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US밸류체인⑧_이산화탄소 전환 방식 활용
앞선 포스팅에서는 이산화탄소 활용 방식 중 비전환 방식(물리적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물리적 활용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산화탄소 감축에는 기여하기 어렵다. 반면, 전환 방식의 활용은 CO2를 다른 물질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CO2가 감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활용 방안들이 존재한다. CO2 전환 방식 활용은 전환 유형에 따라 화학적 전환, 광물화, 생물학적 전환 등이 존재한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각 유형별 활용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화학적 전환(Chemical Utilization) CO2는 화학적 전환 과정을 통해 벌크 화학 물질, 합성 연료, 폴리머 생산 가능. 일부 벌크 화학 물질은 현재도 CO2를 활용하여 생산 중이나, 합성 연료 및 폴리머는 경제성 및 Scale-up 필요. CO2는 화학 산업에서 중요한 원료 물질로 활용되고 있다. CO2를 원료로 생산할 수 있는 물질에는 요소, 살리실산, 디메틸에테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