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방지교육, 왜 수십만원 낭비하나
법원에서는 음주운전 피의자의 재범 방지 의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음주운전 방지교육을 이수한 피의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서류로 증빙할 수 있으며, 이는 양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피의자들의 다급함을 이용하여 음주운전 방지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청구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방지교육과 교육을 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료증'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양형자료입니다. 반성문이나 탄원서와 마찬가지로요. 피해자가 있을 경우에 가장 중요한 양형자료가 되는 것은 당연히 피해자와의 합의입니다. 피해자가 없는 사건이거나, 재범 이상인 경우라면 무엇보다도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에 돈을 쓰시는 게 맞습니다. 음주운전 방지교육에 수십만원, 수백만원을 결제하실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유마인드케어센터는 2명의 심리상담사가 인지행동치료와 범죄심리학을 기반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간절한 마음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