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대표적 경제수탈기구인 (구)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이 있었던 곳 해방이후에는 미군 숙소로 이용, 이후 미문화원으로 사용되다 1999년 반환된 곳이다. 1982년, 전두환 정권에 반대하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이후 부산지역 데모가 발생하면 항상 1순위격으로 사건이 발생하던 곳이기도 하다. 안에 들어서면~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겠지) 1층에 어린이서고가 있어서 왁자지껄한 느낌은 있지만 책을 읽을만한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2층은 고급 카페에 온 듯하다.
이곳은 도서관인가 데이트장소인가? 남포동 여행중 들러 쉴 수 있을 공간들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도서관을 나오기 싫을 정도. 앞으로 남포동에 나오게 되면 꼭 들릴 예정. 2층에는 일반서적보다는 부산지역을 알리는 지역지가 많이 구비되어 있다.
중구에는 도서관이 대청공원 꼭대기 한곳뿐인데 원도심지 중간에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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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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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에서쉴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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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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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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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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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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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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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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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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