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 대규모 서명운동 돌입
[비즈인천] 강화군은 ‘강화~서울역 M버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대규모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대대적인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서울역 직행 M버스 신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인천시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해 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등을 여러 차례 만나 M버스 노선 신설을 요청하는 공식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정치권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데에도 주력해 왔다. 강화군은 올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군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 공모 신청 시 함께 제출해 상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행보로 2일 오전, 강화군 공직자들은 ‘강화~서울역 M버스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노선 신설을 위한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