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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선을 넘는 행동은 절대 허용하면 안됨.

이번 연휴에 스크린 골프연습장 사장님을 손절했어요. 저는 이 스크린 골프장에 3년을 다녔고, 최고로 많이 가는 단골이고, 여자 사장님인데 아주 잘 지냈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다니면서 사장님의 태도가 불편한 적이 종종 있었어요. 뭔가 선을 넘는다는 느낌? · 친구와 스크린 골프를 하고 예정된 시간안에 끝냄.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정리를 시작함. 스크린 골프를 치고 나면 클럽 정리, 신발 갈아신기 등 정리시간이 5분 정도는 필요함. → 예약이 빠듯할 수 있음. 그러면 노크하고 들어와서 "죄송하지만 시간이 빠듯해서 그런데 마무리하시는 동안 제가 같이 정리 좀 할게요"라고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 코로나 창궐할 때 혼자서 스크린 골프장서 연습을 1시간 하기로 함. 연습 시작하고 30분쯤 지났는데 들어오더니 다른 손님과 스케줄이 꼬였다고 함. 지금 그만 치고 집에 갔다가 저녁에 다시 올수 있냐 물어봄. 저녁에 다시오면 30분 더주겠다고 함. → 다른 손님에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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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가성비'보다 궁극적으로 ‘

제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이유 중 하나는 '가성비'를 따지기 싫어서 '가성비' 라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애매한 것이 합리적인것 같으나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 않아요. 그 기준도 참 사람마다 달라요. 반값치킨·반값 탕수육은 가성비가 좋은건가요? 망고빙수는 가성비가 나쁜건가요? 반값치킨·반값탕수육은 그냥 싸고, 망고빙수는 그냥 비싼거라 생각해요.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는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반값치킨·반값탕수육은 저에게 가성비가 더 안좋게 느껴지기도 해요. 그 튀김가루들과 기름의 '질'이 어떠한지 모르니까요. 혈관건강에 나쁠 가능성도 있어요. 신라호텔 망고빙수는 83,000원. 원가가 70%이상을 차지하는 과도한 원가구조 가지고 있음. 순마진은 10% 수준임. 신라호텔 관계자는 “신라호텔에서 판매하는 제주산 애플망고 빙수는 원가가 판매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과도한 원가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최근 유류비 등 부대비용이 인상된 상황에서 상품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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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넷플릭스 <수리남>, 알고 보면 재밌을 3가지 포인트

오늘 넷플릭스에서 <수리남>을 정주행했어요. (*<수리남>은 남미 북부, 인구 60만의 작은 나라임.) <킹덤>, <소년심판>, <D.P.>, <모범택시>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어요. 6편을 6시간동안 정주행했습니다. <수리남>은 윤종빈 감독의 작품으로 황정민, 하정우, 조우진, 박해수, 유연석 등 배우들의 열연, 350억원의 제작비, 남아메리카 '수리남'이라는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범죄 스릴러 드라마에요. 현재 넷플릭스에서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보고나니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더라고요. 알고보면 재밌을 포인트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수리남>은 실화다. <수리남>은 2009년 체포된 ㅁㅇ밀수범 '조봉행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요. 1952년생 조봉행은 1980년대 선박 냉동기사로 일하며 남미 대륙 북쪽의 수리남에 대해 잘 알게 되어요. 1994년 빌라 건축 사기혐의로 국내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다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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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9/5일주) : 서학개미들의 식을줄 모르는 3배 레버리지 무한사랑 (SOXL, TQQQ, UPRO, BULZ, TMF) 등

지난주(9/5~9/9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주 기본지수들은 일제히 상승(S&P500 +1.82%, 나스닥100 +1.58%, 필라델피아반도체 +1.93%)하며 마무리를 했어요. 미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예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소화하고 반등장을 선보였습니다. 일시적인 반등이라는 보는 시각이 많아요. 약세장의 바닥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향후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트루이스트 자문서비스의 키스 러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지난주 랠리는 일정부분 증시가 과매도된 상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면서 "투자자들은 유가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것이 지금 증시를 부양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이 가운데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키워드는 3가지에요. 3배 레버리지, 빅테크기업, 채권형 ETF. 10개 중 5개가 3배 레버리지 상품이에요. 금융감독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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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한국 'Z세대'의 행복을 위한 필수요소 1위는?

한국과 미국의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태생)에게 행복을 위한 필수요소가 무엇이냐고 설문조사를 했어요. (오픈서베이 'Z세대 트렌드 리포트') 한국과 미국 Z세대의 답변이 차이가 있어요. 한국 Z세대는 62.7%가 행복을 위한 필수요소로 '소득/재산'을 꼽았고, 미국 Z세대는 56.4%가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했어요. <오픈서베이, Z세대 트렌드 리포트 순위> 한국 미국 1위 소득/재산 (62.7%) 신체적/정신적 건강 (56.4%) 2위 신체적/정신적 건강 (56.8%) 인간관계/우정 (47.1%) 3위 인간관계/우정 (37.75) 소득/재산 (41.2%) 4위 직업적만족/성취 (24.1%) 자기계발/여가활동 (30.4%) 5위 연애/사랑 (22.7%) 지식/배움/교육 (26.0%) 6위 자기계발/여가활동 (22.3%) 결혼/가정 (25.5%) 7위 결혼/가정 (21.4%) 직업적만족/성취 (22.5%) 8위 범죄/전쟁/사고로부터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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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세탁카페?' 아이디어 발상력 굿~

요즈음 '세탁카페'라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네요. 셀프 빨래방과 카페를 합친 공간이에요. 서울에만 30여개, 전국에는 100개가 넘어가는 것 같고요. 빨래돌리며 기다리는 "소비자의 시간"을 함 잡아보겠다는 아이디어네요. 굿굿. 조선일보 상쾌한 공간에서 빨래가 다 되길 기다리며 책을 읽거나 영화라도 한 편 보는 것이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방법이죠. 내가 시간을 알뜰하게 쓰고 있다는 소비자의 효용감을 백분 활용하고 있어요. 이런 트렌드가 나오기 시작한 출발점은 '1인가구 급증세' 때문이라고 해요. 1인가구 급증세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3.4% ‘세탁 카페’가 인기를 끈 데는 1인 가구 급증세와 연관이 있다. 지난 7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는 716만6000가구로 1년 전보다 52만2000가구(7.9%) 증가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4%까지 상승했다. 세 집 걸러 한 집이 1인 가구인 셈이다. 이런 1인 가구 시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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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인생 뭐있나...미국인 70%가 &quot;카르페디엠?&quot; 오늘을 즐겨라?

코로나가 우리 일상만 타격을 준게 아니네요. '우리의 인생관'까지도 바꾸어놓았어요.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이 코로나 이후에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해요. 카르페디엠(Carpe Diem)! '오늘을 즐기라'라는 라틴어. 조선일보 조사를 해보니 미래를 위해 돈과 에너지를 아껴두기보다 지금의 쾌락을 택하겠다는 사람들이 70%. 현재를 즐기기 위해 '타인보다 나에게 더 많이 투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고 해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다양한 재미(32%), 나만을 위한 시간갖기(25%), 좋아하는 음식먹기(21%), 온라인 쇼핑하기 등 추구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재미를 찾는다'(32%),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25%),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21%), '온라인 쇼핑을 한다'(21%) 등 복수 응답이 나왔다. 이런 경험을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가리지 않고 찾아서 한다는 답변은 68%였다. 이런 즐거움을 추구하는 횟수는 한 달 평균 6번이고, 1회 평균 83달러(약 11만2000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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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부모가 아플때 주로 누가 수발을 들고 있을까?

부모가 아플 경우 어느 자식이 돌볼까요? 부모가 아플 경우 수발의 가장 큰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은 배우자도 아들도 아닌 딸이라고 해요. 아들 낳아봐야 소용없다는 얘기가 부모 수발에서는 어느 정도 사실이고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딸, 며느리, 남편, 아들 순이라고 해요. 가족요양보호사 중에는 딸이 가장 많음. 7일 건강보험공단 집계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적용을 받는 가족 요양보호사 중에는 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요양보호사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후 가족을 돌보는 사람을 말한다. 가족 요양보호사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후 가족을 돌보는 사람을 말한다. 재가급여(가정요양) 수급자의 배우자, 직계혈족과 배우자, 형제· 자매, 배우자의 직계혈족·형제자매 등이 가족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다. 중앙일보 딸 40.6%, 며느리 15%, 남편 6%, 아들 5.1% 지난해 말 기준 가족 요양보호사는 9만4520명이다. 수발을 받는 노인의 딸이 3만9101명(40.6%)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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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주차장서 이것 정말 조심해야 함.

주차장에서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이것때문에 결국에 돌아가신 분이 계세요. 바로 자동차 스토퍼 (카스토퍼). 지인의 부모님이 딸네 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려 물건을 옮기시다가 자동차 스토퍼에 걸려서 넘어지셨어요. 머리를 다치셨는데 결국에는 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나이가 70대 후반(?) 이셨는데 나이가 있으시니 눈의 시야가 좁고 침침해서 자동차 스토퍼가 잘 보이지 않으셨던것 같아요. 어른들의 경우 계단도 어디서 끝나는지 그 경계를 잘 못보셔서 계단 다 끝난줄 알고 방심하고 내딛다가 구르시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주차장에서 이 자동차 스토퍼에 몇 번 걸려 넘어질 뻔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야 근력이 괜찮으니 중심을 바로 잡지만 어르신들의 경우 근력이 약하시니 중심을 못잡으시고 바로 그냥 넘어지시는거죠. 부모님이나 나이 많으신 친지분들 내려드릴때 주차장이 아니라 그냥 지상에 내려드리는 것이 더 낫겠어요. 추석연휴에 자동차 이동이 많을 텐데 '주차장 스토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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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이번 연휴에 꼭 하겠다고 다짐한 것

이번 연휴에는 책 좀 읽어보려고 합니다. 올해 초 독서 목표를 매일 20페이지 이상으로 잡았어요. 20페이지면 365일이면 7300장이고, 그럼 대략 한달에 2권 정도에요. 이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제가 관심이 많은 워런버핏 회장의 조언은 매일 500페이지를 읽으라고 해요. "매일 500 페이지 정도는 읽어라. 지식은 이런 식으로 복리처럼 쌓인다. 여러분 모두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단언컨대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저는 아무리 맘잡고 읽어도 하루에 200페이지 이상 읽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 연휴에는 각잡고 책을 매일 300페이지 이상 읽어보려고 해요. 시작은 페터 비에리의 <삶의 격>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대로 잘 살기 위해서는 '존엄성'이 매우 중요한데 요즘 제 최대 관심사이기도 해요. 이미 1/3을 읽었으니 오늘은 이 책을 다 읽는 것이 목표에요. 대신 '질'을 담보한 '양'이 되어야겠죠. 300페이지 채워도 내용을 꼼꼼하게 이해못하면 무슨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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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제일기획 올해 주가와 배당금은 얼마나 될까? : 주당배당금(DPS) 1280원이 과연 가능할까?

제일기획은 우리나라 1위 광고회사에요. 삼성그룹의 계열사 중 외형이 작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알짜배기 회사에요. 올해 영업이익 31% 늘어날 것으로 예상.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제일기획의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8% 증가하고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10%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영업이익이 3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해 올해 PER(주가수익비율)은 11.8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서울경제 제일기획 주가는 올해초부터 현재까지 -1.56% 밖에 빠지지 않았어요. 현재 주가는 22,150원 수준이에요. 제일기획은 위기에도 심하게 주가가 출렁거리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고, 가장 큰 파이프라인이라 올해 배당금이 얼마로 결정될런지 관심이 많은데요. 그래서 각 증권사가 예상하는 주가를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32,000원~38,000원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현 주가대비 40% 이상 더 상승여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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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하지 말라는것만 안해도 중간 이상은 간다 (※나의 장기계좌 수익률 포함)

지금 시장상황은 아주 난리네요. 아비규환이 따로 없어요. 그냥 태풍 전야에요. JP모건, S&P500 연말목표치를 4800 포인트로 제시. 연말까지 16% 수준의 상승여력을 갖추고 있음. JP모건이 미국 증시 S&P500 연말 목표치를 4800포인트로 제시한 보고서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23일 S&P500 지수는 4128.73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까지 약 16% 수준의 상승 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 JP모건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주식시장 지표를 기반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Business Post VS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증시 급락 가능성 경고. S&P지수가 향후 3600선까지 추락할 수 있을것. 글로벌 IB(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미국 증시 급락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리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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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독립적이냐 vs 종속적이냐, 내 경험치가 중요함.

얼마전 친구들을 만났는데 신나게 대화를 하다가 한 친구가 이런 얘기를 툭 내뱉는거에요. -나 그거 남편한테 허락을 받아야 해. 허락? 깜짝 놀랐는데 친구가 민망할까봐 아무 얘기를 안했어요. 내년에 여행을 가자는 내용이었는데 그걸 가족들과 얘기한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남편과 상의'한다는 것이 '남편의 허락'을 받는다는거로 단어가 잘못 툭 튀어나왔다고 생각해요. 그 뉘앙스는 하늘과 땅이죠. '결정권'이 나에게 있지 않고 타인에게 있다고 하는 것은 그게 남편이든 부모님이든 누구건간에 나의 '독립성'에 엄청난 타격을 줍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중요한 결정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기할 때가 있어요. - 나는 잘 모르겠네 - 그냥 너네가 알아서 결정하고 알려줘 내가 독립적이지 않다는 얘기는 내가 누군가에게 의존적이라는 건데 그건 누군가가 나의 삶을, 나의 시간을, 나의 식사를, 나의 행동을, 나의 스케줄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건 상대방에게 종속되는 것이고요. 그런데 저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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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발코니에서 마라톤을 완주한 남자도 있는데...

오늘 태풍 '힌남노'로 밖에 나가 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여러 뉴스에서 '제발 집에 머물라'고 하고 있으니 굳이 밖에 나가 화를 자초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요. 조금 된 이야기인데 2020년 코로나 때 프랑스의 한 청년이 이동제한령이 내려지자 자신의 집 발코니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했어요. SBS 너비 1m, 길이 7m 정도의 발코니에서 6시간 48분을 달림 42.195km 완주에 성공함. 코로나19로 국가 전체에 이동제한령에 내려진 프랑스에서는 한 청년이 자신의 집 발코니에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다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임시 휴직 상태인 엘리샤 노코모비츠 씨인데요.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그는 밖으로 나가는 대신 자신의 집 발코니를 왕복했는데 발코니는 너비 1m, 길이 7m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6시간 48분을 달렸고 42.195km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SBS 와, 대단하죠. 저기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하여....저도 오늘 집에서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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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나의 컴플렉스에 대하여

왜 우리가 보면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미숙해 보이고, 그 사람의 세상은 작아보이죠. "난 한번도 여행을 해 본적이 없어"라는 사람을 보면 우물안의 개구리 같은 느낌이 들지요. 박지성을 모르는 사람, 손흥민을 모르고 그들의 경기를 본 적없는 사람이 실제로 있더라고요. 제게도 그런 포인트가 있어요. 남들보다 아주 부족한 '경험치'. 바로 '영화' 저는 대학교에 갈때까지 영화를 2편 밖에 못봤어요. 한편은 학교에서 단체 관람한 것, 또 한편은 사회적으로 너무 이슈가 되어서 안 볼 수가 없었던 것. 자라면서 '책' 종류는 허용이 되었는데, 여튼 집안분위기가 영화본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딱히....친구들과 함께 몰래 가서 보기엔 돈도 없었어요. 물론 그 당시 나오는 영화를 족족 보러 다니는 친구들이 많지도 않긴 했고요. 여튼 주변의 친구들도 모르는 저만의 컴플렉스.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왜 그때 인디아나존스에서 해리슨포드가...." 얘기를 하면 저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죠.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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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92세 맞은 워런버핏 회장의 92개 투자조언 : 뼈에 새겨야 하는 내용들임.

워런버핏 회장께서 8월30일에 92세 생신을 맞으셨다고 하네요. 생신을 기점으로 해서 워런버핏 회장에게 배워야 할 92개 교훈들이 기사로 공유가 되었네요. (*아이투자 특약 valuewalk.com의 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이 한가득입니다. 1. "규칙 1: 절대 돈을 잃지 말라"; "규칙 2: 규칙 1을 절대 잊지 말라." 2. 주식시장은 조울증 환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3. 자신이 구덩이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구덩이 파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4. 가격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우리가 얻는 것이다. 5. 자신이 탄 배가 계속 물이 새는 배라는 것을 발견했다면, 에너지를 새는 곳을 때우는 데 쓰기보다는 배를 바꾸는 데 쓰는 것이 더 생산적일 것이다. 6. 찬사를 받는 투자 활동은 조심해야 한다; 위대한 것은 대개는 썩 환영 받지 못한다. 7. 훌륭한 기업을 너무 비싸게 매수하면, 그 후 10년 동안 그 기업이 달성할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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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8/29일주) : 무한 레버리지 ETF 사랑으로 Top10 중 절반을 차지함.(TQQQ, SOXL, BULZ, UPRO 등)

지난주(8/29~9/2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 26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파월 Fed 연방의장의 발언이후 확실히 시장에서는 침체 공포감이 확산된 분위기에요. 잭슨홀에서 제롬파월 의장은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어요. "가계와 기업에 대한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긴축정책을 이어가야 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월가에서는 침체경고가 쏟아지고 있고, "기적이 없는 한 미국 경제는 침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고요. 1980년대 '폴볼커'식의 접근법을 따른다면 금리를 가파르게 올릴 경우 인플레이션은 잡겠지만 잇따른 침체와 증시붕괴, 실업률 급등 등이 초래될 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어요. 지난주 미국 증시를 보면 많이 빠졌어요. S&P500 -2.73%, 나스닥100 -3.1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6.38%로 반도체지수가 특히나 많이 빠졌습니다. 그 와중에 서학개미들은 레버리지 ETF에 대한 매수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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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애브비(ABBV) 배당금 시뮬레이션 : 10년후 얼마가 될까?

저의 기존 배당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배당주 담기를 드디어 시작했어요. 삼성전자우, 제일기획, 맥쿼리인프라 + 애브비(ABBV) 애브비는 제가 가장 선호하는 조건들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 대형우량주 · 우상향주 · 높은 배당성장률 애브비에 대해 알아보면, 1) 애브비의 주가는 지난 5년간 78.28% 상승했음. 2) 애브비의 10년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15%임. 연도 배당금 (USD) 배당성장률 2022년 5.64 연 15% 2021년 5.2 2020년 4.72 2019년 4.28 2018년 3.59 2017년 2.56 2016년 2.28 2015년 2.02 2014년 1.66 2013년 1.6 *2022년 11월 배당금은 1.41불로 가정함. 3) 이 추세라면, 2022년 5.64불 → 2032년 22.82불로 배당금이 4배가 됨. 연도 배당금 (USD) 배당성장률 2023년 6.49 연 15% 2024년 7.46 2025년 8.58 2026년 9.86 2027년 11.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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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홀로 있을 때 생각은 자란다

주변에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떼로 만나 몰려다녀요.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한달내내 바쁘고, 사람들과 약속이 많은지 지속적으로 어필합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 더해 무슨 조찬이 있고, 월례회가 있고, 모임이 있고, 예전 알던 선배 후배들 모임이 있고... 그 만남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고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생산적일까요? 아마도 90%는 쓸모없고 시간낭비라 봅니다. 지나고 나면 뭔지모를 허망함이 드는 시간들... 최재천교수님의 책 <최재천의 공부>에서도 홀로있는 것, 홀로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해요. · 홀로 있을 때 생각은 자란다. · 물론, 함께 모여서 해야 할 일도 있지만 혼자서 생각하고 조사하고 읽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 이제는 저녁에 집밖으로 나가도 되지만 나가지 않는다.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 창의력은 혼자서 몰입한 시간이 만들어낸다. · 고독이란 고립과 다르다. 고독은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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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성장하는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 보이는 특징들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면 딱 느낌이 와요. 디테일하게 이 사람의 일상을 볼 수는 없지만 이 사람이 성장하고 있는 중인지 아닌지. 꼭 직장에서 승진을 했다거나 연봉 잘 받고 이직했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자기 생각이 분명하지만 유연하고, 사려깊고, 행동이 바르고 단정한, 내면이 단단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시간약속에 철저함. 허둥지둥 늦게 들어와 핑게를 대는 일이 거의 없음. 여유있게 다님. 간혹 늦더라도 정확하게 미안하다고 함. 2) 부드럽고 온화함.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우기거나 큰 소리를 내거나 끝까지 따지고 들지 않음. 간혹 친구의 얘기가 사실에 어긋나더라도 부드럽게 한번 언급하고 끝냄. 10년전에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먹었는가에 대한 '기억배틀'에서 꼭 이길 필요는 없음. 3) 외모가 단정함. 여러번 입어 구겨질대로 구겨진 바지,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감지 않거나 단정하지 않은 머리, 결혼식장에 티셔츠 차림으로 온다거나...TP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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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2022년 8월 비노동 자본소득 총금액은? : 배당금, 분배금, 공모주수익금, 주식대여수수료

어느덧 8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선뜻해요. 계절이 바뀌려나 봅니다. 8월에 입금된 비노동 자본소득을 정리해 봅니다. 총 1,564,333원 *세후 약 134만원 1) 배당금 1,488,813원 ·TIGER ETF 분배금 85,150원 ·삼성전자우 배당금 1,235,703원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167,960원 2) 공모주 수익금(새빗켐) 49,700원 3) 주식대여수수료 25,820원 배당주 목적으로는 삼성전자우, 제일기획, 맥쿼리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요. 제일기획은 더이상 추가매수하고 있지는 않아요. 제일기획 주식이 가장 많으므로 4월의 배당금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삼성전자우 배당금이 나오는 5, 8, 11월 배당금이 많습니다. 월별로 차이가 있어요. (*애플 등 배당금이 크지 않은 미국주식 배당금들은 제외함) 저는 월배당을 균등히 받도록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려는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5년후 배당금 총액이 지금의 2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연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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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로버트 기요사키, &quot;지상 최대의 할인이벤트가 찾아오고 있다&quot;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현재의 시장에 대해서 언급을 했어요. 한국경제TV -미국 경제에 주식 거품, 부동산 거품, 채권 거품 등 '트리플 버블'이 형성되고 있고 이 거품이 터질 경우 수백만 명의 투자자들이 휩쓸려 나갈 것임.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 비트코인, 은 등 모든 자산가치가 급락하고 있고 '역사상 가장 큰 폭락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함.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부동산 가격이 급락하자 은행에서 수백만달러를 빌려 집을 마련한 경험이 있다면서 원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시장붕괴가 임박했을 때 찾아온다고 함. -시장 붕괴에 당황하지 말고 이번 하락장을 대규모 할인이벤트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지상최대의 할인이벤트가 찾아오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이용해 부자가 되길 바란다고 함. 로버트 키요사키가 말하는 내용에는 아래의 인사이트를 내포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1) 시장을 떠나면 안된다. 2) 시장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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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나라마다 ‘신체노출의 허용치’가 모두 다르다.

한 10년도 더 된 이야기에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어떤 이미지 사진, 정확히 말하면 ‘살짝 노출이 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전세계 국가의 미디어에서 사용할 수 있게 허가받아야 하는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 살짝 노출이란 우리나라 방송에서 흔하게 보여지는, 아무 문제없는 걸그룹 의상 정도였어요. 문제는 이슬람 국가들과 몇몇 보수적인 국가들이죠. 그때 처음 알았어요. 그 괜찮음이란게 나라마다 허용치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요. 쉽게 말해 같은 이슬람이라도 예민한 부위, 허용되지 않는 신체부위와 정도가 다 달랐어요. 어떤 나라는 여성의 어깨, 어떤 나라는 등과 목, 어떤 나라는 다리, 어떤 나라는 피부, 어떤 나라는 가슴, 어떤 나라는 여성 그 자체(!?).. 제 기억으로는 말레이시아는 여성의 어깨가 보이면 안되었고, 두바이는 여성의 피부가 많이 노출되면 안되었고, 인도는 여성의 허리노출은 괜찮으나 맨 다리를 노출하는 것이 안되었어요.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 자체가 아예 미디어에 노출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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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꾸준히 '습관적'으로 매수해 나갈 뿐이다 (2022년 8월분) : TIGER ETF 5가지 (S&P500, 미국나스닥100, 차이나전기차 등)

오늘도 8월분 주식매수를 했어요. 내일 살까 하다가 좀 정신없을것 같아 오늘 그냥 매수했어요. 투자금을 20%씩 균등하게 나누어 아래 ETF들을 매수했습니다. 이제 올해말이면 매수를 시작한지도 2년이 되네요. 시간이 정말 빨라요. 5~6년도 후딱이겠어요.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TIGER미국테크TOP10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현재 수익률을 살펴보면 2개는 플러스, 3개는 마이너스에요. S&P500과 나스닥100은 굳건히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종목들도 마이너스 폭이 크지 않아요. 아래는 수익률순이에요. TIGER미국S&P500 (+) TIGER미국나스닥100 (+)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 TIGER미국테크TOP10 (-)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 매달 매수를 하면서 보면 코스트에버리징효과(Cost Averaging Effect)를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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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이시형 박사, “우리 사회는 만성적인 절제 결핍증에 걸려 있다”

우리는 너무 거칠다. 우린 너무 직정적이다. 속에 있는 걸 그대로 뿜어낸다. 우린 매사에 너무 감정적이다. 격정적이다. 톤이 높다. 남이야 있든 말든.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왜 그리 목소리가 큰지. 우리는 이처럼 매사에 절제가 부족하다. 어쩌면 절제야말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품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그간 너무 억압의 세월을 살아서일까? 유목민의 야성적 기질이 순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분출되는 것일까? 참을성 없는 조급증의 발로일까? 고함을 치고 강도를 높여야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해서일까?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억지 사회의 산물일까? 어쩌면 이 모두의 합작품일 수도 있다. 우린 공격자극점이 너무 낮다.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폭발한다. 뇌과학적으로 이런 상태를 '편도체 과열'이라 부른다. 편도체는 아주 원시적이고 동물적인 감정 중추다. 동물이 위험에 처했을 때 비상 체제를 발동,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게 하여 놓은 개체보존의 본능적 기관이다. 이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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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어마무시한 운동효과의 산증인

얼마전 박경림씨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넘 뒷북인가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더라고요. 건강하고 세련된 모습이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에요. 몸이 건강해지니 자신감도 더 붙고 그래서인지 요새 또다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일단 다이어트로 살을 5kg 감량했다고 하는데 운동은 기본이고, 헤어스타일, 의상스타일, 화장법까지 총체적으로 다 바꾸고 업그레이드했네요. 오프숄더 의상이 너무나 멋집니다. 거기에 여유와 자신감까지 - 사진만 봐도 여유만만함이 느껴지네요. 노련한 말솜씨야 워낙이 유명했고, 그녀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각진 얼굴형도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같은 사람 맞나요? 10년간 요가를 했고 PT도 받고 있다고 해요. 체형을 보니 다이어트와 요가를 오래한게 맞네요. 요가는 체형을 바꾸고, PT는 체력을 올리고... 매일경제 유튜브에서 박경림씨 요가선생님 왈,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몸매다." 이 말인즉슨, 보여지는 것 말고 수면밑에서 10년간 엄청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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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올해도 D-Day가 드디어 잡힘.

뭔가를 할 때 D-Day가 정해지면 마음가짐이 달라지죠. 올해도 건강검진 날짜가 드디어 잡혔어요. 꼭 중요한 시험날짜 잡힌 느낌이에요. 12/22일. 날짜가 벌써 다차서 12월 중순 이후밖에 없답니다. 목표는 2가지에요. 별이상 없는것. 그리고 지난해 보다 수치가 개선되는 것. 앞으로 넉달... 특별히 더 할건 없고, 현재 하고 있는 것들 꾸준히 빼먹지 말고 하려고요. 1) 요가 2) 하루에 8천보 이상 걷기 3) 영양제 및 단백질 챙겨먹기 4) 건강한 음식 먹기 5) 나쁜 음식 조심하기 6) 잠 잘자기 요즈음 주변에 나이 상관없이 아픈 사람들이 있어요. 콜레스테롤 약먹는 사람 통풍약 먹는 사람 당뇨수치가 안좋아서 식이조절 하는 사람 위가 아파 약먹는 사람 유방쪽에 문제 있는 사람 안압이 높아 녹내장 검사하는 사람... 여러분도 꼭 챙기셔서 건강검진하세요. *함께 읽어두면 좋은 포스팅 [246] 나의 행복의 제1조건 : 20대 체중 유지하기 사람들마다 행복의 조건이 모두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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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8/22일주) : 금감원 경고에도 '국내증시보다 낫다?' 3배 레버리지 ETF 지속 매수 (SOXL, TQQQ, BULZ 등)

지난주(8/22~8/26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주는 파월의장의 입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던 한 주에요. '잭슨홀 회의'에서 그의 발언을 요약해 보면 '경제에 피해가 가더라도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펼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어요. 연준의 강경한 입장에 금리 공포가 다시 증시에 악영향을 줄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요. 지난주 기본지수들은 일제히 하락(S&P500 -3.28%, 나스닥100 -3.4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22%)하며 마무리를 했어요. 그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여전히 공격적이고 용감하고요. 대형기술주 개별매수는 잦아든 가운데 지수추종 3배 레버리지 상품과 유행성/이슈성 주식 순매수를 이어갔어요. 그 외 신제품 출시나 FDA 승인이슈, 그리고 인플레 상황에 비교적 인정적인 채권 ETF 매수를 했고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지수추종 3배 레버리지 ETF (SOXL, TQQQ, BULZ, 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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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국민연금은 우리의 노후생활비임. 매의 눈으로 모니터링 해야 함.

국민연금, 이번 정부의 뜨거운 감자죠? 한국리서치에서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조사를 했어요. (*7/15~7/18일 만 18세 이상 1000명 대상) '국민연금 개혁은 필요하다'는 의견이 87%. 조정은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국민동의는 이루어지고 있어요. '국민연금을 개혁한다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항목은?' 이라는 질문에 응답자 50%는 '수급개시 연령 상향'이라고 답했어요. '월 보험료 인상'은 27%, '소득대체율 인하'는 23% 였고요. 경향신문 경향신문 그런데 이 조사결과는 대통령실의 개혁방향과는 좀 차이가 있어요. 대통령실, "보험료율 인상은 불가피하다" 조사결과는 윤석열 정부가 보험료율 인상에 초점을 두고 있는 국민연금 개혁방안과 차이가 있다. 정부는 현재 보험료율(9%)과 소득대체율(목표치 40%)을 조정하는 이른바 '모수개혁'을 구상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개혁 방향을 "더 내고 덜 받거나, 아주 많이 내고 조금 더 받거나"(지난 2일 안상훈 사회수석비서관)로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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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도대체 암이면 치료비가 얼마나 들까?

도대체 아프면 치료비가 얼마나 들까요? 사람마다 케이스가 모두 다를테니 정확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규모는 알고 있어야죠. 한화생명에서 지난 2000~2013년간 암진단을 받은 고객 약 17만명을 대상으로 지급된 보험금을 분석했어요. 암치료 평균 비용은 2877만원임. 치료비 대비 보험금 평균 600만원 부족. 한화생명에 따르면 지난 2000~2013년간 암 진단을 받은 고객 약 17만 명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약 22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암 치료에 소요되는 평균 비용은 2877만원으로 개인이 보험만으로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간암, 췌장암, 폐암 등은 치료비용은 물론 교통비와 간벙비 등까지 보험금으로 감당하기에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워치 이건 평균이 600만원이 부족하다는 얘기이고, 암종별로 치료비가 천차만별이네요. 암종별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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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어떻게 하면 배당금을 5년마다 2배로 만들까?

어떻게 하면 배당금을 5년마다 2배로 만들 수 있을까요? 5년마다 2배가 된다고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것이죠. 만약 현재 월 50만원의 배당금을 받고 있다면, 5년후에는 월100만원, 10년후에는 월200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하게 되는 것이지요. 15년후에는 월400만원이 되고요. 제가 보는 요건은 아래와 같아요. - 연배당률 및 배당성장률을 함께 고려함. - 배당성장률이 연 14.4%이면 5년마다 2배됨.(72/5=14.4%) -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수량늘이기 효과로 목표 초과달성 가능함. 제가 가지고 있는 배당주는 3가지인데 삼성전자우, 제일기획, 맥쿼리인프라에요. 1) 삼성전자우 금일 종가 54,600원 (*연배당률 2.6%) 22년 배당금 연 1445원 예상 배당성장률 연 19.6%(*2010~2021년 연평균성장률) 2) 제일기획 금일 종가 22,400원 (*연배당률 4.4%) 21년 배당금 990원 22년 예상배당금 1100원(결정안남) 배당성장률 연 1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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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아선호사상? 결국엔 이렇게 작용했네…

저는 조혜련씨의 팬은 아니에요. 1남 7녀가 있는 집안이라 그 조혜련씨 어머니의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조혜련씨 어머니의 멘트가 구설에 오르고 있어요. 그 멘트들이 좀 세고 부적절한데 조혜련씨가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인지도와 개그우먼으로 성장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최근 '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에서의 멘트가 구설에 오르자 2016년도 '엄마가 뭐길래'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멘트들도 덩달아 재소환 되고 있고요. 나는 딸을 낳는게 너무너무 싫어 죽으라고 이불에다가 엎어놨다. 예전에는 솜이불이라 이불이 무거웠다. 조혜련을 엎어 넣고 그 위에다가 또 이불을 올려뒀는데 안 죽고 살아있었다. (→ 이건....일종의 ㅅㅇ미수?) 머니투데이 조혜련씨는 엄마에게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 왜 억척스럽고 악착같은 면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가 감.) 조혜련은 "단 한번도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항상 돈 잡아먹는 귀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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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22년 8월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통지서가 왔어요.

저의 목표는 비노동 자본소득 월 1000만원 만들기에요. '비노동'도 중요하고 '월 1000만원'도 중요하고요. 연 4% 인플레이션이 된다고 가정하면 1000만원은 10년후 현재의 약 670만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게 되고요. 33%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이에요. 20년후에는 그 가치가 더 줄겠죠. 그러니 100세 시대에 인플레이션 이상으로 가치가 꾸준히 증가하는 '일하지 않는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중의 핵심이에요. 맥쿼리인프라 배당금 통지서를 받았어요. 이렇게 지류로 받는 것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442주를 모았어요. 상반기 배당금이 1주당 380원이니 총 167,960원이에요. 배당소득세 15.4% 제하고 입금이 될거에요. 8/29일에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1) 한달 평균 55주씩 모았음. 대부분 공모주, 주식대여금, 배당금, 네이버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금, ETF 분배금으로 모았어요. '돈이 돈을 버는 구조'이니 더 기쁨이 크네요. 이 배당금은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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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급정거 시내버스로 70대 노인 사망?

올 4월에 아래의 글을 올렸을 때, 글로벌 행동에티켓 몇가지를 올렸어요. 그 중 하나가... 2) 버스는 노인분들이 타고내릴 때 조심해야 함. [228]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로벌 행동 에티켓 Top5 : 길거리 담배로 실명한 어린이가 발생한 일본의 대처 제가 좀 까다로운건지 에티켓에 예민한 편인거 같긴 합니다. 어제 에티켓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제가 중... blog.naver.com 그런데....시내버스 급정거로 노인분이 사망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데, 예견되었던 사고에요.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버스는 정류장을 약 80m 남기고 시속 29km로 운행중이다가 급제동을 했음. 71세 할머니는 하차준비를 위해 일어나다가 앞으로 튕겨나감. A씨는 2020년 12월30일 낮3시쯤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을지로입구역으로 버스를 몰다가 앞서가던 버스가 멈추는 것을 뒤늦게 발견해 급제동을 했다. 버스는 정류장을 약 80m 남기고 시속 29km로 운행중이던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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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생산성과 몰입도가 높아지는 나의 음악리스트

혹시 글을 쓰거나, 보고서를 쓰거나, 뭔가에 집중할 때 음악을 들으시나요? 저는 CD 세대라 아직도 대부분 보유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생산성과 몰입도가 높아지는 CD들이 있어서 곧잘 듣는 편이에요. 그 음악들의 특징은 가사가 없어야 해요. 가사가 있으면 그리로 집중력이 가버려요. 몰입이 잘되면 마치 뭔가에 홀리듯 '블랙홀'에 빠지게 되고, 한참 지나 정신차리고 보면 내가 음악을 막상 듣고 있지도 않거나, 적막속에 음악 플레이가 다 되어 꺼져있거나, 막 1시간씩 지나있거나 그래요. 그럴때 있지 않으세요? 그럴 때 결과물도 좋아요. 제가 사용하는 몰입용 CD 리스트를 공유해 봅니다. 그냥 '내 맘대로' 리스트에요. 유튜브에도 대부분 있을 것 같은데요. 위에 있을수록 더 많이 듣기는 했는데 모두다 제가 좋아하는 음반들이에요. ㅎ 1) 영화 '러브레터' OST *1999년 개봉, 이와이슌지 감독, 나카야마미호 주연의 영화 2)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OST *2003년 개봉, 나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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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22년 9월 공모주 일정(*업데이트) : 10개 기업(선바이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핀텔, 에스비비테크 등) 공모가, 주관사, 청약일정 등

요즘 공모주가 뜸해서 좀 아쉽네요. ^^ 2022년 9월 IPO 예정인 기업들을 공유해 봅니다. 9월엔 공모주가 여러개 예정되어 있어요. 공모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계좌를 준비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제가 현재 계좌를 가지고 있는 증권사는 총 7곳이에요.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스팩은 제외하고 일반 기업들만 공유해 봅니다. 9월에 총 10개 청약이 예정되어 있어요. 1) 선바이오 -업태 : 국내 유일의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 개발 및 응용 바이오기업 (*페길레이션은 PEG 유도체 소재를 목표 물질의 표면에 화학적 공유 결합으로 부착시켜 목표 물질의 효과를 높이는 기술) -공모가희망밴드 : 14,000~16,000원 -공모예정금액 : 86억~99억 -수요예측 : 9/5~9/6일 -청약기간 : 9/13~9/14일 -환불일 : 9/16일 -상장일(예정) : 9/23일 -주관사 : 하나증권 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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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내게 있는 특별한(?) 능력

제게도 남들보다 조금 나은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어요. 바로, 잠자는 능력 물론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퇴색해 가고 있긴 한데 20대때는 정말 대단했답니다. ^^ 한번 잠이 들면 12시간도 잘 수 있었어요. 금요일에 잠이 들면 토요일 오전은 없었죠. 그 당시 잠잘 때 신곡 하나 틀면 그 곡이 끝나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 그냥 바로 숙면모드.. 미국에 갈 때 비행기 타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서 비행기 내릴 무렵 일어난 일도 있어요. 이륙한 것도 기억이 안났고 식사 다 건너 뛰었고요. 스튜어디스가 어디 아픈 줄 알고 깨우더라고요.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타도 머리만 대면 잠이 들어서 야근하고 퇴근할 때 정류장을 지나쳤다가 돌아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고요. 그런데 이런 저도 잠드는데 시간이 걸릴 때가 있어요. 저도 잠이 잘 안오는 경우가 있는데, 불면증 있는 분들은 피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1) 저녁에 과식했을 때 속이 부대끼면서 잠이 잘 안와요. 점심은 많이 먹어도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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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세계 시총 20위중 무려 16개가 일본기업이었다고?

인터넷을 서치하다가 보니 세계 시가총액 20위중 16개가 일본기업이었던 시절이 있네요. 1988년의 랭킹인데 그럼 34년전이에요. NTT가 세계 1위. 나머지는 미츠비시은행, 도요타자동차, 마츠시다전기, 도쿄전력, 노무라증권, 미츠이은행 등이 있고요. 16개중 9개가 일본의 은행들이에요. 20개중 나머지 4개는 IBM, 엑슨, GE, 로열더치셸로 미국과 네덜란드 기업이고요. 지금은 상위권에 일본기업이 아예 없죠. 일본이 미국과 전세계를 아주 호령하고 있었네요. 1988년이면 제가 도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을 시절이에요 어렸을때라 자세한것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적인 분위기는 느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사회가 활기찼고, 자신감이 느껴졌고, 에너지가 흘러 넘쳤어요. 엔화가 계속 높아져서 100엔에 600원이 돌파했다고 연일 언론에서 떠들었었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것들이 넘쳐났는데... 오랫만에 그때의 기억을 소환해보면, J-POP이지... 나카모리아키나,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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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10년후 내가 목표로 하는 것 (개인기록용)

하버드대에서는 목표가 인생과 행동에 끼치는 연구를 위해 장기적으로 추적조사를 했다고 해요. 3%의 사람은 매우 명확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10%이 사람은 비교적 명확하고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60%의 사람은 목표가 모호했다. 27%의 사람은 목표가 없었다. 25년간 추적을 했는데 명확하고 장기적인 목표를 가진 3%는 자신의 목표를 바꾸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고 사회의 정상에 속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10%도 대동소이했고요. 목표가 모호했던 60%이 사람들은 나쁘진 않았으나 특별한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고요. 27%의 사람들은 종종 일자리를 잃었고 연금에 의지해 살았고 사회의 최하층에 속하게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네요. 어찌보면 당연해요.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찍어도 갈까말까인데, 목적지를 찍지 않으면 국도 어딘가를 서성이고 있거나 길을 잃고 헤매고 있겠죠. 재테크 목표뿐만이 내 인생의 목표가 중요하죠. 10년후까지 이루고 싶은 것들을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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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8/15일주) : 증시하락에 무게두는 서학개미들. 인버스 상품, 안정적 국채/회사채, 경기방어용 배당주 등 순매수함.

지난주(8/15~8/19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금은 한 달 넘게 지속되어온 미국 증시가 계속 반등해 나갈지 아니면 종지부를 찍을 것인지에 대해 모두가 눈여겨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인플레가 정점을 찍은 것이냐 아니면 써머랠리가 끝난 것이냐. 지난주 기본지수들은 일제히 하락(S&P500 -0.96%, 나스닥100 -2.1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26%) 하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좀 비관적인 모습이네요. 경기하락을 예상하는 모양새에요. 인버스 상품, 회사채 국채 추종 상품, 배당주들을 순매수했어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지수 역추종 인버스 상품 (SQQQ, KOLD, SOXS), 2) 비교적 안정적인 국채/회사채 (TMF, LQD), 3) 테슬라 1.5배 레버리지 (TSLL), 4) 하락장 방어용 배당주 (존슨앤존슨, JEPI, SCHD), 5) 기본형 ETF (QQQ)을 순매수했어요. (*환율계산은 네이버로 단순계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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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들

부모님 친한 친구분 중에 제가 정말 부러운 노부부가 계세요. 이 부부는 취미가 '여행'인데 케미가 완전 찰떡이에요. 워낙 여행을 좋아하셔서 우리 부모님하고도 여행을 몇 차례 다녀오셨고요. 은퇴한 후에는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세요. 전세계를 다니셨고, 내가 아는 것만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태국 등을 다녀오셨는데 패키지로 다니시는게 아니에요. 대체로 두 분이 그냥 예약해 가셔서 렌트카를 해서 자유롭게 다니시더라고요. 미서부의 1번 해안도로를 탔는데 너무나 아름답더라, 발트 3국을 갔는데 너무 좋아서 또 가야겠다, 코로나라 참다가 온천 여행을 다녀왔다 등등 이런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유추해 보면 이 분들이 여행을 잘 다니실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1) 여행 시 역할이 개략 반반임. 일단 짐을 각자 쌈. 남편은 남편짐을 싸고 아내는 아내짐을 쌈. 1인 1 수트케이스임. 나이가 70세가 훌쩍 넘으셨는데 남편분은 자신의 옷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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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아프고 약한 사람들에게 불친절한 사람들

집에 아프신 분이 계셔서 병원에 정기검진을 다녀왔어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기간 아프셨고 연로하셔서인지 운전을 아주 천천히 해야해요. 아니면 멀미를 심하게 하세요. 집에서 20~30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 그 거리를 못견디시고, 병원을 몇킬로를 남겨두고 결국에는 오바이트를 하셨어요. 제가 왼손으론 운전대를, 오른손으로는 비닐 봉지를 드리고.... 병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는 아픈 사람, 약한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기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연로하신 분들 중에는 어지럽고 멀미하시는 분들이 많음. 멀미를 하시니 50~60km/h로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운전을 해야해요. 급정거, 급출발, 급격한 속도변경, 급격한 차선변경을 하게 되면 울럭거리시는지 오바이트를 하세요. 조심스레 운전을 하며 한쪽 차선으로 운전을 했고, 차들이 많을 때는 비상깜박이를 켜고 운전을 했어요. 그런데 뒤에서 크락션을 누르는 차들이 있네요. 차선을 바꿔 추월해 가면 될 것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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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은퇴남편 관리법 15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의외로 아무 생각없이 살아지는 대로 그냥 사는 사람들도 꽤 된다고 봅니다. 친구들 만나 술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건강도 안챙기고, 돈공부도 안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챙기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퇴하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들/딸과 함께 만나도 즐거울 일이 없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아프기까지 하다면? 가장 중요한 것, <건강>, <가족>, <돈>에 대해서만 고민하고 챙겨도 80점 이상의 삶은 되지 않을까요? 오늘자 동아일보에 의미가 있는 기사가 떴어요. 오가와 유리가 쓴 <은퇴 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에 나온 내용이라고 하는데 아직 은퇴가 많이 남았더라도 아내와 남편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은퇴남편 관리법 15조> 1)"점심은 직접 차려 드시도록" 2)상갓집 분위기 저녁식사에서 탈출 → 정말 중요하다고 봄. 상갓집 분위기의 식사시간을 탈출하려면 서로의 관심사가 있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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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미국 20대 대학생, '밈주식'으로 한 달만에 1425억 수익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만한 기사가 떴네요. MBN '밈주식(meme)' 주식이란 인터넷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문화와 창작물, 작품요소 등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말로 '밈(meme)'과 주식의 합성어인데 '유행성 주식'을 말해요. 미국의 20대 대학생은 7월초에 미국의 욕실용품 판매업체인 BB&B(BEDBATH&BEYOND)의 주식을 삼.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돈을 빌려 330억원 규모 매수함. 실적하락으로 주당 5달러에 불과했음.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응용수학 및 경제학을 전공하는 제이프 프리먼으로, 지난 7월 초 미국의 욕실용품 판매업체인 BB&B 사의 주식을 대거 사들여 이 같은 '대박'을 터뜨렸다고 현지시간 1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프리먼이 매수에 나설 당시 BB&B 주가는 실적 하락으로 폭락해 주당 5달러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돈을 빌려 무려 미화 2500만 달러, 우리 돈 3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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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천재 유전자'를 가진 '맞춤형 아기'가 가능한 세상?

1998년에 개봉된 영화 <가타카>는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조작도 할 수 있는 미래 세상을 그리고 있어요. 'DNA가 미래의 계급이자 운명'인거죠. 아이가 태어나면 피 한방울로 유전자를 분석해 앞으로 어떤 병에 걸릴지, 몇 살에 죽을지를 알아내고 아이의 직업을 미리 결정해요. 자연임신으로 출생한 빈센트(에단호크)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 동생 제롬(주드로)의 이야기. 아이러니한게도 배경이 2021년인데 감독이 미래를 내다보나봐요. 지금 세계 각곳에서는 이런 유전자 연구, '우월한 인간 찾기' 연구가 한창이라고 해요. 베이징 유전체연구소(GBI)는 세계 유전체 데이터의 20퍼센트 이상을 판독 중이며 유전자 데이터가 회사의 자산임. 중국 광둥성 심천은 벤처기업의 메카라 불리는 곳으로 각종 첨단산업이 급부상중이다. 2007년 문을 연 유전자 분석업체 '베이징 유전체 연구소(BGI)'도 그 중 하나다. BGI는 세계 유전체 데이터의 20퍼센트 이상을 판독 중이며, 연간 수익만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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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주식 부자보다 더 대단한 사람

저에게 부자보다 더 대단하게 여겨지고 부러운 사람이 있어요. 자기자신을 잘 관리하며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는 사람. 여기 인간계 자기관리 영역의 끝판왕이 있네요. 아무도 이 분 앞에서는 '한계'를 이야기할 수 없겠어요. 91세 현역 모델, 카르멘 델로피체 (1931년생) 카르멘 델로피체의 페이스북 사진 13세에 뉴욕 57번가의 버스안에서 캐스팅 되었어요. 78년간 모델생활을 하였고, 지금도 모델이고요. 85세때 최고령 모델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카르멘델로피체의 페이스북 사진 너무나 아름답죠. 그녀는 살바도르 달리의 뮤즈이기도 했어요. 근데 이 분의 얼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녀만의 분위기와 우아함. 나이는 모조리 우아함과 품격으로 쌓인듯해요. 인터넷 사진 그녀의 자기절제력. 178cm의 키에 40kg대의 몸무게를 평생 유지중이고, 과한 다이어트나 성형보다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카톨릭 재단의 복지시설에서 생활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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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애플이 직원해고? 선택의 한계상황?

세계적인 기업들이 직원을 해고하고 있어요. 애플 100명 해고 파이낸셜뉴스 월마트 200명 해고 뉴시스 워너브러더스 70명 해고 한국경제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나라가 경제위기로 난리가 났었고 그때 회사에서 200여명 감원을 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외출했다 들어오니 회사가 난리가 났더라고요. 인사팀에서 전화를 받고 불려간 직원들이 해고통지를 받았는데 한 팀에서 몇명씩은 해고가 되었어요. 실적에 따라 해고 인원이 정해졌는데, 그 팀의 실적이 30% 빠지면 30%가, 50% 빠지면 반이 날라갔어요. 아직도 어제의 일처럼 생생합니다. 해고당한 사람들이 주말에 짐을 정리했기 때문에 월요일에 출근하면 사무실이 휑했어요. 동료들이 그만두는데 대한 마음 아픔, 그러면서도 내가 살아남았다는데 대한 안도감, 그 상황에 그런 안도감이 들었다는데 대한 자괴감... 그런 감정들에 휩싸여 몇 달을 보냈어요... 다른 기업보다도 애플은 세계 시총 1위, 영업이익률도 넘사벽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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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7월분 '주식대여 수수료'가 입금되었어요 : 배당주를 계속해서 차곡차곡!

이번달도 어김없이 7월분 '주식대여 수수료'가 입금되었어요. '주식대여수수료'는 주식을 빌려가려는 사람에게 내가 가진 주식을 대여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에요. 월단위로 대여료를 정산받는데 지난 한달분 수수료가 입금되었습니다. 총 25,820원 지난달은 대여수수료가 19,003원이었는데 조금 늘었어요. 제일기획, 삼성전자우, 카카오 3개 종목에 대해 수수료가 지급되었어요. 제일기획이 전체의 82%를 차지합니다. 제일기획 : 21,187원 삼성전자우 : 4,612원 카카오 : 21원 주식대여수수료는 대여수량*전영업일종가*수수료율*1/365인데 세금을 떼고 지급을 합니다. 총 25,920원 중에서 소득세 5,130원, 지방소득세 490원을 제하고 20,200원 지급이 되었어요. 세금이 5,620원이니 21.7%나 됩니다. 저는 삼성증권 모바일앱을 사용하는데 각자 사용하시는 모바일앱에서 '주식대여' 신청을 해두시면 됩니다. 간단해요. 이번달에도 주식대여수수료로 맥쿼리인프라 2주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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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비행기에서 아이 운다고 폭언한 ㅁㅅㅎ 남성

어제 김포에서 제주가는 비행기에서 한 남성이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폭언을 했다는 기사가 떴어요. 김포에서 제주면 40분 정도죠. 머니투데이 그는 "왜 피해를 주느냐"며 "누가 애 낳으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죄송하다고 하라"며 "네 아이한테 욕하는 것은 X 같고 내가 피해를 입는 것은 괜찮냐. 어른은 피해 봐도 되느냐"고 따졌다. 승무원이 말려봤으나 A씨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마스크를 벗은 채 "그럼 내가 여기서 죽느냐"며 소란을 피웠다. 매일경제 아니, 본인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마을이 키우는 것이고 한 나라가 함께 키우는 것이죠. 북유럽에서는 동네 아기들에 대해 함께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이 있다고 해요. 엄마가 아기를 유모차에 데리고 마을의 세탁소에 잠깐 들러야 할 경우, 가게 앞에 유모차를 놔두고 들어갔다 나와도 주변 사람들이 아이를 봐준다고 해요. 참 성숙한 문화에요. 부모가 너무나 당연하게 아이를 방치를 하는 거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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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quot;아기상어, 뚜루루&quot; 우는 아이 달래려 '떼창'한 승객들

예전에 읽었던 동아일보 기사 내용인데 기억에 남아 포스팅합니다.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이상적(Ideal)이지도 않고 엄청 도전적인 일도 아니에요. 그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한 샘플인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올해 3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있었던 일임. 동아일보 여행 블로거 파릭시트 발로치씨는 목적지까지 6시간을 비행해야 하는데 옆자리에 있던 아기가 쉬지 않고 울었음. 비행기의 낯선 환경이 무서운지 아이는 아빠 품에 안겨서도 연신 칭얼댐. 주변 승객들이 아기의 관심을 돌려보려 애썼지만 통하지 않음. 이때 여행 블로거 파릭시트 발로치씨 및 몇몇 승객들은 '아기상어'를 부르기 시작함. 사람들은 박자에 맞춰 손뼉을 치면서 흥겹게 노래를 부름.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가 울음을 그침. 아이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며 노래하는게 신기한 듯 그렁그렁한 눈망울로 연신 주위를 두리번 거림. 발로치씨는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틱톡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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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2년 2분기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 입금 : 평생 급여를 주는 나의 파이프라인은 점점 커져가는 중임.

오늘 22년 2분기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이 입급되었어요. 총 입금된 금액은 1,235,703원이에요. 우선주 1주당 배당금은 361원. 세금은 배당소득세 14%, 지방세 1.4%해서 15.4%. 이를 제외하고 1,045,763원이 입금됐습니다. 입금된 금액이 흐지부지 없어지기 전에 모아가는 주식을 바로 매수했어요. 삼성전자우와 ETF들. 삼성전자 주가가 계속 미끄러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맘고생을 하고 있지만 저는 매도할 생각이 없어요. 왜냐하면, 1년에 4번, 1백만원이상씩 급여가 자동적으로 지급되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는 점점 커져가고 있으니까요. 지난 10년간(2010년~2021년) 연평균 배당성장률을 보면 연 +19.6%씩 늘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했을 때 10년후인 2032년에는 1주당 배당금이 1만원을 넘는다는 계산이 나와요. 배당성장률이 +19.6%의 절반만 되더라도 대단한 수치에요. 향후 노후 생활비로 제격이죠. 또, 최근 많이 빠지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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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압구정 현대아파트 친구집 갔다가 놀란 점

며칠 전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결혼할 때 30평대 현대아파트를 매수했고, 한참을 녹물이 나오는 아파트에 살다가 7~8년전인가(?) 아파트값이 많이 빠졌을 때 더 큰 평수로 옮겼어요. 정말 잘한 선택이었죠. 정기적으로 보는 친구인데 그 날은 친구집에서 점심을 시켜먹고, 함께 전시회 보러 가자해서 갔었어요. 워낙 오래된 집이라 올수리를 했더라고요. 집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점심을 먹자해서 식탁에 앉았는데.... 허걱... 그 럭셔리한 집에 사는 사람이 크리넥스를 아낀다고 여기저기서 받은 냅킨을 냅킨홀더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여러 레스토랑과 카페, 배달업체에서 받은 서로 다른 재질과 크기의 종이냅킨들이 꽂혀 있었어요. '냅킨 한 장도 허투루 안쓴다는 거네?' 총 자산을 이 정도 모으고도 아직도 이렇게까지 아낀다고? 어찌보면 당연해요. 주변에 잘사는 사람들, '압구정 부심'이 가득한 사람들이 많으니 부를 증식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겠죠. 50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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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레오나르도 다빈치, 남들 다 받는 후원을 왜 못받았지?

이탈리아는 단연코 과거 예술가들이 아직도 이끌고 있는 나라에요. 그 중 한 축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세계 10대 천재중 가장 지능지수가 높은 사람. 지금 이탈리아 전체를 먹여살리고 있는데 그 당시 메디치가문으로부턴 후원도 못받고 완전 찬밥신세였어요. 메디치가문은 350년간(1397~1743년) 피렌체를 기반으로 했던 가문으로 대부분의 예술가들을 후원했어요. 한 사람, 레오나르도 다빈치만 빼놓고. 왜 그랬을까요?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함. 데드라인(Deadine)을 못맞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관심범위가 넓었어요. A~Z. 미술, 건축, 미학, 음악, 요리, 수리학, 생물학, 해양학, 해부학, 지리학, 지도제작술, 기계공학, 동물학, 지질학, 무기 제작, 수학, 항공학 등.... 너무 관심사가 넓다보니 A를 연구하러 가다가 B에 빠져서 시간을 보내다, 또 C로 옮겨가는 이런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밀라노의 <프란체스코 스포르차 공작의 기마상>, <앙기아리 전투>, <성 안나와 성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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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8/8일주) : 테슬라의 리턴, 낙폭과대 반도체 기업들 저점매수, 경기불황에 대비하는 종목들에 대한 순매수가 돋보임.

지난주(8/8~8/12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주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 물가) 지표 발표 후 물가상승 압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본지수들은 S&P500은 +2.99%, 나스닥100은 +2.5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8%로 상승하였어요. 서학개미들의 무한애정, 무한신뢰를 받는 테슬라의 리턴이 눈에 띄네요. 바이든 대통령의 자국 반도체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담은 <반도체 산업육성법>이 통과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기업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인지 장기불황에 대비한 상품들에도 순매수가 몰렸고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주식분할이슈 (테슬라), 2) 미 반도체법 수혜예상기업 (인텔, 엔비디아), 3) 경기불황 대비용 장기채와 시니어론 (TFM/FTSL, SRLN), 4) 밈주식 (베드 베스 앤드 비욘드, AMC), 5) 기타 (SOXL, I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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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뭐든 '여윳돈'이 생기면 이곳으로...

어제 여윳돈이 조금 입금되었어요. 이자를 받았는데 바로 또 매수를 해봅니다. 요새 좀 올라서 손해보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또 몇일 지나면 잊어버릴 수 있으니 그냥 매수합니다. 제가 모아가는 ETF 포트폴리오에서 수익률이 낮은 것 중심으로 4 종목을 추가매수했어요. 맥쿼리인프라 TIGER미국테크TOP1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제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그리 크진 않은데 맥쿼리인프라가 좀 빠졌고, 나머지는 BEP에 좀 못미치는 수준이에요. TIGER차이나전기차는 오르내림이 심해서 한참 올랐다가 현재 겨우 플러스 수익을 유지하고 있고요. 어짜피 한참 모아갈 주식이니 지금의 수익률은 중요하지 않죠. 그냥 수량만 지속적으로 모아가고 있어요. 쌀 때 많이 사두려고 해요. 어짜피 향후에 싸움의 승패는 '수량'에 좌우된다 봅니다. 올 3월에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할때 발표된 차상훈 이사장의 주식수량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 가운데 차상훈 이사장 본인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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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공격 VS 수비 : 투자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려면?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에도 공격과 수비가 있듯, 투자에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해야 해요. 최근 저의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합니다. 보통 100에서 나이를 뺀만큼 공격적으로, 나이만큼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라고 하죠. 40세라면 100-40=60만큼 공격적으로, 40만큼 보수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요. 나이가 많을수록 수비에 신경써야 한다는 얘기죠. ETF는 공격적일까요? 수비적일까요? 수비적이라면 20대 포트폴리오에서는 겨우 20%의 비중을 차지해야 한다는 의미에요. '제대로 된 투자포트폴리오'란 어떤 것일까요? 시간이 갈수록 꾸준히 성장하고, 변동성을 적절히 헷지하며, 현금흐름이 적절하게 창출되는 것 저는 이렇게 해보려 해요. 변동성을 기준으로 잡아보는 거죠. 아래표처럼 개별주, ETF, 배당주를 1/3씩 나눠보고 거기에서 자신에 맞게 비중조절을 하는 거죠. 개략 틀을 짜보면 아래와 같을거에요. 카테고리 변동성 포트 비중 예시 1 개별주 상 1/3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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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인도가 전세계에서 치매유병률이 가장 낮다고?

치매는 사람들이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이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고요. 전세계에서 치매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약 5~10%의 유병률을 보인다고 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10.2%, 80세 이상 노인의 28.3% 정도가 유병률을 보인다고 함.) 그런데 전세계에서 인도의 치매유병률이 가장 낮네요. 1.1%. 치매유병율은 선진국의 경우는 미국 13.9%, 캐나다 8%, 영국 6.6%, 이탈리아가 8.3%였고, 개발도상국은 대체로 그보다는 전반적으로 낮은 유병률을 보여서 중국은 1.8~4%, 인도 1.1%였습니다. 보건복지부지정 노인성치매임상연구센터 노인성 치매임상연구센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유병률은 13.9%로 인도의 10배가 넘는데, 또 어떤 자료에 보면 인도의 알츠하이머 유병률은 미국의 4분의 1수준이라는 데이터도 있어요. 어쨌든 인도의 유병률은 타국가대비 의미있게 낮다는 얘기에요. 전문가들은 인도의 낮은 치매유병률을 음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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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애플카, 정말 이런 시대가 올까?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를 잊을수 없어요. 기존 휴대폰을 폐기처분 시키며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렸죠. 역사적으로 한 획을 그은 제품이었죠. 아직도 그 최초의 제품은 가지고 있어요. 2025년, 애플카가 또다시 그런 역사를 쓸 수 있을까요? 애플카에 대한 단서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정말 이런 시대가 곧 올까요? 새로운 시대 (New era)가 도래되느냐 마느냐의 고비에 있는듯 하네요. 핸들없고 누워감. 내부는 운전석 없이 4인승 기준 앞뒤 좌석이 마주보는 구조 미국 유명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애플카 프로젝트에 관여한 20명을 취재해 “애플카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폴크스바겐 비틀 같은 딱정벌레 모양이지만 내부는 운전석 없이 4인승 기준 앞뒤 좌석이 마주 보는 구조”라고 전했다. 애플은 아예 시트를 젖혀 눕는 디자인을 포함한 파격적인 설계로 미 정부의 판매 승인을 얻겠다는 내부 목표까지 세웠다고 한다. 조선일보 손짓으로 운전함 애플카는 핸들과 페달같은 장치가 없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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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30조원 적자, 손정의 회장이 후회하는 포인트

손정의 회장이 2분기 30조원 손실을 냈습니다.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분기 손실이에요. 소프트뱅크 실적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한 내용중 후회하고 있는 점을 발췌해 보았어요. 머니투데이 선별적으로 투자하지 않은 점 "조금만 더 선별적으로 투자하고, 제대로 투자했다면 피해가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투자 실패를 인정했다. 이어 "지금같은 주식시장 하락기는 투자하기 완벽한 때로 나 역시 그렇게 하고 싶은 충동이 있다. 하지만 이를 행동에 옮기면 되돌릴 수 없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머니투데이 나쁜 실적이 실제보다 나쁘지 않게 보고된 일이 있었음 (→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 이것을 제대로 보는 것도 리더의 역량임) "저는 사회인이 된 이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상사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부하 직원에게 올라오는 보고를 들을 때, (실적 등) 내용이 나쁠 때 그것을 변명하기 위해 실제보다 나쁘지 않게 표현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지 않은 일이라고, 그런 보고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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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 (정확한 교차로 우회전 방법/경찰청 Q&A)

몇일전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어 건너려 들어섰는데 갑자기 우회전을 하는 차가 크락션을 빵 누르더니 앞을 가로질러 가버리더라고요. -횡단보도 녹색불인데 정지하지 않고 -보행자가 건너고 있는데 심지어 크락션을 누르며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이를 태우고서 + plus -차 외관이 지저분하고 너무나 잔기스와 상처가 많음 -차 내부 뒷좌석 윗부분에 크리넥스, 책자, 인형 등 어지럽고, 복잡다단함. 하나를 보면 열이 보이죠. 저렇게 엄마가 행동하면 아이는 무엇을 배울까요?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의 삶은 보지않아도 훤하죠. 심지어 지난 7/30일 보행자 보호의무를 확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었어요. (최근 5년간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38%가 보행자라고 함.) 개정의 핵심포인트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때만 일시정지 의무가 있었는데 보행자가 횡당보도를 '통행하려 하는 경우'에도 일시정지(바퀴 정지)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에요. 사람보이면 일단 일시정지 해야 해요. 정확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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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아주그룹'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함

풍수해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됐어요.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말기를 바래봅니다. 오늘 기사를 보는데 아주 선견지명이 뛰어난 기업이 있네요. 아주그룹. 서울 서초구 <청남빌딩>, 아주그룹 지하 5층, 지상 17층짜리 건물로 현재 건물주인 아주그룹의 건자재 제조사 아주산업과 계열사 아주큐엠에스 등이 입주해 있어요. 2m 높이의 방수문으로 어제(8일) 침수를 피함. 조선일보 어제 모습인데 물이 전혀 안새고 건물안은 완전 다른 세계네요. 아주그룹, 제대로 일하는 기업같아요. 그런데 이 건물은 1994년 완공시에 방수문을 설치했다고 해요. 11년전인 2011년 폭우때도 이 방수문으로 침수를 피했어요. 심지어 2012년에 3천만원을 들여 보강공사를 했고요. 위의 사진을 보니 지금은 방수문이 이중으로 되어있고, 더 높아졌네요. 2011년 모습 조선일보 강남일대는 오목하고 지대가 낮은 지형이라 이를 대비함. 아주산업 관계자는 조선닷컴에 "강남일대가 오목하고 지대가 낮은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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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김영익 교수의 조언들 (삼성전자 노후대비 강연에서 했던 얘기들)

기본적으로 투자에 대해서는 아무도 절대적으로 믿지 말고 자신이 공부해서 투자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가 삼성전자 노후대비 강연에서 했던 이야기들인데 절대적인 것은 없으니 조언정도로 참고하세요. (*방현철박사의 머니머니) 조선일보 -우선 몇 십만원이라도 은퇴 후 근로소득을 만들어야 한다. 저금리 시대인 만큼 10만원을 벌면 금융자산 1억원을 은행에 예금해 놓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저금리 시대'라는 것은 경제성장률이 감소하고 금리가 하락한다는 의미임) -일본의 금융그룹 회장이 제시한 '저상장 저금리'에서 살아남는 방법 소개 1) 죽기 전까지 근로소득을 얻어라 2) 아무거나 잘먹고 건강해라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노후 투자를 위해서는 수익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는 주식투자가 필수이다. 얼마나 투자를 할 것이냐. 현재 미국인 평균 주식투자비율 52%, 일본인 14%, 한국인 23% 투자하고 있다. 25%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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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부동산 눈팅, &lt;청담자이아파트&gt;, 실입주 급매?

몇 개 지역 눈팅하는 부동산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에 21평형짜리가 '실입주 급매'라 떠서 한번 공유해 봅니다. 정확한 상태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모두가 잘알것 같은 <청담자이 아파트>. 청담동이라는 입지, 단지의 고급스러움, 한강변이라는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죠. 참고로,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하석진씨가 거주하는 아파트. 30평대인것 같아요. (33평, 36평형이 있는데 36평형으로 보임) 한강변 아파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한강변 아파트가 뷰(view)가 좋은 대신 단점도 만만치 않다고 해요. 여름에 엄청나게 더움. 여름에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엄청 덥다고 해요. 여름에 에어컨은 하루종일 필수. 아니면 통닭구이 될 정도임. 올림픽대로가 지나가니 소음이슈도 있고, 자동차 분진도 있고...한강변 아파트에 한번 살아본 사람들 중 그 단점이 싫어서 다시 이사나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청담자이 101동, 21평(70B), 중층/32층, 북동향 *로얄층 한강뷰 실입주 급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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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22년 8월 공모주 대성하이텍 (DSHT) 수요예측결과 : 청약일 (8/9~8/10) *공모가 9,000원 / 균등 배정 등

대성하이텍 (DSHT) 수요예측결과가 나왔어요.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정밀부품사업, 산업기계 등 각 산업의 중요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정밀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정밀부품사업'에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8천여종의 초정밀 부품을 제조해요. 산업기계, 공작기계, 2차전지 장비 반도체 장비, 방산/IT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이 되고 있어요. 대표 제품인 '스위스턴 CNC 자동선반'은 초정밀 부품의 반복생산이 가능하며 자동화가 가능한 고난이도의 공작기계에요. 공작물을 가공할 때 공구가 이동하는 일반적인 CNC 선반과는 달리 주축도 함께 이동하면서 공작물을 가공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IT, 의료, 임플란트, 전기차, 항공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납품하고 있어요. 스위스 CNC 자동선반은 전세계에 약 10여개 회사만이 장비를 제작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는데 대성하이텍은 매출로 볼때 글로벌 5위 정도 위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컴팩트 머시닝 센터'는 IT,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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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8/1일주) : 극명하게 갈리는 서학개미 순매수 패턴. '상승한다' vs '하락한다' 누가 이길까?

지난주(8/1~8/5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주 기본지수들은 상승을 했는데, 특히 반도체지수가 많이 올랐어요. S&P500 +0.8%, 나스닥100 +2.57%, 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3.76%. 서학개미들은 과감하네요. 3배 인버스 관련주, 낙폭과대 빅테크주, 시국에 맞게 바이러스주, 월배당주 등을 매수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인버스 및 레버리지 관련주 (SQQQ, SOXS, TMF), 2) 낙폭이 큰 대형 빅테크주 (인텔, 메타, AMD) 3) 바이러스 관련주 (SIGA), 4) 기타 월배당 채권관련 등 (JEPI, 버크셔 해서웨이, CWEB)이 구성하고 있습니다. SQQQ의 순매수금액이 2위대비 5배가량 되네요. (*환율계산은 네이버로 단순계산한 수치임) 1위는 SQQQ (약 983억원)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SQQQ. 나스닥100 지수의 하락을 3배로 추종함. 나스닥지수가 지난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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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내 포트폴리오 중, 가장 믿음직스러운 BEST 2

저는 주식 관련 전문가도 아니고 그래프도 잘 볼 줄도 모르는 개인투자자에요. 그저 오랫동안 일반 투자자가 해야한다고 얘기되는대로 꾸준히 투자하고 있어요. 20년이상 주식시장에서 한번도 발을 빼본적도 없고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삼성전자우, 제일기획, 삼성SDI, 카카오 등...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이 중에서 "내 맘대로 가장 믿음직스러운 BEST 2"를 꼽아봤어요.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꼭 TIGER라기 보다는 S&P500지수 추종, 나스닥100지수 추종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겠어요. 이유는, 1) 변동성 S&P500은 500개 기업, 나스닥100은 100개 기업의 주가에 따라 움직이니 위험이 분산되고 주가의 변동성이 덜함. 넷플릭스, 메타의 실적이 안좋아 주가들이 대폭 하락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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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최악의 가족

가족중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주변 사람은 2~3사람 몫을 해야하는것 같아요. 1) 모든게 일방적이다 · 재테크에 신경안쓰고 그러다보니 모른다? '왜 그리 돈을 따지냐고 한다?' 오히려 목돈이 생겨도 혼자 다 쓰고 다닌다? · 집안일을 하는데 손하나 까딱안한다? 상대방이 몸이 아픈데도 아무것도 안한다? 청소, 빨래, 설겆이, 요리, 쓰레기 분리수거, 마트쇼핑, 관리비 내기...아무것도 안한다? · 외식을 하는데 아이들과 가족을 고려안하고 본인이 먹고 싶은 곳으로만 간다? 배려가 없다. · 어디를 갈 때 가족을 위해 예약을 해본 적이 없고, 여행가방을 본인이 싸본적도 없고, 여행가서도 여행가방을 열어본 적도 없다? 2) 건강관리 안한다 · 건강관리에 관심이 없고, 그냥 아무거나 먹는다? · 피자, 탄산음료, 햄버거, 인스탄트, 탕수육, 아이스크림, 과자, 케익, 빵 .... · 외식할 때 자신의 입맛에 안맞으면 그냥 안먹는다? 남은 가족이 잔반 처리를 한다? ·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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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헤밍웨이가 매일 했다는 생활루틴

tvN의 '책읽어주는 나의 서재'에서 최진석교수님이 헤밍웨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뒤늦게 보게 되었어요. 어떤 분야의 전설적인 사람들을 보면 '천재적인 재능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태어날때부터 하늘에서 주어진 재능'으로 치부해 버리려는게 있는데 알면 알수록 그게 아니죠. 헤밍웨이에게도 엄격했던 생활루틴이 있었어요. 매일 새벽 적정량의 글쓰기 매일 아침 해가 뜨자마자 글을 씀. 방해하는 사람이 없음. 오랫동안 매일의 작업을 기록 하루에 400~700단어 유지. 많이 써도 1000단어는 넘지 않음. 매일 규칙적으로 작업 헤밍웨이는 작가의 창의성이란 우물물과 같아서 너무 하루에 다 퍼서 써버리면 고갈된다고 생각했어요. 하루에 적정량의 우물물을 길어서 쓰고, 우물물이 차오르면 그 다음날 또 적정량의 우물물을 길어서 쓰고... 우물을 계속 채우기 위해 엄청나게 독서를 했고요. 그가 쿠바저택에 남겨놓은 장서가 9천여권에 달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의 생활패턴은, 채우고 → 쓰고 쓰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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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LPGA 세계 1위도 잘 안될때가 있음. 그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냐가 관건임.

지금 스코틀랜드에서 LPGA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이 열리고 있어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입니다. 어제 1라운드를 했고 4일 동안 열려요. 참으로 잔인한게 어제 1라운드에서 고진영, 이민지, 넬리코다 선수가 한 조였어요. 세계 1위, 2위, 3위를 한 조로 묶었어요. '셋이 한번 붙어봐라.' 그거죠. 1라운드 결과는 고진영선수의 참패. 고진영선수가 +5타로 거의 100위권에 랭크가 되었어요. 이민지선수는 -3, 넬리코다선수는 -1로 마쳤고요. 아마 본인이 기록한 성적 중 최고로 안좋을거에요. 어제 너무나 플레이가 안되더라고요. 버디가 좀 나와줘야 하고 안됐어도 +1이나 +2 정도로 마무리를 했어야 하는데 보기를 6개하고 버디를 1개 했어요. 드라이버도 안되고, 그린적중률도 떨어지고, 퍼팅도 안되고....스코틀랜드 특유의 심한 바람으로 공이 밀리고, 벙커에 들어가고, 그린을 지나치고....고진영선수의 전매특허인 똑바른 드라이버과 송곳아이언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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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새빗켐 매도후기 : 수익률과 수익금은?

새빗켐이 오늘(8/4)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새빗켐은 2001년 설립된 회사로 2차전지 재활용기업이에요.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폐배터리를 수거해 유가금속(양극재 필수소재 코발트, 망간, 니켈 등)을 회수해서 다시 배터리 제조사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순도 정제기술과 고객 맞춤형 튜닝 기술로 하이니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2차 전지 배터리 생태계내에서 선도기업으로 성장했어요. 새빗켐은 7/26~7/27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이 진행되었어요. 공모가는 35,000원이었고,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배인 70,000원으로 시작한 후 따상을 터치하고 현재 83,000원 근처를 맴돌고 있어요. 저는 바로 매도를 했어요. 84,700원에 매도를 했습니다. 35,000원에 받았으니 수익률은 142%에요. 1주를 받았으니 수익금은 49,700원이고요. 수익률은 좋은데 주식수가 아쉽네요. 수익금으로는 매번 그러하듯 모아가는 주식들을 매수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중에 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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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런 갑질이 우리 사회에 비일비재함

김제시청 고위공무원이 아들 카페 개업식에 시청 공무원들을 동원해서 일을 시켰어요. 시청공무원들은 음식을 나르고, 손님을 안내하고, 카페 바닥을 청소하고, 과일 및 답례를 준비하고.... 조선일보 이 일이 알려지면서 김제시청 간부는 정직 3개월 중징계를 받았어요. 근무지를 이탈해서 개업식에 참석한 공무원은 18명인데 15명은 훈계 및 주의 조치를 받았고, 3명은 상사의 강요로 참석한 것이 참작이 되어서 처분에서 제외되었고요. 우리 사회에 이런 어이없는 갑질은 비일비재하다고 봐요. 자기검열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아마도 이런 형태일 거에요. -본인 자녀 결혼식에 직원들 동원해서 일을 시킴. (→ 자신의 세를 과시하고자함) -연말연시 연휴에 본인이 집에 있기 싫음. 워크샵 하자고 함. (→ 공식적으로는 애처가임) -본인의 대학원 리포트를 써달라고 함. 하는 김에 본인 친구의 대학원 리포트도 함께 써달라고 함. (→ 친구까지 챙기는 우정이라니) -자신이 참석해야 하는 대외 행사가 있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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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TIGER ETF 7월 분배금 지급완료 : 미국S&P500, 미국나스닥100,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보유중인 TIGER ETF의 7월 분배금(배당금)이 지급되었어요. 아래 3개의 ETF는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어요.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ETF들은 현재 TIGER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만 살짝 빠진 상태이고 나머지는 모두 수익을 내고 있어요. 수익률은 오늘 기준으로 TIGER미국S&P500 > TIGER미국나스닥100 >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순이에요. ETF별 분배금(배당금) 내역은 아래와 같아요. 4월과 비교할 때 모두 같은데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만 20원에서 30원으로 10원 올랐어요. ETF 종목 4월 분배금 7월 분배금 기타 TIGER미국S&P500 40원 40원 금일 종가 13,495원 / 분배금 비율 약 0.3% TIGER미국나스닥100 90원 90원 금일종가 75,740원 / 분배금 비율 약 0.12%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20원 30원 금일종가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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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비행기에서도 너무 방심하면 안됨

한참전 들은 이야기인데 최근 운동과 먹는거에 신경쓰다보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예전에 지인의 지인이 비행기를 탔는데 원빈, 이나영 부부를 보게 되었대요. 미국까지인가(?) 하여간 장시간 비행을 하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대요. 두 사람이 기내식을 거의 먹지를 않더래요. 이나영씨는 그래도 음료와 과일을 조금은 먹는데 원빈씨는 기내식에 손도 대지 않더라고 해요. 그 장시간을... 또, 우리나라에서 이름만대면 모두 아는 여성 CEO와 그 아들(초등학생?)을 비행기에서 봤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 여성 CEO는 아들에게 기내식을 먹이지 않으려고 따로 준비해간 음식을 꺼내 먹이더라고 해요. 한 끼도 내 계획에서 벗어난 것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들... 왜 그럴까요? 기내식은 일단 칼로리 폭탄이에요. 하늘에서는 기압이 높아 미각을 약 70% 정도 잃는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맛을 잘 못느끼고요. 짠맛은 20~30% 덜느끼고, 단맛은 15~20% 정도 느끼지 못하고요. 미각기관이 제대로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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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노후 적정 생활비 268만원? 아주 적정치 않다고 봄.

이런 기사를 많이 봐요. 은퇴후 적정생활비 전국 평균 월268만원 은퇴 생활을 준비하려면 퇴직 후 생활비로 얼마나 필요할 지 따져 보는 게 가장 먼저 할 일입니다. 2020년 국민연금연구원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노후에 부부가 매달 필요로 하는 적정 생활비는 전국 평균 268만원에 달합니다. 서울에 산다면 부부의 적정 생활비는 319만원으로 올라갑니다. 조선일보 이런걸 보고 젊은 세대중에 혹여나 '자기필터'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지는 않겠죠? 이 268만원은 현재기준이고, 아주 최소금액이에요. 삶의 방식은 다양하지만 한번 부부기준 생활비를 따져보자면, 1) 관리비 30~40만원 2) 생활비 100만원 (일 3만원*30 / 식료품비 등) 3) 휴대폰비 10만원 (5만원*2인) 4) 외식비 20만원 (주 1회, 5만원*4번=20만원) 5) 부부 용돈 80만원 (40만원*2 / 교통비, 교제비, 화장품, 옷값 등) 6) 경조사비 10만원 (5만원*2회) 7) 가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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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성장주들을 처분해버린 서학개미들

7월 데이터를 보면, 서학개미들이 성장주들을 매도해버렸어요. 순매도 > 순매수 변덕스러운 개미들... 어떤 종목을 많이 팔았나 보니, 테슬라 > 애플 > 쿠팡 > 아마존 > 로블록스 > SPY > FNGU > 넷플릭스 > 마이크로소프트 > AMC엔터테인먼트 순이에요. 7월에 순매수보다 순매도가 370만불 더 많아요. 약 48억정도입니다. 서울경제 서학개미들이 그동안 그렇게 애정하며 사모았던 테슬라를 가장 많이 매도해 버렸네요. 애플, SPY, 마이크로소프트도요. 전문가의 의견은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 차익 실현과 손실을 줄이기 위한 매도에 나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 추가상승이 힘들거라고 본다는건데, 아직 전기차세상이 본격적으로 도래하지도 않았는데...7개월 20~30% 하락하니 그걸 못견디고 있다가 조금 오르니 팔아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마다 투자 목적과 투자 패턴이 다르겠지만, 노후준비를 위해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져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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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작은 돈이라도 계속 차곡차곡

결국 내가 목표를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승부가 결정되는 것은 작은 돈이에요. 큰 돈이야 들어오면 바로 투자를 하겠지요. 작은 돈들이 굳느냐 부서지느냐 그것이 관건이에요. 아침에 알람이 울리길래 보니 미국 ETF 분배금 (배당금)이 들어왔어요. 미래에셋의 상품들로 S&P500과 나스닥100에 주로 투자를 하는데 직접 투자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 조금 사두었어요. 분배금이 들어온 종목은 2개인데... SPDR S&P500 주당 분배금 1.57불 (세금이 주당 0.235불) 현재 주가 410.77불 Invesco QQQ 주당배당금 0.52불 (세금이 주당 0.075불) 현재 주가 315.27불 얼마되지 않는 돈이지만 맥쿼리인프라 배당주 1주 매수했습니다. 맥쿼리인프라도 한참 떨어지더니 다시 오르고 있네요. 실적발표를 했는데 상반기 운용수익은 2365억원, 순이익은 205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4%, 3.8% 상승했어요. 물가상승률에 연동되는 매출구조를 갖춘 자산 비중이 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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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지난 한달간 내가 제일 잘한 일

약 한달전에 최은경 아나운서의 바디프로필을 보고 결심을 했었어요. 첫째, 요가를 시작하자. 둘째, 화이트푸드를 자제해보자. 셋째, 단백질을 매일 챙겨먹자. [337] 최은경 아나운서, 화이트푸드 꺼져 프로젝트?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진행중인 최은경 아나운서가 몇일전 바디프로필을 공개했어요. 73년... blog.naver.com 7/5일에 시작했으니 이제 거의 한달이 되었는데 위의 세가지를 잘 지키고 있어요. 요가도 시작했고, 화이트푸드도 자제하고 있고, 단백질도 매일 섭취하고 있어요. 지난 한달간 가장 잘한 일이에요! ^^ 화이트푸드는 흰설탕, 흰소금, 밀가루, 흰쌀인데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밀가루였어요. 제가 빵류, 떡볶이, 스파게티, 비빔국수, 쫄면, 칼국수 등 빵류와 국수류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큰 고통이나 일탈없이 잘 자제했습니다! 저도 놀라운데 한 일주일쯤 지나니 노력하지 않아도 그리 먹고싶지 않더라고요. 아침에 통밀빵 1개는 아보카도 얹어서 먹었고요. 소금/설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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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기는게 아니라 지지않는 것이 중요함.

저는 주식투자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아야 한다고 봐요. 내가 9번을 이겨도, 1번을 지면 타격이 상당하죠. 9과목 90점이상 받고 1과목 낙제를 하는 것 보다는 10과목 왠간히 하는게 낫다고 봐요. 왜냐하면 10번 중 한번의 낙제가 그 앞 9번의 성과를 다 잡아먹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워런버핏 회장의 유명한 투자원칙을 보면, 1) 돈을 잃지 말아야 한다, 2) 원칙1을 절대 잊지 말라고 해요. 그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 위의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오징어게임/인사이트 지지 않으려면 일단 최고 우량주여야 하죠. 그리고 그동안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온 주식이어야 하고요. 최고 우량주라는 의미는 그 카테고리내에서 리더이고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우상향 그래프를 가졌다는 의미는 그 주식들이 밟아온 트랙이 신뢰가 가고 발전을 하고 있고 기초가 튼튼하다는 의미고요. 내가 축구계에 투자해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최고 일등 손흥민선수에게 투자하지 2군의 기록이 좋지 않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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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너무너무 재밌는 책 발견!

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샀어요. 그동안 샀던 책들이 너무 경제경영, 재테크, 자기개발서에 치중되어 있던 터라 카테고리를 좀 확장해 보고자 여기저기 기웃거렸어요. 그래서 두 권을 샀는데 하나는 그림관련 서적, 하나는 문학서. 그림관련 서적은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인데 너무너무 재밌네요.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올해들어 읽은 책중에서 재밌기로 탑이에요. 2018년에 나왔고 100쇄를 돌파했으니 읽으신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아요. 프랑스 오르세미술관에 있는 유명작품들,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보았던 작품들을 화가별로 설명해 놓은 책인데 참 쉽고, 재미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을 수 있어요. 고흐, 고갱, 마네,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집안이야기, 자라온 이야기, 그게 어떻게 작품에 반영이 되었는지 등을 설명하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몇 개만 예를 들어보자면, 1)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에는 노란색이 많이 사용되죠. 왜 그럴까요? 그냥 미술적으로 고흐가 그렇게 과장해 그린걸까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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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늘 뛰어난 결과물을 내는 사람들의 비밀

주위에 보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중요한 일 전날에 야구장이나 콘서트 등을 다녀와도 다음날 시험이나 보고서 제출에 지장이 없고 늘 뛰어난 결과물을 내는 사람들. 바쁜 스케줄에 뭔가 갑작스런 이벤트가 끼어들어도 여유롭고 지장을 안받는 사람들. 저는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전날 약속을 안잡아요. 전날 효율이 좋고, 많은 부분 그때 완성하는 편이에요. 몰아치기를 하는 편이죠. 그러다 그 전날 뭔가 예측치 못한 일이 생기면....성격상 밤을 새워 하겠지만 결과물이 확실히 타격받죠. 뛰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상황에 지배받지 않고 늘 뛰어난 결과물을 낼까요? 얼마전 서점에서 <최재천의 공부>를 사서 읽고 있어요. 책 표지디자인이 대학시절 이론서처럼 생겨서 읽기 싫게 생겼는데 내용은 술술 읽혀요. 내용을 보면, 하버드대 학생들은 사회생활을 많이 하는데 오케스트라, 학생회, 축구, 봉사 등을 활발히 해서 공부는 언제할까 싶었다고 해요. 비결은 '1주일 앞서한다'에요. 최재천 교수가 하버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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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7/25일주) : 순매수세 삼파전(과대낙폭 빅테크주, 하락 베팅 인버스, 안정성추구 상품들)

지난주(7/25~7/29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지난주 기본 지수들은 크게 상승했는데 오랫만에 찾아온 상승장이었어요.(S&P500 +4.15%, 나스닥100 +4.4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13%) 서학개미들이 매수한 특징을 보면, 빅테크주, 안정성추구 상품들,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들 이렇게 3가지로 나뉘네요. 빅테크주는 매출로 어닝쇼크를 기록한 주식들을 포함하고 있고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빅테크 기술주, 특히 어닝쇼크 주식 (알파벳, 애플, 스냅, 메타), 2) 기본 ETF 및 고배당주 (VOO, IVV, JEPI), 3) 위험이 높은 인버스 상품 (KOLD, UVXY, SOXS)를 순매수했어요. (*환율계산은 네이버로 단순계산한 수치임) 1위는 알파벳 (약 426억원)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알파벳. 서학개미들은 이번주 낙폭이 컸던 기술주들 대거 매입함. 알파벳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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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나의 배당시스템은 점점 커져가고...

상반기에 인플레이션이다 금리인상이다 그 난리를 쳤건만 현시점 결론은 'Not bad' 역시 기업의 역량과 상관없는 이슈들에 출렁이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대응하며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어요. 물론 경제위기론은 아직도 건재합니다. 상반기의 성과를 논해보자면, 가장 뿌듯한 포인트는 역시 나의 배당시스템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는 것. 나의 배당주는 아래 3개인데 삼성전자야 워낙이 모아가던 것이고, 상반기에 수량을 모으는데 집중했던 것은 맥쿼리인프라. 제일기획은 더이상 모아가지 않고 보유만 하고 있는 주식. 1) 삼성전자우 2) 맥쿼리인프라 3) 제일기획 각 목표수량 세팅을 지금 다시하고 있는데 더 공격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는 중이에요. '배당시스템'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반인이 부를 축적하고,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핵심적인 툴(Tool)임은 확실해요. 누구나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자본주의의 꽃중의 꽃이죠. 이러한 배당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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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OOO식품'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

사람들이 가장 걸리기 싫고 무서운 병은 치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죠. 지난주에도 아버지가 치매진단을 받아 아버지 손을 잡고 수영장에 다니고 있다는 선배이야기를 들었어요. 아버지가 계속 똑같은 질문을 물어보신다고. "죄송하지만, 우리가 어디 가는 건가요?" 일단 걸리면 오랫동안 서서히 심해지고, 오랫동안 앓고, 주변 가족이 자기 삶을 내어주며 돌봐야 해요. 오늘 기사를 보니 '초가공식품'이 치매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초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고 가공 및 변형이 많이 된 식품으로 설탕, 지방, 염분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과 섬유소 함량이 낮은 식품을 말해요. 과자, 음료수, 소시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이 대표적이고요. 중국 톈진 의과대학 연구팀이 연구하고 국제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이 치매위험을 높인다.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가장 낮은 그룹에서는 1만8021명 중 105명에게 치매가 확인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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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노력이 형식적인 사람들 : 진짜 노력 vs 가짜 노력

요가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여기도 역시나 노력이 형식적인 사람들이 섞여 있어요. 요가 시간에 자주 늦음. 동작을 제대로 하지 않음. 휴대폰 전화벨이 울림.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요가 자리도 널찍널찍하게 잡아요. 그런데 꼭 허겁지겁 늦게 문열고 들어와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그 앞뒤 양옆 사람들이 모두 자리를 다시 잡아 움직여요. 요가중에 휴대폰도 울리기도하는데 심지어 휴대전화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정 급한 전화를 받아야 하는 거면 일찍와서 문옆에 자리를 잡고 진동으로 해놓았다가 밖에 나가서 받아야 하죠. 준비없이 들어와 흉내만 내다가 가는 거에요. 가짜 노력 vs 진짜 노력 다이어트 할 때도, 공부할 때도, 일을 할 때도, 재테크 할 때도, 책을 읽을 때도 모양만 그럴듯하게 자신을 속이며 핵심으로 안들어가요. 공부를 할 때도 하기 전에 청소와 서랍정리를 하는 사람. 진짜 공부를 하기까지 과정이 복잡해요. 일을 할 때도 아이디어를 내는 거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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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재테크 씨드를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브레인스토밍)

재테크 목표를 세팅하고 지난해말부터 블로그를 통해 그 과정을 기록해오고 있어요. (재테크 목표는 노후 월1천만원 비노동 자본소득만들기) 국민연금+개인연금+퇴직연금+배당금. 4층탑을 쌓고는 있고, 각 층의 포트폴리오는 불리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요즘에 갑자기.... 내가 너무 관성에 빠져있는건 아닌가? 더 공격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뭔가 더 새로운건 없을까? 나에게 새로운 확장이 없네? 이러한 생각이 드네요. 뭔가 새롭게 공격적으로 도전하고 그런 것이 없이 하던대로만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런 저런 브레인스토밍을 해보았는데....대략 아이디어가 이러하네요. 새로운 것 발굴하기 → 스마트스토어 고민해보기 → 유튜브 아이템 고민해보기 → 전자책 발간해보기 (나의 스페셜티 고려) 거기에 더해서... 기존에 하던 것 발전시키기 → 네이버 블로그 더 열심히 하기 → 포트폴리오에서 개별주 비중 더 늘리기 새로운 도전은 늘 옳아요. 재테크적으로도 옳지만 내 자신의 점프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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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새빗켐 IPO 공모주 청약결과 나왔어요!

새빗켐 공모주 청약결과가 나왔어요. 7/26~7/27일 한국투자신탁을 통해 청약이 진행되었어요. 전체 공모물량 1,070,000주 가운데 25%인 267,500주가 일반청약 물량이었어요. 확정공모가는 35,000원이었고요. 청약결과를 보면, 청약경쟁률은 1725대 1이었고, 청약증거금은 약 8.1조억원, 청약건수는 약 35만건이 접수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균등만 신청한 청약자들의 경우, 약 39%의 확률로 1주를 받을 수 있고, 비례경쟁률의 경우 약 3450대1이고 비례 1주를 받기 위한 금액으로는 6037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저는 이번 청약에서 온라인등급 풀청약 4000주를 들어갔어요. 1~2주 받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아쉽네요 (균등 0.39, 비례 4000/3450=1.15, 더하면 1.54주). 총 1주(균등 0주, 비례 1주)를 배정받았습니다. 환불일은 7/29일(금)이고, 8/4일(목) 코스닥 상장예정입니다. 새빗켐 청약하신 분들 배정 잘 받으셨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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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건강한 헤어를 위한 꿀팁 : '귀찮은 것은 나에게 좋은 것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숱과 머릿결이 예전같지 않죠. 점점 가늘어지고 스타일링도 예전같지 않고요. 헤어상태에 따라 몇 년 젊어보일 수도 있고, 나이들어 보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정말 헤어는 찐관리의 영역이에요. 그냥 평생관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모두 각자의 컨디션에 맞게 노하우가 있겠지만, 제가 몇년 사용해 온 제품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제품은 제가 제 비용으로 구매해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으로 브랜드와 아무 관계가 없음) 1) 케라스타즈 덴시피크 앰플 (두피용 앰플) 케라스타즈는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은 브랜드임. 그 중 이 앰플은 샴푸 후 두피에 도포하는 앰플인데 별명이 새싹앰플임. 탈모치료제는 아님. 머리가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는 사람들이 쓰면 덜빠지고 머리가 굵어짐. 내가 써본 제품 중 최고임. 남성제품, 여성제품 따로 있음. 아까우니 한번에 다 쓰지 말고 1/2이나 1/3병 정도를 걱정되는 부분, 머리가 가늘어지는 부분에 도포해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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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성일하이텍 매도후기 : 수익률과 수익금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성일하이텍이 오늘(7/28) 코스닥에 상장했어요. 성일하이텍은 2000년에 설립된 2차 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이에요. 전기자동차, 휴대폰, 노트북, ESS, 전동공구 등에 들어있는 2차 전지로부터부터 양극재 원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에요. 수거된 2차 전지에서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황산망간 및 탄산리튬의 형태로 리사이클링하여 양극재의 기초가 되는 소재를 생산해요. 국내 유일의 2차전기 리상이클링 일괄공정을 보유하고 있고요. 성일하이텍은 7/18~7/19일 KB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이 진행되었는데 저는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을 했어요. 공모가는 50,000원이었고, 시초가는 공모가의 거의 2배인 99,900원에 시작을 했어요. 시초가는 거의 더블로 시작했는데 시초가 대비 빠지다가 현재 92,000원 전후를 오가고 있어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는데도 따상을 못가네요. 장 시작하고 40분쯤 지나 매도했어요. 이게 들고 있으면 한없이 M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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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꾸준히 '습관적'으로 매수해 나갈 뿐이다 (2022년 7월)

이번주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FOMC 정례회의가 있어요. 중요한 주간이죠.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도 어제 미국장이 끝나고 발표가 되었고요. 이번 7월 매수분을 좀더 기다렸다가 금요일에 살까 하다가 그냥 오늘 매수했습니다. 적립식 투자의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Cost Averaging Effect)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습관적'매수를 했어요. (*코스트에버리징 효과란 구매비용을 평균화하는 투자법으로 평균매입 단가인하라고도 함. 매번 동일한 금액으로 매수를 한다고 할 때 주가가 높을때는 적은 수의 주식을 매입하게 되고, 주가가 낮을때는 많은 수의 주식을 매입하게 되면서 평균매입단가가 낮아지는 효과를 보게 되는 것) TIGER미국 S&P500 TIGER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 TIGER미국테크TOP10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 이번달에도 전체 투자금을 100으로 보고 5개의 종목을 20%씩 매수했어요. 처음엔 나름 기준에 따라 차등을 주어 매입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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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22년 7월 공모주 에이치와이티씨 (HYTC) 수요예측결과 : 청약일(7/28~7/29) *공모가 15,000원 / 균등 배정 등

7월 마지막주 공모주인 에이치와이티씨(HYTC) 수요예측결과가 나왔어요. 에이치와이티씨(HYTC)는 2005년 설립되었으며 2차전지 초정밀부품 제조기업이에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부품 생산을 시작했어요. 2차 전지 제조장비의 초정밀부품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하는데 화성공정을 제외한 극판공정과 조립공정에 사용되는 대부분 장비를 생산해요. 극판공정이란 양극판과 음극판을 만드는 기본적인 공정을 말해요. 4단계를 거치는데 믹싱, 코팅, 프레스, 슬리팅 과정을 거쳐요. 이 공정에서 중요한 부품인 Knife Unit과 PX-Shaft를 만들고요. 조립공정이란 극판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양극판과 음극판을 조립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Cutter와 권심 등을 만드는데 Cutter는 감겨진 극판을 자르는 용도로 쓰이고, 권심은 양극판, 음극판, 분리막을 동시에 결속해 젤리롤 형태로 감아주는 부품이라고해요. 제품군은 넓혀가고 있고요. 에이치와이티씨(HYTC)는 지난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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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내가 가입한 6개의 개인연금들 이모저모

살아오면서 그래도 잘한 일을 꼽아본다면, "개인연금 가입한 것"이 Top3 안에 들듯해요. 주식의 수익률에 비할바는 안되지만, 노후에 눈이오나 비가오나 매달 꼬박 나오는 월급 개념이라 봐요. 저도 아직 받으려면 한참 있어야 하지만 부모님이나 주변에 들어보면 이게 매달 나오는게 있는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해요. 조건없이 매달 그냥 통장에 꽂히는 것과 내가 매달 생활비를 계산해서 주식을 팔아 환전을 해서 입금이 되는 것은 완전 다른 얘기죠. 배당을 받더라도 거기에 100% 의존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그래서 개인연금 가입을 했는데 혹시 참고가 될까 가입한 내용들을 적어봅니다. 1) 20대에 2개, 30대에 2개, 40대에 2개 들었어요. 더 이상 가입은 안할 생각이에요. 개인연금은 일찍 들면 들수록 훨씬 이익이에요. 2) 상품당 월 약 25만원~50만원 불입했어요. 몇개는 불입이 끝났고 몇개는 현재도 불입하고 있어요. 전체 노후 현금흐름을 생각하고, 그 안에서 개인연금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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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22년 7월 공모주 새빗켐 수요예측결과 : 청약일(7/26~7/27) *계좌개설 7/25일까지 / 공모가 35,000원 / 균등배정 등

7월 공모주 새빗켐의 수요예측결과가 나왔어요. 2001년 설립된 새빗켐(대표 박민규)은 성일하이텍에 이어 2차전지 재활용기업이에요. 배터리 제조사로부터 폐배터리를 수거해 유가금속(양극재 필수소재 코발트, 망간, 니켈 등)을 회수해서 다시 배터리 제조사에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순도 정제기술과 고객 맞춤형 튜닝 기술로 하이 니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2차 전지 배터리 생태계내에서 선도기업으로 성장했어요. 약 10년후 전기차 배터리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의 노후화 진행이 예상됨에 따라 2030년까지 폐배터리 발생량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요. 새빗켐은 양극활물질 제조사의 불량품을 매입해서 분리/건조/분쇄 가공과정을 거쳐 재활용 양극제를 제조하게 됩니다. 습식 제련 공정을 통해 전구체 복합액을 생산해 전구체 제조사에 납품을 하게 되는데에 그 핵심기술이 있어요. 전구체 제조사에서는 전구체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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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나의 6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입 : 계속 차곡차곡 모아갈 뿐!

네이버 애드포스트 6월분 수입이 오늘 지급이 되었어요. 총 52,473원 금액이 작아요. ^^ 세금떼고 약 48,000원이 지급되었어요. 블로그 유입자가 하루 1천명, 1만명 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괜찮고, 감사하고, 오늘 입금되자마자 모아가는 ETF를 매수했습니다. 미국S&P500 맥쿼리인프라 오늘 주가가 빠져 다행이에요. 올해 들어 지금까지 그렇게 빠졌다고 해도 S&P500은 두자릿수 수익률에 가깝고, 맥쿼리인프라도 벌써 몇 백주 모았네요. 다음달이면 상반기 배당금이 또 입금될 예정이고요. 작은 금액이어도 모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배당금, 공모주 등 조금이라도 계속 매수를 하니 수량이 올라가는 것이 보이니까요. 앞으로 조금더 분발해 보아야겠어요. 글 읽어주시고 도움주시는 이웃분들 및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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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지난주 서학개미 순매수 Top10 (7/18일) : 빅테크 기업과 나스닥/반도체지수 추종 ETF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음.

지난주(7/18~7/22일) 서학개미들은 어떤 종목들을 순매수했을까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의 특징을 보면, 빅테크 기업과 나스닥 및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 기본적으로 중심을 이루고 있어요.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Top10 Pick을 살펴보면, 1) 빅테크기업 집중매수 (알파벳A/C, 마이크로소프트), 2) 3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TQQQ, SQQQ, SOXS), 3) 안정성 및 고배당 추구(SPY, SCHD), 4) 기타 인수합병 및 코로나 관련(유니티소프트웨어, 휴머니젠)로 이뤄져 있어요. 테슬라는 지난주 매수에서는 USD 239,811,679였는데 매도가 USD 262,201,852로 매도가 더 많아 순매수 랭킹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환율계산은 네이버로 단순계산한 수치임) 1위는 알파벳A (약 355억원) 서학개미 순매수 1위는 알파벳. 액면분할로 낮아진 가격에 매수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임. 지난주 스냅의 실적이 어닝쇼크에 39%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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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quot;It's a mind game&quot; (모든 것은 심리전이다)

지금 LPGA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어요. 3라운드가 치러졌고 오늘 오후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있어요. 1위는 캐나다의 브룩핸더슨 선수(-17)로 3일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요. 세상사 모든 것이 심리전이지만 골프는 유독 멘탈이 중요해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스포츠죠. 어이없는 작은 실수 하나가 잘나가던 선수의 멘탈을 꺾기도 하고, 대여섯타를 뒤지고 있다가도 한번 상승세를 타면 우승을 하기도 하고요. 안좋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흐름을 유지해가는게 핵심이죠. 이정은6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5타를 앞서 있었어요. 4라운드를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도 자신감이 넘쳤고요. 4라운드 시작하자마자 한두홀에서 실수를 해 보기를 하더니 기세가 확 꺾였어요. 본인이 당황해하는 것이 화면으로도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밀리기 시작하더니 전반 끝나기도전에 이민지선수가 경기흐름을 가져가 버렸고 결국 우승을 했어요. 김인경선수는 2012년 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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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더반의 여왕, 나승연이 알려준 스피치 꿀팁

더반의 여왕인 나승연 대표에게 스피치 코치를 받았던 적이 있어요. 저도 경험이 적은건 아닌데, 프로젝트 규모가 커서 발표에 도움을 좀 받았어요. 나승연대표는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필요하면 코치를 받을 수 있어요. 그녀는 언론에서 본대로 상당히 좋은 목소리,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성실함을 가지고 있었어요. 프로페셔널했고요. 물론 저를 코치한 것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 팁을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아요. 1) 말의 어미를 내려라. 뉴스를 들어보면 모두 어미를 내려서 말을 해요. ~입니다. ~라 할 수 있습니다. ~됩니다. ~습니다. 제가 스피치하는 것을 모두 녹음해서 하나하나 고쳐나갔는데 스피치 원본을 들어보면 어미가 어정쩡하게 들리더라고요. 그런데 어미를 확 다운시켜 녹음해 들어보면 내용이 더 신뢰가 가고 힘있게 느껴졌어요. 2) 천천히 말해라 녹음을 들어보고 또하나 놀란 점은 의외로 말이 빠르고 여유가 없더라고요. 말이 빠르다는 것보다, 말을 천천히 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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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연금만 갖고 은퇴생활이 가능할까?

조선일보에 '연금만 갖고 은퇴생활이 가능한가'란 기사가 떴어요. "현역시절엔 충분해 보였는데, 물가가 심하게 오르니까 노년에 부족하게 느껴진다. 젊었을때 더 준비를 많이 할 걸 그랬다" (더 준비했어야 한다) VS "은퇴후에는 들어온 만큼만 쓰면 된다. 연금 조기수령해서 180만원씩 받는데 충분히 먹고 산다" (충분하다) 대부분 부족하다고 느끼겠죠. 지금 물가, 금리가 마구 올라가는 상황에 연금이 그만큼 올라가지 않는 이상 그 가치가 줄어든다고 체감할테니까요.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도 올해 우리나라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4.5%로 보고 있어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6%로 하향 조정했다.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2%에서 4.5%로 대폭 상향했다. 뉴시스 매년 4%씩 인플레가 되면 10년후 1000만원은 33% 감가가 되어 미래가치는 670만원이 됩니다. 야금야금 사라지다가 10년후 1/3이 없어져요. 연금이 이 물가를 막 헷지하며 상승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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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맨날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함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살고, 밤에 잠자리에 들때 오늘 내가 한 일들을 떠올려봐요. 건강, 나의 발전, 재테크 등 나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았나? 나는 오늘 발전을 했나? 나는 오늘 새로운 것을 무엇을 했나? 그런 리뷰를 해요. 사람이 하루 0.1%씩만 발전해도 1년이면 36.5%가 발전해요. 하루 1%씩 매일 발전하면 365% 발전을 하는 것이고요. 서너배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죠. 오랫만에 만난 친구가 눈동자가 반짝반짝하고, 몸에 군살이 없고 에너지가 넘치며, 단정해 보이고 자신감이 넘치면 그 사람은 하루하루 치열한 고민과 자신만의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훌륭한 대비책과 나날이 발전해가는 라이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죠. 치열하게 공부하고, 매일매일 행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정말 중요해요. 매일 그냥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TV에서 나오는 정치인들 정책을 비난하고, 자극적인 기사들에 왜 저러냐 욕하며 나는 그렇지 않다는 '정규분포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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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 사람이 브라질의 축구선수 호나우두?

최근 여러 미디어에서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축구스타 호나우두의 모습을 공개했어요. 1976년생. 만45세. 2011년 은퇴함. 인사이트 헉. 한때 축구의 신이라 불렸던 사람. 힘, 스피드, 드리블, 골결정력, 패스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 유럽의 빅클럽에서만 뛰었던 선수. 발롱드르상을 2번이난 수상한 사람. 득점왕 타이틀도 거의 매년했을 정도이고 올해의 선수도 수없이 수상했던 사람. 모음모아님 블로그 자료 이런 완벽했던 그가 그 시절에도 놓치 못했던것... 정크푸드 호나우두는 정크푸드를 너무 좋아했다. 그의 몸을 망가지게 만들었다. 축구 선수 몸매가 아니라 일반인 몸매여서 걱정이 되기도 했다. 결국 그는 2011년 18년간의 프로생활을 마감했다. 현재 호나우두의 몸무게는 100kg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경제 선수때도 정크푸드를 너무나 좋아했다는 호나우두. 그때도 체중이 좀 나갔었다네요. 그래도 나이가 젊었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그걸 커버하면서 최고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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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성일하이텍 IPO 공모주 청약결과 나왔어요!

성일하이텍 공모주 청약결과가 나왔습니다. 7/18~7/19일 KB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이 진행되었는데 저는 대신증권을 통해 청약했어요. 전체 공모물량 267만주 가운데 25%인 66만7500주가 일반 청약물량이었습니다. 확정공모가는 50,000원이었고요. 청약결과를 보면, 청약경쟁률은 1207대1이었고, 청약증거금은 약 20.1조, 청약건수는 총 92만3천건이 접수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균등만 신청한 청약자들의 경우, 약 36%의 확률로 1주를 받을 수 있고, 비례경쟁률의 경우 2,414:1이고 비례 1주를 받기 위한 금액으로는 6,305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주관사별로 보면 아래와 같아요. 주관사 균등배정 비례경쟁률 비례 1주금액 KB증권 0.32 2,427:1 6,068만원 대신증권 0.46 2,512:1 6,280만원 삼성증권 0.25 1,775:1 4,437만원 대신증권에 청약한 저의 경우에는 46%의 확률로 균등 1주를 받을 수 있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