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체성은 인생과도 같다
블로그 정체성은 인생과도 같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고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경험, 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 얻는 깨달음은 곧 한 사람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는다. 마찬가지로 블로그도 한 사람의 경험과 생각을 반영하는 하나의 정체성을 갖는다. 블로그를 통해 어떤 주제로 글을 쓰고 어떤 가치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과 블로그의 정체성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블로그 정체성은 인생과도 같다고 여긴다. 나는 경제(부동산), 독서, 글쓰기라는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 이러한 주제들은 단순히 내가 흥미를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를 대변하는 내 인생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부에 관심이 많았다. 용돈이라도 받게 되면 습관처럼 저축을 하였다. 그 습관은 대학생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계속되었고, 군대에서 병사 생활을 하면서 받은 월급도 허투루 소비하지 않고 열심히 모았다. 이후, 제대를 하는 시점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