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비밀 67
나의 스승은 만 팔천 년 전에 나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주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스승은 계속해서 나에게 왔지만, 나는 귀 기울이지 않았다. 그의 말은 엉뚱해보였고, 시대는 어려웠다. 구제국은 멸망하였으며, 문명은 분산되고 파괴되었다. 훌륭한 이들은 대다수 지하로 숨거나, 죽임을 당하였다. 그들은 쫓기었다. 역사의 기록들은 파괴되었으며, 대몰락의 시기였다. 그런 재난에 직면하여 스승의 말은 나에게 거의 무관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나는 귀 기울이기로 선택했다. 왜냐하면 그가 이전에 한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태곳적 흉금이 울려 내 안의 태곳적 기억을 불러일으켰으며, 잊을 수 없는 출생 전의 체험이 되살아났다. 그들은 나를 단 위에 올려놓고, 세상에 들어가도록 준비시켰다. 그들은 내 머리 위에 빛을 비추며, "그대는 이 빛을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는 기억하였다. 그때 나와 함께 있었듯이 지금도 나와 함께 있는 나의 스승이 나를 준비시켰다. 비록 당신 삶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