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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장난감) 기타

작년 크리스마스에 아이에게 기타를 사줄까 해서 검색해 봤는데 음악 소리나오는것 말고 줄을 튕기는걸 찾다 보니 왠지.. '이거 내가 만들어도 되겠는데?'싶더라구요. 제가 미술학원에서 근무 할때 나만의 악기를 만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5개월이 지났지만 부서지면 글루건으로 붙이고. 줄이 풀리면 다시 칭칭감아 연결하고. 매우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준비물: 폼보드5t (스치로폼에 양면종이가 붙은걸로 화방이나 큰 문구에 다 팔아요) 탄성낚시줄 (우레탄줄0.8mm두께) 기타줄이 될거예요. 장구핀 글루건 쌀이나 콩 조금 1. 폼보드로 원하는 모양을 연필로 그리고 칼로 잘라요.꼭 기타 모양이 아니어도 되지만 앞면 중간에 구멍을 내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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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제이스 글램핑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어디 특별한데 가볼까 하며 경주풀빌라를 예약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26개월. 11개월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가자니 쉽게 엄두도 안나는 거예요. 신랑도 일주일에 겨우 하루 쉬는 지라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찾았어요. 집에서 30분 거리!! 몇주전 지나다가 밤에 불이 환이 켜진 제이스 글램핑을 보고 찾아봤네요^^텐트에 에어컨. 냉장고. tv.전자렌지.밥솥. 커피포트. 주방기구...그릇도 다 코렐로~ 각종양념과 샤워실에 폼클렌징까지 다있어서 우리 먹을것과 아이들 기저귀랑 옷가지만 챙겨갔네요. 바닥 보일러와 침대 전기장판도 있고 텐트인데도 우풍도 별로 없더라구요.바로 뒤에 #동해남부선 기차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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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잠꼬대 "안돼!이놈!" ^^;;

몇일전 첫째가 잠꼬대를 '안돼~!!이놈!!'하고 고함을 지르는 바람에 자다가 깜짝 놀랐었어요.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이 앉아!' 하고 또 잠꼬대를 하는거예요. 요즘 부쩍 둘째가 첫째를 침범하는 부분이 많아졌어요. 형아 노는데 꼭 참견하고 블럭을 부숴뜨리고, 장난감을 낚아채서 입에 넣기 일쑤죠. 또 손동작 조절도 안되서 본의아니게 형아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좋다고 얼굴을 치거나 하는 일들이 많아요. 그럴때마다 첫째가 화가나서 한대 때리거나, 때리면 엄마가 뭐라하니깐 '완이 이놈! 안돼! 하고 단호하게 말해요.^^;;;; (다행히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한테 그러지 않는다네요..)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걸 좋아하고 칭찬받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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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인형놀이

아드님 아직은 역할놀이 별로 관심이 없네요~ 딸이면 좋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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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첫째가 오늘 잠투정 끝판왕이네요 오랫만에~~낮에 많이 못잤나... 불켜라고 울고 책보자고 울고 너무 울어서 먹은거 다 토하고 제 배를 베고 주무세요~얼마전부터 밤에 집에올때 눈을 팔로 가리거나 앉아달라고 많이 했고 한 이틀전부턴 잘때 제 배에 얼굴을 파묻고 자길래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깜깜한게 무서운가봐요.. 늘 지가 불도 껐는데 오늘은 불을끄니 눈을 팔로 가리고 엉엉 우네요.. 불켜라는거 겨우달래서 거실켜고 문열고자요~ 저도 어릴때 집이 1층이었는데 밤엔 지하실이 너무 무서워 집에 못들어가곤했는데... 세살 아이가 벌써 어둠이 무서워졌네요. 안방 스탠드를 옮겨 와야 겠어요. 둘째는 문을 열어놓으니 신이나서 혼자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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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만나자

#30. 아이의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만나자 http://naver.me/G4jBez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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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동감사이_이보연

공감과 동감 사이 http://naver.me/xxPU6X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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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샘솟는 방법

아이디어가 샘솟는 10가지 방법   1. 심각한 사람들에게서는 아이디어가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유머와 창조력은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그러므로 일할 때 재미가 없다면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즐겁게 하십시오. 그러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2. 무언가 서로 다른 두 가지를 합쳐 보십시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화가 '달리'는 꿈과 예술을 조합하여 초현실주의를 탄생시켰습니다. '허친스'라는 사람은 자명종과 시계를 결합하여 자명종 시계를 발명했습니다. '리프먼'은 연필과 지우개를 합쳐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들었지요. 어떤 이는 걸레에 막대기를 붙여 대걸레를 만들었습니다. 3.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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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3세 떼쓰는 아이 / 훈육 _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 오은영 박사 EBS /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23개월 아들 하나 더하기 8개월 아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는 하루에도 몇번씩 내 속의 '욱'이 치밀어 올라와요. 동생에게 뽀뽀 하는 척 하면서 물어 버리기도 하고 동생은 하필 형아가 가져 노는 장난감이 꼭 가지고 싶은지.. 동생이 가까이라도 가면 고함을 꽥. 밥먹다가 갑자기 뽀뽀로가 생각이 나서 엉엉. 병원 입구에서 병원 가기 싫다고 맞은편 마트 가자고 드러누워... 끊임없이 나의 인내심과 한계를 테스트 해 보는게 육아인 것 같아요. 요즘 제게 가장 큰 숙제인 '훈육' 오은영박사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를 보며 내마음 다잡아 봅니다. 어떤 조언에서든지 첫째로 하는 말은 엄마의 감정컨트롤. 감정을 자제하며 훈육하는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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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만 그리는 아이 / 좋아 하는것만 그리는 아이 / #유아미술 #어린이미술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꼭 자동차만 그리는 아이, 공주만 그리려는 아이들이 꼭 있어요. 어머님들은 다른 아이들처럼 다양한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면 좋겠다고 걱정을 하시죠.제가 가르친 현O는 6세부터 7세까지 국산차 수입차 자동차란 자동차는 다 알고 자동차만 그렸어요. 디테일한 디자인부터 자동차 배기량, 가격까지도 네이버를 찾아서 알고 있었지요. 자동차 표현과 그것에 대한 지식에 있어서는 가히 천재적이었답니다~ 그러나 수업을 함에 있어서는 매 수업마다 다른 주제로 학습하고 표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참 답답했고, 매 수업 후 브리핑 때마다 점점 어머님 볼 면목도 없어 지더라구요. 아이는 자동차를 그리면서 그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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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3세 아이의 책읽기 / 아이주도 책읽기/ 포크레인 책(두비가 할머니를 만나요) / 언어발달 / 아이의 가능성

언어 발달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함께 주의 기울이기(joint attention)'다. 아이에게 새로운 어휘를 가르쳐 줄 때는 엄마와 아이가 동일한 대상에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두 사람이 같은 대상을 보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아이는 나비를 보고있는데 엄마는 토끼를 가르키며 '토끼'라고 아무리 말해도 토끼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라면 '토끼'를 배울 수 없다. 이때는 아이가 토끼를 바라보도록 주의를 끌거나 아니면 아이가 보고 있는'나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다. - 아이의 가능성 _ 장유경아이와 잠자기 전에 꼭 책 몇권을 들고와서 봐요. 제가 두어권 고르고. 아이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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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산원 자연주의 출산 실패 그리고 병원 출산. #연년생 엄마의 출산무용담.

새벽엔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비가 오더니 이젠 볕이 쨍하니 눈이 부시네요. 이젠 춥다고 해도 햋볕과 하늘이 더이상 겨울은 아니예요. 둘째가 9개월이 된 지금에서야 겨우 낯잠 재워 놓고 잠깐 커피 마시며 책 보거나 이렇게 글을 쓸 여유가 있네요. 그간 두 아이 키우며 어떻게 하루하루가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첫째와 터울이 15개월 밖에 나지 않는 연년생 인데도 둘째 기어다니는거, 먹는거, 이빨 나는거 등을 보면서 첫째때는 어땠더라... 하며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냥 오늘 하루 버텨보자 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들이 이쁘게 느껴지는 것은 잠깐, 잠이 부족하고 힘도 부족하고 체력이 딸리고 때때로 몽롱해지는 정신줄 잡으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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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매거진과 아침에 떠나는 여행. 울산 십리대밭 유모차산책.

ktx매거진을 보면 우리나라 곳곳의 멋진 사진들 덕에 마치 그곳에 여행 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퇴근도 졸업도 없는 육아에 늘 집순이 이지만 오늘 아침에도 아기 재워 놓고 커피한잔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2015년 5월 첫아이 3개월쯤 첫 나들이를 울산 태화강 공원을 걸었었어요. 연예할때나 신혼때는 산책하는걸 참 좋아했는데 출산과 함께 어디 나가기가 쉽지 않아요. 큰아이가 세살인 지금도 멀리가거나 식당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기란 힘들죠. ktx매거진은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요. 실린 사진들만 쭉 봐도 정말 힐링이 되요. 벌써 제작년 집에서 40분정도 거리인 태화강공원 십리 대밭에 갔던 사진을 뒤적여 찾아 봤네요. 십리대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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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산시립미술관 주말나들이 _어린이 미술관

날씨좋은 토요일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시립미술관에 가기로 했어요. 어린이 미술관도 구경하고 미술관 마당애서 뛰 놀아도 좋을 것 같아서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간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룰루 랄라 신났네요. 이중섭 전시가 오늘까지라서 사람들이 꽤 북적였어요.1층 홀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 관심을 끌만한 전시가 있네요. 첫째도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 부르며 신발벗고 들어가서 한참을 놀았어요. 편지쓰는 메모지도 있던데 여러모도 미술관이 예전이랑 다르게 문턱을 낮추고 소소하게 나마 관객이 참여 할수 있도록 애쓰는것 같네요. 미술관 매표소 뒷편에는 사물함과 수유실(기저귀갈이대,수도). 유모차. 휠체어가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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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친구에게_결혼의 환상과 현실

오늘 햇살이 눈부시고 완연한 봄날씨였어요."볕이 너무 좋은데 아이들 이불빨래 해야겠네."했어요.볕좋은 날엔 이불빨래가 최고라 생각하며 정말 내가 아줌마가 됐구나 하며 웃음이 나더라구요.주부 4년차 참 많은것이 바뀌었어요.연예 초반부터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좋겠다 생각하며 2년반 연예하고 결혼.결혼전의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아침햇살 밭으며 같이 눈떠서 모닝커피 한잔.야밤에 쿵짝맞아 산책가고 뭐 그런거 정도~^^;;신혼여행까지 딱 결혼의 환상이었죠.결혼생활이 시작되자 마자 집안일의 압박이 너무 컸어요.결혼전엔 정말 빨래는 방에 다 던져두고 가면 할머니께서 치우고 이불정리도 해주셔.차려진 밥만 달랑 먹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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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피로를 낮추는 방법

우리 아이들은 9시30분쯤 불을꺼서 10시내외로 잠이 들어요. 가끔 함께 기절해서 잠들기도 하지만 보통은 누워서 저는 웹서핑을 해요. 머리 복잡한 뉴스보다는 sns눈팅 하거나 아이쇼핑. 봄인데 가디건이 필요할것 같아. 하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고는 결제 하려다가 '아니야. 입고 나갈데도 없는데 뭐. 집에 있는 옷도 다 못입는데 뭐. 참자.' 하며 창을 나와 버려요. 또는 아기 옷을 한참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살펴보고 장바구니 담아 놓곤. '에이. 내일 그냥 아울렛가서 직접 보고 사야겠다.' 하고 꺼 버리기도 일쑤죠. '아.. 내가 이럴려고 1시간반 동안이나 눈이 충렬 된 채 이걸 보고 있었나...' 후회.후회.후회... 너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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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엄마들 많네요.

나는 불량 엄마입니다_누군가 ‘오답’이라고 해도 괜찮다 출처 : 여성중앙 http://naver.me/GmwEqoz9 저도 저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주변에도 흔들리지않고 뚝심있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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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귀신이 된 3세 아들. 재접근기16개월~24개월.

저는 둘째가 첫째 15개월에 나올 예정이라 첫아이를 12개월 돌지나자마자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낯가림도 없없고 엄마없이 할머니 할아버지와도 잘 있었고, 어린이집가서도 너무 잘 놀고 적응이 빨랐어요. 동생이 태어나면 좀 셈을 내긴 하겠지 했지만 엄마 없이도 잘 지내던 아이가 어느순간 완전 엄마한테 귀신처럼 붙어 좀처럼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거예요.ㅠㅠ제딴엔 최대한 첫째중심으로 돌보며 동생에게 엄마가 뺏긴 기분이 들지 않게 하려고 많이 챙겨주고 아이가 원하는것 보다 더 안아주려고 했는데... 둘째 태어나고 3개월. 첫째 18개월 쯤.. 신생아 케어며, 첫아이 케어며 어찌나 힘들던지.. 저에게나 첫 아이에게나.. 새 가족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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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아이와 요리. 르브레드랩 딸기오믈렛 따라잡기(?)

얼마전 요즘 핫 하다는 '르브레드랩 딸기오믈렛'을 선물 받았어요. 대왕카스테라나.. 여기저기서 많이들 따라하길래 원조가 궁금했는데 특별하진 않더라구요. 몇개먹다가 느끼해서 질려가지곤 ㅋㅋㅋ 오늘 마침 딸기가 있어서 25개월 아이랑 재미삼아 만들어봐도 될 것 같더라구요. 마트에 핫케익믹스랑 계란 사러 갔다가 아이가 계란을 떨어뜨려서 깨는 소동있었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물 핫케익믹스. 우유. 계란. 딸기.생크림(빵집에 1000원에 약150mm정도 팔더라구요)믹스 빙글빙글 섞는걸 엄청 재미있어 하구요~ 어릴적에 종종 엄마가 핫케익 구워주셨는데 이건 정말 불이 약해야 되더라구요.몇개 태우고.. 아이랑 같이 뒤집다보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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