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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⑧_이산화탄소 전환 방식 활용

앞선 포스팅에서는 이산화탄소 활용 방식 중 비전환 방식(물리적 활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물리적 활용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산화탄소 감축에는 기여하기 어렵다. 반면, 전환 방식의 활용은 CO2를 다른 물질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CO2가 감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활용 방안들이 존재한다. CO2 전환 방식 활용은 전환 유형에 따라 화학적 전환, 광물화, 생물학적 전환 등이 존재한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각 유형별 활용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화학적 전환(Chemical Utilization) CO2는 화학적 전환 과정을 통해 벌크 화학 물질, 합성 연료, 폴리머 생산 가능. 일부 벌크 화학 물질은 현재도 CO2를 활용하여 생산 중이나, 합성 연료 및 폴리머는 경제성 및 Scale-up 필요. CO2는 화학 산업에서 중요한 원료 물질로 활용되고 있다. CO2를 원료로 생산할 수 있는 물질에는 요소, 살리실산, 디메틸에테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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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비용①_CO2 포집 비용

8번의 포스팅을 통해 CCUS 밸류체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CCUS의 개념은 어느 정도 잡혀있지만, 아직 CCUS가 대세 산업 혹은 솔루션이라고 말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 이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CCUS 비용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다만, CCU는 기술에 따라 U 단계에서 투입되는 비용이 상이하기 때문에 CCUS 비용 관련 포스팅에서는 CCS를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가장 먼저 살펴볼 CO2 포집은 CCS 밸류체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계인 동시에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CO2 포집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체 CCS 비용의 60~70%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포집 비용의 현 수준을 파악하고 비용을 줄이는 것이 CCS의 상업화에 필수적이다. 주요내용 1. CO2 포집 비용은 CO2 분압이 높을수록, 설비 규모가 클수록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음. 2. Amine 흡수법은 CO2 분압이 낮을 때, 저온분리법/분리막분리법은 CO2 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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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비용②_CO2 액화, 운송, 저장 비용

CCS 비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CO2 포집 단계 이후에는 육상 운송, 액화, 해상 운송, 지중 저장 등의 단계가 이어진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문헌자료를 활용하여 CO2 액화, 운송, 저장 비용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주요내용 1. CO2 액화 비용은 USD 15~20/tCO2. 2. CO2 육상 운송 비용(50km 5Mtpa 운송)은 USD 1.5/tCO2. 3. CO2 선박 운송 비용(9,500km 5Mtpa 운송)은 USD 35~50/tCO2. 4. CO2 저장 비용은 USD 2~20/tCO2. CO2 액화 비용 CO2 액화는 USD 15~20/tCO2의 비용 소요. LNG 냉열 활용 시 USD 10/tCO2 정도의 비용 절감 가능. 앞서 CCUS 밸류체인에서는 따로 다루지 않았지만, CCS 밸류체인 중에는 액화 단계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CO2 해상 운송 없이 육상 운송으로만 CCS 밸류체인이 완결될 경우 CO2를 따로 액화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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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 프로젝트의 경제성

앞선 두번의 포스팅을 통해 CCS의 각 단계별 CO2 처리 비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CCS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넘어서는 수준의 가치 창출이 있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CS 프로젝트의 경제성과 관련 이슈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주요내용 1. 배관 운송만 필요로 하는 자국 내 CCS 프로젝트의 CO2 처리 비용은 USD 58~122/tCO2. 2. 선박 운송을 포함하는 국경통과 CCS 프로젝트의 CO2 처리 비용은 USD 108~202/tCO2. 3. CCS 비용은 기술 발전, 공용 설비 활용 극대화 등을 통해 절감될 수 있으며, 국경통과 CCS 프로젝트의 경우 국가 간에 프로젝트의 경제적 효익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CCS 비용 상승 가능성 있음. 4. CCS 프로젝트를 통한 CO2 처리 비용이 탄소배출권 가격보다 낮아질 때 CCS 프로젝트 추진이 활발해질 수 있음. CCS 종합 비용 국내 CCS 프로젝트 비용: 58~122/tCO2, 국경통과 CCS 프로젝트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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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투자/체크 포인트

Disclaimer -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이며, 매수매도를 비롯한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에는 작성자의 편향된 의견과 주관이 포함되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작성자는 투자전문가가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요내용 1. 공모로 배정받은 주식은 상장일(2024년 11월 8일) 매도를 통해 소정의 수익 실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2. 투자 포인트 - 질소 발생용 기체 분리막 시장의 성장: 2032년 USD 620million, 2023~2032 CAGR 6.5% -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장의 성장: 2030년 USD 3.29billion, 2024~2030 CAGR 11.89%, 분리막기술 점유율↑ - CO2 포집 시장의 성장: 2035년 CO2 포집 설비 용량 424백만톤/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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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의 CCUS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CCUS 산업이 자체적으로 경제성을 갖추기 전까지는 정부의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이 발전할 수 있게 하고, 기업들이 CCUS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CCUS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주요내용 1. 미국은 45Q Tax Credit,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 DOE CCUS R&D 프로그램 등을 통해 CCUS 기술 개발 및 CCUS 프로젝트 추진을 장려하고 있음. 2. EU는 EU Innovation Fund, Horizon Europe, 탄소차액계약제(CCfD)를 통해 CCUS 기술 개발 및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고 있음. 미국의 CCUS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45Q tax credit,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법, DOE CCUS R&D 프로그램 등이 미국의 주요 CCUS 지원 정책임. 미국은 1997년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CCUS 프로젝트 및 연구개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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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CCUS 관련 정책

탈탄소 기조에 발맞춰 한국 정부에서도 다양한 CCUS 관련 정책을 발표/준비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보다는 목표 수립에 조금 더 치중하고 있는 내용들이 많아 아쉬움이 있다. 한국 정부가 발표한 정책들에 대해 알아보겠다. 주요내용 1. 대한민국 2050 탄소중립 전략(2020년) - 비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조, 지속 가능한 선순환 탄소중립 사회 기반 마련, 국민 모두의 공동노력 추진 - 기본원칙: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의 혁신적인 향상, 탄소 제거 등 미래 기술의 상용화, 순환경제 확대로 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탄소 흡수 수단 강화 2.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안(2024년) - 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와 운영에 관한 프로세스, 기업의 연구개발/창업/신산업 발굴 지원, 보조/융자의 절차 및 집적화 단지의 지정 및 지원 관련 내용 포함 - 전체적인 Framework에 집중하였으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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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얼마나 배출되고 있을까?

글로벌 탄소배출량 탄소배출원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탄소배출량에 대해 알아보자. IEA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22년 370억톤에서 약 4억톤(1.1%)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인 374억톤을 기록하였다. 그림1. 세계 에너지 관련 CO2 배출량과 연도별 증감량 (출처: IEA, CO2 Emissions in 2023) 그렇다면 배출원별로 나눠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전체 배출량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배출원은 전체의 38%를 차지하는 전력 생산 분야였다. 그 뒤를 잇는 배출원은 산업 분야로 공정용 연료 연소(16%) 및 공정 자체(8%)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합쳐서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었다. 전체의 21%를 자치하는 수송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특기할만한 점은 전력, 산업, 수송 분야가 차지하는 배출량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림2. 2023년 글로벌 분야별 탄소배출 비율 (출처: Ian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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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돈을 낸다?

배출권 거래제(Emission Trading System, ETS) 정부가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여 배출량을 할당 또는 판매하고, 기업들은 시장에서 배출권 거래를 통해 여분 또는 부족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각국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배출권 거래제이다. 배출권 거래제란 정부가 배출권거래제 대상 경제주체들에게 배출허용총량을 설정하여 배출권을 할당 또는 판매하고, 기업들은 시장에서 배출권 거래를 통해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배출권 거래제에서 생겨난 개념이 ‘탄소 배출권’이다. 탄소배출권은 말그대로 탄소(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배출권 거래제에 의해 배출권을 할당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할당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사용해야 한다. 만약 배출권이 남거나 부족할 경우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다. 그림1. 배출권 거래제 시장 구조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그림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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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탄소배출권 ETF 투자 아이디어

Disclaimer -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이며, 매수매도를 비롯한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에는 작성자의 편향된 의견과 주관이 포함되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작성자는 투자전문가가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앞서 산업이야기 포스팅에서 탄소배출권의 개념과 EU ETS, K-ETS에 관한 내용을 살펴봤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deepblue0304/223595294316 탄소배출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돈을 낸다? 배출권 거래제(Emission Trading System, ETS)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각국에서는 다양한 정책... blog.naver.com 이번 포스팅과 다음 포스팅은 두 차례에 걸쳐서 유럽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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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탄소배출권 ETF 투자 아이디어

Disclaimer -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이며, 매수매도를 비롯한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블로그 게시글의 내용에는 작성자의 편향된 의견과 주관이 포함되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의 작성자는 투자전문가가 아니며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유럽 탄소배출권 투자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았다. 2026년을 기점으로 유럽 탄소배출권의 상승 흐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관심을 가져볼 가치가 있다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다. 자세한 내용의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deepblue0304/223597721159 유럽 탄소배출권 ETF 투자 아이디어 Disclaimer -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이며, 매수매도를 비롯한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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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밸류체인①_이산화탄소 포집의 개념과 구분

첫 포스팅에서 CCUS의 개념과 대략적인 밸류체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CCUS의 밸류체인은 CO2 포집, CO2 수송, CO2 저장, CO2 활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CCS와 CCU는 기본적으로 CO2 포집 ~ CO2 수송까지는 동일한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고, 이후 CO2가 저장되는지 다른 물질의 원료로 활용되는지에 따라 CCS와 CCU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림1. CCUS 밸류체인 (image 출처: flaticon.com, 자체 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CCUS 밸류체인의 가장 앞 단계를 차지하고 있는 CO2 포집 단계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산화탄소 포집(CO2 Capture)이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분리해내는 것. 이어지는 밸류체인에서 설비의 크기가 너무 커지지 않기 위해 필수적. 이산화탄소 포집(이하 CO2 포집)이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분리해내는 것을 뜻한다. 즉, CO2 배출원(공장, 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CO2 포함 Stream에서 또는 대기 중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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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 밸류체인②_대표적인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지난 포스팅에서 CO2 포집 기술을 포집원에 따라, 포집하는 단계에 따라서 크게 4가지로 구분해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CO2 포집 기술들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그림1. CO2 포집 기술 계통도 (출처: 자체 작성) Amine 흡수법 (Amine Absorption) Amine 계열 용매를 활용하여 CO2를 분리해내는 기술. 흡수와 탈착 과정으로 이루어짐. 1. 개요 Amine 흡수법은 CO2 포집에 활용되는 여러 기술 중 가장 검증된 기술이다. 현재 상용화된 CO2 포집 설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Amine 흡수법은 Amine계열 용매를 이용하여 CO2를 포함한 배기가스 내의 CO2를 분리해낸다. CO2는 다음의 과정을 거쳐서 분리된다. ① 흡수(Absorption) 단계: 배기가스를 흡수탑(Absorber)에 통과시키면서 Amine 용액과 접촉시킨다. 이때 CO2는 Amine 용액에 의해 흡수되고, 나머지 배출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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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③_이산화탄소 육상 운송(CO2 Onshore Transportation)

앞선 포스팅에서는 CO2 포집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기술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CCUS 밸류체인 내에서 CO2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앞서 살펴본 대표 기술(e.g. Amine Absorption)에서 파생되는 기술, MOF(Metal Organic Framework) 흡착제를 활용한 신기술 등 여러 형태의 신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최신 기술 동향은 추후에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하겠다. 금번 포스팅에서는 CO2 포집 이후 CO2를 운송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CO2 운송 방법은 크게 육상 운송과 해상 운송으로 나눌 수 있다. 해상 운송은 다음 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이번에는 육상 운송에 초점을 맞춰보겠다. 육상 운송 수단 배관, 트럭, 철도로 구분 가능. 배관은 대규모 소수 수요처, 트럭은 소규모 다수 수요처 공급 용이. CO2 육상 운송 수단은 크게 배관, 트럭, 철도로 나눌 수 있다. 철도도 비교군에 포함하기는 하였으나 배관, 트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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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④_이산화탄소 해양 운송(CO2 Offshore Transportation)

이산화탄소의 운송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다. 이산화탄소의 육상 운송이 있다면 당연히 이산화탄소의 해양 운송도 존재한다. 국내에 마땅한 CO2 저장소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해양 운송이 육상 운송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지도 모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양 운송의 수단, 대략적인 비용, 제약 사항 등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해양 운송 방법 및 비용 해저 배관, 선박 운송 존재. ~1,000km: 해저 배관 저렴, 1,000km~ : 선박 운송 저렴. 해양 운송에는 크게 배관을 활용한 운송과 선박을 활용한 운송이 있다. 배관의 경우 해저배관을 통해 육지 인근의 해저 CO2 저장소와 육지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 추가적인 압축 없이 운송 가능한 거리가 약 250km이므로, 육지와 목적지 사이의 거리가 250km를 넘어설 경우에는 배관 활용에 대해 재고해봐야 한다. 선박은 국경을 넘나드는 CO2 운송이 필요한 경우 활용한다.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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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⑤_이산화탄소 지중 저장(CO2 Geological Storage)의 개념과 원리

이산화탄소가 목적지까지 운송된 후에는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거나 활용하게 된다.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관련 내용은 다소 많기에 두 파트로 나누어서 알아보겠다. 먼저 지중 저장의 개념과 간략한 역사 그리고 어떻게 CO2가 땅 속에 저장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겠다.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의 개념과 사례 이산화탄소를 지하 깊은 곳에 안전하게 격리하는 CCS 밸류체인의 마지막 단계. CO2 EOR은 1970년대부터, EOR과 연계하지 않은 CCS 프로젝트는 1996년에 시작.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은 이산화탄소를 대기 중으로 배출하지 않고 지하 깊은 곳에 안전하게 격리하는 CCS 밸류체인의 마지막 단계이다. 주로 고갈 가스전/유전, 대염수층, 비채굴 석탄층과 같은 지질 구조에 CO2를 주입하여 저장하게 된다. 이산화탄소를 땅 속으로 주입하는 기술의 역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0년 이상의 실증 테스트 기간을 거쳐 1972년 1월 서부 텍사스의 유전(Kelly-Synder Fiel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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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⑥_CO2 저장소의 유형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에 대해 알아보겠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지중 저장의 개념과 저장 원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중 저장은 어떤 지질 구조에 가능한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CO2 저장소의 유형 고갈 유/가스전, 대염수층, 비채굴 석탄층, 현무암층, 유기셰일층 등이 존재. CO2를 주입할 수 있는 지질 구조는 다양하다. 현재 고갈 유/가스전, 대염수층, 비채굴 석탄층, 현무암층, 유기셰일층 등의 지질구조가 CO2 저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 지질구조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다. 그림1. CO2 지중 저장 옵션(출처: IPCC Special Report on Carbon Dioxide Capture and Storage, 2005) 1. 고갈 유/가스전 (Depleted Oil and Gas Field, DOGF) 고갈 유/가스전은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모두 추출된 후에는 원래 석유,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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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밸류체인⑦_이산화탄소 활용(CO2 Utilization)의 개념과 비전환 방식 활용

CCUS 밸류체인의 마지막 단계 중 한 가지는 저장(CO2 Storage)이고, 다른 한 가지는 활용(CO2 Utilization)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CCS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에 있지만, 여전히 높은 비용과 CO2 지중 저장에 대한 불확실성(잠재적 유출 가능성, CO2 지하 주입에 따른 지진 등)으로 인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CO2 활용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CO2 활용만으로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힘들다. CO2 저장에 비해 대규모의 CO2를 감축하기 어려우며, CO2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CO2 생태계의 활성화 및 안정화, CO2를 통한 경제적 이익 추구 관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CO2 활용의 개념 이산화탄소를 전환 또는 전환하지 않은 채로 활용하여 부가가치 창출. 비전환 방식, 전환 방식(화학적, 광물화, 생물학적) 방식 존재. CO2 활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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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US란 무엇일까?

CCUS의 개념 CCUS는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의 줄임말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다른 물질의 원료로 활용하거나 지중에 저장하는 일련의 과정을 뜻한다. CCUS는 다시 CCU와 CCS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산화탄소 포집 후 활용하게 될 경우에 CCU, 포집 후 지중에 저장하게 될 경우 CCS라고 한다. CCUS의 개념 지구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해 지구 곳곳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당장 올해 여름을 봐도 인도, 동남아 등지에서는 최고 기온 50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은 34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발생하여 역대 열대야 연속 발생일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2906?sid=102 0.1도 차이로… 서울 열대야 34일 만에 끝 24일 밤 최저기온 24.9도 기록 내주 초까지 폭염은 이어질 전망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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