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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셀프 실리콘보수 / 욕실 화장실 실리콘작업에 필요한 마스킹테이프와 실리콘헤라

지난 6일에 새로 구입한 욕실세정제로 대청소를 하고, 나흘 전에는 방수테이프 밑에 생긴 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한 과정을 보여드렸습니다. 그걸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가장 큰 문제가 남아있었어요. 기존에 있던 욕조 둘레 실리콘에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실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실리콘 시공을 해야 하는데, 제거하는 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더군요. 욕조 둘레의 실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시공하게 되면 제가 일을 다 끝내지도 못하고 쓰러질지 모른다고 가족들이 걱정하며 만류해서 덧바르는 실리콘보수제를 구입했어요. 욕실 실리콘 틈새 메우고 변기둘레도 보수한 셀프실리콘작업과정 올려보겠습니다. 나흘 전에 곰팡이젤을 사용해서 실리콘에 생겼던 곰팡이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렇지만 욕조 수전이 있는 코너에 틈새가 벌어져서 실리콘 작업을 반드시 해야겠더군요. 방수테이프를 1년 정도 붙여둔 사이에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틈새 벌어진 곳을 꼬챙이로 넣어보니 깊지는 않아서 실리콘으로 메워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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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연마제 제거 & 스텐그릇(물병, 주방도구 포함) 세척을 위한 천연세제 만들기

새로운 주방용품이 생기면 세제로 닦아서 막 바로 쓸 수 있을 때도 있지만 사용하기 전에 사전처리를 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히 스텐제품들은 반드시 연마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요. 스텐제품 연마제에 발암물질인 탄화규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주방세제 정도로 닦아서 될 일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둘째 동생 집에 갔다가 새로 산 스텐물병과 쌀 씻는 도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제 스텐 주방용품들 연마제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한 과정 올려볼게요. 둘째 동생집에서 스텐 물병을 포장박스에 들어 있는 채로 가지고 왔어요. 1.6리터 짜리 2개 세트로 된 스텐 물병이더군요. 물병 본체는 스텐이고, 뚜껑과 손잡이는 폴리프로필렌(PP)입니다. 물병 안에 손을 넣어서 닦을 수 있어서 연마제 제거도 어렵지 않을 것 같더군요. 물병 뚜껑은 눌러서 열고 닫는 식이어서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이건 계란을 풀거나 거품 내는 조리도구처럼 보이는데, 쌀 씻는 도구입니다. 둘째 동생은 쌀 씻을 때 손으로 문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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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걸이 만드는 6가지 방법 / 행잉플랜트 만드는 재활용 리폼 아이디어 & 플랜테리어

작은 화분의 식물들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면 매달아서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행잉 화분걸이를 판매하는 것도 많지만 좋아 보이는 건 값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입하게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잘 안 쓰는 생활용품이나 재활용소재를 리폼해서 몇 가지 행잉 화분받침을 만들어봤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취미 삼아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행잉 화분받침 만들어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화분걸이 만든 6가지 사례 중에서 2가지를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1. 케이블타이와 링으로 만들기 먼저 케이블타이와 링으로 화분걸이 만드는 방법입니다. 지름이 10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링이 집에 있는데, 어떤 용품을 쓰다가 버리면서 링만 남겨둔 것 같습니다. 길이 20cm 짜리 케이블타이로 6개의 고리를 만들고, 길이 10cm 짜리 소형 케이블타이로 고리 사이사이를 엮어서 꽃잎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6개 묶은 케이블타이가 링 안에 들어가서 딱 맞을지 가늠하면서 케이블타이 고리를 잡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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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식물선반 플랜테리어 /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설치하기 쉬운 내돈내산 웰렉스 창틀 화분선반 / 주방 식물인테리어

주방수납정리를 할 때마다 주방용품들의 위치를 옮기면서 주방 분위기를 바꾸곤 합니다. 그럴 때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을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는 편이예요. 그런데 최근에 주방수납정리를 자주 하지 못했더니 주방에 식물들의 왕래가 뜸해졌습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식물들 한두 개는 주방 창가 쪽에서 키워도 될 것 같아서 창틀선반을 달아보기로 했어요. 온라인 몰에 창틀선반이 다양했는데, 제가 가장 원했던 건 선반을 설치한 후에 창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야한다는 거였어요. 검색하다가 드디어 제 마음에 딱 드는 창틀선반을 찾아서 바로 구입했지요. 주방 창틀에 선반 설치한 모습 올려보겠습니다.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웰렉스 창틀선반이 그저께 배송되었어요. 포장박스에 있는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선반에는 행거나 옷걸이가 추가된 옵션도 있는데, 저는 선반만 구입했습니다. (출처 : 쿠팡 웰렉스 쇼핑몰) 선반의 가로 길이는 20, 30, 40, 50, 60, 80, 100cm로 규격이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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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죽 가지치기, 개운죽 수경재배 / 수경재배로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플랜테리어

우리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흙에서 키우는 화분,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는 저면관수 화분, 그리고 완전 물에서 키우는 수경재배 식물이예요. 최근에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준 후에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고, 수경재배하는 식물들도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지요. 우리 집에 온 지 3년 정도 된 식물들은 제법 커서 저면관수로 키울 수 없어서 토분에 심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에 가까운 화원에서 사왔던 연화죽이 잘 자라다가 최근에 갑자기 잎이 노래지기 시작해서 걱정거리가 되었어요. 지난 3월에 잎이 갈변한 콤팩타를 가지치기해서 분가시킨 후에 곧잘 자라고 있는 걸 봐서 연화죽도 가지치기해주기로 했습니다. 어제 연화죽 가지 쳐서 분가시키고 개운죽 수경재배 용기도 바꿔준 플랜테리어 과정 올려볼게요. 왼 쪽에 보이는 것처럼 연화죽이 3년 전에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아담 사이즈였어요. 왼 쪽 사진은 연화죽이 쑥쑥 자라면서 한 쪽으로 기울어지려고 해서 세탁소옷걸이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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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화장실)세제 하나로 욕실 청소 / 욕실 화장실 물때제거와 청소에 간편한 대용량 클리너, 은은한 코튼향의 몽블 욕실청소세제

작년 2월에 욕실 욕조 둘레와 바닥에 접한 변기 둘레에 방수테이프를 붙인 걸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1년 이상 지났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어서 방수테이프 붙일 때 공들여 붙였던 보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방수테이프 색이 약간 누렇게 변색되기 시작했어요. 새하얀 욕조 둘레에 변색되어가는 방수테이프가 누런 이처럼 눈에 거슬렸습니다. 욕실 벽 줄눈과 바닥타일의 줄눈을 자주 닦는 편인데도 깨끗해지지 않아서 최근에 온라인 몰에서 욕실세정제를 하나 구입했어요. 욕실세정제로 욕실을 전체적으로 닦아볼 생각을 하니 방수테이프도 떼어내고 싶더군요.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욕실세정제를 사놓고도 미루고 있었는데, 막내 동생이 같이 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청소를 시작했답니다. 어제 욕실세정제로 욕실 곳곳을 깨끗이 청소한 과정 올려볼게요. 욕실 벽면 줄눈에 거뭇거뭇한 오염들이 생겼는데, 곰팡이 같지는 않아서 세정제로 닦아보기로 했습니다. 욕조 수전을 늘 닦는데도 여전히 물때가 끼어서 샤워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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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저면관수 화분 / 실내관엽식물 저면관수로 기르기 & 플랜테리어

올해 들어 식물들 기르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저면관수 화분이 늘어가는 겁니다. 화분흙에 심은 식물마다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면서 물주기 텀을 조절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어요. 목말라서 죽기보다는 과습해서 죽는 식물들이 더 많다는 말처럼 물주기는 정말 신경 쓰이는 일이예요. 그런데 웬만큼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을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준 이후로 물주기에 신경 쓰는 일이 훨씬 줄어들었답니다. 저면관수 화분에 물이 부족한 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물을 보충해주고, 이따금 물을 전부 갈아주기도 하지요. 저면관수 화분에 맛 들여서 한두 개 늘이다보니 열 개가 넘었어요. 그런데 저의 블로그를 본 지인께서 저면관수 화분 두 개를 선물로 보내주셔서 흙토분에 심었던 식물 둘을 저면관수 화분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우리 집에 새로 들어온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 보여드릴게요. 지난 3월 하순에 11개의 저면관수 화분을 거실 창가쪽 식물존에 한데 모아놓고 찍었던 단체사진입니다. 지난 1월부터 같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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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 리빙판에 15번째 오른 포스팅

지난 4월 26일에 “안 쓰는 단추 재활용”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 글이 오늘 아침 네이버 홈 리빙판에 올랐습니다. 네이버리빙 메인 화면 맨 처음에 나오는 〈오늘의 살림〉에 소개되었어요. 네이버리빙 메인에 오르는 15번째 글입니다. 안 쓰는 단추 재활용 / 휴대용 화장품케이스, 돼지저금통, 북마크, 장바구니, 북커버, 뜨개 머그컵홀더 만들기 살다보면 옷에서 떨어지는 단추들이 생깁니다. 단추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때도 있는데, 그렇게 단추 ... blog.naver.com 앞으로도 살림팁과 생활공예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해서 이웃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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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곰팡이 말끔하게 제거 / 욕실 화장실 실리콘곰팡이 제거제로 간편하게 욕실청소

며칠 전에 최근에 새로 구입한 욕실세정제로 욕실 대청소를 했습니다. 작년에 욕조와 변기 둘레에 붙였던 방수테이프도 뜯어냈는데, 실리콘 붙였던 코너에 틈새가 생겼더군요. 실리콘 보수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먼저 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욕조와 벽 사이에 시공했던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기고, 방수테이프 붙였던 자국과 끈적임이 남아있었거든요. 온라인 몰에서 주문한 실리콘 보수제를 기다리는 사이에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하기로 했습니다. 욕실 실리콘곰팡이 제거하고 청소 2차로 한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닷새 전에 욕실 대청소할 때 사용했던 대용량 욕실세정제입니다. 거품차입의 세제를 분무한 후에 청소솔로 문지르고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되더군요. 욕실 벽면의 줄눈에 생겼던 오염들도 사라져서 욕실 벽이 모두 산뜻해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욕조와 벽이 연결된 ㄱ자 코너에 실리콘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더 가까이서 보면 틈새가 꽤 많이 벌어져서 실리콘 보수작업을 필히 해야 합니다. 수전 맞은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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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레오네마 지리홍 꽃 핀 거실 플랜테리어 /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지난 달에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같은 계통의 실내관엽식물들을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가문이 같은 7가지 식물들 중에서 아글레오네마 3종(지리홍, 스노우사파이어, 오로라)을 대표 사진으로 올렸었지요. 며칠 전에 지리홍 붉은 잎들 사이에서 가는 대가 하나 올라오는가 싶었는데, 쑥쑥 자라더니 꽃대 끝에 하얀 꽃을 피었답니다. 붉은 잎과 대조되는 지리홍의 하얀 꽃 보여드릴게요. 우리 집에서 키우는 아글레오네마 삼총사 ~ 지리홍, 오로라, 스노우사파이어 ~ 입니다. 왼쪽 위에 있는 붉은 잎의 지리홍이 단연 눈길을 끌지요. 지리홍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부가 우리 집에 선물로 보내준 거예요. 거실 한 쪽에 세워둔 화분정리대 앞쪽에 별도의 철제 화분거치대를 잡아주었다가 수시로 자리를 옮겨주면서 키웠습니다. 지리홍 잎이 자라면서 옆으로 늘어지기 시작해서 3월 하순에 지지대를 세워주었어요. 거실 협탁 위에 단독무대를 마련해주고 조명소품까지 곁들여서 기를 북돋워주었습니다. 지난 달 하순에 화분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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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정리 / 다용도 칼꽂이와 수저통으로 주방 싱크대 하부장 수납정리

지난 달 하순에 조리대 가까이 두면 편리한 주방용품 3가지(벽걸이 회전 조리도구걸이, 조리도구 받침, 오뚝이 주걱)를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아주 좋아하면서 요리할 때 편리한 주방용품들을 좀 더 찾아서 사달라고 하더군요. 주방정리도 할 겸 수납에 좋은 제품을 하나 사려고 온라인몰에서 검색을 하다가 눈에 띄는 게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새로 산 다용도 칼블럭 칼꽂이와 쓰던 이케아 수저통으로 싱크대 하부장 정리한 모습 올려볼게요. 재작년에 모던하우스에서 스텐 칼블럭 세트를 사서 잘 쓰고 있어요. 다섯 가지 사이즈의 스텐 칼이 잘 들고 모양도 마음에 듭니다. 블랙 칼블럭이 디자인도 좋고 바닥에 물 빠짐 구멍도 나 있는데, 단점이 있다면 칼 꽂는 틈새를 닦을 수 없다는 점이예요. 길쭉하고 가는 솔로 닦아도 봤지만 만족스럽지 않고 찜찜했습니다. 매번 칼을 사용하기 전에 칼부터 한 번 닦은 후에 요리를 하는 게 좋은데, 그런 걸 일일이 말한다면 결벽증이라고 할 것 같아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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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단추 재활용 / 휴대용 화장품케이스, 돼지저금통, 북마크, 장바구니, 북커버, 뜨개 머그컵홀더 만들기

살다보면 옷에서 떨어지는 단추들이 생깁니다. 단추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때도 있는데, 그렇게 단추 하나가 빠지게 되면 똑 같은 단추를 구하기도 어려워서 나머지 단추를 다 갈아야하는 때도 있더군요. 우리 집에서는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단추들을 모아두는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무대공연하던 시절에 무대의상 만들다가 단추가 필요해서 동대문시장에 여러 번 갔던 적도 있는데, 단추는 거의 대용량으로 도매하기 때문에 필요한 단추를 몇 개씩 사기는 어려웠어요. 그리고 단추 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포기하고 집에 있던 단추통을 뒤져서 억지로라도 의상에 맞춰서 달았던 기억도 납니다. 우리 집에 모아둔 단추들이 제법 있다 보니 뭔가 만들 때 단추를 재활용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오늘은 생활용품이나 작품 만들 때 안 쓰는 단추를 재활용했던 사례들을 추려서 올려볼까합니다. 다이소에서 샀던 실리콘 김밥말이인데, 어머니는 대나무 김발을 더 좋아하셔서 제가 다른 용도로 이리 저리 리폼해서 썼어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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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영양제(하이포넥스)로 집에서 키우는 저면관수 화분 & 수경재배식물 기르기 & 가드닝

올해 들어 저면관수 화분을 구입하여 식물들을 기르기 시작했는데, 저면관수의 효과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아주 좋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은 식물이 밑으로부터 물을 흡수하게 하는 저면관수가 좋다고 해서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고 있지요. 그렇지만 저면관수라고 해서 물만 채워주거나 갈아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영양제를 줘보기로 했습니다. 저면관수 화분들과 수경재배하는 행운목에 영양제 준 어제의 식물집사 일기 보여드릴게요. 주사기로 식물영양제 양을 재는 모습과 저면관수 화분에서 키우는 스파티필름을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온라인 몰에서 저면관수 화분을 처음 구입했던 건 지난 1월이었습니다. 오렌지자스민과 마삭줄을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주었지요. 저면관수 화분이 좋다고 느껴져서 지난 1월 하순에 둘로 분가시킨 스파티필름과 오로라도 저면관수 화분으로 바꿔주었어요. 심지 관수법으로 키운 지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영양제를 주려고 저면관수 화분 몇 개를 싱크대로 데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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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후드 청소와 가전제품에 찌든 기름때 제거 / 식용유와 식초로 천연세제 만들기

주방후드 본체와 필터 청소는 냉장고 청소 못지않게 미루고 싶어지는 일입니다. 1년 전쯤에 주방후드에 붙이는 커버를 구입한 이후로 필터를 떼어내서 닦는 일은 안하게 되었지만, 후드 본체 청소는 자주 할 수밖에 없네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세제로 후드 본체를 닦아볼 때마다 블로그에 올려서 보여드렸는데, 어제는 새로운 천연세제를 만들어서 닦아봤습니다. 그리고 후드 본체를 닦은 후에 에어프라이와 미니오븐에 찌든 기름때도 닦아봤는데 세정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겠지만 신박한 살림팁인 것 같아서 공유할까 합니다. 작년 3월 하순에 주방후드 필터에 덧붙이는 커버를 구입했었어요. 두루마리로 온 후드커버를 재단한 후에 벨크로와 자석으로 필터에 덧붙인 커버입니다. 8개월 지난 11월에 후드커버를 교체해주었으니, 1년에 두 번 정도만 갈아주면 되겠더군요. 필터를 떼어내서 과탄산소다물에 불렸다가 빳빳한 솔로 문질러야했던 귀치니즘에서 해방된 거지요.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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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 리폼 (주방용) : 쌀보관 / 냉장고&냉동실 수납정리 / 음식물쓰레기통 / 머그컵&종이컵홀더 / 병뚜껑 비닐봉지마개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은 오늘로 1.887개가 됩니다. ‘생활공예와 살림노하우’ 카테고리가 1,340개로 전체 포스팅의 2/3가 넘었네요. 최근에는 주로 살림살이와 식물 기르는 글들을 쓰고 있지만 재활용 리폼에 꽂혔던 기간도 꽤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많이 다룬 소재 중의 하나가 페트병일 것 같습니다. 재활용 리폼한 페트병 종류도 여러 가지(투명페트병, 우유페트병, 식용유페트병, 유색페트병 등)인데, 오늘은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재활용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7가지 정도 추려본 투명페트병(생수, 콜라, 사이다, 쥬스 등) 재활용 사례들 올려볼게요. 1. 쌀 보관하기 사이즈가 같은 페트병 뚜껑 두 개와 제일 굵은 십자드라이버를 가져왔습니다. 페트병 뚜껑에 구멍을 넓게 뚫어야 하기 때문에 굵은 드라이버를 가스불에 한참 달궜다가 병뚜껑 가운데를 뚫었어요. 불에 달군 드라이버로 뚫은 구멍을 공구를 사용해서 넓게 뜯어냈어요. 쌀이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장자리만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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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거치대 활용하기 / 다용도거치대, 플랜테리어, 카페조명인테리어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살린 활용팁

어떤 물건을 사용하다보면 싫증나서 안 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수납장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안 쓰고 두는 물건들이 있으면 리폼하거나 원래의 용도와 다르게 변용해서 쓰게 되더군요. 어떤 물건이든지 원래의 한 가지 용도보다는 다용도로 활용하는데 재미 들렸던 적도 있었지요. 랜턴을 걸었던 거치대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랜턴은 아예 빼서 따로 두고 거치대만 저의 작업실에 두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랜턴 거치대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예술성을 살리면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오지랖 넓은 랜턴거치대 보여드릴게요. 25가지 정도 추린 중에서 사진 두 장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먼저 보여드립니다. 동으로 된 거치대에 랜턴을 거는 빈티지풍의 앤틱소품입니다. 미국에서 쓰다가 왠지 애착이 가서 가져온 건데 여전히 마음에 들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도 거실에 둔 적이 많았어요. 앤틱소품 같은 랜턴 옆에 있으면 와이어로 만든 저의 자화상도 아주 오래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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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모티브 블랭킷 완성 / 도안 있는 다용도 코바늘손뜨개 매트

지난 6일에 어머니가 코바늘로 뜨신 블랭킷을 올린 적 있습니다. 어머니가 가로 9개, 세로 7개, 모두 63개의 모티브를 연결하신 데까지 보여드렸어요. 테두리 마무리는 제가 해야 해서 미루지 않으려고 일단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밀린 집안일들도 하다 보니 일주일 넘도록 뜨개 숙제를 못하고 지나버렸습니다. 어제 드디어 테두리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블랭킷 완성된 모습을 올려볼까 합니다. 완성한 후에 두 가지로 사용해보면서 찍은 사진 먼저 보여드려요. 일주일 전에 제가 그려드린 도안으로 어머니가 모티브 떠서 연결하셨던 모습입니다. 테두리를 하면 좋을 만한 털실이 넉넉하게 남은 게 없어서 두 가지 정도 비슷한 털실로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먼저 사슬뜨기로 가장자리의 코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모서리도 사슬뜨기로 네모나게 모양을 잡았어요. 사슬뜨기로 블랭킷 테두리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제 방 침대에 걸터앉아서 무릎에 놓고 뜨다가 한 컷 찍었어요. 어머니가 뜨셨던 모티브 가장자리에 난 구멍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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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액자 프레임 리폼하여 우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 3D스러운 공간연출하기

간혹 액자 유리가 깨지거나 금이 가서 버려야 할 때가 생기는데, 조그만 유리 하나 갈아 끼우려고 액자 샵을 찾아다니는 일은 번거로워서 한동안 두었다가 버리게 되지요. 저도 액자 유리가 깨져서 프레임만 남겨두었던 적도 있지만, 새로 생긴 멀쩡한 액자에서 유리를 의도적으로 빼 낸 적이 더 많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 중의 하나는 프레임과 지대를 함께 또는 따로 따로 리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예요. 또 다른 이유는 액자에 그림 넣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진을 액자에 가두어 두는 건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지요. 무대공연 사진들 중에서도 특히 뮤지컬 공연에서 춤추고 노래하던 배우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파일로 보는 건 괜찮아도 액자에 갇힌 걸 보면 답답하고 상상력마저 갇힌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새 액자도 일부러 유리를 빼두고 프레임에 다른 소품들과 엮어서 리폼한 후에 재미있는 공간데코할 생각부터 하게 되더군요. 오늘은 액자의 프레임을 자잘한 생활용품이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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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 주방용품 세척과 주방청소에 좋은 과탄산소다 천연세제 만들기

주방용품 세척이나 주방과 욕실 청소용으로 시판되는 좋은 세제들이 너무나 많아서 선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액체형이고 스프레이할 수 있는 게 사용하기가 더 편리해서 사서 써본 적도 있었는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끝까지 못 쓴 것도 있지요. 무엇보다도 천연세제가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3대 천연세제를 한꺼번에 구입해서 쓰는 지가 몇 년째입니다. 처음에는 구연산은 별로 쓰지 않고 베이킹소다를 가장 많이 썼는데, 과탄산소다의 효능을 검증한 후로는 과탄산소다가 최애세정제가 된 셈이예요. 과탄산소다가 욕실 청소에도 좋지만, 오늘은 주방용품 세척이나 청소에서 사용해본 과탄산소다의 놀라운 효능을 소개할까합니다. 8가지 정도로 추려본 과탄산소다 사용법 올려볼게요. 1. 텀블러 세척 과탄산소다의 효능에 반하게 되었던 건 바로 텀블러를 세척했을 때였어요. 전에는 텀블러 세척할 때 베이킹소다를 사용했는데, 어느 날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비교실험한 결과 과탄산소다가 훨씬 강자라는 걸 확인하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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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led 조명 만들어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화분거치대로 만든 식물등 플랜테리어

3년 전 겨울에 거실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위해서 식물생장등을 하나 설치해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보다가 하나 구입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그 해 겨울이 지난 후에는 지금까지 설치해준 적이 없어요. 둘째 동생 부부가 거실과 베란다에 각각 식물등을 두 개씩 놓아서 식물들 잘 키우는 걸 보고서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한 지가 꽤 되었는데,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집에서 본 이케아 조명스탠드가 좋아보여서 이케아에 가게 되면 사려고 계속 미루고 있었지요. 며칠 전에 수납장을 뒤적이다가 재작년에 썼던 식물등의 자바라 선을 보게 되자 어떻게든 식물등을 설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라인몰에서 식물등을 새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어제 주문했던 식물등이 배송되어서 서둘러서 식물등을 설치하게 되었어요. 헬멧부터 생기자 부랴부랴 오토바이를 찾게 되는 식으로, 식물등을 달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게 된 겁니다. 어제 식물등 거치대 만들어서 거실에 설치해 준 과정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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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코바늘매트 / 도안 있는 코바늘모티브 블랭킷 만들기

몇 년 전에 어머니와 제가 뜨개질에 꽂혀서 소품들을 많이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쓰러지신 이후로 주방 일은 막내 동생에게 넘겨주시고, 뜨개질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취미생활도 손을 놓으신 듯했어요. 그런데 올해 정초에 갑자기 설거지용 수세미를 떠보시겠다고 하시더니 여러 개 뜨시자마자 둘째 딸집에 보내셨답니다. 그런 후에도 수세미를 여러 개 뜨셨는데, 블로그에는 한 번만 올려서 보여드렸었지요. 그리고는 지난달에 자투리 털실들이 남아있으면 뭐라도 떠보시겠다고 하셔서 마음 변하시기 전에 얼른 찾아서 대령했더랍니다. 실이 되는 데까지 모티브를 여러 개 연결하셔서 다용도 매트나 블랭킷으로 써도 될 정도가 되었어요. 테두리 마무리는 제가 코를 잡아서 떠야했는데, 최근에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안일도 거의 못하고 있어서 어머니가 모티브 연결하신 상태로 그냥 두고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모습을 블로그에 올려야 제가 책임감을 느끼고 테두리 마무리를 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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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아이비 저면관수 화분 만들기 / 빈 화분으로 화분스탠드 만든 실내관엽식물 플랜테리어

지난달에 가족들이 8개나 되는 화분선물을 주어서 여러 차례 포스팅해서 보여드렸습니다. 화분종합선물 받았던 당일에 하트아이비만 플라스틱 화분거치대를 마련해주었었지요. 다른 7개의 화분중에서 큰 사이즈의 천리향과 초설은 토분에 분갈이해주고, 나머지 5개의 미니화분들은 모두 저면관수 화분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하트아이비는 화분거치대만 마련해주었기 때문에 화분을 빼내서 물을 줘야하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했어요. 화분을 비스듬히 넣도록 되어있는 화분거치대의 구멍이 작아서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저면관수 화분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면관수로 키워야 아이비도 좋고 집사도 좋을 것 같아서 온라인몰에서 보내왔던 슬릿화분을 저면관수 화분으로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분갈이하면서 생긴 빈 화분을 하트아이비의 화분스탠드로 만들어주었어요. 하트아이비 관리하는 식물집사 일기 보여드립니다. 지난달 1일에 가족들의 식물선물 중에서 하트아이비만 네모난 플라스틱 화분거치대를 마련해주었어요. 하트아이비가 화분거치대와 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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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서랍정리 / 생활용품과 재활용품의 칸막이를 활용하는 주방수납정리팁

최근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집안일을 제대로 못하다보니 1일 1포스팅을 못하는 날이 잦아졌어요. 집안 정리정돈은 제 몫인데 숙제가 계속 밀리는 느낌이라 마음이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날마다 닦고 정리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주방이 제일 문제더군요. 힘 많이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겨우 주방서랍 몇 개 다시 수납정리했습니다. 주방서랍정리는 수시로 하는 편이지만 블로그에 올린 건 몇 번 안 됩니다. 작년 3월에 올린 게 마지막이었으니 1년 만에 포스팅하는 거예요. 어제의 살림일기 올려보겠습니다. 칸막이 있는 수납용기 3가지와 정리한 서랍 하나를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려요. 오븐 아래에 있는 서랍을 열어보니 뒤숭숭하더군요. 주방 바닥에 큰 매트를 깔고 서랍 안에 들어있던 것과 재정리 대상품들을 모아놓았어요. 오븐 아래의 서랍은 깊지 않아서 납작한 플라스틱 바구니와 잘 쓰지 않는 미니오븐 트레이를 수납칸막이 삼아 쓰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바구니에는 나무젓가락과 실리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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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꽃 핀 거실 플랜테리어 / 향기로운 식물 기르기

지난 달 초에 가족들이 식물집사인 저를 응원하는 뜻에서 화분 8개를 한꺼번에 선물해준 적이 있어서 포스팅도 여러 번 했습니다. 선물 받은 식물들 중에서 작은 사이즈의 식물들은 모두 저면관수로 키우고 있고, 크기가 큰 천리향과 초설만 토분에 분갈이해주었지요. 그런데 이름 때문에 꽃과 향기가 궁금했던 천리향이 꽃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일주일 전부터 꽃망울이 열리는 듯 하더니 하루가 다르게 꽃잎이 벌어지더군요. 천리향 꽃 피운 과정과 어제 개화축하로 마련했던 플랜테리어 공간들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달 초에 가족들에게서 받았던 식물종합선물이예요. 뒤 쪽에 원으로 표시한 키가 가장 큰 아이가 천리향입니다. 네이버에 천리향이라고 쳐봤더니 백서향나무라고 뜨더군요. 백서향나무는 꽃이 백색이고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나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향기가 천 리까지 갈만큼 매우 좋은 향기를 가졌다고 해서 천리향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지난 달 중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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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호두말이 만들기 / 르쿠르제 명품그릇세트 테이블세팅 / 홈카페 식탁 꾸미기

지난달에 우리 가족들이 저에게 식물종합선물을 해주어서 몇 가지 르쿠루제 그릇세트를 답례로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유난히 화려한 그릇을 좋아하시고 주방장인 동생이 만드는 음식으로 홈카페 분위기를 내보기 때문에 르쿠르제 그릇으로 샀었어요. 그릇을 보시더니 어머니가 너무 기뻐하시면서 조만간 예쁜 그릇으로 테이블세팅 할 만한 음식을 만들어보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어제 갑자기 저에게 곶감과 호두가 있느냐고 물으셔서 냉장고에서 꺼내드렸더니 곶감호두말이를 만드셨어요. 어머니의 솜씨와 르쿠르제 그릇이 어울린 홈카페 디저트 테이블세팅 올려보겠습니다. 스텐 트레이에 곶감을 담아서 어머니께 드렸어요. 어머니가 곶감마다 꼭지를 잘라내시고 곶감을 한쪽만 잘라서 펼쳐놓으셨어요. 씨를 발라내고 펼친 곳감들을 모아서 담았더니 열 두개입니다. 제가 호두기름을 내서 나무도마 오일링을 하고 이따금 와인 안주 없을 때 몇 개씩 먹기도 해서 우리 집에는 호두가 늘 있는 편입니다. 어머니가 펼친 곶감 한쪽 끝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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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와 행운을 부르는 아글레오네마 지리홍 화분지지대 만들기 /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플랜테리어

우리 집에 아글레오네마 종의 식물이 3가지 있습니다. 아글레오네마가 부귀와 행운을 부르는 식물이라면서 제부가 스노우사파이어와 지리홍을 선물해주었지요. 오로라는 제가 온라인 몰에서 구입한 건데, 처음 올 때부터 작은 화분에 심어져 있기도 했지만 성장이 느리고 뭔가 시원치 않아서 수경재배로 바꿔서 기르고 있습니다. 아글레오네마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붉은 색 잎의 지리홍인데, 작년 크리스마스에 제부가 선물로 주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었었지요. 우리 집에 온 후에 3개월 동안 새 잎도 나오면서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잎들이 커지면서 아래로 늘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한 차례 지지대를 세워서 모양을 잡아주었는데, 얼마 안 가서 또 모양이 어수선해지려고 해서 어제 다른 소재로 지지대를 보완해 만들어줬습니다. 화분지지대 만들어준 지리홍 올려볼게요. 두 가지 소재로 지지대 만들어 자세 잡아준 지리홍 모습 먼저 보여드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제부가 지리홍을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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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자투리 스트로와 LED 전선으로 만드는 조명 인테리어 / 스트로 활용팁

2020.3.30. 2년 전 오늘 자투리 스트로와 LED 전선으로 만드는 조명 인테리어 / 스트로 활용팁 어제는 올 봄 들어 처음으로 꽃을 피워 준 스파티필름을 보며 실시간 즐거워하고, 포스팅하면서 생각났던 딜런 토마스의 시를 찾아보고, 즐겁던 시절 불러오기도 하면서 하루 종일 기분이 뽀송뽀송했습니다. 저녁 무렵에 뭔가 만들어볼 아이디어가 떠오르긴 했는데, 시간을 가늠해 보니 이웃님들 댓글에 답글부터 달아야겠... feel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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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 수납정리하는 아이디어 / 주방 수납정리팁 & 우드 인테리어

자취생이나 혼밥 위주로 사는 분들을 제외하고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이라면 주방에 도마가 한 두 개 이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마는 단 하나만 있어도 적절한 곳에 보관하면서 써야하고, 여러 개가 있는 경우에는 수납정리 해야 하는 도구적인 용품이 필요하지요. 우리 집에는 실용성을 좋아하는 주방장이 플라스틱 도마들을 만만하게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제가 실리콘 항균도마를 구입해준 이후에는 수납장 안으로 은퇴하다시피 밀려났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좋아하는 건 단연 나무도마예요. 저는 요리솜씨가 없어서 조리대에는 얼씬도 안하게 되었어도, 워낙 우드제품을 좋아하다보니 나무도마들도 심심찮게 갖추게 되었답니다. 무슨 재질의 도마 건 살균소독은 제 몫이지만, 특히 나무도마는 세척뿐만 아니라 오일링까지 해야 하니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나무도마들을 수납하고 정리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도마를 곁들인 주방수납정리 사례들 중에서 추려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어머니가 오랫동안 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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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통의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집에서 키우는 커플 식물, 삼총사 식물 플랜테리어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 중에는 같은 가문의 관엽식물들이 여럿 있습니다. 선물로 받아서 늘어난 것도 있고, 관심이 커져서 더 들인 것도 있는데, 수경재배는 제외하고 화분에 심어서 키우는 식물만 일곱 가지 정도 되네요. 같은 과의 식물들을 키우면 왠지 서로 응원하며 자라는 것 같기도 하고, 플랜테리어도 겸해서 좋더군요. 오늘은 커플 식물, 삼총사 식물 등 같은 과의 관엽식물들을 모아서 보여드리려고 해요. 아글레오네마 3종(지리홍, 스노우사파이어, 오로라)은 단연 대표 사진으로 올릴 만 합니다. 왼쪽 후마타고사리는 지난 달 초에 우리 가족들이 식집사인 저에게 선물로 주었던 8가지 식물들 중에 들어있던 겁니다. 오른쪽의 보스턴고사리는 작년에 둘째 동생이 친정집에 들리면서 주고 간 선물이었지요. 보스턴고사리는 토분에 심었을 때 잎이 늘어져서 지지대를 세워주기도 했는데,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준 이후로는 지지대가 없어도 잎에 근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 후마타고사리도 저면관수로 키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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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 테이블매트와 포트메리온 그릇으로 테이블세팅 / 홈카페 식탁 꾸미기

건강문제로 집콕하게 된 이후로 한동안 뜨개질에 꽂혀서 잠도 자지 않고 소품들을 만든 날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뜨개질은 잠시 내려놓고 프랑스자수도 해보라는 말씀을 하셔서 생각지도 않았던 자수를 놓기 시작했지요. 프랑스자수는 중학교 시절 가사시간에 놓아본 이후로 해 본 적이 없었지만 자수실과 자수틀만 사서 시작을 했습니다. 독학으로 기초자수 몇 가지만 익히면서 간단한 들꽃 위주로 놓다보니 자수틀도 별로 필요치 않았고 특별한 도안을 찾아서 놓을 일도 아니었어요. 자수틀을 쓰지 않아도 천이 쭈글거리지 않도록 자수실을 알맞게 잡아당기는 기술이 좀 필요하긴 했습니다. 어머니도 옆에서 같이 놓아보시겠다고 하셔서 제가 간단한 야생화 도안을 그려드리고 기초자수 몇 가지를 알려드리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어머니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문화센터에 더 배우러 다니신다더니 한 달 만에 그만두셨답니다. 강사님이 저보다 별로 나을 게 없더라면서요. 게다가 저는 수강료 없이 공짜로 알려드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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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덮개 겸 음식 보관용 커버 / 가성비 좋은 내돈내산 주방용품

우리 집에는 전자레인지 덮개로 사용하는 게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플라스틱 덮개이고 다른 하나는 실리콘 재질인데 둘 다 오랫동안 사용해서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지요. 그래도 둘 다 나름 전자레인지 덮개 역할을 해 왔는데,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새로 하나 사주면 좋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낡아서만이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는 그릇들과 크기와 높이가 잘 맞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 후에 지름도 높이도 큰 사이즈의 덮개를 하나 구입했어요. 전자레인지 덮개뿐 아니라 남은 음식이나 물컵 덮개로도 사용해본 주방용품 올려보겠습니다. 전자레인지 덮개로 산 제품인데 음식 덮개로 사용한 모습을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냄비뚜껑처럼 만들어진 반투명 플라스틱 덮개입니다. 지름이 18cm, 높이가 6cm쯤 되는데, 사용한 지가 10년도 넘었더니 아무리 잘 닦아도 이 이상 더 깨끗해지지는 않았어요. 동생이 전자레인지에 머그컵을 넣고 데우는 때가 많은데, 이 덮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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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냅킨으로 페이퍼플라워(종이카네이션) 만들기 / 종이공예 인테리어소품

2020.3.24. 2년 전 오늘 냅킨으로 페이퍼플라워(종이카네이션) 만들기 / 종이공예 인테리어소품 요즘 종이공예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엿새 전에는 컵케익종이로 페이퍼플라워를 만들었고, 어제는 종이포장재로 만든 “춤추는 나무“를 보여드렸었지요. 만들 것을 정하고 그에 알맞은 재료를 찾으면 좋겠지만, 각종 재료가 구비되어 있지 않을 때는 가지고 있는 소재에 맞는 걸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집에 있는 ... feel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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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관수 화분 구입하여 실내관엽식물 물관리 / 집에서 키우는 식물 심지 관수법으로 기르기

지난 1월에 온라인몰에서 저면관수 화분을 구입한 이후에 식물이 생기 있게 잘 자라고 있어서 같은 화분으로 늘이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식물집사인 저에게 선물로 준 8개의 식물들 중에서 하트아이비는 받자마자 별도의 화분받침대를 마련해주었고, 천리향과 초설은 일주일 전에 토분에 분갈이해주었어요. 남은 5개의 식물들을 위해서 저면관수 화분을 구입해서 옮겨주었는데,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며칠 미루다가 포스팅도 늦어졌네요.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게 된 저면관수 화분의 식물들 보여드릴게요. 최근에 가족들이 저에게 선물해주었던 8가지 식물들입니다. 선물 받았을 때 사이즈가 큰 천리향과 초설만 토분에 분갈이해주고 나머지는 모두 저면관수로 키울 생각을 했었어요. 지난달에 대용량 분갈이 흙을 구입한 이후로 4차례나 분갈이를 했는데도 여전히 배양토가 남아있습니다. 원예용 상토 자체가 좋아서 펄라이트만 4 : 1로 섞어서 분갈이하고 있어요.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주더라도 흙을 채워 주어야하기 때문에 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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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용품으로 만든 화분받침(화분스탠드) 플랜테리어 / 실내관엽식물 우드 인테리어

집에서 키우는 식물이 많지는 않지만 키우는 지가 3년쯤 되다보니 신경 쓰고 관리할 것이 점점 늘어납니다. 물주고, 햇빛과 바람 쏘여주고, 가지치고, 영양제 주고, 지지대 만들어주는 등 등 집사가 해야 할 일이 수두룩하다는 걸 새록새록 느끼게 되네요. 마당이 아닌 아파트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신경을 써야할 또다른 중요한 일은 화분받침이나 화분정리대를 마련해주는 일입니다. 거실 한 쪽에 와인박스를 여러 개 배치해서 식물존으로 자리 잡기는 했지만 와인박스 위에 화분들을 줄줄이 올려놓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은 일들이 생깁니다. 거실과 주방, 현관에까지 식물들 위치를 자주 옮겨주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독립적인 화분스탠드가 필요하더군요. 식물들마다 크기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한 화분받침을 마련해줘야 할 때가 많아서 집에 있는 생활용품이나 주방용품, 재활용소재로 리폼해서까지 화분받침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며칠 째 컨디션 문제로 집안 일도 제대로 못하고 블로그 포스팅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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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 가까이 두면 편리한 주방용품 3가지 : 벽걸이 회전 조리도구 걸이 / 조리도구 냄비뚜껑 받침 / 오뚝이 주걱

올해 들어서 여러 가지 주방도구를 구입해서 써보니 기존에 쓰던 것보다 훨씬 편리해서 온라인몰을 자주 드나들게 됩니다. 싱크대 정리용품들은 주로 설거지와 정리정돈 담당인 저에게 편한 용품들이지만, 오일병들을 비롯해서 요리와 관련된 주방용품들도 구입해서 정리해줬더니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아주 좋아더군요. 동생이 저더러 요리할 때 편리한 주방용품들을 좀 더 찾아서 사달라고 해서 며칠 전에 3가지 물품을 배송 받았어요. 3가지 모두 다 1+1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주방용품 3가지 올려볼게요. 조리대 가까이 두면 편리한 3가지 주방용품 먼저 보여드립니다. 조리도구 거치대를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두 가지만 골라서 편집해봤습니다. 왼쪽 사진에서처럼 싱크대 하부장 문 안쪽에 철망을 달고 플라스틱 후크에 조리도구들을 걸어서 쓴 적도 있어요. 오른쪽은 주방정리용 철제랙에 철망을 묶고, 도마와 쟁반까지 수납했던 조리도구 거치대입니다. 철망에 고리처럼 묶은 건 둥근 헤드의 큰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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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모양의 종이포장재로 다양하게 재활용 리폼 / 액자, 카페조명 등 홈카페 꾸미기에 좋은 조명인테리어 빈티지인테리어 소품만들기

코로나가 생긴 이후에 늘어나는 것 중의 하나가 택배박스일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배송되도록 여러 가지 소재로 겹겹이 싸서 보내는데, 그물모양의 포장재도 심심치 않게 따라오더군요. 색깔도 모양도 그럴싸해서 버리지 않고 두었다가 여러 가지 리폼 작업할 때 요긴하게 썼답니다. 오늘은 그물모양의 종이포장재로 리폼했던 작품들을 추려서 보여드릴까합니다. 종이포장재로 리폼한 다양한 작품들 중에서 두 개를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그물모양의 종이 포장재를 유리병 높이보다 짧게 잘라서 병에 두르고 코코아색 세무끈을 두 줄 둘러서 묶었어요. 와인코르크 두 개를 두 줄로 꼰 와이어로 묶은 후에 유리병목에 감았습니다. 와인코르크를 유리병의 손잡이처럼 달고 양팔 들어 만세 부르게도 했지만, 코르크 양팔의 높낮이와 각도를 비스듬히 했던 게 한결 멋스럽고 보기 좋더군요. 굵은 와이어로 만든 나선형 틀을 유리병에 묶고 티라이트를 올려서 캔들홀더를 만들었어요. 티라이에 불을 붙이는 대신 유리병 안에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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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병/양념통 정리 : 주방수납정리 & 우드 수납정리함으로 주방꾸미기

열흘 전에 시노글라스 오일병을 열탕소독한 글을 올렸습니다. 오일병들을 자연건조시킨 후에 바로 사용하지 못한 이유는 식용유와 올리브유를 거의 다 써가서 새로 구입한 후에 일괄 정리하려고 했기 때문이예요. 엊그제 액체 조미료들을 열탕소독한 오일병에 소분한 후에 주방 ㄱ자 코너에 정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다시 재정리하게 되었어요. 수납용기를 바꾸면서 두 차례에 걸쳐 오일병과 양념병 수납정리한 살림일기 올려보겠습니다. 시노글라스 오일병 500ml 4개와 250ml 4개를 열탕소독해서 열흘 전에 올렸던 마지막 사진입니다. 이틀 정도 자연건조한 후에 올리브유와 식용유를 재구매할 때까지 기다렸어요. 구입한 용기채로 쓰던 양념병들을 꺼내서 싱크대 위에 올려놨습니다. 소분한 양념병들을 싱크대 위에 줄줄이 올려두면 깔끔하지 않을 것 같아서 큰 사이즈의 양념병들을 하부장에 넣어두고 쓰던 겁니다. 두 가지 사이즈의 오일병에 깔때기를 꽂고 대용량 액체 양념들을 하나씩 소분했어요. 인터넷에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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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과 초설 오색마삭줄 화분분갈이 / 집에서 키우는 실내관엽식물 분갈이, 가지치기로 기르기

보름 전에 가족들이 식물집사인 저에게 8개의 식물들을 선물해주었습니다. 8개의 식물들 중에서 하트아이비만 플라스틱 화분거치대에 자리잡아주고는 나머지 식물들은 분갈이하지 못한 채로 두고 있었어요. 최근에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는데 재미를 봤기 때문에 자잘한 식물들은 저면관수 화분을 더 구입해서 분갈이해줄 생각으로 물관리만 잘해주고 있지요. 초설과 천리향 화분은 제법 커서 수경재배보다는 토분에 심어주는 게 좋겠더군요. 어제 집에 있던 토분 중에 같은 사이즈 두 개를 찾아서 초설과 천리향 분갈이했습니다. 화분분갈이와 함께, 이 달 초순에 잎이 갈변해서 가지 치면서 세 군데로 분갈이해주었던 콤팩타의 성장과정도 올려볼게요. 분갈이 과정사진과 가지 친 이후의 콤팩타 모습을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보름 전에 가족들로부터 받았던 식물종합선물입니다. 천리향은 식물종합선물 중에서 가장 컸는데, 어제 분갈이해주려고 빼내면서 보니 잎도 약간 자라고 꽃망울도 제법 커졌더군요. 깨끗이 씻어서 말려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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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쿠르제 그릇 3종 세트 : 홈카페 테이블세팅, 식탁꾸미기에 좋은 내돈내산 명품그릇 세트

20일 전쯤에 가족들이 식물집사인 저에게 8개의 관엽식물을 선물해주어서 블로그에 올려서 보여드렸습니다. 제 몸 하나도 잘 관리하지 못하는 주제에 식물집사 노릇까지 하는 게 안쓰러워서 어머니는 더 이상 식물을 늘이지 말라고 누누이 말씀하시면서도 저 모르게 막내 동생과 함께 온라인몰에서 식물을 구입하셔서 식물선물을 주셨던 겁니다. 작년 가을에는 어머니와 동생이 재난지원금으로 저의 한약을 지어주었고, 작년과 올해 2년에 걸쳐서 두 차례나 가족들에게서 식물선물까지 받아서 맏딸로서의 면목이 없게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식물을 선물로 주었으니, 저도 가족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답례로 해야겠더군요. 식물처럼 우리 집에서 가족들이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걸 찾다보니 그릇이 제일 좋을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가 그릇을 유난히 좋아하시고 이따금 주방장인 동생이 만드는 음식으로 홈카페 테이블세팅도 하기 때문이지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르쿠르제 그릇 중에서 택한 3종 세트 올려보겠습니다. 대표사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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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냄비(들통, 후라이팬) 닦는 법 / 탄 스텐그릇 세척 & 천연세제 만들기

막내 동생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3달쯤 지나더니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번 다이어트 한다고 선언해도 작심사흘이라서 다이어트 늑대소녀라는 별명까지 생겼는데, 이번에는 독한 마음먹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한 끝에 날씬하고 예쁘던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다이어트 식단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지는 단계에 이르자 줄기차게 먹던 고구마도 시큰둥해졌습니다. 고구마 수분이 너무 말라서 남은 고구마를 한꺼번에 찌겠다고 하더니, 회사 일로 전화통화를 오래 하는 사이에 고구마 찌던 들통과 찜기에까지 탄 자국이 생겼습니다. 어제 저녁에 탄 스텐 들통과 찜기 닦은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냄비 사이즈로 안 될 양을 찔 때 사용하는 스텐 들통이 이 모양이 되었더군요. 스텐 찜기 뒷면에도 탄 자국이 생겼습니다. 전에 토마토케첩, 과탄산소다, 식용유로 스텐 그릇 그을린 자국과 얼룩을 제거하는 법을 올린 적도 있고, 밀가루, 식초, 소금으로 탄 후라이팬 닦은 과정도 보여드렸었지요. 그리고 베이킹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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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글라스 오일병&양념병 열탕소독 / 주방용품 세척관리와 양파망 재활용

작년 12월에 김포 디애플하우스에서 몇 가지 주방용품을 사면서 소스병 500ml와 250ml를 각각 두 개씩 샀었습니다. 크고 작은 오일병을 주방과 식탁에서 나누어 써보니 좋아서 오일, 식초, 간장 등을 소분해서 정리해주면 주방장이 요리할 때 더 편리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두 가지 크기의 시노글라스 오일병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오일병들이 배송되었는데, 새 병들이지만 바로 양념들을 넣기에는 찜찜해서 열탕소독을 하기로 했어요. 오일병 열탕소독한 어제의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작년 12월에 디애플하우스에서 500ml 오일병 2개와 250ml 2개를 구입했어요. 왼쪽에 보이는 것처럼 250ml 2개는 샐러드소스와 발사믹소스를 담아서 식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사진에는 올리브오일과 매실을 500ml 병에 담고 코코넛오일병과 후추그라인더를 우드박스에 함께 담아서 주방 ㄱ자 코너에 둔 모습이 보이네요.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이 자리에 오일병이 있으니 요리할 때 편리하고 좋다는 말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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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정리 수납과 청소에 좋은 10가지 살림템 / 편리하고 위생적인 주방용품

삼시 세끼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고 식재료 관리를 하는 등 주부가 드나드는 주방 중에서도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은 싱크대가 아닐까합니다. 집집마다 싱크대 상부장 하부장 구조가 다르고 싱크대 위치도 다르지만 수전이 있는 싱크대 주변에는 비슷한 살림템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주방용품들이 좋아봐야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서 예전부터 쓰던 것들을 그대로 사용해왔는데, 최근에 몇 가지 주방용품들을 새로 구입해서 교체해보니 한결 편리하고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되더군요. 오늘은 우리 집 싱크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10가지 살림템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싱크대 실리콘 물막이 싱크볼에서 수전의 물을 틀어서 찻잔 한 두 개 씻는 정도로 잠깐씩 사용할 때는 괜찮지만, 설거지를 하거나 야채를 한참 씻는 경우에는 물이 튀어서 옷이 젖는 일이 잦았어요. 1년 전에 다이소에서 실리콘 물막이를 구입해서 싱크대에 설치한 후로는 앞치마를 입지 않아도 옷 젖을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한동안 쓰다가 물막이가 부착된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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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메모꽂이, 도마거치대로 자바라 등 리폼하여 스탠드조명 만들기 / 인더스트리얼 뉴트로 카페조명 만들기

3년 전 겨울에도 식물들이 춥지 않도록 거실 한쪽에 모아놓고 키웠습니다. 우리 집은 정남향이 아닌데다가 앞에 다른 동 아파트가 가려서 일조량이 부족한 편이예요. 그래서 식물등 하나를 사서 거실 한쪽에서 비춰줬지만 역부족이었는지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그럭저럭 겨울을 난 후에는 치워버렸었지요. 그리고는 식물등 살 때 따라왔던 자바라 등을 리폼해서 여러 가지 생활용품이나 인테리어소품으로 만들어서 블로그에 두어 차례 올리기도 했어요. 어제 뭔가 찾을 게 있어서 수납장을 뒤지다가 자바라 등이 눈에 띄어서 오랜만에 리폼해서 색다른 조명을 만들어봤습니다.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도 나는 뉴트로 조명 만든 과정 올려볼게요.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으로 자바라 등 리폼한 사진 두 장 먼저 편집해서 보여드려요. 3년 전 겨울에 식물등 살 때 철제 전구커버도 따라왔는데, 타원형 은색 전구커버에 격자 창살의 일부처럼 보이는 철망덮개도 붙어 있었어요. 식물등에 씌워줄 커버처럼 보이지 않아서 식물들에게는 누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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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오늘] 페트병 재활용하여 냉장고정리 & 주방수납 도우미 만들기 / 살림팁

2019.3.11. 3년 전 오늘 페트병 재활용하여 냉장고정리 & 주방수납 도우미 만들기 / 살림팁 지난 주 3월 5일 포스팅에서 우유팩을 재활용하여 냉동실포켓을 정리수납하는 사례를 보여드렸고, 3월 6일에는 자수실 감는 실패로 냉동고포켓에 명찰 다는 과정을 살림팁 삼아 보여드렸었지요. 손 댄 김에 냉장고까지 정리하려다가 몸에 무리가 가서 냉장고정리는 며칠 동안 잊은 척 했습니다. 모른 척 하고 힘 안 드는 일... feel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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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지지대로 금전수, 연화죽, 스킨답서스 화분지지대 만들기 /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플랜테리어

식물들은 물 관리 잘하고 햇볕과 바람을 잘 쏘여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잘 자라거니 하고 내버려두면 가지나 잎이 늘어지면서 식물 모양새가 비뚤어집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한 식물들은 지지대를 만들어 도수치료를 해주고, 적절한 시기에 가지치기도 해줘야 번식도 하면서 품위있게 잘 자라더군요. 어제는 식물들의 자세를 하나 하나 점검한 후에 자세를 잡아줘야 할 대상을 골라냈습니다. 금전수와 연화죽, 그리고 스킨답서스 화분에 지지대를 새로 만들어준 식물집사의 어제 일기 올려볼게요. 화분지지대 세워준 사진 중에 두 가지를 먼저 편집해서 보여드립니다. 금전수는 작년 8월에 분갈이해준 이후로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가 마요네즈로 마사지도 해주셔서 윤기까지 자르르 돌면서 우량아처럼 자라고 있지요. 줄기가 너무 원기왕성하게 사방으로 뻗치는 바람에 옆에 있던 식물들이 금전수 잎에 눌려서 기가 죽을 지경이예요. 그래서 원형 지지대로 자세를 다소곳이 잡아주기로 했어요. 다이소 원형지지대를 세워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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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 청소 / 과탄산소다로 배수구 청소

가족들이 공용으로 쓰는 화장실 관리를 게을리 하는 편이 아닌데도 이따금 세면대 배수구로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그럴 때마다 막내 동생이 사왔던 뚫어뻥 용액을 세면대에 붓고 반시간 이상 세면대의 물을 쓰지 않게 하지요. 뚫어뻥 용액이 서너 번은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점점 약발이 떨어지는 듯했어요. 세면대 아래 배수구도 오염이 심할 것 같아서 배수구 청소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화장실 깨끗이 청소한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배수관 청소기로 세면대 막힘 뚫고 바닥 배수구 청소한 과정 사진 두 장 먼저 보여드립니다. 동생이 사왔던 뚫어뻥 용액이예요. 세면대에 들어붓고 반시간 정도 두어도 물 빠짐이 졸~졸 시원치 않아서 더 이상 쓰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겠더군요. 지난달에 후크걸이에 욕실 청소도구를 정리한 글을 올렸을 때 보여드렸던 사진입니다. 맨 오른쪽에 걸려있는 건 다이소에서 천냥 주고 사왔던 배수관 이물질 제거기인데 이름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뚫어뻥 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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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생명의 나무&quot; 수공예 작품 / 자수틀 활용 & 와이어공예

우리 집에는 제가 만든 생명의 나무 소품이 두 개 있습니다. 4년 전 새해 첫날에 생명의 나무를 처음 만들었고, 두 번째 만든 건 재작년 이 무렵이었어요. 특히 재작년 이 맘 때 두 번째 생명의 나무를 만들었던 건 코로나 때문에 위축된 상황에서 뭔가 생명력을 되찾기 위한 소품이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생명의 나무(Tree of Life)는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근원을 상징하기 때문이지요. 종교사의 맥락에서 나무는 거룩한 실재가 나무를 통해서 현현된 성물로 여겨지는데, 이렇게 거룩한 실재를 현현하는 나무는 우주목, 세계수, 지혜의 나무로 칭하기도 합니다. 불타가 깨달음을 얻은 보리수나 우리나라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처럼 생명의 나무와 관련된 종교전통이나 신화들도 있습니다. 새해 첫날을 맞으면서 2년 전에 만들었던 생명의 나무를 꺼냈다가 거실 한 쪽에 식물들과 함께 두었었는데, 며칠 전에 식물들 위치를 바꿔주면서 생명의 나무도 자리를 옮겨주게 되었어요. 생명의 나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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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실내관엽식물 선물 / 집에서 키우는 식물 쇼핑리스트 & 하트아이비 플랜테리어

작년 2월에 가족들이 저에게 미니화분 5개를 선물해주어서 플랜테리어 포스팅을 몇 차례나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 지붕 밑에 살면서 가족끼리 무슨 화분 선물이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건강문제로 빌빌하다보니 식물의 생기를 받으라고 주었던 겁니다. 그런데 제가 식물들을 곧잘 키우는 것 같다고 여겼는지 가족들이 올해도 저에게 식물 선물을 주었어요. 일주일 전쯤에 제가 키우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찜해둔 초록이들이 있다는 말을 지나가는 말처럼 했는데, 막내 동생이 어떤 식물들인지 보고 싶다면서 저의 핸폰을 가져가더군요. 제가 찜해둔 식물들 구경하고 친구에게 추천해주겠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초록이들을 저에게 선물하려고 그랬던 거였어요. 제가 화분 선물 받을 때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 해준 선물입니다. 가족들에게서 받은 깜짝 종합선물 보여드릴게요. 작년 이 맘 때 가족들이 저에게 선물해주었던 다섯 개의 미니화분들입니다. 앙증맞고 귀여워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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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느낌의 그리들팬에 구운 소곱창구이 홈카페 테이블세팅 / 식탁꾸미기, 캠핑, 차박에도 좋은 그리들팬과 한우곱창 추천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서 우리 가족들은 외식하러 다니는 일이 없이 거의 모든 음식을 집에서 해 먹거나 배달해서 먹습니다. 이따금 삼겹살이나 오리고기 구이를 하는 그리들팬이 하나 있는데, 블로그에는 한 번도 올린 적이 없었어요. 며칠 전에 어머니가 TV에서 곱창구이하는 걸 보셨다는 말씀을 슬쩍 하셔서 그리들팬을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막내 동생이 주문한 한우곱창이 배송되어서 그리들팬에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서는 처음 먹어본 곱창구이와 그리들팬 올려볼게요. 먼저 그리들팬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름은 글라스락 셰프토프 IH 그리들팬이고, 34cm 깊은형이예요. 무쇠 솥뚜껑 불판을 본 적 있지만, 무쇠팬은 무거워서 좋아하지 않아요. 물론 제가 요리는 하지 않으니 조리대에서 다룰 일은 없지만, 설거지 전담이라 무쇠팬의 무게가 부담스럽더군요. 이 그리들팬은 가마솥 느낌을 구현한 고순도 알루미늄 통주물이라고 합니다. 열전도가 뛰어나서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나이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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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갈변한 콤팩타 가지치기, 화분분갈이, 수경재배로 키우기 /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우리 집에는 드라세나 콤팩타 두 개가 한데 붙어서 자라는 화분이 있습니다. 2년 전에 초록색 부케가 두 개 달린 듯이 보이는 콤팩타를 양재 꽃시장에서 들였던 겁니다. 최근에 두 번째 분갈이를 해준 후에도 별 탈 없이 잘 자라는 듯이 보였는데,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잎 끝이 노래지기 시작하더니 갈변하는 속도가 아주 빨라졌어요. 노랗게 되는 잎 끝을 잘라주고 물 관리도 잘 했는데도 갈변현상이 심해져서 찾아보니 가지치기를 해서 구제하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잔가지 치는 게 아니라서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마음 모질게 먹고 가지를 쳐준 후에 화분과 화병에 나누어서 기르기로 했습니다. 콤팩타 가지치고 분갈이하고 수경재배까지 한 식물집사의 고달팠던 어제의 일기 올려볼게요. 갈변한 잎 가위로 잘라서 정리한 컷과 가지치기한 모습 중의 한 컷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재작년 늦가을에 처음으로 분갈이해서 거실장 옆에 두었던 사진이예요. 블로그에 올린 건 이 때가 처음인데, 양재 꽃시장에서 사올 때부터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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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슬라이딩 랩커팅기(랩커터기) / 가성비 좋고 편리한 주방용품

비닐랩은 주방에서 많이 쓰는 일회용품 중의 하나입니다. 환경오염을 일으킨다고 해서 대신 천연밀랍랩을 쓰는 분들도 있는 줄 압니다. 우리집에서도 비닐랩은 가급적 안 쓰고 대신 반영구적인 실리콘 랩을 쓰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비닐랩을 아예 안 쓰기는 어렵더군요. 비닐랩은 종이포장케이스에 붙어있는 톱니형 칼날로 쉽게 잘라지지도 않고 말려서 들러붙기도 합니다. 주방장인 동생이 랩을 쓰면서 툴툴대는 소리를 여러 번 들어서 온라인 몰에서 하나 구입했어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관도 깔끔한 랩커팅기 올려보겠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슬림한 랩커팅기입니다. 재어보니 사이즈는 37cm x 6.5cm x 5.3cm 정도 되네요. 길이조절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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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추천템 : 3피스 사이드테이블(보조테이블) 사용후기 / 거실테이블인테리어 & 거실식물 플랜테리어

며칠 전에 분갈이해준 식물들을 적소에 배치해주어야 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거실 한 쪽에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안하는 게 좋다는 분갈이를 해주어서 식물들이 몸살 나면 어쩌나 걱정했더니만 오히려 제가 몸살 나서 집사 면이 안서네요. 오늘은 이케아에서 샀던 물품들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3피스 사이드테이블을 사용했던 사례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플랜테리어와 인연이 많았던 이케아 보조테이블 사용한 모습들 올려볼게요. 3년 전에 이케아 고양점에서 샀던 조립식 3피스 사이드테이블입니다. 제품이름은 GRANBODA, 네스팅테이블3종 세트라고 되어 있었어요. 이케아 제품들은 대체로 조립해야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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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 우드 와인랙(와인잔걸이) 사용 후기 / 주방수납 & 플랜테리어 &홈바인테리어 등 다용도 살림템

며칠 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살림도 블로그 활동도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습니다. 엊그제 이케아 추천템으로 3피스 사이드테이블 사용후기를 올렸었는데, 오늘은 우드 와인랙을 다용도로 사용했던 사례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와인랙은 와인을 좋아해서 구입한 물품이긴 하지만, 원래의 용도보다는 다른 용도로 사용했던 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모던하우스 추천템으로 들만큼 좋아하는 우드 와인랙 사용후기 올려볼게요. 다용도 사례들 중에서 20여 가지를 고르고, 그 중에서 2가지를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3년 전에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했던 우드 와인랙인데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히 조립할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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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키우는 식물 : 보스턴고사리 / 화분지지대 & 저면관수 화분으로 식물기르기

작년 여름에 둘째 동생이 친정집인 우리 집에 오면서 보스턴 고사리 화분을 준 적이 있습니다. 물도 잘 주고 분무도 자주 해주어서 그런지 고사리 잎들이 제법 잘 자랐어요. 올해 들어서 고사리 잎이 사방으로 너부러지듯이 자라서 지지대도 세워주고, 분갈이도 해주었습니다. 최근에 식물들을 저면관수로 키우는데 재미 들려서 엊그제 보스턴고사리도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주었어요. 특이한 소재로 화분지지대 만들고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준 과정 올려보겠습니다. 작년 8월 말에 크고 작은 식물들을 이태리 토분으로 분갈이해주었을 때 보스턴고사리도 한 몫 끼었어요. 앞 줄 오른쪽에 있는 게 보스턴고사리인데, 이 때만해도 잎이 늘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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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세팅 & 홈카페 식탁꾸미기 / 월남쌈과 포트메리온 명품그릇 세트의 어울림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주말에는 별식을 해줄 때가 많습니다. 제가 며칠 째 컨디션이 안 좋아서 끼니마다 먹는 둥 마는 둥 했더니 어제는 별식으로 월남쌈을 만들어주었어요. 동생이 월남쌈은 종종 해주는데, 월남쌈을 블로그에 올리는 건 이번에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올렸던 월남쌈 테이블세팅을 찾아보니 여러 브랜드의 그릇들을 섞어서 플레이팅했더군요. 어제는 주로 포트메리온 그릇세트에서 골라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월남쌈 테이블세팅 올려볼게요. 동생이 엊그제 쿠팡에서 훈제오리를 주문해달라고 하더니 월남쌈을 해주려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집에 있던 야채와 새우들까지 스텐트레이에 한데 담아두고 골라서 볶을 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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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 텀블러 냄새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하는 살림팁 / 천연세제 과탄산소다와 식초로 텀블러 세정제 만들기

막내 동생이 사용하는 텀블러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회사 갈 때 가지고 다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집에서 자기 방에서 티를 마실 때 쓰는데, 둘 다 스타벅스 텀블러예요. 그런데 어제 텀블러에서 냄새가 나서 더 이상 쓰기 싫다면서, 저더러 구제해달라고 하더군요. 동생이 스벅 텀블러를 사용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날마다 사용해서 냄새가 배인 모양입니다. 텀블러 냄새 제거와 세척은 일도 아니라면서 바로 구제해주겠다고 했지요. ㅎ 텀블러 깨끗이 세척한 살림팁 올려보겠습니다. 텀블러 세척과정 사진 한 장과 세척 후의 모습을 편집했어요. 왼쪽 텀블러는 동생이 회사에 가지고 다니는 거고, 오른쪽은 집에서 다이어트 티를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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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커피통과 틴케이스 재활용하여 주방용품 & 생활용품 정리수납 / 주방수납정리 겸 플랜테리어

원두를 갈아서 핸드드립으로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지만, 우리 가족은 커피중독이다시피 해서 수시로 마셔대는 커피를 매번 드립할 수가 없습니다. 커피머신에서 아메리카노 커피를 내려먹는 게 손쉽다 보니, 막내 동생이 코스트코에 가면 사오는 것 중의 하나가 콜럼비아 원두분쇄커피입니다. 커피보관통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두어 개 정도는 버리지 않고 두었다가 다른 용도로 사용하곤 하지요. 어제도 빈 커피통이 하나 생격서 세탁세제 다 쓰고 남은 틴케이스와 함께 주방수납정리를 했습니다. 재활용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코스트코에서 이따금 사오는 커클랜드 콜럼비아 수프리모 원두분쇄커피입니다. 1.3kg 짜리 원통형의 대형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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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답서스 화분지지대 플랜테리어 / 빨래집게와 꽃망사로 화분지지대 만들어 거실 식물 기르기

우리 집에 스킨답서스가 잘 자라서 분갈이해주면서 뿌리를 갈라서 다른 화분에 옮겨 심어주고 일부는 수경재배로 기르고 있습니다. 분갈이하면서 빨간 화분에 옮겨줬던 스킨답서스 줄기가 양쪽으로 늘어지면서 바닥예찬을 할 조짐을 보이더군요. 스킨답서스의 키가 작아서 긴 지지대를 세워주는 게 마땅치 않아보여서 1주일 전에 급한 대로 빨래집게 지지대를 세워줬었지요. 그런데 어제 보니 스킨답서스가 또 다시 바닥으로 늘어지려해서 다른 소재를 찾아서 다시 지지대를 만들어주었어요. 어제 만들어준 색다른 지지대 보여드릴게요. 재작년 가을에 스킨답서스 줄기들이 바닥을 기어가면서 엉키려고 해서 화분을 둥그런 와인홀더에 넣어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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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더클립을 다용도로 활용하는 리빙센스 / 주방 & 화장실 정리수납과 리폼에 유용한 아이템

제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거나 생활용품이나 재활용소재를 리폼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건 케이블타이, 와이어, 빵끈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재료들은 공구를 사용해서 다루어야합니다. 공구도 쓰지 않고 바느질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제일 즐겨 사용하는 건 바인더클립이예요. 바인더클립을 다용도로 활용하는 사례들은 2년 전에도 올린 적 있습니다만, 그 때 보여드리지 않았거나 그 이후에 사용한 사례들을 추려서 올려볼까 합니다. 문구용품으로만 쓰기에는 아까울 만큼 다용도로 열일하는 바인더클립 보여드릴게요. 바인더클립을 여러 가지로 활용한 사례들 중에서 2가지를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와이어를 자주 쓰는데, 잘라서 쓰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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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샐러드 만들기 & 홈카페 식탁꾸미기 / 까사무띠 그릇으로 테이블세팅

어제 저녁에 식사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어머니와 제가 단일 메뉴로도 밥 먹을 생각이 나지 않아서 흑임자 떡이나 먹고 말까하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주방장인 막내 동생도 두 달 넘게 다이어트 중이지만, 밥 생각이 없는 어머니와 저를 위해서 특이한 저녁식사로 콥샐러드를 만들어주었어요. 저녁식사는 뭐든지 가볍게 한 끼 때우면 좋은데다가 샐러드는 어머니가 특히 좋아하시는 거라서 대환영이었지요. 콥샐러드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먹어보지 못한 거라서 핸폰으로 얼른 검색해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간단하게라도 테이블세팅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어제 저녁, 소식하는 우리 집의 시그니처 식탁 모습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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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팬트리) 정리수납 / 주방수납에 좋은 정리함과 수납정리팁

재작년 12월에 주방에 있는 수납장 정리한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우리 집 주방에는 팬트리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여닫이문이 달린 수납장을 팬트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좌우로 수납장이 나누어져 있는데 어제는 냉장고 좌측에 있는 가장 큰 양문형 수납장의 수납 칸 네 개만 정리했습니다. 냉장고와 마찬가지로 수납장을 재정리하자면 안에 들어있던 걸 모두 꺼내야하는데, 건강문제가 있는 저로서는 물건을 정리정돈하는 일보다 꺼내고 다시 넣는 일이 더 힘듭니다. 막내 동생이 출근하기 전에 수납장 네 칸에 안에 들었던 것들을 순식간에 빼주는 바람에 비포 사진을 못 찍었어요. 비포 사진도 그런대로 봐줄만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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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과 재활용소재로 메모홀더(메모꽂이) 만들기 : 정리수납 아이디어 / 디지털 시대에도 필요한 아날로그 메모

요즘엔 스마트폰 시대라서 노트나 수첩에 펜으로 쓰기보다는 휴대폰 메모장이나 노트북에 타이핑하는 일이 훨씬 많아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안에 메모앱들도 다양하고, 디지털 펜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요. 디지털 메모는 빠르고 편하지만 아날로그 메모의 장점도 여전합니다. 단편적인 메모를 하는 가운데 모호하던 생각이 잡히기도 하고, 메모지에 적을 때는 그림도 바로 그려서 넣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책을 읽다가 노트북을 열고 자판을 두드리는 것보다는 손으로 메모하는 게 훨씬 편하지요. 스마트폰에 저장된 메모는 화면이 꺼지면 메모리 속의 비트로만 존재하지만, 아날로그 메모는 가시화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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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식물 화분분갈이 / 분갈이 화분흙 추천 / 분갈이와 복토로 식물 기르기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에게 밤에는 커튼까지 쳐주면서 추위 타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돌보고 있습니다. 겨울철 물 관리가 어려워서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은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서 기르고 있지요. 남향집이 아니어서 해가 드는 시간이 짧지만 화분들을 창가로 옮기기도 하고 잠깐씩 창을 열어서 통풍도 하고 있습니다. 나름 정성을 들이면서 관리하는 편인데도 화분 몇 개의 잎이 노래지면서 시원찮은 기색이 보였는데, 그럴 때는 분갈이를 해줘야하다고 들었어요. 대부분의 식물들은 겨울 생장속도가 더디며 겨울잠을 자는 경우도 많아서 겨울철에는 건드리지 않는다고 들어서 분갈이는 몸으로 미루려고 했었지요. 그런가하면 실내에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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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나치 리빙코트로 주방 가전제품 셀프나노코팅 / 주방용품 청결관리에도 유용한 올인원 나노코팅 시공후기

작년 여름에 원목 가구에 코팅을 해보려고 코팅제품들을 검색하다가 폼포나치 리빙코트를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우리 집에 놀러 오셨던 지인께서 보시더니 싱크대 코팅하려고 눈여겨 봐뒀던 제품이라고 하시더군요. 지인께서 관심이 많은 제품인 것 같아서 먼저 써보시라고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쓸 것을 재구매하지 않은 채, 날이 가고 달이 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폼포나치에서 제게 협찬 요청하는 메일을 보냈더군요. 인플루언서가 된 이후로 거의 날마다 협찬 의뢰가 오고 있지만,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아서 지금까지 한 번도 응한 적은 없습니다. 협찬 요청하시면서 원하는 글의 양식이나 사진 개수 등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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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 나뭇잎 테이블매트 / 식탁, 벽, 식물, 홈카페 등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인테리어소품

나흘 전에 막내 동생이 만든 밀푀유나베를 올리면서 간단한 테이블세팅 모습도 보여드렸습니다. 제가 요리솜씨가 없다보니 설거지를 전담하게 되고, 우리 집 주방장인 동생이 색다른 음식을 만들 때 테이블세팅이라도 하면서 거들게 되지요. 플레이팅 할 때마다 음식에 어울리는 그릇을 고르는 것 못지않게 신경을 많이 쓰는 게 테이블매트입니다. 엄니와 함께 주방용품샵에 함께 가게 되면 엄니는 그릇부터 보시지만 저는 매트 쪽에 관심이 가더군요. 테이블매트는 대부분 식탁용으로 선택하게 되지만 저는 다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게 됩니다. 모던하우스에서 샀던 나뭇잎매트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식탁매트보다는 다른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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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관수 심지 관수법으로 식물기르기 / 집에서 키우는 실내관엽식물(오로라 & 스파티필름) 플랜테리어

일주일 전 쯤, 작년 늦가을에 온라인 몰에서 분갈이해서 받았던 6개의 화분들이 빌빌해서 속을 태운 사연을 올린 적 있습니다. 하나 둘 별나라로 떠나보내고 남은 아이들도 시원치 않아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밤새 안녕한지 안부를 묻게 된답니다. 엄니께서는 화원에서 분갈이해서 보낼 때 흙이 안 좋아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마땅한 토분이 없어서 그냥 두었었지요. 그러다가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줄 생각이 나서, 어제 바로 분갈이해주었습니다. 걱정 많은 식물집사의 어제 일기 올려볼게요. 저면관수 화분으로 분갈이해준 두 가지 식물들 먼저 보여드려요. 6개의 화분 중에 앞줄에 있는 레드스타와 오렌지스타는 급시들어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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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카페트로 홈스타일링 / 거실꾸미기에 좋은 북유럽 파스텔톤 카페트

늦가을부터 봄까지 거실에 까는 카페트가 아이보리 색상인데 8년 정도 썼더니 얼룩도 많이 생겼습니다. 크기도 만만치 않아서 빨래방 세탁기에 맡겼다가 찾아오는 일도 쉽지가 않았어요. 작년 12에 거실장을 새로 들였더니 가족들이 카페트도 바꾸고 싶어해서 해외직배송 상품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온라인몰에서 훨씬 비싼 가구도 구입해봤지만, 선택하면서도 가장 확신이 안서는 게 카페트였던 것 같아요. 배송 받아서 거실에 깔아본 건 일주일 전인데, 바로 포스팅하지 못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제 찜찜했던 문제를 해결하게 된 새 카페트 보여드릴게요. 크기가 200cm x 300cm인 특대형 카페트를 주문했는데, 해외직배송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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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 / 냉동실 수납정리에 편리한 정리용기와 정리팁

구정이 가까이 다가와서 식재료 구입할 것도 평소보다 훨씬 많아졌습니다. 명절 식재료를 더 들이기 전에 선행해야할 일 중의 하나는 냉장고와 냉동실 정리라서 며칠 째 마음이 불편했어요. 냉장고는 수시로 정리하는 편이어서 어제는 냉동실 내부 정리만 하기로 했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냉동고 정리용기와 정리팁 올려볼게요. 냉동실 수납정리용기로 길쭉한 트레이를 쓰는지 오래되었습니다. 폭이 넓은 트레이와 좁은 트레이를 나란히 놓으면 냉동실에 딱 맞게 들어가고, 트레이들을 두 개씩 적층해서 두기도 하지요. 한동안 정리를 안했더니, 트레이에 내용물이 마구 들어가서 울퉁불퉁한 데도 있고, 견출지로 써 붙였는데도 다른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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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수저통 세트로 주방 싱크대정리 / 수납정리에 좋은 주방용품

1년 전 쯤 온라인 몰에서 이케아 스텐 수저통 2개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스텐이라 든든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1년 쯤 쓰다 보니 소소하게나마 불편사항이 생겨서 온라인 몰에서 새로 도자기 수저통을 구입했습니다. 산뜻하고 예쁠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수저통 삼총사 보여드릴게요. 1년 전에 구입했던 이케아 스텐 수저통인데, 큰 사이즈의 수저통에는 조리도구를 수납하고 작은 통에는 수저를 꽂아서 싱크대에 두고 사용해왔습니다. 이케아 물빠짐 수저통 2개의 높이와 크기가 다른 걸 구입했었어요. 수저통 바닥에 물빠짐 구멍이 여러 개 있어서 물이 고일 염려도 없는 실용적인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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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후라이팬 세척, 탄 자국 제거하는 법 / 주방용품 관리

사흘 전에 냉동실 청소하고 정리하고 기력이 떨어져서 집안일 좀 안하고 쉬면서 충전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에 무슨 탄내가 타는 것 같아서 나가봤더니 후라이팬 하나가 꼴사납게 되었더군요. 막내 동생이 뭔가 하다가 후라이팬을 태우고는 물로 씻으려고 싱크대로 가져가려는 찰라였지요. 뭘 하다가 태웠는지는 묻지 않기로 하고 제 담당 일만 하기로 했습니다. 탄 후라이팬 세척해서 깨끗하게 복원한 과정 간단히 올려 볼게요. 후라이팬이 이 지경이 되었더군요. 이 상태에서 바로 물로 닦거나 주방세제 묻힌 수세미로 닦은 건 탄 자국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유리냄비 바닥이 탔을 때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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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수경재배로 키우기 / 집에서 키우는 식물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까치 까치 설날에서 우리 우리 설날로 이어지는 밤에 눈이 왔습니다. 설 연휴에 가는 데는 없어도 명절 준비하느라고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거리를 새로 마련할 겨를이 없었어요. 오늘 새벽에 너무 일찍 깨어서 행운목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사례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행운목 수경재배로 자라난 모습 올려볼게요. 다양한 행운목 플랜테리어 사례들 중에서 두 개를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행운목 잎이 작았을 무렵에는 가장 작고 예쁜 수프그릇에 담아주었어요. 행운목 잎이 슬슬 커지는 것 같아서 좀 더 큰 수프그릇으로 옮겨주었지요. 행운목을 수경재배하는 개운죽과 나란히 놓고 찍었던 사진이 보기 좋았어요. 수프그릇들처럼, 독일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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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약통과 포켓 달린 벽걸이로 어머니 약 정리수납

지난주에 두 동생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대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건강문제로 어머니는 4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하고 진료를 받아야합니다. 2개의 과에서 4개월에 한 번씩 정기진료를 받으시기 때문에 처방약으로 받아오는 양이 상당합니다. 어머니가 하루에 두 차례씩 약을 복용하셔야하는데, 드신 줄 알고 빠뜨리는 때도 종종 있는 걸로 보였어요. 저도 건강문제가 있어서 동생들이 저 대신 대학병원에 갔던 날 집에 혼자 있으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어머니의 약 관리를 위해서 요일약통을 온라인 몰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어제 요일약통에 어머니의 1주일 분 약을 넣어서 제 때 제 때 놓치지 않고 드시도록 준비한 과정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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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카나페 만들기 & 테이블세팅 / 홈카페 식탁꾸미기

막내 동생이 쿠팡에서 식재료 주문한 것 중에 평소에 보지 못하던 것들이 몇 가지 들어있었습니다. 작년 연말에 둘째 동생 집에 김장 도와주러 갔을 때 막내 동생도 따라갔는데, 요리 잘하는 둘째 언니에게 카나페 만드는 법을 배워왔다고 하더군요. 카나페는 먹어보긴 했어도 우리 집에서 만들어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동생이 카나페를 만드는 사이에 저는 늘 하던 대로 테이블세팅을 했지요. 무엇보다도 와인안주라는 말에 얼씨구나 하고 거들었던 어제의 홈카페 식탁꾸미기 올려볼게요. 막내 동생이 둘째 언니에게 귀동냥해서 과일치즈와 초리조를 주문했더군요. 올리브는 늘 먹던 거지만 과일치즈와 초리조는 처음 먹어보게 되었어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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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벨트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12가지 사례 / 살림일기

2년 전만해도 안 쓰는 물건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거나 리폼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살림살이를 도맡아 하면서 식물들 돌보기도 벅차서 아이디어를 가동할 여유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웃님들 모두 건강 지키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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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오래 보관하는 법 : 실온보관과 냉동보관 / 고구마 큐어링

작년 12월 초에 고구마 큐어링과 실온에서 보관하는 법을 보여드렸습니다. 막내 동생이 두 달 이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고구마를 꾸준히 주문하고 있어요. 최근에 주문했던 해남 꿀고구마가 배송되어서 며칠간 큐어링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박스에 넣어서 실온보관도 하면서 냉동보관도 어떤지 보기로 했어요. 큐어링을 거친 후에 두 가지로 보관한 고구마 올려보겠습니다. 해남 베니하루카 고구마가 아주 맛이 있어서 계속 같은 곳에서 재구매하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는 5kg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네모난 플라스틱 채반을 가져왔어요. 항상 중 사이즈로 주문하는데, 이번에는 약간 큰 고구마도 섞여서 왔더군요. 채반에 신문지를 깔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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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실내화분 구입과 분갈이 주의할 점

우리 집은 정남향이 아닌데다가 아파트 건너편 동 고층건물에 가려서 해가 드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게다가 초보 식물집사가 어설퍼서 식물들을 잘 돌보지 못하는데, 그런 것 치고는 식물들이 곧잘 자라는 편이지요. 그렇지만 오늘은 가장 마음 졸이면서 키우게 되었던 자잘한 식물들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늦가을에 온라인몰에서 6개의 화분을 구입한 날 사진도 찍어두었는데, 그 무렵에 몸이 안 좋아서 며칠 후에 포스팅하려고 했었지요. 그런데 며칠 만에 6개 중 2개의 식물이 시들시들해져서 다른 방법으로 살려보려고 애썼답니다. 어찌 될까 마음 졸이며 지켜보다가 속이 상해서 포스팅을 미루게 되었는데, 늦게나마 이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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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정리 : 접착식 후크 걸이대로 청소용품 정리 / 화장실(욕실) 천장 청소

화장실 바닥은 거의 날마다 닦고 미끄러지지 않게 하느라고 물기 없이 관리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욕조 바로 위의 환풍기가 눈에 거슬리는 걸 보니 천장 청소한 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더군요. 환풍기를 떼어내서 내부까지 청소하려고 했지만, 아무리해도 덮개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욕실 바닥 청소한 후에 최근에 구입했던 접착식 후크 걸이대로 청소도구들을 정리했어요. 화장실 깨끗이 정리한 어제의 살림일기 올려보겠습니다. 욕조가 있는 가족 화장실 천장 환풍기 덮개에 먼지가 시커멓게 끼었습니다. 2년 전에 환풍기 모터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서 철물점에 부탁해서 환풍기를 교체했었어요. 일단 덮개가 빠져야 볼트를 풀고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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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뜨개질 소품으로 실내화분 플랜테리어 / 집에서 키우는 식물 인테리어

대부분의 식물들을 거실 한쪽에 모아두었어도 추울까봐 밤에는 커튼까지 꼭꼭 쳐주고, 식물 때문에 난방에 신경 쓰는 바람에 가족들도 훈훈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엄니께서 새해 들어 수세미 뜨개질을 다시 시작하셔서 하루에 두어 개씩 뜨고 계신데, 저더러 올겨울에는 왜 식물들에게 뜨개 옷도 입혀주지 않느냐고 지나가는 말씀처럼 하셨어요. 저는 눈도 너무 아프고 겨우 살림살이만 하고 있어서 뜨개질을 할만한 시간적인 여유도 없지만 마음에 걸리긴 했어요. 당장 코바늘을 잡을 수는 없어도 뜨개질 소품으로 식물들 예쁘게 치장해주었던 파일들 찾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하다보면 마음이 동해서 뭔가 하나라도 뜨게 되지 않을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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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으로 구입한 10만원대 주방용품 세트 : 고순도 후라이팬&냄비 등 6종(선물 포함)

작년 말에 둘째 동생이 와디즈에서 후라이팬과 냄비 세트 펀딩 중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미 쓰고 있는 후라이팬과 냄비도 여러 개 있어서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제품들인지 구경이나 해보려고 했었지요. 현재 쓰고 있는 코팅 후라이팬들은 값이 저렴해서 마구 쓰기는 좋아도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물질이나 불순물이 나온다고 해서 자주 갈아 쓰고 있습니다. 펀딩을 해보지 않아서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음식이 늘러 붙지 않고 내구성이 강한 고순도의 후라이팬이라는 점에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엄니께서 둘째 동생이 알려준 주방용품 세트 봤느냐고 물으셨어요. 제가 응당 안 살 거라고 생각하시고 엄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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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푀유나베 만들기(레시피) & 식탁꾸미기 / 홈카페 테이블세팅

엊그제 엄니께서 집에 있는 재료로 어설프게나마 전골 비슷하게 만들어먹으면 어떠냐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어제 저녁에 막내 동생이 밀푀유나베를 만들겠다고 하더군요. 만들어 먹으면 번거로울 것 같아서 밀키트로 사보라고 했는데, 동생이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면서 동네 마트에 가서 집에 없는 재료를 두어 가지 사왔어요. 엄니께서 밀푀유나베가 뭐냐고 물으셔서 네이버에서 찾아서 알려드렸습니다. 밀푀유나베는 프랑스어 ‘밀푀유(mille feuille, 천 개의 잎사귀라는 뜻)’와 일본어 ‘나베(なべ)&#x27;의 합성어이고, 퓨전 일식으로 배추와 깻잎, 고기를 겹겹이 겹친 전골 요리더군요. (출처 : 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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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인테리어소품 / 축하 이벤트에 좋은 2층 그릇 추천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에서 간단하게 인테리어소품을 만들어봤습니다. 반짝이는 예쁜 이미지 보시면서 좋은 기운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유리로 된 2층 그릇은 축하 이벤트 테이블세팅에 좋은데, 우리 집에서는 이 그릇에 음식을 담을 정도로 상차림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납작한 박스에 넣어두었던 걸 꺼내서 2층 그릇으로 조립했어요. 작년 제 생일에 둘째 동생이 주었던 아기자기한 종합선물에 들어있던 동물 미니어처에서 세 마리의 말을 골랐습니다. 예쁜 빨간 꽃초는 미국에서 샀던 건데 아까워서 불을 붙여보지도 못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브제캔들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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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지지대로 식물 인테리어 / 카드꽂이로 만데빌라와 크루시아 화분지지대 만들어 거실 식물 기르기

겨울철에 환기를 잘 하지 못해서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의 통풍이 제일 큰 걱정입니다. 낮에 해가 드는 것도 잠깐이라 식물들이 겨울에 잘 견뎌낼 수 있을지 노심초사하고 있지요. 좋지 못한 환경 속에서도 식물들이 곧잘 견뎌내는 중인데, 서둘러 화분지지대를 만들어줘야 할 식물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제 만데빌라와 크루시아 화분지지대 만들어준 식물집사 일기 올려볼게요. 작년 7월에 막내 동생이 집 근처에 오는 트럭에서 꽃 핀 화분 세 개를 사와서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처음부터 미덥지 않았던 맨 앞의 천일홍은 분갈이해준 지 얼마 안 있어 별나라로 떠났고, 카랑코에는 가을 내내 예쁜 꽃이 피다가 지금은 잎만 안쓰럽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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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늘 보관법 비교후기 / 밀폐용기 바닥에 밀가루와 설탕 깔기

작년 12월 6일에 깐마늘을 두 가지 방법으로 냉장보관하면서 일정 기간 지난 후에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하나의 밀폐용기에는 키친타월 밑에 밀가루를 깔고, 다른 용기 밑에는 설탕을 깐 후에 깐마늘을 넣어서 냉장보관 했었지요. 두 가지 방법으로 냉장보관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어제 꺼내서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해봤습니다. 깐마늘 보관방법 두 가지, 비교후기 올려볼게요. 어제 냉장보관했던 깐마늘을 꺼내서 비교해본 과정 사진을 골라서 대표사진으로 편집했습니다. 깐마늘 냉장보관법을 처음 올렸던 건 작년 9월 15일이었어요. 깐마늘은 늘 하던 대로 밀폐용기 밑바닥에 밀가루를 깔고 깐마늘 → 키친타월 → 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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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롤매트와 스텐 식기건조대 / 싱크대 정리에 좋은 내돈내산 주방용품

날마다 드나드는 주방 중에서도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곳은 싱크대일 것 같습니다. 끼니마다 요리하고 식사 후에 설거지할 때뿐만 아니라 찻잔 하나만 닦아도 다가 가야하는 곳은 싱크대니까요. 싱크볼을 깨끗이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싱크대 주방용품들 관리도 중요하지요. 싱크대용품들 중에서 실리콘 롤매트는 매번 닦을 때마다 다른 걸로 갈아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롤매트 봉과 가장자리 실리콘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닦기가 무척 불편하고 비위생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실리콘 일체형 롤매트를 새로 구입하면서 싱크대정리를 했어요. 새로 산 롤매트와 스텐 식기건조대를 세척해서 싱크대 깔끔하게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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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식물을 곁들인 주방수납정리 / 소스병과 양념병 정리 겸 주방 꾸미기

작년 12월에 김포에 있는 디애플하우스에서 몇 가지 주방용품을 구입하고 나서 물품들을 사용한 후기를 두 차례에 걸쳐서 올렸습니다. 그 날 구입했던 주방용품들 중에 큰 사이즈의 유리 소스병 두 개를 세척만 하고 쓰지 않고 두었다가 어제부터 사용하게 되었어요. 소스병 채우면서 양념병도 정리하고, 식물까지 곁들여서 주방정리를 했습니다. 우드우드한 주방수납정리 보여드릴게요. 한 달 전쯤 김포 디애플하우스에서 구입했던 여덟 가지 주방용품들 중에 소스병 500ml와 250ml를 각각 두 개씩 구입했습니다. 소스병 네 개 모두 열탕소독해서 말렸다가 작은 사이즈의 소스병만 먼저 사용했어요. 일주일 전인 작년 12월 말에 250ml짜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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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코바늘 수세미 뜨기 / 심플한 코바늘 수세미 도안

몇 년 전 저와 엄니가 뜨개질에 꽂혔던 때가 있었습니다. 엄니는 대바늘뜨기를 잘 하셨지만, 제가 코바늘뜨기 하는 걸 보시고 옆에서 따라 하시다가 코바늘로 갈아타셨답니다. 엄니께서 처음에 만만하게 시작하신 코바늘뜨기는 수세미였는데, 건강문제로 쓰러지신 후에는 뜨개질은 아예 생각도 없으신 듯 했지요. 저도 요즘에는 요리 외의 살림살이를 도맡아서 하다 보니 설거지용 수세미조차 뜨개질할 여유가 없어졌어요. 설거지용 수세미는 막내 동생이 다이소에 가서 왕창 사오곤 했는데 다 써서 또 사러가야겠다고 말하는 걸 들으셨는지, 며칠 전에 엄니께서 갑자기 수세미를 떠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엄니 마음 변하기 전에 얼른 수세미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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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냄비 정리대로 주방정리 / 주방수납에 효율적인 내돈내산 주방용품

우리 집에 오래된 후라이팬 정리대가 있습니다. 엄니께서 예전부터 쓰시던 건데 스텐 재질인데다가 아주 튼튼해서 영구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지요. 그런데 후라이팬 넣는 칸이 일정한 간격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네 개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높이도 꽤 높아서 수납장 안에 들여놓으면 공간활용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막내 동생이 주방 일을 맡은 후로 후라이팬 개수가 늘어나는데 스텐 정리대에 다 수납할 수가 없어서 수납장 여기저기에 분산시켜 두니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정리하는 칸의 폭을 조절할 수 있는 걸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라이팬 거치대 새로 들여서 깔끔하게 정리한 수납장 올려볼게요. 언제부터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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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관수 화분 구입하여 집에서 키우는 식물 물주기 / 열매 맺은 오렌지자스민 & 실내관엽식물 플랜테리어

작년 연말에 둘째 동생이 추가로 김장하는 날 우리 가족이 거들어주러 갔었습니다. 그 날은 김치 담는 일에 올인하느라고 식물들을 제대로 살펴볼 겨를이 없었지만 한 가지 유심히 봐두었던 건 제부가 구입한 저면관수 화분이었어요. 저면관수 화분이 판매용으로 나온다는 걸 알게 되어서 검색해보다가 세 개를 구입했습니다. 깔끔하고 예쁜 저면관수 화분의 등장과 새로운 식물 소식 올려볼게요. 새로 구입한 저면관수 화분에 마삭줄과 오렌지자스민을 옮겨준 과정사진 중에서 골라서 편집했어요. 지난 번 둘째 동생 집에 갔을 때 눈길을 끌었던 저면관수 화분이예요. 제부가 장미 베고니아를 위해서 저면관수화분을 구입했더군요. 온라인 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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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크리스마스 트리, 핸드메이드 산타, 조명소품으로 크리스마스 집 꾸미기 / 홈카페 꾸미기

어제 와인랙과 와인홀더로 홈바처럼 만든 작은 코너를 보여드렸습니다. 주문했던 와인랙이 배송되는 바람에 세우려고 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밀려났지요. 크리스마스가 바로 앞에 다가와서 어제 오후에 서둘러 트리를 세웠습니다. 조립식 트리와 인테리어소품들을 곁들여서 홈카페 분위기를 살려본 크리스마스 집 꾸미기 올려볼게요. 5년 전쯤에는 펠트지로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소품들을 소나무에 달아본 적도 있습니다. 부피가 만만치 않은 트리를 보관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지인에게 준 후로는 트리를 세울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었지요. 대신 트리에 달았던 핸드메이드 장식소품들을 뜨개커버로 리폼한 옷걸이에 달아보기도 했어요. 주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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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홈카페 식탁꾸미기 / 테이블세팅에 좋은 그릇과 포세린세라믹식탁 추천

며칠 전에 거실과 방이 연결된 구석진 공간에 작은 와인거치대를 들여서 미니홈바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우면서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곁들여서 홈카페 분위기가 연결되는 느낌이 들도록 했어요. 미니홈바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족들도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와인파티를 할 거라고 기대하는 듯했습니다. 어제 막내 동생이 동네 마트에 다녀오더니 와인안주를 만들겠다면서 저더러 테이블세팅을 준비해달라고 하더군요. 우리 가족이 즐겼던 크리스마스이브의 와인파티 테이블세팅 올려보겠습니다. 나흘 전에 만들었던 미니홈바 코너입니다. 오래 쓰던 가구들을 교체하면서 공간배치를 달리하다보니 이 자리에 홈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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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행운을 부른다는 실내화분 플랜테리어 : 아글레오네마 지리홍과 스노우사파이어 / 거실식물 기르기

어제 우리 가족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와인파티하면서 홈카페 분위기 냈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둘째 동생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자기 집에서 함께 하자고 제안했었는데, 최근에 거리두기가 강화되어서 두 가족이 모이지 못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않았던 기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부가 아글레오네마 지리홍 화분을 선물로 보내준 데다가 오렌지자스민 꽃까지 피었거든요. 오렌지자스민 꽃과 아글레오네마 커플 화분으로 행복해진 거실 플랜테리어 올려보겠습니다. 지난 11월 초순에 오렌지자스민 꽃 피운 과정과 거실 플랜테리어한 모습을 보여드렸었어요. 올 겨울에는 더 이상 꽃을 기대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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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담은 동생네 김장김치 도우미 / 알타리, 파, 갓김치 양념재료 만들기

철마다 먹거리를 보내주시는 지인께서 김장김치도 보내주셔서 10년 넘도록 김장김치 만드는 현장을 볼 일이 없었습니다. 둘째 동생이 지난달에 시댁에서 김장김치 담은 후에 가져왔는데, 제부가 유난히 좋아하는 갓김치를 2차로 만드는 김에 알타리와 파김치도 함께 추가해서 담는다고 했어요. 시댁에서 김치 담을 때와 달리 동생 혼자서 애쓸 것 같아서 우리 가족이 거들어주러 갔었지요. 우리 가족이 크게 도와준 건 없지만, 동생이 양념재료를 준비해서 추가로 김장김치 만든 과정 올려보겠습니다. 둘째 동생이 매사에 꼼꼼한 성격이라 알타리 김치, 갓김치와 파김치 절이고 양념 만드는 레시피를 따로 써서 냉장고에 붙여두었더군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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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냉모밀 메밀국수 만들기 / 메밀소바 테이블세팅으로 홈카페 식탁꾸미기

지난 8일에 김포에 있는 디애플하우스에 다녀온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그 날 구입한 소소한 주방용품들 중에서 계란홀더와 스텐용품들 사용한 모습은 이미 보여드렸어요. 어제 저녁에 엄니께서 갑자기 메밀소바 먹자는 제안을 하셔서 디애플하우스에서 사왔던 메밀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날 구입했던 두 가지 주방용품을 식탁에 배치하고, 한겨울에 냉모밀 플레이팅했던 모습 올려볼게요. 디애플하우스에서 사왔던 주방용품들 중에서 사용하지 않고 두었던 세 가지입니다. 소스병 500ml와 250ml를 각각 두 개씩 샀었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길고 짧은 바비큐꼬지를 네 개 세웠어요. 열탕소독한 소스병을 바비큐꼬지에 거꾸로 세워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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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팀이 보내준 새해선물

오늘 아침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네이버 블로그팀이 보내준 새해선물이 와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34;이달의 블로그&#34;로 선정되어서, 네이버 블로그팀으로부터 굿즈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작년 4월에 이어서 올해 9월에도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어서 제 블로그에 엠블럼이 두 개가 붙게 되었습니다. 언방식하니 에어캡으로 포장한 굿즈 패키지가 들어있었어요. 검정색 박스 안에는 2021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었던 블로거들에게 보내는 네이버 블로그팀의 인사말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굿즈 패키지는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파란 케이스 안에 클립펜 세 개가 들어있었어요. 책갈피처럼 펜을 종이에 끼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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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 집에서 키우는 식물 인테리어

20일 전쯤에 고구마 수경재배 일지를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지난달 3일에 수경재배하기 시작해서 한 달 이상 자란 고구마를 주방 한 쪽으로 옮겨주었는데, 주방에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쑥쑥 자라서 현관 쪽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현관 플랜테리어가 된 고구마 수경재배 일지 2차로 올려보겠습니다. 12월 9일 20일 전쯤 고구마 수경재배 일지를 올렸을 때 보여드렸던 마지막 사진입니다. 싹 난 고구마를 키운지 36일 째 되던 날의 모습이예요. 12월 12일 고구마 줄기가 창문 쪽으로 휘어지면서 자라서 더 이상 주방 블라인드에 빵끈으로 묶어서 기를 수가 없게 되었어요. 빵끈을 풀어서 식탁에 놓고 보니 줄기가 엄청 자라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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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플하우스 주방용품 사용리뷰 / 스텐그릇 세척 & 연마제 제거

닷새 전에 김포에 있는 디애플하우스에 다녀온 글을 올렸습니다. 그릇과 인테리어가 예쁜 매장의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몇 가지 구입한 주방용품들도 보여드렸어요. 그 중에 스텐용품이 세 개나 있어서 어제 연마제를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엄니께서 스텐틀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보셨는데, 모양이 예뻐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스텐 연마제 제거한 과정과 계란후라이 만든 사진 중에서 두 장을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려요. 디애플하우스에서 구입한 세 가지 스텐용품 ㅡ 거름채망, 계란후라이틀, 집게 ㅡ 입니다. 스텐 좋아하시는 엄니께서 고르신 주방용품들이예요. 스텐 연마제 제거하려고 식용유를 가져왔습니다. 연마제가 어느 정도 묻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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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지지대 세워준 개운죽 수경재배 플랜테리어 / 가지치기로 개운죽 번식

재작년에 80cm 쯤 되는 키다리 개운죽을 들인 후로 키가 더 자라서 지난 2월에 가지치기를 해주었습니다. 가지 자른 후에 분가해서 키운 지 열 달이 되었더니 뿌리만 남아있던 개운죽에서 새 잎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가지치기 하지 않고 남겨두었던 개운죽도 더 자라서 자꾸만 옆으로 기울어지려고 하더군요. 어제 다이소에서 샀던 지지대를 세워주고 가지 쳐서 분가했던 개운죽들도 한데 모았습니다. 분가했다가 다시 모인 개운죽 패밀리 플랜테리어 보여드릴게요. 재작년 가을에 키가 제법 큰 개운죽을 들인 후에 코바늘로 뜬 수세미 해초로 화병장식도 해주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지난 2월에 재어보니 제일 키가 큰 개운죽은 120cm나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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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거실가구배치 & 거실식물 플랜테리어 / 내돈내산 동서가구 모던 거실장 추천

지난달에 6인용 포세린 세라믹 식탁을 구입한 이후로 집안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오래 쓰던 원목 식탁 대신에 화이트 상판의 식탁으로 바꾸었더니 여러모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두는 식탁을 바꾼 후에 집안이 훤해졌다고 느끼셨는지 엄니께서 거실장도 바꾸자고 하셨어요. 엄니께서 오래 고수하시던 다크 브라운의 앤틱 거실장 세트 3P를 필요로 하는 지인께 주셔서, 제가 모던 디자인의 거실장을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동서가구 온라인 몰에서 낮은 거실장 세트 2P를 들이면서 달라진 거실가구배치와 거실식물 인테리어 올려볼게요. 여러 브랜드의 가구들을 검색해보다가, 지난 10월에 침대를 두 개나 구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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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실내화분 플랜테리어 / 거실 & 베란다 정원 식물 기르기

코로나19 확산세가 잇따르면서 위드 코로나가 중단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조정되었습니다. 둘째 동생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자기네 집에서 파티를 같이 하자고 제안했었는데, 사적 모임 집합금지 인원도 4명으로 제한되어서 두 집이 모이지 못하겠더군요. 엄니께서 그나마 외출하시는 게 둘째 딸집에 가는 건데 아쉬워하시는 것 같아서 어제 동생만 있을 때 잠깐 다녀왔습니다. 한파주의에 오후에는 눈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기 때문에 오전에 서둘러 가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식물들 보고 왔어요. 동생집 크리스마스 집 꾸미기와 실내화분 플랜테리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생집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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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랙과 와인홀더로 홈바 인테리어 / 크리스마스 홈카페 꾸미기

최근에 거실장을 새로 들이면서 전에 있던 소소한 가구들도 자리바꿈하고 공간배치도 달라졌습니다. 거실에서 두 방으로 들어가는 작은 공간에 사이드테이블을 놓고 액자와 첼로까지 곁들여서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었지요. 이케아에서 샀던 사이드테이블을 놓으면서 테이블 아래 비어 있는 공간에 와인랙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온라인몰에서 마음에 드는 와인랙을 발견했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검색하다가 눈에 띈 와인홀더까지 구입했습니다. 어제 홈바처럼 만들어본 작은 코너 보여드릴게요. 와인홀더나 랙을 좋아해서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우드 와인랙입니다. 와인랙에 와인을 꽂아서 둘 만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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