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이버보안은 이제 단순히 보안 쪽 세부 전공 정도로 볼 분야가 아닙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모바일 환경, 그리고 각종 디지털 서비스가 빠르게 확장되면서 보안은 거의 모든 기술 산업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사이버보안은 점점 더 실용적이고 전망이 좋은 STEM 전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노동통계국은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직무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29%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연평균 약 1만 5천~1만 6천 개의 일자리가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직업 평균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는 사이버보안을 단순히 해킹을 막는 기술 정도로 생각하시지만, 실제 미국 대학의 커리큘럼은 훨씬 넓고 체계적입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보안, 암호학,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 사고 대응,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