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vi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2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가로수길 맛집] 삼창교자 - 가리비만두, 삼치만두 추천추천

방탈출을 끝내고 교자맛집 삼창교자로 향했다. 방탈출 카페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총총총총 걸어갔다. 오랜만에 머리를 써서 배가 금방 고파졌는데 두근두근 거리면서 입장 ㅇㅎ야 잘먹을게:) 3시 정도의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한 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회전이 빨라서 앞팀과 우리팀 모두 금방 들어갔다. 메뉴, 우리는 우니만두(물만두) / 가리비만두(물만두) / 고기+새우만두(군만두) 그리고 마라탕을 시켰다. 맥주도 못 빼놓지. 개인적으로 여긴 군만두보다는 물만두 혹은 찐만두가 좋다. 그리고 해산물로 만든 만두들이 풍미도 깊고 맛있다. 가리비 만두 먹고 진짜 현실 존맛탱을 외침. 우니만두는 요즘 우니 철이 아니라 그런지 우니 맛이 조금은 쌉쌀한 맛이 났다. 여름철에 가면 맛이 좀 다르려나? 일단 킵킵 마라탕은 기존 마라탕보다는 좀 더 밍밍한 편. 마라탕 먹으러 오기 보다는 교자에 곁들여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면 그 정도의 간이 잘 어울린다. 저렇게 먹고 조금 아쉬워서 삼치교

Naver Blog

[일산 방탈출] 마스터키프라임 화정점 'B지하철 13호선' 테마 후기 (공테 시리즈)

이전에 했던 방탈출 사진들 정리를 오늘 드디어 다 했다:) 옛날엔 사진 찍는게 뭐 얼마나 의미있지 하면서 그냥 집 어딘가에 던져놨었는데, 블로그를 제대로 하려하니 이전에 했던 사진들 만큼 도움이 되는게 없구나 하는 생각만ㅎㅎ 아무튼 정리를 하면서 느낀 건 나 참 공테 좋아하구나^^! 지난 주말에도 공테 하다가 외마디 비명 지르며 쓰러진 쫄이지만 그래도 이 쫄리는 맛이 너무너무 좋다. 그래서 이전에 했던 공테들을 하나씩 복기해보려고 한다. 이제까지 내가 한 공테 빙고! 참고로 이번 주말에 [악몽] 테마도 도전한다. 듀근듀근 저 빙고 안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꽤나 즐겁게 했던 테마인 [B지하철 13호선] 리뷰를 시작으로, 한동안은 공테 중심의 리뷰를 해보겠다:) “우리 열차는 죽음, 죽음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입니다. 내리실 문은....없.습.니.다.” 난이도 : 장르 : 공포 인원 : 2~5명 시간 : 70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우선 난 이 테마를 두 번 했다. 첫번째 플레이 4

Naver Blog

[홍대 방탈출 리뷰] 비트포비아 홍대 던전3 '그달동네' 테마 후기 (공테 리뷰 시리즈)

예정에 없었으나 어쩌다보니 시간이 되어 2인팟에 끼어 [그달동네]를 플레이하고 왔다:) 유명한 비트포비아의 테마! 비트포비아는 [전래동 자살사건]으로 진짜 투썸즈 업을 들었던 이후로 믿고 가는 곳이다. 홍대 입구 경의중앙선쪽 출구 쪽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고, 내부는 아래와 같이 주황색 키 컬러를 잘 활용하여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었다. 깔끔깔끔 이렇게 테마의 굿즈도 전시해 두었는데, 홍대던전3에서는 직접 판매를 하진 않았다. 던전101이라면 홍대 옆에 있어서 꽤나 거리가 있어서 기왕이면 바로 그 테마가 있는 곳에서 팔면 좋지 않을까 싶었으나 뭐 다 이유가 있겠지:) 개인적으로는 [경성 연쇄실종사건]을 해보고 싶다. 이전에 [전래동]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는데 비슷한 결로 보여서 조금 기대가 된다. 다시, [그달동네]로 얘기로 돌아가서... 이전에 슬쩍 봤던 리뷰에서 스릴러와 공테의 중간맛이라고 봤다. 흠.. 스릴러인지 공테는 내가 판단한다, 낮이니까 안 무서울 거야, 근데 위에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4~5일차] 오타루 데이! 오타루 은하와 오타루 맥주 창고 No.1, 그리고 윤희에게 투어

[홋카이도 여행 2~4일차] 삿포로에서 2박, 징키즈칸, 스노우 모빌 체험 그리고 맥주를 곁들인 여행 지난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2일차 오후 노보리베츠에서 특급 열차를 타고 삿포로로 이동! 하코다테에서... blog.naver.com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이동~~ 3일차 첫 오타루 1박! 듀근듀근 홋카이도 여행도 여러번이고 그때마다 오타루를 들렸지만, 오타루에서 1박을 보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엔 오타루에서의 첫 숙박 겸 새해를 맞이하기로 했어요! 그렇다면 숙소도 좋은 곳으로 잡아야겠지~ 하며 고른 숙소는 바로 이곳, 언와인드 호텔&바 오타루 (Unwind Hotel&Bar OTARU) Unwind Hotel & Bar, 1-chōme-8-25 Ironai, Otaru, Hokkaido 047-0031 일본 Unwind Hotel & Bar, 1-chōme-8-25 Ironai, Otaru, Hokkaido 047-0031 일본 오타루 운하와 가깝고, 뭣보다 부킹 닷컴

Naver Blog

[신림 방탈출 리뷰] 룸엘이스케이프 '악몽' '트레져헌터' 테마 연방 후기

공테가 너무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에 방탈출 랭킹 사이트를 열었고, 그 안에서 미뤄놨던 테마들을 훑어봤다. 제로월드의 공테들은 너무너무 하고 싶지만 늘 예약이 어렵고ㅠㅠ 아 그러다가 이전에 [메트로]를 했던 룸엘이스케이프에 [악몽] 테마가 기억났다.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을 해서 빠르게 주말 시간으로 예약을 했고, 공포도와 문제 난이도 모두 높다는 것을 보니 여러 의미로 두근두근해졌다. 그리고 한 테마만 하고 나오면 아쉽지, 나머지 한 테마인 (이전에 [메트로], [아빠어디가]를 했었다) [트레져헌터]도 같이 예약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어두운 날 신림에서 악명높은 공테라.. 후후 두근거리는걸.. 지도를 따라가다보면 이런 입간판과 만난다. 입간판이 놓여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간다. 깔끔한 내부 모습 근데 대기실에 있을 때도 뭔가 저 멀리서 비명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다..... 매일 밤 나는 꿈을 꾼다 같은 꿈을 정말 천 번 이상꾼 것 같다 꿈에는 항상 이상하게도 내가 다니

Naver Blog

미리쓰는 12월 결산

내일이 출국이라 한국에서의 마지막 22년이기에 12월 결산(이라고 쓰고 그냥 먹는 거 사진)을 미리 올린다. 점심 약속 전에 시간이 남아서 호다닥 쓰는 중. 블로그 넘 재밌네, 마 니 블로그 중독이다ㅏㅏ 퇴사 확정되고 전회사 사람들과 송년회 겸 만나 맛있게 먹었던 프렌치. 한남동에 있는 비스트로 루틴인데 미리 예약했더니 안쪽의 아주 조용한 장소로 안내해줬다. 바깥쪽은 사람들이 많은데 안쪽 자리는 테이블이 많아도 우리 외엔 사람들을 더 이상 들여보내지 않아 조용하고 아주 좋았음. 아 이거 혹시 격리 당한겨??? 결제할 때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메뉴 세개 이상에 와인 바틀로 깜) 띠용했는데 알고보니 식당에서 바틀 가격을 빼고 결제해준 것. 매우매우 고민하였으나, 양심껏 들어가서 다시 결제했다. 근데 뭐 빼주거나 이런 거 없었음, 쪼끔 서운.. 니들이 실수한 거 우리가 얘기해서 정정한건디... 힝.. 동네 식당도 음식 순서 바뀌거나 늦게 나와도 음료수 하나 서비스로 주는데 서운서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1~2일차] 첫날부터 노보리베츠 온천으로! 일단 온천에 몸을 지지고 보고 먹고 보는 여행 시작

이전에 준비 포스트를 올린 대로 작년말부터 올 초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홋카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나름 준비를 열심히 하고 갔지만 어쩔 수 없는 P의 인생이라 일정 사이사이 붕붕 뜨는 것은 물론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예상대로 되지 않아서 많은 시련과 고난이 있던 여행이긴 했지만 또 그만큼 즐겁게 잘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홋카이도를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본 건 처음이라! 또 그만큼 여유롭게 즐기기도 했네용:) 전체 일정 이번 여행의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2년 12월 28일 출국 노보리베츠로 이동 후 료칸에서 1박 29일 노보리베츠 삿포로 이동, 삿포로에서 2박 31일 삿포로 오타루 이동 후 1박 1일 오타루 비에이 이동 후 1박 2일 비에이 아사히카와 이동 후 1박 3일 아사히카와 삿포로 이동 후 1박 4일 귀국 지금 써보니 정말 미친 일정.. 다행히도 고니와 저 둘 다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해둬서 어떻게든 다녔으나 정말 험난한 여행이었네요ㅋㅋ 하루에 평균 만 오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2~4일차] 삿포로에서 2박, 징키즈칸, 스노우 모빌 체험 그리고 맥주를 곁들인 여행

지난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홋카이도 여행 1~2일차] 첫날부터 노보리베츠 온천으로! 일단 온천에 몸을 지지고 보고 먹고 보는 여행 시작 이전에 준비 포스트를 올린 대로 작년말부터 올 초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홋카이도를 다녀왔습니다! 나름... blog.naver.com 2일차 오후 노보리베츠 일정을 끝내고 삿포로로 이동 노보리베츠에서 특급 열차를 타고 삿포로로 이동! 하코다테에서부터 오는 특급 호쿠토 열차라서 이미 자유석이 꽉 찬 상태였습니다. 30분 정도는 서서 오다가 미나미치토세 부근에서 공항을 가기 위해 승객들이 내리면서 좌석에 여유가 생겨서 착석. 그 때 찍은 삿포로 가는 길의 전경입니다. 반가운 것이 보이길래 찰칵. 내년부터 니혼햄 파이터즈 구장으로 쓰인다는 에스콘 필드 홋카이도가 보입니다. 일본 프로 야구는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니혼햄이 다르빗슈와 오타니 친정 팀인 것은 잘 알고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찰칵 개폐형 돔이라는데 내년에 오픈하면 가보고 싶어요... 야덕

Naver Blog

[왕십리 방탈출 리뷰] 더코드 왕십리점 '피의 일요일' 테마 후기

드디어 왔다, 방탈출의 불을 붙인 그 테마. 이날도 (덕후)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시간이 붕 떠서 뭘 할까 고민하던 차였다. 2월 27일이었으니 날은 추웠고 그래서 실내로 시간을 보내러 갔던 것이 아닐까 한다. 아무튼 가장 처음으로 했던 테마인 '신사정육점'과 같이 피비린내 나는 테마를 선택했고, 이 테마는 나의 긴 방탈출 여정의 시작이 되었다. 새로 이사 오게 된 시골의 한 마을 이곳에서 사귀게 된 내 가장 친한 친구인 유정이를 따라다니고 있는 우리교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의지할 수도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세례를 받고 나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나와 유정이 말고는 이 느낌을 다들 모른 채 하고 숨기려는 것 같다. 결국 유정이와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밤 12시에 교회에 몰래 들어가 보기로 했다. 하지만, 유정이는 12시가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고, 다음날이 되어서도 연락이 되지 않았다 친구를 찾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게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준비] 7박 8일 삿포로-노보리베츠-오타루-비에이 일정 정리 Part2 (음식, 관광지 등)

항공, 숙박 등을 정리한 Part1에 이어 이제 정말 중요한 음식이나 관광지등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https://blog.naver.com/hazelvi/222963536382) [홋카이도 여행 준비] 7박 8일 삿포로-노보리베츠-오타루-비에이 일정 정리 Part1 (항공, 숙박, 교통 등) https://blog.naver.com/hazelvi/222961803716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제 7박 8일의 일정들을 한 번 정리... blog.naver.com 음식 첫날 숙박하는 노보리베츠의 온천에선 석식과 다음날 조식이 제공된다. 거기서 맛나게 잘 먹고, 다음날은 노보리베츠 관광을 하면서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아봤는데, 보통 료칸에 머물면서 식사를 마치기 때문에 먹을만한 곳이 영 많지는 않다. 아쉬운대로 찾아본 곳은 여기! 소바도코로 후쿠안 (そば処福庵) https://goo.gl/maps/B9x2bmy4P2gPRdYe7 소바도코로후쿠안 · 일본 059-0551 Hokkaido,

Naver Blog

[강남구청 맛집] 완도1957 전복감바스, 하이볼, 완도라면 후기

고니가 맛있다맛있다 노래를 부르던 완도1957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바로 같은 건물에 살고 있어서 짐을 놔두고 가벼운 옷차림에 슬리퍼만 신고 호다다닥 처음엔 별관으로 갔었는데, 예약이 다 차있어서 자리가 없다고ㅠㅠ 그래서 본관으로 보내졌다. 바 테이블에는 6명~8명 정도가 앉을 수 있고, 4인 테이블도 두개밖에 없는 아주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 이모님 혼자서 조리에 서빙까지 하고 있어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진 않았는데 다들 이해하고 맛있게 즐기는 분위기. 전복을 활용한 소품들이 귀여워서 찰칵찰칵 주변을 둘러봤으니 가장 중요한 메뉴판을 펼쳐보잣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건 전복 감바스와 하이볼 두잔. 그리고 이후에 완도라면을 시켰다. 이미 난 뭘 먹기도 했어서 메인 메뉴 하나에 딱 한 잔만 하고 싶었던 터라 적당히 시켰다:) 다음에 맘 먹고 친구들이랑 와서 모든 메뉴들을 먹어볼까 하는데... 이렇게 다시 돼지가 되는 건감 앞 주문이

Naver Blog

[왕십리 방탈출 리뷰] 더코드 왕십리점 '도박꾼' 테마 후기

[왕십리 방탈출 리뷰] 더코드 왕십리점 '피의 일요일' 테마 후기 드디어 왔다, 방탈출의 불을 붙인 그 테마. 이날도 (덕후)친구들과 만나서 즐거운 식사를 하고 시간이 붕 ... blog.naver.com (위의 피의 일요일에 이어서) 피의 일요일 테마로 뒷통수를 얼얼하게 맞은 그들은 분한 마음에 그 자리를 뜨지 못했다. 그리고 결심한 듯이 점원에게 가 외쳤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다른 테마 있나요? 운명의 장난인지 딱 맞는 시간대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테마가 있다는 거다. 타이틀부터 설레이는 그것, 도박꾼... 그리고 이 테마를 통해 그들은 방탈출이라는 새로운 취미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친구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게임! 목숨을 건 마지막 베팅! 지극히 평범한 회사원, 그리고 졸업은 앞둔 대학생으로 살고 있는 그들은 수 년전 전국 도박판을 휩쓴 전문도박팀. 2년 전 인천에서의 화투판을 마지막으로 그들은 도박판을 영원히 떠나기로 다 같이 약속한다. 어느 날 걸려온 전화… 연락

Naver Blog

[강남 방탈출 리뷰] 포인트나인 강남2호점 '홈타운 HOMETOWN' 테마 후기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방탈출을, 그것도 아침 일찍부터 연방을 하겠다는 결연한 다짐을 하였건만 바로 직전 날 오전에 예약한 테마가 갑작스런 정전으로 인해서 내일은 방탈출이 어렵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고... (물론 다른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해주셨당)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1방이라니, 슬퍼하며 강남으로 나섰다. 햇볕을 보지 못한 지 3년이 흘렀다. 돌아온 나의 고향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마을에 정착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의 다짐은 흐려졌고 아저씨가 남긴 목걸이의 의미를 찾는 걸 포기할 때쯤, 꿈에서 한 장면이 재생되었다. 난이도 : 인원 : 1~6명 시간 : 80분 방탈출 카페 내 외부 으녕이가 1년전부터 포인트나인 하고 싶어했다던데 (사실 잘 기억 안남) 아무튼 드디어 포인트나인 입성. 이제까지는 방탈출 즐기면서 카페 인테리어는 안 찍었던 것 같아서, 포스팅을 의식해서^^ 한 번 찍어왔다. 일단 카페 입구부터 깔끔하고 대기실, 테마 내부까지 빤딱빤딱 좋아보였다. 그

Naver Blog

[제주 여행] 이제와서 쓰는 초여름 제주 여행기 Part 1

올해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 약 1주일 동안 다녀온 제주도 여행. 그 여행 사진+영상을 이제야 정리하고 올린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목포에서 배를 타고 자차를 끌고 들어갔다 다녀온 제주도! 이전까진 비행기로 다녀왔다가 처음으로 내 차를 끌고 갔는데,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라서 연비도 아끼고 편하게 잘 다녀왔던 것 같다! 특별히 블로그에 올릴 생각은 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서 중간중간 비는 구간이 있지만, 우선 있는 대로 다 올려본당. 1일차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로 고고고~ 목포항에서 제주도행 배를 끊고 기다리는 중 찍은 고니고니. 농담곰이 여행하는 컨셉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보려했으나... 그 컨셉은 어느샌가 조용히 사라진다...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달려갔던 식당 [노조미] 여기 우동이 정말 미친듯이 맛있는데, 정작 우동 사진이 없다... 아쉬운 대로 감자고로케 사진만... 아직까지는 컨셉 유지 중.. 노조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기로2길 2-3 노조미는 여기. 정말 존맛이니 제주

Naver Blog

일러스트 - 야구 소년

퇴사+굳은 손 풀 김에 타블렛을 잡고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다. 일단 포폴 쌓이면 좋은 기회 있으면 소개시켜 준다는 옆 팀장님 말을 믿고^^! + 이제껏 못 그렸던 그림들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 야구 유니폼을 입은 컨셉인데, 일단 얼굴은 맘에 들게 나왔다. 얼른 또 그리러 가야지~

Naver Blog

[가로수길 방탈출 리뷰] 시그널헌터 가로수길점 '신사정육점' 테마 후기

방탈출을 할 생각으로 친구들을 만났던 것도 아니었고, 밥을 먹고 나왔는데 근처에 방탈출이 있었을 뿐이었고, 거기다 나는 공포라면 환장하는 인간이었고, 그러한 연유로 누가봐도 피칠갑인 표지의 방탈출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다. 2018년도 쯔음 처음 해봤던 방탈출이다. 신사동 거리에서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발견되자, 전국이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늘 북적이는 신사동 도심 일대에서 연쇄살인의 악몽이 시작된 상황! 베테랑 형사인 당신, 몇 년간 강남구 일대 미제 연쇄 실종 사건을 수차례 해결하였지만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선배! 여기 정육점인거 같아요, 범인이 1시간 뒤에 돌아온데요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 라는 여후배의 전화를 받게 된다! "똑똑똑… 사장님 계세요?" 장르 : 스릴러 추천 인원 : 2~5인 난이도 : 공포도 : 활동성 : 플레이시간 : 60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4인 플레이 아깝게 탈출 실패했던가 했던가, 아무튼 시간도 촉박했고 거의 막바지까지 갔던 기억

Naver Blog

카페처럼 편하게 작업할 집 주변 공유 오피스 찾기

아침형 인간에 일단 밖을 나가야하는 나는 퇴사 후에도 계속 바깥에 나가서 모든 작업을 했다. 집도 좋지만, 역시 일 하는 공간과 거주 공간은 분리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아. 대학생 때나 돈 없어서 모든 작업을 집에서 했지 지금은 커피값 정도는 금액의 자릿수만 확인하고 지불하는 정도다 보니 할 일이 있으면 일단 나가는 것이 버릇이 되었다. 아무튼 퇴사 후엔 종로에 있는 이 사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12월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11월에 프로젝트가 비어있던 곳인데, 나의 퇴사 시즌과 딱 맞아 떨어져서 아지트로 잘 썼다. 다만 이 곳도 이제 곧 철수를 하니 새로운 곳을 찾아야 한다. 카페를 가는 것도 정도가 있을 것 같고 뭣보다 진득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주변의 공유 오피스들을 찾아보았다. 넵플러스 넵플러스 공유오피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92 베네스트 2층 204호 체인점은 아니지만 집에서 버스타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공유 오피스라서 찾아봤는데,

Naver Blog

[건대 방탈출 리뷰] 황금열쇠 유토피아호 건대점 '플래시(fl[ae]sh)' 테마 후기

플레이는 지난 8월에 했지만,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방탈출이라 생각되어서 해가 넘어가기 전에 포스팅을 남기려한다. 한창 더운 여름, 재밌는 공테를 찾아헤매던 나는 새로 오픈한 플래시의 후기를 보게 되었고, 무조건 이건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했다. 우리 방탈출팀은 매주 주말에 모이는 편이지만, 플래시는 엄청난 티켓팅으로ㅠㅠ 주말은 불가했고, 주중 늦은 시간(아마도 9시쯤?)에 겨우겨우 예약을 성공! 그래도 주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섯명 중 네명이나 모였다. 그리고 위풍당당하게(하지만 엘레베이터 없는 건물이라 헐덕대며) 황금열쇠 건대점을 방문했다. 이상적인 꿈의 공간, 유토피아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난이도 : 인원 : 2~6명 시간 : 70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4인 플레이 무사히 안 죽고 잘 나왔다! 성공! 난이도는 딱 별 세개 정도의 난이도. 하지만 여긴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지!! 다들 나오면서 미쳤다미쳤다 탄성을 지르면서 나왔다. 평이 좋고 피켓팅인 이유가 다 여기 있지..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준비] 삿포로-오타루-아사히카와-하코다테 예전 여행 사진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사실 난 홋카이도를 이미 몇 번 다녀왔다. 겨울에도 여름에도 방문해서 그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는 다 다녀왔다고 봐도 된다. 그치만 다시 가봐도 너무 좋은 동네라, 이번에도 열심히 그 일정을 짜고 있다. 매번 홋카이도를 처음 방문하는 동행자와 함께라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재미도 크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이전에 다녀왔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삿포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삿포로 하면 가장 기억나는 건 여름에 있었던 맥주 축제!! 이때는 가족과 같이 갔는데, 마침 오도리 공원에서 맥주 축제가 하고 있길래 맥주와 홋카이도 음식을 실컷 먹었다. 시끌시끌한 공간이었지만, 부모님도 동생도 매우 만족해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도리 공원 하면 또 시계탑을 빼놓을 수 없지. 여행을 갈 때마다 시계탑은 매번 사진을 찍어두는 것 같다. 다만 아쉽게도 겨울에 찍었던 사진은

Naver Blog

[강남 방탈출 리뷰] 에피소드 방탈출 강남점 '귀문기담' 테마 후기

이것도 이전에 했던 방탈출 리뷰! 쫄이지만 공테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한 만큼 전국의 이곳저곳으로 공테를 찾아다니고 있던 찰나, 나와 같이 쫄이지만 공테를 나만큼 사랑하는 다른 멤버가 '귀문기담'에 대한 소문을 어디선가 들어왔다. 아 입소문 퍼진 공테? 해야지해야지 바로 검색해서 찾아봤고, 여긴 홈페이지에서 피켓팅을 하기 보단 상시로 네이버 예약을 열어놓는 형태여서 거의 한달 뒤의 날짜의 주말 골든 타임에 편하게 예약을 했다. 한달이나 기다리는 다는 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나는 사회에서 필요한 인내심을 가진 사회인이었기에 어른스럽게 잘 기다렸다. 그리고 그 날이 되었다... 친구가 실종처리 되었다.. 난이도 : 시간 : 75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5인 플레이 몇 분 남았는지 기억엔 나지 않지만 아무튼 성공! 일단 쫄들은 초반부터 기저하는 구간이 있다. 이게 어찌보면 공포영화 등에서 많이 본 흔한 연출인데, 막상 내 얘기가 되니 무서워 뒤질 것 같구요. 너무나 예상이 되

Naver Blog

[홋카이도 여행 준비] 7박 8일 삿포로-노보리베츠-오타루-비에이 일정 정리 Part1 (항공, 숙박, 교통 등)

https://blog.naver.com/hazelvi/222961803716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이제 7박 8일의 일정들을 한 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항공편 항공편은 지난 9월 일본 무비자 여행 소식이 뜰 쯔음에 일찌감치 결제를 했다. 인터파크를 통해 제주항공 예약을 했고, 50만원 정도의 적지도 많지도 않은 금액. 홋카이도는 아무래도 도쿄와 오사카보다는 늘 가격대가 있었던 곳이라 50만원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예약을 했다. 여행 티켓과 전자제품은 한 번 샀으면 다시는 가격을 찾아보지 않는 것이 국룰이라면서요?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는 이 정도에 예약을 했다~ 일정은 12월 28일 오후에 들어가서 내년도 1월 4일 돌아오는 일정. 검역 수속 패스트 트랙 신청 난 코로나 백신을 3차까지 다 맞고 최근에 여행을 위해서 2가 백신을 맞았다. 접종 확인증이 있으면 미리 검역 수속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해서 찾아봤다. Visit Japan Web (http:

Naver Blog

20221206 블로그 다시 시작!

아침에 흩날리는 눈을 뚫고 이태원까지 나와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을 하며 거의 10년 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다 말라버린 감성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겸, 나의 생활 하나하나를 기록할 겸 블로그를 정비하였는데요, 묵은 기록들이 보기 부끄러우면서도 그 때의 생동감이 지금의 저한테는 너무 부럽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한동안 백수로 살아가며 즐겁게 살고, 그 얘기들 여기에 정리하여 가보려 합니다. 우선 12월 말에는 홋카이도 여행이 있고 홋카이도 여행이 있고 홋카이도 여행이 있으니 그 여행부터 잘 준비해 가봐야죵 사진 비뚤게 찍는 버릇부터 고쳐야 할듯c

Naver Blog

[수원 방탈출 리뷰] 소우주 '방과 후 추리반 EP1여고생 살인사건' 테마 후기

지난 주 주말에 오랜만에 수원으로 연방!을 달렸다. 소우주는 풀문&도고&마지막 유산 등 아마 있는 테마는 다 했던 거 같은데, 그 당시 방문했을 때 한쪽에서 공사 중이었고 그 테마가 어느새 오픈을 했었다고 한다. 언제 한 번 가야지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방탈출 크루 6명이 다 같이 모여서! 수원을 방문했고, 그만큼 만족스럽게 다녀왔다. 치열한 티켓팅의 현장.. 여섯명이 달려들었는데 결국 원하는 시간대로 100% 맞추진 못했고 어떻게 잘 절충해서 다녀왔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우주고등학교. 우주고등학교 내에는 추리에 진심인 학생들이 모여있는 추리반 동아리가 있다. 추리반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어느 날, 우주고등학교에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 추리반 학생들이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 방탈출과 범인 찾기(추리) 요소가 합쳐진 테마입니다. * 이 테마는 65분의

Naver Blog

[수원 방탈출 리뷰] 소우주 '방과 후 추리반 EP2 여고생 실종사건' 테마 후기

에피1 여고생 살인사건에 이어서 EP2 여고생 실종사건 리뷰. 일단 우주고등학교의 여고생으로 살아남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건 잘 알겠다. 아무튼 저번 에피소드에 이어서 이번에도 추리반 동아리 꼬우!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우주고등학교. 우주고등학교 내에는 추리에 진심인 학생들이 모여있는 추리반 동아리가 있다. 추리반 학생들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어느 날, 우주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과연 사라진 여고생의 행방은? (EP 1 보다 EP 2를 먼저 플레이하셔도 무관합니다.) 난이도 : 인원 : 2~5명 시간 : 70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3인 플레이 16분 25초 남기고 성공! 에피1보다 별 하나가 높아서 조금 긴장했지만, 아주 어렵기 보다는 조금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었다. 그런 까다로운 문제들을 고민 좀 해보다 적당히 힌트를 쓰는 것도 나름의 전략이라고 봄! 그래서 힌트는 세개 꽉꽉 채워 썼고^^! 이

Naver Blog

[건대 방탈출 리뷰] 넥스트에디션 보네르관 '세렌디피티' 테마 후기

어제 미친 날씨였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성수로 면접을 다녀왔고, 방탈출 멤버들이 그렇잖아도 건대에서 평일 방탈출을 즐기고 있다하여 면접이 끝나자마자 건대로 이동했다. 날씨가 진짜 돌았었는데... 다행히도 차를 가져가서 좀 덜 느꼈지만 그래도 추웠음ㅠㅠ 멤버들과 만나고 따땃한 커피 좀 마시고, 직전에 했던 방탈출 후기도 좀 듣고 (참고로 '플래시'를 했음. 내가 갈 때 넷이서 갔었고 나머지 둘은 예약이 어려워서 못하고 있었는데 평일에 마침 시간이 되어서 잘 하고 나왔다. 평은 역시나 대호평. 얼른 새로 오픈한 다른 테마도 해보고 싶다ㅠㅠ) 다음날이 생일인 멤버도 있어서 축하도 하고 시간 맞춰서 방탈출 카페로 이동~ 장르: 감성판타지 추천인원: 2~4 난이도: 플레이시간: 100 분 방탈출 결과 및 난이도 4인 플레이 1막 7분 2막 12분 30초 남기고 성공! 난이도가 막 어렵기 보다는 문제가 적지 않고 이곳저곳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많고 뭔가 자질구리한 장치와 기계들이 많았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