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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호 공원 옆에 이런 갯벌이 있네요~#해운대 #광안리 #임랑해수욕장과는 넘나 다른느낌.#남해네요 ...
어머님 #주말농장 #상추는 끝도없이.....#다이어트식단 #오리엔탈드레싱 #바질페이스토 곁들인 새우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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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맛집 #광안리핫플 #비비드13 #광안리브런치오전9시-밤10시 휴무없음아가들 보내놓고 #바로고고 ~.양...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이들은 어떤지..요즘 관심사는뭔지.. 공통의 관심사 차...
휴대폰에 셀카어플 하나도 안깔려있는친정엄마의 기존화장과 #인셀덤풀세트 #인셀덤 화장 차이#인셀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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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몸에독이쌓이고있다친정에서 주말에는 보통 자는데#천연샴푸 #보타랩샴푸 를 안들고 가서 아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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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미용실 #웅상미용실 #양산차타타 밑 #힐링온천 (명곡하와이) 옆.애들은 차타타 키즈카페넣어두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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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로나가 덜할때? 쯤 갔었어요.시기가 시기인지라 사람이 적었고 출발전에 티몬에서 구매해서 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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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왁싱하러. #뷰티톡 #별이네 갔다왔네요눈썹 반영구도 속눈썹펌도 딱 맘에 드는곳.늘 다녀도 몰랐는...
마카롱을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이 만만찮아 자주 사 먹기 쉽지않은데 동네 카페에서 #부니빙수 에서 #마카...
왜 유독 한국여성만 경피독관련된 암이 많이 발병할까요?화학성 유해성분을 편리하게 저렴하게 많이 사용...
#김승호회장님 #알면서도알지못하는것들 순풍이란 배가 가기에 좋은 바람을 말한다. 하지만 배가 가야할 ...
#덕계초등학교 안쪽 #별이네 #웅상옷집 #덕계옷집 #오오티디 #ootd 아니 집에서 그냥 편하게 있다가 급히...
여러 복잡한 일들로 기운이 좀 다운되어 있다는 말에바쁜시간 쪼개어 점심 먹자는 언니들~#정관브런치 대략...
아이들 퍼포먼스 수업 직장을 퇴사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연지 거의 3개월이 다 되었네요.아무래도 처음이나...
안과 카페에 제가 후기 올렸던거 복붙 해 봅니다.작년 10월에 했으니 벌써 8개월 째네요.1.수술명)2d...
https://youtu.be/yY330wjylgc비고츠키 숫자노래3세 아이들 같이 부르기 좋아요~~#비고츠키#숫자노래
휴대폰 약정이 끝나서 어찌 금액을 좀 할인 할까 알아보던 중 알뜰폰을 알게 됐네요~ 알뜰폰 하면 막연하...
#보타랩샴푸 원료 #데저티콜라#미세조류만드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김희식박사 님.#국책기관인 한국...
15개월 차이나는 #연년생 아들둘#몇년간임신중 수유중.#신생아 돌볼때는임신 후 덜 빠진 살과 붓기.밥 한숟...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주가는 또 내려가고.#코로나 바람 휙 하면 식당들도 .. 학교도 학원도 모두들 휘청.....
https://youtu.be/pcJ8bBQiJIw합성계면활성제에 들어있는 성분중 '소듐라우릴설페이트'...
️ #부모님선물 #명절선물부모님 욕실에서 담배보다 더 무서운,암을 유발하는 #합성계면활성제 #소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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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블럭놀이- #라인블럭 으로 때아닌 #트리만들기2교시#지점토 로 #연필꽂이 만들기3교시#촉촉한모...
집에서 생활시간이 많다보니 엄마도 아이도 스트레스가 쌓이기만하고 해소 할 구멍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
나는 행복하게. 즐거운 일을 하며 그리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나보다 더 많은 장벽들을 넘어서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아이를 키우면서 한 과제 넘기면 또다른 과제, 또 다른 어려움이 있다.이제 우리 아가들 5세. 6세. 유아를 넘어 어린이로 넘어가는 시점에 다 큰것 같이 느껴지는 것들이 참 많으면서도 아직 멀었구나..하며 아이나 나나 늘 새로운 과도기를 마주하고 있다.하브루타 란 서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생각을 나누는 유대인의 전통토론법이다. 세 아이를 하브루타로 키우고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말 하는데 스스럼 없이 자기 표현을 하며, 자신감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을.......
해운대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정말 오랫만에 달맞이길입구에서 미포선착장쪽으로 가게됐어요. 밥먹으러, 강아지 산책시키러, 날씨좋은 날 땡땡이치고 수영하러... 20대 때 매일같이 걷던 그길을요. 엘시티 건설로 지금은 사라진 눈부시도록 노오란 갤러리에서 청춘을 빛나게 보냈었고. 남편과 첫만남도 있었던 곳. 아직도 기차오는 신호음이 땡땡땡땡 들리는 듯란 그 길을 걸으니 눈부셨던 20대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이 마저도 곧 바다가 아래도 한눈에 보이는 이 길의 정취도 엘시티에 가려지겠지요... 이런 저런 생각의 종지부를 찍듯 길 끝에서 '청춘스테끼'라는 식당을 발견했어요. 에메랄드색 창이 바다와 참 어울리네요.해운대는 해변.......
대안학교 들여다보기2-공주 ‘꽃피는 학교’ - 자연 속에서 사랑받고 재능 꽃 피워 출처 : 내일신문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v0qyDtS
대학교 시절 교육학개론 수업에서 발도르프학교를 접했어요. 학창시절 학교라는 공간의 답답함을 온몸으로 느꼈던 저는 대안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영상을 찾아보거나. 부산 자유발도르프학교 설명회에 가보기도 하였고, 꽃피는 학교 카페에 들어가 교육상황들을 살펴 봤네요.. 제가 느꼈던 학교에서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느끼고 학습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저의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으면 좋을까 많이 생각 해 본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와 정서적 기반이 생기는 가장 중요한 어린시절에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존중 받는 환경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로 인해 자존감을 높이.......
둘째가 돌이 지나자 마자 6월부터 어린이 집에 보냈어요. 첫째때도 둘째 만삭이여서 비슷한 시기에 보내곤 잘 적응해서 둘째도 일찍 보냈답니다. 겨우 걷고 일반 밥 먹기 시작하는데 괜찮으려나.. 하는 걱정과 달리 어린이 집에 가는걸 참 좋아해서 아침에 차량에 타고 엄마 빠이빠이 웃으며 등원하네요. 다행히 낯가림도 없고 잠이 와도 잠이기며 놀고 밥도 잘 먹는 편이라 한달만에 낮잠가지 클리어 했어요^^(얏호~) 출산하기전에는 만3세까지는 엄마품이 제일 좋은 거라 배워서 꼭 그렇게 해야지 했지만^^;; 24시간 엄마임에 충실하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쉽지 않기에 아이도 어린이집에가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여러 놀이하며 보.......
https://youtu.be/tMHTF_bFqNQ https://youtu.be/AG3DzK6um4A 학구파 우리 신랑은 자주 유투브 링크를 제게 보내줘요. 보내주는 걸 모두 다 보진 않지만 맛있는 음식먹으면 같이 먹고 싶은것처럼 좋은글이나 좋은 강연을 함께 나누려는게 참 고맙고 좋아요. 덕분에 가치관이나 교육관도 더 닮아 가네요.
가을은 이제 가을이네 싶으면 휙 하고 지나가 버리는것 같아요. 더 추워지면 우리 에너자이저들 바깥외출도 쉽지않을거라 매일같이 나가고 있답8니다. 32개월 첫째에게 가을을 알려주려고 "가을이야 이제 가을에는 바람이 솔솔 불어서 감기에 걸릴수 있어. 긴팔도 입고 잠바도 입어야해. 그리고 나뭇잎도 빨간색 노란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단다. 나뭇잎도 많이 떨어지고~~" 하고 말하니 "엄마 가을에는 선풍기 안틀어요." 하네요 ㅋㅋ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 차 기다릴때 마다 낙엽을 하나씩 주워 들고 가고 떨어진 나뭇잎을 참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하루는 작정하고 바구니를 들고 집 뒤 공원에 나뭇잎 주우러 갔지요.매일같이 산책하는 길인데.......
이제 해도 짧아지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져서 바깥에서 놀아도 5시에는 집에 들어와야겠네요. 마땅한 놀이가 없을때 풍선만한게 없어요.다이소 풍선은 얇은데다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문구에서 100개 11000원짜리를 사곤 제 주머니와 가방 곳곳에 풍선이 들어있네요. 오늘도 공원에서 풍선을 불어 놀다 가져오니 집에 풍선이 막 굴러다니네요. 리본끈 메달아 장구핀으로 천장에 꽂으니 집안분위기가 달라져 또 신이 난 형제들. 공으로 맞추기도 하고 부채로 치기도하고~생일파티하는 것 같다며 불을끄길래 조명을 케이크대신 가져다 줬네요. 둘이서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케이크 불 안꺼진다며 후후 불고 야단이예요. 싸울때가 훨씬 더 많지만 이.......
뜨거운 20대시절을 보냈던.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된. 바나나롱갤러리 달맞이길 입구 바나나롱갤러리가 해운대 엘시티 건설로 사라졌지요. 눈부신햇살에 노오란 바나나롱 갤러리 건물과 담쟁이덩굴. 땡땡땡땡 기차소리는 여전히 그곳에 있는것 같아요.그 바나나롱갤러리가 9월말 부산롯데백화점 리뉴얼을 하면서 7층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실내로 들어가서 그 파란하늘과 눈부신 노랑의 느낌은 아니지만 그 외관의 느낌을 재현한데 참 감회가 새로운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 바나나롱 갤러리에서 위로 받았었는데... 문턱이 낮은 갤러리를 많이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 정말 대중의 속으로 들어갔네요. 바나나롱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오은영 박사님의 책이나 동영상 보며 마음으루다잡을때가 참 많은데요. 팟캐스트 처럼 네이버에서 나온 "오디오클립"을 통해 강의를 하시네요. 얼마전에는 "엄마 화내지 마세요. 아빠 혼내지마세요" 내용을 듣다가 엉엉 울었어요. 잠투정이나 배가 고프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의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어린이집 차가 와서 기다리는데 옷안입는다고 도망가고 어쩜 이렇게 청개구리같이 구는지.. 아이를 막 다그치고 도깨비로 협박하고 고함지르고는 "내가 이런성격이 아닌데.. 좋은엄마가 되고싶은데..왜이러지"하며 후회하기 일쑤네요 오은영박사님 귀에 너무 쏙쏙 들어오게 말씀 잘해주시고 엄마마음에도 많이 공감 해주시고. 집안일하면.......
할머니댁에 가면 옷도 벗기전에 뽀로로를 트네요. 우리집엔 티비가 없는데다 아이패드로 보는 유투브도 시간 정해 봐야하는데 할머니댁에 가면 티비를 실컷 볼수 있어 신나요.주말마다 가는 두 아이 덕분에 외갓집도 아이들 물건이 가득하고 서랍마다 테이프가 붙여져 있고 식탁의자도 넘어뜨려 부쉈고 유리창엔 아이들 손자국에..곳곳에 아이들의 흔적이 가득하네요. 임신하고 친정 옆으로 이사 와 시시때때로 찾아가 들쑤셔 놓는 친정집. 할아버지 할머니께 가서 나 좀 쉬자고 기대해도여전히 두아이는 엄마곁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지만... 친정할머니의 청국장찌개와 친정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많이 힘이 되요. 엄마가 되고서.......
세차장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그림을 그려도. 블럭을 만들어도 세차장 세차장 노래를 부르네요.종이박스 보면 세차장 만들어 주세요~동그란 물건만 보면 세차장 빙글빙글 ~종이테이프로 바닥에 도로도 만들고 신이 났네요~~둘째도 형아따라 세차장 빙글빙글~~https://youtu.be/lDL_RgjFP6Y
https://youtu.be/9DWL5xHIsis3.4세때 재밋게 부르기 좋아요~ 대문밖으로 나가시는 아버지 아방망이 엉덩이가 나와있는 야구선수야~~우리 큰아들 3세때 목소리가 너무 아가아가 하네요 ㅋㅋㅋㅋ#비고츠키#한글노래#모음노래
처음 만나는 아기 장난감인 국민에벌레 부터 점퍼루. 러닝테이블..그리고 갖가지 뽀로로와 타요 시리즈 장난감 등등..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은 장난감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장난감이 사줬는데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것도 있고. 재밋게 가지고 놀아도 2-4주면 끝나더라구요. 장난감으로 아이의 시간을 채워나가니깐 지겨워지면 또 새로운 장난감을 원하고.. 끝이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장난감보다 엄마가 하는 요리.설겆이. 청소. 화분물주기 등 집안일을 하며 놀때가 더 많아요. 25개월인 지금은 뭐든 직접 해 보려 해서 엄마가 하는 일들을 해냈을때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더라구요. 처음에는 서툴러서 수습하는게 더 일이 되.......
고등학교때 식비 아껴가며 뮤지컬 보러 다니고, 라디오에 사연 써서 연극표받아 연극보러다니고.. 학창시절에 이런 문화적욕구가 참 많았었는데.. 첫아이가 25개월이니, 2년만에 음악회표를 예매했네요. 몇년 사이 마티네공연이 많이 생겼는데요. 마티네 matinée 는 프랑스 어로 '오전중의, 대낮의 공연,주간모임'을 뜻해요. 주로 아이들을 유치원보내고, 학교 보낸 주부들을 위한 가벼운 공연이예요. 정말 아이 키우다보면 저녁시간은 목욕씻기랴, 밥먹이랴, 재우랴... 정신없어요. 아이낳고 저녁모임은 절대 가질 수 없거든요. 대부분의 공연이 퇴근 후 타임이 많은데, 낮공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부산에도 국제신문 주최로 진행되는 '한.......
고등학교때 친구들 중 부산에 있는 아기엄마들 모임이 있어요. 꼭 어느 아이가 아프거나 해서 다 같이 모이긴 쉽지않지만 모두 미술,디자인 전공이라 육아 말고도 공통관심사도 비슷하고 만나면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마냥 참 즐겁네요. 예전엔 근처에 살아서 매일같이 온천천을 걸으며 봄날의 온천천을 참 좋아했는데, 그게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졌는지 요즘은 온천천주변 카페가 참 많이 생겼더라구요. 아직 벗꽃 피기 전이지만 벗꽃피면 카페거리가 무척 북적일것 같았어요. 친구가 검색해서 요즘 핫하다는 멜버른에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카페 테라스에 비치는 오전 햇살을 흰색 실크천이 한 톤 가라앉힌 느낌이 참 좋았어요. 집에도 천.......
이것저것 따져가며 돌전엔 소금, 꿀, 우유 ..안돼. 하고, 깨끗하게 여기저기 소독하며 키우던 첫째와는 다르게 11개월간 형아가 먹는 맛난 음식도 먹이며, 똥개처럼 키우던 우리 둘째는 다행히 약간의 콧물과 중이염이 걸려도 열이 안나서 약 안먹이고 시간이 약이네..하며 기다리며 특별히 많이 아프지 않고 잘자랐어요. 그런데 이제 돌이 다 되어 가니 돌치례한다고 39.5도.. 40.1도.. 고열이 나네요. 약을 안먹을 버릇해서 그런지 왜그렇게 먹이기가 힘든지.. 이유식이랑 섞어먹여도 퉤. 코를 막고 숟가락으로 혀를 눌러가며 겨우겨우 먹여도 반은 뱉어내내요. 집에서 벗겨서 따뜻한물로 몸을 닦이고.. 다행히 잘 놀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병.......
조카가 7살 남자아이예요. 조카는 여느 아이들처럼 팽이놀이를 좋아하고,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아빠랑 자전거 타기를 좋아해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보면 약간은 정적인 남자아이 처럼 느껴지긴해요. 물론 할머니 집에서 만나는 거니깐 평소의 행동과는 또 좀 다른 구석이 있을 순 있지만요~ (가끔보는 어른들이 저희 아이들 보며 순하다고 하면, 속으로 잠투정이 얼마나 심한데..일면만 보시고 그런말씀하시네. 싶거든요.ㅋㅋ) 7세가 되도록 집에서 형님이 직접 돌보시고 어린이집 외에는 학습지나 학원을 다년 본 적이 없대요. 형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돼요. 저도 일찍부터 사교육에 노출시키고 싶진 않은데 과연 제가 지쳐서 아.......
언제 이랬었나... 참 새삼스럽네요.나를 내려놓아야 엄마가 되네요. 내가 원했던것. 내가 추구해 왔던 생활패턴. 잠자는것. 먹는것까지도 아이에 맞추어야 아이가 자라더라구요. 처음엔 이 작은게 뭐라고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나.. 감당하기가 쉽지않았지요. 하지만 엄마 피와 살과 정성을 먹으며 자란 아기는 엄마 아빠에게 최고의 감동과 행복과 사랑을 선사해요.아기가 신생아때는 엄마가 체력적으로 감정적으로(호르몬 영향이 클거예요) 힘들지만. 나의 엄마가. 할머니가 모두 그렇게 우릴 키우셨기에 그 받은 사랑 내 아이에게 전하며 시간이 좀 지나길... 아이나 엄마나 많이 달라진 상황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 한 거니까요. 아기가 6.......
아이랑 자동세차장에 한번 들어갔다가.. 몇달째 세차장에 빠져있네요. '물쏴~~거품거품거품...잉~~~~' 아이가 들어 갈 수 있는 세차장을 만들어 줄까 생각하다 마침 트레이더스에서 단단한 박스를 발견했어요.창고를 뒤져 골판지와 부직포 천을 이용해서 글루건으로 붙여 솔을 만들고 리본끈을 통과 시켜 빙글빙글 돌아가게 했네요.찢어지지 않게하려고 부직포천을 이용하긴 했는데 집에있는 자투리 천이나.. 색종이나.. 무엇이든 붙이기 나름일 것 같아요.박스로 만든 장난감은 테이프나 글루건만 있으면 언제든 보수 가능하고. 많이 너덜너덜 거리면 버리기도 쉽지요~~ 집에두고 자꾸 보니 윗판에 가스렌지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아 폼보드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