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6a78693b0748cdb0a3a4d145027374
4c6a78693b0748cdb0a3a4d145027374
키자드에 등록된 총 50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이버보안은 이제 단순히 보안 쪽 세부 전공 정도로 볼 분야가 아닙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모바일 환경, 그리고 각종 디지털 서비스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보안은 거의 모든 기술 산업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사이버보안은 점점 더 실용적이고 전망이 좋은 STEM 전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노동통계국은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직무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29%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연평균 약 1만 5천~1만 6천 개의 일자리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직업 평균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사이버보안을 단순히 해킹을 막는 기술 정도로 생각하시지만, 실제 미국 대학의 커리큘럼은 훨씬 넓고 체계적입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암호학,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사고 대응, 보안
예스유학의 줄리엣 주니어 보딩스쿨 컨설턴트가 '이재용 회장이 선택한 주니어 보딩스쿨' 인 이글브룩 스쿨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이글브룩 스쿨(Eaglebrook School)은 세계적인 명문가와 왕족들이 선택한 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배경은 학교가 지닌 높은 명성과 교육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삼성의 이재용 회장과 요르단 국왕이 거쳐 간 학교라는 점만으로도 이글브룩 스쿨이 얼마나 특별한 교육기관인지 짐작하게 합니다. 이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철저하고 체계적인 기숙사 시스템입니다. 6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남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에는 사감 교사가 상주하며, 밤이 되면 학생들의 휴대폰과 Chromebook 같은 디지털 기기를 수거해 보관합니다. 이는 단순한 통제가 아니라, 학생들이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자기 관리 능력을 기르고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적 장치입니다. 또한 이
예스유학의 줄리엣 주니어 보딩스쿨 컨설턴트가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투어를 통해 카디건 마운틴 스쿨에도 직접 방문하여 현지의 분위기를 충분히 읽고 돌아왔습니다. 카디건 마운틴 스쿨(Cardigan Mountain School)은 미국 뉴햄프셔주 캐넌(Canaan, NH)에 위치한 남학생 전용 주니어 보딩스쿨로, 6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학교는 단순히 학업 성취만을 강조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동체 안에서 생활하며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우고, 학업·예술·스포츠를 고루 경험하면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디건 마운틴 스쿨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체 중심의 교육 철학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이 학교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협동심을 익히도록 합니다. 학교는 공동체 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학생들이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
미국 미술대학원 유학, MFA·PhD는 어떻게 준비할까? 미국 미술대학원 유학을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MFA와 PhD는 무엇이 다르고,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국 미술 대학원 석사(MFA)와 박사(PhD)는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준비 방식도 달라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최소 1년에서 1년 반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 미술대학원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보통 지원 1년~1년 반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본인의 전공과 목표에 맞는 학교를 정하고,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Deadlines, Requirements, Portfolio, Writing Sample 같은 입학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RISD, CalArts, Yale, SVA처럼 전공별 강점이 뚜렷한 학교들은 요구 조건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초반 정보 수집이 합격 전략의 시작입니다. 영어 성적과 추천서는 어떻게 준
인디언 마운틴 스쿨은 왜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지원자들이 주목해야 할까?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진학을 준비할 때는 학교의 명성만큼이나 실제 생활 환경, 기숙사 관리, 학업 분위기, 활동 프로그램, 그리고 학생의 성향과의 적합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예스유학의 줄리엣 주니어보딩스쿨 컨설턴트는 미국 주요 주니어 보딩스쿨 10곳을 직접 방문하며 캠퍼스 분위기와 입학 담당자 미팅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중 인디언 마운틴 스쿨 Indian Mountain School, IMS는 코네티컷주 레이크빌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니어 보딩스쿨로, 자연 친화적인 캠퍼스와 안정적인 보딩 환경, 예술·스포츠·인성 교육이 균형 있게 갖춰진 학교로 느껴졌습니다. 인디언 마운틴 스쿨의 기숙사는 어린 학생들에게 어떤 안정감을 줄까? 줄리엣 컨설턴트가 둘러본 Upper Campus 기숙사는 어린 학생들이 처음 보딩 생활을 시작하기에 안정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공용 라운지, TV, 냉장고, 간이 주방, 개인
국내 미대 입시와 미국 미대 입시는 무엇이 가장 다를까? 국내 미대 입시와 미국 미대 입시는 평가 기준부터 다릅니다. 국내 미대는 일반적으로 수능, 내신, 실기고사의 영향이 큽니다. 특히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주제를 얼마나 완성도 있게 표현하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됩니다. 반면 미국 미대 입시는 포트폴리오, GPA, 영어 능력, 에세이, 추천서, 활동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지보다, 학생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업하는지, 어떤 예술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즉 국내 미대 입시가 비교적 시험 중심의 실기 평가에 가깝다면, 미국 미대 입시는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과 개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입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미대 입시는 어떻게 평가될까? 국내 미대 입시는 대학과 전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성적과 실기 능력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수시에서는 학생부와 실기, 정시에서는 수능과 실기
미국 보딩스쿨 유학의 권위자 예스유학의 조언 미국 명문 보딩스쿨 합격은 단순히 높은 성적이나 화려한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각 학교가 어떤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학생을 선호하는지, 그리고 그 학교와 학생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스유학이 매년 업계 최고 수준의 미국 명문 보딩스쿨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스유학은 학교 관계자들과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교장 선생님과 입학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번에는 노스필드 마운트 허먼(Northfield Mount Hermon, NMH)과 오레곤 에피스코팔 스쿨(Oregon Episcopal School, OES)의 교장 선생님 미팅을 통해 확인한 두 학교의 특징과 인재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NMH는 어떤 학교일까? NMH의 브라이언 하그로브(Brian Hargrove) 교장 선생님과 함께 노스필드 마운트 헤먼(NMH)은 미국 명문 보딩스
예스유학의 줄리엣 보딩스쿨 시니어 컨설턴트가, 직접 미국의 명문 중학교인 주니어 보딩 스쿨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학교는 바로 보스턴 인근에 위치한 힐사이드 스쿨(Hillside School)로 남학생만 입학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소개 및 캠퍼스 투어 힐사이드 스쿨은 매사추세츠주 말버러에 위치해 있으며, 주의 중심지 보스턴에서는 약 45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캠퍼스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 학교 이름인 Hillside의 'H'자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친환경 캠퍼스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힐사이드 스쿨은 남학교로, 비슷한 관심사와 경쟁심을 가진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밀착된 공동체 의식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규모로 살펴봤을 때는 힐사이드 스쿨은 약 140명의 소규모 학교로 모두가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학생들의 생활에서는 매우 규칙적인 일
우리가 세계대학 랭킹을 살펴볼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지표는, 아마도 QS와 THE 그리고 ARWU 순위가 있을 것입니다. 이 중 THE 세계대학순위의 경우 영국 런던의 신문사인 더 타임스에서 발행하는 교육 관련 주간지 The Times Higher Education 발표 순위이며 상당한 공신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순위를 살펴보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 것이 바로 순위의 기준인데요. THE 세계대학 랭킹의 경우 설문조사가 전체 평가 지표 중 34.5%를 차지하며, 18개 지표를 5개 축으로 묶어 평가합니다. - Teaching 29.5% - Research Environment 29.0% - Research Quality 30.0% - International Outlook 7.5% - Industry 4.0% THE 세계대학 랭킹은 연구를 매우 세분화하여 살펴본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환경 자체도 크게 봅니다. 따라서, 연구 집약적 대학이 THE 세계대학 랭킹에서는
미국 국제학 전공(Global Studies) 대학원 커리큘럼의 특징 국제학 전공(Global Studies)은 단순히 국제정치나 외교만 배우는 전공이 아닙니다. 미국의 국제학 전공 대학원에서는 세계화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인권, 개발, 이주 같은 문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폭넓게 배우게 됩니다. 더 쉬운 이해를 위해 비유를 들어 말씀드리면, 국제 뉴스를 많이 아는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라기보다, 국경을 넘어 움직이는 다양한 이슈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연구·정책·실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기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많은 프로그램이 이론 수업만이 아니라 연구방법론, 지역 연구, 언어 역량, 인턴십이나 현장 프로젝트까지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는 국제기구 및 NGO, 개발협력 기관, 공공정책 분야, 국제교육, 글로벌 헬스, 인권, 지속가능성, 공공서비스, 고등교육 행정, 리서치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
사실 작금의 상황에서 미국 어학연수를 결정하는 것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환율 부담이 크고, 국제 정세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니 예전보다 훨씬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한국 기획재정부 지표상 원/달러 종가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1,530.1원으로, 비용 체감이 매우 큰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생각했을 때 이런 시기일수록 막연한 미국 어학연수가 아니라, 내 목표에 맞는 학교·도시·과정을 정교하게 고르면 오히려 이후 대학 진학, 대학원 준비, 커리어 확장까지 연결되는 훨씬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미국 명문대학의 대학부설 어학연수를 각각 동부와 서부, 그리고 남부와 중부를 대표하는 학교인 Columbia, UCSD, UT-Austin, 그리고 UW-Madison의 장기 또는 단기 과정을 통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olumbia University 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 컬럼비아 대학교의 대표 대학부설 영어과정은 Schoo
얼마 전 미국 보딩스쿨 유학의 명문 예스유학 줄리엣 시니어 컨설턴트는 미국의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 10곳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학교는 바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뉴턴(West Newton)에 위치한 페센든 스쿨(Fessenden School)인데요. 페센든 스쿨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학교 주니어 보딩스쿨로, 뛰어난 학업 환경은 물론 인성 교육과 다양한 교내 시설까지 두루 갖춘 학교입니다. 아래에서 줄리엣 컨설턴트의 탐방기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소개 및 캠퍼스 투어 페센든 스쿨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 뉴턴(West Newton)에 위치해 있으며, 보스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면서도, 캠퍼스로 들어가는 길은 울창한 나무와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어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스턴과 가까운 장점을 누리면서도, 어린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집중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
얼마전, 예스유학의 줄리엣 주니어 보딩스쿨 시니어 컨설턴트가 직접 미국의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 10 곳을 둘러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학교는 바로 미국 코네티컷주 폼프렛(Pomfret)에 위치한 렉토리 스쿨(Rectory School)인데요. 렉토리 스쿨은 오랜 전통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그리고 학생 개개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 환경으로 잘 알려진 학교입니다. 지금부터 렉토리 스쿨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학교 소개 및 캠퍼스 투어 렉토리 스쿨은 미국 코네티컷주 폼프렛에 자리한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로, 1920년에 설립된 역사 깊은 학교입니다. 학교는 Grade 5~9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 시기부터 학업은 물론 스포츠와 예술까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인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 사이의 가까운 거리감, 그리고 안정감 있는 공동체 분위기였습니다. 렉토리 스쿨은 평균 14명 내외의 소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를 알아보실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기준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영어 실력을 실제로 늘릴 수 있는지, 생활 환경은 안전한지, 학업 공백은 크지 않은지, 그리고 비용이 합리적인지 등입니다. 지금부터 아래에서 소개해드릴 2026 캐나다 SFU x STEAM 여름캠프는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줄 프로그램임을 확신합니다. 2026 SFU STEAM 캠프 일정과 기본 개요 이번 캠프는 현지 기준 2026년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예상 한국 도착일은 8월 10일 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약 3주간 진행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며, 모집 대상은 만 10세부터 13세까지입니다. 캠프가 운영되는 주요 장소는 SFU 버나비 캠퍼스와 밴쿠버 다운타운의 Science World입니다. 본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해외에 가서 영어를 듣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1~2주차는 SFU 기반의 글로벌 영어캠프, 이후 3주차는 STEAM 중심의 Science Worl
따뜻한 배려와 단단한 성장을 만나는 곳, 베멘트 스쿨(Bement School) 미국 매사추세츠주 디어필드(Deerfield)에 위치한 베멘트 스쿨(Bement School)은 오랜 전통과 탄탄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이끄는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입니다. 이번 캠퍼스 투어 에서는 입학처장 킴 로플린(Kim Laughlin)과 함께 베멘트 스쿨이 지향하는 교육의 본질과 학교 공동체의 특별한 분위기를 진솔하게 전달해보겠습니다! 베멘트 스쿨을 가장 잘 설명하는 세 단어는 “즐거움(Joyous), 바쁨(Busy), 친절(Kindness)”입니다. 이 세 단어는 단순한 수식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학교 생활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베멘트의 학생들은 학업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와 예술, 음악,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폭넓게 성장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바쁘게 배우고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배움의 기쁨을 잃지 않
아이의 가능성을 편안하게 끌어올리는 학교, 애플와일드 스쿨(Applewild School)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치버그(Fitchburg)에 위치한 애플와일드 스쿨(Applewild School)은 유아 과정부터 9학년까지 운영되는 독립학교이자, 학생 중심의 주니어 보딩 프로그램을 갖춘 학교입니다. 이 학교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따뜻한 돌봄과 도전적인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스유학의 주니어 보딩스쿨 전문 줄리엣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둘러본 애플 와일드 스쿨은, 왜 그토록 많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는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강한 공동체의 지지 속에서 잠재력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애플와일드 스쿨의 가장 큰 인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교육 철학에 있습니다. 교장인 Amy Jolly는 학교를 “엘리트 교육을 제공하지만, 엘리트주의적이지 않은
ASSE 재단 사립학교 Classic Program ASSE 재단 사립학교 교환학생은 J-1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한 사립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J-1 교환학생의 단점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 1년이 지난 이후 학업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립교환학생은 보딩스쿨 또는 일반적인 사립학교 유학에 비하여 확실히 경제적인 금액으로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하며, 졸업 때 까지 학업 연장도 가능합니다. 학교는 아래에서 설명할 학교 리스트 중 최소 3개의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할수 있으며, 합격 여부는 학교의 결정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만약 지원한 학교에 불합격할 경우, 재단에서 유사한 학교를 추가로 제안합니다. 생활은 재단에서 검증한 미국인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게 되며, 재단소속 지역관리자가 학생의 생활을 관리합니다. 프로그램 비용은 2만불대 초반이며, 여기에는 학비와 홈스테이비용, 재단 관리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 비용은 왕복항공료, 유
국내에는 교육부가 직접 인가한 외국교육기관, 즉 국제학교가 총 7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학교와 비인가 국제학교 까지 합친다면, 훨씬 더 많은 국제학교가 존재합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인가 국제학교 7곳의 특징 및 학비, 비용 그리고 입학방법과 준비과정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드윅송도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 채드윅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IB 기반 교육철학과 미국식 학위 체계를 결합한 매우 강한 대학준비형 교육입니다. 졸업 시에는 Chadwick Diploma가 수여되며, 상위 학년으로 갈수록 수학·과학·인문·예술·글로벌 언어·CAS·Extended Essay 또는 Senior Project 등으로 이어지는 높은 학업 강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졸업 후 진로는 미국,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으로 매우 넓게 퍼져 있으며, 전반적으로 해외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가 강한 학교로 평가됩니다. 입학은 Pre-K부터 Grade
애니메이션·영화 등 예술 계열에서도 강한 USC USC는 단순히 여러 학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종합대학교가 아니라,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미국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대학입니다. 특히 USC의 강점은 학교 자체의 높은 위상에 더해, 로스앤젤레스(LA) 라는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LA는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게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USC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와 매우 가까운 환경 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동부의 종합대학 중 예술 계열 강자로 NYU가 자주 언급된다면, 서부에서는 USC가 그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USC는 “공부 잘하는 종합대학”이면서 동시에 “영화와 애니메이션 같은 예술 분야에서도 업계와 가장 강하게 연결된 학교”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USC School of Cinematic Arts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매우 밀접하
Grace International Academy 소개 Grace International Academy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비인가 국제학교형 마이크로 스쿨입니다. 현재는 GIA Micro Lab이라는 이름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 국제학교와는 달리, 소규모 학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강하게 내세우는 학교입니다. 학교는 Pre-K부터 12학년까지 운영하는 K-12 과정을 제공합니다. 초등 과정부터 중등, 고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구조이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 기반 학업과 자기주도성이 더 중요해지는 방향입니다. 고등 과정에서는 SAT 준비와 AP 과목 선택이 가능해 해외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둔 운영 성격이 뚜렷합니다. 교육 철학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이 학교는 개인 맞춤형 교육, 자기주도 학습, 기독교 가치 중심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학교라기보다, 영어 환경 안에서 학업과 생활 습관, 태도, 가치관까지 함께 관리하는 구조입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리즈디) 소개 이미지 출처 : RISD 인스타그램 RISD는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세계적인 예술·디자인 대학으로, 1877년에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미술대학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순수미술과 디자인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전 세계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최상위권 예술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RISD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스튜디오 중심 교육입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작품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찰하고 연구하며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킵니다. 또한 소규모 수업과 밀도 높은 비평 중심 수업이 이루어져, 교수진과의 긴밀한 피드백 속에서 깊이 있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학부 과정에서는 입학 직후 바로 세부 전공에 들어가기보다, 1학년 동안 공통 기초과정에서 드로잉, 디자인, 조형
QS 세계대학랭킹은 초기(2004년-2009년)에는 영국의 교육 전문 매체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함께 THE-QS 세계대학랭킹을 공동으로 발표했으나, 2010년 부터는 독립하며 독자적인 랭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QS World 랭킹의 가장 큰 특징은 학계와 기업 고용주의 평판도 비중이 전체의 45%로 매우 높다는 것인데요, 따라서 대학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졸업생에 대한 산업계의 실제 평가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우리는 미국대학교순위 하면 흔히 US News의 순위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QS 그리고 THE 랭킹 역시 함께 비교하여 참고하면 좋습니다. 아래는 2026SUS QS 월드 랭킹 기준 미국대학교순위 Top20입니다. (QS 발표 기준은 전세계 대학이기 때문에, 이 중 미국대학 순위만 1위 부터 20위 까지 추린 결과물입니다) 1위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MIT는 컴퓨터과학 전공
미국 금융학과(Finance)는 무엇을 배우고, 졸업 후 어디로 취업할까? 미국에서 비즈니스 계열 전공을 생각하실 때, Finance는 늘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인기 전공입니다. 이유는 비교적 분명합니다. 회계처럼 기초 체력이 중요하면서도, 기업 경영과 투자, 자산관리, 리스크 분석, 금융시장 이해까지 폭넓게 연결되기 때문에 졸업 후 진로 선택지가 넓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취업시장에서는 기업 재무팀, 은행, 자산운용, 투자 관련 직무, 보험, 부동산, 금융 컨설팅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실용적인 전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금융학과라고 하면 단순히 주식이나 투자만 배우는 전공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미국 대학의 Finance 전공은 훨씬 더 넓고 체계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기업과 개인, 그리고 시장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하는지를 배우는 전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수업도 단순히 “투자법” 위주가 아니라, 회계와 경제학,
Fay School 개요 미국 동부의 Fay School은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버러(Southborough) 에 위치한 전통 있는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입니다. 보스턴에서 서쪽으로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고 교육 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1866년에 설립되었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니어 보딩스쿨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며 제공 학년은 유치원(K)부터 9학년까지입니다. 이 가운데 보딩 프로그램은 7학년부터 9학년까지 운영됩니다. 유명 셀럽인 서동주씨의 모교로도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습니다. 직접 다녀온 페이스쿨 얼마 전, 예스유학의 줄리엣 컨설턴트가 미국의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 10곳을 직접 방문하였습니다. 줄리엣 컨설턴트가 느낀 페이스쿨은, 학생들 간 공동체 의식(strong comradery)이 매우 끈끈하다는 것이었는데요. 학생들은 레드 팀 또는 화이트 팀에 배정되
워싱턴 D.C.의 변호사 시험이 인기가 많은 이유 미국 워싱턴 D.C.의 경우 ABA 인증을 받은 미국 로스쿨의 J.D. 과정 그리고 LL.M. 수료 이외에도 다른 길을 통해 변호사 시험(Bar)에 응시할 수 있도록 D.C. Court of Appeals Rule 46 및 D.C. Bar Admissions를 통해 공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워싱턴 D.C. Bar Exam(UBE) 합격 기준 점수는 266점입니다. 비(非)ABA 법학 학위(LLB/JD 등) + ABA 로스쿨 26학점 루트 요지는 ABA가 아닌 로스쿨(미국 내 비ABA 포함) 졸업자는 원칙적으로 ABA 승인 로스쿨에서 추가로 최소 26학점을 이수해야 D.C. Bar Exam 응시가 가능합니다. 또한 과목 요건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대학에서 어떤 자격이면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핵심은 학위의 성격 및 D.C. 에서의 상당성 판단에 따르게 됩니다. D.C.는 비ABA JD 또는 LLB의 성적/학위가
미국 대학의 전공이 곧 취업 여부를 결정한다 미국 대학 전공 선택이 곧 미국 내 취업 가능성의 80% 이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비자 스폰서십(H-1B)이라는 현실적인 장벽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인기 있는 전공이 아니라 외국인 채용 수요가 확실하고 법적 혜택(STEM)을 받을 수 있는 전공을 공략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발표된 2024-2025 Open Doors 보고서와 NACE(미국 대학 및 고용주 협회) 통계를 바탕으로, 한국 유학생의 미국 취업 필승 전공과 대표 대학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취업률 Top은 역시 STEM 계열 (Engineering & CS) 미국 내 외국인 채용의 절반 이상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서 일어납니다. 가장 큰 장점은 STEM OPT를 통해 졸업 후 비자 없이도 최대 3년(36개월)간 근무하며 H-1B 로또에 여러 번 도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STEM 계열 핵심 전공으로는
미국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 고민은 단연 펀딩(Funding)입니다. 특히 석사보다 박사 과정에서 제공되는 Full Funding(학비 전액 면제 + 생활비 지원)은 수억 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닙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의 최상위권 사립대학교에서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석박사 과정 지원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래에서는 전공별로 펀딩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미국 대학원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대학원 펀딩의 구성 미국 대학원 펀딩은 보통 Tuition Waiver(학비 면제) + Stipend(생활비) + Health Insurance(의료보험)로 구성됩니다. 이를 5년 박사 과정으로 환산하면 총액은 40만 달러(약 5억 원)에서 60만 달러에 육박합니다. 이러한 펀딩을 받을 경우 사실상 미국 박사유학에 대한 학비 고민은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만 전공 및 대학에 따라 펀딩 규모에는 큰
Top30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미국 명문대학 편입을 준비하려면, 미리 해당 대학의 편입 조건 및 통계에 대하여 먼저 정확하게 알아보고 준비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아래에서는 US News 기준 전미대학순위 Top30 대학의 편입학 조건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통계에 근거하여 작성된 글 일뿐, 실제 편입학 조건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위 Princeton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 * GPA: 인기학과(경제, CS) 3.95+, 비인기학과 3.90+. 2018년부터 편입을 재개했으나 연간 약 20~40명 내외만 선발하는 극악의 난이도입니다. * 편입 제한: 학사 학위 소지자는 지원 불가하며, 군 복무자나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기타: TOEFL 100+ (추천), 추천서 2부(교수), 고교 성적표 필수. 서비스(봉사) 정신과 시민 참여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
"조기유학" 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신가요? 조기유학이 단순히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유학생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관리형 조기유학은 유학 경험이 없거나 적은 학생이 현지 교육 전문가인 가디언의 도움을 받으며 학교 수업과 생활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설계된 방식의 유학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유학 초반에 학생이 가장 크게 흔들리는 지점은 성적 이전에 낯선 환경 그 자체입니다. 언어, 수업 방식, 문화, 생활 규칙이 동시에 바뀌면 적응이 늦어지고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관리형 조기유학은 이러한 초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학교–가정(기숙/홈스테이)–부모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여 학생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미국 조기유학의 특징과 가디언의 역할 우리는 조기유학 목적지로 북미를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게 미국과 캐나다 두 국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미국은 학교 유형과 지역, 커리큘럼, 활동
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의 주요 특징 및 장점 코너스톤 서울 아카데미는 아래와 같은 차별화된 교육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미국 정규 커리큘럼 및 AP 과정: 미국 공통 교육 기준(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따르며, 고등 과정에서는 다양한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심화 학습과 대학 학점 이수를 돕습니다. * 기독교 기반 전인 교육: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과 채플(Chapel)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중시합니다. * 소수정예 및 수준별 수업: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에 맞춘 수준별 수업(Differentiated Instruction)을 진행하며,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세밀한 학업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 강력한 스피치 및 토론 프로그램: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강조하여, 매 학기 발표회나 토론 대회를 통해 글
국내에는 서울과학고와 경기 대전 대구 광주에도 훌륭한 과학고등학교와 영재 고등학교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과학고 및 영재학교 학생들에게 있어 좋은 성적은 사실상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서울대, KAIST는 물론이고 의대와 해외 명문 공대(MIT, Caltech 등)라는 최정상급 목표를 둔 학생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이 아닌 질문을 던지고 증명하는 연구 역량이라 생각됩니다. 오는 여름방학에 진행될 성균관대학교 STEM Summer Research Internship이 왜 과학고 학생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전략이 되는지, 진학 목표별 입시 메커니즘과 연결하여 분석해 드립니다. 과학고 엘리트들을 위한 입시 필승 전략 : 왜 성대 STEM 리서치인가? 국내 명문대(서울대·KAIST)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유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과 KAIST 등 과학기술원 입시의 핵심은 전공 적합성과 학업의 깊이입니다. 과학고 커리큘럼 내의 R&E 활동은 이제 너무 흔해졌습
고등학교 2학년은 진학 방향을 사실상 결정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신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자신감을 잃거나, 한국식 입시 환경이 맞지 않아 학교생활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는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무조건 국내 입시만 고집하기보다, 미국 공립교환학생 1년 후 사립교환학생 1년을 추가해 미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 입시로 연결하는 방법을 하나의 전략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단순히 해외에서 영어를 배우는 경험에 그치지 않습니다. 미국 공립교환학생 1년 동안 영어 적응력, 수업 참여 태도, 현지 생활 경험을 쌓고, 이후 사립교환학생 1년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졸업장을 취득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 수시 전형과 일부 대학의 해외학교 이수자 관련 전형, 경우에 따라 재외학생 관련 전형까지 연결해보는 구조입니다. 입학시기 역시 맞추어 조정이 가능합니다. 왜 고2 학생에게 미국 교환학생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국내에서 내신이
미국 로스쿨의 LLM(Master of Laws) 과정은 주로 외국에서 이미 법학 학위를 취득한 이들이 1년간 미국 법의 기초를 배우고 전문성을 쌓는 석사 프로그램입니다. LLM 지원 전에는 자신이 지닌 학위의 유효성과 함께 주별 변호사 시험(Bar Exam) 자격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LLM 과정의 유효성 판단 기준 J.D.가 법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도 지원하여 법조인이 되는 과정이라면, LLM은 법과 관련된 기본 교육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입니다. 아주 쉬운 예로, LLM은 국내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사람이 미국 변호사 자격 취득을 위해 주로 찾기도 합니다. 미국 LLM은 기본적으로 '자국에서 법조인이 되기 위한 기본 교육(First Degree in Law)'을 마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즉, 해외에서 법학 전공자로서 법조계 진입이 가능한 학위인지를 유효성의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 국내 법학사(LL.B.): 가장 표준적인 지원
서울 및 경기 지역에는 미국이나 캐나다의 교육 과정을 따르면서도 한국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지 않은 소위 '비인가 국제학교'가 다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들 학교는 주로 미국 학력 인증 기관(Cognia, WASC, MSA-CESS 등)의 인증을 받아 해외 대학교 진학 시 정식 학력으로 인정받는 방식을 취합니다. 만일 해당 학생들이 국내 대학으로 진학하려면,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학위를 취득해야 합니다. 서울 그리고 경기 지역의 대표적인 비인가 국제학교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지역 주요 비인가 국제학교 SSI (Seoul Scholars International) - 대치/서초 캠퍼스 * 위치: 서울 강남구 대치동(본교) / 서초구 서초동(서초 캠퍼스) * 설립년도: 2014년 * 제공 학년: 8학년 ~ 12학년 (중고등 중심) * 특징: 미국 Cognia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대학 진학 컨설팅에 매우 특화되어 있습니다. UC 데이비스(UC Davis)와 MO
한국의 외국인학교 외국인학교는 전국에 걸쳐 약 40곳 정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서울에 자리잡고 있는 외국인학교는 아래의 8곳입니다. 서울외국인학교 (Seoul Foreign School, SFS) 특징: 1912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인학교 중 하나로, 서구식 교육의 명문으로 꼽힙니다. 커리큘럼: 독특하게 영국식(Key Stage 1-3)과 IB 커리큘럼을 모두 운영합니다. 초/중등 과정에서 영국식 학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등 과정은 IB Diploma를 제공합니다. 분위기: 방대한 캠퍼스와 예술, 스포츠 시설이 압도적이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전인 교육을 강조합니다. 서울용산국제학교 (Yongsan International School of Seoul, YISS) 특징: 용산구 한남동 요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커리큘럼: 철저한 미국식 교육 과정을 따르며, 고등학교에서는 다양한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을 제공하여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경제적 우수성 연간 2~3만불대의 비용으로 텍사스 명문 사립학교에서 졸업할 때 까지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조건이 아닐까요? 미국 사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만불대로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공립교환 프로그램의 단점을 잘 보완한 제도로, 경제적인 비용을 통해 효율적으로 미국 명문대학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아래에서는 특히 텍사스주 중소도시에서 고려해보면 좋을 카톨릭 계열 사립학교 두 곳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Incarnate Word Academy "전통의 깊이와 전인적 리더십 교육의 명가" Incarnate Word Academy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역사적 정통성과 자기주도적 리더십에 있습니다. 150년 이상의 역사 인카네이트 워드 아카데미는 1871년 주도 오스틴에서 남쪽으로 약 10분 떨어진 Corpus Christi에 설립된 카톨릭 계열 남녀공학 사립학교로 지역 내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 기관 중 하나
미국 국부무 교환학생 프로그램, 재단 선택의 중요성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하다 보면, 프로그램의 구성이나 비용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미국 현지 재단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교환학생 기간 동안 학생의 신분을 보장하고 현지 생활을 관리하는 주체는 유학원이 아닌 미국의 ‘재단’이기에, 어떤 재단을 선택하느냐가 성공적인 유학의 핵심입니다. 90년 역사의 베테랑, ASSE 재단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938년 스웨덴과 독일 간의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출범한 ASSE 재단은 1976년 미국 국무부 정식 재단으로 등록되었습니다. ASSE 재단은 단순한 송출 기관을 넘어, 미국 학생들을 전 세계로 보내고 전 세계 학생들을 미국으로 초청하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문화교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노하우: 한 세기에 가까운 운영 경험을 통해 학생 관리 및 위기 대응 시스템이 매우 정교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높은 신뢰도: 지역
캐나다와 영국의 교육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두 국제학교, BHA와 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와 NLCS 제주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학교들로, 각각 캐나다와 영국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두 국제학교가 지니고 있는 특별함에 대하여 살짝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랭섬홀 아시아 (Branksome Hall Asia) 여학생 특화 교육 (STEM 강조): BHA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여학교로 운영됩니다(유치부~초등 5학년은 남녀공학) 특히 여성 리더십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교육에 매우 강력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이공계 실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 과정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인증: BHA는 초·중·고 전 과정(PYP, MYP, DP)을 운영하는 공식 IB World School입니다. 캐나다 본교와의 교환 학생: BHA 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본교와
세인트 폴 대치 국제학교 소개 세인트 폴 대치 국제학교(Saint Paul Academy Daechi, SPAD)는 미국 미네소타주에 본교를 둔 나셀 재단(Nacel Open Door)의 글로벌 교육 시스템인 Saint Paul American School System (SPASS)에 속한 비인가 국제학교입니다. 교육의 메카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여 학구적인 분위기와 미국 본토의 커리큘럼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2003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시작된 세인트 폴 학교 시스템의 일환으로, 서울 대치 캠퍼스는 2018년에 개교하였습니다. 전 세계 9개국(미국, 중국, 프랑스, 필리핀 등)에 퍼져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합니다. 세인트 폴 대치 국제학교의 주요 특징 및 장점 세인트 폴 대치 국제학교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미국 정규 커리큘럼: 미국 본교와 동일한 Common Core State Standards (CCSS) 및 AERO 기준을 따르며, 모든 수업은
예술적 재능 및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국내 미대로 진학을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미국 미대와 영국 미대 등 해외로 진출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글에서는 물론 수학공식 처럼 100% 확률로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국가의 미대 선택시 확률적으로 어떠한 미래와 만나게 되는지, 그리고 각 국가별 미대의 특징과 유학 비용 그리고 지원 자격 조건 등에 대하여 비교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많이들 궁금해 하실, 각 국가별 미대의 학업 체계및 입시 방법에 대하여 비교해보겠습니다. 국가별 미대의 학업 체계 및 입시에서의 중요도 미국 미대 : "완성도 높은 한 장" 보다는 작가의 세계관과 실험성(자기주도 프로젝트 및 비평)을 중시합니다. 입시 과정에서는 포트폴리오 + 에세이 + 성적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학년 Foundation 과정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경험한 후 전공을 확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omstock Park High School(컴스톡 파크 고등학교)은 미국 미시간주 서부에 위치한 소도시 Comstock Park에 자리한 공립 남녀공학 고등학교입니다. 컴스톡 파크는 인구 약 16,200명 규모의 중소도시로, 미시간주 제2의 도시인 그랜드 래피즈(Grand Rapids) 도심까지 차로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대도시의 편의성과 소도시의 안전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은 전반적으로 주거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생활에도 적합합니다. 기후는 미시간주 특유의 사계절을 지니고 있어 여름과 가을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온화하며, 겨울과 봄에는 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미국 중서부 지역의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1833년에 설립된 Comstock Park High School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공립 고등학교로, 약 600명 내외의
럭비 스쿨 재팬(Rugby School Japan)은 2023년 9월 일본 치바현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에 개교한 국제학교로, 45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영국명문보딩 럭비 스쿨(Rugby School)의 두 번째 해외 캠퍼스입니다 참고로 영국 본교는 1567년 창립 이래 전인적 교육(Whole Person, Whole Point)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왔으며, 학문적 성취와 더불어 인성·리더십·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국내에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유명 연예인인 홍진경 씨의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로 추측되며, 홍씨의 자녀는 4개 국어를 하는 등 천재성을 지닌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럭비 스쿨 재팬을 방문한 예스유학 김동민 총괄본부이사와 입학처장 럭비 스쿨 재팬은 개교와 동시에 15개국 이상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입학하며 자연스럽게 국제적 그리고 다문화적 학습 환경을 형성하였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성장 속도에 맞춘 세심한 수업
만약 누군가 저에게 자녀가 미국 조기유학을 원한다면 언제 보내는 것이 가장 적합할까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중학생 시기가 가장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선택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다소 이르다고 생각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더 늦은 고등학교 시기에는 이미 정신적으로 인격적으로 많이 성장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문화에 대한 적응 및 학교생활에서의 학업 방향 설정에 있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은 자녀가 조기유학을 빠르게 가길 원할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것은 자녀의 결정 이후 물어봐야 할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중학생 때 미국 조기유학을 시작한다고 가정해도, 부모 입장에서 우려되는 지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식사나 생활 환경이 맞을지, 혹시 안전 문제는 없을지, 친구 관계가 잘 형성될지
미국의 최상위권 미대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예술적 재능뿐 아니라 탄탄한 내신 성적, 그리고 대학 수업을 감당할 수준의 영어 실력까지 함께 갖추는 것이 사실상 기본 전제입니다. 특히 하버드나 예일 같은 아이비리그, 혹은 UCLA처럼 종합대학 내부에 미술대학이 설치된 학교들은 일반 전공 지원자와 동일한 틀 안에서 입학 심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미술 전공 지원자는 포트폴리오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므로 평가 요소가 완전히 같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 성취도와 영어 능력은 해당 대학이 요구하는 일반 입학 기준을 먼저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예외가 되기 어렵운데요. 예를 들어 Parsons School of Design처럼 명성이 높은 아트스쿨 역시 종합대학 미술학부 지원 과정과 유사하게 고등학교 성적, 영어 점수, 에세이,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다만 SAT나 ACT 같은 표준화 시험 성적은 최근 들어 선택 제출로 규정
본 이야기는, 지난 2024년 예스유학의 조기유학 컨설팅을 통해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교인 코넬대학교에 진학한 곽모 학생의 합격 후기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컨텐츠입니다. 현재 본인이 국제학교 또는 국내 소재 외국어고나 과학고 또는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면서 아이비리그 진학의 꿈이 있는 학생이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외고생이었던 내가 보딩스쿨 대신 메인주의 Thornton Academy를 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비리그 코넬대학교에서 합격레터를 받은 곽 라고 합니다. 저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외국어 고등학교의 IBDP 과정을 한 학기 경험하면서, 저 스스로가 미국에서의 깊이 있는 수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속에서 성장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 역시 한국식 주입형 공부가 아니라 토론 및 탐구 그리고 리서치 중심 수업을 통해 과학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교 선택 과정에서는 분명 미
미국 관리형유학이란, 미국 유학을 희망하지만 유학 경험이 없거나 현저히 적은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유학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즉, 별다른 도움 없이 혼자 자율적으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는 학생과 대비된 개념으로 관리형유학을 선택한 학생들은 초기 유학생활에 빠른 적응 및 발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미국 관리형유학이 꼭 필요한 학생은 누구일까요? 첫 번째, 해외 생활 경험이 거의 없고 위기대응력이 약한 학생입니다. 해외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면 갑자기 병원에 가야 하는 등 응급상황 발생시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이 필요한데, 이러한 상황에서 문제를 바로 해결해줄 수 있는 가디언의 역할은 사실상 필수적입니다. 두 번째, 나이가 무척 어리거나 자기주도 학습 및 생활에 대하여 아직 불안정한 학생입니다. 관리형 유학은 학업 및 생활 루틴을 초반에 확실하게 잡아주는 구조라서 이런 부분이 걱정되는 학생에게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부모가 영어 소통 및
미국 공립 교환학생은 J-1 비자를 통해 최대 1년간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공부하고 국내로 돌아올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미국 조기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미국 공립교환 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기 때문에, 설명은 이 정도로 간단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더욱 유익한 내용을 아래에서 다뤄볼 예정인데요. 먼저 미국 공립교환학생 지원 준비를 위한 타임라인을 알아보고, 미국 공립교환 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님들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택으로 응시가 가능한 엘티스 시험에 대하여도 알아보고 마치겠습니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입학 지원 타임라인> 만일 현재 1월을 기준으로 2026년 8월 출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준비할 때 월별로 어떠한 준비를 해야할까요? 이러한 상황을 가정한 가장 현실에 가까운 교환학생 준비 타임라인을 소개해드립니다! 1월 - 자격 확인 및 나의 영어 수준 진단 * 교환학생 신청
Adrian High School(아드리안 하이스쿨)은 미국 미시간주 남부의 소도시 아드리안(Adrian)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고등학교입니다. 아드리안은 인구 약 22,000명 규모의 비교적 조용한 도시로, 디트로이트(Detroit)에서는 남서쪽으로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미시간 대학교가 있는 앤아버(Ann Arbor)와 오하이오주 톨레도(Toledo)까지도 각각 약 4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생활 편의성과 이동성이 뛰어난 지역입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자연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여름과 가을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온화하고 겨울과 봄에는 춥고 습한 미시간 특유의 사계절 기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866년에 설립된 Adrian High School은 약 870명 내외의 학생이 재학 중인 중형 규모의 공립 고등학교로, 교사 대 학생 비율은 약 1:20 수준입니다. 공립학교이지만 학업 관리와 학생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학교로 평가받고
제가 학교를 다녔을 시기만 하더라도 개근을 하는 것이 학생의 본분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덕목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즉, 고등학교를 중퇴했다고 하면 과거에는 마치 문제가 있는 학생처럼 여겼으나 지금은 무엇인가 다른 길로 가나 보다 하고 생각한다는 이야기죠. 특히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미국대학 입시로 기수를 트는 학생의 경우는 더욱 그러할텐데요. 아무래도 국내대학이 아닌 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할 경우 고등학교 정규수업을 듣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 명문대학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항목의 내용들도 크게 바뀌기 때문에, 사실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며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하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필요한 것이 바로 미국검정고시 GED 입니다. 미국 검정고시인 GED는 일반적으로 만 18세부터 응시할 수 있으나, 보호자 동의서가 있다면 만 16세부터도 응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