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 출렁다리, 뮤지엄 산 다녀왔어요~
폭풍같던 시험이 끝나고 다음 시험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오늘은 원주에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와 뮤지엄 산에 다녀왔어요. <소금산 출렁다리 이용료> 대인 3000원 소인 1000원 무인발권기에서 손목띠를 차고 힘차게 올라가봅니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어요. 출렁다리 입구까지 30분 정도 걸었습니다. 가면서 송이버섯과 슬러시, 아이스크림의 유혹이 있었지만 모두 뿌리치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입구. 입구까지 데크계단만 500개 정도 오른 것 같아요. 입구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람이 많았어요..! 출렁다리는 주차장에서 본 것처럼 엄청 컸어요. 너무 커서 '과연 이게 출렁일까..? 하나도 안 무서울 것 같은데?'하고 다리 위에 올라가봤더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스릴에 미친 원주.. 바닥을 내려다보면 땅이 보였고.. 다리 중간으로 갈수록 심하게 흔들거렸습니다. 저와 동행자 분은 급격하게 말 수가 줄어들었고.. 다리를 다 건넌 후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며 센 척을 했지만 사실 서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