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야 생성형 AI 사업 동향, 공간정보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생성형 AI가 공공발주 시장에서도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을 넘어 행정 업무와 공공서비스에 실제로 적용되는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공 AX 기반 구축 사업,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 AI 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AX는 AI Transformation의 약자로, AI를 활용해 업무 방식과 서비스 조직 운영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br><br>최근 2024년〜2026년 사이 공공부문 사례를 보면 행정안전부의 공공 AX 기반 구축과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사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 AI 플랫폼 활용 초거대 AI 플랫폼 이용지원 사업 및 공공AX 지원사업, AI 데이터 구축사업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기업 AI 도입 지원·AI 바우처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이 진행 중이다. 주요 공공기관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흐름이다.<br><br>공간정보 분야도 생성형 AI와 적극적으로 결합되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기존 공간정보사업이 데이터 구축과 GIS 시스템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AI 기반 도시계획 시뮬레이션, 자연어 기반 공간검색 및 분석, AI 학습 데이터 구축 등으로 사업구조가 달라지고 있다. 도시·교통·재난·환경 분야는 공간데이터 활용도가 높아 융합 가능성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br><br>공공 발주 흐름은 이제 단순한 사업 경험만으로 경쟁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데이터 활용 역량과 AI 기술 대응 역량을 함께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모델과 알고리즘, 학습 데이터, AI 인프라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융합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사업은 데이터 품질관리와 운영체계까지 요구되므로 데이터 이해도, AI 기술 대응력, 공간정보 활용 역량, 공공사업 수행 경험을 두루 갖춘 기업의 중요성이 커진다.<br><br>지오투정보기술은 변화하는 공공 AI 사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 환경과 새로운 시장 동향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