 곳인데 강의를 들으신 소방관 한 분이 제보를 받아 찾아가니 축사 바로 옆이라 벌집을 물 대포를 쏘면 소가 위험할 것 같아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현장을 들러보니 축사 바로 뒤쪽 엄나무에 벌집을 엄청 크게 지어 놓았습니다. 벌집이 생각보다 훨씬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때까지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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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등 검은 말벌만 남았네요. 지금부터 등 검은 말벌 작업합니다

이제는 등 검은 말벌만 남았네요. 지금부터 등 검은 말벌 작업합니다 가게 뒤 감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감이 얼마나 큰지 몇 개만 담아도 한 광주리 가득입니다. 올해는 감이 많지는 않지만 큼지막하니 좋아요. 이 감을 따는 시기는 일반 말벌은 끝나는 시기라 이제부터 겨울과 내년 봄까지 사용할 등 검은 말벌 노봉방을 따러 다녀 봅니다. 이렇게 모든 나무의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 여름 내내 보이지 않던 나무 위 등 검은 말벌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멀리서도 볼 수가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등 검은 말벌의 특성상 높은 곳에다 집을 짓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이 따릅니다. 이 시기에 등 검은 말벌을 따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물론 잘 보여서 많이 딸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말벌의 공격이 아주 약하다는 것입니다. 공격적인 일벌들이 많이 없고 생식 벌인 수벌과 여왕벌이 대부분인데 이 생식벌들은 공격성이 일반 일벌들보다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러니 조금은 변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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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벌 실험도 끝났으니 모처럼 짬산행 달려봅니다. 오가피 열매와 재피열매

이제 말벌 실험도 끝났으니 모처럼 짬산행 달려봅니다. 오가피 열매와 재피 열매 이틀 동안 바람이 얼마나 불었는지 실험용으로 만들어 놓은 케이지 위로 소나무가 쓰러졌네요 산 정상 부분에 만들어 놓다 보니 바람이 유난히 더 세계 불어닥친 거 같아요. 촘촘한 철망을 부러진 나뭇가지에 의해 구멍도 뚫리고 찢어진 부분도 있고 컨테이너 위 햇볕 가림용 으로 쳐둔 차광막도 다 날리고 난리가 났습니다. 빠르게 작업 모드로 들어가 모두 조치를 취해놓고 오후에는 잠시 짬산행을 가봅니다. 오가피 잎이 아직 남아있네요. 봄에 이 오가피 잎을 따서 많이도 데쳐 먹은 것 같습니다 봄철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입맛까지 돌아오게 한다고 하죠. 이 오가피는 뿌리부터 잎가지 열매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게 없는 약초죠 아직 음지쪽이라 열매가 파랗습니다 원래 열매가 다 익으면 새까맣게 변하거든요 그렇게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니 양지바른 쪽에는 열매가 벌써 익었습니다. 잘 익은 열매는 몇 개만 간섭해 봅니다. 오가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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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탈출 이 차를 마시면 좋은 점 신경통 혈당조절에 좋은 차 돌외 라고 들어 보셨나요?

비만 탈출 이 차를 마시면 좋은 점 신경통 혈당조절에 좋은 차 돌외 라고 들어 보셨나요? 저 멀리 중앙 부분에 노란색 호박 같은 게 보이시나요? 이제 낙엽이 떨어지니 저 멀리 산속나무 꼭대기에 세력 좋은 등 검은 말벌집이 많이도 보입니다. 오늘은 봄부터 양봉장에 말벌 트랩을 설치한 것을 마지막으로 수거하는 날입니다. 트랩 안을 보니 우리나라 토종말벌은 한 마리도 안 보이는데 외래종 등 검은 말벌 만 가득합니다. 이대로라면 12월까지도 살아갈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점점 세력을 더 키우고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좀 더 노력해서 대책을 세워 봐야겠습니다. 트랩 수거를 마치고 저번에 속새를 주문하신 분이 이번에는 비만관리를 위한 약재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오후에 이 약초를 찾아 올라봅니다. 오늘 소개할 약초는 바로 돌외 입니다. 이 돌외는 높은 산보다 야산 쪽에 많이 있는데 주로 제주도 쪽에서 많이 난다고 하는데 여기 안동에서도 간간이 볼 수가 있더라고요. 요즘 부쩍 이 돌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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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고장 의성 옥산 사과 구경하세요. 사과 따기 자원봉사하는 날

사과의 고장 의성 옥산 사과 구경하세요. 사과 따기 자원봉사하는 날 봉사란 참 기분 좋은 일인 거 같아요. 하루를 알차게 봉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안동 낙동강의 노을이 너무 예쁘네요. 이번 주말은 어릴 적 같이 놀던 동네 선배 사과밭의 사과를 따주기로 하고 지인들과 함께 출동했습니다. 여기 사과밭은 좀 유명한 곳입니다. 산을 개간해서 만들어 산 정상에 사과밭이 있기 때문에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사과 품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예전에는 전량 일본으로 수출할 만큼 좋았었죠. 사과밭에서 밑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엄청 심했는데 여기 오니 안개가 발아래로 보이네요. 그것 또한 이쁩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병도 많다고 하는데 여기 선배 밭은 하나같이 사과가 좋네요. 전국적으로 여름사과부터 양이 적다고 하는데 여기는 다른 나라 같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둘이서 그 뜨거운 여름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결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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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목청 꿀도 석청 꿀도 아닌 좋은꿀 4개 작업하고 집도 옮겨 주었습니다.

하루에 목청 꿀도 석청 꿀도 아닌 좋은꿀 4개 작업하고 집도 옮겨 주었습니다. 오늘은 이제까지 미루어 두었던 꿀을 따기 위해서 친한 동생과 함께 작업을 해봅니다. 오래된 고택에 하나 처갓집 뒤안에 두 개 선배 창고에 하나 이렇게 총 4개를 작업할 예정이어서 이른 아침부터 움직여 봅니다. 먼저 몇년째 들어오고 있는 토종벌들인데 여기 관리하시는 분도 처음에는 말벌 때문에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몇 달 전 고목에 검정말벌을 작업했던 그곳입니다. 부푼 기대를 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올해는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실망스럽습니다. 말벌 공격도 많이 받은 것 같고 밑에 장수말벌 사체가 가득합니다. 꿀이 많이 없는 관계로 조금만 채취하고 겨울 양식을 하라고 두고 왔습니다.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 장소로 이동해 봅니다. https://m.blog.naver.com/akwlsdk10/223162087053 토종벌 쉽게 한통 받아오고 작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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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길었던 장수말벌 실험이 끝을 보이고 오랜만에 휴식 겸 울진 여행

드디어 길었던 장수말벌 실험이 끝을 보이고 오랜만에 휴식 겸 울진 여행 2년간 이어졌던 미국팀과의 장수말벌 연구가 공식적으로 10월 31일 자로 드디어 끝이 났네요. 실험에 쓰였던 태그도 떼어내고 모든 장비를 철수합니다. 이렇게 말벌에 부착했던 장비들도 내년에 한 번 더 쓰기 위해서 이렇게 다시 회수합니다. 미국팀 등에게 정말 이런 건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실험용 말벌집 주변에 가서 이런 태그를 하나씩 다 찾아오네요. 일일이 다 찾아와서 몇 번이 떨어지고 몇 번이 아직 붙어있는지 다 체크를 하고 기록합니다. 이것으로서 올해 장수말벌 실험의 기록은 끝을 봅니다. 실험으로 쓰였던 장수말벌의 둥지도 철수를 했는데 올해는 말벌이든 토종벌이든 벌집 상태가 모두 다 안 좋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이것도 실험 대상이네요. 플라이트 밀 실험용으로 쓰인 여왕 장수말벌들을 미국으로 가져가려고 하는데 비행기에 알코올은 반입 금지이기 때문에 알코올을 화장지에 묻혀 말벌을 한 마리씩 싸서 지퍼백에 넣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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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짬 낚시후 3년 전 봐둔 목청 작업을 해봅니다.

친구와 짬 낚시후 3년 전 봐둔 목청 작업을 해봅니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울진에서 하루를 친구와 회포를 푼 후 이른 새벽에 배를 타고 짬낚시를 해봅니다. 민물낚시는 많이 해봤지만 배를 타고 나가서 하는 바다낚시는 처음으로 해봅니다. 동해안의 새벽 바다를 달려보니 이제까지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쯤 달려서 포인트를 잡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목표는 대구입니다. 처음 하는 낚시라 친구 한데 이런저런 교육을 받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수심은 100미터를 넘어가기 때문에 전동 릴을 사용하는데 처음 접해보는 거라 신기하더라고요 그렇게 낚시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뭔가 묵직한 게 걸린듯해서 올려보니 첫 번째 주인공은 횟대라는 물고기인데 아주 고급 어종이라고 합니다. 횟대의 종류는 3가지 정도 되는데 그중에 최고급인 대구횟대라고 합니다. 수심 100미터 이하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육질도 탄탄하고 회나 탕으로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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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아주 탁월한 약초를 찾아서 떠나봅니다. 속 새의 효능과 먹는 방법

눈 건강에 아주 탁월한 약초를 찾아서 떠나봅니다. 속 새의 효능과 먹는 방법 경북과 강원도의 경계지역까지 올라가다 보니 저희가 살고 있는 안동과는 기온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단풍도 색상이 다르고 물도 아주 깨끗합니다. 물이 차가워서 그런지 깨끗하네요. 오늘의 산행 목표는 바로 속새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속새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흔하지나 않아서 보기도 힘들지만 관심을 안 가지면 잘 볼 수가 없거든요. 블로그를 저도 하지만 옆 지기는 저보다 더 오래 했고 이웃분들도 많은데 블로그를 보시던 어떤 약초 연구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오늘은 #속새를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예전부터 #상황버섯이나 자연산 #표고버섯 산행을 할 때 봐두었던 자리입니다. 이런 걸 볼 때면 어떤 약초든지 군락지가 있으면 평소에 메모해 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떤 약초가 주문이 들어오든 바로바로 해 드릴 수가 있거든요. 이 속새는 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곡 옆 음지쪽에서 주로 자생을 합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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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에 좋은 약초 노박 넝쿨의 효능과 먹는 방법 노박 열매

생리통에 좋은 약초 노박 넝쿨의 효능과 먹는 방법 노박 열매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백당 열매가 이쁘기도 하지만 이제는 열매가 쪼글쪼글 해지면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은 늦가을이 되면 너무나 이쁘게 익어가는 노박 열매 및 노박 넝쿨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산행을 하다 보니 이제 하나씩 익어가는 노박 열매가 껍질을 벗겨가며 빨간 속살을 드러내고 있네요. 이 노박 열매의 대표적인 효능은 여성들의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물론 이 노박 열매 외에도 작약과 당귀도 생리통 완화나 여성들의 자궁질환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데 체질에 따라 맞는 걸 쓰시면 좋겠죠. 오늘은 이 3가지 약초 중 노박 덩굴과 열매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노박 열매가 흔하기는 하지만 너무 높게 달려있어서 채취하기가 힘든 편입니다. 나무 위를 올라가면 되겠지만 덩굴이다 보니 위험하기도 하고 또 너무 늦게 가면 열매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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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말벌들의 새로운 비행 이제 말벌 시즌도 막바지인듯합니다

여왕 말벌들의 새로운 비행 이제 말벌 시즌도 막바지인듯합니다 이제 어디를 가든 단풍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계절이네요. 한편으로는 아름답지만 말벌들에게는 이제 생을 마감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겠죠. 지금 시기면 말벌 제보도 없을 때인데 오늘은 2군데서 말벌 제보를 해 주셔서 일단 달려봅니다. 먼저 달려간 곳은 소방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펜션 굴뚝에 장수말벌이 있다고 해서 경북 청송으로 한걸음에 달려가 보니 굴뚝 하부 쪽으로 말벌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수벌들이 교미 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말벌들이 공격하기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는 듯합니다. 모두 수벌들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말벌 둥지 안에는 새로운 여왕벌들이 많이 태어 나서 수벌들과 짝짓기를 하고 홀로 외로운 비행을 합니다. 그래서 동면할 자리를 찾아 긴 겨울을 지나고 봄에 자기만의 둥지를 짓기 시작한답니다. 장수말벌은 근친교배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주위에 맴돌고 있는 수벌들은 다른 둥지에서 날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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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소개할 약초는 꽃향유의 효능과 먹는 방법입니다

꽃향유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소개할 약초는 꽃향유의 효능과 먹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몇 년 전 안동에 산불이 크게 나서 3일 만에 진화가 된 곳에 임도가 새로 생겨 한번 둘러보았는데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변비나 신장질환에 좋은 질경이도 벌써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씨앗이 다 맺혔습니다. 이런 군락지가 있으면 꼭 메모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채취를 하러 오면 되겠죠. 여기도 잊지 않고 메모를 해둡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약초는 바로 꽃향유인데요. 이 꽃향유의 특징은 가을에만 꽃을 피우고 꽃은 한 방향으로 만 꽃이 피는 게 특징입니다. 위에 사진을 잘 보시면 한쪽에는 꽃이 없는 게 보이실 겁니다. 이 꽃향유는 잎을 따 비벼서 향기를 맡아보면 아주 좋은 향이 납니다. 향이 좋은 만큼 효능도 아주 좋습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전초를 말려서 달여 마시거나 가글을 하면 입 냄새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 꽃향유는 꿀풀과의 속하며 꿀 풀인 하고초는 초여름에 꽃을 피우지만 이 꽃향유는 가을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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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벌 연구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장수말벌 여왕벌 실험

올해 말벌 연구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장수말벌 여왕벌 실험 벌써 10월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산 정상 부위에 장 건강과 해독작용에 좋은 자주쓴풀 꽃이 예쁘게 펴 있네요 이 꽃도 꽃향유처럼 가을의 끝자락에 꽃을 피우며 보라색 꽃을 피우는 게 특징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말벌 시즌도 거의 끝이라고 봐야죠. 올해 2년째 연구 중인 장수말벌의 실험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미국 연구팀들이 들어와서 도와주어 요즘은 조금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실험하던 8개에 추가로 3개더 추가해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현제까지는 별 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는 실험이라 하루 종일 한 명은 여기를 지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한 실험인데 이 또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또 다른 실험실에서는 실전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 미국팀 박사 크리스가 열 일을 해주고 있네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큰 말벌이 없어서 작년까지만 해도 무서워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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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첫게시글

5월달엔 매일 이렇게 온산을 헤메고있죠 이러것을 보려고 무단히도 걷고 또걷고 빨강색 아카시아가 멏그루 요런걸 볼때면 힘이솟죠 쌈으로 먹으면 그맛이 일품인 산당귀 이만큼하고. 오늘도 자연에 감사하는맘으로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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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

이제 여름의 시작인 6월하고도 11일이네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해충들이많아지는데 올해는 특히 말벌이 많아질거같아요 오늘은작년에 경북대교수님과 연구과정인 장수말벌에 대해 몇가지 영상과 사진첨부해 올려볼까합니다 한참 세력이좋아질때 발견된 장수말벌집 거의 땅속에서만 집을짓는 장수말벌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요 요것은 경대교수님과 합작품 무섭기도하지만 신기하기도합니다 장수말벌은 7월말이나 8월달이면 서서히 세력을 키워나갑니다 제일 세력이왕성할때가 추석무렵입니다 그래서 유난히 벌초시즌에 말벌쏘임사고가 많이발생합니다 작년에안동에서만 4명이 안타깝게도 말벌에쏘여 사망하셨습니다 말벌 알레르기가 있으신분들은 특별히 조심해야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편에 더 좋은정보.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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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있다

이제 목청시즌이 다가온다 언제 또 이런 목청을 만날수있을까 목청주 달달하니 맛도좋지만 약성이좋아 인기가많다 요기도 들어있지만 언제작업을 할런지 작업중 뒤로모인 토종벌들 요기도 들락날락... 올해도 어김없이 목청시즌이 왔지만 환경여건상 몇년묵은곳이 아니면 재미가 없을거같다 #목청주나 많이 담금해놔야겠다 올해는 유난히 많은 인맥이 쌓여가고있다 뭐니뭐니해도 좋은 인맥이 제일인거같다 #말벌#장수말벌#목청꿀#목청주# #말벌제보#경북안동#의성#영주#예천 #청송#영양#문경#상주 010 52093 3353 말벌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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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다짐

언제였던가 저기를보면서 다짐을했었던때가 있었는데 요즘 그다짐이 다시스물스물 올라온다 춥고 힘들게 올랐던 곳인만큼 나만의 다짐이 대단했었는데 그다짐이 하산하는순간 없어져버렸다 그래도 요즘 그다짐들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실천되어가는거같아 그 가능성 아주희미하게나마 보인다 그 다짐 잊어버리지않게 될수있음 매일 이블로그를 쓰려한다 어제 이어오늘도 별거아니지만 나와의 약속을 지켜가며 나의 루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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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세상

이제까지 걸어온길을 뒤돌아보면 참~우여곡절이 많은 세월이었다 나만 그런거는 아닐거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것이지만 요즘 한참 무엇때문이지 뒤를 돌아보게된다 그리고 앞을볼수있는 날이 많아졌다 또 이길이 아닌 다른길도 한번 가보고싶어진다 두려워말고 내가 선택했으니 또 한번믿어보고 또다른세상을 가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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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닮아간다는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있다면 매일매일보고싶고 그사람의 행동 말투 하나하나 닮아가고싶어진다 아니 벌써 닮아가고있다 요즘들어 그런사람이있다 매일매일꿈을꾸고 항상 생각나는사람 언젠가는 만나겠지..... 지금은 만날수없지만 만날수있는 그날을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있다 닮아가려고 노력도하고 따라도해보고 이것저것 많이도생각한다 꿈은 이른어진다고했던가 2002년 그때가 생각이난다 한국의 축구가 꿈을꾼대로 이루어졌듯이 나도 그꿈이 이루어지겠지 새벽4시에일어나 매일매일 이렇게 그생각을하며 오늘도 출발한다 잘될거야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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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것도 능력이다

직장을 다니는사람들은 당연히 주말이면 모든걸 다내려놓고 쉴수가있다 하지만 나같은경우는 자영업을 많이하다보니 주말이따로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쉬는날이없다 요즘은 일요일 하루 공식적으로 쉬는날이라 정해두었지만 정작 일요일이 더바쁘다 그러다보니 몸은피곤하고 쉬지를 못하니 모든게 짜증스러워졌다 그래서 새로운결심 최소한 일주일중 하루는 맘놓고쉬어보기 이게 이번달 목표로 정해야겠다 쉬는게 다음 할일의 에너지가 될수있고 주위사람들에게 짜증을 덜내게할수있다고 생각한다 쉴수있을때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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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

시간이 참빠르다 예전에 어른들이 말씀하신게 요즘 더실감이난다 나이먹는데로 세월의속도도 바뀐다고 가게를 옮긴지도 벌써 5년째 아래 사진들이 1주년때 사진이다 뭔가 변화가 필요할듯 한시기이다 지극정성으로 담금하고 걸름해서 이쁘게 셋팅하구 각종 산야초 담금주들 이제 그만해야지하면서도 어제도 또 담금을한다ㅎㅎ 송이 도라지 하수오등등 꿀절임도 해보고 몇년째 숙성 시킨것들 효소도 이제 담금해서 걸름한지 최대 5년짜리도 있겠다 산행때 한병두병 모아온 옛날병들 깨끗하게 씻고 소독해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선물용으로 고이담아 명절때 요렇게 드리니 지인분들 너무 좋아하시네 요거는 와이프가 손수만든 정성이가득들어간 각종꽃차와 산약초들 각종 산약초 덖고 말리고 산나물 데쳐서 묵나물도 만들고 청정지역 온산야를 다니면서 가져온 약초들로 수제천연 비누를 만드는건 온전히 와이프몫이다 손재주가가좋아 항상 일복이터진다(그래서 미안) 5년이란 세월이 언제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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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작년여름 말벌과의 전쟁 이제 장마가 끝나고나면 본격적인 말벌들과의 전쟁을 시작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골치거리 외래종. 등겅은말벌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데다가 이제 민가로 점점 내려오니 진짜 위험한것들 이 말벌벌은 점점 없어져가는 털보말벌 추운지방 강원도로 많이옮겨간듯 장수말벌 요렇거보니 귀엽기까지ㅎㅎ 연구를 목적으로 찍다보니 한여름 땡볕아래 이렇게 동영상 찍고 사람이살지않는 민가망충망에 떡하니 자리잡은 털보말벌 이제 본격적으로 말벌들이 영역대를 넓혀가고있는것같다 올해도 말벌과의 전쟁을 치열하게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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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뭐든 어색하다

누구나 처음은 어색하고 불편하다 하지만 도전정신이 없으면 그무엇도 이루어 질수가없다 요즘 새로운 시작을하다보니 도대체 처음해보는게 너무많다 물론 두렵고 불편하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반복되다보면 재밌고 그것에 빠지게 될거다 어제는 난생처음 경험해본게 경매장을 들어가서 현장 체험을 해봤다 법원이라 그냥 좀거북스러웠지만 한참을 앉아있으니 재미도느껴졌다 이제 쉽게들어올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들었고 처음이라 조금두려웠지만 그걸 이겨내고 들어가니 뭐별거아닌것을... 오늘도 처음 맞이하는 모임행사가 있는날이다 거기도 엄청어색하겠지만 누가그랬던가 인생은 인맥이라고! 그래 한번 또 부딫혀보자 그런맘으로 오늘 아침도 시작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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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큰딸 학교근처

코로나땜에 3학년이되고나서 학교를 한번도 못가다가 과제때문에 하루를 가야한다기에 시간도없는데 이참에 여행삼아 갔다오자는맘으로 울가족 천안으로 출발~~~ 언제 이만큼컸냐 이쁜것들 진아가 이렇게 찍고싶은게아니라 유진이가 막시키니 다따라해주는 진아ㅎㅎ 언제나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은미 뭘 생각하는지 ㅋㅋ무슨 교주같은 느낌 두딸들이 이것저것 다시킨다 나+은미=진아.유진 서로 사랑의 총쏘기 길지는 않지만 하루짬내서 갔다오기를 정말잘했다는 생각이든다 이제 점점커가는 울딸들 시간이 더가기전에 여행좀 많이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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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으로 살아간다는건

산꾼으로 살아간다는건 참자유로운 영혼이다 라고 많은사람들이 얘기를한다 물론 그럴수도있겠지만 처음 내가 산을선택하고 좋아서 갔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좋은것이 있으면 당연히 안좋은것도 따라오겠지 산행하면서 이런걸 만나면 모든힘든 과정이 사라지고 오로지 이때만의 짜릿한맛에 벗어나지못했던거같다 많은 사람들이 산삼을캐면 엄청나게 돈을번다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요즘 산꾼은 산삼뿐 아니라 모든 약초나 산에서 할수있는건 다해야한다 특히 말벌잡는건 필수인것같다 산행하면서 말벌에 워낙 많이쏘이다보니 적을알아야 쏘이는 사고가 줄어들것이다 물론 소득과 연관도 되겠지만 요즘은 목청이나 석청도 많이해야된다 그리고 또 산행하면서 도시에서 볼수없었던 자연속의 신비함을 맛볼때가많다 우째 저런곳에 둥지를틀었는지 함박꽃 참이쁘다 산목련이라고도 한다 이쁜만큼 약성도좋다 비염에 이것만큼 좋은것은 보지못한거같다 그리고 한가지더 자연이만들어주는 아름다움 우리는 거기서 서있기만해도 모델이된다 겨울산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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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퇴치

이제부터 여왕벌들이 집을짓고 안을까서 번식을 한참할 시기가 다가왔다 올해도 장마가끝나가면 말벌쏘임이 많을터 그때부터 엄청 바빠지겠다 요즘 엄청난속도로 퍼져가는 등검정말벌 얘들은 특징은 높은나무위 꼭대기에 집을짓는다는것 나도 나무위를 잘못올라가니 동료가 매번 애를먹는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가을철 산소주위나 논밭옆에 풀비다가 제일많이보이는 장수말벌다음으로 크고 독성이강한놈들이다 요런건 조심조심 천천히 벌들이 나오기전에 제압을해야된다 오늘은 요렇게 두가지말벌에 대해 퇴치하는 장면이지만 앞으로 말벌에 대해 더많은 포스팅을 하고싶다 ※※※일단 말벌에 쏘이면 일단 병원을가는게 최선이다 나는괜찮겠지하다가 향냄새를 맟을수도있다 실제로 2019년 안동에서만 보고된사망사건이 4건 접수되었다 어릴적 말벌에 쏘여서 괜찮았던사람들이 주로 쏘이면 알러지가 발생한다 다음 장수말벌 포스팅할때 말벌알러지에 대해 좀더 상세한설명을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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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가장센독을 가진 장수말벌 그 위험도 엄청나다 장수말벌의 개체수가 적은건 적을수도있지만 제일많은건 한집에서 1300마리정도까지 확인했으니 만약 그런집을 무방비상태에서 건드렸다가는 사망에 이르는 단계까지갈것이다 장수말벌의 특징은 거의땅속에 집을짓다보니 모를수가있지만 조금만 관심을가지면 알수있다 다음 포스팅땐 장수말벌집이 어떤형태로 어디서 집을많이짓는지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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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찾아서

말로만듣던 파랑새를 찍기위해 기다리던 작가들틈에 끼여 스마트폰으로 몇시간을 기다리며 찍었던 그날이 생각난다 요즘 그 파랑새를 찾기위해 무단히도 뛰어다닌다 말로만듣던 파랑새가 있는줄몰랐는데 실제로보니 신기하고 이뻤는데 요즘 그파랑새를 내가 쫓아다는거같다 꼭~~~~~~찿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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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평소에 마음맞는 3집에서 모임을하는데 여행목적으로 돈을조금씩 모으다 실행으로 옮긴다 제주에서 우리를 편하게 이동시켜줄 카니발 넘버도 끝내준다 6명이 타고다니기 딱이다 우리가 2박3일 머무를 골프텔 지인소개로 큰방 37평을 아주 저렴하게 이용했다 아래에서 본골프텔 조금오래된건물이지만 관리가 아주잘되어 깨끗하고좋았다 수영장 개장을 안해서 조금은 아쉬웠다 제주도는 지금 수국이 만발해있다 저멀리 산방산도보이고 우리일행은 목적지없이 해안가를 돌다가 좋은데가있으면 들어가고 나오기를 반복 어느카페앞 소라가 너무이쁘다 어느 해안가~~ 용의머리 해안가는 무엇때문인지 입장금지여서 뱃머리에서 인증샷만 1100도로 습지에 노루한마리가 겁도없이 여유로이 풀을뜯는다 둘째날 숙소에서 본전경 너무~이쁘다 해안가 옆에 카페가 이뻐서 어느해안가 솔레이롤리아 이쁘기도 언제보아도 바닷가파도소리는 좋다 2박3일 아쉽지만 재미난 여행을 마치고 대구공항으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구름이 너무이쁘다 후희없는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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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

요즘 꽃송이버섯이 한참 나올듯 꽃송이버섯은 침엽수아래에서 볼수있으며 낯은야산에서는 보기힘들고 고산지대에서만 볼수있는 버섯이기에 그만큼 효능또한 뛰어나남 한동안 함암에효능있다하여 암환자들사이에 인기가많았고 재배도까다롭고 형태도 틀리기때문에 귀한몸값을 자랑하기도 또한 면연력에도 뛰어나고 당뇨질환에도 개선되며 c형간염에도 이용되기도한다 꽃송이버섯 먹는방법은 가루를내어 캡슐에넣어 먹어도되고 조미료대신에 사용도하지만 술에담궈서도 마시면 효과가좋다 음식으로는 샐러드에 곁들어 먹어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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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이쁘기도 하지만 약성이 뛰어난 산목련&신이화 일반 목련은 초봄 꽃이피고 잎이나지만 산목련은 잎이나고 꽃이핀다 봄이나 가을이되면 제일불편한 비염 제채기 콧물에 탁월한 산목련이다 그리고 산목련은 해발이 1000고지 정도높은산 아래 자생한다 언제보아도 예쁜 함박꽃 요거는 피기전 꽃봉우리. 이때가 약성이 제일좋다고한다 저렇게 봉우리때따서 하나하나 다펴고 안쪽 심은제거를한다 요렇게펴놓으니 너~~무 이쁘다 요렇게 펴는게 쉬운일은아닌듯 이 작업할때는 도망가는게 최선ㅋㅋ 이쁘게편꽃을 한지를깔고 약불에 은은하게 덕고나서 건조기에 최대한 저온으로 말린다 산행은 항상 힘들지만 함박꽃산행할때가 제일좋은듯하다 지인들과 소풍산행겸 즐거운 산행이다 #비염 #산목련 #신이화 #두통 #함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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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산꾼마철호 님~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낙서장 [공유] 산꾼마철호 님~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산꾼마철호 2020. 7. 16. 1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전성시대님 고맙습니다 출처 산꾼마철호 님~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by 전성시대 산꾼마철호 님~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매일the반해 전성시대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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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산행

매년 5월이면 1년중 가장 기다리던 계절이온다 올해는 유난히 코로나땜에 와이프랑 같이산행을 많이가서 소풍같은 산행을 많이한것같다 올해 5월초로 기억한다 고패심에서 갓벗어난 3구심 이제 잎장이 완전체로 펼쳐진 4구심도 만나고 봄은 새로운 탄생이 어디를가나 흔히볼수있지만 어미들의 행동이 참기묘하다 이런새들종류는 어미가 병든척을한다 일단 시선을끌어 새끼로부터 멀어지게한다 요렇게 작은삼들은 내년을기억하고 조촐하지만 산밑에서 둘이같이먹는 도시락이 이세상 어느밥보다 맛나다 이제 서서히 삼의자태가 느껴진다 늠름하게 서있다 요렇게 운좋게 일타이피도 만나고 산삼산행의 하일라이트 빨간색 딸을볼때면 그느낌은 황홀하기까지하다 이 맛에 힘들어도 산행을 하는듯하다 이시기는 멀리서도 잘보인다 비가 촉촉히 오는날도 기분은 짱이다 비가와서 조금은 어설프지만 삼의 자태는 이쁘다 몇일전 비오는날 산행에 기분좋게 몇채를보고 이제는 심산행겸 말벌위주로 산행해야할듯 말벌신고가 점점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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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도전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언제나 닥치는일중 하나가 새로운도전이다 아니 태어나면서 언제나 도전을 하면서 살아가는것같다 20대나 30대같으면 참 겁도없이 많은 도전을하연서 살아왔던것같다 그때는 뭐든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있었지만 점점나이가들수록 가정도있고 애들이있다보니 새로운일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특히 자영업을하다가 산꾼이란 직업으로 전환할때는 정말 고민을 많이했었던거같다 힘들어도 나름새로운일에 도전한다는게 또다른세계의 신비로움을 볼수있기에 참고 헤쳐나갈수있었던거같다 그니고 50이 넘어 또다른 뭔가를 꿈꾸고있는 나자신을 발견할때면 한번씩 겁이나기도햐지만 그래도 또다른 세계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잠을 못이루는 날이많다 새로운 사람들을만나고 새로운일을찾아서 배워가는 요즘나자신을보면 대견스럽기도하고 힘든것같지만 뜻을같이하는이들이 있기에 포기하지않고 용기를 얻을수있는것같다 가장 많이배우고 얻은것이 매사에 부정적이지않고 항상 긍정적은 마인드로 즐겁게살아가기 이것하나면 이세상 제일행복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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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주의보

지금부터 추석을 기점으로 벌초 밭둑풀베기를 하다가 말벌쏘임 사고가 빈번히일어난다 말벌 작다고 무시하다가는 정말 근일난다. 특히 장수말벌 작년에 안동근교 벌초히다말벌에쏘여 사망사건이 4건이상 발견했다 말벌은 쏘이면 쏘일수록 면연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알러지에 점점노출이되어간다 그래서 위험한것이다 위에 동영상에서 보셨겠지만 pd가들었던 카메라에 더집착을하고 카메라중에서도 검은색 털이있는 마이크에 더반응을 많이한다 그러므로 검은색보다는 흰색이 좀더 안전할수있고 움직임과 울림이 최대하 작아야한다 여기서 말벌에 대힌얘기를 다하는건 무리인것같고 앞으로 좀더 자세히 포시팅할수있도록 올해는 자료도 많이찍어야할것 같다 ※올해도 벌써 말벌쏘임 사망사고가 한건발생 #장수말벌#말벌제보#벌초#아나필라시스 쇼크 #에피텐#에프네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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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말벌. 2020. 첫장수말벌

드디어 시작된 말벌과의 전쟁 올해 첫장수말벌은 안동 시내 모초등학교 장수말벌들이 한참집을키우기위해 저렇게 정신없이 흙을물어낸다. 아마9월달까지는 이렇게 집을 증축할듯하다 동글동글 알갱이형태로 흙을 물어낸다 어떻게 저렇게 잘물어내는지 신기하다 혼자 1시간정도를 땡볕아래 작업하고나니 완전탈진될듯헥헥 첫 장수말벌치고는 꽤실하다 이제 마무리하고 내려가야할듯 오늘 이른아침에 참말벌하나 장수말벌하나 출발이좋다 앞으로 쭈욱~이어갈듯하다 010 5209 3353 #장수말벌#말벌무료제거#말벌제보#안동말벌 #의성말벌#청송말벌#예천말벌#봉화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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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변비직빵. 변비쉽게 해결.변비해결방법.변비이젠끝~~

낙서장 [공유] 변비직빵. 변비쉽게 해결.변비해결방법.변비이젠끝~~ 산꾼마철호 2020. 9. 7. 19: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변비탈출 맛도좋고 몸에도좋은 도화차 출처 변비직빵. 변비쉽게 해결.변비해결방법.변비이젠끝~~ by 자담초 변비직빵. 변비쉽게 해결.변비해결방법.변비이젠끝~~ 안년하세요~~ 살기좋은 안동 "자연담은 약초자담초 주인장 입니다. 산사람 약초꾼은 높은 정상에서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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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돌배주ㆍ거르는날!폐에 좋은 돌배ㆍ숙성에 또 숙성 ㆍ돌배효능!

낙서장 [공유] 돌배주ㆍ거르는날!폐에 좋은 돌배ㆍ숙성에 또 숙성 ㆍ돌배효능! 산꾼마철호 2020. 9. 15. 12: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돌배주 폐에좋은 돌배 출처 돌배주ㆍ거르는날!폐에 좋은 돌배ㆍ숙성에 또 숙성 ㆍ돌배효능! by 자담초 돌배주ㆍ거르는날!폐에 좋은 돌배ㆍ숙성에 또 숙성 ㆍ돌배효능! 안녕하세요 ~~안동 자연담은약초 자담초입니다ㆍ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ㆍ 가을이 훅 우리생활에...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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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비수리 효능과 부작용 천연 정력제 야관문주 담그기

야관문 비수리 효능과 부작용 천연 정력제 야관문주 담그기 야관문의 다른 이름은 비수리 라고도 합니다 예전에는 비짜루로 많이 사용했었답니다 야관문은 주로 산기슭 아래에서 흔히 볼 수 있고요 여러해살이 식물로 1미터 정도 자라며 주로 개화시기는 7~8월입니다 야관문은 주로 남자들 정력에 좋다고 많이들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mbc 연예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씨가 너무 사랑해서 한창 인기가 있었던 적이 있었죠 (그 당시 야관문 주문이 폭주했었죠ㅎㅎ) 출처:한국경제tv 그전에 박나래 씨의 나래 빠 집들이에서 야관문주의 여파로 괴력을 보여준 것에 자신이 직접 대량으로 담금주를 만들고 흐뭇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었죠 (엄청 흐뭇해서 익살스럽게 셀카까지ㅎㅎ) 출처:한국경제tv 야관문 夜(밤 야) 關(관계관) 門(문문) 자를 써서 밤을 열어주는 문이라고 합니다 또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 이라고도 합니다 남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 양기부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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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가려진 일출 안동 수정산 해뜨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세먼지에 가려진 일출 안동 수정산 해뜨락 안녕하세요 며칠 전 제가 안동의 비밀 장소 해돋이 새로운 명소 해뜨락을 소개해 드렸죠 새벽에 와이프랑 두 딸과 같이 해뜨락으로 해돋이 보러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많은 차들이 와있었고 주변 도로는 주차 행렬로 이어져 맘씨 좋은 쥔장님의 앞마당까지 주차장이 되었지요 이른 새벽이고 안동호 근처다 보니 날씨가 많이 춥더라고요 그런데 때마침 마음씨 좋은 해뜨락 쥔장님과 주민분들이 이렇게 맛난 어묵을 삶아 주십니다 국물부터 한 그릇 마시니 추위가 싹 누그러지더라고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농장에는 겨울 모과가 아직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해뜨락 농장에는 구경거리 조경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 해뜨락 농원 쥔장님이 조경수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분이거든요 겨울 모과와 안동호의 풍경이 참 아름답니다 굳이 해돋이를 보지 않아도 이 아침에 이런 풍경만으로도 오늘 하루는 참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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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약초 계절별 약초 쉽게 찾는 방법

숨은 약초 계절별 약초 쉽게 찾는 방법 엄나무 순 우리나라 산야에는 알면 약이요 모른 면 독이 될 수 있는 숨은 약초들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저도 처음 약초 산행할 때는 거의 매일 꽝 산행만 했죠 아는 거라곤 도라지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제 거의 꽝이란 있을 수 없죠 이제 계절별 약초 쉽게 찾는 방법을 알러드리겠습니다 5월 초의 산삼과 6월 오늘 제가 알려드릴 얘기는 약초를 배우기 앞서 계절별로 구분해서 찾는 게 일단은 제일 먼저입니다 약초의 특성을 알고 조금씩 배워가다 보면 사계절에 따라 쉽게 보이는 게 있거든요 제일 처음 봄 산행은 두릅이나 엄나무순 같은 나물류가 잘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산행을 시작해서 그다음은 산삼 산행으로 이어집니다 산삼을 찾아보세요 산삼은 다른 풀 종류가 올라오기 전에 산삼이 먼저 고개를 들어서 반기거든요 그러나 잘 보셔야 보인답니다 혹시 위쪽에 산삼이 보이시나요? 빨간색 동그라미 안 요기서 빨간 동그라미 안을 잘 보시면 산삼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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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될 때 특효 삽주 천연 소화제 삽주 찾는 법

소화가 안될 때 특효 삽주 천연 소화제 삽주 찾는 법 어제 포스팅한 내용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효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힘들게 찾는 약초가 아닌 좀 흔하지만 효능 좋은 약초 찾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씩 알려 드릴까 합니다 출처:한국임업 진흥원 다년생인 삽주는 봄철이 되면 이렇게 새싹이 나오죠 삽주는 창출이라고도 합니다 약성 좋은 삽주는 어린 줄기나 잎을 나물로 드실 수도 있는데요 아주 고급 나물로서 약성 또한 좋습니다 이렇게 4월 말에서 5월이 되면 삽주 새순이 돋아나는데 이때부터 산나물이자 약재로 반찬을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이때도 삽주싹만 있으니 잘 보이겠죠 옆에 작년에 올라왔던 싹대가 말라있고 그 옆에 새순이 돋아나니까 찾기도 더 쉬운 것 같습니다 출처:한국임업 진흥원 삽주의 개화이기는 7월부터 시작해 8~9월까지 개화를 하기 때문에 이때는 삽주 꽂을 보고 찾으시는 게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삽주가 자생하는 지역은 해발이 높지 않은 주로 야산 쪽에 많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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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산행 배워보고 싶은 분 계실까요 산삼부터 버섯 산행까지

약초 산행 배워보고 싶은 분 계실까요 산삼부터 버섯 산행까지 요즘 블로그 글을 보다 보면 재능기부식으로 자기 특기를 무료로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웃님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하다가 제가 제일 잘 아는 약초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도움드릴까 싶어서 이웃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이른 봄쯤에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 내용은요 제가 처음 약초를 배우고 싶을 때 정말 어렵게 배웠거든요 독학으로 배우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았고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때 누군가 스승님이 계셨다면 이렇게까지 고생하지 안 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약초를 배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약초는 딱히 어떤 걸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초봄 봄나물을 시작으로 운이 좋으면 산삼 더덕 도라지 등등 제가 포스팅한 약초들도 있겠고요 아직 쓰지 못한 약초들도 많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벌 따기 체험도 해볼 수 있고요 직접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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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탄생의 비밀 겨우살이 효능과 먹는방법

겨우살이 탄생의 비밀 겨우살이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오늘은 겨울철 약초중에 제일 잘보이는 겨우살이의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알수있죠.잘보셔야 됩니다 (간혹 까치집과 헷갈리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이면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상황버섯보다 더 잘보이는게 겨우살이 입니다 대부분 겨우살이는 잘아실거예요 워낙 메스컴에 많이 나오니까 이 정도는 아실텐데요, 오늘은 겨우살이 탄생의 비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겨우살이는 겨울에열매를 맺습니다 겨우살이는 기생식물이기 때문에 나뭇가지에 씨가 붙어야만 기생하여 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씨앗을 전담해서 번식시켜주는 매개체가 있습니다 한겨울이되면 이렇게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겨우살이만 뭉쳐있는데요 이때 직박구리같은 새들이 먹을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겨우살이 열매를 주로 먹는데요 이 새들이 씨앗번식을 시키는유일한 매개체가 될수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겨우살이속으로 들어가서 씨앗만 골라 먹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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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 절대로 드시지마세요 두얼굴의 옻나무 효능과 부작용

옻나무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두얼굴의 옻나무 효능과 부작용 옻나무는 예전부터 많이알려진 약제입니다 제일많이 알고있는 여름철이면 대표적 보양식인 옻백숙이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즐겨드시는분도 있지만 한번도 안드셔보신분들도 상당할겁니다 이유는 좋은 인식보다는 안좋은 인식이 많기때문입니다 옻은 몸을 따뜻하게해주는 우루시올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좋은데요 반대로 이 우루시올 성분이 부작용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옻나무에는 넥시아 라는 성분이 함암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러면 옻나무는 먹어야할까야 먹지말아야 할까요 저의 정답은 법제를안한 옻은드시지마시라 법제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에 써드리기로 하구요 처음에 옻닭을 먹었는데 괜찮은분이 두번째는 옻이 오르는 경우가있어요 이럴때는 세번째도 드시면 안됩니다 옻은 처음에 접했을때는 감작이라고해서 별다른반응이 일어나지않아요 (:알러지감작이란유발과 최초접촉) 두번째부터는 엄청옻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옻은 알러지 항원성이 엄청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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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탁월한 꽃차 손쉽게 변비탈출할수 있는방법 도화차 개복숭아꽃차

변비에 탁월한 꽃차 손쉽게 변비 탈출할수 있는방법 도화차 개복숭아꽃차 혹시 개복숭아라고 들어보셨나요? 말 그대로 복숭아인데 모양이 조금 못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는 복숭아들을 일컫습니다. 이러한 개복숭아들은 주로 약재로 사용한답니다 예로부터 기침 완화나 신경 안정 효과가 있어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 기관지 건강 유지 및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피부미용, 다이어트, 변비 개선 등 우리 몸에 이로운 효능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도 맛이 없으면 먹기 꺼려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보통 차로 우려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이때 꼭지 부분은 제거해주셔야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청은 3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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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알레르기 죽을수도 있습니다 말벌쏘임 대처방법과 말벌의 오해와 진실

말벌 알레르기 죽을수도 있습니다 말벌쏘임 대처방법과 말벌의 오해와진실 오늘은 말벌에 대한오해와 진실에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말벌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말씀들을 많이하시는데 말벌은 자주쏘이면 면연력이 생겨서 아무리 쏘여도 괜찮다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제가 20년간 말벌 헌터로 살아오게된 이유가 이런 오해 때문이었습니다 산꾼으로 살아오다보니 매년 8~9월이되면 말벌에 많이 쏘였는데요 처음엔 하루 5~6방 정도 쏘여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틀연속 말벌에 쏘였던날은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갑자기 손발끝이 저리기 시작하고 온몸이 가려워 오더니 호흡까지 가빠오더라구요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하구요 곧바로 응급실행을 찾게되었죠 이것이 바로 저의 첫알레르기 반응이었답니다 그 다음해는 말벌에 딱 한방 쏘였는데 10분도 지나지않아 알레르기 반응이 엄청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때부터 말벌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소방서 말벌강의까지 갈수있는 경험이 쌓였던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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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좋은 음식 개다래 충영 개다래 충영효능

통풍에 좋은음식 개다래충영 개다래 충영 효능 매년 여름 산행중에 계곡근처에서 만날수있는 약초로는 개다래충영이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이지만 전국 각지 깊은 산골짜기나 높은산 계곡부근 습한곳 에서 서식하며 높이 5~7m 까지 자라는 덩굴식물이며 꽃은 7~8월경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9~10월경 붉게 익습니다 한방에서는 목천료자 라고 부르며 주로 통풍 중풍마비 신경통 류머티즘 관절염 요통등 치료약재로 이용되며 민간요법으로는 술을 담궈 먹기도 합니다 생김새는 길쭉한 타원형 모양이고 길이는 10cm 내외 이며 두께는 2~3cm 로 제법 두툼합니다. 표면은 반질반질 윤기가 나며 세로줄 무늬가 있고 끝부분 에는 벌레먹은 구멍이 하나씩 나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산 개다래충영 입니다 제가 산을 다니기 시작한 지는 벌써 20년 정도 됐습니다. 원래 등산을 좋아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다니게 된 계기는 따로 있습니다 밤에 장사를 하다보니 몸이 안좋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왕이면 등산도 좋지만 몸에좋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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