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의 아름다움 / 남공철
[중고-상] 작은 것의 아름다움 저자 미등록 출판 미등록 발매 2006.05.20. 왔어요 왔어요 다시 한자시간이 왔어요~!!! 엣헴 18세기 조선은 정조의 치세 아래에서 산문과 소품문학이 가장 발달한 시기였다. 자유로웠고 또 신분에 상관없이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던 조선왕조 500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어쩌면 조선판 벨 에포크가 아니었을까? 그러나 정조도 정쟁은 피할 수 없어 아끼는 이들을 배척해야만 했는데, 아쉽게도 그 시기는 오래갔고 정조가 암살 당함으로써 다시 조선은 암흑기에 들어서게 되었다... 라고 생각한다. 태학산문선은 조선시대 가장 산문이 발달했던 이 시기의 문인들의 글들을 모아 발간하였기에 박지원, 박제가, 유득공, 홍대용, 남공철, 백동수, 이덕무가 함께 했던 백탑공동체 인물들이 주를 이룬다. (with 정약용) 지난주의 뜬세상의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짧은 편지글 또는 에피소드가 담긴 문장에 옮긴이의 평이 짧게 들어가 있다. 물론 뒷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